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첫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대 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 날에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의 왕을 영접하기 위하여, 엄숙하고 경건함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고, 날이 갈수록, 이러한 순간이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 이처럼 커다란 보편적인 사건이, 행성의 지구나 그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처벌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불처벌과 세상의 불의의 에너지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고, 이로써 행성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거주자들로부터 그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교정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너희 모두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매우 고통스러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에게 매우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날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나를 영화롭게 할 때,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 왔고,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순간에 내 말을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이 천사들과 지도층들의 실현을 통하여, 이 시점에서 인류를 돕기 위해 조용히 활성화되는, 중대한 변곡점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의 행성으로서뿐만 아니라, 우주로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박해와 죽음이 전 세계적으로 뉴스가 되고 있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너희의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천국들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믿음을 가지고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여라!

너희는 나를 위해 이와 같은 사건들을 실행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성스런 양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로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너희는 나에 의해 배치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평화뿐만 아니라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장소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절정에 달하고 있는 중이지만, 또한 나에게 결정적인,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긍휼이 이 시대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드러낼 수 있도록 동일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으로 들어가는 너희를 초대하며, 이 때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정화들과 시험들에 국한되지 않고, 나를 섬기고, 나를 알리고, 내가 그렇게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장소에서 나에게 증언하기 위한 필수적인 필요성도 또한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성주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듣기 위해서 이미 열려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속에 살아 있고 숨겨져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전의 문들 앞에 있으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재를 통해, 모두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에 의해 응시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인,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대신해서, 너희가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내가 선택한 두 혼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봉헌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쳐온 이 제단을 축복하면서, 우리가 이 순간을 준비하도록 하자.
 

나는 일어서도록 너희에게 권고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처럼 성주간의 시작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마르다와, 체게레다 자매들이 우리의 주님께 바칠 향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 앞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자의식들이 그분과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개최하신, 성주간의 첫날에 행성적인 개입의 이 순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집중합시다.
 

다른 문화들과, 인종들 및 민족들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내 마음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기회에 참여해온 모든 민족들과 인종들의 보편성을 여기에 모았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바치는 이 향은, 메시아시며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오심에 대하여 이처럼 성스런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세상의 혼들이 나에게 일치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주기를 위한 가장 큰 제물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에티오피아 땅에서 가져온 이 향은,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있었던 것처럼, 주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풍성한 생명을 얻고 나를 통해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다시 돌아가실, 성 금요일 동안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제단과 지금 이 순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나는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한다.

너희 안에서 다시 깨어난 나의 희망, 그 희망이 하느님의 평화와 빛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갈보리의 끝이 가까웠고, 너희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너희가 주님의 임재를 영원히 기뻐할 그리스도의 재림의 성찬식에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라파엘 대천사를 통해, 혼들이 앞으로 수세기 동안,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 승리를 위한 그리스도화와 거룩함의 나의 충동들을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 이 순간에 문들과 차원들이 열리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향로

더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사랑과 용서를 다시 발생시키는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에 그 대륙의 몇몇 나라들에서, 그분께서 맡게 되실 중요한 과업을 위한 제물로서,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자매들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의식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망명자와 난민들, 특히 전쟁들과 위험들과 역경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내 이름으로 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아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들에,
당신의 침묵으로 들으시는 분이시여,
전 인종의 구속과 평화를 위해,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이 날들에 봉헌될 이 제단과
모든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내려올 수 있고
이 순간, 모든 자의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악에게 문들이 닫혀지게 해주시오며
빛의 문들이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물.
 

“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시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모든 마음들을 치유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물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오며,
온 세상을 축복하시고,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오며,
특별히 주님, 평화를 찾으며
전쟁들을 피해 달아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겸손하고 단순한 난민들을 통해,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
주님,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정되고, 명예롭게 되며, 존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이 새로운 땅에 대한 기쁨으로
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제가 우선 그들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마음들 안으로 물러난다.

나는 나를 포용하는 마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나는 나를 영접하는 마음들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므로, 나는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구별한다.

따라서, 나와 함께, 너희가 세상의 선함과 인류의 평화를 위한 구속의 기반들을 건설할 수 있도록,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성찬례를 거행하고, 성주간의 첫날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모든 난민들을 위해 이 순간을 거행하여,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살아 있는 이 인류의 일부로서 관심을 받게 되고 환영을 받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자매들을 이 축하 행사에 우리와 함께 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이러한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영화롭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건설해오신 모든 것을
일치시키시며
제단의 이 제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활기차게 하고 경배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통해
다가올 시대 동안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화롭게 되시고 경배되시오며
존귀함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에 모이게 된 선의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나의 사랑으로,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제공했던 것과 같은 희생을 나는 다시 제공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 순간에, 오늘 나는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내 몸으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며 너희와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것인 모든 사람과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누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전체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님의 몸을 경배하나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이 만찬이 끝나기 전에,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에 다시 들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것이 나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오늘 이것이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보배로운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길 바라나이다, 경건한 행동으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를 주도록 합시다.
 

이번 성주간에, 나는 백부장과 같은 동일한 믿음과 확신으로 너희를 보고 느끼고 싶다, 그리고 내 앞에서, 헌신과 열심을 가지고, 너희가 이처럼 단순하지만 심오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의 동료들아 기뻐하자, 내가 그들에게 회복과 생명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하여, 우리는 온 세상에 두루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이들의 영적 영성체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현재 실행하는 모든 이들의 영성체를 이 순간에 동행하여, 그리스도님과 함께 교제하는 이 순간에 참석한 각 사람이 이 성주간을 위한 그들의 봉헌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제인 형제들이 영성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백부장의 노래”를 노래합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살아있는 내 사랑의 장막들로 전환시키길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내 아버지의 도구들이 되어, 내가 땅의 지구를 치유할 수 있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를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에게 응답해 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본질들이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한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4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물러나서, 나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혼의 성전에 들어가서, 너희 혼들이 주님과의 친교에 참여하도록하여라. 

두 번째 입문의 이 날에, 너희는 주님과 함께 그분의 슬픈 수난과, 현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그분의 슬픈 수난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할 것이며, 이 때에 너희의 구속주는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맡기신 그분의 임무에 함께 할 사람들과 나눌 것이다. 

최후의 만찬의 경당에 들어가기 전에, 내일 너희는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과거의 사도들에게 전달하셨던 것과 유사한 지시들과, 세상을 위한 복음화와 봉사에 대한 그들의 사명을 실천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셨던 지시들을 주님으로부터 다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을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서문에서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으로 실천하여라,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영원한 나와의 언약을 재확인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는 것이다. 

이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가져온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의 삶을 통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을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가 계속 고통을 겪는 동안, 내 마음에 속한 사도들, 즉 사도들의 필요성은 매우 크고, 그 사도들은 이 최종적인 순환에서, 이 순환의 끝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탱할 수 있는 유용한 자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하는데 있어 혼자 있지 않을 것이다. 나의 혼과 나의 영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십자가와, 아버지의 뜻 안에 빠져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와서 너희가 택하게 될 성숙한 십자가를 운반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기 전에, 나의 사도들은 오늘 너희가 기록되지 않았던 것을 들은 것과 똑같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 그것이 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모든 마음 속에 간직된 것처럼, 그들 각자의 마음 안에 잘 간직되었다. 

성 주간의 이 날에, 우리는, 내적 전환 및 외적 전환, 즉 변천의 한가운데에 있고, 그 안에서 과거의 끝과 새로운 미래의 선이 표시될 것이고, 그 미래는 이 인류의 다음 단계들을 정의할 것이다. 

나는 이 날과 다가올 모든 날에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그분의 열망들을 앞으로 수행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 신비들을 벗기면서 그것들을 알기를 간절히 바라시기 때문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있었을 때, 최후의 만찬에 들어가기 전에,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성스러운 여인들은, 시대의 끝에서 사도들의 위엄 있는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큰 필요성으로 밝혀진 이 신비를 알게 되었다. 내가 땅을 통과한 후 뒤를 이어서 2천 년, 그 2천 년이 지난 뒤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재림이 준비되는 것이다. 

오늘날에 세상의 길이와 너비에 걸쳐 혼들의 무조건적인 성향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알면서, 오늘 나는 진리이지만 사랑에 대한 이 선언을 가지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그들이 있는 곳이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곳이 어디든지 상관하지 않고,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요청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 즉 그것은 사람들의 삶의 변형을 통해서,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불 같은 기반들을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하는 은총을 가지고 있는 혼들의 소그룹들에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느낌 그 이상을 가져왔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한 마디의 말 이상을 가져왔으며, 오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헛되지 않았으나, 너희의 삶들이 끝까지 나에게 맡겨온 것과 이 날에 너희 사이에서의 나의 임재를 이해하는 혼들에 대한 내 마음의 깊은 열망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재림의 큰 날에, 성경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들도 또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푸라기와 밀을 분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복된 자들을 부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우주적 심판에 남을 무관심한 사람들도 부를 것이고, 나는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즉각적이고 성급하게 나는 하느님의 모든 권능을 가지고 천국에서 내려 와서 너희를 돕고 나의 빛의 충동들로 너희를 도와서,  채찍질이 생기기 몇 초 전에 내 마음이 준비되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는 것이다. 

아버지, 제 마음이 준비되었습니까? 라고 하느님께 말해본 적이 있느냐? 너희가 그 이야기 안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고 있느냐? 

즉각적인 마음은 흥분된 마음이 아니다. 즉각적인 마음은 조건들이나 열망들이 없는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어떠한 대가 없이 그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준비된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죽을 수 있고 각 나의 말들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마음이며, 그 자신 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증거하는 마음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예수님의 모든 예복들보다 더 순수하게 빛나며, 그분의 곁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세계의 모든 여성들과 전쟁 중에 있는 여성들의 보상과 치유를 위해, 이주한 여성들과, 착취당하는 여성들과, 노예화된 여성들과, 통치하는 여성들과, 현장의 여성들과, 침묵 속에서 고통 받는 여성들과,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사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서, 우리 각자에게 제공하신 가시에 찔린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보여주시며,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세상에서 여성의 자의식을 받고, 땅에서 모든 여성의 존재의 마음의 거울을 영원히 지워버린 분노들과, 저주들 및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그분의 가시에 찔린 마음을 제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십자가에 있었을 동안 너희에게 준 어머니이시다, 세상에서 모든 엄마들 가운데 조건 없으신 어머니이시고, 매일의 삶에서 너희를 위해 그리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간청하시는 어머니이시다. 

이런 이유로, 땅의 모든 여인들이 쓰러진 곳이나 그들이 처한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그들을 돕는다. 

지금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환이며, 왕홀이 그분의 손에 있다. 

이 유산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오늘의 영적 친교를 위해, 나는 나의 어머니의 무리 안으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영의 임재 안에 너희를 남겨놓는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자궁 안에서 생명을 임신하고 그들의 팔들로 너희 모두를 품에 안은 그들에게,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에 우리가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 모성에 순복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이기적이지 않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착취와 형벌이 아닌 고귀함과 사랑의 상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여성들을 창조하신 것 너머에서, 너희가 느끼고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인류의 노예들로, 형벌을 받은 모든 여성들을 환영한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에서 올 때, 나는 그들 각자에게 홀을 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는 영원히 동정적인 순결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십자가 밑에 닿으실 수 있었다면, 세상의 엄마들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항상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의 유익함과 너희가 주님 안에서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과 너희가 항상 그들을 의지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는 경당 안에 계셨다. 사랑과 구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의 삶을 바치셨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침묵 속에서 자녀들이 길을 잃어 고통 받는 그들을 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생명 안에 가지셨던 가장 소중한 것을 주셨고 십자가에 못박힌 그것을 보셨다. 

그러나 위로의 영이 올 것이다;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그리고 나의 도래가 세상에서 완성될 때가지,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들의 구속주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고아인 사람들이 마리아님의 모성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이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어머니, 여기에 당신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동료들아, 여기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여성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더 이상 착취나 형벌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 사랑과 섬김의 도구로 인식되도록,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속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사라지셨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을 불어넣으시며, 여전히 여기에 계십니다. 

이제 너희가 다시 정화되었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과 이 중요한 시기에 세상에서 모성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하여 너희가 묵상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여성의 자의식에 대한 보상으로, 단순하지만 심오한 노래를 들을 것이다: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 노래는 세상의 엄마들에게 찬사를 표하는 것처럼, 엄마들은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의탁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내 앞에서 때때로 피곤해서 잠든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사도들도 또한 나의 수난의 절정의 밤 동안에 잠들었다.

지금 너의 피곤함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오랫동안 계획을 유지하는 것에서, 항구적 정화를 실현하면서, 나의 원수와 대적하는 투쟁과 싸움에서 올 수 있는 것이다; 그 사실들은, 인류의 대다수가 알지 못하고 무지한 것이며, 그것은 영적으로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네가 지금 어떻게 있느냐에 관계하지 않고, 너는 나를 위해서 또한 사랑을 위해서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그래서 계획이 달성되며 내 아버지께서 인류 안에서 구체화 되도록 열망하시는 모든 뜻들이 달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커다란 변화들과, 도전들과, 광야들과 시험들의 시간인 것이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가거라. 나는 내 왕국의 승리가 네 안에 있음을 너에게 확신시킨다.

나의 팔들 안에서 네가 쉴 것이며 너의 자의식은 본래의 좋은 상태로 회복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제자들은 나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어야 한다고 내가 예전에 그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 순간에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내가 그들을 가장 필요로 했을 때 그들이 멀리 달아나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시점에서, 나는 그리스도화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의 적들 사이에서 혼자 줄곧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이 시간에 그 상황이 반복되지만, 다른 사건들로 반복된다.

비슷한 방식으로,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주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과 이해의 부족으로 나를 홀로 남겨두고 멀리 떠나갔다.

스승님에 대한 충성스런 이 시험은 반복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고, 다른 자아-정당성으로 있지 않다고 말했던 사람들을 위한 배움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나의 사도들에게 되돌아 왔었고 내가 살아나서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는 것을 나는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내가 살아있고 내가 복음을 그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되돌아 오는 중이라고 그들에게 말하기 위해 나의 것에게 되돌아 올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각자는, 그러나 그들의 대단한 사랑보다 더 강하게 있었던 시험에 의해서 정복당했던 사람들은, 신의 정의 앞에서 그들의 잘못들과 그들의 거짓들과 그들의 회개의 부족에 대해서 증언해야만 한다.

그러나 누가 그들을 구원할 것이냐?

예전에 주어졌던 모든 것은 되돌려져야만 한다. 어느 누구도 되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했던 것처럼, 그들의 손들로 가득 채워 떠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버렸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자존심과 교만으로 잠겨있었던 그들 자신들에게 곧 돌아올 무엇을 증거하기 위하여 내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단순하게 기도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 대한 구속의 대 규모 계획을 육체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내 자신의 일부에 놓을 수 있는 그리스도적 표적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열어라.

신성함과 상층부의 신비에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여 너의 내적 세상의 중심부에 있는 마음의 성전이 준비되어,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의 원리들을 환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상황의 맥락 안에서, 이러한 성스런 임무를 위하여 내가 소집해온 종들을 통해서 구체화 하기 위해 계획된 무엇을 보호하고 피난처로 삼기 위하여, 천상의 우주는 어떤 움직임을 향해서 옮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네가 발생할 무엇과 각 존재에게 예견해온 무엇을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가장 중요한 일은 성립된 하느님의 뜻이며, 이 뜻은 구체화되고 분명히 나타내 보여질 것으로 예견된 곳에서 수행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수행되어야 하는 곳은 너의 자의식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네가 두루 통과해서 가야만 하는 무엇과 나의 신성한 사람의 명예로움과, 나의 성심의 명예로움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고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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