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카를로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좁은 길에서, 나의 광선들은 네가 네 자신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어두운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너의 감탄이 인생의 결점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너의 인생을 축복하고 신성하게 할 수 있는 나의 은총의 능력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자의식의 양상들에서 네 자신을 분리하고, 중립을 유지하는 것을 배워서, 네가 법에 따라 행동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법이, 네가 그 안에 있다면, 항상 너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메마름과 외로움을 직면하여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한 곳에서 전체가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 하나가 사랑으로 생명이 비롯되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오늘,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말하기 위해 와서, 너희가 나와 함께 사순절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절 전 40일 동안, 나는 주님의 부활절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전달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요청할 수도 있고, 내가 각 메시지를 전달할 장소는 필요에 따라 나에 의해 선택될 것이며, 그것은 마리안 센터나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일부 지역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정확하고 즉각적이며 각별하게 될, 나의 도래를 경계하며 기쁘게 기다릴 것이다.

내가 사막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살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피난처로서, 내 성심을 모든 혼들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40일 동안에 내가 올 순간을 너희에게 알릴 때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종들을 울려, 내가 도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시된 장소에 속히 모이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일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오늘, 나는 이번 사순절을 위한 나의 첫 번째의 그리스도교적 충동을 너희에게 전한다.

“너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인내하여라. 너희는 마지막 때의 문 앞에 있다; 그것을 열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가리키는 좁은 길로 들어가거라. 용기를 내어 나와 함께 사막을 걸어가라. 나는 네 자신을 용서하고 화해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깊고 변하지 않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간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다. 

이 거룩한 주간에,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 속으로 스며들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이번 주에,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중재하실 권한을 가지실 수 있도록, 자비의 작은 일들에서처럼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감정 등, 모든 것을 신성한 것으로 봉헌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성스럽게 된 각 행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지는가에 상관하지 말고, 삶을 성화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왕국에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거룩한 주간에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돌이킬 수 없는 더 많은 상황들이 신성한 은총에 의해 완화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청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가 예수님의 승리의 규범들을 모으고,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거울들로 너희의 삶들을 만들어 줄 용기와 믿음의 규범들을 모으길 간절히 바란다. 

인류가 통과해가는 이 혹독한 광야에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외부의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밤낮으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맡기셨고, 오늘 나는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께 대한 순복의 길을 밟고 있었던 혼이, 어느 날, 내면의 결정의 심오한 순간을 체험하며, 세상의 힘들에 의해 유혹되었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 세상의 쾌락들과 환각들에 그 자신을 던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들의 순복이 더 이상 의미가 없고, 그것이 삶의 발전에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유혹된 그 혼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서 이 좁은 길을 떠나 세상 속으로로 진출하는 것이 더 좋아졌다.

그들의 영적 길을 제외하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울 때,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었고 무언가가 하나님께 그들을 붙들어 놓았다고 느꼈다. 두려움과 분노가 섞여, 그들은 주님께 질문하기 시작했다, 말하길: "주님, 왜 나를 당신의 마음에 붙잡아 놓으십니까? 내가 당신의 창조물의 무한성 안에서 언제나 똑같이 보이지 않고 불완전한 영혼이라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한 일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은 왜 세상에 순복했던 이 좁은 길을 버리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저는 이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통해 당신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적인 긍휼을 보이시며, 그분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기관이 그 자신을 위하여 몸 밖에서 살기로 결심 할 수 있겠느냐? 그 몸 안에서 독립적으로 있기를 원하는 만큼 그리고 질병과 불균형을 일으키고 싶은 만큼, 그 기관은 그의 자신에게서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많은 질병들이 지난 후에, 그것이 그 몸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혼아, 너는 그것이 그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혼들이 나에게 헌신 해온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내가 창조한 모든 혼들은 나의 신비롭고 무한한 몸의 세포들이지만, 나에게 헌신한 혼들은 생명의 진화에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내 안에 있는 기관들이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 무한한 일의 일부인 것이다. 이러한 존재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나의 마음에 너를 붙잡고 있는 분이 아니라 다른 좁은 길들을 따라가도록 너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유혹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이것을 느끼는 너를 만든 것은 네 자신의 생명이고, 나와 연합한 너의 조건인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 이러한 순간이 가장 순수한 생각의 표현은 아니다. 너의 얼굴과 마음을 덮고 있는 구름들 속에서, 너는 실명되고 무지한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며, 너는 진실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 너에게 드러내야 하는 이 진실을 위해, 내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지도록 하지 말고 나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광야에 있더라도, 나는 너에게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면의 건조함 속에서도, 너는 깊은 곳들 중에서도 매우 깊은 곳들인, 네 안에서 다시 샘솟는 나의 샘을 느낄 것입니다. 혼란스러울 때,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평화를 주겠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 대화에서, 오늘날 실명된 혼들이 빛을 찾고 자비를 외칠 힘을 찾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가 왔다; 구속함에 있어 이 행성의 영적, 육체적 필요성들을 만나서 걸을 수 있도록 그 부르심이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때가 왔고, 그것은 이미 깨어난 마음들 속에서 강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그분의 말씀에서 전진할 수 있는 힘이 나올 것이다. 그분의 계획을 성취함에 있어 그분의 사랑에서 매일 새롭게 하기 위한 도움이 나올 것이다. 그분의 광야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왕국에서도 걷는 사람들에게 깨지지 않는 인내심을 형성할 경험들이 나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거라. 다른 순환은 없을 것이며 다른 시간도 없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의 시작 때부터, 너희에게 주신 책임들을 수행하고 올바른 위치에 있어야 하는 커다란 필요성만 있을 뿐이다. 

시험들은 강화되지만, 은총들도 또한 배가된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의 발 아래에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취하는 방법을 알고, 기도와 친교와 순복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아이야, 네 마음의 광야에서 여전히 하느님을 경배하여라. 광야로 철수한다는 것은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 너를 준비시키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광야는 황량함과, 유혹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광야는 건조하고, 공허하고 외롭다. 그러나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인간적 약함들에 관한 모든 한계들을 뛰어넘어가고, 환각들을 정화하며, 인류의 시작부터 줄곧 자아에 대한 거짓말 속에서 자의식을 감금하기 위해 창조된 흐름들을 부수게 되는 것이다.

확고한 발걸음들로 네 마음의 광야를 통과하며 걸어라 그리고 너의 목표는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창조주와의 만남이다.

광야에서, 주님께서는 너의 가장 인간적인 부분을 약화시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를 이끄신다: 너의 세포들, 너의 뼈들, 너의 정신, 너의 감성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창조주께서 온 민족의 가장 불결한 조건들을 변형시키시기 위해서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드러내실 이 광야의 굳건함 속에 있다.

인간의 존재들은, 아이야, 능가함과, 유연함과 순복을 통해 점차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각 광야는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들에게, 네가 실제로 누구인가에 더 가까이 너를 끌어당긴 것이다.

너의 혼이 지구적인 광야들에 준비될 수 있도록 너의 내적 광야들을 건너가라, 그리하면, 아이야, 어느 날, 너의 영도 또한 보편적인 사막 안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다, 그 광야는 인간의 존재의 참된 의미를 드러낼 것이고 이것이 인간을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갈 뿐만 아니라, 창조물 모두를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그래서 그것들과 함께, 너는 이 때에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것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워하지 말아라. 많은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이 지난 팔 월, 팔 일 이후 이 때에, 그들의 첫 번째이며 힘든 광야들을 통과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황무지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여기에 있다.

나의 내적 침묵으로, 나는 자아분리와 너희 안에서 오랫동안 있어온 자의식의 불활성과 저항력을 추방하는 커다란 순간에 동행한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의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을 통치하고 길을 안내할 수 있고, 그 시간이 비-진화적인 형태의 삶을 초월하고 영적으로 죽기 위해 왔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형태들에 대해서 죽고 초월하기 위해서 취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많이, 이러한 상황이나 광야가 자의식 안에서 발생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다.

나도 또한 사람으로서 나 자신의 광야를 체험했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아버지께서는 절대적 믿음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아들의 사랑을 증거하셨다.

그러나 지금, 너희 안에서 죽어가고 있는 모든 것은 더 깊어지고, 어떤 경우들에 있어서 알려진 것은 아니다.

나의 손을 잡고 침착하게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빛이 다스리는 안전한 장소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고난 중에 있더라도 사랑이 너희를 가득 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의 시대에, 오직 평화만이 존재하고, 마음의 평화가 그것을 잃어버려온 불쌍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재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이를 위하여, 자녀들아, 이 때에, 해로 옷을 입으신 여인이 원수와 대적하게 될 커다란 영적 전투를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오신다.

이 시간에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정화의 순환을 통과하는, 너희의 삶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를 다만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나, 악을 추방하실 왕께서 이 주기의 마지막 만찬을 실행하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오시지 않는 동안,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악의 날카로운 발톱들로부터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으로 달려가시는 중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정의의 시간은 이미 도래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돌아오시기 전에 너희가 정화될 필요가 있는, 다가오는 큰 내적인 변화로부터 너희의 얼굴들을 돌리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를 위하여, 피상적인 일에 1분도 허비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더 큰 힘을 잉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힘은 교만이나 자만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점점 더 겸손해지거라 그리하면 가장 경험이 없고 불결한 마음을 항상 속이는 발톱들로부터 너희가 안전해질 것이다.

나는 이 주기에서, 너희의 정화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항상 너희를 부르시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역경과 속임수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을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에 계신다, 왜냐하면 신기루들의 때가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한 목표에서 너희를 우회하게 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평행적인 현실을, 내적인 기도의 사랑과 능력으로 파괴하여라: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경건하고 겸손하게, 하느님의 왕국을 향한 그들 자신의 잔혹함 때문에 평화를 누릴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이 비범함들과 구원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나타내도록 하여라.

너희의 온유함으로 너희는 참에서 거짓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가로질러 갔던 참된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너희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너희의 포기를 통해 세상은 그의 순결을 회복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에게 보낼 신호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모두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광과 사랑이 너희를 지원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스승님의 성심 안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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