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여라:


견뎌낸 순교들을 위하여,
변모된 고통을 위하여,
이루어진 승리의 자비를 위하여, 구속주 그리스도시여,
저희를 속박들에서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x3)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나타났던 가장 헤아릴 수 없는 곳에서,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까지, 모든 인류를 위해 계속 나타나고 있는 곳에서, 세상에 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기로 왔다.

죽어 있고 나를 실천하지 않는 더 많은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순간을 준비하시면서, 은둔 속에 계신 주님을 보아라.

인류를 구원과 그의 모든 죄들에서의 해방을 위해, 그분의 십자가의 처형을 기억하는 동안 줄곧 땅의 지구의 심연들을 관통하시면서, 그분의 합창단들과 함께 계신 주님을 보아라.

하느님의 아들이 인류에게 곧 돌아올 수 있도록, 무덤의 발치에서, 경배하는 수호천사들을 보아라.

나는 메시아이신, 그들의 주님의 경이로움들을 구별하는 법을 아는 자들과 너희 모두에게 승리로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일의 실현으로서, 나의 십자가를 경배하기를 권한다.

내 오른편에는, 오늘날 세상의 심연들과 잠든 마음들을 감싸고 있는 어둠을 몰아내는, 대천사 메타트론이 있다.

그의 보라색 불꽃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그의 빛은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선호하는 아들과 연합하여, 어둠을 비춘다.

동료들아, 이 불꽃으로 하여금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 안으로 쏟아지도록 하자.

나는 이 행성적 해방의 과업을 위해 메타트론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쳐온 사람들을 부른다.

세상 위의 빛으로서 하느님의 측면들이 찬란하게 실현되었던 것을 보아라.

인간의 잔인함과 깊은 무관심의 이 시대에, 너희 자신들이나 너희의 동료들과의 연합의 부족을 너희의 마음들에게서 제거하여라.

메타트론의 이 불로 하여금 너희의 영들 속으로 내려오도록 하여 그것이 그들을 정화시키고 나의 왕국으로 그들을 들어올리게 하자

메타트론의 성스런 손에 있는 불타는 창을 보아라, 그것은 천국의 권능들을 선포하고 모든 혼들과 그것들을 통합시킨다.

갈등과 평화의 결핍의 이 시대에, 세상으로 내려오는 태양과 보라색 불을 보아라.

거룩한 아버지인 메타트론이 세상의 악마들과 잃어버린 마음들을 굴복시키는 지독한 짐승들에 대항하는 나의 십자가를 통해서 행했던 경이로운 일들을 보아라.

그는 타락한 물질의 변형자이다.

그는 마음들 사이의 마찰들을 승화시키는 불이다.

그는 자의식들과 선택받은 자들의 족장 사이의 생각을 통합시키는 자이다.

그는 모든 형태들을 해방시키는 백열의 불인, 삼위일체의 불꽃의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의 광대함을 믿기 때문에, 실패가 아닌 오히려 위대한 승리로서 나의 십자가를 보아라.

무덤 속에서 나의 죽음 동안, 그리고 심지어 내가 야심가들과, 박해자들과, 율법에 불충실한 자들을 추방하기 위해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갔을 때에도, 나와 더불어 이러한 신비를 실행했던 창조자인 시조들의 군대들과 빛의 천사들에 의해 높여졌고, 새롭게 되었으며, 변형되었던 하느님의 아들을 보아라.

매장된 나의 날들 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심연에서 물러나게 했는가!

나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팔들로 나를 안고 계셨던 동안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이 무덤 밖에서 경배하며 기도했던 동안, 침묵 속에서 나의 부활을 기다리면서, 나는 세상을 위해서 일하는 것을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

반복합시다:
 

신성한 불에 대한 족장이자 대변인이신,
대천사 메타트론이시여,
물질이 해방으로 초월될 수 있도록 하소서.

아멘. (x3)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이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조금 더 내면적인 믿음으로 그것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대천사 메타트론... (x6)

그리고 따라서, 동료들아, 너희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하느님의 아들의 부활과 세상으로 그분의 두 번째 돌아오심에 대한 참된 증거 안에서 그분을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잠자는 마음들과 혼들을 부식시키는 악령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믿음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그 기도를 통해, 대천사 메타트론과, 아버지의 신성한 불을 통해 변형시키시고 해방을 통해 혼들을 고양시키시는 아버지께, 간청하고 선언하여라.

이런 식으로 창조자인 시조들의 일이 얼마나 독특하고 전지전능한지, 모든 숭고한 자의식들이 죄인들과 모든 필멸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나의 수난 중에 어떻게 중재했는지를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무덤이 깊은 침묵 속에서 3일 동안 드러냈던 커다란 신비는 무엇이었겠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타트론과 미카엘과 함께, 2천여 년의 주기 동안 땅의 지구의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 가져왔던 해방이었다.

그리고 비록 악이 여전히 마음들과 지구행성의 표면에 존재하지만,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포로생활이 끝날 것이고 다음 세상에서, 너희의 자유가 가까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결과들을 빨리 보길 기대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삶들을 희생하여 새로운 땅이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승리로 탄생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천국에서 온 얼마나 많은 천사들이 너희의 거주하는 장소들에 방문하고, 오늘 여기에는 없지만, 나의 가장 성스러운 성심에 존재하는 너희의 동기간들의 거주지들을 방문하고 있는가!

용기와 용맹으로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평화와, 연민과 자비를 통해 너를 사랑스럽게 가르쳐온 것처럼, 매일 너의 구속을 위해 일하여라.

더 이상 너의 동료들에게 무심하게 대하지 말아라.

내가 세상에 내 말들을 전하지 않으면서,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때, 내면의 그리스도의 참된 영이 탄생할 수 있도록 너희의 구조물들을 부수고 금이 가게 하여라.

우주와 일치하고, 너의 십자가를 실천하며, 너의 날들의 끝까지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완벽한 행복을 이루어라.

적어도, 동료들아, 나를 위해 그렇게 하고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라.

오늘 내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사이에서 함께 모인, 이 일은 나의 수난과, 나의 부활과, 시대를 두루 거쳐 나의 발현과,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의 자비와 나의 영광의 측면에 대한 나의 성스런 아이콘들의 계시 이후에, 많은 사랑을 가지고 나에 의해 선택되었던 것이다.

현재, 그 일은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과 연합하여 계속되고 있다.

만약 동료들아, 너희가 이 계획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것을 성취할 것이냐?

우리는 너희에게 은총과 연민을 가져오기 위해 메타트론과 함께 천국에서 온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예복들을 걷어 올리고 내가 세운 경로들에서 일하여 그 일이 하느님의 마음 속에서 예견된 대로 그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가 사랑으로 방문하는 세상의 각 부분에서 그 일이 성취되지 않는다면, 인류의 다른 부분이 어떻게 구원받고 깨어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의 도움 없이도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수백만의 천사들을 보낼 수도 있지만, 동료들아, 어떻게 너희가 내 아버지의 계획에 협력하여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에 증거하고 심판해야 하며, 이렇게 하여, 내가 진실을 말해왔고 내가 여전히 밀에서 쭉정이를 분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와 철야 속에 있으라,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낙원에서 너희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향...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이제 나는 너희의 오류들을 정화하여, 나의 영으로 새롭게 된, 너희가 구속과 평화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이행하고 있는 중인 제정과, 내가 나의 성스런 영으로 이 수도원을 통하여 세운 흐름 속에서 땅의 지구의 많은 마음들을 위한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대천사 메타트론의 현존에서, 그의 성스러운 이름을 음조하자, 그래서 그의 군대들이 주님의 수난의 이 시기에, 온 행성의 영적인 갈보리의 높은 곳들에서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돕고 갈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일어섭니다.

메타트론의 임재에서 우리가 노래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동안,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도 그 십자가를 축복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여기에 있는 순례자들 중에, 십자가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슴에 그 십자가를 가슴에 올려놓으라고 요청하십니다.

우리는 코도이쉬(거룩-Kodoish) 멜로디를 부를 예정이고 주님께서 "우리 주님"이라고 말씀하시면, 우리는 노래를 시작할 것입니다.

코도이쉬...

메타트론...

코도이쉬...

이 기억이 너희의 삶들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며, 또한 너희가 나머지 창조자인 시조들과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인류를 돕기 위해 오는 신성한 중재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의 십자가의 확언이 이 성스런 임무를 위해 창조주께 절대적으로 순복하는 것이 되도록 하자.

천국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평화를 주고, 나는 너희와 너희의 동기간들과, 가족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마음들 속에 믿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모든 성물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신성한 지도층... (x3)

이것은 나의 성심에 대한 수도원적인 헌신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순함의 기름이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에게 십자가의 성호를 그어, 성부께서 그분의 자비로, 시대의 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를 기억하시고 너희를 도우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노래: "갈보리의 그리스도".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노래: "구속주시여, 저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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