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깊이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혼이 온전하게 굽히고 순복할 때에만 이것이 드러나고 알려지기 때문이다.

혼이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를 알게 되면, 그들이 다시는 예전과 같을 수 없다, 비록 작고 불완전하더라도, 그들의 자의식은 기도를 통해, 다른 모든 혼들이 거쳐야 할 궤적과 운명에서 협력하고 돕는, 나의 가장 좋아하는 영적인 조력자들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조력자인 혼들은 또한 그들의 봉사가 내면적이고 익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많은 혼들의 주의가 내 마음에서 멀리 떨어진, 이 시기에, 나에 의해 선택된 이 혼들이 거의 12년 동안의 메시지들과 교육들을 거쳐, 마침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된 손들 안에서 단순한 도구들이 되기로 최종적으로 결심하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투명성과 의도의 순수함이 다음에 거쳐야 할 경로들을 알려주는 안내의 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이 주기 속에서 살고 있는 그 순간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그분의 침묵 속에서 이 순간을 준비하여,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눈에 띄지 않는 영적인 위험 지대를 버릴 수 있도록 하고 지혜의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은총과 자비의 영원한 상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하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가장 친밀한 지향들을 정화시켜야 한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정직해야 한다; 그들은 모범에 따라 진실을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으로부터 숨겨질 수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없기 때문이고, 그분의 과학과 이해는 그들의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깊이들까지 각자를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진정으로 은총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는 은총의 법칙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심지어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을 얼마나 많이 포용해왔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고통과 죄책감을 통해서 배우기를 고집한다. 이것은 자의식을 마비시키고, 그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다음 단계에 대해 불확실하게 만든다.

그러나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 한 명인, 라자로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의 발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삶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하여 부활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따라서, 너희가 천상의 영역들과 조율하고 하나가 되어, 너희 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깨어 있고, 사심이 없으며,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혼에게 존재하는 가장 대단한 것은 무한성에 이르는 경로를 발견하는 것이고, 이 성스런 좁은 길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처음부터 생각하셨던 이 성스런 좁은 길이며, 나를 통해, 모든 사람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하지만, 이 물질적인 삶에서, 혼들은 우주가 가르치고 그들에게 지시할 수 있는 선함을 통해 사랑하고 성장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생에서 두 가지의 깨달음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교제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성취되기를 아직 기다리고 있는 은총과 뜻 아래에 있게 될 것이다.

용감해지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지도록 하여라.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을 추구하여, 이 어려운 시기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 삶들의 성스런 목표를 향해 인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단호하고 지체 없이, 나와 함께 구속하는 사랑에 의해 변형된,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무게를 나와 함께 짊어지기를 허용하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의 성막을 열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스페인 전체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어둠이 지구행성의 큰 부분을 덮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환난들이 마음들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할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유혹들이 나의 동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 지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어두운 밤이 너무 길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보일지라도,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의 영적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보라 너희의 주님이시요 친구이신 분을. 보라 다시 한 번 알저스트렐의 이 동산에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은총을 베푸시는 평화와 자비의 주님을. 그곳은 나와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고, 오랫동안 평화를 추구해 온 혼들이 이곳에서 몇 번이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온유함과 평온함을 두기 위해 왔던 나의 생명과, 내 영의 힘과, 내 마음의 사랑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너희와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제 스승께서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경로를 따라가거라. 이것이 8월 이 달에서 다음 단계들의 경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절정의 때에, 나의 동료들이 구속주의 오심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불처벌이 세계의 모든 부분들에서 뉴스가 되고 있는 동안, 나는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르시려고 갈릴리의 바닷가에 나타나셨던 것처럼, 내가 나를 따르며 주님을 섬기라고, 오늘 너희를 부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겸손한 종으로 다시 나타나실 것이다.

그 당시의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 시대의 끝의 나의 거룩한 여인들도 지구행성의 이 고통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리하여 각각의 행위와,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기도가 인류와, 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들 자신의 삶들의 죄수들로 있는 사람들의 보속과 치유의 봉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멸망의 족쇄들을 풀려고 왔다. 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을 옮기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하느님에 의해 기록되었던 것처럼, 그것은 거룩한 선지자들과 족장들의 중보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보라,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땅에서 흘려진 피를 보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노예화와, 사회의 감옥들을 통해서 투옥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자의식들이 살아가고 있는 불처벌과 고통을 보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영적이고 물질적인 감옥들에서 해방시키러 왔다.

나의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어둠은 없고, 나의 빛을 반대할 수 있는 두려움은 없으며, 나의 자비에 의해 해소될 수 없는 고통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통해서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처럼 내가 영원히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여러 차례 사도직이 예고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은 그것의 때이다. 그 당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가 나와 함께 그들의 역할을 맡을 때이다.

이미 하느님의 손으로 쓰여진 역사가 다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순간은 다르지만. 그 상황들은 동일하다, 왜냐하면 주님의 무소부재는 중단되지 않고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것은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현존이기 때문이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주기마다,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며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주시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이다.

희망의 시선으로, 너희 앞과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목적이 성취되고 있음을 내적으로 보아라, 그 목적은 우주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연못들에서 너희의 존재의 기원부터 생각되었던 것이다.

이제, 감히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라; 그리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다음 목표의 주님이시고, 각각의 혼들과, 각각의 마음을 위한 하느님의 불타는 열망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밤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너희가 구속주와 함께 마지막 자비의 마라톤을 준비할 때, 혼들을 해방시키고, 고통을 해소시키며, 죄수들을 해방시키고, 마음들을 치유하며, 생명과 각 존재의 자의식이 다시 태어나는,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를 통해서 나의 영적인 기름부음을 다시 받아라.

나의 강력한 십자의 표시를 받아라, 나는 갈보리산의 꼭대기에서 생명나무로 세워졌던 한 사람이고, 그 나무는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인류의 해방을 위해, 갈보리산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의 피와 그 자신의 물을 내주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를 원한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주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과, 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에 대해서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거리들에서 그들의 몸들을 파는 여인들과, 진료소들에서 생명의 법칙과 모성애를 어기면서, 그들의 자녀들을 낙태시키는 엄마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나는 전쟁들에서 길을 잃은 이들과, 존재하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환영을 정복하는 것에 대해 속았으며,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 대해 목마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집들과 병원들에서 아픈 이들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잊혀진 노인들과, 상처받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주님께서는 어린 고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잃은 이들과, 사막들과 바다들과 대양들을 건너면서,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목숨들을 잃으면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싸우며 기회를 찾는 이들에 대해 목마르시다.

그들의 자비의 행동들을 통해, 자선과 용서의 활동들을 통해 누가 주님의 이러한 목마름을 해소시킬 수 있느냐?

회개하지 않는 자를 위하여 누가 회개할 것이냐?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자들을 위해 누가 자백할 것이냐?

누가 진실과, 투명성 및 정의를 통해,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사역을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주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행동들을 고쳐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생각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생각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너희는 그들의 감정들과 그들의 모든 의도들을 고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제 시간에 맞춰 너희의 감정들과 너희의 의도들을 고쳐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절하고 깊은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다시 율법 안에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음을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신성한 법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8월 이 달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하느님 앞에서 고쳐져서, 언젠가는 인류가 회복되고, 치유되며 구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에게 진실한 사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인 행복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허물들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숨기지 아니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주의 자녀들이라 일컬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난다 하더라도, 날마다 노력하는 자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모든 지도층을 기억하는 이 시간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의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인 보화들을 인식하고 품위 있는 삶의 모범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의 협력자들이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고해성사에 가까이 다가가서 저항하지 않는 이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영으로 축복을 받을 것이며, 보편적인 사제의 권위로 그들의 죄들과 허물들이 용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게 하거나 그들을 방해할 어떤 오점들이나 죄들도 없을 것이고, 그들은 주님의 복된자들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자비의 마라톤이 단지 또 하나의 기도의 마라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지구행성의 어렵고 심각한 상황들을 너희의 식탁 위에 놓아, 그것들이 기도의 빛으로 빛나게 되고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 가족들의 삶들도 기도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적 포옹을 느껴라. 내 심장의 박동과, 나의 혼과 신성의 현존과, 내 영의 사랑의 힘을 느껴라.

심오함 속에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평화, 곧 천국들과 여기에 있는 천사들의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아라.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의 왕국의 평화를 너의 마음에 맞이하여, 네가 세상을 위한 아우로라의 왕국의 사랑과 그의 해방의 그릇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의 가장 구체적인 구조물들로 하여금 그의 빛의 힘으로 부서지도록 하여, 너의 눈들이 변형되고, 치유되어 마침내 구속되어야 할 것을 볼 수 있도록 너의 가장 두꺼운 덮개들이 찢어지도록 허용하면서, 너의 내면에서 아우로라의 왕국에서 발산하는 구속을 실행하여라.

아이야, 마음들과 가장 고풍스러운 구조물들을 동원시키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또한 새로운 것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사랑을 너에게 보여주는, 아우로라의 은총의 증인이 되어라.

혼들에게, 아우로라(Aurora)는 낡은 인간들을 새로운 인간들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선구자가 될 사람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아우로라는 때때로 불편하고, 때로는 고통스러우며, 때로는 평화롭고, 서두르지 않으며 인내심을 갖고 경험해야 하는 과정을 너에게 보여준다.

비록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위태로워질지라도, 인내는 이 시대를 위한 큰 열쇠이다. 인내는 평화의 과학이고, 땅에서의 삶에서 모든 것은 과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아무리 그것이 도전하는 일이더라도, 그 과정은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혼들 속에서 단련시켜, 대장장이가 그들의 칼을 만드는 것처럼, 그들이 불과 추위를 통과할 때, 혼들이 고통과 평화의 과정들이 좁은 길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이 고통이나 평화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의 상승의 영원한 행보에 갇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걷기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더 내면적이고 숨겨진 공간들로 너를 데려갈 것이며, 그곳에서 너는 네 안에 숨겨진 잠재력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인간의 갈등들의 영원한 순환에서 마침내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잠재력들이 깨어날 때, 그것들은 인간의 조건을 넘어서 존재들을 움직이게 하여, 그들이 삶의 과정들 뒤에 숨겨진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의 눈들, 곧 진실의 눈들과, 같은 눈들로 고통이나 평화의 감정들과 상태들 볼 수 있도록 한다.

네가 지금 무엇인가를 넘어가는 목표, 오로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끈기 있게 하느님과 네 자신의 내적 자아를 향해 걸으면서, 장애물들을 건너고 사막을 넘어서며, 고통과 평화, 위로와 고통을 넘어서는 목표인, 이러한 목표를 향해 걸어가라.

별들에 너의 시선을 고정시키면,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동정녀 마리아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어린이 예수님과, 성모님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하는 빛의-핵심들의 원죄 없는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구속을 위한 안전한 성전이요, 너희의 회심을 위하여, 모든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인, 내 성심 안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오늘, 나는 행복과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고통을 덜어주고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여기로 돌아와, 자의식들 안에서 확장되고 증식되었던, 하느님의 사역의 열렬한 기반들을 내 눈들로 응시하고, 내 마음으로 느끼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이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소생되었던 사람을 기리기 위해, 기다렸던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치유와, 환영과, 치료의 이 집을 통해, 혼들은 다시 용서와 화해를 발견할 것이다.

며칠 전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도 또한 형제애적 봉사와 축복의 프로젝트를 축하하러 왔다.

비록 종종 그들은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무한한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신성한 어머니를 신뢰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라가는 이들과 함께, 용감한 마음들의 노력과 헌신과 희생으로 하느님의 일이 반영되고 실현되는 곳인 이 행성에서 그러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믿음이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기쁜 마음으로 알리기 위해 왔고, 이 순간에 세상은 다시 평화의 법을 다시 찾는 치유의 법을 필요로 하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고통의 경감의 어머니께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에서 그분의 자리를 가지시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과 마음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살핌이나 환대를 넘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수행하는 각각의 몸짓과, 행동이 아무리 작더라도 사랑으로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고,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모두에게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은 이 시점에서 브라질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왜냐하면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나의 티 없으신 성심에 의해 보호되는 전체적인 이 사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지나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이 여정이 두려움이나 고통의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내적 경험들이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인류에 대한 구속의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확인하기 위해 쏟아 부어질 빛의 원천과의 완전한 연합을 향한 너희 혼들과 영들의 초월과 승천의 좁은 길이 되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에 깊은 치유를 받기 위해서 이곳이 필요할 것이다.

성 나사로의 이 집은 전 세계에 개방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행성의 지구가 아프다는 것과 인류가 모든 면들에서 아프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이 성스러운 집의 중요한 이유이다. 그것이 환영과 관심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사랑이 다스리고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내 마음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또한 지난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있는 동안에 시작한 침묵의 사역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감지할 수는 없었지만, 많은 혼들에게 자비롭고 친절한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를 축복하기 위하여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형제애적 섬김의 프로젝트에 대한 이 기둥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그래서 너희가 많은 사람들의 삶들을 완화시키고, 이처럼 성스러운 빛의-핵심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와 사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더 많은 마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나는 고통의 완화의 너희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대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이 마음들 안에서 대승리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섬기고 너희 자신들을 바치며, 모든 순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려는 열정이 너희의 삶들에서 맥동치기를 바란다. 비록 너희가 넘어지거나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게 될 지라도, 비록 너희가 실패나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지라도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치유하는 망토로 고통의 경감을 확장하기 위해, 그리고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에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욕들과 죄악들로 계속 꿰뚫리는 나의 성심과, 언제나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고, 언제나 너희의 말을 들으며 너희를 영접할 성심과, 이 혼돈의 시대에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평화와 희망을 항상 너희에게 부여할 나의 마음, 곧 마리아의 희생된 마음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이, 고통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발견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며, 너희가 매일 실행하기를 열망하는 그리스도님의 가장 좋아하는 법인, 긍휼의 원리를 쏟아 붓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평화로 이끌 도전들도 아니고, 형제자매들 간의 대결이 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은 그리스도님의 긍휼이고, 그것이 온 세상과 그것을 구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에서 백열 불꽃처럼 솟아오른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또한 오늘 내가 발견하고 축복할 이 새로운 기도 그룹인,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내가 이곳에 왔다. 그것은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의 기둥들이 이 성스런 집의 기초들로서 세워짐에 따라, 첫 번째의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건축되고 구현될 이 성스런 집의 혼이, 하느님의 긍휼의 성스런 천사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손들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장소에서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음들을 통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성 나사로의 집을 위해 기도하는 성스런 임무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장소에서, 성 나사로의 성스런 집이 이미 영적인 측면에 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묵상하고, 그것을 인식하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너희의 삶들과 본질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혼들이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에서 치유와, 구속 및 구제를 부르짖기 때문에 하느님의 치유의 천사들이 내려와서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을 실현하는 것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본질들과 고통받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만짐을 통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병든 세포들을 치유할, 하느님의 치유의 세포가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난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이 있는 동안, 이곳에서 봉사하는 마음들의 익명으로, 사랑의 전사의 영으로, 지칠 줄 모르는 자선과,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한 생계유지를 위하여 만들어졌고, 성 나사로의 집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렬한 열망의 영으로 섬기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역의 일부임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속하며, 모든 사람에게 각별하고 특별한, 이 은총에 참여하도록 너희의 삶들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너희의 손들을 영접의 표시로 두고, 너희의 본질들과 세상의 본질들이 오늘날 필요로 하는 고통에 대한 위로와 안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받아라.

이 집이 구현될 때, 내가 가장 먼저 그 집에 들어가, 나의 빛과 모성적 사랑으로 그것을 축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되면, 치유의 법칙은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것이 갈등이나 질병에 의해 지배되지 않으며, 오히려 치유의 법칙이 사랑을 통해 대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 나사로의 집의 이러한 보물을 받고, 이 프로젝트가 가능한 한 빨리 내려갈 수 있도록 가능한 조금 더 모든 일을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서원하면서, 이제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에 새겨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 고통 중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봉헌될 마리아의 자녀들은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나는 치유의 법칙의 흐름들이 우주에서 내려와서 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을 몸부림치는 고통과 슬프게 만드는 고통의 완화를 얻게 하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성 나사로의 성스러운 이 집으로 흘러가게 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은총의 일부로서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사랑으로 공유하는, 성 나사로의 집의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마음들의 진실하고 정직한 봉헌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바치거라.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나의 군사들로서, 하느님의 성스런 이 집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인생에서 그들의 마지막 시간 동안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형제적으로 섬길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하며 방향을 정하도록 하느님의 긍휼의 천사를 허용하기 위해 영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칠 기둥들로서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수호자로서, 고통받는 이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치유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청지기로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환희와, 축복과 무한한 감사로, 내 아드님께서 성사들을 통해 그분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쏟아 붓도록 나를 보내신 것이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지 아니한 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며, 세례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마음과 생명을 다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내 자녀들아,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대승리하고, 너희를 내 평화로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 옆에서 내가 항상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리고 미래에, 성 나사로의 집이 하느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에 따라 그것이 영적인 측면에서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머지 않아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브라질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매우 짧은 시간에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아버지께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마음들 속에 그분의 신뢰를 부어주실 수 있고,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실현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겸손과 단순함으로 바쳐지게 될 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손들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감사의 법칙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모든 것을 부여한다.

전진하여라! 나는 고통을 덜어주는 어머니로서, 성 나사로의 집의 구현을 위해 묵묵히 기도할 어머니로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성사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완화를 나타내시는 어머니를 위해 "봉헌"이라는 간단한 노래를 통해 우리 자신들을 조율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네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모두를 위한 치유의 은사를 성령님께 간구하자.

하느님의 성령께서, 치유의 은사의 권능을 통해, 모든 세포들과 자의식들, 특히 영적인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과, 수십 년 동안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구속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의 자의식들에게 그의 빛이 스며들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이 중요한 대의를 위해 기도하자, 왜냐하면 치유가 인류와 자의식들에게 성립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창조물을 알지 못하면서 낮은 왕국들의 발전에 깊이 간섭하는 자들의 손들에 의해 유린 당한, 자연의 왕국에 사랑이 성립되는 것은 고사하고, 세상에서도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해서 침해되고 있는 동안, 질병은 여전히 ​​전 세계에 걸쳐 존재할 것이고, 영적이고 정신적인 질병은 더욱 더 존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표면의 인류, 즉 대다수의 인류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낮은 왕국들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개입 없이는,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는 너희의 발들을 둘 곳이 어디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수많은 유린들과 신성 모독들이 자연의 왕국들과, 광물들과, 식물들과 동물들에게, 심지어 정령과 악마의 왕국에서 조차도 이루어졌던 것을 가지고서, 더 큰 희생으로서,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이 꽃 안에 있는지 어느 누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얼마나 많은 사랑이 고래 안에 있는지 어느 누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아니면 모든 왕국들이 얼마나 여전히 계속 유린당하고 있느냐?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착취와, 남용 및 위반이 이처럼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냐?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의 더 많은 자의식들이 기도와 성사들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서, 내면적으로 하느님과 접촉할수록, 더 많은 인종이 그의 질병들을 치유받기 위해 성령님으로부터 치유의 은사를 받을 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그들 스스로 재생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것이며, 이것은 영적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인류가 이러한 필요성을 관찰하거나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메노라에서 새로운 촛불을 켤 때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

이제, 영적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너희는, 그것을 행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율법 안에서 사는 의미와, 율법을 통해서, 그들이 필요한 행복을 얻는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사람들을 위한, 이 상황 속에서 한 부분을 지니고 있다.

너희는 이제 행성의 지구에서 그토록 많은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있느냐?

나의 성심 속에서 이러한 상황들이 무게를 느낀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존재를 구속하고 그것을 하느님께로 되돌리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지 않았고 무지했고 무시했던, 잊혀졌던 사람들을 하느님께로 돌리기 위해 세상에 성육신하셨던, 너희와 같은 인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어떤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던, 수많은 이유들과 동기들 중에서, 수난을 실행해야 했다.

그러나 나의 역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예수님의 승천에서도 끝나지 않았다. 나의 참된 역사는 세상들과 우주의 영적 통치에서 시작된다, 그 때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서, 우주의 심장에서, 너희의 주님께서는 어떤 책에도 기록되지도 인정되지도 않은, 그분의 진화적인 궤적에서의 두 번째 단계를 시작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께서 실제로 존재하신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그것은 내 자신의 입과 다른 사람의 입으로 말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생각하셨고 기록된 것이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이나 기대들로 너희를 채우는 것은 나의 바램이 아니다. 나의 열망은 내가 자의식으로 천국들로 나 자신이 올라간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의식적으로 그리스도화와 평화의 좁은 길을 실행하고, 일상적인 사건들 동안에 그리고 모든 세부 사항들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켜, 너희가 영적이거나 현대적인 것에 적응하지 않고, 또는 역할이나 인정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침묵을 사랑한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 한,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말씀하실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리셨는지 아느냐?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다시 한 번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하느님의 아들과 그분의 그리스도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에너지의 현존을 통해, 마음들이 변형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유가 있으셔서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살았던, 나의 인간적인 자의식을 위한 계획을 그리셨던 것처럼, 너희의 각자를 위한 계획이 있음을 믿어라: 그래서 너희가 더 높은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역사는 승천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커다란 임무는 천국들로 승천한 후에 시작된 것이다, 반면 우주의 천사들은 나를 승화시키고, 여기에서, 물질적 우주로 알려진 다른 차원들로 나를 물리적으로 인도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들로 승천했을 때, 그분께서는 신성한 근원으로 돌아가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만이 잉태할 수 있는 사랑과 용서의 중요한 경험을 통해 그리스도화되는 너희의 본질들을 위한 것이다.

너는 커다란 열쇠를 통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너의 십자가의 숨겨진 상징을 사랑함으로써 말이다. 네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을 이해할 때, 너의 십자가와, 나의 동료들 각자의 십자가는 순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위한 승리를 구체화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 너희의 본질들이,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내가 달성했던 것과 동일한 진동과 승화를 얻게 되는 것이다.

모든 시대를 두루 통해 부패하지 않은 성도들이 있었다면, 혹여 너희의 삶들이 부패하지 않을 수 있고 물질이 성화되며 그리스도화될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안 믿겠느냐?

그리스도의 부활이나 심지어 타보르산에서의 예수님의 변모가 가능했다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빵과 물고기의 증가나, 심지어 중풍병자나 문둥병자들의 고침에서 조차도, 혹은 죽은 자의 소생이 가능했다고 너희가 어떻게 믿느냐? 나사로의 실례에서, 너희는 이것을 행하셨던 분은 오직 주님이셨다는 것을 믿느냐?

인류의 공동-창조자의 자의식은 진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퇴화 속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너희가 이러한 목표나 또는 이와 같은 원칙을 바라보지 않는 동안, 악의 세력들은 너희가 다른 경험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도록 너희를 만들면서,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취소한 약속은 양도할 수 없는 것이며, 너의 삶이나 경험을 바꾸는 것으로 단순하게 끝나지 않는다.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한 약속은 영적이고 본질적인 것임을 알아차리고, 따라서 사라질 수 없는 것이며, 너희가 얼마나 많이 다른 일들을 실행하더라도 그것은 사라질 수 없고, 너희가 다른 것들을 실행할 때, 너희가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주님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2천여 년 전에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말했던 것처럼, 첫 번째의 기회와, 자의식의 완전한 구속을 향한 첫 번째의 단계를 갖게 하기 위하여, 내가 나의 영적인 통치에서 얻어온 성숙함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방식은, 내가 지도층들과 더불어 말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그리고 무엇이 그 모든 것을 움직이는지 너희는 아느냐?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이다. 그것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잘 구성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다른 일들에 시간을 낭비하는지, 그리고 자의식들이 그들의 육화를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지를 너희가 볼 수 있을 것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백만의 자의식들이 그들의 삶들을 낭비하고 있고 그래서 행성의 지구에서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가는 것은 우주의 천사들 그들 자신들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잃어버린 혼들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지상의 나의 군사들과, 기도하는 나의 전사들이 그들의 마음들이 식지 않고 일관되게 행동한다면. 내가 생각한 것과 아버지의 성심에 기록된 대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나는 너희를 통하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타보르 산에 있었을 때, 나는 소수의 사도들만 모을 수 있었고, 그들로 하여금 나의 참된 얼굴을 알게 하였다. 너희의 스승님의 승천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변모는 그분의 존재의 영광으로만 끝나지 않았고, 그것은 사도들이 타보르 산에서 보았던, 그분의 세포들과 원자들의 빛남으로 있는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참된 얼굴을 아는 비범한 은총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분의 인격, 즉 그분의 인간적인 존재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아버지께서 생각하신 대로 내가 진정으로 너희를 위해 나타냈던 곳에서, 내가 그들에게 나의 참된 얼굴을 드러내었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을 다시 인식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순복하셨던 분은 바로 하느님 자신이셨기 때문이다.

이번 타보르산의 계시를 통해, 그들은 나의 자의식의 일곱 가지의 측면들 중 하나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얼굴, 곧 물질적 우주에 가장 가까운 측면을 알게 되었다.

어떠하든,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의 역사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으며, 수난과, 죽음 및 부활의 모든 경험으로, 사랑이 이 우주에서 나의 원수에 의해 방해를 받아온 영적인 정부를 다시 구성할 수 있도록,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승천 후에, 가장 높으신 분에 의해 이미 프로그래밍되었던 살아 있는 특정한 입문서들로서, 에세네파들에 의해 형성된 방식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내가 구성되었음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영적이며 물질적인 전쟁들이 많이 있는 만큼, 그리고 그들 자신의 이중성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그들이 왜 항상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에 있는지, 혹은 그들이 결코 살고 싶어하지 않은, 특정한 경험을 하며 그들이 왜 살아가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본질들 안에다 천사들처럼 너희를 공동-창조자로 지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가 현재 존재하는 너희를 믿는 것보다 강력하거나 더 강하다고 느끼도록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 안에, 높으신 분들 앞에서 겸손의 영이나 진정한 체념의 영이 없다면, 너희는 내가 했던 것처럼 걷는 법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에 오도록 프로그램된 한 분이신, 하느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인간적인 존재와, 나의 지구적인 자의식은, 또한 두려움과, 불안 및 심지어 의혹들을 극복하면서, 그리스도화되어야 했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을 닮았다.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승천 이후에, 너희가 하느님의 뜻 그 자체의 충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지금 가르치기 위해 온 많은 것들을, 그분께서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너희의 개인의 의지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그 순간이 인류에게는 멀지 않고, 내가 타보르 산에서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같은 얼굴을 드러내며 올 것이지만, 그 때에 있었던 것보다 열 배는 더 강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 커다란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영화롭게 되신 성자를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은 부활하셨던 성자, 또는 세상의 구속주로서도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단순한 임재로, 하느님의 임재를 통해서, 온 세상을 구속하실,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시는, 변모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우주적인 심판이 성립될 것이고 땅의 지구가 재배치되고 재구성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들의 원칙들은 자의식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이것은 우주의 광선들을 인식할 수 있는 대로 법규들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땅에 남아 있을 사람들은 그들의 혈통들에 따라 재편성될 것이고, 나와 함께 모여서, 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또는 자의식들을 완전히 혼란시키는 에너지들인, 이원성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왕국을 재건하게 된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는 사람, 예수님의 성심을 사랑하는 사람은, 땅의 지구의 변천이 가져올 모든 결과들을 극복할 것이고, 너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더 많은 자의식들을 준비시키면서, 봉사해야 할 곳에 배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며 다가오는 이 순간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 일들에 대하여 들을 수 있는 다른 순간이 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대가 모든 사람의 삶에 다가왔을 때, 너희는 준비되어야 하고 정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화의 경험은 무조건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제공된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삶들을 통해서, 내가 건설하는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의 증거는 물질적인 생명과 존재들의 내적인 생명의 봉헌이며, 이 순간에 나의 성체성심을 공경하고 경배하는 자들과, 지금까지 지도층의 전체적인 사역을 유지하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와 주로 지구의 축을 지탱하기 위하여, 나의 경배하는 군사들이 될 것을 청원하는 자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경배자들의 주된 원인이 되며, 이것이 그들의 주된 동기가 되어야 한다; 다른 모든 것은, 심지어 경배하는 바로 그 자의식까지도 뒤에 와야 한다. 나의 성심 앞에 너희 자신들을 두는 것은 빈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합창단을 통해서 너희에게 하나의 노래를 제안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딸, 예수님의 파우스티나가 그녀의 주님이시자 그녀의 배우자에게 노래를 부르기 위해 여기로 올 수 있도록, 그녀를 부른다.

그녀가 공허한 마음으로 있었던 느낌에 대한 그녀의 경험이 어떠했는지 모두에게 노래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이 노래를 듣고 난 후,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비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을 통해, 너희는 오늘날 세계들의 연맹(Confederation of Worlds) 앞에서 상징이자 중요한 숫자를 대표하는, 경배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을 동행할 것이다.

 

노래: “빈 마음.”
 

만일 모든 배우자들의 혼들이 나에게 이렇게 노래한다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수백 번이라도 바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것에서 잉태하셨던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공허한 마음만이 창조주의 사랑으로 잉태된 이러한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다.

고맙다, 예수님의 파우스티나 수녀! 나는 파우스티나의 예수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초의 순수함에 대하여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티없이 깨끗하신 평화의 귀부인이시여,
사랑과 보호의 성스런 왕국이신,
당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도록
저희를 허락하여 주소서.

당신의 빛의 망토로 저희에게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당신의 우주적 일에 대한 섬김들 안에서
저희의 작은 존재들을 변형시켜 주소서.

성 삼위를 임신하신 평화의 여왕이신, 어머니,
저희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를 감싸는 이 고요함 속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심장이 뛰는 것을 느껴보아라.

천국에서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나는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도록 나와 함께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모았다.

오늘, 나는 고통 중에 있는 이 행성을 보는 것이 고통스러운 어머니로 왔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를 위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어머니 지구가 위로를 받을 것이고 자연의 각 왕국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관심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행성의 지표면의 혼들이 창조의 왕국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물의 왕국들 없이는, 인류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의 중보기도의 권능을 간청하고 구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충실한 사자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도울 수 있고, 따라서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를 위로해 달라고 요청할 때에는, 그것은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날마다 창조물의 구원에 대한 중요성, 특히 이 행성에 있는 원소와 정령의 왕국들을 포함하여,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 거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그 상징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외침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고뇌에 찬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대다수가 나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행성에 대한 존중을 요청하기 위해서 더 많은 목소리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이 인류 안에서 권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 들려지는 이 목소리들은 더욱 작아진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나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사랑과 자선의 행동으로 그것들을 지키고 보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는 창조물로부터 왔고, 그 존재의 각 부분이 자연의 왕국에 속해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되고, 이 순간에, 너희의 본질들은 창조의 연못들에서 나온 것이며, 각 왕국의 빛의 작은 입자는 너희 존재들의 형성과 표현을 구성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 자신에게 준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이 자연의 왕국들을 아프게 할 때, 그 자신도 아프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떻게 인류가 창세기의 시작될 때부터 줄곧, 하느님께서 그처럼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인간이 항상 그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그의 서식지에서 제거하도록 얼만큼 인류를 허용할 수 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낮은 왕국들의 고통을 직면하여 그들의 감수성과 그들의 세속적 감정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 인류의 존재들을 위해서,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이냐?

인류는 그 자신의 자의식을 파괴한다는 것을 깨달았느냐? 이 시간의 매초마다 바다들을 오염시킴으로써, 그의 갈증을 풀 수 있는 물을 가질 가능성을 잃어버려야만 하겠느냐?

세상은 물과 관련하여 큰 문제들을 안고 있으며, 다시 한 번, 가난한 사람들 중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강력하게 되기 위해서 주장하는 사람들의 결과들로 고통을 받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가 마냥 종이를 갖기 위해 숲들을 파괴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이냐?

자녀들아, 이 시대에 너희가 절대적으로 아무런 느낌도 없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더럽히거나 동물들을 희생하는 것이 어찌하여 가능한 것이냐?

나는 채식주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낮은 왕국들이 너희처럼, 당연히 진화할 가치가 있는 자의식들이라는 것을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의 느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창조물에 대한 권세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수가 그들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하지 않으면, 다만 사회적 혁명들만이 올 것이고, 이 시대의 남녀들은 계속 병들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완전한 유전자들을 변종시킨, 이 시대의 돌연변이들이 인류의 영적인 상태를 절대적으로 타락시키기 때문이고, 나의 원수는 이 분야에 진출했다.

그러나 분개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래 계획은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깃발과 함께 진정으로 싸우는 사람들과 인류의 변모와 초월성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특히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믿지도 않는 이들에게 말한다, 그들이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들의 운명은 멸망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버지의 자비나 하느님의 정의가 어디까지 가야만 하겠느냐? 연민이 이 행성의 가장 비참한 상황들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겠느냐?

사랑은 양보를 의미한다. 사랑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칙들과의 동맹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랑은 또한 정의이기도 하지만, 지혜이기도 하다. 사랑은 처벌이 아니라, 그것은 교정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조심하고 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도록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해서 법칙을 위반당하고 유린당하는 동안, 누가 이 행성의 전쟁을 저지할 것이냐? 누가 악에게 열리는 문들을 닫겠느냐? 누가 이 문들을 변모시킬 것이냐?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난민들의 이동을 누가 완화할 것이냐?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기후 위기들에 대처하도록 누가 도울 것이냐? 식량을 위한 엄청난 필수품들을 충족시킬 수단들을 누가 가질 것이냐?

나는 원조주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알아차림과 인간의 형제애에 대해서, 하느님께서 오래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동일한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것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영적인 재화들을 받을 수 있도록 물질적 재물들을 나누는 것이다.

나는 이 행성의 외침을 듣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화산들의 폭발은 세계에 커다란 경고의 외침을 보여준다.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혹시라도, 마치 화산들이 사회를 위한 오락의 형태로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환태평양 불의 고리가 계속 확장되도록 내버려 두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창조의 법칙들을 존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우주의 법칙들을 존중해야 한다.

이 세상의 끈이 너무 당겨져 있다. 그의 장력과 마찰로 인해 곧 부서질 것이다; 누가 이것을 막을 것이냐? 어느 누가 그들 자신들을 희생할 것이냐? 많은 혼들을 점점 더 모을 수 있는 크고 강력한 기도의 네트워크를 누가 나와 함께 형성할 것이며, 계시록의 기도하는 자들이라고 불리는 자들, 즉 시대의 끝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되기 위해 누가 청원할 것이냐?

그것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너희가 흠이 없고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로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들이 아직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극도로 많은 수들로 있는 것이 죄인들이고, 매우 많은 수들로 있는 것이 잘못들이며, 인간의 오류들과 간과들이 많이 있다. 모든 것이 비율에서 벗어나는 지점으로 점차 자라나고 있다.

이미 지옥과 같은 곳으로 선고를 받은 혼들을 위한 영적 사면을 허락할 수 있는 그토록 필요하고도 각별한 은총을 누가 무엇보다 우선하여 얻어낼 수 있겠느냐?

지금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극복하는 때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주장들이나 불평들을 하는 때가 아니라, 가브리엘 대천사의 수태고지부터 몽소승천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어머니의 삶이 달라졌듯이, 완전히 달라져야 할 너희의 삶들을 위한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커다란 것을 요구하지 않고, 나는 내 아드님께서 지난 10월 22일에 그분의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성취하도록 너희에게 다만 요청할 뿐이고, 너희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서로 더 사랑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계속 부족하다면, 너희는 이 인류가 어떻게 끝날 것이라고 믿느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라도 있느냐? 이제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이해하느냐?

나는 더 이상 내 가슴 안에서, 내 마음을 찌른 일곱 칼들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제 내 마음은 이 세상의 가장 중대한 죄들에 대해서, 열네 개의 칼들에 의해 찔렸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그곳에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핵심적인 죄가 있는데, 그것은 무관심의 죄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너희가 너희 마음들로 느끼지 못할 때에, 이 세상에서 너희에게 보여진 모든 지점과, 보여질 모든 것이, 너희의 내면 세계를 움직이지 않게 하는 모든 지점에서, 너희 마음들이 돌처럼 굳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부르고, 주님께서 너희를 정화하시고 치료하실 수 있도록 강력한 그리스도님의 보혈을 간청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헌신이나 스케쥴로 그렇게 하지 않고 항상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내 일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보셔야만 하는 아버지를 위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삶들이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하는 때이다.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지탱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말들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적어도 많은 혼들이 구속의 기회를 잃지 않을 만큼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부당함을 느끼는 사람들과 함께 운다. 내 마음은 깊은 해양들에서부터 산들의 꼭대기까지,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괴로움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외침은 우주에 의해 들려진다. 혹시, 너희가 그것을 듣고 있느냐?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그렇게도 많이 선언하신 것처럼, 세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고, 그것이 본질적으로 존재하더라도, 인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있는 것이 여전히 존재하지 않는다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라고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그러나 그분의 사랑이 잘못들보다 더 큰 것처럼, 그분의 자비가 무관심보다 더 무한한 것처럼, 그분의 포용이 모든 어둠보다 더 강하듯이; 이제 7년 동안, 그분께서는 신성과 영으로 오셨고, 그분께서는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셨다.

그러나 비록 그분께서 여러 번 표명하시지는 않으셨을지라도, 그분께서도 또한 괴로워하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것을 감당치 못할 줄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분께서 영과 사랑으로 임재하실 수 있고, 따라서 그분께서 세상을 치유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모든 경배자들과 아직 경배자들이 아닌 사람들을 통해, 각 혼이 그 자신의 장막이 될 수 있는 순간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극소수의 부분들만 기후 변화의 공격에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이 세상이 오늘날과 같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환되도록 그것을 너희에게 주신 것이 아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들의 문명이 출현할 수 있도록, 이 행성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러나 그렇다. 여러 시대에 걸쳐, 아무리 많은 그리스도들이 출현했다 하더라도, 그들은 충분한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성인들이라고 불리는, 이 그리스도들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해 치르셨던 희생처럼, 이 인류의 부채와 동일한 십자가를 짊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말을 통해, 이 메시지를 통해, 나는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지시하신 모든 것을 너희가 나와 함께 묵상하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오늘, 하느님께서 이 발현을 위해서 나에게 주셨던 동일한 말씀들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전 세계에 두루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지시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성사들 안에, 기도 안에 그리고 봉사 안에 이 위급한 시기를 직면하고 극복하기 위한 열쇠들이 놓여있음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전부이다.

하느님의 고통을 나와 함께 나누어라; 하느님의 침묵을 느낀 이후에, 이제 인류의 커다란 무지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을 느껴보아라.

신성한 자비의 문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144,000명이 앞으로 나오길 바란다.

천상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수호 천사들이 봉사자들을 안내하고 동행하기를 바란다.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약속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아멘.

그리고, 내가 항상 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갈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내면의 성소인, 리스-파티마의 마음에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믿음의 힘을 준다. 아멘.

내 아드님의 평화로 가거라. 앞으로 가거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너희의 마음 안에서 순결이 다시 일어나 솟아나기를 바란다.

이러한 순수함이 너희가 경험하는 어떤 불순한 것을 넘어서, 순수한 감정들과 순수한 생각에 의해 형성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에게 주신 순수함으로, 어려움들을 넘어 가는 믿음을 구하고,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좋은 일이나 좋지 않은 일들을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러므로 내 아들아, 내 딸아, 너희는 화해의 학교를 통과해 갈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진정한 용서의 행위로, 너희가 다시 태어날 것이다.

순수한 마음은 인류가 완전히 잃어버린 것이다. 순수한 감정들과 순수한 행동의 결핍은 혼들을 고통으로 이끌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평화롭고 형제애적인 사랑의 부족이 수백 만의 혼들 안에 있는 영성과 믿음의 가치들과 원칙들의 상실을 초래했다.

완전하게 되기 위한 것이나 초월되기 위한 것을 원하지 말고, 순수하게 되어라.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도 변형되어 계명들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것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사랑의 행동들로 매일의 하루를 시작하여라. 계명들이 없다면, 그곳에는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이 없고, 천국이 없으면, 그곳에는 내면의 평화도 없다.

나는 너희의 태도들과 삶의 상황들을 보는 방식을 너희가 재고하고 다시 생각하기를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류의 차이점들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 너희는 진리를 깨달을 것이기 때문에 갈등이나 폭력이 무엇인지 더 이상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6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갈보리의 기슭에서 너희 자신들을 엎드려라 그리고 나의 유산을 인식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시여,
우주의 모든 힘들 중에서 최대의 힘이시여,
질서정연한 우주의 성스런 불 같은 흐름이시여,
무한한 우주의 거울이시고,
항구적이고 영원한 동맹이시여.
오, 숭고한 우주의 아버지시여,
모든 섭정들 중에서 높으신 섭정이시여,
높은 곳들의 주권자이시여,
모든 신성한 발산들 가운데
성스런 발산이시여!
오, 숭고하신 주님이시여,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원천이시여,
강력한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오, 영원한 하느님의 은혜여,
모든 어둠 속에서 더 높은 빛이여!
오 승리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종이며 봉사자인
당신의 아들이 얻은 공로로,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과 사악한 실체들 위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당신의 아들 예수의 승리하는 대 승리를
재 통합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가
모든 전 인류에서 발생하고 성취되며,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떨게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잠시 동안 마비된 모든 사람을 위해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홀이
그의 신성한 자의식과 함께
내려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영원한 하느님의 빛의 근원 안에,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런 갈보리가 기록된 나의 목적의 빛에 계속 집중하자. 

그러므로 오늘 내가 내 몸의 또 다른 상처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인성들의 기도들과 성사들을 통해, 무엇보다도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세상의 모든 혼들에 의해 통합된 하느님의 아들의 영원한 몸인,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로 너희를 만든다는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상처입은 몸에 기름을 붓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의 인성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과, 사랑과, 용서와, 영적 부활의 법규들이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도달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오는, 이 영광스러운 십자가의 순간에 너희 주님과 동행하여라. 

너희는, 심오한 방법으로, 알아차리고 또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특히 악의 군대들에 의해 패배를 당해 쓰러진 혼들과 함께 참여하며, 오늘 나는 내 사랑의 힘을 통해서 다가올 시대 동안에 그들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어둠이 세상에서 멈추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어려운 갈보리인,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 마치 오늘 너희가 있는 것처럼, 가장 비참한 혼들이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서 응시되고 있다. 

다른 세상들에서처럼 이 우주의 각 별에 등록된,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을 믿는 마음과, 영과 자의식을 관통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영적 갈보리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결코 작은 일을 위해서 이 행성에 성육신하실 수는 없으셨다. 그분의 물질적인 표현은 성 가족을 통해 겸손하고 단순하며 순결해야 했다; 그러나 그분의 능력, 그분의 전능함, 그분의 영광은,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내적 측면들에서 위대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이 모두에 의해 패배한 것처럼 보였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은 땅과 갈보리의 모든 부분에 닿으며 한 방울씩 내 몸에서 흘려진 피를 견딜 수 없었다. 잠시 동안, 주님의 천사들이 한 방울의 피와, 온 세상에 사랑으로 흘려진 빛의 규범으로 무엇을 했는지 상상해보아라. 

이제 너희의 자의식을 이 사실들 안에 두어라.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 실천했던 고통, 그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볼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주요 측면들 중 하나인, 뜻을 통해 너희 주님의 대 승리를 보아라. 

하느님의 뜻은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으로 십자가를 옮길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셨던 것이다. 이제 성 목요일에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한 후, 상징주의로서 그것을 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참되고 심오한 현실로서 그것을 보고, 세상이 그 자신을 정죄하고 저주하는 고통을 멈추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너희가 그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나는 그 십자가를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그들의 삶과,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세포들이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희생과, 포기와, 제한 없이 순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오늘 날의 세상이 순종했다면, 더 이상 전염병이 없었을 것이며, 인간의 존재들의 불순종은 많은 악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하느님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벌써 해결하실 수 없으셨겠느냐? 인류를 위한 치료법은 어디에 있느냐? 

동료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을 위한 삶의 규범들로, 둘째 우주의 주님에 대한 충성의 원칙으로서 순종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대다수의 하느님의 자녀들은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를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하느님의 아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 그것을 주었듯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도록 부름 받은 것이다. 

너희는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보내는 대로 너희가 살 것이나, 너희의 마음들은 매 순간 너희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주가 나를 위해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시험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와, 더 이상 인류의 혼돈 속에서 살지 않는 전 세계의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도 내가 또한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를 네 자신 안에서 묵상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러나 오늘 너희의 승천과 승화의 징표들인 나의 평화와 나의 상처들의 빛의 힘을 통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리고, 이 시대의 거짓말과 혼돈을 현명한 방법으로 떠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한시도 너희를 버리지 않았던 수난과 갈보리 동안, 나는 너희를 위해 비슷한 일들 체험했기 때문이다. 

너희의 변형의 대 승리와,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과, 너희의 자의식의 승천이 너희의 각 삶들이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하느님께 봉헌하는 새로운 승리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잠시 눈을 감고 영적 갈보리의 꼭대기에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체험된 고통과 슬픔 앞에서 나의 성심의 승리를 보아라. 

그분의 다섯 가지 강력한 상처,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갈보리의 성스런 연민으로 그분의 팔들 안에 나를 안으셨을 때, 그분께서는 내가 체험했던 모든 고통을 그분 자신의 일부로 만드시고, 그분의 입맞춤으로 나의 상처들을 깨끗하게 하셨다. 

나의 상처들에 입 맞추고 나의 빛,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라. 

패배한 것처럼 보이는 시나리오에서,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심연들을 구속하고 변모시키는 예수님의 혼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열매들이 맺히기 전에, 눈부신 생명 나무 앞에서 그분께서 마땅히 받아야 할 영광으로 이 순간을 품위 있게 하여라. 

인류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록된 갈보리에서, 그들이 모든 악을 극복하는 강력한 상징으로서 십자가를 들어올렸던, 그 십자가에서 나를 내렸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 나를 그분의 팔에 안고 계셨을 때를 보아라. 

그리고 나서 요한과, 막달라 마리아와, 아리마테아 요셉과 로마 군인 등 모두가 예수님의 성스러운 죽음을 응시하였고, 이것은 다시 한 번 세상과 그의 모든 피조물들을 비췄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통한 죄의 절대적인 죽음이었다. 

나의 어머니와 그분의 신자들이 응시했던 동일한 신비를 묵상하여라.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봉헌된, 알려지지 않은 신비에 순복한 하느님의 순복을 묵상하여라. 

이 날, 나는 지금부터 너희가 다른 사람이 되고, 너희가 전 세계적으로 나의 타오르는 평화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구속에 대한 내 자신의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죽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버지시여,
엘리, 엘리, 올람,
요드 헤이 바브 헤이, 쉐카이나,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고,
저의 슬픈 수난의 공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시옵소서.
엘리, 엘리, 당신의 자녀들에게 돌아오시옵고,
당신의 영으로 그들의 삶을 취하시고
모든 불완전한 생명을,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에게 그것을 보내신 것처럼,
당신의 영의 숨결과
당신 혼의 위로를 보내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그들이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당신의 자비의 눈들로,
당신의 마음의 사랑으로,
당신의 자의식의 지혜로
그들을 보시옵고,
혼들이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천사들이
당신 자녀들의 십자가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그들이 더 이상 괴로움과 방해를 받거나
그들이 미쳤다고 느끼지 않도록,
저의 구속하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 것들을 새로 만드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혼이,
자의식의 모든 공간을 비추시옵소서,
그러므로, 엘리시여,
제가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기 위해
저의 영적 피를 바치나이다
그리고 이 날에 희생의 십자가인,
저의 십자가와의 영적 친교에
그들을 참여하는 사람들로 만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축복하시며, 그것을 우리의 십자가, 우리의 갈보리, 세상의 갈보리, 사랑과 빛과 구속의 갈보리로 만드시고, 혼들이 하느님의 영으로 축복을 받고,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 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듣고 계신 분들과 함께 십자가를 가지신 모든 분들은, 그것을 들어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향해 그 십자가를 가져가셔서 땅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예수님의 꿋꿋함과 그분의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나는 하느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갈보리의 그리스도” 라는 노래를 통해 성스런 십자가의 이 날에, 각 혼이 승리와, 구속과, 순복과, 겸손의 십자가가 될 수 있도록 잠시 침묵을 지킬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가 듣고 있다. 

우리가 영적 갈보리를 묵상하자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깊고 변하지 않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간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다. 

이 거룩한 주간에,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 속으로 스며들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이번 주에,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중재하실 권한을 가지실 수 있도록, 자비의 작은 일들에서처럼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감정 등, 모든 것을 신성한 것으로 봉헌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성스럽게 된 각 행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지는가에 상관하지 말고, 삶을 성화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왕국에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거룩한 주간에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돌이킬 수 없는 더 많은 상황들이 신성한 은총에 의해 완화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청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가 예수님의 승리의 규범들을 모으고,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거울들로 너희의 삶들을 만들어 줄 용기와 믿음의 규범들을 모으길 간절히 바란다. 

인류가 통과해가는 이 혹독한 광야에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외부의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밤낮으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맡기셨고, 오늘 나는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기치 않게, 오늘 나는 회개할 수 있는 인류를 부르기 위해 그에게 나 자신을 제시한다.

이전에는, 컵이 거의 가득 찼었다; 이제는 컵이 흘러 넘친다.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 차리고, 형제에게 적대하며 형제에 대한 공격을 중지하여라.

나라들과 그들의 지도자 중 일부는 이미 나의 원수의 손들 안에 있는 꼭두각시들 그 이상이다. 숨겨진 사악한 네트워크가 무고한 사람들을 정복하고 있다; 아이들은 버려지고, 인간의 존재들이 기근과 박해에서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에 국경에서 경멸당하고 거부당하고 있다.

더 이상 핵무기를 가지고 놀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간의 존재들인 너희는 단순하게 미끄러지는 지구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어떤 일에 대해서 알아 차리지 못하고 있다.

1940년대 중반에 너희는 원자력 사용의 결과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 메신저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질주하고 경쟁하며, 세계를 위협하고, 이미 너무 많은 방사선에 의해 고도로 오염된 지구상의 장소들에서 숨겨진 시험들을 이행하고 있다.

권력이 너희에게 속해 있지 않는다는 것을 언제 깨달을 것이냐?

멈추어라 그리고 우주의 심장에서 나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더 이상 실험하고 창조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을 갖고 있지 않다. 이 순간, 너희가 실험실들과 인간들에 대한 실험들에서 실패해 왔음을 인식하여라; 현재의 세계적 유행병은 과실의 결과이다.

너희가 그 이외에 다른 어떤 것을 갖기를 원하느냐?

창조를 범하고 스스로를 다치게 한 예전의 인류들이 있었다.

너희는 다섯 번째이자 최종적인 인종이다. 위험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에 없다; 이제 그것은 너희의 손들에 있으며, 너희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

여전히 많은 국가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이고 정복적인 군대들의 경쟁을 버려라. 더 이상 바다와 해양들을 공격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예상치 못한 염분을 향해 가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며, 그것은 그의 고통을 반영할 것이다. 너희는 담수가 없는 이 세상이나 모든 화산재들의 퍼져 나감으로 인해 길고 어두운 날들을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이 발생한다면 너희가 어떻게 할 것이냐?

자연의 왕국이 무한한 착취의 초점에 남아 있는 한, 피는 전 세계에 두루 계속 흘려질 것이며, 그것은 뉴스에 계속 나올 것이다.

너희는 너희 혼들의 직관을 잃어왔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께 들을 수 있는 민감성을 갖고 있지 않다.

너희의 삶들은 야망과 불의로 어두워지고, 세계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회에서의 소외와, 망명 및 착취로 인해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

세계적 고통을 통해서 항상 그들 자신들을 풍요롭게 하는 똑같은 손들, 그러나 그것은 끝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인류에게 부과할 첫 번째 수정 사항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말하고 있고, 나는 한 종교에만 말하고 있지 않다. 나는 모든 신자들과 불신자들에게, 세상의 쾌락들과 욕망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소비해온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으며, 악을 행하는 데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넘치는 컵을 막을 천사나 지도층은 없다. 너희는 커다란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내 마음이 고통스럽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을 지탱만 하지 않는다; 나의 혼은 나를 버리고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불의와 경멸을 인내하고 있다.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듣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일과 헌신을 판단했고, 나의 원수가 그들을 속였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은 이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었고, 너희의 대부분은 나의 말들이 너희를 지나가도록 했으며 너희는 그것들을 잃어버렸다.

이제, 조금 남은 시간으로, 너희의 잘못들을 깊이 생각하고 교정하여라 그리고 자비를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정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렇다 할지라도, 혼들이 무지와 무관심으로 그것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을 내 아버지 앞에서 더 이상 정당화할 수 없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 모든 것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는 때가 왔다.

그러나, 사랑과, 관용과, 존경과 보살핌이 너희 삶들 속에서 경험된다면, 너희는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모든 것은 자존심과, 착취와 그것들을 계속 실행하는 사람들의 악의 결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에게 평화가 부족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회개할 것을 말할 뿐이다.

내 말들을 붙잡아라. 전 세계가 그 자신의 결과들로 고통을 당하는 것이 멈춰질 수 있도록 신약 성경이 되어라.

12주년이 되는 날,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그리고 정해지지 않은 기간 동안에, 우리는 우리의 최종적인 말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말씀들을 주의 깊게 들을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그 메시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주의 뜻과 정의와, 매번 새롭게 만나는 때마다 받은 모든 것에 대해 응답하면서, 너희가 기도 후에 우리의 메시지를 듣게 될 것이고, 이것은 정해지지 않은 기간 동안에 줄곧 미리 전달될 것이다, 나는 발현 목격자를 보호할 것이다, 그래서 그가 기도와 침묵으로 이 순간을 유지하는 나를 돕게 된다, 그리하여 나의 은총들이 세상의 다른 지역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 특히 마지막 것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의 마음은 매우 가까이 있는 동료들의 공격들과, 내 옆구리에 상처를 낸 어떤 것으로부터 인내해왔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고 떠나는 사람들의 공격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에게 생명을 주었으나, 내 안에서 사는 대신에,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죽게 했기 때문이다.

분별력과 평화가 이 어려운 때를 통과해 가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주님의 성심 앞에서 너희의 삶들을 종합하고 확증하기를 바란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생에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이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혼이 고통 중에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세상에 와서 불평등과 기뻐하는 혼과 절망하는 혼과, 당신으로 인해 강화된 혼들과, 그들의 힘을 잃어 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혼들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당신께서 모든 사람들의 하느님이시며, 동일하신 한 분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세상에서 불균형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의 고통을 진심으로 바라보시며, 응답하셨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하느님이시고, 모든 생명의 아버지이시며 주님이시고,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시다. 그러나, 작은 혼아, 생명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전에서 균형을 내포한 법들에 의해 기획되었고 그들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똑같다, 동일한 희망을 갖고, 나는 나에게 돌아오는 마음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고통이나 기쁨은 내 마음이 고려하며 창조물들을 만들었던 결심 때문이 아니다.

너에게 기쁨은 무엇이냐? 인류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을 네가 어디에서 보았느냐? 혼이 진정한 기쁨을 누리려면, 내 안에 있는 것이 필요하며, 비록 그들이 인류의 고통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내 마음 속에 있는 내 사랑은 그들을 갑자기 멸망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세상의 고통은, 작은 혼아,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인간의 삶의 취약성을 네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혼이 느끼는 진정한 고통은, 그들이 내 마음에서 멀어지거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혼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없지만, 반면에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기쁨들 중에서 가장 큰 기쁨을 소유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깊은 공허함과 불행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작은 혼은 세상보다는 오히려 매일 내 안에 있기로 선택한 혼들의 끊임없고 영구적인 결심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네 마음 속에서 공허함과 고통을 느낄 때, 내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네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나의 마음은 네 안에 있지만, 너는 내 안에 있느냐?”

이 대화가 네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삶은 우주에서 우연히 내려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자신의 삶으로 끌어 당긴 그들의 행동과, 생각과 느낌을 통해서 선택하는 각 혼에 의해 이끌리는 법으로 만들어졌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

매일,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상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깨어있고 준비된 혼이 날마다 하느님께 기도하였고 천국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에서 이탈될 수 있도록 그분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 혼은 고통과, 시대의 변천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화를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느 날, 주님께 질문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과 하느님과 이 생 너머에 더 큰 삶이 있다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는 저희가 큰 착각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빠져 들어 진실을 이해할 수 없고, 저는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고통을 두려워하며 그리스도님의 재림 전에 저희가 경험해야 할 모든 것을 두려워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제 마음 속에 있는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 할 수 있게 하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긍휼의 시선으로 그 작은 혼을 응시하시면서, 대답하셨다: “마음이 내 안에 자리를 잡을 때, 다른 방법으로 모든 것을 체험한단다. 그러한 이유로, 고통이 봉헌으로 변형되고, 고통을 커다란 사랑으로 바꾸며 그의 무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시대의 변천과 인류가 체험해야 할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다른 방법으로 경험할 것이다.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혼란을 볼 것이고, 그들 안에 지혜가 놓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나는 너에게 그것이 질병들과, 자연의 움직임이나 혼들을 고통스럽게 할 하늘에 있는 징조들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은 무지함과 그들의 더 높은 삶과의 연결 부족일 것이다.

그들이 끊임없이 쾌락과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것에 기반을 둔 기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모든 고통의 근원인, 인류의 가장 큰 슬픔이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그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에게 평화를 줄 것이며 그의 믿음을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너는 기도하고, 더욱 너는 내 안에 있을 것이며 내가 너에게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혼란과 어둠 속에서, 너희의 혼들은 길을 보여주는 등불들처럼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말들은 성취될 것이며, 예언들의 성취는 또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너희의 확고함 속에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테이블 위에 있는 빛이 되도록 선택하였고, 이것이 너희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따라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이 이야기가 너희를 강하게 하길 바라며, 너희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너희를 지목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들과,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영이 가난한 사람들이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구속적인 나의 자비의 일에서 기둥들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열망하지 사람들 안에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비운 사람들 안에서 내 자비의 일에 대한 기둥들을 창설하고 나는 그들을 통해서 포도원에서 일하는 수 백의 일꾼들보다 더 많이 일을 할 수 있다.

너의 열매들로, 너는 인정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천국에서 일치한 모든 것이 땅에서 일치될 것이며, 네가 천국에서 일치하지 않은 모든 것은 땅에서도 일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번창하게 만든 덕행들과 선물들이 인정되는 시간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이웃에게, 혼자 있는 사람 안에서, 병든 사람 안에서 목마르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람 안에서 나의 얼굴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가장 작은 사람을 위해서 네가 한 모든 것은, 네가 나에게 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구원의 사랑 앞에서, 날마다 수 백만의 혼들이 저지르는 고통과, 무관심과 잘못의 무거운 십자가를 경감시키는 순간이다.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네가 나의 성심에 너의 순복을 확언하는 시간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칠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인류에게, 이탈리아에게 나의 가장 큰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서 보는 것을 열망하시는 너희의 정화의 시간과, 구속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를 만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이탈리아의 남쪽에 이 순례를 통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어야 한다.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모든 범죄행위와 죄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떠한 인간의 악의적인 마음과 눈을 멀게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것이고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영적 감금으로부터 너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어둠이 없고 불행과 두려움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조화로움과 내적 균형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가 심오한 평화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을 뒤따를 수 있는 용기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구원과, 영적 감금상태의 끝남을 너희에게 약속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지난 시대들을 두루 통해 그의 역사에서, 그의 백성에게, 이 장소에서 저질러진 모든 행동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고통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행복과, 용기와 회심을 위한 충동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탈리아와 그의 모든 백성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잠길 수 있도록, 오늘 이탈리아에서 자신을 나타낸 아버지의 원천에 속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선하심과, 너희 땅의 좋은 점과, 너희의 백성과 온 인류의 선함을 위해 너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분명히 깨닫게 되는 매 순간마다 자비롭게 됨으로써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변화가 커다란 분별력과 지혜 아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크고 유일한 뜻에 따라서 변화하는 순간에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나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평화를 더 가까이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과 가장 높으신 분의 사자로서,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종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을 보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연다면,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너희 가족들이 이 시간까지 하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해 오셨는가에 따라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도 또한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예수님 곁에서 서있었던 사람들처럼, 하느님께서 이탈리아의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영적이며 내적인 모델 안에서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과 각 그분의 말씀들을 다시 체험하여라.

나의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너희를 응시하시고 그분의 연민과 자비의 샘 안에서 너희를 재점화 하시는 분이신, 사랑의 하느님, 가장 높으신 하느님, 살아계신 하느님, 하느님의 영원하신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마음들을 구속하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포옹을 느껴라.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지기 전에,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깊은 성찰의 순간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공하신 선함 아래에서 성찰의 이 순간에 너희가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변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좁은 길들이 분명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정신들이 맑고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도록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하고 그 자신을 내어 주는 끝이 없는 원천과 같이, 영원한 불처럼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장소인, 남 아메리카에서,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 이탈리아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형제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고통으로부터 고통을 경감시키고 섬기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충실한 종인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다른 주요한 것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의 깊은 곳에서 내적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원천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그분의 연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변형 때문에 짧은 시일 내에 너희 삶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마침내 내가 오늘 시실리에서 열어 놓은 평화와 조화의 관문을 통해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단언한다, 그래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들의 역사가, 지난 시대에 경험했던 모든 슬픔들의 치유와 고통의 경감을 통해서 지나가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음의 기도의 살아 있는 약속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의 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이 인류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대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불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진실한 기도의 구룹, 특별히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이 또한 나의 부름을 받게 되고 환영할 수 있게 된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여기에 성립되기를 원하신 그분의 뜻과 불 같은 계획에 따라, 너희의 조국 전체가 성화되기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단순하지만 실제적인 좁은 길을 말한 바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진실한 회심과 너희의 교우를 위한 끝없는 섬김의 모범을 통하여, 첫 째 너희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정신의 이론보다는 오히려 매일의 삶에서의 실행으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른 마음들을 자극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열려있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나의 목적이며,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서 어느 날 너희 자신들과 같이,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게 되고 자의식의 심연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여기로 돌아 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흥과 희망의 시간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들을 방문한 우리들처럼, 너희의 가족들이 성스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이 좁은 길에서 살아갈 수 있게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의 아드님께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이탈리아를 봉헌하며, 이 부르심이 이탈리아의 각 마음 안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그분께서 날마다 더 많이 여시고, 모든 나라들과 백성들을 위해 하느님께 드린 이 일에 대한 묵상을 통해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의 귀부인이시며 파티마의 귀부인을 기리기 위해, 오늘 5월, 13일에, 이탈리아를 위한 새로운 시대가 오늘 여기에서 시작하고,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나의 자녀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더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이, 상처를 받았으나 하느님에 의해 매우 많이 성화되고,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어느 날 너희 자신들을 봉헌한다.

지금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모든 유럽에서 새로운 기도의 구룹들이 나의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이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 되었듯이, 우리가 이 찬양을 노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평화를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또한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다.

나는 이탈리아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리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뜻에 속한 기회에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삼십-삼(33)은 진화론적 생명을 전진시키는 이 우주의 주요한 별자리들이며, 내 아드님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제공해온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고 있는 장소들이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첫 번째로 통과하지 않고는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감정들을 기반으로, 구속과 용서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우주가 다시 한번 재창조 되는데 필요한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감정의 경험들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분께서는 구속과 용서가 필요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셨다; 내 아드님의 수난의 사건 동안 참석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커다란 우주적 기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시스템의 일부로 존재하고 있는 모든 별자리들도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부분적으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이 인류를 위해서, 그것은 모든 사건들과,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계획을 바꿔놓았던 모든 사실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으면서, 구속과 용서의 학교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슬픔이 인간의 존재들의 삶들 속에서 남아 있으며, 고통과 휴유장해들을 우리가 지금 결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구속을 실행하는 그 시간에 있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말한다.

더 이상 실수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줄 수 있는 조건 없는 살아 있는 사랑에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에 계셨고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셨을 그 때에, 인류를 위한 커다란 기회에 문이 열렸으며, 그 문은 잘못된 경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에게 은총들을 주기 위해, 그리고 어떤 이유 때문에 그들을 무시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하여, 우리가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때마다 우리가 매번 건너 가는 문이다.

모두는, 절대적으로 모두가 구속의 그 문 앞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 사회, 백성들이나 나라들을 넘어 간다. 그것은 너희가 우주에서 저지른 모든 오류들을 넘어서 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그분께서 이 시간에 받으신 무시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갖고 계신 사랑을 위하여 이 문은 열려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신성하며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이다, 그래서 우주에서 왔던 모든 창조물들과, 오늘 날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것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며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이 시간에 속한 계시를 직면함에 있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날 받고 있는 이 기회는 혼들이 땅에서 현실화 하기 위해 왔던 무엇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는 명확하고 실증적인 방법으로 찾으면서, 온 세상을 두루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또한 받게 될 수 있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창조주이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우주는 이 세상 주변을 회전만 하지는 않는다. 우주는 우주 그 자신보다 더 어떠한 것이다. 그것은 무엇같이 보이는 것보다 더 명백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광대하며, 그것이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무한하다.

우주는 아직도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목적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에서, 자아-파괴의 좁은 길로 내려가는 것에서 경고를 주기 위하여, 오로지 최근에 우주가 그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영적인 지도층의 간섭처럼, 다른 문화들과 창조의 원천에서 나오는 다른 빛의 욕구들과 함께, 지표면의 인간들에게 깨달음을 가져오기 위해 신성한 간섭이 매번 발생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2019년, 3월, 13일, 오늘 온 세계는 비록 모든 사건들이 알려지지 않고 멀리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영적으로 재검토하고 개정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그의 기원의 존재 앞에 있다.

너희가 반듯이 속량되고 용서를 받아야 하는 현실을 볼 수 있도록 오늘 자의식의 첫 번째 덮개가 너희의 얼굴들로부터 떨어진다, 왜냐하면 그 현실이 더 이상 새로운 땅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인류의 감정이나 자의식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특별히 변천과 혼돈의 시간 동안 변형될 것이다.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확산과 깊어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오늘 날 나타나지 않는 곳에 형제애를 가져오며, 나라들 안에 존재하는 혼돈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들의 마지막에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너희 손들과 특별히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사랑의 열쇠는 그리스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문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생겨날 살아 있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온 세상이 그의 부채들을 해결하고, 그의 갈등들을 용서하며 우주가 이 날에 너희에게 주는 신성한 개입의 도움을 통해서 잘못들을 초월하기 위한 시간이다 라고 하는 이유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각자의 봉헌은 신성한 지식을 확산하고 각 존재의 내적 세계 안에서 존재하는 무엇과 마찬가지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이러한 계시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이 그것들을 여기에 가지고 왔던 목적을 최종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개정하고 그것을 용서하기 위해 그들이 해온 모든 것을 더 인식할 수 있게 될 때에, 지식이 더 깊어질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오늘 날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나에게 특별하게 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인성을 넘어가고, 그것이 너희의 영들을 넘어가며, 그것이 신의 목적에 매우 가깝고 이 봉헌이 사람들의 구룹 안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서 발생할 첫째가는 중요한 이유에 매우 가까이 다가 가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이러한 확장으로 너희가 봉헌 되도록 나는 오늘 여기에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함께,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왔던 목적으로 서원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어떤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통과해 갈 필요가 더 이상 없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와 함께 너희가 서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은 내가 마리아님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어느 날 하느님의 뜻에 도달하기 위하여 나의 발치에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삶에 대한 봉헌을 놓으면서, 특별히 오늘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사랑의 학교이다.

사건들과 시험들을 넘어, 지혜가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나게 되도록 너희 마음들의 영적 불꽃이 오늘 점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지혜가 살아 있는 불꽃처럼 하느님의 사랑에 그리고 깊은 성실함과 진실로 이 시간에 실천되어야만 하는, 용서의 경험에 항상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오늘 우리는 인내와 믿음과 불변함과 박애적 사랑과 모든 악과 모든 시험과 모든 어려움이나 모든 질병을 넘어, 이 밤에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하기 위해 신의 영의 임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신, 하느님의 자비의 우주에서 신의 은총의 임재를 충분히 신뢰하는 좁은 길에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서원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 놓였던 이 꽃들이,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 용서와 구속이 실현되도록 하느님의 우주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새로운 계시의 이 욕구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서 나를 동행했던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 들여지길 바란다.

오늘 나의 발치에 너희가 놓았던 이 꽃들이 너희의 기원들에, 너희의 내적 본질에, 너희의 근본적 순수함에,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진실에, 하느님께서 본질들로서 혼들로서 영들로서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놓으셨던 그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이 꽃들이, 이 장미 꽃들이, 하느님의 진리에 대하여, 특별히 모든 창조물 안에서 나타나고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항상 너희를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어느 날 꽃 안에서 전환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빛이 땅에 비춰지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우주적 사랑에, 사랑의 진실에, 지혜의 진실에, 그리고 모든 존재들이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존재하는 천상의 기쁨에 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치유의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수여하셨던 권위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존귀하며 신성한 수난의 공덕들에 의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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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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