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7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여덟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가 임마누엘의 빛을 숙고하도록 만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가오는 시대에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강력한 임마누엘의 빛이 없었다면, 너희는 극복할 힘도, 전투들 중에 강인함도 갖지 못할 것이다.

십자가나 그것이 너희를 위해 무엇을 나타내게 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우주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희생의 좁은 길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든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임마누엘의 빛은 소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무엇보다도 네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피조물들이고, 그분의 자녀들인 너희는, 상위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의 원천의 이 위대한 자의식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이 궁창에서 가시적인 표징으로, 모든 시대의 그리스도이신, 너희의 구속주의 사랑과 빛을 통해 성취된 승리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 원천을 향해, 너희가 살았던 너희의 경험을 가지고, 배웠던 모든 사랑을 가지고, 체험했던 모든 구속을 가지고 어느 날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평화의 깃발이 너희의 손들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를 굳게 붙들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

평화롭고 겸손한 마음, 경청하고 대화하기 위해 열린 마음, 자기 자신을 방어하지 않는 마음, 마음이 믿고 마음이 소유한 것을 통제하는 것을 상실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비록 불완전하지만, 깨끗한 마음을 가짐으로써,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임마누엘의 빛을 통해, 그리고 나의 임재를 통해, 그리스도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주간이 지나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에서, 다가올 시대의 일부가 될 최종적인 사건들과, 너희가 주의 깊게 열려 있고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사건들에 집착된다면, 너희가 실행할 수 있는 크고 풍요로운 경험들을 그리게 되는 때가 오고 있다

시대의 끝에서 중심의 축은 이 순간의 기조가 될, 성령님으로부터 우리가 불러낼 마지막 선물이 될 것이다: 형제애의 선물은 오늘 메노라에서 나타내는 다른 은사들을 다스린다, 왜냐하면 형제애의 마음은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이고, 동료에 대한 자기 희생이며, 너희가 더 큰 목표와 평화를 위해서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발생시킬 수 있는 모든 안도감이기 때문이다.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이 성주간에 우리의 구속주의 성심에 의해 매료된 은사들 중 하나하나를 염두에 두고, 이 메노라의 마지막 초에 함께 불을 붙일 수 있도록 우리는 일어섭니다.

오늘, 우리가 켤 이 일곱 번째의 촛불이 우리 각자의 경험과 더 높은 섬김을 성취하려는 열망을 향해 다가오는 새로운 시간을 종합하기를 바랍니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마음의 영원한 사랑으로
모두가 형제라는 것과
이 시대에 이 모든 은사들을 하나로 묶을 축은
형제애가 될 것이라는 것을
세상이 잊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형제애가 이러한 사역과
이번 성주간의 끝에서,
자의식들과 마음들 안에
다른 은사들의 깨어남을 촉진할 것이며,
인간의 마음의 모든 노력을 다해서,
혼과 영의 모든 추진력으로,
당신의 마음을 완화시키고
현세까지 이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것에서
그것을 회복시키려는 열망을 갖고,
저와 함께하는 이 여정에서,
의식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메노라의 상징을 통해 봉헌할 것이옵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임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으로,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천상의 왕국의 강림 아래에서
이와 같은 재회의 기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신성한 에너지들을 위해서
중추적인 에너지들을 대체할 수 있는 은총을,
이 날부터 혼들이 가질 수 있도록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여기, 이 메노라에서, 나는 또한 이 행성뿐만 아니라, 모든 우주에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의 열망들과 일치된, 나의 마지막 일곱개의 열망들을 쌓아놓았다. 그 열망들은 지난 7일 동안 내가 너희에게 제공해온 이 선물들을 너희가 단순히 실행할 때 너희가 알게 되고 드러날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 너희의 삶들은 봉헌의 결정적인 좁은 길로 시작된다. 그곳에서 너희의 혼들은 그들 자신들의 통치를 당연히 여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각 존재의 더 큰 영과, 그 영과, 우주에 쓰여진 그의 이름을 가진 자의식은 사랑과 용서와, 섬김과 그의 교우들에 대한 형제애의 학교에서 이러한 궤적을 끝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의 눈들 앞에 점화된 것은 단지 일곱 개의 은사들만은 아니다.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는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아들의 일곱 가지의 열망들이 불태워지고 있고, 따라서 이 행성의 시대에 그리고 이 메노라를 통해서, 모든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마지막 기회와 그들이 잃어버려온 사랑과 빛에 이르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을 두루 통과하는 문, 즉 우주에 이르는 문이 열리어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사랑과, 일치와 선함의 위대한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다.

너희는 이제 너희의 촛불들을 밝힐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나는 오늘 다시 너희에게 약속한다. 내 영의 빛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혼들 안에 현존할 수 있도록, 내 영의 빛을 받아라.

내 빛을 통해 강해지고, 내 성심을 통해 겸손해지며, 내 가르침들을 통해 선한 종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언젠가 너희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직접 만나서, 우리가 인류와 함께 커다란 화해의 만찬과, 평화의 새로운 부활절을 기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는 아버지께 간구할 것이다. 나는 조용히 너희에게 듣는다.

이제 선한 모든 지향들과 이와 같은 지향을 기도하며, 너의 손들을 너의 가슴으로 가져가라.
 

기도: “빛의 그리스도님.”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사제들은 이 성주간의 마지막 날에, 사제들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병자들의 기름 부으심과 조금이라도 더 아픈 자들을 위한 특별한 기름 부으심을 위해 사용하실 기름의 축성을 위해, 여기로 오십시오.
 

“주님, 당신의 아들을 사랑했고
그를 영원히 사랑했던 손들과 마음들에 의해
기름이 발라졌던 당신의 아들을
당신께서 무덤에서 보셨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당신의 강력한 십자가의 표시가
자의식들에게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영원히 당신을 영화롭게 할 그들을 위해,
마음들의 치유에 이르는
결정적인 문을 열 수 있도록,
저는 오늘 당신께서
이 기름들을 축성해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이제, 나는 내 몸과 피를 통해, 성체의 성스런 기념을 통해, 완전한 동맹을 나와 함께 실행하도록 다시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너희와 세상에 나의 축복을 불어넣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성체성사와 병자들의 기름부음을 통해 자리잡게 될 은총들의 내려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날 너희는 거듭날 기회를 축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할렐루야” 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 합창단의 일부 회원들을 이곳에 부르고 계십니다.

파우스티나 데 예수 수녀님,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님, 파트리샤와 베로니카 자매님.
 

우선, 우리의 주님께서 자매들을 축복하실 것이고 그런 다음 우리 모두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할렐루야” 를 부를 것입니다. 이러한 집회와, 이번 성주간과, 받은 모든 영적 충동들과, 우리 존재들이 이러한 여정에서 받았던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충동들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어섭시다.


노래하는 음성은 두 배로 올려지는 기도이다, 왜냐하면 음성의 첫 번째의 충동에는 하느님과의 접촉이 있고 음성의 두 번째의 충동과 함께 노래하는 혼을 채우시는 그분의 은총의 강림이 있기 때문이고, 특히 구속주와  높은 곳들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들로서 역할을 하는 음성들을 축복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임무가 지속되길 바라며, 평화가 확립되고 왕께서 다시 오실 때 그들이 그분과 함께 노래할 때까지, 목소리들이 결코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제, 나는 이 8일 동안 내 말씀들의 샘물에서 마신 모든 사람과, 참석하지 못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나는 이 성주간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그들은 사랑과 봉사의 단계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바친, 용감하고 유용한 마음들의 기억 속에 간직되어 있는 또 하나의 보물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집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자매들은 노래를 부르셔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두 함께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할렐루야.”
 

그리고 이제, 왕의 성심께 드리는 이 찬송과 함께, 우리는 성체성사를 준비하고, 병자를 위한 기름부음을 준비할 것입니다

 

 

 

2022년, 4월, 16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일곱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성토요일이 너희 각자가 이 날들에 나와 함께 실행해온 것에 대한 통합체들과, 너희가 각 성주간에 나의 도래를 두루 통해 받아온 충동들을 너희 각자가 통합체들로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제, 이러한 내적 준비와 이와 같은 영적 각성 이후에, 너희가 성취하기 위해서 왔던 것을 수행할 때가 되었고, 더 이상 시간을 보낼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도직의 때를 의식적으로 살아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내가 너희를 배치할 것이라고 믿어라,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도록, 동료들아, 너희는 그것을 허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허락과 권한 없이는 그것이 일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아들이 더 높은 율법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처럼, 아버지의 피조물은 언젠가 율법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명들을 사랑해야 한다.

세상이 이 좁은 길에서 벗어났고 이제 우리는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영적 재건이라는 목적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나를 위하여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신성한 지혜가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나에 대해서 증거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의 체험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계시한 교훈과 지식을 통하여, 나를 통해서 사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임재를 통해 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부활한 직후 사도들에게 요청했던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나는 그들에게 다시 한 번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는 이 장소에서 나의 무한한 임재를 통해 너희에게 그것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우리는 절정의 순간에 있고, 올해 2022년은 자의식들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고 따라서 구체화하기 위해 온 일을 하게 될 마지막 기회를 그들이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존재하기 위하여 소환되었고 따라서 구속주의 재림의 준비를 수행하는, 자의식들의 내면의 세계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먼저 돌아와야 하는 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더 이상 정당화나 자격을 갖고 있지 않음을 기억하여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충실한 마음들을 통해서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과 내 빛이 너희 사이에서와 너희 안에 있지 않다면, 어떻게 세상이 구속될 수 있겠느냐?

아버지께서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실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우리가 오늘 성령님께 빛나게 해드리는 그 촛불은 자비의 은사를 불러일으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에 자비가 없다면, 어떻게 인류의 재난들을 정화할 수 있으며, 이 재난들이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겠느냐? 나처럼, 침묵과, 섬김과, 변모의 영을 통해, 이 세상의 인간-이하의 조건들을 책임지기 위하여, 누가 가능하게 할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구체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가 나와 함께 시대의 끝을 유지하기 위해 봉헌할 수백 가지의 자의식들에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이 깨어나고 혼이 이 시대의 현실을 깨닫게 될 때, 그것은 나의 빛의 군대에 일치하는 또 하나의 자의식이다. 그리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의 명령들이 작용하고, 돕고, 협력하고 협동하여, 나의 성심에 대한 확신과 신뢰 하에, 사실들과 구체적인 행동들을 통해서 구속이 인류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새로운 사도직의 때이다, 즉 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세상의 가장 심각한 필요성들에 직면하여, 행성의 전환을 통해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사도직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자의식들과 주로 너희의 마음들은 가장 비참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유익함이 되는 실질적인 해결책들을 나타내려는 열망을 가져야 하며, 이는 세상의 정부들에 의해 침해되고 묻혀지고 있는 중인 인간의 존엄성의 회복을 위해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해결책을 발견할 것은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승리를 얻거나 갖는 것은 전쟁 속에서가 아니다. 이 성토요일에, 너희의 마음들은 반대가 없고, 대립과 도전이 없는 나의 모범을 본받아야 한다. 침묵이 이 시기에 너희에게 진정한 전략을 부여하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로 인도된, 너희가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계획을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각 사람은 나와 함께 할 몫이 있고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거룩한 여인들에게 요구했던 동일한 것이었고, 그들은 나의 수난의 성스런 유물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유산에 대한 선구자들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을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가 사랑과 용서의 단계들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너희의 스승님은 이미 천국들 안에 계셨다 하더라도, 그것은 누군가를 위해 필요한 것이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유산을 너희에게 물려주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제 이해하느냐?

빛과 사랑이 더 이상 보여질 수 없는, 행성적 지구의 일부 지역들에 대한 절정에 달한 필요성이 돌아오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혼들이 셀 수 없는 고통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의 이 어두운 공간에 잠겼느냐! 그것은 많은 경우에 국가들 사이에서 연합하는 사람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영적인 정부가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 행성이 동맹의 행성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에서 기초부터 일해야 한다; 자비와, 치유와, 은총 및 형제애가, 인류와 자의식들이 비참하게 있는 것에서 옮겨지게 되는 목표를 가지고, 여기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재건할 수 있도록, 내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하느님의 속성들을 다시 구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심 안에 존재하는 희망과 잠재된 것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요청들인 이 모든 것이 응시된다면, 나의 요청들인 이 모든 것이 기도와 자의식 안에 놓여진다면,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은 것과, 이 순간에 얼마나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느냐?

내가 얼마나 더 많은 기적들을 사람들의 삶들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들에게 부여할 수 있었겠느냐?

얼마나 많은 유익하고 지속적인 해결책들이 가장 비참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모든 가능성들을 가진 마음들을 민감하게 만들 수 있었겠느냐?

이것이 가능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은 철학이나 신학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은 변모하고 해방되는 몸의 일부로 존재하는 것이며, 즉 해결책이 없고 사랑과 진리, 투명성과 정의를 회복해야 하는 상황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빛의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은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전사가 되는 것이며, 마치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와 세상에게 무조건적인 것처럼, 무조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은 그것이 필요하고 불가결하게 되는 내 성심의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굴절시키는 거울로서 자기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가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고 나와 분리되지 않는 방법을 배우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왜냐하면 각각의 새로운 성사에는 성스런 최상위의 원천과 함께 영적이며 내적인 재-통합을 위한 가능성이 있고, 그곳에서 너희의 진정한 삶과 너희의 진정한 동기가 존재하며, 분명해야 하는 동기가 너희 각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언젠가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과, 이미 생각하신 뜻과 프로젝트에 속해 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 안에는 혼들이 고통을 당하는 이유와 그들이 그들 자신들의 뜻을 순복할 수 없을 때 변형되고, 변모되며 해방되게 하는 그것을 위해서 견뎌야 하는 이유가 놓여 있는 것이다.

자비가 없다면, 이 세상에서는 아무 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또한 통합체를 실행하는, 이 성주간이 지나면, 너희가 상상하지도 못한 장소와 순간에 있도록 너희는 소환되고 부름을 받기 시작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지도층은 여전히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 불확실한 문들을 견제하기 위해 계속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스런 센터들의 계시를 받은 후, 봉사와, 기도 및 간구가 가장 필요한 곳들에서, 누가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발산하는, 빛의 분자와, 하느님 사랑의 불꽃이 될 수 있느냐?

왜냐하면 세상에는 원천에서 절대적으로 단절된 장소들이 있고, 너희가 일상생활에서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에는 사람들과, 국가들 및 인종들을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분리시키면서, 아버지의 계획에 반대되는 방식으로 작업이 수행되는 곳이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전쟁들과 무기들로 만족을 얻는, 인간의 존재들 그들 자신들에 의해 계획되고 생각하는 행동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한 가지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분개하거나 편협하거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언어의 폭력으로 일하지 말아라. 나의 고뇌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성령님에 의해 영감을 받았던, 나처럼 총명하게 되어라.

나는 나의 모든 원수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신뢰하며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비가 그들의 저항들과 둥근 천장들을 부수면서, 그들에게 도달하여, 그들이 언젠가 사랑과 진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했다는 것을 실감나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의 각자를 위한 이번 성주간의 커다란 마스터 열쇠이다: 그들이 구속되고, 따라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원수를 사랑할 능력이 있겠느냐?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선,
세상에 빛을 가져오시는 분이시고,
당신의 아들의 섬기는 임재를 통해
그리고 당신의 구속하는 종의 사심 없는 영을 통해,
악이 선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빛이 어둠을 대치시킬 수 있도록,
사랑이 폭력을 대치시킬 수 있도록,
평화가 전쟁들을 대치시킬 수 있도록,
형제애가 불처벌을 대치시킬 수 있도록,
또한 당신의 피조물들이
당신의 천상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되는 목표를 가지고,
신성한 진리가 거짓들과 부패를
대치시킬 수 있도록,
세상과 가능한 한 많은 자의식들에게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의 확장을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사도들에게 약속했듯이, 나는 또한 오순절과 같이 내가 하느님의 영을 보낼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다, 그리하여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고, 정결하게 하며, 하느님의 뜻에, 그분의 기획들과 그분의 모든 프로젝트들의 삶에, 너희를 봉헌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성심의 기쁨으로, 오늘 나는 나의 사제들을 통하여, 세례성사를 바칠 것이다, 그리하여, 오늘 세례를 받을 모든 이들의 이름으로, 이 성토요일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세례를 영적으로 새롭게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내 몸과 나의 피에 의해 양육된, 더 많은 자의식들과 더 많은 마음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고 성사들을 통해 나의 평화의 영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세례식 전에, 성체성사의 성스러운 거행과 함께, 요소들을 축성하고 하느님께 이 제물을 올릴 것이다.


“당신의 빛의 성령이시여, 아도나이시여,
빛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형태로 현존하시는,
성령님께서 평화의 영적인 기초들을
성립하실 수 있도록,
오늘 세례를 받을 자들에게 스며드시옵소서,
그리고 또한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이 성사를 영적으로 새롭게 하시옵소서.
아멘.”

“당신께서 요단 강에서
당신의 아들에게 세례를 베푸셨던 것처럼,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의 은총을 통해,
오늘 세례를 받을 자들이
당신의 사랑의 은총에 의해 씻겨지고
정화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요청하는
당신 아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에 따라,
그들에게 복된 삶을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이제, 내 이름으로, 너희는 성체성사를 준비하고 그런 다음 세례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성사들을 통해서 나에게 일치되어 남아 있고, 그리고 이와 같은 성스런 봉헌을 통해 내려올 은총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매우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내가 항상 너희와 동행해온 것처럼,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하는 것으로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평화인,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위해 일하러 가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당신의 요청에 응답하여, 저희는 세례를 받은 모든 사람들과, 특히 오늘 세례를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빵과 포도주의 봉헌을 통해, 이 사랑의 신비를 거행하나이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태초부터 줄곧 생각해오신 영적 목표를 향해 그들 각자가 인도될 수 있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당신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당신께서 세상의 주님이시요 우주의 왕으로서 영원히 경축하는 당신의 위대한 제단에서, 저희는 이러한 요소를 봉헌하고 또한 저희는 저희의 삶들을 바치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에 의해 변형된, 저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 대해 생각하신 대로 살게 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는 이 성토요일에 하느님의 더 높은 목적을 위해 부활하는 저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이루며, 다가오는 당신의 부활의 위대한 순간을 다시 사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의 성심께 저희 자신들을 바치오며, 저희는 인류 안에서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당신께서 저희를 다시 부르신 것처럼, 부활을 축하하기 위한 식탁으로 당신의 사도들을 부르셨고, 그들과 함께 모이셨던, 최후의 만찬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나이다.

그런 다음 저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순복과 사랑과, 존경과 헌신을 다해 빵을 잡으셨고, 그것을 아버지께 들어 올리셨나이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시키셨을 때를 저희가 기억하나이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인류를 위하여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오늘 집회에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셨던 대로, 내려오는 은총들을 잘 명심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경외합시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성배를 그분의 손들로 잡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바치시며, 그분께서는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것이 그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기를 요청하셨나이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셨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모든 허물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이 순간, 천사들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부활하는 혼들, 특별히 가장 내성적인 혼들을 허락하며,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과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을 공경하는 것과 같이,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일치되었고, 신성한 목적 아래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일치된, 저희가 이 순간과 저희의 삶들을 하느님께 봉헌하면서,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빛과, 사랑과 자비가 행성의 지구에 내려오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구속의 이 제단에서, 우리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경배하는 천사들과 일치하여, 저희는 그리스도님과 모든 혼들에 대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하나이다.

우리는 모든 평의원들이 이 성체를 받기 위해 현장에 오도록 초대합니다. 토마스 수사, 콘스타치아 어머니 수녀님, 죠세 마리아 수사님.

저희의 삶들의 어둠을 밝히시는,
하느님의 태양이시여,
저희의 존재들의 허물들을 해방시키는,
하느님의 영이시여,
예수의 성체와 보배로운 성혈로 오시옵소서
그래서 당신과 일치하여,
저희가 영원과 낙원에 도달할 수 있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님과의 친교 속에서, 우리는 세례성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찬을 받을 사람들의 이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면서,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여섯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은사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려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빛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지고 있을 때, 혼돈과 악에 잠긴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어둠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의 모든 열정으로, 내가 변모되고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의 바로 그 승리로서, 오늘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것처럼, 자의식의 초월성과 변모의 상징으로서 오늘 이 메노라를 통해 밝혀진, 빛의 은사를 너희 각자를 위하여 간청한다.

나는 빛의 은사 안에서 발견되는 이 선물들을 혼들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빛의 은사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과 그분의 신성한 일치 위에서 기초되기 때문이다.

우주의 이와 같은 두 가지의 강력한 흐름들은 환각에서 깨어나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마치 그 당시에 그분의 아들을 통해 구체화된, 하느님의 바로 그 빛이 잠자고 있던 모든 사람들을 진정한 영적인 좁은 길과, 변형의 좁은 길과,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로 깨우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오늘날 세계가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이 빛이 행성적 지구와 자의식들의 모든 공간들에 스며들길 바라며, 파멸과 혼란으로 자의식들을 이끄는, 대죄의 법규들을 인간의 존재들에서 깨끗이 하기를 바란다.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한 가지의 목표로 그분 자신을 변모시키고 들려올려질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 안드로메다를 통해, 너희가 용감히 너희 자신들을 변모시키고 초월하여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나는 이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만인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의 원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그리려고 노력하는 의지의 좁은 길인,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기 위한 뜻이 되고, 열려 있으며,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좁은 길, 즉 영생과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 사이에서, 너희가 이 진화적인 궤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험들과 교훈들을 통해 계속되는 좁은 길이다.

여기서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제한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너희가 이번 생에서 성취할 수 있는 용서와 사랑의 법규들을 너희의 세포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움직이고 배울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몸들을 받아왔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나의 것인 자들의 각자의 궤적이 태초의 원천으로 가져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는 사랑과 구속의 대 승리를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의 경험들과 과목들을 통하여 기대하시는 결과가 될 것이다.

모두가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감히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자의식들이 되어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 놓은, 미지의 이러한 문을 가지고, 더 이상 악의 문들과 연결되지 말고, 오히려 구속되고 신성한 계획에 봉헌될, 새로운 땅의 지구와, 새로운 인종과, 새로운 인류의 도래를 언뜻 보고 묵상할 수 있을 곳에서, 나는 갈보리 산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승리의 산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산으로 오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 계획, 땅의 지구의 변천으로 마치지 않는 계획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전체적인 자의식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자의식들의 진화를 통해 계속 쓰여질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진화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배움의 경험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성육신하셨고, 세상에서 설교하셨으며, 이 세상에서 죽으셨고, 천국들로, 우주의 심장으로,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자리로 승천하셨다면, 내가 배우는 것을 계속하지 않았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이것은 진화와 창조의 가장 소중한 측면이고, 그 자의식이 영적인 좁은 길이나 봉사의 좁은 길에 지나치게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위한 진정한 목표는 영원성 안에 놓이는 것이고, 그 안에서 우리가 영원한 현재라고 부르며, 그곳에는 과거도 미래도 없고, 우리가 네 번째의 차원이라고 부르는, 그 우주 안에는, 거기에 있는 것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너희의 진정한 궤도가 기록된, 우주의 실제시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 높은 우주를 향하여, 감히 너희가 내부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확장하겠느냐?

너희는 우주의 창조물 중에서 이처럼 위대한 퍼즐의 귀중한 조각과 같으며, 그 곳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각자를 위해 준비해오신 거주지들 안에 있는 귀중한 보석들과 같이 되기를 갈망하신다.

이런 이유로, 인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목적에 따라 살고자 하는 충동을 통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하려는 노력을 통해 그리고 진리에 따라 생활하겠다는 결심을 통한 끊임없는 상승과 노력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계속 걸을 수 있고, 너희가 과거로부터, 너희를 걷지 못하게 하는 사슬들과 결박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의 자의식을 통해, 너희 영들의 각자가 평화의 전사로서 형성될 수 있도록,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에 테라핌처럼 살아 있으나 숨겨진,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응시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나 자신의 검으로 이 사슬들을 끊고, 멸망의 족쇄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을 비우고, 너희의 삶들을 정화하며, 항성의 우주를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하면서, 우주의 지도층의 제자들이 되려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그곳에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난과 십자가에서 실천하셨던 모든 것을 위한 진정한 의미와 진정한 이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고 수년에 걸쳐 너희가 듣고 배운 모든 것 다음에는, 그리스도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신 후에, 그분의 자의식의 확장을 이해할 수 있는 추론의 기능처럼, 너희 모두는 이미 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자의식의 수준에 있고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너희는 내 수난의 규범들이 세상에 쏟아지도록 허용하고 혹은 너희 자신들을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저지른 오류들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깨울 필요가 있는 자의식들을 깨우기 위해,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로서, 하느님의 겸손의 위대한 영으로서, 나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가 법들과 특히 나와 일치하는 한, 나는 용서와 화해를 너희에게 항상 부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재판관으로 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이 시대에 그들의 근원을 다시 찾아야 하는 마음들과 자의식들의 중개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리하여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그들을 패배시키거나 정복할 수 없고, 또한 어느 순간 나에게 패배를 당할 내 원수조차도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마음이 슬픔에 잠긴 수난에서 이루어진 것과 유사한 것을 이루게 될 순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으로 나의 도래의 숨겨진 의미를 이제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왜냐하면 단지 그것이 선포되었고 예언되었거나 성경들에 기록되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은 다음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며 다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에게 충실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더 넓은 메시지를 가져왔다. 내가 부여했던 은총과,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성취했던 약속은, 내가 왜 천국들에 갔었는지 이해하지도 못한 채 내 옆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함이다.

내가 우주로 승천하지 않았다면, 내 아버지의 전체적인 창조물과 함께 나의 영적인 정부의 연합을 내가 어떻게 마음에 품을 수 있었겠느냐?

기록되었던 모든 것과, 예언되었던 모든 것과, 심지어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도 이미 예견되었고 발생해오며, 성취되어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심이나 어떤 의혹도 없이, 지금 의식적으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순간과 이 시대는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다.

너희가 나의 계시의 시대 안에 있다는 것을 이제 이해하느냐? 묵시록의 인장들이 열리고 있는 중일 뿐만 아니라, 내 마음의 성물함도 열리는 때이다. 나의 혼과 신성의 성전은 이러한 말씀들과 이러한 충동들을 통해 세상에 보여지며, 이것은 너희 자신의 십자가가, 내가 그토록 기대하는 대 승리로 전환될 수 있음을 오직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이상 불평하지 말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책임과 너희의 헌신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실행하거나 성취할 수 있는 다른 순간이나 다른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과 순간은 지금이다.

그러므로,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사랑하여라. 희생제물들이나 비관이 아니라,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영의 성숙함으로,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하고, 나약함이나 연약함에 굴복하지 아니하며, 그 자신으로 하여금 반대 바람에 의해 쉽게 날아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열린 마음으로 그의 팔들을 벌려, 마치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서 임마누엘의 강력한 십자가를 유지하는 것처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의 깃발을 세상에서 유지하는 것이다.

나는 사실, 너희가 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살기 위해 열려 있다고 느낀다. 너희가 할 수 없는 일에 힘을 주지 말고, 너희가 이룰 수 있는 일에 힘을 주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육신이 되어, 이천여 년 만에, 다시 한번 내 말을 들으면서,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있다면, 혹시 아버지께서 실수를 하신 것이냐?

지금은 커다란 화해와 용서의 때임을 이해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면 너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더 이상 어느 누구도 판단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므로,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율법들의 첫째 되는 법은 이것이다: 내가 이 순간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사면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이 고양되면, 또한 인류의 고대의 자의식도 고양된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어라. 나는 이것을 말하고 있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나를 향해서 올바르게 걷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평화의 전사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신성한 목적의 수호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들이 다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우주를 향해 그들의 시선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대천사 미카엘의 군주들과 함께, 내가 이 세상에서 해방시키고 구속할, 악의 흐름들을 쫓아내고 추방하면서, 이러한 신성한 목적이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너희의 칼들을 일치시켜야 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하지만 신비한 방법으로,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으로 오시는 것을 그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혼들은 여전히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해 성물들을 필요로 하며, 이것은 작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물들을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실천하셨던 수난의 공로들에 의해 제공되는 은총과 자비를 통하여, 내 마음이 세상에 제공하는.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신비들의 계시에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성주간들과 성금요일들에서처럼, 너희가 경건함과 헌신과 평화의 성스런 영을 통해 나와 물리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칠 이 성물들을 축성하기 위해 왔다.

그것들을 올려라
 

“우주의 주님이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과 생명의 형상과 닮음으로,
당신의 피조물을 마음에 품으신 분이시여,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로,
그의 부활과 천국들로 승천한 공로들로,
이 성물들을 통해,
당신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들에 일치된,
혼들이 그들의 삶들의 봉헌과 치유를 얻게 되고,
구속과 회복의 시간을 성립할 수 있도록
당신의 영광스럽고 강력한 성심과
당신의 자녀들의 완전하고 선호하는 연합을
부여하시옵소서.

성물들 안에서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악의 간섭들과 괴롭힘들 앞에서
그들을 보이지 않게 할,
그리스도의 강력한 망토 아래에서
보호받고 또한 지원을 받는 다는 것을
이 순간 느끼게 하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왕국의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물들을 통해서,
혼들은 항상 그리스도의 재림의 승리를 위한
빛의 좁은 길을 보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제 사제인 형제들에게 향과 물을 가지고 여기에 와서 참석한 모든 형제 자매들의 성물들을 축성해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이 순간에 병자의 기름 부음과 몸들의 퇴마를 위해 구속주께 봉헌되는 기름의 축성을 동행하기 위해 일어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많은 기름을 그분께 가져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보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피델리아,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델 우에르토,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쉬마니께서는 여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주님의 거룩한 기름, 기름의 축성에 함께 참여합시다.
 

“제가 저의 배우자들과 어머니들의 사랑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것처럼,
우주의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평화와 신성한 자비의 아버지시여,
모든 창조물을 치료하시는 분이시여,
모든 상처들의 치유자시여,
당신의 가장 선호하는 아들과,
당신의 주님의 고통을 덜어주시기 위해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신의 영을 내려오게 하신 것처럼,
오 우주의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지극히 높으신 사랑의 원천을 통하여,
당신의 영이 이 순간에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시고, 친절하시고 놀라우시며,
사랑스럽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같은, 당신이시기에,
이 성물들의 이름으로,
당신의 존재로 인류를 축복하시는 당신이시기에,
당신의 뜻이 후세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의 천상의 왕국으로 그들을 안내하시고
그들을 인도해주실 것을,
천상의 아버지시여,
같은 방식으로, 저는 오늘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수사님, 당신은 형제 자매들의 성물들을 축성하기 위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제, 나는 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모여 인류의 이름으로 나와 함께 아주 특별하고 친밀한 친교, 곧 하느님의 영과 더불어 영의 교제를 실행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 최상위의 창조주시여!”를 부르며 나에게 작별인사를 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치유를 주실 것이며,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고, 그분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된다. 너희는 항상 이에 대해 마음을 열고 신뢰해야 한다.

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대 승리로 만드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다섯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제페리아스 수사님, 주님께서 그분의 사역을 준비하시도록 피아노를 칠 것을 당신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채널를 유지하고, 깨어나서 매우 집중하며, 어떻게 해서든 일어날 일을 위해 이 순간을 준비할 것을 우리 모두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내가 모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예전에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 가운데에, 오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냐; 구속의 영에 근거한, 내 사랑의 커다란 열쇠는, 온 인종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성령님의 신성한 지성을 통해, 특히 이미 정죄를 받았고 내 사도들의 사랑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 자의식들에게 계속해서 구속의 기회를 부여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가 그분께 구하는 은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중요한 시기에 필수적인 속성으로서, 이 순간에 구속의 선물을 내려주실 것을 성령님께 요청하며, 오늘 우리는 메노라를 밝힐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 없이는 회복이 없고, 회복 없이,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속은 혼들의 해방을 위해 열려있는 문이다, 그래서 압제된 자들의 결박들과 사슬들이 해방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성령님의 신성한 개입을 간구하며, 메노라를 다시 한 번 밝힐 것이다.

경당에서, 나는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 그것을 축복할 수 있도록,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출현하는 모든 영들과, 모든 혼들을 위해, 아버지의 헤아릴 수 없는 연민에 기초한, 사랑의 법칙에 대하여 내 사도들에게 가르쳤다.

타락한 조상이 불순종하지 않았다면, 이 전체적인 지역 우주는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 사이에 이처럼 신성한 융합이 여전히 예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당에서, 나의 성심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신비들로, 나는 그들에게 내 사랑의 유산을 주었고, 성사와 고해의 가치들과, 주로 마지막 날들까지 나와 교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그들에게 밝혔을 뿐만 아니라,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부활 이후에 사셨던 중요한 순간도 그들에게 계시되었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공유했고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공유하고 있는 그 순간은, 나중에 나의 승천 동안에 일어날 일이었다.

물질적 우주와 정신적 우주 사이에서, 인간의 자의식과 천사의 자의식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냐?

내가 천국들과, ​​우주로 올라갔을 때, 하느님께서는 안드로메다의 문들을 나에게 물리적으로 열어 주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물질적 우주에 대해 생각하셨던 것을, 우주의 그 자리에 두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대천사적인 개입과 대천사들을 통해서, 지도층에 의해 가능하였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진실로 일어날 일에 관한 이 같은 계시를 받았다는 것이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그 때는 그것이 아직 드러날 수도 없었고, 혹은 장차 올 시대에도 드러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승천에 관한 계시는,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의 순간들에 나에 의해 계시되어야 한다.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천여 년 전부터 현재의 순간까지 줄곧, 내가 모은 모든 혼들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역사의 일부가 되었으며, 너희가 원수의 신기루들과 의혹들을 통해, 원수 그 자신이 감히 혼돈시킨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베일들을 나의 손으로 벗기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분자가 놓여있고, 이 분자는 자의식의 깨어남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고 마음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순복할 때 특히 눈에 띄게 된다.

정신에 의해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으로 환영되어야 하는, 오늘 밝혀진 이러한 신비의 문들에서, 나는 내가 안드로메다에 도착했을 때, 땅에서의 나의 궤적 동안, 즉 나의 탄생부터 나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줄곧, 나의 부활의 중요한 순간 ​​동안에. 나를 동행했던 숭고한 자의식들을 내면의 측면들에서 만났다.

그러한 단계들 속에, 그 숭고한 자의식들이 존재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주의 아홉의 지도층들이고, 천국의 정부들의 좋은 조언자들로서, 다른 은하계들 및 별자리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창조물에 있는 수백만의 자의식들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진화를 위임 받았던 것이다.

이러한 계시를 통해, 너희는 인생이 무한하며 너희가 삶에 두는 그 끝은 너희 자신의 정신들을 통해서인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드로메다의 문들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취할 다음의 단계를 나에게 주기 위하여, 이러한 자의식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의 구속주가 될 뿐만 아니라, 나의 성심과 나의 신성을 통해, 그들의 진화적 경험들과 학교들에서, 더 높은 우주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자의식들을 통합하는, 우주의 통치자가 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인간의 프로젝트가 망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첫 번째의 것은, 다른 세상들과 마찬가지로, 배움의 경험들을 통한 이 행성의 목적의 본질이었고 그들의 노력들은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나에게 도달해야 하는 것이었다.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이러한 그리스도적 분자, 즉 오래 전부터 너희를 통해 깨우려고 애쓰고 있는 그리스도적 분자를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이제 너희가 깨어나 의식이 있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듣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분자는 나의 동료들 각자에게서 더욱 강력해져서, 본질들을 통해, 태초부터 하느님께서 잉태하신 너희가 창세기로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줄곧 내가 나의 재림을 통해, 이 행성의 목적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성하고 초-지상적인 얼굴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통해, 이러한 목적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자연스런 결과로,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 안에서 재-통합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악의 법규는 인간의 자의식에서 사라질 것이고, 혼돈의 세력들은 대천사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행성의 지구에서부터 저장소들에 이르기까지 제거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진화된 자의식에서부터 이러한 창조물 안에 생명을 지닌 가장 작은 입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구속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처음부터 창조주의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미리 주의를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 집중되어야 한다.

이 날 나와의 만남을 통해, 너희가 최후의 만찬을 기억한다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넓혀지고 확장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감각들이 깨어나 외적인 감각들을 대체하기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듣는 것 너머를 들을 수 있으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성주간에 잉태하고 있는 중인 이 일에서 너희의 그리스도적 분자들이 내 성심에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의심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매우 중요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이나 혼이 미지의 것을 신뢰하고 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이 해양 안으로 뛰어들 때, 그것은 점차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고, 그것은 또한 그의 미덕들과 재능들을 자각하게 되는 기회도 갖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 돌아가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의 이 장소와 이 공간에 두어라.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를 통해, 안드로메다로 가는 문이 지금 열리고 더 낮은 측면들과 함께 더 높은 측면들을 일치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거룩하신 어머님께서 하셨던 것과 같은 계시의 상태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는 동안 실행하였던 영성체를 통해 가능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의 은총을 받을 때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보혈의 자비를 받을 때마다, 너희의 중요한 내적 그리스도적 분자를 명심하고 자각하여라. 이제 비록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을 계속 정화하고 구속하더라도, 너희는 계속해서 그것에 집중하며 행하여야 한다.

나는 너희를 영광스럽거나 생존자들로 만들고 싶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중요한 초입에서 구축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 겸손하고, 유능하고, 개방적이며, 고착되고 충분한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 말들은 언젠가 여기서 끝날 것이고, 남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것과,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헛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이 순간에 그들이 받아온 것에 대하여 각자는 책임을 지고 의식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 들어서자, 숭고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광선들을 드러냈는데, 이는 그들이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들로부터 유산으로 주었던 첫 번째의 것이었고, 시대를 두루 통해 잉태되고 명시되어야 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를 통해 커다란 간섭과 변경이 자리를 잡았을 때, 이 계획은 이처럼 결정적인 시간에, 초 단위로, 지금 다시 계산되고 있는 중인 것처럼, 그것은 다시 계산되어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지도층이 그의 정신을 바꾼다고 너희가 생각하면 안 된다. 지금은 영적인 성숙을 통해, 모든 지도층이 구제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제안하며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할 때이다. 그리고 어떤 자의식이 존재하는, 어떤 조각이 그들의 자리에서 움직일 때, 다시 계산되어야 하는 계획보다, 혼돈의 자의식들에 의해 이탈되거나 납치된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여기 있어야 된다는 것이 예견된 것처럼, 모든 것이 이미 예견된 것임을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된다. 혹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확인하면서, 내 입에서 나오는 이러한 일들에, 왜 너희가 이 순간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이해했느냐?

이처럼 명백한 요구에는,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번에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내면의 측면들 안에서, 너희 앞에 숨겨져 있으며, 성취 하고 구체화하는 것이 너희에게 달려있는 신성한 목적을, 너희의 존재의 중심에서 잘 명심하도록, 지상의 자의식들 안에 향상을 고취시키는 귀중한 불 같은 긴장이 존재하고 있다.

너희가 봉사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미지의 세계에 마음을 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너희가 점점 더 사랑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에 진입하고 있는 중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잊었을 때, 이 행성의 많은 자의식들이 동양과 서양의 성도들을 통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하느님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자의식이 단계를 밟고 싶을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단계를 밟을 때 그것은 내가 결론을 내리기 위해 세 번의 주기에서 물질적 시간을 취했던, 안드로메다에서 내가 살았던 것과 유사한 경험으로 들어간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인성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나 자신을 신성화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더 심오하고 영원한 방식으로, 너희의 구원에 대한 헌신을 당연히 여겼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안드로메다에 있었던 것처럼, 각자가 실행하고 성취해야 할 부분에서, 누가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구속에 대한 계획의 연속성에 관한 목적을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되어 있을 것이냐?

누가 이 목적의 관리인이 될 수 있느냐?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도 파악하지도 못하더라도,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그것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

내가 이 성스러운 주간에 너희에게 가져온 충동들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세포들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매우 훌륭하면서도,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처럼 슬프고 상처받은 지표면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축복받기로 결심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사도들이 성지 안에서와 성지 너머에서 그들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동안 용감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감히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성모님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유럽 전역을 횡단하고 영국에 도달하여, 기사단들의 수도원을 설립하고 내적 센터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기초를 용감히 강화시킬 수 있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이 완전히 산만하고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이러한 영적인 보물들에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아직 깨어나야 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가 계속 깨어나고 있고 너희가 깨어났다는 것을 믿지 않는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정으로 깨어났다면, 어떤 일들이 더 이상 너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모든 지도층들 중에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 숨겨진,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다시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오늘 목요일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고, 나는 더 크고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이 봉헌의 순간을 너희와 함께 축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순간에도 세상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리고 태양의 천사로서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제시하는 그분의 초-지상적인 측면의 얼굴 앞에서, 수백 명의 지도층들이 하느님의 아들 주위에 모인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생각해주길 요청한다: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가르치셨고, 설교하셨고, 구속하셨으며 더 큰 이유를 위해서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던 분이, 어떻게 인간의 존재를 위해 그것이 가능하며, 그분께서 그분의 승천 후에, 어떻게 그분 자신을 태양의 천사로 전환시키실 수 있으셨을까?

즉각적인 대답을 구하지 말고, 너는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이것을 묵상해야 한다. 진화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확장의 단계는 사랑의 법칙에 의해서 지배된다. 그것이 너의 확장과 상승이 시작되는 곳이다.

더 많이 너희가 사랑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성장하고, 너희의 자만심은 해소될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개인적인 힘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덕행들과 재능들이라고 불리는, 혈통들을 통해 그리고 헌신과 책임을 통해, 최상위의 뜻을 실천하도록 더 높은 사랑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 뒤에 열려있는 관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모든 태양들과 모든 숭고한 자의식들이 열려있는 모든 마음들과 교제하고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안드로메다와 이곳 주변의 모든 별들을 묵상하도록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명상하고, 우리 안에서 우리의 내면의 우주를 보도록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제공되고 있는 중인 멜로디를 들으면서, 잠시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전체 안에서 우리 자신들을 비우도록 합시다.

우리를 감싸는 이 강력한 에너지 아래에서, 이처럼 경건하고 헌신적인 태도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새로운 사제들의 봉헌식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수행하고 계시는 이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고 일치하기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면의 발치인, 무대로 다가오시라고 어머니 수녀님들에게 요청하며, 각자는 그분들과 함께 촛불을 전달하게 됩니다.

여기로 촛불을 가져와 주세요.

단절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묵상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의식적으로 제공하시는 이 샘에서 마시며, 경건함과 헌신으로 이 예식을 동행합시다.
 

오늘 봉헌될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과 그분의 사랑과 영원한 간구에 응답하여, 앞으로 이 순간부터 내가 너희에게 부여할 권위 앞에서; 첫째, 천상의 배우자에게 봉헌되고, 너희를 두루 지지하고, 너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를 위로할 수 있는, 이 어머니 수녀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신성뿐만 아니라 지상의 모성적인 보호도 너희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취하게 될 이 단계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어둠의 시대에서 내가 봉헌하고 있는 중인 이 사도들을 통해, 너희는 유린당한 내 교회를 재건하게 되고, 특히 잘못들을 고칠 수 있다. 전 세계를 두루 통해 수백만의 사제들이 나에게 범죄를 저질러온 것을 교정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아홉의 숭고한 자의식들과, 우주의 최고의 사제들이 오늘 이 엄숙하고 신성하며 공경스러운 순간에 동행하여, 내가 이천여 년 전에, 이 세상에서 성립했던 사제의 영적인 혈통이 재구성되고 다시 제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제의 삶이 길을 잃지 않기를 끊임없이 간구해오신, 봉헌된 혼들의 어머니이신, 성령님의 경건하신 어머니를 통하여, 오늘 모든 사람 앞에서, 특히 이 행성적 지구의 모든 사제들 앞에서, 성령님의 빛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맡기는 것은, 천국과 땅이 완전한 조화와 구속으로 일치될 수 있도록 내가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 즉 나의 사도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가르쳐온, 성스런 사무의 수호자들과 관리인들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봉헌되고 있는 중인 각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오늘 너희의 발걸음들을 비추시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는 새로운 사제들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했던 사도, 주님의 가장 힘든 시간들에 그분을 위로했던 사도, 그리고 아리마대의 요셉처럼, 천국의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주님을 혼자 두지 않았던 사도의 명예로, 주님은 오늘 너를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로 봉헌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의 임종의 마지막 몇 분까지 그분과 함께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환영한다,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오늘 성령께서 너를 비추시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그리스도님 앞에서 여러분의 봉헌을 바칠 수 있습니다.

향.
 

“주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을 통해
당신께서 만지시고 응시하시는 모든 것을,
정화하시는 분이시여,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보좌 앞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당신 앞에서 일어설 수 있고,
천국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이 자의식들이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그의 열등한 상태에서
오늘 그것을 정화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성심의 성전에서,
봉헌된 이 향을 통해
모두를 축복하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수.
 

“주님, 임마누엘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창조하시기 전에,
당신께서 그들을 돌보시고
그들을 사랑하실 생각을 하셨고
사랑의 아버지로서,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물을 주셨나이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그들은 그들의 갈증을 푸는 것을
배울 수 있었나이다.

이 순간에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이
행성적 지구의 어두운 모든 공간들 위에,
그리고 여기에 참석한 혼들의 선호하는 연합 안에서,
샘물처럼 흐르기를 바라오며,
이러한 축복이 인류 안에서
평화를 재-성립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모든 엄마들과 모든 사제들의 어머니로서, 이 순간에 현존하십니다.

우리가 영대들을 여기로 가져와 주님께서 성수로 그것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수사님, 당신은 오셔도 됩니다.
 

이러한 사제적인 상징을 통해서, 사제들의 혼들이 무한성과 행성의 지구 사이에서 빛의 다리가 되어, 그들의 희생적인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혼들이 그분의 성심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축복하는 기름.

당신은 기름병을 벗길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올려도 됩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수난 전에 내 머리와 나의 발들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상처 입은 몸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나를 신뢰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름을 부었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기를 바란다, 강력한 십자가의 기름부음 안에 너희의 해방이 있기 때문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이 순간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어머니 수녀님들을 불러서, 봉헌되고 있는 중인 형제들 뒤에 그분들이 서게 할 것입니다.

파울로 마테우스 수사 뒤에 마리아 피델리아 어머니 수녀님,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뒤편에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 셰마야 수사 뒤편에 마리아 게세마니 어머니 수녀님, 나자레노 수사 뒤편에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

이제 그분들의 영적인 아들 뒤에 있는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 앞에 있는 형제들에게 초를 줄 것이고, 그들에게 초를 주기 전에, 그분들은 그리스도께 내적 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엘리아스 수사는 봉헌된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주님 앞에서, 형제들은 그들의 사제적 봉헌을 이룰 것입니다.
 

새로운 사제들은 표시된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렇게 하여, 여전히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사역의 광대함을 묵상하길 바랍니다.

최후의 만찬을 함께 재현하기 위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천국과 땅 사이의 완벽한 연합이
영원히 성립될 수 있도록
이 동맹들이 당신의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성심과 함께
혼들의 영원한 연합을 대표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성스러운 경당에서, 내가 나에 대한 영원한 헌신을 너희에게 봉헌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인, 너희에게 내 성심에 대한 동일한 헌신을 봉헌한다.
 

사제들은 성체성사를 거행하기 전에 사제의 정화의 기도를 바친다.


그날 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처럼, 오늘 나는 엄숙하게 너희와 함께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을 재건하기 위해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빵이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나는 빵을 다시 가져다가 그것을 아버지께 다시 봉헌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인류를 위해 주어졌던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살아 계신 몸을 경외하나이다.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내 손들에 쥐고, 내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희생과 사랑으로 아버지께 더욱 더 나 자신을 바치며, 나는 포도주가 나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도록 그분께 요청했다. 그런 다음,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건네주는 것처럼,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건네주며,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즉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진,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세상 죄들을 없애시고 저희에게 평안을 주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의 존귀한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이처럼 강력한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위안과, 나의 평화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현존해 계시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여, 우리의 구속주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이 행성적 지구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분의 영예로움으로, 성체변화된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것을 마치도록 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의 천사들과 함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를 노래하면서 이 봉헌식을 마칩니다.

노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기를 빕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연합하여 존경의 몸짓으로,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는 이 중요한 기념식에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실행이 우리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를 두루 통해 영속하여 훨씬 더 많은 혼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구속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교제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모두는 주님의 그리스도적 분자를 받습니다.

모두는 이 영성체에서, 예수님의 성심을 묵상하고, 그리스도님의 영성체와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이 성심의 빛을 온 세상과 혼들에게 확장합니다; 이 빛을 우리의 모든 사랑하는 존재들과, 형제들과, 자매들 및 지인들에게 발산합니다; 우리의 가족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입니다; 모든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빛을 받습니다.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연합을 확증하며, 우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행성의 지구를 예수님의 성심 안에 둡시다; 지금 이 순간에 계신,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모든 사람이 안도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베푸신 동일한 포옹을 우리도 느끼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 성체성사를 통해 우주의 왕을 공경합시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나의 육체적인 재림의 첫 번째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내부적으로 줌으로써, 이 순간이 완성되었기에, 이제 내가 평화롭게 갈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과, 특히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네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모두를 위한 치유의 은사를 성령님께 간구하자.

하느님의 성령께서, 치유의 은사의 권능을 통해, 모든 세포들과 자의식들, 특히 영적인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과, 수십 년 동안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구속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의 자의식들에게 그의 빛이 스며들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이 중요한 대의를 위해 기도하자, 왜냐하면 치유가 인류와 자의식들에게 성립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창조물을 알지 못하면서 낮은 왕국들의 발전에 깊이 간섭하는 자들의 손들에 의해 유린 당한, 자연의 왕국에 사랑이 성립되는 것은 고사하고, 세상에서도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해서 침해되고 있는 동안, 질병은 여전히 ​​전 세계에 걸쳐 존재할 것이고, 영적이고 정신적인 질병은 더욱 더 존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표면의 인류, 즉 대다수의 인류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낮은 왕국들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개입 없이는,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는 너희의 발들을 둘 곳이 어디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수많은 유린들과 신성 모독들이 자연의 왕국들과, 광물들과, 식물들과 동물들에게, 심지어 정령과 악마의 왕국에서 조차도 이루어졌던 것을 가지고서, 더 큰 희생으로서,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이 꽃 안에 있는지 어느 누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얼마나 많은 사랑이 고래 안에 있는지 어느 누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아니면 모든 왕국들이 얼마나 여전히 계속 유린당하고 있느냐?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착취와, 남용 및 위반이 이처럼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냐?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의 더 많은 자의식들이 기도와 성사들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서, 내면적으로 하느님과 접촉할수록, 더 많은 인종이 그의 질병들을 치유받기 위해 성령님으로부터 치유의 은사를 받을 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그들 스스로 재생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것이며, 이것은 영적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인류가 이러한 필요성을 관찰하거나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메노라에서 새로운 촛불을 켤 때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

이제, 영적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너희는, 그것을 행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율법 안에서 사는 의미와, 율법을 통해서, 그들이 필요한 행복을 얻는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사람들을 위한, 이 상황 속에서 한 부분을 지니고 있다.

너희는 이제 행성의 지구에서 그토록 많은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있느냐?

나의 성심 속에서 이러한 상황들이 무게를 느낀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존재를 구속하고 그것을 하느님께로 되돌리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지 않았고 무지했고 무시했던, 잊혀졌던 사람들을 하느님께로 돌리기 위해 세상에 성육신하셨던, 너희와 같은 인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어떤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던, 수많은 이유들과 동기들 중에서, 수난을 실행해야 했다.

그러나 나의 역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예수님의 승천에서도 끝나지 않았다. 나의 참된 역사는 세상들과 우주의 영적 통치에서 시작된다, 그 때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서, 우주의 심장에서, 너희의 주님께서는 어떤 책에도 기록되지도 인정되지도 않은, 그분의 진화적인 궤적에서의 두 번째 단계를 시작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께서 실제로 존재하신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그것은 내 자신의 입과 다른 사람의 입으로 말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생각하셨고 기록된 것이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이나 기대들로 너희를 채우는 것은 나의 바램이 아니다. 나의 열망은 내가 자의식으로 천국들로 나 자신이 올라간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의식적으로 그리스도화와 평화의 좁은 길을 실행하고, 일상적인 사건들 동안에 그리고 모든 세부 사항들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켜, 너희가 영적이거나 현대적인 것에 적응하지 않고, 또는 역할이나 인정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침묵을 사랑한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 한,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말씀하실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리셨는지 아느냐?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다시 한 번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하느님의 아들과 그분의 그리스도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에너지의 현존을 통해, 마음들이 변형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유가 있으셔서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살았던, 나의 인간적인 자의식을 위한 계획을 그리셨던 것처럼, 너희의 각자를 위한 계획이 있음을 믿어라: 그래서 너희가 더 높은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역사는 승천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커다란 임무는 천국들로 승천한 후에 시작된 것이다, 반면 우주의 천사들은 나를 승화시키고, 여기에서, 물질적 우주로 알려진 다른 차원들로 나를 물리적으로 인도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들로 승천했을 때, 그분께서는 신성한 근원으로 돌아가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만이 잉태할 수 있는 사랑과 용서의 중요한 경험을 통해 그리스도화되는 너희의 본질들을 위한 것이다.

너는 커다란 열쇠를 통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너의 십자가의 숨겨진 상징을 사랑함으로써 말이다. 네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을 이해할 때, 너의 십자가와, 나의 동료들 각자의 십자가는 순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위한 승리를 구체화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 너희의 본질들이,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내가 달성했던 것과 동일한 진동과 승화를 얻게 되는 것이다.

모든 시대를 두루 통해 부패하지 않은 성도들이 있었다면, 혹여 너희의 삶들이 부패하지 않을 수 있고 물질이 성화되며 그리스도화될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안 믿겠느냐?

그리스도의 부활이나 심지어 타보르산에서의 예수님의 변모가 가능했다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빵과 물고기의 증가나, 심지어 중풍병자나 문둥병자들의 고침에서 조차도, 혹은 죽은 자의 소생이 가능했다고 너희가 어떻게 믿느냐? 나사로의 실례에서, 너희는 이것을 행하셨던 분은 오직 주님이셨다는 것을 믿느냐?

인류의 공동-창조자의 자의식은 진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퇴화 속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너희가 이러한 목표나 또는 이와 같은 원칙을 바라보지 않는 동안, 악의 세력들은 너희가 다른 경험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도록 너희를 만들면서,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취소한 약속은 양도할 수 없는 것이며, 너의 삶이나 경험을 바꾸는 것으로 단순하게 끝나지 않는다.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한 약속은 영적이고 본질적인 것임을 알아차리고, 따라서 사라질 수 없는 것이며, 너희가 얼마나 많이 다른 일들을 실행하더라도 그것은 사라질 수 없고, 너희가 다른 것들을 실행할 때, 너희가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주님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2천여 년 전에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말했던 것처럼, 첫 번째의 기회와, 자의식의 완전한 구속을 향한 첫 번째의 단계를 갖게 하기 위하여, 내가 나의 영적인 통치에서 얻어온 성숙함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방식은, 내가 지도층들과 더불어 말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그리고 무엇이 그 모든 것을 움직이는지 너희는 아느냐?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이다. 그것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잘 구성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다른 일들에 시간을 낭비하는지, 그리고 자의식들이 그들의 육화를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지를 너희가 볼 수 있을 것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백만의 자의식들이 그들의 삶들을 낭비하고 있고 그래서 행성의 지구에서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가는 것은 우주의 천사들 그들 자신들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잃어버린 혼들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지상의 나의 군사들과, 기도하는 나의 전사들이 그들의 마음들이 식지 않고 일관되게 행동한다면. 내가 생각한 것과 아버지의 성심에 기록된 대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나는 너희를 통하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타보르 산에 있었을 때, 나는 소수의 사도들만 모을 수 있었고, 그들로 하여금 나의 참된 얼굴을 알게 하였다. 너희의 스승님의 승천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변모는 그분의 존재의 영광으로만 끝나지 않았고, 그것은 사도들이 타보르 산에서 보았던, 그분의 세포들과 원자들의 빛남으로 있는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참된 얼굴을 아는 비범한 은총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분의 인격, 즉 그분의 인간적인 존재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아버지께서 생각하신 대로 내가 진정으로 너희를 위해 나타냈던 곳에서, 내가 그들에게 나의 참된 얼굴을 드러내었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을 다시 인식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순복하셨던 분은 바로 하느님 자신이셨기 때문이다.

이번 타보르산의 계시를 통해, 그들은 나의 자의식의 일곱 가지의 측면들 중 하나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얼굴, 곧 물질적 우주에 가장 가까운 측면을 알게 되었다.

어떠하든,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의 역사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으며, 수난과, 죽음 및 부활의 모든 경험으로, 사랑이 이 우주에서 나의 원수에 의해 방해를 받아온 영적인 정부를 다시 구성할 수 있도록,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승천 후에, 가장 높으신 분에 의해 이미 프로그래밍되었던 살아 있는 특정한 입문서들로서, 에세네파들에 의해 형성된 방식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내가 구성되었음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영적이며 물질적인 전쟁들이 많이 있는 만큼, 그리고 그들 자신의 이중성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그들이 왜 항상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에 있는지, 혹은 그들이 결코 살고 싶어하지 않은, 특정한 경험을 하며 그들이 왜 살아가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본질들 안에다 천사들처럼 너희를 공동-창조자로 지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가 현재 존재하는 너희를 믿는 것보다 강력하거나 더 강하다고 느끼도록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 안에, 높으신 분들 앞에서 겸손의 영이나 진정한 체념의 영이 없다면, 너희는 내가 했던 것처럼 걷는 법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에 오도록 프로그램된 한 분이신, 하느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인간적인 존재와, 나의 지구적인 자의식은, 또한 두려움과, 불안 및 심지어 의혹들을 극복하면서, 그리스도화되어야 했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을 닮았다.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승천 이후에, 너희가 하느님의 뜻 그 자체의 충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지금 가르치기 위해 온 많은 것들을, 그분께서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너희의 개인의 의지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그 순간이 인류에게는 멀지 않고, 내가 타보르 산에서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같은 얼굴을 드러내며 올 것이지만, 그 때에 있었던 것보다 열 배는 더 강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 커다란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영화롭게 되신 성자를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은 부활하셨던 성자, 또는 세상의 구속주로서도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단순한 임재로, 하느님의 임재를 통해서, 온 세상을 구속하실,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시는, 변모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우주적인 심판이 성립될 것이고 땅의 지구가 재배치되고 재구성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들의 원칙들은 자의식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이것은 우주의 광선들을 인식할 수 있는 대로 법규들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땅에 남아 있을 사람들은 그들의 혈통들에 따라 재편성될 것이고, 나와 함께 모여서, 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또는 자의식들을 완전히 혼란시키는 에너지들인, 이원성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왕국을 재건하게 된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는 사람, 예수님의 성심을 사랑하는 사람은, 땅의 지구의 변천이 가져올 모든 결과들을 극복할 것이고, 너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더 많은 자의식들을 준비시키면서, 봉사해야 할 곳에 배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며 다가오는 이 순간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 일들에 대하여 들을 수 있는 다른 순간이 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대가 모든 사람의 삶에 다가왔을 때, 너희는 준비되어야 하고 정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화의 경험은 무조건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제공된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삶들을 통해서, 내가 건설하는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의 증거는 물질적인 생명과 존재들의 내적인 생명의 봉헌이며, 이 순간에 나의 성체성심을 공경하고 경배하는 자들과, 지금까지 지도층의 전체적인 사역을 유지하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와 주로 지구의 축을 지탱하기 위하여, 나의 경배하는 군사들이 될 것을 청원하는 자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경배자들의 주된 원인이 되며, 이것이 그들의 주된 동기가 되어야 한다; 다른 모든 것은, 심지어 경배하는 바로 그 자의식까지도 뒤에 와야 한다. 나의 성심 앞에 너희 자신들을 두는 것은 빈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합창단을 통해서 너희에게 하나의 노래를 제안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딸, 예수님의 파우스티나가 그녀의 주님이시자 그녀의 배우자에게 노래를 부르기 위해 여기로 올 수 있도록, 그녀를 부른다.

그녀가 공허한 마음으로 있었던 느낌에 대한 그녀의 경험이 어떠했는지 모두에게 노래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이 노래를 듣고 난 후,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비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을 통해, 너희는 오늘날 세계들의 연맹(Confederation of Worlds) 앞에서 상징이자 중요한 숫자를 대표하는, 경배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을 동행할 것이다.

 

노래: “빈 마음.”
 

만일 모든 배우자들의 혼들이 나에게 이렇게 노래한다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수백 번이라도 바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것에서 잉태하셨던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공허한 마음만이 창조주의 사랑으로 잉태된 이러한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다.

고맙다, 예수님의 파우스티나 수녀! 나는 파우스티나의 예수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세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른 순간들에서와 같이, 너희의 머리들을 나의 가슴에 대고 내 심장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고동을 느껴라, 그리고 나와의 이 완벽한 동맹을 통해, 성령께서 모든 은사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은사와, 모든 율법들 중에서 더 높은 율법과, 하느님의 모든 목적들 중에서 더 높은 목적을 세상에 부여하시기 위해, 다시 한번 세상에 내려오시도록 성령님께 요청하자.

오늘, 나는 세상에 사랑의 은사를 부여하기 위해 성령님의 문을 연다. 그러므로, 혼들을 갈망하는 마음, 무고한 사람들과, 노예들과, 길을 잃은 자들과 피난민들로 인해 고통받는 마음인, 내 성심의 고동을 너희는 느껴야 한다; 이것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는 성심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내가 천국들로 올라갔던 후에 그리고 내가 안드로메다라고 불리는 이 우주의 중심에 있었던 후에 내가 배웠던 모든 것, 즉 나의 영적이고, 신성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생명이다; 이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통해서 다스리시는 것처럼, 너희의 왕도 겸손의 영으로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부는 의무가 아니고, 정의나 권위도 아니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인, 이 은하계의 중심에서, 너희의 시간으로 2천여 년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이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 나의 것인 자들에게, 나의 영적 생명에 속한 자들에게,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로 있는 자들에게 다시 나타날 수 있기 하기 위해서 그분 자신을 준비했던 곳이고, 그래서 그들 모두는 함께 모여 나의 재림, 곧 임박한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무엇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지 느끼느냐? 이제 나를 껴안고, 나를 느끼고, 나를 다시 신뢰하여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 나의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믿어라.

너희의 삶을 자유롭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이러한 능력을 믿어라, 그리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이유도 모른 채, 내 뜻을 이루는 위험을 무릅쓴 모든 사람들에게, 복된 자들처럼, 내가 면류관을 씌워줄 자, 곧 나의 구속된 자가 되는 것이다.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에 직면하신, 너의 스승이시며 너의 사랑이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통해서 내가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할 수 있도록, 이제 나의 영원한 성심의 불이 너를 비추는 것을 허용하고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들이 너의 혼과 너의 본질의 깊숙한 곳들에 스며들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와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내게서 아무 것도 숨기지 말며, 나를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이 우주의 주님께 말씀을 들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로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끝내기 위해 오는, 그분의 말씀들의 하나하나를 느끼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내가 재판관으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분 자신의 핏방울들을 흘리신 한 분으로서, 너의 구속주로 여기에 온 것이다.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봉헌될 때마다, 그들이 알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향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물은 부족하지만 많은 마음들의 갈증이 가득한, 이 시대의 사막들을 통과하고 생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나의 사랑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향해, 그들은 의식적으로 미지의 것을 향해 한 발짝 내딛기 때문이다.

나를 아주 꼭 껴안고, 너희와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원자들과 세포들의 각각을 부활시키셨고, 하느님의 영으로 불을 붙이시며, 사흘째 되는 날에 너희 모두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부활하셨던, 나의 영적인 몸, 곧 그분의 영화롭게 된 몸을 느껴보아라.

너희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 안에서, 오늘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과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을 위해 화해의 성사를 세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껴안았던 순간이고, 너희의 죄책감과, 허물들과, 빚들이 용서받았다는 것과, 너희가 나의 성심 속에서 사랑의 불을 느끼면서 여전히 나를 껴안고 있어 줄 것을 내가 바라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며, 이 행성의 구석구석에서 또한 이 지표면에 존재하는 각 마음 속에서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성심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인종의 구속을 향한 문을 여는 한 걸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포옹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포옹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영원하신 성령의 친절함 속에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나는 점점 더 많이 줄 것을 너희에게 촉구하고 있다.

너희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을까 라고 혹시라도 너희가 의심하느냐?

내가 열두 자의식들로 세상을 구할 수 있었다면, 지금 이 순간 내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이제 너희는 내 자비의 해양의 광대함을 이해하느냐?

그것은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자비가 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부패한 것을 사랑하시고, 그것을 부패하지 않게 하며 숭고하고 고상하게 만드셔서, 모든 피조물이 존재하는 우주의 장소에 관계없이, 세상을 위한 사랑을 전파하는 이 완벽한 동맹으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전 세계적인 질병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겪는, 수백만의 마음들의 상처들과, 정신적인 충격들과 고통들이, 희망을 갖고 그들의 삶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늘 나에게 의식적으로 하는 이 포옹을 통해서, 나는 또한 전쟁들 중에 있는 아이들과, 기회를 찾으면 사막에서 몇 일을 걷고 있는 사람들과, 전 세계의 감옥들 안에 있는 사람들과, 어둠 속에 잠겨진 사람들을 나의 품 안에 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 의해 여러 번 용서를 받은 것처럼, 그들의 원수를 사랑하고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를 주지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 약속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고 너희가 이처럼 고통을 받는 세상에 두루 걸쳐 사랑의 단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너희가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사랑이 너희의 불완전함들을 변형시키실 것이고 따라서 수백만 명의 마음들 속에,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수백 명의 삶들 속에, 나의 원수가 부과해온 모든 것 때문에 완전히 상실한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주면서, 세상을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와 같은 성주간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여기에 계시다는 증거로 너희가 될 수 있으므로, 너희 자신들에게 다시 질문하여라, “제 마음이 주님께 더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나이까? 왜냐하면 지금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제 너희의 마음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해 비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들의 손들을 여러분들의 가슴에 대고,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따뜻한 포옹을 느끼십시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다 함께.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아멘.
(다섯 번)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 중 두 명, 곧 그분의 영적 배우자들 중 두 명을, 예수님의 성심 앞으로 나와 그분을 위해 노래하도록 부르십니다.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와 패트리샤가 여기에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는 주님의 이러한 발현 전에 우리의 서원들을 다시 한 번 갱신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 순간에 새로운 조력자들이 실행할 봉헌의 이 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노래할 자매들은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선택하신 “저는 쉬겠습니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우리는 이 봉헌에서 자매들을 동행하도록 합창단에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 앞에서 봉헌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순간에 서있거나 또는 무릎을 꿇고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응시하고 계시는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노래: “저는 쉬겠습니다.”

 

우리가 노래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세상의 구속주로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우리를 축복하셨고, 우리가 주님께 바친 사랑을 통해, 그분께서는 그것을 빛과, 치유와, 희망으로서 세상에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계시며, 이제 세상의 구속주로서 붉은 망토와 흰 겉 옷을 입으시고,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그분의 손들을 꼭 붙잡을 수 있도록 그분의 손들을 봉헌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우리는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일부이다 라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자매들인 마리아 예루살렘과 패트리샤가, 이 시기에 모두에게 중요한 거룩한 토요일에 부를 노래를,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신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거룩한 토요일에 사용하실 노래이고, 그래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한 순간을 갖게 되고, 그들이 만물 위에 사랑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봉헌하신 이 노래는 “기도”입니다.

그분께서는 자매들에게 그것이 괜찮은지 물으십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는 소중하기 때문에 지도층께서는 항상 그분들이 요구하시는 것을 확인하십니다.

 

오늘 나는 더 오래 여기에 있을 수 있기를 원하지만, 세상의 고통이 나의 봉사자들과 기도하는 존재들을 통해 나를 부르고 있어, 이 시간에 그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안도와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에게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일, 동시에, 나는 여기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고, 우리가 다시 한 번 하느님의 품 안에서 하나가 되어, 천국과 땅, 그리고 신성한 원천에 혼들을 일치하게 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잠시 동안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우리의 마음들에 새기도록 합시다. 이러한 그리스도님의 포옹으로 교제하고, 이와 같은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간직하며, 개인적인 고통이든 타인의 고통이든, 내적이든 외적이든, 오늘 우리에게 그분의 영으로 다시 기름을 부으신, 구속주의 사랑으로 해소되어 끝날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허용합시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을 준비합시다.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두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희에게 미소지으면, 너희도 나에게 미소지을 것이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그의 중요한 마지막 일곱 주기들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에게 메노라와 양초를 가져올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나는 이 주기들을 위해 의식적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천상의 우주가 인류 안에서 이행하기를 기대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한다.

메노라는 족장의 시대부터 줄곧 유대교의 고대의 상징이었다. 그것은 자의식들과 혼들이 다가오는 시대에 무엇을 실행할 것인지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준비시키는 신성한 영감의 상징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메노라에서 우리가 켤 첫 번째의 촛불은 인류가 성주간 이후에 살게 될 첫 번째 주기를 나타내는 것이고, 커다란 행성적인 사건들은 정의가 아니라, 사랑과 자비로 인류를 바로잡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들을 위해서 매우 많이 기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메노라에서 이 첫 번째의 촛불을 켜서, 오늘부터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도래를 위해 너희가 잉태해온 나의 것인 이 제단에 그것이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기다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실천하도록 가르치는 이 영적 실행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를 위해 성령께서 너희에게 주실 성숙함과, 헌신과, 책임감과, 덕행들을 가지고 다가올 주기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우리는 오순절에 성령께서 나의 동료들과 매우 중요한 순간에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이 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동행하시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내려오신 것처럼, 성령님의 선물들이 이 순간에도 내려오도록 간구하면서, 메노라의 첫 번째의 초에 불을 붙일 것이다.
 

“오소서, 성령님이여,
그리고 세상의 자의식들 위에,
또한, 특히, 나를 따르는 사람들 위에
그리고 용감히 나의 좁은 길을 준비하고,
그리하여 나의 재림을 위한 길을 닦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불로 불을 붙이소서.”

 

행성적 지구의 전체 지표면이 신성한 뜻에 따라 재구성되고 재조직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과학의 은사 안에서, 과학의 은사를 통해, 통치자들의 혈통이 실행되고 널리 이해하게 될, 인류의 절정의 순간에 분별의 은사가 성립되는 것을 간구하며, 성령님께 기도하자.

이제, 메노라를 제단에 놓도록 하자.

따라서, 세상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의 부활의 커다란 순간인 일요일까지, 메노라는 성령님을 통해 메노라의 모든 은사들과 덕행들을 초청하면서 점차적으로 완전히 밝아지게 되어, 그것들이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에 청원자들로 있는 모든 자의식들을 인도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원인들에 대한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전 세계의 모든 불의한 상황들에 대한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시대에 기대하시는 바에 따라, 나라들과 민족들의 통치자들이 결과적이고 유익한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전쟁들이 조장되지 않고 무기들의 판매가 정당화되지 않으며, 그것들이 인류 자체를 큰 위험 속으로 빠지게 하지 않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하느님께 닫혀 있고, 세상의 악을 실행하는 정신들과 마음들이, 그들의 영적이고 영원한 감옥들에서 몰아내지고 해방되어, 그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그분께 요청하자.

이 날에, 인류 사이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을 위한 평화로운 대화와 유익한 행동을 통해, 이 인류가 진정으로 재건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인신매매가 종식되고, 가장 가난한 나라들에 대한 착취가 종식되며, 이 시대의 가장 가난한 이들과 노예들이 그들의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이 세상에서 형제애의 영이 성립될 수 있도록 분별의 은사를 성령님께 요청하자. 아멘.

성령님의 은사들을 실천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해, 내가 큰 열쇠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더 이상 개인적인 의지는 없다. 성령께서 이 순간 너희를 감싸주시고, 너희의 자의식들에게서 가장 저항하는 것을 찢어버리고 사라지게 하며 변모시킬 수 있도록 성령님을 허용하여라.

믿음과 확신으로 성령님을 요청하자,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땅에 있었을 순간부터, 너희에게 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을 보내실 것이고,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땅의 지구의 지면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여성적인 에너지의 성스런 샘에서 잉태된, 성령님의 신비에 마음을 열어라,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영적인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성령님의 어머니께 부르짖도록 하자,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그분의 원래의 순결함의 가장 깊은 광선을 보내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내면의 세계들이 그들의 영적 감옥에서, 혼돈의 세력들에게 노예화된 상태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자, 그래서 이 날에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그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시는 성령님과, 영원하고 무궁하며 변치 아니하는 하느님의 불 안에서, 그들이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하느님께 한 약속들을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분별력을 가진 혼들이 없다면, 새로운 인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분별의 은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공동-창조자의 창조물들로 있는 너희는, 너희의 근원들을 기억하고, 근원의 원천들로 돌아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 사이에 기록된, 너희의 참된 영적 이름들을 기억하고, 이 행성과 그 인류가 위험에서, 폭력에서, 전쟁들에서, 박해에서, 기근에서, 자원들의 분배의 부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은사 자체가 성립되게 하는 성령님의 은사를 허용하여라;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그 하나는, 내가 너희의 삶들과 존재들의 각각을 위해, 십자가에서 패배시켰다는 것이고, 나의 원수에 의해 부과된 위험에서 그들이 옮겨지게 된 것이다.

천국들의 문들 앞에서,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로 돌아갈 수 있고 너희 안에서 성령님의 은사들이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이 결정적인 시기에 너희가 나를 섬기는 데 필요할 은사들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전 세계에 두루 걸쳐 하느님의 목적을 주입해야 하는 은사들은, 이 세상에서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하나인 것이고, 아담과 하와 이후로 줄곧 성취되지 않은 목적인 것이다.

비록 이것이 세상의 고통들에 직면하여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려라; 나의 성심은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성전처럼 열려 있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하느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그래서 제 시간에 모든 일이 발생하기 전에, 불행하게도 핵무기들이 활성화되기 전에,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있었던 동일한 은사들인, 성령님의 은사들이 그들 자신들을 빈 장막들로 바치는 마음들의 봉헌을 통해, 이러한 악의 상태들을 변모시키고 해방시켜 성령께서 그들의 삶들을 다스리시게 되고 하느님의 뜻을 결정적으로 세우시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가르친 대로, 기도하자.

행성의 지구의 이 섬세한 순간에, 성령님을 간구하며,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마음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밝혀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

 

그리고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아도나이, 성령님”을 노래할 것이다.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일어서서, 우리가 온 세상에 이러한 성령님을 주입하면서, 한 목소리로 노래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강력한 성령님의 에너지가 우리와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바닥 위에 굳건히 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환영과 감사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놓을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우리는 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접의 몸짓으로 우리의 무릎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얹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빛을 통해, 성령께서 이러한 축복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두루 주입되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사제들을 통하여, 봉헌되고 있는 중인 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축복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비의 아버지시여,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영이시여,
마르지 않는 은총의 샘이시여,
헤아릴 수 없는 진리이시고, 정의와 치유이시여,
이 순간 겟세마네 동산에서처럼,
당신의 성심에 대한 보상으로
또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배를 마시겠다고 봉헌하셨던,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마음들의 봉헌과, 혼들의 결과적인 노력과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인내를
응시하여 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아버지시여!
전쟁들의 불행들과
일부 마음들의 불처벌과,
세상에 세워진 악을 응시하지 마시옵소서.

오늘, 저의 마음은 성합처럼,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당신과 세상 사이에서
그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당신의 자녀들의 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이 물을 통하여,
혼들이 당신의 성령의 임재를 통해서
축복을 받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주님, 당신의 성령님을 보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순간에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과 일치된 사람들 안에 성령님께서 주입되실 수 있도록 “아도나이, 성령님”을 몇 번 더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그리고 내가 작별을 고하기 전에, 너희가 나와 또한 나의 구속의 사역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할 기회가 있는 영적 영성체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다른 성주간에서처럼, 오늘 또한 오른발을 씻는 세족식을 청하기 위해 왔다. 이것은 내가 선택한 자의식들을 통해,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최상위의 뜻이 각각의 존재를 위해 쓰여진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적인 의지가 계속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 순간을 실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순간뿐 아니라, 너희의 삶들 속에서도, 너희의 삶들을 영원히 감동시켜온, 그리스도적이고 구속하는 사랑의 입자로서, 나를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써, 나에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성찬식의 이 순간을 위해 내가 선택한 노래는 너희가 나를 위해 살아온 전부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살아온 모든 것.” 이라는 노래를 언급하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 봉헌식과 성찬식의 순간을 위해, 주님께서 언급하신 다음의 형제 자매들을 여기 제단으로 부를 것이며, 많은 이름들이 있으므로, 제가 그리스도께 다시 요청할 것입니다:

이고르(Igor), 짐라(Zimra), 마르타(Martha), 체게레다(Tseguereda), 크리스티아노(Cristiano), 마리아 템프라리아(Maria Templaria) 수녀, 구아타미(Guatami), 핀란드의 바네사(Vanessa), 이렌느 알메이다(Irene Almeida), 마리아 데 파티마(Maria de Fátima) 수녀, 아우구스토(Augusto) 및 바닐다(Vanilda).

 

훌륭한 영적 실행을 하여라!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다시 주며,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4월, 10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첫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대 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 날에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의 왕을 영접하기 위하여, 엄숙하고 경건함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고, 날이 갈수록, 이러한 순간이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 이처럼 커다란 보편적인 사건이, 행성의 지구나 그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처벌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불처벌과 세상의 불의의 에너지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고, 이로써 행성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거주자들로부터 그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교정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너희 모두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매우 고통스러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에게 매우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날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나를 영화롭게 할 때,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 왔고,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순간에 내 말을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이 천사들과 지도층들의 실현을 통하여, 이 시점에서 인류를 돕기 위해 조용히 활성화되는, 중대한 변곡점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의 행성으로서뿐만 아니라, 우주로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박해와 죽음이 전 세계적으로 뉴스가 되고 있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너희의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천국들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믿음을 가지고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여라!

너희는 나를 위해 이와 같은 사건들을 실행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성스런 양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로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너희는 나에 의해 배치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평화뿐만 아니라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장소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절정에 달하고 있는 중이지만, 또한 나에게 결정적인,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긍휼이 이 시대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드러낼 수 있도록 동일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으로 들어가는 너희를 초대하며, 이 때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정화들과 시험들에 국한되지 않고, 나를 섬기고, 나를 알리고, 내가 그렇게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장소에서 나에게 증언하기 위한 필수적인 필요성도 또한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성주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듣기 위해서 이미 열려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속에 살아 있고 숨겨져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전의 문들 앞에 있으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재를 통해, 모두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에 의해 응시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인,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대신해서, 너희가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내가 선택한 두 혼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봉헌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쳐온 이 제단을 축복하면서, 우리가 이 순간을 준비하도록 하자.
 

나는 일어서도록 너희에게 권고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처럼 성주간의 시작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마르다와, 체게레다 자매들이 우리의 주님께 바칠 향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 앞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자의식들이 그분과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개최하신, 성주간의 첫날에 행성적인 개입의 이 순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집중합시다.
 

다른 문화들과, 인종들 및 민족들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내 마음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기회에 참여해온 모든 민족들과 인종들의 보편성을 여기에 모았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바치는 이 향은, 메시아시며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오심에 대하여 이처럼 성스런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세상의 혼들이 나에게 일치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주기를 위한 가장 큰 제물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에티오피아 땅에서 가져온 이 향은,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있었던 것처럼, 주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풍성한 생명을 얻고 나를 통해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다시 돌아가실, 성 금요일 동안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제단과 지금 이 순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나는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한다.

너희 안에서 다시 깨어난 나의 희망, 그 희망이 하느님의 평화와 빛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갈보리의 끝이 가까웠고, 너희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너희가 주님의 임재를 영원히 기뻐할 그리스도의 재림의 성찬식에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라파엘 대천사를 통해, 혼들이 앞으로 수세기 동안,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 승리를 위한 그리스도화와 거룩함의 나의 충동들을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 이 순간에 문들과 차원들이 열리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향로

더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사랑과 용서를 다시 발생시키는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에 그 대륙의 몇몇 나라들에서, 그분께서 맡게 되실 중요한 과업을 위한 제물로서,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자매들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의식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망명자와 난민들, 특히 전쟁들과 위험들과 역경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내 이름으로 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아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들에,
당신의 침묵으로 들으시는 분이시여,
전 인종의 구속과 평화를 위해,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이 날들에 봉헌될 이 제단과
모든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내려올 수 있고
이 순간, 모든 자의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악에게 문들이 닫혀지게 해주시오며
빛의 문들이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물.
 

“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시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모든 마음들을 치유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물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오며,
온 세상을 축복하시고,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오며,
특별히 주님, 평화를 찾으며
전쟁들을 피해 달아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겸손하고 단순한 난민들을 통해,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
주님,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정되고, 명예롭게 되며, 존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이 새로운 땅에 대한 기쁨으로
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제가 우선 그들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마음들 안으로 물러난다.

나는 나를 포용하는 마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나는 나를 영접하는 마음들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므로, 나는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구별한다.

따라서, 나와 함께, 너희가 세상의 선함과 인류의 평화를 위한 구속의 기반들을 건설할 수 있도록,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성찬례를 거행하고, 성주간의 첫날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모든 난민들을 위해 이 순간을 거행하여,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살아 있는 이 인류의 일부로서 관심을 받게 되고 환영을 받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자매들을 이 축하 행사에 우리와 함께 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이러한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영화롭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건설해오신 모든 것을
일치시키시며
제단의 이 제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활기차게 하고 경배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통해
다가올 시대 동안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화롭게 되시고 경배되시오며
존귀함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에 모이게 된 선의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나의 사랑으로,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제공했던 것과 같은 희생을 나는 다시 제공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 순간에, 오늘 나는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내 몸으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며 너희와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것인 모든 사람과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누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전체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님의 몸을 경배하나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이 만찬이 끝나기 전에,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에 다시 들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것이 나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오늘 이것이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보배로운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길 바라나이다, 경건한 행동으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를 주도록 합시다.
 

이번 성주간에, 나는 백부장과 같은 동일한 믿음과 확신으로 너희를 보고 느끼고 싶다, 그리고 내 앞에서, 헌신과 열심을 가지고, 너희가 이처럼 단순하지만 심오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의 동료들아 기뻐하자, 내가 그들에게 회복과 생명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하여, 우리는 온 세상에 두루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이들의 영적 영성체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현재 실행하는 모든 이들의 영성체를 이 순간에 동행하여, 그리스도님과 함께 교제하는 이 순간에 참석한 각 사람이 이 성주간을 위한 그들의 봉헌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제인 형제들이 영성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백부장의 노래”를 노래합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살아있는 내 사랑의 장막들로 전환시키길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내 아버지의 도구들이 되어, 내가 땅의 지구를 치유할 수 있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를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에게 응답해 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본질들이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한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2022년, 4월, 8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체험을 40일 동안 하신 사막의 주님을 보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영적으로 메마른 공허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의 내면의 광야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러한 체험을 겪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사막의 주님인 이유이며,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 안에서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의 각 과정이, 하느님께 의미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입구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다음의 성주간의 문들에서, 그분께서는 이 첫 번째의 단계를 너희와 함께 결론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이 사막을 계속 걸을 것을 권유한다, 왜냐하면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진화하는 삶은 너희의 단계들을 통해 계속된다는 것을 알며, 이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풍요롭게 하고 그것들을 성숙하게 하며, 내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험을 새롭게 하는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우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의 것인 이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보증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기에 이처럼 꾸준한 조치를 취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아직 이해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는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만,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통해서만 밝혀지게 되어, 인류의 중요한 이 시기에 성취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 시대에 너희처럼, 나도 유혹을 받았고, 내가 핍박을 받았으며, 내가 원수에게 쫓겨났던, 광야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경험의 통합체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을 위한 천국들의 왕국에서의 약속들로 간직하신, 하느님의 계명들을 너희가 충실하게 따르기 위하여 평온함과, 온유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로, 너희가 필요한 이 통합체를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 즉 내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집에서 열리게 된 이 특별한 모임들을 통해, 영적 지도층이 이 시대의 사건들과 나의 것인 각자가 하느님 앞에서 가진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의무감들과 책임감들을 이해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 없이는, 나는 어느 것도 할 수 없을 것이고, 너희는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의 참여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서 기적들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과적이고 겸손하며 책임감 있고 의식이 있는 봉사자들의 노력을 통해, 내가 더 높은 법규들 앞에서, 인류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고, 내가 물리적으로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바로 이 순간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인 이러한 계획을 완성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열망들, 특히 너희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발들을 통해, 주는 손들을 통해, ‘예’ 라고 결심했던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사랑이 도달해야 하는 민족들과 나라들을 위해 갖고 있는 이 열망들에 대한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다시 한 번, 성주간 전에, 태양의 아들의 임재 직전인, 이번 주에, 한 주기가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마지막 세 번째의 이 특별한 만남들 속에,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너희 자신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다가올 몇 달과 몇 주기들 안에 완료되고 마무리될 경험과, 의식적인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것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다음의 성주간에 육체적으로 참석할 수는 없지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과 집들에서, 기도하는 장소들과 그들의 가정들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한 은총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경험이다.

아버지의 아들의 면전에서 이 순간이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세 번째의 준비적인 충동이, 하느님께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인, 그분의 자녀들에게 은총과 뜻으로 내려오길 바라시기 때문에, 좀 더 자신의 삶과 무엇보다도 자신의 자의식을 봉헌할 기회를, 모두를 위해 상징화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상징적인 말씀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열쇠들을 남긴다. 너희가 이 세 가지의 준비적인 모임들에 대한 나의 말씀들을 다시 읽을 수 있을 때, 그 순간, 너희는 이 체험의 의미를 완성하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내면의 사막을 통과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고, 이번 주 내내 이처럼 빠르고 집중적인 방법으로, 너희의 마음들은 다가오는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것을 준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도전이라는 느낌을 너희가 가질 것이지만, 나는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단 일주일 만에 너희가 깊고 내적인 영적 사막을 횡단했다면, 너희가 나를 위해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대담하고 용감해져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에 너희가 내 뜻을 성취할 수 있고, 이 뜻이 좁은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과 이러한 만남이 없었다면, 갈등들과 전쟁들과, 기근과, 노예제 및 인신매매가 여전히 존재하는 곳은 어떻게 되겠느냐?

또한 그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 있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기 위해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의 집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점차적으로 발견하게 될, 이 사막의 신비 속에서 준비되어,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행성적인 수난으로 들어갈 것이고, 혼들이 구속되고 봉헌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짐으로써, 행성의 지구가 느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의 내면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나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너희의 결심을 강화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모든 종교들과, 신념들 및 철학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대신하여 일치될 수 있도록 행성적인 사도직의 좁은 길을 따르는 너희를 격려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4월, 6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히란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번 주에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막에 이미 용감히 들어갔다.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이 얼마만큼은 알지만, 내가 너희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삶들에서 내 왕국의 승리를 바라는 것을 알기에, 계속 전진하는 사람들 옆에서 걷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적 광야의 매우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이러한 영적 실행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비움과 고독 속에서, 너희가 주님의 풍부함과 그분의 영적 부요함들을 너희에게 주실, 하느님을 오직 만나게 되고, 앞으로 몇 달 동안, 주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계획하신 좁은 길들을 따르기로 너희의 마음들이 더 준비되고 더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순간에 행성적 지구의 모든 고통스러운 상황들을 위해, 어둠과 악이 지배하는 세계의 지역들을 위해 은총과 자비의 광선들을 방출하는 성심, 곧 나의 성심이 여기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나와의 이 두 번째의 준비 모임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할 때 너희가 나에게 주는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나의 평화를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혼들이 살거나 겪는 것에도 불구하고, 승화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에게 세 가지의 열쇠들, 즉 천국들의 왕국에 이르는 문들을 항상 열어줄 세 가지의 열쇠들을 남겨 두길 원한다. 세 가지의 열쇠들은 큰 영적 압력이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만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중요한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수난의 기간 동안, 그분의 갈보리의 기간 동안,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의 죽음의 순간에, 이 세 가지의 열쇠들을 사용하셨다: 온유의 열쇠, 평온의 열쇠, 화평케 하는 영의 위대한 열쇠이다.

동료들아, 이 세 가지의 열쇠들 없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 시대를 통과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온 세상을 위해 사는 것과 같은 동일한 사랑으로,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이 너희에게 들이닥치지 않고 혹은 너희를 괴롭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지의 것이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자가 내면에서 알고 있고 하느님께서 광대하심과 자비심으로 응시하시는 이 사막을 건너면서, 이렇듯 집중적이고 준비적인 주간에, 계속 전진하여라, 왜냐하면 결국, 내 성심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승리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내면의 세계들의 움직임들과, 혼들의 단계들과, 마음들의 자아-내줌과, 이 시간에 나와 합류하는 각 영들의 순복과,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위한 자비의 위대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변형시킬 수 없는 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말씀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생수인 내 마음의 샘에서 너희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기 위해 오너라.

3시, 이 자비의 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순간을 너희가 묵상할 때, 이것이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통해, 아버지께서 이 시대에 일어날 모든 일을 계획하셨으며, 그분께서 이 모든 일을 수행하시기 위해 혼들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아는, 희생과 순복의 상징을 사랑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가능성을 의미하길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적 삶을 살기 위해 그들이 노력하는 혼들을 응시하시기 위해 이곳에 오도록 허락하신 이 특별한 순간에,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만나서 기쁘다. 그러나 믿음을 갖고 많은 인내와, 변형에서의 인내와, 결정들에서의 확고함과, 전투들에서의 절제와, 몸부림 치는 고통에서의 사랑과, 시험들에서의 침묵과, 폭풍에서의 확신과, 도전들에서의 용기와, 괴롭힘들에서의 일치 등 어둠의 시대에 빛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나에게 올바른 문을 열어,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양쪽 모두를 돕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유함과, 평온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들로, 내가 우주를 향해, 더 높은 세계를 향하여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계단을 너희의 자의식이 한 단계 더 올라가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고 지금 이 순간 내가 그들을 필요한 곳에 둘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 성주간, 그 즈음에, 내가 영적 삼 연속에서 너희에게 예전에 계시했던 속성들을 통해 너희가 그리스도의 승리를 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영적 3 연속의 충동들을 마시고, 영적 3 연속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영양을 공급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여기 땅에서 살았을 때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힘과 용기를 가질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모든 것과 지금까지 너희를 위해 계속 실행하는 모든 것이다.

영성체 안에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할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의 좁은 길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도, 용서와 화해의 기회가 항상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세상에 나의 평화를 불어넣고, 나는 이 인류로부터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과, 구속된 영들과, 평화를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적 자의식들을 만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4월, 4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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