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첫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대 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 날에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의 왕을 영접하기 위하여, 엄숙하고 경건함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고, 날이 갈수록, 이러한 순간이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 이처럼 커다란 보편적인 사건이, 행성의 지구나 그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처벌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불처벌과 세상의 불의의 에너지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고, 이로써 행성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거주자들로부터 그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교정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너희 모두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매우 고통스러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에게 매우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날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나를 영화롭게 할 때,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 왔고,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순간에 내 말을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이 천사들과 지도층들의 실현을 통하여, 이 시점에서 인류를 돕기 위해 조용히 활성화되는, 중대한 변곡점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의 행성으로서뿐만 아니라, 우주로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박해와 죽음이 전 세계적으로 뉴스가 되고 있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너희의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천국들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믿음을 가지고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여라!

너희는 나를 위해 이와 같은 사건들을 실행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성스런 양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로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너희는 나에 의해 배치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평화뿐만 아니라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장소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절정에 달하고 있는 중이지만, 또한 나에게 결정적인,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긍휼이 이 시대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드러낼 수 있도록 동일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으로 들어가는 너희를 초대하며, 이 때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정화들과 시험들에 국한되지 않고, 나를 섬기고, 나를 알리고, 내가 그렇게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장소에서 나에게 증언하기 위한 필수적인 필요성도 또한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성주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듣기 위해서 이미 열려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속에 살아 있고 숨겨져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전의 문들 앞에 있으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재를 통해, 모두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에 의해 응시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인,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대신해서, 너희가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내가 선택한 두 혼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봉헌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쳐온 이 제단을 축복하면서, 우리가 이 순간을 준비하도록 하자.
 

나는 일어서도록 너희에게 권고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처럼 성주간의 시작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마르다와, 체게레다 자매들이 우리의 주님께 바칠 향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 앞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자의식들이 그분과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개최하신, 성주간의 첫날에 행성적인 개입의 이 순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집중합시다.
 

다른 문화들과, 인종들 및 민족들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내 마음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기회에 참여해온 모든 민족들과 인종들의 보편성을 여기에 모았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바치는 이 향은, 메시아시며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오심에 대하여 이처럼 성스런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세상의 혼들이 나에게 일치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주기를 위한 가장 큰 제물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에티오피아 땅에서 가져온 이 향은,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있었던 것처럼, 주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풍성한 생명을 얻고 나를 통해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다시 돌아가실, 성 금요일 동안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제단과 지금 이 순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나는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한다.

너희 안에서 다시 깨어난 나의 희망, 그 희망이 하느님의 평화와 빛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갈보리의 끝이 가까웠고, 너희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너희가 주님의 임재를 영원히 기뻐할 그리스도의 재림의 성찬식에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라파엘 대천사를 통해, 혼들이 앞으로 수세기 동안,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 승리를 위한 그리스도화와 거룩함의 나의 충동들을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 이 순간에 문들과 차원들이 열리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향로

더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사랑과 용서를 다시 발생시키는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에 그 대륙의 몇몇 나라들에서, 그분께서 맡게 되실 중요한 과업을 위한 제물로서,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자매들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의식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망명자와 난민들, 특히 전쟁들과 위험들과 역경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내 이름으로 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아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들에,
당신의 침묵으로 들으시는 분이시여,
전 인종의 구속과 평화를 위해,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이 날들에 봉헌될 이 제단과
모든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내려올 수 있고
이 순간, 모든 자의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악에게 문들이 닫혀지게 해주시오며
빛의 문들이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물.
 

“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시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모든 마음들을 치유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물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오며,
온 세상을 축복하시고,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오며,
특별히 주님, 평화를 찾으며
전쟁들을 피해 달아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겸손하고 단순한 난민들을 통해,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
주님,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정되고, 명예롭게 되며, 존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이 새로운 땅에 대한 기쁨으로
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제가 우선 그들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마음들 안으로 물러난다.

나는 나를 포용하는 마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나는 나를 영접하는 마음들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므로, 나는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구별한다.

따라서, 나와 함께, 너희가 세상의 선함과 인류의 평화를 위한 구속의 기반들을 건설할 수 있도록,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성찬례를 거행하고, 성주간의 첫날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모든 난민들을 위해 이 순간을 거행하여,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살아 있는 이 인류의 일부로서 관심을 받게 되고 환영을 받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자매들을 이 축하 행사에 우리와 함께 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이러한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영화롭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건설해오신 모든 것을
일치시키시며
제단의 이 제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활기차게 하고 경배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통해
다가올 시대 동안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화롭게 되시고 경배되시오며
존귀함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에 모이게 된 선의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나의 사랑으로,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제공했던 것과 같은 희생을 나는 다시 제공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 순간에, 오늘 나는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내 몸으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며 너희와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것인 모든 사람과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누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전체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님의 몸을 경배하나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이 만찬이 끝나기 전에,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에 다시 들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것이 나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오늘 이것이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보배로운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길 바라나이다, 경건한 행동으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를 주도록 합시다.
 

이번 성주간에, 나는 백부장과 같은 동일한 믿음과 확신으로 너희를 보고 느끼고 싶다, 그리고 내 앞에서, 헌신과 열심을 가지고, 너희가 이처럼 단순하지만 심오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의 동료들아 기뻐하자, 내가 그들에게 회복과 생명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하여, 우리는 온 세상에 두루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이들의 영적 영성체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현재 실행하는 모든 이들의 영성체를 이 순간에 동행하여, 그리스도님과 함께 교제하는 이 순간에 참석한 각 사람이 이 성주간을 위한 그들의 봉헌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제인 형제들이 영성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백부장의 노래”를 노래합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살아있는 내 사랑의 장막들로 전환시키길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내 아버지의 도구들이 되어, 내가 땅의 지구를 치유할 수 있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를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에게 응답해 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본질들이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한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초의 순수함에 대하여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티없이 깨끗하신 평화의 귀부인이시여,
사랑과 보호의 성스런 왕국이신,
당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도록
저희를 허락하여 주소서.

당신의 빛의 망토로 저희에게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당신의 우주적 일에 대한 섬김들 안에서
저희의 작은 존재들을 변형시켜 주소서.

성 삼위를 임신하신 평화의 여왕이신, 어머니,
저희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를 감싸는 이 고요함 속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심장이 뛰는 것을 느껴보아라.

천국에서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나는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도록 나와 함께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모았다.

오늘, 나는 고통 중에 있는 이 행성을 보는 것이 고통스러운 어머니로 왔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를 위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어머니 지구가 위로를 받을 것이고 자연의 각 왕국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관심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행성의 지표면의 혼들이 창조의 왕국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물의 왕국들 없이는, 인류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의 중보기도의 권능을 간청하고 구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충실한 사자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도울 수 있고, 따라서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를 위로해 달라고 요청할 때에는, 그것은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날마다 창조물의 구원에 대한 중요성, 특히 이 행성에 있는 원소와 정령의 왕국들을 포함하여,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 거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그 상징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외침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고뇌에 찬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대다수가 나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행성에 대한 존중을 요청하기 위해서 더 많은 목소리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이 인류 안에서 권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 들려지는 이 목소리들은 더욱 작아진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나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사랑과 자선의 행동으로 그것들을 지키고 보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는 창조물로부터 왔고, 그 존재의 각 부분이 자연의 왕국에 속해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되고, 이 순간에, 너희의 본질들은 창조의 연못들에서 나온 것이며, 각 왕국의 빛의 작은 입자는 너희 존재들의 형성과 표현을 구성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 자신에게 준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이 자연의 왕국들을 아프게 할 때, 그 자신도 아프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떻게 인류가 창세기의 시작될 때부터 줄곧, 하느님께서 그처럼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인간이 항상 그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그의 서식지에서 제거하도록 얼만큼 인류를 허용할 수 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낮은 왕국들의 고통을 직면하여 그들의 감수성과 그들의 세속적 감정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 인류의 존재들을 위해서,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이냐?

인류는 그 자신의 자의식을 파괴한다는 것을 깨달았느냐? 이 시간의 매초마다 바다들을 오염시킴으로써, 그의 갈증을 풀 수 있는 물을 가질 가능성을 잃어버려야만 하겠느냐?

세상은 물과 관련하여 큰 문제들을 안고 있으며, 다시 한 번, 가난한 사람들 중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강력하게 되기 위해서 주장하는 사람들의 결과들로 고통을 받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가 마냥 종이를 갖기 위해 숲들을 파괴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이냐?

자녀들아, 이 시대에 너희가 절대적으로 아무런 느낌도 없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더럽히거나 동물들을 희생하는 것이 어찌하여 가능한 것이냐?

나는 채식주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낮은 왕국들이 너희처럼, 당연히 진화할 가치가 있는 자의식들이라는 것을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의 느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창조물에 대한 권세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수가 그들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하지 않으면, 다만 사회적 혁명들만이 올 것이고, 이 시대의 남녀들은 계속 병들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완전한 유전자들을 변종시킨, 이 시대의 돌연변이들이 인류의 영적인 상태를 절대적으로 타락시키기 때문이고, 나의 원수는 이 분야에 진출했다.

그러나 분개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래 계획은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깃발과 함께 진정으로 싸우는 사람들과 인류의 변모와 초월성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특히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믿지도 않는 이들에게 말한다, 그들이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들의 운명은 멸망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버지의 자비나 하느님의 정의가 어디까지 가야만 하겠느냐? 연민이 이 행성의 가장 비참한 상황들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겠느냐?

사랑은 양보를 의미한다. 사랑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칙들과의 동맹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랑은 또한 정의이기도 하지만, 지혜이기도 하다. 사랑은 처벌이 아니라, 그것은 교정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조심하고 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도록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해서 법칙을 위반당하고 유린당하는 동안, 누가 이 행성의 전쟁을 저지할 것이냐? 누가 악에게 열리는 문들을 닫겠느냐? 누가 이 문들을 변모시킬 것이냐?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난민들의 이동을 누가 완화할 것이냐?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기후 위기들에 대처하도록 누가 도울 것이냐? 식량을 위한 엄청난 필수품들을 충족시킬 수단들을 누가 가질 것이냐?

나는 원조주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알아차림과 인간의 형제애에 대해서, 하느님께서 오래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동일한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것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영적인 재화들을 받을 수 있도록 물질적 재물들을 나누는 것이다.

나는 이 행성의 외침을 듣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화산들의 폭발은 세계에 커다란 경고의 외침을 보여준다.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혹시라도, 마치 화산들이 사회를 위한 오락의 형태로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환태평양 불의 고리가 계속 확장되도록 내버려 두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창조의 법칙들을 존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우주의 법칙들을 존중해야 한다.

이 세상의 끈이 너무 당겨져 있다. 그의 장력과 마찰로 인해 곧 부서질 것이다; 누가 이것을 막을 것이냐? 어느 누가 그들 자신들을 희생할 것이냐? 많은 혼들을 점점 더 모을 수 있는 크고 강력한 기도의 네트워크를 누가 나와 함께 형성할 것이며, 계시록의 기도하는 자들이라고 불리는 자들, 즉 시대의 끝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되기 위해 누가 청원할 것이냐?

그것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너희가 흠이 없고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로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들이 아직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극도로 많은 수들로 있는 것이 죄인들이고, 매우 많은 수들로 있는 것이 잘못들이며, 인간의 오류들과 간과들이 많이 있다. 모든 것이 비율에서 벗어나는 지점으로 점차 자라나고 있다.

이미 지옥과 같은 곳으로 선고를 받은 혼들을 위한 영적 사면을 허락할 수 있는 그토록 필요하고도 각별한 은총을 누가 무엇보다 우선하여 얻어낼 수 있겠느냐?

지금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극복하는 때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주장들이나 불평들을 하는 때가 아니라, 가브리엘 대천사의 수태고지부터 몽소승천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어머니의 삶이 달라졌듯이, 완전히 달라져야 할 너희의 삶들을 위한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커다란 것을 요구하지 않고, 나는 내 아드님께서 지난 10월 22일에 그분의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성취하도록 너희에게 다만 요청할 뿐이고, 너희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서로 더 사랑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계속 부족하다면, 너희는 이 인류가 어떻게 끝날 것이라고 믿느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라도 있느냐? 이제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이해하느냐?

나는 더 이상 내 가슴 안에서, 내 마음을 찌른 일곱 칼들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제 내 마음은 이 세상의 가장 중대한 죄들에 대해서, 열네 개의 칼들에 의해 찔렸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그곳에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핵심적인 죄가 있는데, 그것은 무관심의 죄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너희가 너희 마음들로 느끼지 못할 때에, 이 세상에서 너희에게 보여진 모든 지점과, 보여질 모든 것이, 너희의 내면 세계를 움직이지 않게 하는 모든 지점에서, 너희 마음들이 돌처럼 굳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부르고, 주님께서 너희를 정화하시고 치료하실 수 있도록 강력한 그리스도님의 보혈을 간청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헌신이나 스케쥴로 그렇게 하지 않고 항상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내 일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보셔야만 하는 아버지를 위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삶들이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하는 때이다.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지탱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말들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적어도 많은 혼들이 구속의 기회를 잃지 않을 만큼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부당함을 느끼는 사람들과 함께 운다. 내 마음은 깊은 해양들에서부터 산들의 꼭대기까지,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괴로움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외침은 우주에 의해 들려진다. 혹시, 너희가 그것을 듣고 있느냐?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그렇게도 많이 선언하신 것처럼, 세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고, 그것이 본질적으로 존재하더라도, 인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있는 것이 여전히 존재하지 않는다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라고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그러나 그분의 사랑이 잘못들보다 더 큰 것처럼, 그분의 자비가 무관심보다 더 무한한 것처럼, 그분의 포용이 모든 어둠보다 더 강하듯이; 이제 7년 동안, 그분께서는 신성과 영으로 오셨고, 그분께서는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셨다.

그러나 비록 그분께서 여러 번 표명하시지는 않으셨을지라도, 그분께서도 또한 괴로워하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것을 감당치 못할 줄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분께서 영과 사랑으로 임재하실 수 있고, 따라서 그분께서 세상을 치유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모든 경배자들과 아직 경배자들이 아닌 사람들을 통해, 각 혼이 그 자신의 장막이 될 수 있는 순간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극소수의 부분들만 기후 변화의 공격에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이 세상이 오늘날과 같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환되도록 그것을 너희에게 주신 것이 아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들의 문명이 출현할 수 있도록, 이 행성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러나 그렇다. 여러 시대에 걸쳐, 아무리 많은 그리스도들이 출현했다 하더라도, 그들은 충분한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성인들이라고 불리는, 이 그리스도들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해 치르셨던 희생처럼, 이 인류의 부채와 동일한 십자가를 짊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말을 통해, 이 메시지를 통해, 나는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지시하신 모든 것을 너희가 나와 함께 묵상하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오늘, 하느님께서 이 발현을 위해서 나에게 주셨던 동일한 말씀들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전 세계에 두루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지시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성사들 안에, 기도 안에 그리고 봉사 안에 이 위급한 시기를 직면하고 극복하기 위한 열쇠들이 놓여있음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전부이다.

하느님의 고통을 나와 함께 나누어라; 하느님의 침묵을 느낀 이후에, 이제 인류의 커다란 무지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을 느껴보아라.

신성한 자비의 문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144,000명이 앞으로 나오길 바란다.

천상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수호 천사들이 봉사자들을 안내하고 동행하기를 바란다.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약속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아멘.

그리고, 내가 항상 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갈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내면의 성소인, 리스-파티마의 마음에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믿음의 힘을 준다. 아멘.

내 아드님의 평화로 가거라. 앞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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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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