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여덟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가 임마누엘의 빛을 숙고하도록 만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가오는 시대에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강력한 임마누엘의 빛이 없었다면, 너희는 극복할 힘도, 전투들 중에 강인함도 갖지 못할 것이다.

십자가나 그것이 너희를 위해 무엇을 나타내게 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우주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희생의 좁은 길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든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임마누엘의 빛은 소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무엇보다도 네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피조물들이고, 그분의 자녀들인 너희는, 상위이자 질서정연한 우주의 원천의 이 위대한 자의식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이 궁창에서 가시적인 표징으로, 모든 시대의 그리스도이신, 너희의 구속주의 사랑과 빛을 통해 성취된 승리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 원천을 향해, 너희가 살았던 너희의 경험을 가지고, 배웠던 모든 사랑을 가지고, 체험했던 모든 구속을 가지고 어느 날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평화의 깃발이 너희의 손들에서 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를 굳게 붙들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

평화롭고 겸손한 마음, 경청하고 대화하기 위해 열린 마음, 자기 자신을 방어하지 않는 마음, 마음이 믿고 마음이 소유한 것을 통제하는 것을 상실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비록 불완전하지만, 깨끗한 마음을 가짐으로써,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임마누엘의 빛을 통해, 그리고 나의 임재를 통해, 그리스도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주간이 지나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에서, 다가올 시대의 일부가 될 최종적인 사건들과, 너희가 주의 깊게 열려 있고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사건들에 집착된다면, 너희가 실행할 수 있는 크고 풍요로운 경험들을 그리게 되는 때가 오고 있다

시대의 끝에서 중심의 축은 이 순간의 기조가 될, 성령님으로부터 우리가 불러낼 마지막 선물이 될 것이다: 형제애의 선물은 오늘 메노라에서 나타내는 다른 은사들을 다스린다, 왜냐하면 형제애의 마음은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이고, 동료에 대한 자기 희생이며, 너희가 더 큰 목표와 평화를 위해서 너희의 삶들을 통하여 발생시킬 수 있는 모든 안도감이기 때문이다.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이 성주간에 우리의 구속주의 성심에 의해 매료된 은사들 중 하나하나를 염두에 두고, 이 메노라의 마지막 초에 함께 불을 붙일 수 있도록 우리는 일어섭니다.

오늘, 우리가 켤 이 일곱 번째의 촛불이 우리 각자의 경험과 더 높은 섬김을 성취하려는 열망을 향해 다가오는 새로운 시간을 종합하기를 바랍니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마음의 영원한 사랑으로
모두가 형제라는 것과
이 시대에 이 모든 은사들을 하나로 묶을 축은
형제애가 될 것이라는 것을
세상이 잊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형제애가 이러한 사역과
이번 성주간의 끝에서,
자의식들과 마음들 안에
다른 은사들의 깨어남을 촉진할 것이며,
인간의 마음의 모든 노력을 다해서,
혼과 영의 모든 추진력으로,
당신의 마음을 완화시키고
현세까지 이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것에서
그것을 회복시키려는 열망을 갖고,
저와 함께하는 이 여정에서,
의식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메노라의 상징을 통해 봉헌할 것이옵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임마누엘이시여,
저는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으로,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천상의 왕국의 강림 아래에서
이와 같은 재회의 기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신성한 에너지들을 위해서
중추적인 에너지들을 대체할 수 있는 은총을,
이 날부터 혼들이 가질 수 있도록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여기, 이 메노라에서, 나는 또한 이 행성뿐만 아니라, 모든 우주에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의 열망들과 일치된, 나의 마지막 일곱개의 열망들을 쌓아놓았다. 그 열망들은 지난 7일 동안 내가 너희에게 제공해온 이 선물들을 너희가 단순히 실행할 때 너희가 알게 되고 드러날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 너희의 삶들은 봉헌의 결정적인 좁은 길로 시작된다. 그곳에서 너희의 혼들은 그들 자신들의 통치를 당연히 여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각 존재의 더 큰 영과, 그 영과, 우주에 쓰여진 그의 이름을 가진 자의식은 사랑과 용서와, 섬김과 그의 교우들에 대한 형제애의 학교에서 이러한 궤적을 끝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의 눈들 앞에 점화된 것은 단지 일곱 개의 은사들만은 아니다.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는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아들의 일곱 가지의 열망들이 불태워지고 있고, 따라서 이 행성의 시대에 그리고 이 메노라를 통해서, 모든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마지막 기회와 그들이 잃어버려온 사랑과 빛에 이르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을 두루 통과하는 문, 즉 우주에 이르는 문이 열리어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사랑과, 일치와 선함의 위대한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다.

너희는 이제 너희의 촛불들을 밝힐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나는 오늘 다시 너희에게 약속한다. 내 영의 빛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혼들 안에 현존할 수 있도록, 내 영의 빛을 받아라.

내 빛을 통해 강해지고, 내 성심을 통해 겸손해지며, 내 가르침들을 통해 선한 종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언젠가 너희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직접 만나서, 우리가 인류와 함께 커다란 화해의 만찬과, 평화의 새로운 부활절을 기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는 아버지께 간구할 것이다. 나는 조용히 너희에게 듣는다.

이제 선한 모든 지향들과 이와 같은 지향을 기도하며, 너의 손들을 너의 가슴으로 가져가라.
 

기도: “빛의 그리스도님.”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사제들은 이 성주간의 마지막 날에, 사제들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병자들의 기름 부으심과 조금이라도 더 아픈 자들을 위한 특별한 기름 부으심을 위해 사용하실 기름의 축성을 위해, 여기로 오십시오.
 

“주님, 당신의 아들을 사랑했고
그를 영원히 사랑했던 손들과 마음들에 의해
기름이 발라졌던 당신의 아들을
당신께서 무덤에서 보셨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당신의 강력한 십자가의 표시가
자의식들에게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영원히 당신을 영화롭게 할 그들을 위해,
마음들의 치유에 이르는
결정적인 문을 열 수 있도록,
저는 오늘 당신께서
이 기름들을 축성해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이제, 나는 내 몸과 피를 통해, 성체의 성스런 기념을 통해, 완전한 동맹을 나와 함께 실행하도록 다시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너희와 세상에 나의 축복을 불어넣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성체성사와 병자들의 기름부음을 통해 자리잡게 될 은총들의 내려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날 너희는 거듭날 기회를 축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할렐루야” 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 합창단의 일부 회원들을 이곳에 부르고 계십니다.

파우스티나 데 예수 수녀님,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님, 파트리샤와 베로니카 자매님.
 

우선, 우리의 주님께서 자매들을 축복하실 것이고 그런 다음 우리 모두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할렐루야” 를 부를 것입니다. 이러한 집회와, 이번 성주간과, 받은 모든 영적 충동들과, 우리 존재들이 이러한 여정에서 받았던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충동들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어섭시다.


노래하는 음성은 두 배로 올려지는 기도이다, 왜냐하면 음성의 첫 번째의 충동에는 하느님과의 접촉이 있고 음성의 두 번째의 충동과 함께 노래하는 혼을 채우시는 그분의 은총의 강림이 있기 때문이고, 특히 구속주와  높은 곳들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들로서 역할을 하는 음성들을 축복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임무가 지속되길 바라며, 평화가 확립되고 왕께서 다시 오실 때 그들이 그분과 함께 노래할 때까지, 목소리들이 결코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제, 나는 이 8일 동안 내 말씀들의 샘물에서 마신 모든 사람과, 참석하지 못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나는 이 성주간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그들은 사랑과 봉사의 단계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바친, 용감하고 유용한 마음들의 기억 속에 간직되어 있는 또 하나의 보물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집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앨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자매들은 노래를 부르셔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두 함께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할렐루야.”
 

그리고 이제, 왕의 성심께 드리는 이 찬송과 함께, 우리는 성체성사를 준비하고, 병자를 위한 기름부음을 준비할 것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을 향한 열정과 그의 온 마음으로 그분께 항복할 뜻을 가진 혼이, 그의 존재의 모든 공간에, 그의 삶과, 그의 사랑을 봉헌하며 날마다 기도했고 노래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일탈들과 봉헌들 사이에서, 주님께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저의 삶과 저의 마음과 영원함이 항상 당신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순복하나이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순복하고, 저는 당신의 발치에서 영원히 기도하며 보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 안에 항상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작은 혼아, 진심으로, 너는 네 자신을 순복시키기를 열망하는구나, 그렇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그런 다음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기도뿐만 아니라, 너의 날을 통해 모든 행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섬기며 지치지 않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하면서, 네 자신을 영원히 극복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네 이웃의 지혜와 충고를 환영하기 위해 너의 의견을 내어놓는 것을 포기하며, 침묵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나의 계획 안에서 성장하고 그들의 자리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허용하며 네 자신을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뜻을 포기하고 순종과 내려놓음으로 살아 가면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이것은 너를 위해서 생각한 것이다. 너의 마음과 정신으로 너의 교우들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순수한 생각들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인내와 친절한 마음의 모범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삶으로, 변형으로, 광야나 기쁨으로, 고통스럽거나 즐거워하는 동안에도, 진심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매 순간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왜냐하면 너는 네 마음뿐만 아니라, 너의 온 존재를 나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창조주께 순복하는 것이 삶에서 매 순간 또한 모든 것에 있어야 한다; 순복은 충만하고, 완전하게 조건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며 너희 각자 안에 계시게 될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백 3년 전, 나는 커다란 이유 때문에 세상에 왔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빛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기 위해 땅에 반사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훈련시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사도들로 만드셨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따를 수 있고 그분을 섬길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많은 수의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 서 본적이 전혀 없는 수백만 명의 혼들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데리고 오신 이유와, 이곳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내가 온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너희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열망과 이유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계획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많은 영적이며 내적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한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세상의 네 구석에서 내 말을 듣고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그들의 신앙과 헌신을 선포하고 있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여기 너희에게 나를 데려온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 각자에게 이 시기가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싶고, 이것은 103년 전에 파티마에서 일어났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 당시에, 인류는 더 원시적이고 미성숙한 다른 자의식의 상태를 가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인류가 이룬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자연의 왕국과 인간의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도 계속 파괴가 진행되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인도주의적 위기와 세상에서의 기회와 희망을 찾고 있는 수백만 명의 나의 자녀들의 망명인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큰 변화를 겪고 있고,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현실에 눈을 뜨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래서 행성적인 섬김에 동요되거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없는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의 부름에 따르는 것만큼, 천국의 문들이 계속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열려있는 것을 이것이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이것은 너희 천국의 어머니가 계속해서 세상에 돌아 오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커다란 전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손들은 기도들로 가득 차 있고, 너희가 순종적으로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동안 세상의 마음들에게 불을 밝히는 조그만 빛의 구체들로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들고 온 각 이 구슬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손바닥들 안에서 빛을 비추는 각 작은 빛의 구체가, 여전히 하느님의 은혜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백만 명의 혼들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돌아올 특별한 은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위한 우선 순위이다. 이 영적인 실행을 바꾸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을 대체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는 나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될 것이다. 이 5월 달 동안, 나는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마음들 안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너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마음이 포르투갈 전역과 파티마 성소에 여전히 존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의 어머니의 헌신과, 하느님의 종의 순수성은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있어야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따라서 거룩한 성체 성사를 통해 그분의 영에 의해 성화될 수 있도록,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드님과의 영적 교제를 깊게 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진지한 연합의 진실성을 인식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를 구원하고 보호할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을 경배하고 경외하며 그리스도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의 자비의 샘이 세상과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게 계속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신, 너희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의 각 자녀들의 간청들을 모으기 위해 온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여행했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간청했느냐? 너희에게 가능할 수 있는 나쁜 일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옹호자이자 중재자로 나를 불렀느냐? 

지금은 변화를 위한 시간이지만, 또한 인식하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너희가 천국에서 받은 모든 보석들은 내 아드님의 오심에 비추어 증거되어야 하며, 이것은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과 혼란스런 방식으로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각자를 위한 행동이자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의를 갖고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주신 이 사랑의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사랑과 성숙한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받는 이 모든 은총은 개인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각각에 대한 커다란 행성적이고 인간적이며 내적인 필요성이다. 

파티마에서 일백 삼 년이 지난 후, 나는 내 아드님과 항구적으로 있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곳에 여전히 수행해야 할 것이 많이 있고, 고통이 현실이고 슬픔이며, 혼란과 역경 속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항구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상의 이러한 장소들 안으로 전진하며 움직이는 순례자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너희는 성숙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 장소들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열망이다; 우선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 건설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외부에서 구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름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환상보다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부름은 환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 이후에,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최선을 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끝나야 하고, 무지가 끝나야 하며, 배은망덕이 끝나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다. 

나는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인류의 커다란 거리를 둠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 지는 행성의 현실에 직면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 인도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학교, 감사의 학교, 특히 순종의 학교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에게 거리를 두었느냐? 믿음의 시험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올 것이며, 그 시간에,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마음들과, 혼들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재고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특히 이 전 인류를 통해 이 전염병의 끝에 부여할 특별한 은총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연대감이 없고 형제애가 없으며 감사가 없기 때문에, 인류는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끝나가고 있고 너희의 자의식은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과업을 앞으로 전진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혼들과 같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원래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리스(Lys)의 내적 정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을 둔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과 그분을 섬기고 뒤따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 혼들 안에 두신 덕행들을 강화시키는 것을 인식하며, 그분 안에서 그분을 위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순결함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그분의 손들을 세상을 향해 뻗으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살아 있는 분별력과 지혜의 목적을 위해, 너희를 만지는 은총의 빛을 나의 손들 안에서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게 뻗는다, 그래서 너희가 서두르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잔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아키타, 르완다(키 베호), 가라 반달, 파티마, 멕시코(과달 루페), 메쥬고리예에서 너희의 귀부인에 의해 이룩된 약속들은 성취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과, 부르짖는 사람들과, 봉사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사람들 안에 내 마음을 놓고 있다. 그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가족들의 봉헌을 요청한 나의 요청에 응답함으로써 주어진 진지한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 안에 그들을 붙잡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대, 즉 이 시대의 끝을 체험하는 그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마음들과 이러한 혼들과 이러한 가정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특별한 봉헌을 받는다. 

그들 각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인사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아멘.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실천하고 인간의 유혹들과 경향들로 매일 투쟁을 하셨던 그들의 주님과 같이 되기를 갈망했던 혼이, 세상에 의해 항상 그 자신이 패배했다고 느끼면서 하나님께 질문했고, 그분께 요청했다: "주님이시여, 제가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물리 치고 저의 인간적인 상태에서 가장 지배적인 것처럼 보이는 육체의 악을 이길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모범을 너에게 주지 않았느냐? 연약하고 반듯이 죽어야 하는 육신으로 인류의 악들과 경향들을, 내 아들을 통해서 물리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그리스의 십자가를 응시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응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의 몸과, 정신과 너의 감정들이 변형을 체험하기 위해 움직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유혹들이 나타나는 각 삶의 상황에서, 세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적 삶을 선택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너의 휴식처가 되어야 하고, 그곳에서 세상이 너의 마음을 찾는 매 시간 너는 달려야 한다. 네가 세상의 것들을 선택하기 위해 유혹될 때, 너의 눈들을 십자가 위에 두고 주님의 각 상해들과 상처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있었다, 그래서 오늘 날 환각들 넘어 사랑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래서 너의 얼굴을 덮고 있는 베일들과 함께 남아 있지 않고, 오늘 너는 네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를 향해서 걸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로 잡힐 때, 인간의 악들이 오로지 패배당하는 것이고, 그 사랑은 십자가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갈보리의 주님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곳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려 주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끊임없는 싸움에서, 네 안에서 뒤섞여진 세상을 물리 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 이야기를 너에게 한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더 좋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으로 고군분투하는 혼은 그의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지를 알지 못했고 그렇게 열망했던 것을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도 않았다.

기도의 순간에, 하느님께 여쭤보았고 그분께 요청하였다: “주님, 저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사옵니다. 저는 제가 있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당신의 사랑의 완전함과 당신을 닮으려는 것에서 제가 멀리 떨어져 움직이지 않았다고 느끼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것이 저희 안에 거주하고 있사옵니까? "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말씀하셨다: - “작은 혼아, 너는 아마 나를 찾으나, 너나 세상을 더 찾지 않느냐? 너의 관심이 네 자신의 자의식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거나, 너의 온 마음과 너의 모든 존재로 나를 사랑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느냐?

너를 통해 사랑해야 하는 분이 나인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함께 이와 같은 깊은 연합의 계시를 얻게 될 것이며, 너는 네 자신보다 나를 더 많이 찾아야 한다. 너는 너의 주의를 나의 영에 집중시켜야 하고, 너의 마음은 나의 임재 안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먼저, 너는 나와의 영적이며 본질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 와 같이하여, 그것이 네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며, 너는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고 너의 인간적 한계들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너의 인생은 나에 대해 그리고 나를 발견할 너를 발견한 사람들에 대해서 말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작은 혼아, 너는 완전함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네 안에서 완전하게 있을 수 있을 때이다.

이것은 길고, 매일의 길에서, 날마다 너는 나의 마음을 더 찾아야 하고, 자신 안에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너의 관심이 더 나아지고 있는 너에게 있고 너의 사랑이 더 커지고 더 완벽해지는 것에 있다면, 너는 항상 좌절하고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다."

네가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의 부지런함이 그분을 알고 각 날에 더 많이 그분을 나타내며 사랑하는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이 이야기를 너에게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평화를 찾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구룹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행하는 작고 큰 노력을 지켜주는 나의 순결한 마음으로 너희를 만나러 온다. 

사랑으로 나는 너희가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며, 너희의 가장 깊은 약점과 가장 뿌리 깊은 불행을 생각한다. 

은총과 자비의 시선으로,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응시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앞에 서있고 그분의 사자분들을 위한 길을 여는 곳마다, 창조주 자신께서 태초부터 너희의 삶을 위해 갖고 계신 천상의 목적을 너희 위에 쏟아 부어 주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고군분투하는 마음들 안에 안주하고 계시며, 비록 너희가 여전히 진리에 무지하고, 많은 시간들을 이 세상의 환각에서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너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고, 너희가 그분의 거룩하고 영원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분발시키는 것은 너희의 노력들과 항구적인 노력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들을 위한 때를 갖고 계시며, 사랑으로 너희의 각각의 발걸음들을 기다리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항상 걷고 있다는 것과, 너희의 발과 마음이 항상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매일 하느님께 순복하고 더 나은 사랑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작지만 하느님과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향해서 여전히 깊은 움직이고, 자녀들아, 매일 하느님 자신도 너희에게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조용하고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만남은 자리를 잡을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은 기뻐한다, 오늘 아침에 너희가 행한 모든 물질적인 업무들과 육체적인 노력들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너희의 한계들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 엎드려 있는 너희의 마음들과,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는 영들을 보는 것을 기뻐한다. 

나는 너희를 높이기 위해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과 순복의 좁은 길이며, 자기를 베풀고 형제 자매들과 삶과 빵을 나누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너희의 열망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의지의 실현 이외의 것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여라, 비록 자녀들아, 이것을 위해 너희가 축소되고 다른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하더라도 그렇게 하여라. 

지원이 필요한 마음에 도달해야 할 때 기초들이 되어라. 

고양시키고, 영감을 주며, 스스로를 베풀고, 걸으려는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함에 있어 위험을 감수하는 손들이 되어라. 

너희 자신들이 아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길을 항상 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앞을 내다 보고 걸어라.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남겨 둔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사막들과 도전들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나의 사랑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삶에 물이 되고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와 함께 기도하자,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중보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것을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봉사하기 위해 왔다. 나는 창조주와 완벽하게 일치될 수 있지만, 나는 너희를 손으로 잡으려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신성한 의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과 나의 중보기도에 의지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에 감사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존재의 중심에 있는 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영향력들에서 보호를 받아야 하고 안전하게 지켜져야 한다.

인류의 대부분은 각 존재의 중심에 놓여져 있는 그러한 존재를 무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영적이며 내적인 현실에 연결되지 않고 있다.

지금은 각 존재의 중심이 매우 노출되어 있고, 오로지 기도와 보편적인 삶의 원리들만이 더 높은 삶에 대하여 자의식을 완전하게 실명하게 하는 이 영향력으로부터 보호된 것을 잘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 영의 총명함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공격들이나 끊임없는 영향력을 넘어, 그의 진실한 좁은 길에서 그 존재를 물러나게 할 목적으로만 나오는, 생리적인 자극에 의해 던져지도록 내 자신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외부적인 영향으로부터, 존재의 중심을 보호함에 있어, 필요한 굳건함이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이 순간들을 통과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출현할 것이다.

사람은 높은 곳들을 향한 열망을 잘 간직하는 것을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 이러한 길을 위해서 너는 항상 도움을 주기 위해 들어오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의 흐름들을 허용해야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소박한 장소들에서 단순한 마음들과 함께,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기면서, 침묵과 평화로 여기에 항상 있을 것이다.

그들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작고 큰 일들에서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주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는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마음들이 완전해서가 아니라, 천국에 이르는 문들을 열게 될 그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삶을 건설하고 새로운 시간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것이 나의 사명이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항상 있을 것이다: 진리와의 이러한 만남을 위해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나의 음성이 침묵 속에 있고, 비록 나의 현존이 숨겨진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속삭이며, 올바른 좁은 길을 계속해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면서, 너희가 이탈할 때 경고하고, 너희가 평화를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면서, 내가 항상 여기에 있으므로, 미혹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 손들을 잡고, 이 시대의 투쟁들을 돌파할 때, 실제이고 순수한 것을 재건하고 새로운 거주지들을 건설하기 위한 벽돌들을 들어 올리며 여기에 항상 있을 것이다.

비록 그것이 너희 마음들의 침묵 속에 있을지라도,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침묵이 나의 음성보다 어떻게 더 메아리 치는지를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 마음들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한 것이, 내가 말해온 모든 말들보다 더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나와의 이러한 내적이고 심오하며 진실한 접촉을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할 것이고 그분의 자녀들로서 또한 그분의 동료들로서 성숙해질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해왔다: 나는 단지 그분의 종이고, 신의 종이며, 그분의 사자이다. 그분의 요청을 통해, 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며, 지금은 너희가 그분의 성심 앞에 있고, 그 시간은 그분과의 이러한 만남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위해 오고 있다.

나는 사랑으로 기쁨으로 항상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을 경배할 것이며 너희의 패배들에 직면함에 있어서는 하느님께 간청할 것이다. 자녀들아, 더 이상 숨겨지게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에, 모든 것이 밝혀지게 될 때에, 함께 모인 우리는 새로운 시간에 도달할 것이다; 모든 눈들이 보게 될 때이며, 모든 귀들이 듣게 될 때이고 모든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될 때이다.

이것을 위해, 나는 이 지점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데리고 왔다. 이것을 위해,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세상에 왔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것을 위해서, 나는 알려진 바대로 침묵을 이룰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뜻이 확장된 것처럼 이해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며,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껴안으며 너희를 위한 나의 부성적 사랑을 남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고의 가장 친밀함으로, 천상의 우주에서는 더 높은 삶의 숭고한 원형이 있으며, 그곳에서 다름에도 불구하고, 창조물들은 사랑과 존경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고, 하느님과 일치를 위해서 오게 될 존재를 뒤따르려는 그들의 가장 큰 열망을 가지면서, 하느님과의 일치의 목표를 향해서 걷고 있다.

더 높은 삶 안에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거주하며, 그곳에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과 자부심 혹은 교만함 따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 사이에서 조종하는 것과 권력과 혹은 악의가 그곳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성취하려는 열망으로부터 나오는 그 평화는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태어나며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삶의 이러한 원형을 갖고 계시고 그분 자신 안에서 잘 간직하고 계시며, 언제나 지금과 그 다음에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그것을 놓으시고 인류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람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또한 은총으로 현명하게 진보된 존재들에게 그분의 목적인, 이것을 제공하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가장 잘못했던 사람들과, 가장 죄를 범했던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지게 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함께 모이게 된 존재들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기회와, 하느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갖고 계신 이와 같은 완전한 원형을 실천할 기회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오늘 내가 이 같은 신성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게 되고 또한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깊게 나타내기 위하여 열망하면서, 그것에 일치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앞에 이러한 목표를 놓아라 그리고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은총과, 인류에게 이 신성한 원형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너희 안에서 이와 같이 유일하고 완전하며 강력하게 사랑하는 것이 깨어나도록 요청하고, 그 사랑하는 것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거주하고 그분과 같이 너희를 만들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사랑하기 위하여 매일의 노력을 통해서, 현재의 인류의 상황을 초월하고 땅 위에서 신성한 삶의 원형을 껴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삶이 너를 위하여 다른 방식으로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열어라.

아이야, 이 시간들에 우주의 실제시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하는 땅에서, 너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것이다. 과거에서 오는 감정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출현하며, 동시에 현재의 분명함에서 오는 감각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 안에서 강하게 미래에 경험할 무엇과 그리고 네가 과거에 어떠하였고 네가 미래에 어떠함으로 있을, 그 사이에 있는 이러한 변천 중에 중단되었던 무엇에 대하여 열망할 것이며, 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기도로 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그것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두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에 참여하지 않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이 변천의 결과들을 경험하지 않을 방법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평화를 잃지 않는 방법이 있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고 기도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에 의한 것이다.

너의 존재가 정화되게 하며 이 문지방을 건너가는 것 안에서 네가 경험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경험하게 하여라. 고대의 인간의 조건을 역행하는 것을 초월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 안도감이 있을 것이며, 숨쉴 공간이 있을 것이고, 평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리고 항상, 나는 너를 축복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변형에서 가속화된 이 순환들에 잠겨진, 너의 존재가 이 물속으로 깊게 뛰어 들어가 새로운 것을 열지만, 이 시대의 시험들에서 평화 안에 있기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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