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1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사랑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죄들의 하나하나를 위하여 받았던 977번의 매들과 채찍질들을 드러내는, 나의 신성하고 영화로운 몸을 주의 깊게 바라보아라.

오늘 세상의 모든 불리한 상황들이 내 안에 남긴 흔적들과 낙인들의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하지만 사랑과 자비로 무한하게 있는, 나의 마음은 불타고 동시에 영원하며 꺼지지 않는 은총들로 넘쳐흐른다.

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은총들을 가장 죄 많은 자들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과, 혼과 신성께서 그들 자신들에게 굴욕을 당하셨는지를 헌신과 경외감을 가지고 살펴보아라.

나의 마음이 느끼는 열정 앞에서, 지금 세상의 상황들과, 특히 대부분의 혼들의 상황들이 어떻게 다시 한 번 거의 벌거벗은 나를 남겨두고 가는지를 숙고하여라; 마치 군인들이 그들의 맹목적인 거절로, 주님의 상처난 몸을 덮었던 망토의 각 부분을 위해 제비들을 뽑았던,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다시 나에게 이런 짓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해 보아라;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고, 겪었던 고통들 때문만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봉헌 앞에서 여전히 초래했던 거절 때문이었다.

마치 어린 아기 예수께서 성전의 성스런 제물로서 너희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나의 피와 나의 물의 법규들이 다시 한번 정화에서 그들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마음들 안에 쌓여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에 새로운 포도주 부대들을 갖기를 희망한다.

모든 것에 직면하여, 심지어 이 어두운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어둠에 직면해서도, 율법과 빛이 항상 이길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성스런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그분의 각 피조물들이 법을 성취하고 그 안에서 사는 한, 그분의 법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법은 영을 성스럽게 만들고 영적인 경로에 대한 근본적인 지침으로서 그 법을 따르는 자의식을 고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분의 흩어진 양들과 매우 피상적인 것들 속에서 길을 잃은 몇몇의 양들을 다시 모아 일치시키기 위해 다시 가까이 다가오시기 때문에, 이처럼 첨예한 시간을 잘 관찰하여라.

이 순간을 나와 교제하고 전쟁과, 박해와, 추방 및 질병 속에서 불의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특별한 사면으로서 그것을 받아라.

나는 빛이고, 이 빛은 그리스도이며,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그래서 이러한 불멸이고 내적인 영원한 빛이 혼란들과, 실망들과 차이점들의 어두운 껍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불러, 너희의 스승께서 각각의 제자와 종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에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세상에서 두 주인들을 섬길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전능하신 주님만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왜 나 자신이 땅에 선을 그었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너희가 이 영적 상징의 의미를 이해했느냐?

나는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왔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내면의 삶은 허세와, 개인적 자유들과 일방적인 결정들에서 자유롭다; 왜냐하면 참된 자유는 영 안에서 너희에게 부여되기 때문이고, 이것이 언젠가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설 때 그의 통합체를 세워야 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이 마라톤은 정말 다르다. 나는 나의 것인 존재가 지나가기 보다는, 오히려 깊어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한 분께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각자 안에서 내면의 삶과의 재회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현실이 되어, 이 시대의 끝에서 영의 삶이 너희에게 힘과 쇄신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이 율법과, 무엇보다도, 감사와, 존경과 금욕의 고양된 느낌과 교제하는 것을 포기해왔기 때문에 위기에 처해 있어, 각자가 분별력을 가지고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매우 필요한 순간이다.

나는 너희가 내면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나의 진리, 즉 작년 12월에 너희에게 계시했던 그 진리 앞에서 침묵하기를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진리의 문이 열려 있다, 누가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내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다섯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제페리아스 수사님, 주님께서 그분의 사역을 준비하시도록 피아노를 칠 것을 당신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채널를 유지하고, 깨어나서 매우 집중하며, 어떻게 해서든 일어날 일을 위해 이 순간을 준비할 것을 우리 모두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내가 모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예전에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 가운데에, 오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냐; 구속의 영에 근거한, 내 사랑의 커다란 열쇠는, 온 인종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성령님의 신성한 지성을 통해, 특히 이미 정죄를 받았고 내 사도들의 사랑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 자의식들에게 계속해서 구속의 기회를 부여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가 그분께 구하는 은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중요한 시기에 필수적인 속성으로서, 이 순간에 구속의 선물을 내려주실 것을 성령님께 요청하며, 오늘 우리는 메노라를 밝힐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 없이는 회복이 없고, 회복 없이,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속은 혼들의 해방을 위해 열려있는 문이다, 그래서 압제된 자들의 결박들과 사슬들이 해방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성령님의 신성한 개입을 간구하며, 메노라를 다시 한 번 밝힐 것이다.

경당에서, 나는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 그것을 축복할 수 있도록,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출현하는 모든 영들과, 모든 혼들을 위해, 아버지의 헤아릴 수 없는 연민에 기초한, 사랑의 법칙에 대하여 내 사도들에게 가르쳤다.

타락한 조상이 불순종하지 않았다면, 이 전체적인 지역 우주는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 사이에 이처럼 신성한 융합이 여전히 예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당에서, 나의 성심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신비들로, 나는 그들에게 내 사랑의 유산을 주었고, 성사와 고해의 가치들과, 주로 마지막 날들까지 나와 교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그들에게 밝혔을 뿐만 아니라,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부활 이후에 사셨던 중요한 순간도 그들에게 계시되었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공유했고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공유하고 있는 그 순간은, 나중에 나의 승천 동안에 일어날 일이었다.

물질적 우주와 정신적 우주 사이에서, 인간의 자의식과 천사의 자의식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냐?

내가 천국들과, ​​우주로 올라갔을 때, 하느님께서는 안드로메다의 문들을 나에게 물리적으로 열어 주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물질적 우주에 대해 생각하셨던 것을, 우주의 그 자리에 두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대천사적인 개입과 대천사들을 통해서, 지도층에 의해 가능하였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진실로 일어날 일에 관한 이 같은 계시를 받았다는 것이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그 때는 그것이 아직 드러날 수도 없었고, 혹은 장차 올 시대에도 드러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승천에 관한 계시는,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의 순간들에 나에 의해 계시되어야 한다.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천여 년 전부터 현재의 순간까지 줄곧, 내가 모은 모든 혼들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역사의 일부가 되었으며, 너희가 원수의 신기루들과 의혹들을 통해, 원수 그 자신이 감히 혼돈시킨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베일들을 나의 손으로 벗기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분자가 놓여있고, 이 분자는 자의식의 깨어남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고 마음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순복할 때 특히 눈에 띄게 된다.

정신에 의해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으로 환영되어야 하는, 오늘 밝혀진 이러한 신비의 문들에서, 나는 내가 안드로메다에 도착했을 때, 땅에서의 나의 궤적 동안, 즉 나의 탄생부터 나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줄곧, 나의 부활의 중요한 순간 ​​동안에. 나를 동행했던 숭고한 자의식들을 내면의 측면들에서 만났다.

그러한 단계들 속에, 그 숭고한 자의식들이 존재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주의 아홉의 지도층들이고, 천국의 정부들의 좋은 조언자들로서, 다른 은하계들 및 별자리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창조물에 있는 수백만의 자의식들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진화를 위임 받았던 것이다.

이러한 계시를 통해, 너희는 인생이 무한하며 너희가 삶에 두는 그 끝은 너희 자신의 정신들을 통해서인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드로메다의 문들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취할 다음의 단계를 나에게 주기 위하여, 이러한 자의식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의 구속주가 될 뿐만 아니라, 나의 성심과 나의 신성을 통해, 그들의 진화적 경험들과 학교들에서, 더 높은 우주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자의식들을 통합하는, 우주의 통치자가 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인간의 프로젝트가 망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첫 번째의 것은, 다른 세상들과 마찬가지로, 배움의 경험들을 통한 이 행성의 목적의 본질이었고 그들의 노력들은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나에게 도달해야 하는 것이었다.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이러한 그리스도적 분자, 즉 오래 전부터 너희를 통해 깨우려고 애쓰고 있는 그리스도적 분자를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이제 너희가 깨어나 의식이 있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듣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분자는 나의 동료들 각자에게서 더욱 강력해져서, 본질들을 통해, 태초부터 하느님께서 잉태하신 너희가 창세기로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줄곧 내가 나의 재림을 통해, 이 행성의 목적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성하고 초-지상적인 얼굴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통해, 이러한 목적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자연스런 결과로,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 안에서 재-통합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악의 법규는 인간의 자의식에서 사라질 것이고, 혼돈의 세력들은 대천사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행성의 지구에서부터 저장소들에 이르기까지 제거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진화된 자의식에서부터 이러한 창조물 안에 생명을 지닌 가장 작은 입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구속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처음부터 창조주의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미리 주의를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 집중되어야 한다.

이 날 나와의 만남을 통해, 너희가 최후의 만찬을 기억한다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넓혀지고 확장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감각들이 깨어나 외적인 감각들을 대체하기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듣는 것 너머를 들을 수 있으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성주간에 잉태하고 있는 중인 이 일에서 너희의 그리스도적 분자들이 내 성심에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의심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매우 중요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이나 혼이 미지의 것을 신뢰하고 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이 해양 안으로 뛰어들 때, 그것은 점차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고, 그것은 또한 그의 미덕들과 재능들을 자각하게 되는 기회도 갖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 돌아가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의 이 장소와 이 공간에 두어라.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를 통해, 안드로메다로 가는 문이 지금 열리고 더 낮은 측면들과 함께 더 높은 측면들을 일치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거룩하신 어머님께서 하셨던 것과 같은 계시의 상태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는 동안 실행하였던 영성체를 통해 가능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의 은총을 받을 때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보혈의 자비를 받을 때마다, 너희의 중요한 내적 그리스도적 분자를 명심하고 자각하여라. 이제 비록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을 계속 정화하고 구속하더라도, 너희는 계속해서 그것에 집중하며 행하여야 한다.

나는 너희를 영광스럽거나 생존자들로 만들고 싶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중요한 초입에서 구축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 겸손하고, 유능하고, 개방적이며, 고착되고 충분한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 말들은 언젠가 여기서 끝날 것이고, 남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것과,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헛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이 순간에 그들이 받아온 것에 대하여 각자는 책임을 지고 의식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 들어서자, 숭고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광선들을 드러냈는데, 이는 그들이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들로부터 유산으로 주었던 첫 번째의 것이었고, 시대를 두루 통해 잉태되고 명시되어야 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를 통해 커다란 간섭과 변경이 자리를 잡았을 때, 이 계획은 이처럼 결정적인 시간에, 초 단위로, 지금 다시 계산되고 있는 중인 것처럼, 그것은 다시 계산되어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지도층이 그의 정신을 바꾼다고 너희가 생각하면 안 된다. 지금은 영적인 성숙을 통해, 모든 지도층이 구제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제안하며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할 때이다. 그리고 어떤 자의식이 존재하는, 어떤 조각이 그들의 자리에서 움직일 때, 다시 계산되어야 하는 계획보다, 혼돈의 자의식들에 의해 이탈되거나 납치된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여기 있어야 된다는 것이 예견된 것처럼, 모든 것이 이미 예견된 것임을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된다. 혹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확인하면서, 내 입에서 나오는 이러한 일들에, 왜 너희가 이 순간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이해했느냐?

이처럼 명백한 요구에는,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번에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내면의 측면들 안에서, 너희 앞에 숨겨져 있으며, 성취 하고 구체화하는 것이 너희에게 달려있는 신성한 목적을, 너희의 존재의 중심에서 잘 명심하도록, 지상의 자의식들 안에 향상을 고취시키는 귀중한 불 같은 긴장이 존재하고 있다.

너희가 봉사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미지의 세계에 마음을 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너희가 점점 더 사랑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에 진입하고 있는 중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잊었을 때, 이 행성의 많은 자의식들이 동양과 서양의 성도들을 통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하느님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자의식이 단계를 밟고 싶을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단계를 밟을 때 그것은 내가 결론을 내리기 위해 세 번의 주기에서 물질적 시간을 취했던, 안드로메다에서 내가 살았던 것과 유사한 경험으로 들어간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인성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나 자신을 신성화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더 심오하고 영원한 방식으로, 너희의 구원에 대한 헌신을 당연히 여겼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안드로메다에 있었던 것처럼, 각자가 실행하고 성취해야 할 부분에서, 누가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구속에 대한 계획의 연속성에 관한 목적을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되어 있을 것이냐?

누가 이 목적의 관리인이 될 수 있느냐?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도 파악하지도 못하더라도,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그것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

내가 이 성스러운 주간에 너희에게 가져온 충동들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세포들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매우 훌륭하면서도,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처럼 슬프고 상처받은 지표면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축복받기로 결심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사도들이 성지 안에서와 성지 너머에서 그들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동안 용감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감히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성모님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유럽 전역을 횡단하고 영국에 도달하여, 기사단들의 수도원을 설립하고 내적 센터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기초를 용감히 강화시킬 수 있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이 완전히 산만하고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이러한 영적인 보물들에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아직 깨어나야 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가 계속 깨어나고 있고 너희가 깨어났다는 것을 믿지 않는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정으로 깨어났다면, 어떤 일들이 더 이상 너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모든 지도층들 중에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 숨겨진,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다시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오늘 목요일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고, 나는 더 크고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이 봉헌의 순간을 너희와 함께 축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순간에도 세상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리고 태양의 천사로서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제시하는 그분의 초-지상적인 측면의 얼굴 앞에서, 수백 명의 지도층들이 하느님의 아들 주위에 모인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생각해주길 요청한다: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가르치셨고, 설교하셨고, 구속하셨으며 더 큰 이유를 위해서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던 분이, 어떻게 인간의 존재를 위해 그것이 가능하며, 그분께서 그분의 승천 후에, 어떻게 그분 자신을 태양의 천사로 전환시키실 수 있으셨을까?

즉각적인 대답을 구하지 말고, 너는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이것을 묵상해야 한다. 진화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확장의 단계는 사랑의 법칙에 의해서 지배된다. 그것이 너의 확장과 상승이 시작되는 곳이다.

더 많이 너희가 사랑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성장하고, 너희의 자만심은 해소될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개인적인 힘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덕행들과 재능들이라고 불리는, 혈통들을 통해 그리고 헌신과 책임을 통해, 최상위의 뜻을 실천하도록 더 높은 사랑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 뒤에 열려있는 관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모든 태양들과 모든 숭고한 자의식들이 열려있는 모든 마음들과 교제하고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안드로메다와 이곳 주변의 모든 별들을 묵상하도록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명상하고, 우리 안에서 우리의 내면의 우주를 보도록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제공되고 있는 중인 멜로디를 들으면서, 잠시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전체 안에서 우리 자신들을 비우도록 합시다.

우리를 감싸는 이 강력한 에너지 아래에서, 이처럼 경건하고 헌신적인 태도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새로운 사제들의 봉헌식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수행하고 계시는 이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고 일치하기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면의 발치인, 무대로 다가오시라고 어머니 수녀님들에게 요청하며, 각자는 그분들과 함께 촛불을 전달하게 됩니다.

여기로 촛불을 가져와 주세요.

단절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묵상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의식적으로 제공하시는 이 샘에서 마시며, 경건함과 헌신으로 이 예식을 동행합시다.
 

오늘 봉헌될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과 그분의 사랑과 영원한 간구에 응답하여, 앞으로 이 순간부터 내가 너희에게 부여할 권위 앞에서; 첫째, 천상의 배우자에게 봉헌되고, 너희를 두루 지지하고, 너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를 위로할 수 있는, 이 어머니 수녀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신성뿐만 아니라 지상의 모성적인 보호도 너희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취하게 될 이 단계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어둠의 시대에서 내가 봉헌하고 있는 중인 이 사도들을 통해, 너희는 유린당한 내 교회를 재건하게 되고, 특히 잘못들을 고칠 수 있다. 전 세계를 두루 통해 수백만의 사제들이 나에게 범죄를 저질러온 것을 교정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아홉의 숭고한 자의식들과, 우주의 최고의 사제들이 오늘 이 엄숙하고 신성하며 공경스러운 순간에 동행하여, 내가 이천여 년 전에, 이 세상에서 성립했던 사제의 영적인 혈통이 재구성되고 다시 제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제의 삶이 길을 잃지 않기를 끊임없이 간구해오신, 봉헌된 혼들의 어머니이신, 성령님의 경건하신 어머니를 통하여, 오늘 모든 사람 앞에서, 특히 이 행성적 지구의 모든 사제들 앞에서, 성령님의 빛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맡기는 것은, 천국과 땅이 완전한 조화와 구속으로 일치될 수 있도록 내가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 즉 나의 사도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가르쳐온, 성스런 사무의 수호자들과 관리인들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봉헌되고 있는 중인 각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오늘 너희의 발걸음들을 비추시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는 새로운 사제들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했던 사도, 주님의 가장 힘든 시간들에 그분을 위로했던 사도, 그리고 아리마대의 요셉처럼, 천국의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주님을 혼자 두지 않았던 사도의 명예로, 주님은 오늘 너를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로 봉헌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의 임종의 마지막 몇 분까지 그분과 함께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환영한다,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오늘 성령께서 너를 비추시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그리스도님 앞에서 여러분의 봉헌을 바칠 수 있습니다.

향.
 

“주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을 통해
당신께서 만지시고 응시하시는 모든 것을,
정화하시는 분이시여,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보좌 앞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당신 앞에서 일어설 수 있고,
천국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이 자의식들이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그의 열등한 상태에서
오늘 그것을 정화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성심의 성전에서,
봉헌된 이 향을 통해
모두를 축복하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수.
 

“주님, 임마누엘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창조하시기 전에,
당신께서 그들을 돌보시고
그들을 사랑하실 생각을 하셨고
사랑의 아버지로서,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물을 주셨나이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그들은 그들의 갈증을 푸는 것을
배울 수 있었나이다.

이 순간에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이
행성적 지구의 어두운 모든 공간들 위에,
그리고 여기에 참석한 혼들의 선호하는 연합 안에서,
샘물처럼 흐르기를 바라오며,
이러한 축복이 인류 안에서
평화를 재-성립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모든 엄마들과 모든 사제들의 어머니로서, 이 순간에 현존하십니다.

우리가 영대들을 여기로 가져와 주님께서 성수로 그것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수사님, 당신은 오셔도 됩니다.
 

이러한 사제적인 상징을 통해서, 사제들의 혼들이 무한성과 행성의 지구 사이에서 빛의 다리가 되어, 그들의 희생적인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혼들이 그분의 성심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축복하는 기름.

당신은 기름병을 벗길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올려도 됩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수난 전에 내 머리와 나의 발들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상처 입은 몸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나를 신뢰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름을 부었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기를 바란다, 강력한 십자가의 기름부음 안에 너희의 해방이 있기 때문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이 순간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어머니 수녀님들을 불러서, 봉헌되고 있는 중인 형제들 뒤에 그분들이 서게 할 것입니다.

파울로 마테우스 수사 뒤에 마리아 피델리아 어머니 수녀님,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뒤편에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 셰마야 수사 뒤편에 마리아 게세마니 어머니 수녀님, 나자레노 수사 뒤편에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

이제 그분들의 영적인 아들 뒤에 있는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 앞에 있는 형제들에게 초를 줄 것이고, 그들에게 초를 주기 전에, 그분들은 그리스도께 내적 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엘리아스 수사는 봉헌된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주님 앞에서, 형제들은 그들의 사제적 봉헌을 이룰 것입니다.
 

새로운 사제들은 표시된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렇게 하여, 여전히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사역의 광대함을 묵상하길 바랍니다.

최후의 만찬을 함께 재현하기 위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천국과 땅 사이의 완벽한 연합이
영원히 성립될 수 있도록
이 동맹들이 당신의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성심과 함께
혼들의 영원한 연합을 대표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성스러운 경당에서, 내가 나에 대한 영원한 헌신을 너희에게 봉헌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인, 너희에게 내 성심에 대한 동일한 헌신을 봉헌한다.
 

사제들은 성체성사를 거행하기 전에 사제의 정화의 기도를 바친다.


그날 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처럼, 오늘 나는 엄숙하게 너희와 함께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을 재건하기 위해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빵이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나는 빵을 다시 가져다가 그것을 아버지께 다시 봉헌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인류를 위해 주어졌던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살아 계신 몸을 경외하나이다.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내 손들에 쥐고, 내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희생과 사랑으로 아버지께 더욱 더 나 자신을 바치며, 나는 포도주가 나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도록 그분께 요청했다. 그런 다음,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건네주는 것처럼,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건네주며,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즉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진,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세상 죄들을 없애시고 저희에게 평안을 주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의 존귀한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이처럼 강력한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위안과, 나의 평화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현존해 계시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여, 우리의 구속주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이 행성적 지구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분의 영예로움으로, 성체변화된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것을 마치도록 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의 천사들과 함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를 노래하면서 이 봉헌식을 마칩니다.

노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기를 빕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연합하여 존경의 몸짓으로,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는 이 중요한 기념식에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실행이 우리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를 두루 통해 영속하여 훨씬 더 많은 혼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구속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교제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모두는 주님의 그리스도적 분자를 받습니다.

모두는 이 영성체에서, 예수님의 성심을 묵상하고, 그리스도님의 영성체와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이 성심의 빛을 온 세상과 혼들에게 확장합니다; 이 빛을 우리의 모든 사랑하는 존재들과, 형제들과, 자매들 및 지인들에게 발산합니다; 우리의 가족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입니다; 모든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빛을 받습니다.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연합을 확증하며, 우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행성의 지구를 예수님의 성심 안에 둡시다; 지금 이 순간에 계신,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모든 사람이 안도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베푸신 동일한 포옹을 우리도 느끼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 성체성사를 통해 우주의 왕을 공경합시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나의 육체적인 재림의 첫 번째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내부적으로 줌으로써, 이 순간이 완성되었기에, 이제 내가 평화롭게 갈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과, 특히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영양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몸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잘못들을 변호하고, 그것들을 올바르게 하며 관용과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피를 너희에게 준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신비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자비롭고 다정한 아버지로서 그분께 순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에게 완전하게 순복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서, 혼들이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이 결정한대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이 필요한 속죄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완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의 연합은 구속과 치유에 대한 중요한 영적 과정들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성한 특성들을 받을 수 있고 또한 그 자신이 성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세상에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맺은 이 영적으로 심오한 동맹의 의미를 형태들을 넘어 발견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우선적이고 근본적으로 있는 이 발견의 의미로 인해, 인간의 존재가 성스러운 좁은 길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