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콜롬비아,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승천 전에, 내가 모든 것을 완전히 이루기 위해서 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약속했었다. 그 시간이 지금 오고 있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몫을 해야 할 부분이 있고, 나에게 속한 혼들과 자의식들이 인있는 것이다.

너의 내적 또는 외적인 상황들을 넘어서, 그 약속은 하느님의 성서 안에 만들어져 있으며, 비록 그것이 너에게 도달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을 너의 마음 속에 두어라, 왜냐하면 이 약속이 울려 퍼질 곳은 바로 거기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의 수난 중에도, 나는 너희와 함께 한 이 약속, 곧 나의 생명을 바치고, 내 피를 흘리며, 나에게 속하지 않았던 모든 순교들과 고통을 겪는 약속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다시 두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혼들과 자의식들이 이러한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나의 자비에 잠기는 대신, 그들은 그들의 자의식들의 그림자들과 어둠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사막에서 빛나는 이러한 태양이다. 나는 이와 같은 에덴이고, 너의 영적 갈증을 없애기 위해 온 이러한 오아시스이다. 와서 나의 샘을 마시고, 나의 영으로 네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하여라. 그러면 나의 원수가 물러갈 것이다.

너희가 나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재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정해 놓은 보물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너희가 아직 모르는, 이 보물들은 낭비되거나 허무하게 버려져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와 했던 이 약속은 매우 크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과, 나의 팔들의 상처들과, 나의 발들과 내 다리들의 상처들과, 그리고 세상의 혼들이 여전히 내게 가하는 내면의 고통과 순교들과, 무관심과 태만과, 사악함과 잔인함들을 상징하는 내 머리 위의 가시관을 세상에 보여주러 왔다.

그러나 내 마음은 끊임없이 빛나고 불타오르고 있다; 이 심장은 온 세상을 위해 뛰고, 그의 충실한 동료들에게 느끼는 사랑 때문에 뛰고 있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고, 오늘도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완벽하거나 깨달은 존재들과, 진보된 존재 또는 학자적인 존재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차갑거나 뜨거워지기를 원하지만, 너희가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여전히 ​​나와의 이 헌신에 대한 무한함과 광대함을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물질적 또는 정신적인 인성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실제로 거기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십자가의 슬픈 광경 앞에서, 너희가 나와 함께 했던 영적인 헌신인 것이다.

영적으로, 그리고 나의 빛의 혼을 통해서, 너희가 나와 함께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회심을 실행하는 헌신인, 이 헌신을 이룬 것이다.

따라서, 시대에 두루 걸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사들과 나의 공로들을 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나의 자비에 대한 진정한 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축복하며 성사들을 베풀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그 은총들과, 그 공로들과, 그 합당한 은사들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모욕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에 내 교회가 경험하기 전에, 내가 어디에 나의 보물들을 두겠느냐? 내가 나의 열망들을 어디에 두겠느냐? 누가 나의 진리를 그들의 마음에 품기에 합당하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패배감을 느끼지 말고, 포기하지 말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계획을 위해서 오로지 그렇게 하라고 부탁한다, 그래서 신성한 정의를 달래는 샘인, 신성한 자비가 너희와 세상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이여, 나의 보물들과, 나의 말들과 나의 충동들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가올 때에, 너희는 더 이상 나의 말을 듣지 못할 것이요, 너희는 더 이상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류와 지구행성의 완전한 정의의 주기가 올 것이고, 이 때 심판과 법의 군주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다만 관찰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문은 여전히 ​​너희에게 열려 있다; 너희의 지성을 사용하고 나의 원수에게 겁을 먹거나 방해를 받지 말아라.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혼들을 위한 성사들이 최근의 시대에까지 어떻게 너희가 그것을 해왔는가에 따라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 나의 영적 교회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너희는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축복을 받으며, 충만해지는 것을 결코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는 시대의 끝을 겪기 위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자신이 무엇을 경험할지를 알지 못하고 너희도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한다.

보편적인 법칙들에 도전하지 말고, 법의 군주들에게 도전하지 말아라; 계명들을 따르라. 나는 너희가 완벽하게 되기를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노력하라고 요구한다.

내 발들 앞에서 순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권능 앞에서 순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시고, 결코 그렇게 하시는 것을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왜 나를 상하게 하느냐? 너희가 왜 나를 다치게 하느냐? 나는 너희의 정직함과, 너희의 충실한 사랑과, 너희의 헤아릴 수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시고, 그분께서는 혼들이나 마음들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시다.

나는 너희가 나를 대표하고 나의 재림, 곧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의 오심을 알릴 수 있도록 내 빛의 횃불을 너희에게 주었다.

계속해서 내 상처들을 상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 즉 지금 부활하신 분의 피는, 소중하고 꺼지지 않는 피이다; 그것은 너희의 비참함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고뇌들 위에 부어지기 위해서 오는 영원한 영적인 법규이다. 이 피가 계속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하여 너희가 구속의 은총과 회심의 빛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나를 매달았던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주어라. 세상은 계속해서 그의 행동들로 나를 때리고 있으며, 내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연민이 필요하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허락하고, 그것을 위해 간청할 때까지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겸손하고 제한 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심연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 마음과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를 다스리게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 헌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름들 사이에서 올 것이고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희가 현 시대에까지 한 일을 설명하도록 너희를 부를 것이다.

선한 목자는 결코 그들의 양들을 잃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너희의 생명을 신뢰하며 바치기를 바라듯이, 선한 목자는 그들의 양들을 위해 그의 목숨을 바친다.

너희는 세상이 겪고 있는 것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고통은 날마다 더 커지게 되고 깊어진다. 누가 나를 위해 그들을 구제할 것인가? 누가 나를 위해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누가 나의 존재와 내 말을 증거할 것인가?

내 교회는 파괴되고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진실하며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다시 세워야 한다.

내 교회는 완전히 파괴될 수 없다; 너희는 내 교회의 일부이다; 너희는 나의 신비체의 일부이고, 너희는 매일 이것을 인식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도움이 올 것이고, 너희가 겸손하고 너희 자신의 결함들 앞에서 사임할 때 구원의 손길이 뻗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그 헌신은 사라질 수 없을 것이다.

우주의 왕은 법을 제쳐놓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지상에서 법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 것처럼, 그는 천국에서도 계속해서 법을 선포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법 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와 하느님의 연합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의 보좌는 인류에 의해 도살장으로 끌려갔고 죽임을 당했던, 어린 양의 피를 받는다. 이것이 너희를 정당화할 것이고,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너희의 죄들에서 너희를 구원할 피이다. 빛의 샘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이러한 은총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주님 안에서 합당한 삶을 살고, 내가 필요로 하는 대로 나를 나타내어라

우리는 우리의 간청들을 천국에 들어올리고, 너희 각자의 인간적인 마음이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내가 말한 것 이상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은 구속주의 귀중한 피를 통해 일어난 일을 정당화할 수 있는 때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는 사람들은, 그것들로 하여금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현존 앞에서, 요소들의 봉헌의 이 시간에 우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일어서서, 우리가 그분의 영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포르투갈 천사의 기도(3번 반복).

나는 항상 내 친구들에게 내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주어, 그들이 항상 나의 신뢰에 잠기도록 한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모인 것처럼, 온 우주의 광대함과 빛 앞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삶의 절정의 때에, 온 세상에 의해 아직 이해되지 못하는 무한한 은혜와 사랑을 통해서, 나는 빵을 들었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려, 내가 실행했던 희생에 감사를 드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떼어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들었고, 사랑의 동일한 힘과 추진력으로 그것을 들어올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서 성체변화되었고, 포도주가 봉헌되었던 것처럼, 성배가 봉헌되었다. 그리고 이 순간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새 언약의 피이며, 이는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서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흘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한 마음과 한 혼으로 일치되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이신, 신성한 아드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를 온 마음을 다해 말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이는 너희가 결코 잃을 수 없는 평화이고, 너희가 보호해야 하는 평화이며 너희의 마음속들 속에 항상 살아야 하는 평화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를 비추며,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도록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우주의 평화에 대한 일치와 사랑으로, 나는 같은 방식으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이러한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는 평화를 만드는 형제 자매들로서 서로 인사할 것이다.

나는 나의 성스런 소집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해온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할 수 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상징으로, 나의 손들 아래에서 너희의 머리들을 얹어 내가 너희를 축복할 수 있게 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께서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에게 맡기셨던 이 사명의 중요성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자비로운 예수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제 나의 흰 광선과 붉은 광선을 느껴라.

나는 혼들을 위한 정당화와 치유이며,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정화하는 피이다.

두 번째의 이 날에, 두 번째의 하느님의 보좌는 나의 성심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그리고 이 순간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온, 대천사 라파엘을 통해 다가왔다.

대천사 라파엘이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응시하는 동안, 더 큰 우주에서 오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치유의 본질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창조물로부터 등장하는 곳에서 나오는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 너희의 영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여라.

모든 간구하는 목소리들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반복하도록 하자:

 

가장 사랑하는 창조자 아버지들이시여,
숭고한 빛의 본질들이시여,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내려주시어
온 인종이 구속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소서
(7회)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13번의 종소리들을 들읍시다.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신묘한 것들을 사랑으로 관찰하고 느껴라, 왜냐하면 혼들이 진실로 나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잠기게 했다면, 세상의 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것이 고통받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지에서 나의 성육신을 통해 너희에게 왔다.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빛으로 태어났고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이 빛을 뿌렸다.

우주에서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을 재결합시키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하는, 이 빛의 샘에서 나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구속의 이 기회를 붙잡고, 동료들아, 나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서 너희의 묶임들이 어떻게 자유로워지고, 죄가 정화되며 평화가 깨어나는지를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현재 있는 것과 현재 없는 것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 수 있고, 모든 차원들 사이에서, 사랑으로 각각의 말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각 내면의 본질 속에서, 왕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빛을 발견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과 혼들을 위하여 온 우주의 힘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자비로운 태양의 예수로 왔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가져오고, 이는 계획을 성취하고 시대의 끝의 이 임무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 기록된 대로, 내 아버지의 일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결과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 부분을 성취해야 한다. 다른 혼들은 프로젝트의 또 다른 부분을 해야 하고, 이것이 내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혼들의 봉사를 통해서, 그들을 모으는 신성하고 성스런 해방에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서 구체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무한한 표현으로, 그리고 이 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영들을 위해 정화와 빛, 구속과 평화의 축복된 의례로서 들어올리고 노력하는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의 자비를 위해 왔다.

내가 예루살렘에 들어갔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 나의 아버지께서는 전쟁들을 일으키고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벗어나는 혼들 안에, 좌절한 마음들 안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의 시간을 부여하신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내 아버지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나에게 응답하는 자들과 나에게 응답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나의 부름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소집을 받아들일 때, 나의 승리가 주어질 것이고 나의 원수가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너희 안에는 온 행성의 운명의 변화가 있다.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둘의 자의식들이 온 행성의 사건들을 바꿀 수 있었다면, 수천 명의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하는 무지한 마음들에게서 모든 악을 제거하기 위해, 내 마음과 일치되고, 나의 믿음에 배어들며,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각자가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들의 역할을 다한다면,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줄 수 있는 것을 사랑으로 주고 너희 자신들을 제지하지 말며, 범죄들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대신에 겸손과 평정의 행위로 너희의 교훈들을 수용하여, 동료들아, 마침내 인류가 하느님과 그분의 변화에 ​​순종하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유형과, 지상의 새로운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의 성주간에 있었던 것처럼, 호기심과 개인적인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빛과 진리의 이름으로 모인 그분의 모든 지도층들과 피조물들을 통해 이 시대를 위해서 계획해오신 프로젝트를 향하여 영들을 인도하기 위해, 나는 일곱 가지의 지향들을 손에 넣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요청했듯이, 너희는 내일을 위해서 너희의 지향들을 적어 넣을, 황금 바구니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면,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 구성원들 또는 너희 자신이 아닌 지인들의 지향을 적어라, 그래서 너희가 구원의 말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형제관계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이 모임이 끝날 때까지, 나는 이러한 각각의 지향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도록 허락되어온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나의 자비를 신뢰한다면, 이러한 지향들은 성취될 것이고 평화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구체화되는 것을 반대하는 매듭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구속과 회심, 첫 태생의 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교제라는 그의 큰 부르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신다.

오늘 나는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지만, 특히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이름으로 나와 만나러 오고 있는 자녀들을 축복할 것이고, 특히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기에 광야들에서 묻힌 자들을 축복할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잠시라도 그러한 것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느냐?

내가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초대하는 실제적인 행성적 필요성에 자의식과 마음을 성숙시키면서, 나는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다른 관점으로 나와 함께 걷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식탁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향을 여기 있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모든 것들의 창조주의 영에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주님의 기도 – 라틴어)를 듣도록 합시다.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 경로들의 해방이 발견되고, 모든 묶임들이 해소되며, 내면의 문들이 하느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고, 높은 곳들을 향한 그들의 열망을 높이는 마음들을 위해서 열린다.

오늘의 이 친교는, 동료들아, 진화의 계획의 결과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신성한 중재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내일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의 손들에 촛불들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영원토록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존재한다고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나의 빛이 너희 앞에서 구체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성심은 너희의 마음들을 영광스럽게 한다. 오늘 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채우고, 이러한 사랑이 스승님의 음성과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에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서약을 재확인한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현존의 기쁨을 느끼기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의 기쁨이 있는 곳에는, 악이 없기 때문이다.

곧바로, 자의식 속에서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 너희가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서 필요로 하는 순수함의 모범을 가장 작은 자들에게서 볼 것이다.

내가 너희 사이에의 이 세상 여기에서 살았을 때 내 마음은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크게 기뻐졌다. 내 마음은 그토록 많은 역경 앞에 있는 자녀들 안에서 진정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인류의 기쁨이며, 이것은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인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순수함의 영이다.

아이들처럼 되어라 그리하면 그들이 그들의 경로들에서 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유치함이 아니라 순진함으로,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 대한 진정한 순수함과 연민을 가지고, 내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대에, 가장 작은 자들이 이 전환기에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내가 내 아버지의 우주에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아이와의 연합을 찾고 과거를 치유하여 그것이 너희의 역사에서 지워지도록 하여라.

내 자비의 광선들은 모든 은사들과 모든 일들이 배가되도록 허락한다. 아이들 속에서도, 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두 번, 그들이 놀 때와 그들이 어른들에게 미소를 지을 때이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듯이, 나는 모든 것들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렇게 진실을 믿는다면 너희는 진실에 따라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축복의 날에 내가 올라가는 동안, 지극히 높으신 성자의 영광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통해 그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위해서, 우리가 그분께 노래를 부르도록 하자.

반복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비, 자비, 자비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신성한 자비의 묵주기도

 

연합의 묵주알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님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오는
피와 물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각 열 묵주알에서, 이렇게 기도합시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끝에서, 이렇게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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