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부활한 후 그리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나의 다시-나타난 직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때에 사도들을 사제직으로 훈련시킬 뿐만 아니라,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성한 영감을 통하여, 커다란 봉사의 네트워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모든 그리스도의 신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이고 물질적인 봉사의 동일한 법칙 아래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봉사하는 법칙에서, 혼은 그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발산인, 신성한 연민과의 만남을 내적으로 갖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사도들에게 봉사와 자선에 관해서 가르치신 후에, 그 시대에 존재했던 다음 번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봉사와 영성 활동에 연속성을 부여했는데, 이는 신성한 지도층이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노력해 온 일이다: 그 자신의 해방의 좁은 길로서 봉사의 좁은 길로 인류를 이끄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말하는 사람이 참된 지도층인지 아니지를 너희가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참된 봉사활동들이 그들 자신과 함께 계속 그들 자신들을 유지되는지 아닌지를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리고 시대를 두루 통해 숙고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친구들인, 너희는 이 사역의 창시자를 통해, 자의식과 각성의 고양의 경로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경로에서 너희가 봉사의 온전한 삶과, 관심들이나 조건들이 없는 삶과, 하느님과 계획에 대한 사랑만을 표현하는 각 마음의 봉사의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수년에 걸쳐 그리고 시대에 걸쳐 부름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이러한 실현의 진정한 창시자들로 처음에 자아- 소명된 혼들에 의해 형성되었던, 나의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시작으로, 수년 동안에 걸쳐 이 모든 것에 참여해 왔고, 이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만 속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그 시대에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에 영감을 주었고 실현시켰던, 피규에이라의 영성의 기원들과, 참된 뿌리들과 속성들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하여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해온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뛰어난 일이었고, 하느님 뜻의 일부인, 이러한 실현은 새로운 공동체들과 지구행성의 활동의 핵심을 통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계속해서 확장된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거창하고 과시된 것들로 일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는 가장 조용하고 익명적인 일에서, 가장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그것에 대해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다시 반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에 등록하여, 그렇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의 참된 일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에게 명백한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따라야 할 참된 경로는 무엇이냐?

그것은 신성한 뜻의 법칙들이 이러한 도구를 통해 개입할 수 있도록, 항상 비어있을 수 있는 순수한 도구로 되고 전환되기 위해, 지도층과 진실로 일치되는 마음, 그 마음의 경로이다.

나의 동료들아, 거룩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참다운 방식으로 섬김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와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모두 같은 학교 아래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신성한 연민이 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하여 신성한 정의의 법칙이 세상에 내려질 필요가 없게 하여, 고통과 비참함이 자비에 의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의 혼들이, 가능한 많은 혼들이, 이 지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끊임없는 고통의 슬픔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는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러 온 이유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걸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음의 주기에 걸쳐, 너희가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로서 봉헌해온 것이 이 사역과 이 사역이 존재하는 모든 장소들에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경로와 동일한 원칙을 따를 수 있는, 봉사를 통해 새롭게 된 사역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이러한 사역을 통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심지어 자연의 왕국들에 봉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무효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는 익명으로 있어왔고, 나는 심지어 진실되고 참된 자기-기부를 통해서, 어떻게 세상의 혼들이, 심지어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느끼는 희망과 존엄성을 회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익명이고, 비밀이자 모범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주요한 목적임을 기억하여라: 이 전체적인 사역으로 확장된,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혼들이 이 순간에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묻겠느냐?

혼들이 조금 더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자기-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작은 자들에서부터 가장 나이 많은 자들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기쁨과 희망을 잃어버려온 자를 위해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은 자선의 이 프로젝트에 의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본질적으로, 모두를 위한 동일한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며, 이는 봉사의 법칙이라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땅에 가져오는 것이고, 이는 이 때에, 잃어버린 인류를 위해 중재하시고, 오늘날 일어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천 명의 생명들을 잃게 만드는 전쟁들에 직면하여 중재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어쨌든, 이 모든 행성적인 치욕은 대가를 치러야 하며, 우리의 거룩하고 축복받은 성심들께서는 더 이상 굶주림과, 고통이나 박해 때문에 우는 어린이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우리의 성심들께서는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는다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여는 문으로서 이 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간섭들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각 인간의 마음의 삶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나는 빛나는 미소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곳과 작별하고 싶다; 내 가슴에 나의 손을 얹고 다른 손으로 너희를 축복하여, 다가오는 시대에, 모든 사람이 풍성한 열매들을 맺고 너희의 삶들이 구속과 평화의 참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가오는 때에 그의 기초들과 기둥들을 확장할, 나의 작은 성지를 다시 축복하고, 이는 형제적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서 이러한 전체적인 사역의 마음들을 다시 인도할 것이고, 매우 높은 사람들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지구행성의 봉사의 법칙에 연속성을 부여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다시 한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은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사람들의 기쁨과 용기로 인해 회복되고 있다.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너희가 지금 있는 이 곳은, 영적으로 나에게 작은 성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성지가 혼들에 의해,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혹은 심지어 이 사역 안에서도 하느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것처럼,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마음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지상에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고 구상된, 이 장소에 대한 하느님의 시선에 오래 머물고 싶다. 하지만 이곳은 그것에 참여하는 혼들과, 그들의 삶의 경험들에 관계없이, 매일 자아-소환되는 봉사자들에게 영적으로 살아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시선은 특별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로운 시선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의 뜻이 아마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조금 알려지지 않은 것일지라도, 그분께서는 이곳에 반영된 그분의 뜻을 보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적 삶에서, 이 빛의-핵심들의 경험에서 만져서 알 수 있는 최고이자 신성한 의지이다; 매일 하느님 앞에서 각자의 마음이 성취하는 것을 의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삶이다.

형제들이 서로 대결하고, 모든 국가들이 처벌에 의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인간의 생명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의 부족으로 인해 파괴되는, 어려운 행성적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것은 나에게도 놀라운 일이다.

이제 너희는 이 사역에 있어 그렇게 많은 다른 장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왜 이곳이 나에게 하느님의 경이로움인지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의 가치와 이 지상에서의 그의 표현의 연속성을 감사할 수 있겠느냐?

그 표현은 너희가 출발선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더라도,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무한한 원천인, 사랑의 피정들과 밀접하게 일치되었다. 이것은 하느님의 위대함과, 그분의 지칠 줄 모르고 꺼지지 않는 사랑의 일부이다.

요즘에는, 세상에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소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비밀이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충실성은 혼들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의 기둥들을 잉태하시고 창조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뜻에 대한 투명성과 열렬한 사랑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의지에 대한 충실함과, 투명성 및 열렬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지구행성에서 일하는 지도층에게 불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영적인 빚에 직면하여, 신성한 지도층이 이 위기의 시대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왜냐하면 고통을 받고 인내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와, 인간의 조건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에게로 끌어들이는, 이런 작은 성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가 지금부터 계속, 하느님의 동일한 시선, 즉 부드러움과 평화를 이루는 시선으로 이 곳과 사역에서의 다른 장소들을 묵상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각 단계와 각 세부사항에서, 심지어 가장 하찮은 것까지도 돌보시어, 혼들이 사랑과 정의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시고,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조금 더 주는 것을 매일 배울 수 있도록 하시며, 구속을 얻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보라 이 행성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거룩하게 된 수많은 다른 땅들 중에서, 하느님의 새로운 성지인, 나의 작은 성지를.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은총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총이고, 심지어 그들의 잘못들이나 죄들로 인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자비, 곧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품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혼들을 모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무한하고 지칠 줄 모르며, 소멸할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놀라운지 보아라.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내가 바라는 대로, 더 많은 성지들이 존재하기를 기도한다. 이런 일이 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나, 고통받는 이들의 가장 진실되고 진정한 가치들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 스승님의 마음이 아프리카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특히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감동된다면, 너희의 마음들도 감동될 수 있겠느냐?

외관상 비참한 것을 넘어, 무엇이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사람들 속에 숨어 계신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강력하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좌에서 쓰러뜨리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 어떠한 인정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사람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가 단번에 그의 시선을 아프리카에 두겠느냐? 그것이 왜 파괴되느냐? 그것이 왜 식민지화되었느냐? 아프리카는 왜 학대를 받느냐?

처벌받지 않고 가는 많은 마음들에게는 더 이상 감수성이 없다. 하지만,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아프리카로 돌아가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료들아, 이 중요한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그리스도의 다음 계획을 두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실현되지 않고 구체화되지 않는 동안,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고 지옥과 같은 불들 속으로 낚아채어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기서 표현하는 이 작은 공동체와 같이, 나에 의해 축복을 받은 장소들과 공간들의 중요성을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중이며, 모든 것이 너희에게 허용되고 있는 중이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요구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혜가 풍부하기 때문에,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보화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참된 내적 응답이 요구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총이 세상에서 번성하고 확장되어, 예수의 성심을 위해 잉태된 이 사업을 통하여, 이 시대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을 통해, 이 사역이 지구행성의 아주 먼 장소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동료들아,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기는 자들은, 비록 그들이 소수이더라도 진실해야 할 것이다. 이 성스런 장소, 즉 지도층을 위한 빛의 이 지점이 그 자신을 표명했던 첫날부터 줄곧 너희를 이러한 현재의 시간으로 데려온, 이 진실에서처럼 말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존중과 모든 내적 열망을 다해, 나는 여기에 몇 명의 사제들을 배치하여, 그들이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참여할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성 나사로의 집의 그의 성스런 임무를 통해서 이 새로운 빛의-핵심들의 주기를 유지할 수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영적 통로가 성 나사로의 집을 통해, 이것과 다른 측면들에서 고통으로부터의 안도감을 추구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고 껴안을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당히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봉헌된 이 집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고 가장 익명의 침묵 속에서 안식과 안도의 장소를 발견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가 여기에서 나의 영적 존재를 인식하고,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항상 하느님의 뜻이 이 지상에서 실현되어야 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향해서 너희 자신의 날개들로 날아가도록 너희를 재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내가 이 사역의 다른 곳에서 요청해온 것처럼, 나는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 곧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심의 샘이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집의 성스러운 문을 지나가는 이들이 그들을 정화시키고 깨끗하게 하여, 다음의 섬김을 위해 그들을 위안하고 새롭게 할 나의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물은 거룩한 세례식을 거행할 때뿐만 아니라, 그것을 마시고 싶어하거나, 그들의 가정들과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것을 가져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축복될 것이다.

동료들아, 침묵과 익명 속에 숨어 있고, 중심적 역할을 하고 드러내려는 모든 바람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얼마나 심오한지 보아라. 왜냐하면 순례자들과, 평화와 선을 추구하는 이들과, 이 위기의 시기에 일할 이들의 삶 속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어, 인간의 존엄성과 형제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들이 자의식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성스런 집에서 나와 만나는 이틀의 날들을 더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직 사순절과, 너희 자신의 사막들을 통해 내면의 비움을 실행하고 있는 이 날들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각각의 임무와 각각의 봉사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또한 내 성심께 기도의 마라톤 날들을 봉헌하여라.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고 전쟁들을 통해 저질러지는 중대한 잘못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더 오랜 평화의 시간이 허락될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은 자비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친구들아, 너희의 말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몸짓들을 조심하며, 너희의 행동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조심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돌보기 전에 너희의 이웃을 돌봄으로써, 평화가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따라서,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성인들과 복된자들에 의해 영감을 받은 형제적 사랑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는 하느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얼굴들에 반영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되기 때문에, 너희 자신의 고통들과 괴로움들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여라.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주님,
끊임없이 당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과,
일관된 단계들을 안내하는 자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포옹하시옵소서.

그들이 시대에 걸쳐 받아오게 된 모든 범죄들로 인한,
마음들의 상처들과 한탄들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익명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시옵고,
부당하게 말하는 자들을 침묵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빛이
당신에게 항상 '네'라고 대답하고 물러서지 않는
그런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그들의 삶들을 당신의 손들에 맡김으로써,
그들의 자의식들을 당신의 성심에 바침으로써,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그가 그 일을 성취한 것처럼,
완성의 때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24일, 철야기도를 위해, 프랑스의 중심지역, 루와르 강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난민의 어머니로서, 나는 위안, 곧 내 자녀들에 의해 나에게 주어질 수 있는 위안을 구하려고 왔다. 나는 그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즉각적으로 기도하여, 그들이 내 망토 아래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의 얼굴들 위에 나의 겸손한 손들과 섬김을 통해 모두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어루만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 이 성스런 교회에 있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인식되고 경배되는, 지상의 모든 감실(장막)들뿐만 아니라, 감실 안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에 대한 간증을 낳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자녀들의 이러한 영적인 위안을 구하러 왔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자녀들을 통해, 그리고 변함없는 모든 이들과, 나의 모성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를 통해,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보호받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혼들을 위로할 수 있고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순진한 자녀들에 대한 보호의 미흡이 나의 티없는 성심에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야기시킨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녀들을 잃은 모든 엄마들에게, 특히 전쟁을 겪고 고통을 견뎌야 하는 엄마들에게 치욕과 고통과 큰 절망을 야기시키며, 오늘날 다시 한 번 어머니의 성심이 창에 의해서, 곧 인간의 잔인함의 창과, 나의 자녀들 중 일부가 오늘날 세상에서 자행하고 있는 잔인함에 의해 찔려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인류가 영적 치유를 이루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가 루르드의 순례에 나와 동행하는 것이다.

루르드가 혼들에게 주는 영적 치유가 가능한 한 많은 내면의 세계에서, 특히 지금 이 순간 고통스러운 전쟁과 죽음의 박해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닿기를 바란다.

오늘날 나의 성지, 곧 모든 사람의 성스런 땅은 분열되고 분리되어 있다. 내 아드님께서 그 당시 가장 궁핍하고 보호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시기 위해, 타락한 마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발들로 밟고 걷고 순례하셨던 땅이다.

오늘날, 나의 성지는 모든 종교들과 모든 신조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찾는 모든 이들의 땅이기 때문에 침략과 박해를 받고 있다.

오늘날, 이 땅은 다시 한 번 피로 가득 차 있으며, 예수님의 채찍질 때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어머니께서는 흘려진 무죄한 피를 모아서, 그분의 망토를 통해, 천국의 순교자들의 잔들 속에 쌓여지도록 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단지 한 번 더 순례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루르드로 너희를 초대한 것이다. 오늘은, 나에게 긴급한 영적인 일에 너희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루르드에 초대하고, 너희가 어느 정도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임을 나는 안다. 하지만, 나의 어머니의 발자취들, 즉 위안을 주시고 공동-구속하시는 어머니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루르드의 영적 샘을 통하여,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이 전염되었던 그토록 많은 악에서 정화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테러와 박해를 겪으며 살아온 다음에 낮은 측면들에서 갇혀 있는 무고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혼들이, 영광 중에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들의 중재자이시며 중보자이신 어머니의 임무이다.

이것이 바로 이 전쟁이 나중에 통제할 수 없는 차원들에 이르지 않도록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의 이 영적 요청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내가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에 온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동안 나의 망토는 무고한 이들의 피로 얼룩져 남아있고, 나는 잃어버린 자들과 타락한 자들의 화해와, 이처럼 심각하고 정밀한 행동을 저지른 후,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자들의 구속을 위한 제물로 그것을 하느님께 가져갈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영체상태계에 남아 있는 것은 변모하기 매우 어려운 악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민족들과 국가들은 이 진동에 의해 도취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죄인들과 정죄받은 사람들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마음의 기도를 실천하고, 그들을 위해 요청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예외들이나 조건들 없이, 그분의 모든 자녀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비록 모든 사람이 지상에 있더라도,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이 좋은 일을 원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오늘 이 시간 내 성심이 인간의 잔인함의 창에 찔렸지만,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잠시 동안 이 곳에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오셔서, 이러한 목적을 통해, 너희가 신성한 목적과 교통할 수 있도록, 너희가 태초부터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기록되어온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이 특별한 철야기도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정의의 법이 내려오지 않도록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를 모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법칙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계속해서 신성한 자비를 아는 은총을 받아, 이 신성한 자비가 그들을 완전히 해방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나의 갈망이다.

천국의 천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순교자들과 무죄한 이들의 피를 잔들을 통해 모으고 있다, 왜냐하면 이 우주에서, 누군가가 이 끔찍한 인간의 잔인함을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극히 복된 성사 앞에서, 오늘 우리가 특별한 방법으로 함께 묵상하고 경배하는 예수님의 성체 앞에서, 정죄와 죽음의 법이 계속해서 경험되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부당하게 죽은 이들에게만 아니라, 깊은 곳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온 마음들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 복수와 불처벌의 법칙을 실행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분께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상황들과 진동들이 지도층에게는 변모시키기 가장 어려운 것들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성스런 영이 항상 이 끔찍한 슬픔들을 덜어주고 행성의 어둠의 큰 심연에 빛의 작은 문을 열어주는 이유이다.

오늘날 세상에 순교자들이 있는 한 세상에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세상에 불처벌이 있는 한 세상에 선한 것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마음의 기도로 계속 신실하게 일하여라.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수년 동안 나의 기도 학교에서 생활한 후에, 너희가 단지 규율이나 헌신으로서가 아니라, 자의식을 가지고 이러한 훈련을 실행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마다 하느님의 말씀이 반복해서 울려 퍼지도록, 너희 안에서 마음의 기도가 타오르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비록 너희가 여전히 인간의 상태로 살고 있더라도, 너희를 완전히 변모시키기 위해 신성한 에너지를 허용하는 참된 사도들로 너희가 변형될 것이고 전환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성사들의 신성한 과학을 믿어라. 제단의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헤아릴 수 없는 권능을 믿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가장 거룩한 성체 앞에 있을 때마다, 너희의 마음들은 해방될 것이며 이러한 관념들과 끔찍한 삶의 방식들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의 프로젝트가 재건되고 수리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스라엘의 귀부인께서 오늘, 너희의 지향들과 선호들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맨발로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하여, 모든 분들과, 지고하신 분들께서 너희를 채우시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이 고통스러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태도이고, 본질적인 태도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언제나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빛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며, 그리하여 가장 궁핍한 혼들이 이 희망의 빛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루르드에 가서 나의 예복들을 빨겠다, 그리하여 무고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피가 마사비엘의 물로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루르드를 통해 내가 간직된 것이라고 느꼈던 신성하고 영적인 치유가, 오늘날 해결책이 없는 세계적인 상황들에 대한 영적인 샘으로서, 마르지 않는 샘처럼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히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전환시키고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중동에 관해 말하는 이유는, 중동이 하느님께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곳에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메시지를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을 통해, 그곳에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그분의 부르심을 반영하셨으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헛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법 앞에서 헤아릴 수 없는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오류들과 라틴 아메리카의 일부 국가들이 실천하고 있는 억압적인 노예 제도를 깊이 응시하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의 시선은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며, 하느님의 어머니에게는 우선권이 없고, 오히려 사랑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행성적 암흑 시대에, 기도와 경배의 힘이 너희 안에서 다시 불타올라,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의 재난들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인류에게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 마음은 완전히 찢어질 것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의 유일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갈보리 산에서 마리아의 부르짖음을 하느님께서 들으셨던 것처럼, 그분의 부르짖음이 온 우주에 들려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신성한 피가 이 시대와 이 순간을 정화하시길 바란다.

자비의 광선이 악을 압도하길 바란다.

은총의 광선들이 불처벌을 초월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생명이기 때문에, 이 지표면의 어떤 인간의 존재도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환난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도록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영적인 충동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위험에 처해 있고 그것을 스스로 제거하고 있는 것은 인류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사랑이 항상 너희 가운데 살아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사랑의 증거가 되어라 그리고 사랑과 생명을 빼앗긴 무고한 자들과 순교자들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사랑한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너희가 알고 있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여라.

사랑은 무한하고, 은총은 패배하지 않으며,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중동을 위한 기도를 강화하자. 나는 다시 한번,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

기도: "우주의 어머니"(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나에게 들어오면, 너희는 하느님께 들어가게 되고, 하느님께서 땅에서 성육신 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맏아들을 잉태하셨던, 하느님의 숭고한 목적인, 위대한 창조적인 자의식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경험을 통해 성지에 세워진, 나의 영적 피정이 그분의 사도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들에 걸쳐 그들의 뒤를 잇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토록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피정의 진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혼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주님의 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을 통해서 나와 친교를 맺을 때 그들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영적 피정은 이때 그 자체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마지막 사도들이 지상에서의 나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구속주의 마지막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성지에서 나의 피정에 대한 커다란 영적 자의식을 통해, 혼들은 우주의 위대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내면의 그리스도를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한다.

너희는 이 부르심을 한 번 들었고,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듣는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세상에 이르는 주님의 위대한 재림과 그분의 약속의 성취를 준비함으로써, 그분의 부활 이후에 이루어진 주님의 이러한 구속 사역에서 너희가 나에게 준 헌신을 기억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보물들은 각 사람의 영을 위한 보물들이며, 신뢰로 내가 너희의 혼들에게 부여하여, 그들이 하느님을 위한 성전, 즉 살아 있는 성전이 되도록 하고, 또한 너희의 변형과 구속을 통해서 세상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의 성스런 영적 유물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 가지고 간다는 것은 우주의 주님에 대한 헌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정화를 통해서,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삶과,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너희에게 가져오면서, 너희의 세포들 속에 숨어 있는 유산을 이 지표면에서 대표해야 하고, 주님의 재림을 위한 길과 경로를 대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아직 이루어져야 하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언젠가는 너희가 나를 완전히 대표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큰 변형을 실행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 사명은 작은 것으로 있는 것에서, 침묵하고 익명인 것으로 있는 것에서,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그것을 인식하시는 것처럼, 오직 기도하는 마음만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아무도 인식할 수 없는 것에서 실례를 줄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서 구체화 되고 완성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통해 커다란 대본을 세우러 왔다. 나의 계획과, 나의 프로젝트 및 나의 열망인, 이 대본은 하느님께 대한 순복과 사랑 및 봉사를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성화시키는 혼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끝에서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숨겨진 곳에서, 각 혼의 마음에서, 각 영의 삶 속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땅이 나타나기 시작할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저 내부에서 나타나고, 그 다음에는 모든 혼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외부에서 현실이 되어야 한다.

너희의 주님께서 성전에서 정화되셨던 것처럼, 모든 혼들은 아버지의 아들의 약속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정화되어야 한다. 만약 이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공생활을 수행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신 모든 것이고, 심지어 너희가 정화하고 초월해야 하는 것조차도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의 일부인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모두 각자에게 달려 있으며, 그것이 승리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고통의 좁은 길이 될 것인지는 각자가 어떻게 묵상하고 관찰하느냐에 달려 있다.

너희가 이원성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고, 먼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나서 이 이원성을 전 세계에서 변모시키는 것을 도우면서, 그것을 초월하고 변모시키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할, 이 법칙 아래서 살 수 있도록, 나와 내적 교통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변모와 정화의 법칙이 없으면 새로운 땅이나 새로운 인류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감히 발걸음들을 내딛는 데 필요한 영적 지원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 지원은 그리스도화와 구속에 속한 그들의 경로를 실천했고, 어느 순간 이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수행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그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알고 아버지의 지고한 뜻을 묵상함으로써,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유산처럼, 나의 모든 유물들과 경험들의 유산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피정의 영적 유물들은 너희를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 이루도록 촉구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이 영원한 친교의 상태에서, 너희의 내면의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표징들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이러한 징후들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눈에 더 보이지 않는 표징들은 선택받은 자들과, 감히 그들 자신들을 박탈해야만 하는 사람들과 구속주의 손들에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킨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이러한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희망도 인류를 구속으로 이끌게 될, 그 안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나의 가장 영향력 있는 표징들도 성취될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참여하고,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국가들의 필요성을 인식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중인 변천의 이 순간을 너희가 명심하여, 브라질이 그의 영적 목적을 이행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이 그것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이 센터의 지도층에 의해서 이 순간에 묵상했던, 거룩한 계약의 궤의 영적 유물들을 가져오면서,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주님께서 특별이 브라질을 방문하신 첫 번째의 이유이다.

창조적 원천에 의해 생성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의 모든 원리들과 속성들을 발산하면서, 그의 모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이 노출되었던, 거룩한 언약의 궤를 지도층이 묵상하는 것처럼,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특별한 순간을 묵상하기 위해 오는 때를 너희가 측정할 것이냐?

따라서, 너희의 목자이자 구속자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나무를 통해, 생명나무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분께서는 변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과, 피규에이라의 이 성스런 나무의 가지들과 잎들로서의 너희도 또한 변해야, 너희가 우리의 원칙과 우리의 에너지를 따를 수 있고, 너희가 우리의 보편적인 임무를 준수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교육자인 호세(José)가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너희도 조건 없이 즉각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여온 제안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그 변화는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들에 너희의 정신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모든 마음들을 완전히 여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이웃 안에 있는 고통을 인식하고 나의 연민과 자비의 법칙에 따라 사는 자의식의 개방성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너희가 그것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을 너희에게 하려고 이스라엘에서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인식하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너희가 아직도 변화할 수 있는 제 때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환상의 방식으로보다는, 오히려 실제적인 방식으로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도록 너희의 주님을 도울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나와 나란히 서서, 구속자이신 그리스도의 명령들을 형성하며, 뒤로 물러서거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있을 수 있으며, 너희 자신들에게서 어떤 불평도 근절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유용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사도는 불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는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마치 그것을 그들 자신이었던 것으로 그들과 함께 그것을 지고, 각 단계에서 매 순간마다 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모든 면들과 모든 방식들에서 긴급한 상황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너희의 문에서 들려질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 그것을 열어드릴 것이냐?

그러므로, 너희는 그 표징들을 식별하고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으로 대응해야 할 때를 알기 위해서이다.

나는 성스런 사랑의 이 센터에 있는 거룩한 계약의 궤의 현존을 통해서, 나의 영적 유산을 맡기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여기에서 수행되는 것이 예정된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지도층들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비록 인류가 프로젝트를 바꾸려고 노력할지라도, 마치 이 나라를 다스리는 천사가 이 순간 너희의 기도들로 유지되는 것처럼, 이 나라의 혼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세계의 모든 문화들과 표현들이 일치하는,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원주민의 자의식에서 줄곧 사랑-지혜를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심장은 죽어서는 안 되며, 그의 혼이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곳은 희망과 거듭남의 나라이며,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이 땅에 그분의 발들을 두실 때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장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제물은 성숙하고 의식적이어야 하며, 심지어 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휴면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획의 전사들로서 굳건해질 수 있도록 하며, 만약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사랑이 가장 높은 단계로 가득 찬, 이 메시지를 너희가 오늘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영적 피정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영의 가장 깊은 곳들 안에서 더욱 더 울려 퍼지도록, 나는 성사들을 통해, 특히 내적 서원들과 보속을 새롭게 하고, 내 자비의 원천으로 커다란 재회의 순간임을 아는, 성찬을 통해 은총들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처럼 또 다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혼들의 소중하게 구성된, 그리스도의 피정의 빛과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위해 영성체를 거행할 것이다.

기념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에 실행하면서, 그분의 임재로 행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최대한 육체적, 정신적이고 내적인 고요함 속에서, 이 순간을 유지할 우리 각자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를 기다리시면서,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이 순간을 내적 기도로 유지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요구하셨던 대로, 우리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리 존재들의 각 세포와 우리 몸들의 각 원자가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피정에서 오는, 성체변화의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대로, 우리는 침묵 속에 머물면서,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서실 수 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내 말들이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정화시켜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영원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 성심 앞에서, 지금 이 순간 너희의 잘못들과 태만함들과 무관심들을 인정하고, 깊은 통회의 행동을 통해,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을 보속하여라.

따라서, 나는 세상을 위해 내 몸과 피를 순복시킴으로써 내 생명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주면서, 너희를 다시 새롭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또는 엠마오에서 나의 제자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러 왔다.

나는 생명의 빵을 떼고 나누러 왔다. 5월 이 달에 세상에서 혼들이 내 자비의 해양에 도달하고, 모든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교통하시는, 아버지의 영원한 샘과 다시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영적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성배를 마시게 하려고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성사를 다시 거행하며, 끊임없는 묵상으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의 내적 다락방에 들어갈 것을 나는 다시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우리는 세상의 구속을 위해, 인류와 국가들에서 평화를 위해, 길을 잃고 잊혀진 이들의 구원을 위해 이 순간을 봉헌하여, 이스라엘의 이 성스런 백성이 아버지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이 성찬례를 통해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워질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그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에 빵을 들었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을 통하여, 그것을 내 영광의 몸으로 전환시켜 주시기를 그분께 간청하면서, 아버지께 그것을 올려드리고, 그것이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를 위해서 주어졌던, 내 몸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면서, 빵이 너희와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쪼갠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제단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몸의 현존을 공경합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성배를 다시 나의 손들에 들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여, 그것이 그리스도의 항복을 통해,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특히 인류를 불확실한 문들에 두는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포도주는 예전에 축복을 받았고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전환되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말하며, 다시 나의 것에게 그것을 건넨다, “모두는 그것을 잡고 그것을 마셔라, 이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즉 모든 허물들을 사면하기 위하여 흘려졌던, 어린 양의 피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억하여 오늘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공경합니다.
 

이것은 내 몸이고 이것은 내 피이다. 오늘 내가 사랑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영적인 잔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어, 주님의 기도를 아람어로 노래함으로써 이 봉헌을 완성시키자.

노래: “주님의 기도”(아람어).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선포하여, 인간의 마음 속에 항상 평화가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이 행성의 모든 공간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하며 우리의 구속주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예수님과의 만남의 기쁨으로, 우리는 이 순간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연합하여, 우리는 서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노래합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의 정경 – 넘버. 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용감한 마음들의 만남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 발 앞에서 거룩한 언약의 임재로, 오늘 너희를 위해 그리고 나와 특별한 만남의 날을 위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이 날에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위해, 예수 성심을 통한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열고자 희망했던, 나를 위한 특별하고 마음에 드는 관문을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5월 달에 주님께서 이날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기 위해 오신 것은, 내가 영적인 문들과 심오한 문들인, 그 문들을 열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이 확신을 갖고 그것들을 건널 수 있도록 열리는 문들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주는 이 특별한 문은, 성지에서 나의 모든 구절들과 행위들을 통해 표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경험과 역사가 가득 차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에 이르는 문이다, 왜냐하면 5월을 위한 이 특별한 경우,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이 법규들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국가들 역시 혼들을 통해서 그것들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거룩한 언약의 궤와 함께 나를 보내셨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 성스런 궤는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영적 보물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고, 이는 모세 자신에 의해 세워졌으며,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들에 의해 변함없는 공경과 경배를 받아왔다. 이처럼 성스런 영적 궤에는 예수님의 공생활의 모든 경험들과 행위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각 혼들에 대해 품으신 숭고한 사랑의 가장 큰 감정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성스런 궤는 오늘날 세상의 혼들과 모든 죄들 사이의 중보자이자 중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영적 통치와 그분의 무소부재하심을 통해서, 5월 이 달에 긴급하고 필요한 영적 사면을 세상의 모든 본질들에게, 특히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복음을 실천하며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해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하여 그들의 삶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부여되도록 한다.

이런 까닭에,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역에 무조건 봉헌되는, 이 성스런 집의 중심에 오늘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가 영적으로 보관되어 있어, 세상의 죄와 폭력과, 무관심과, 갈등 및 전쟁으로 상처받은 세상이 구원의 길을 찾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법규를 발산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가져온, 이 성스런 궤가, 세상이 그의 구속의 경로를 발견하고, 세상의 죄들과 유린들에 의해, 무관심에 의해, 갈등들로 인해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법규들을 발산하도록 한다.

5월 이 달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잉태되었던, 하느님의 성스런 이 테라핌이 이곳 남아메리카에 오게 하여, 지구행성의 이 지역의 나라들이 정부의 불이행으로 인해, 여기에 사는 모든 혼들이 노출되는 변곡점들과, 막다른 골목들을 발생하는, 이 세상의 에너지적인 매듭들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즉각적인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여해오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 동료들과 함께,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희생을 몇 번이고 재확인하고 인식하기 위해 내 발들 앞에 모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이 순간, 내면의 세계들에 의해 나의 영적 안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큰 문을 열면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을 인식한다면,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오래 전에 성지와 세상의 다른 곳에서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정말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러 왔다. 이들이 미지의 세계로 감히 문턱을 넘은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변형하는데 두려움이 없고, 슬픔으로부터의 해방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범죄로부터의 치료와 치유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가져오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와 함께 경험해온 것과, 주로, 내가 나의 것인 각자와, 이번 최근의 성주간에서,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해온 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통해서, 우리가 실행해온 순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 즉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이곳 브라질에서 다시 현존하시기 위해, 그리고 브라질을 통해 전 세계와 함께 이 시대에 혼들이 우리에게 배치하고 있는 모든 필요성들과, 긴급함들과 요구들을 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허락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표면에 있는 이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커다란 서문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도 또는 배워본 적도 없는 순간들을 겪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영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신의 자비의 다음 마라톤을 진심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기도하는 전사들과 사도들로서, 너희가 내 발치에서,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의 기슭에서 온전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고 미미한 헌금이 세상의 모든 잘못들과, 특히 이 시대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살의 창조와, 사랑과, 진리와, 희망 및 내적인 재탄생의 결핍으로 인하여 포위된 많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성숙을 향해, 즉 계획이 진정으로 나타내고 의미하는 것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그의 이행상태가, 자아-소명된 모든 혼들을 통하여, 주님 앞에 서서 마지막 때를 용감하고 담대하게 살아가기 위한 성숙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인 것처럼, 나는 자의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나의 동료들에게 요청하러 왔다;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시련을 통해, 죄책감이 아닌 내적 성장의 기회와, 피상적인 것에 대한 유대감이 아닌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보는 것이다.

지도층이 하시는 것처럼, 너희는 사건들을 고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가져다 줄 이번 5월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의 성심과 은총들의 원천이, 너희가 와서 이 지상의 사막의 갈증을 해소하고 마실 수 있도록 열어지는, 매 순간, 매 분마다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각자를 위한 확언과,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에게 요청했던 정의에 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혼들과 세상에서, 나라들과 지구행성의 먼 곳들에서 그분의 마지막 계획들을 수행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일치와 조화를 바탕으로 견고하고 확고한 영적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은 평화와, 이 시대의 많은 혼들이 찾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평화를 성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5월 한 달 동안, 혼들을 그리스도의 영적 피정에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을 원시의 원천에 다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한 말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서 발견한 이처럼 단순하고 진실로 열렬한 헌신을 앞으로 몇 일, 몇 주 안에 보고 싶다.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와 다시 만나는 것을 경험하려는 열정을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몇 번이고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발자취들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내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무한성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이 궤적에서, 각 혼을 기다리며, 각 본질을 위해 세워진 경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부터,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땅에서의 이 모든 경험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고 내 요청들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제 11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첫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네 안에서 완벽하고 놀라운 것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와 일치된 네 마음의 참된 정직함을 찾고 있는 중이고, 너의 삶과 너의 자의식에 반영될 수 있게 한다. 나는 이것을 사도들에게 말했고 오늘은 내가 동료들인, 너희에게 그것을 말한다.

나는 완벽하거나 실현되어야 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거룩한 여인들이 주님의 발치에서 순복했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경배하는 것 외에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던 것처럼, 나는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앞에서 다시 한 번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하느님께서 너의 삶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해오셨는지를 이 시간에 잘 명심하여라. 그분께서는 지상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임재를 통해 얼마나 많은 은총들과 보물들을 부어 주시는지, 더욱이 그분께서는 나의 것인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얼마나 많은 그분의 은총들과 경이로움들을 배가시키셨는가 이다.

이런 이유로, 지구행성의 이 어려운 때에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다시 한 번 내 앞에서 네 자신의 모든 것을 비우고 나의 빛으로 너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네가 아무 것도 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모든 것이 되도록 나의 사랑으로 너를 포옹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그분의 자녀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도 그분의 자녀 안에 계시도록 한다.

내가 실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공허함 속에서, 나는 또한 너희를 억압하거나 너희를 괴롭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살아가는 모든 영적 유대들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묶는 모든 사슬들을 알고 계신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리를 위해서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기 때문이고, 그들이 해방될 것이며, 삶의 각 단계는 배움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내가 확신하기 때문이며, 그것이 교훈과 지혜가 되어, 매 순간, 너희가 사랑과 진리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시대에, 사랑과 진실로, 너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들이 이러한 사랑과 이러한 진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바리새인들의 심판으로, 그분의 정죄의 순간에서 그분 자신을 비우셨던 것처럼, 그들도 그들 자신들을 비워야 한다. 십자가의 죽음에서처럼 갈보리에 이르는 각 단계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를 위해 고난을 당하셨던 분께서, 바로 하느님이 되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비우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원하시고 구출하시기 위하여 원천에서 그리고 우주로부터 내려오셨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강력한 사랑은 그분 자신을 너무나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하느님께서 존재하실 수 있다고 그분의 대적들이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구유에서 그분께서는 태어나셨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사랑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강한 자들을 물리치고, 오만한 자들을 겸손하게 하며, 그들의 재산들을 낭비하는 자들을 박탈하시고, 마음으로 가장 가난한 자들과 내부에서 가장 겸손한 자들에게 그분의 가장 귀중한 영적 보물들을 주신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통해 그분께서는 그분의 항성적 이름인, 아도나이(Adonai)를 인식하는 사람들을 기품있게 하시고 고양시키신다.

나는 십자가가 많은 사람들에게 무겁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가장 무죄한 이들에게 가해졌던 상처들과 유린들을 위하여 내가 깊이 기도하는, 이 지중해 앞에서 너희의 십자가들보다 더 나쁜 십자가들도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내가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최종적이고 도전의 시기에, 나는 지구행성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나를 돕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느끼거나 고통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것을 지고 가거나 짊어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악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으로 하여금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 때문에, 새로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내가 요구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사랑에 지원자들이 될 수 있는 희생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희생자들을 부르러 왔고, 그들은 삶 속에서 주님의 현존을 몇 번이고 인식할 뿐만 아니라, 무한한 흐름들이 신성한 자비의 숭고하고 강력한 광선들로 전환되고 성체변화되는 그분의 피와 그분의 물을 인식한다.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영적 노예 상태에서 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이러한 신성한 자비를, 반복해서. 나는 끊임없이 제공한다.

갈보리로 가는 좁은 길의 각 단계에서 흘려진 내 피의 힘으로,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반대했던, 적들을 물리치셨던, 주님의 가장 절대적인 침묵을 통해 그분의 희생과 성스런 순복을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주려고 왔다.

그리고 비록 내가 나의 사도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내 인생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그들이 나를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여인들의 기도와 황홀경으로, 내적으로 주님을 도왔고 그분의 무덤을 준비하면서, 성지의 가장 귀중한 기름으로 그분에게 기름을 발랐던, 그들에 의해 나는 영적으로 위안을 받았고 지탱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영광스러운 부활의 날에 대하여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이 사실을 가지고, 나는 부활의 광선에 머무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는 인생의 경험들과 교훈들에도 불구하고, 충돌들과 간섭들에도 불구하고, 새로 시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시대에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부활의 광선을 통해, 나는 너희 자신의 스승께서 셋째 날 무덤에서 실행하셨던, 초월성과 쇄신 및 어떤 것과, 부활하신 후에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살아계신 하느님으로서 경배되고 인식되셨던 힘에 관하여 너희에게 가르치러 왔다.

너희가 용기와, 용감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 충동을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가져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겪고, 배우며 성장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고,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적 체험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

긴장이 너무 심하거나 압박이 너무 크다고 너희가 느낄 때, 너희는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단계 앞에 서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것들을 통과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위한 점진적이고 성숙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출현하게 하고, 나의 임재는 지울 수 없고 지칠 줄 모르는 임재이기에, 그들이 이 세상과 인류 안에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나의 사도들이 결과들이나 심지어 그들의 가정들에 대해 상관없이, 각각의 새로운 소집에서 용감히 내 곁에서 걸어가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모든 것을 주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고 예전에 약속했고, 나는 그들의 가정의 각 구성원을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왜냐하면 사소하고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도, 나에게는 모든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진실한 곳에 계시고,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은 겸손하고 엄숙하게 있는 것 안에 숨어 있으며, 그분의 사랑은 마음이 진실하고 정직한 이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고 보여준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을 포용하시고, 그것들을 유지시키시며, 그것들을 안내하고, 영적 목적의 달성에 그것들을 이끄시기 위해 애쓰신다.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이 행성은 주님께 신뢰하여 순복하고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재창조할 수 있다.

이 새로운 밤에, 말라가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지중해와 지구행성의 이 위치에서 겪었던 전쟁과, 침략들과 정복들과 이 바다를 건너와 버림받아온 수백 척의 작은 배들로 인해 야기되었던 가장 큰 고통들에 대한 증인들 앞에서 내가 너희를 만났을 때, 나는 나의 좁은 길을 따르지 않는 이들을 위하여, 나의 좁은 길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하여, 나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깨어나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희생으로 주님의 좁은 길을 따르겠다는 너희의 '예'를 통해 가난한 이들 중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저질렀던 잘못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영적인 속죄를 부여하러 온 것이다.

그들의 각자에게 너희의 '예'가 되어 그들의 삶들이 계속해서 은총들을 받고 영과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즉 그들이 이 행성에서 그들의 학습 경험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내적 힘을 발견할 수 있는 곳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그렇게 멀지 않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위한 때와 시간이 올 때까지, 지구행성의 네 곳의 주요한 지점들에서, 천천히 주님의 양 떼들을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 내에 그것은 약속이 될 것이고 그것은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밤에, 지중해 앞에서, 지구행성의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주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의 증인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부는 여기, 이 물질적인 측면에서이고, 다른 이들은 내적인 측면들에서이다; 천사들이 이 우주적인 사건의 증인들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은 약속된 이 커다란 순간에 참여자들이 될 것이다.

나는 이 날을 위해 의식적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며, 나는 누구도 절대 잊지 않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모든 것이 예견되어왔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이 물질계에 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과, 어떤 이유로 그들의 삶을 잃어왔으며 약속의 땅을 발견하는 희망으로 목숨을 잃었던, 모든 인류의 사랑하는 자들을 나 자신이 기억하고 있다.

오늘 밤, 이 달이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신실한 증인이요, 내 말들을 통해 내려오는 은총의 증인과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한 증언인, 그의 빛의 원반으로 온 세상을 비추는 것처럼, 나의 자비로운 성심도 이 밤을 밝힌다.

이 기간 동안 내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사역과 인류의 모든 너희의 형제자매의 이름으로, 내가 이스라엘에서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너희의 삶들과 나의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다시 한 번 온 세상에 드러내는 그들 자신들을 실현하는 것처럼, 지구행성의 삶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자신이-소환된 것처럼 너희 모두를 표시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인식하시게 되는 것이 이것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이것이 너희와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에게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가 잠자는 자들을 깨울 수 있도록,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도록, 원수를 갚는 자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구제되지 못한 자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내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모든 것은 주님에 의해 계산되며 예견되고 있다.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의 이 시간에, 믿음을 갖고 전진하여라. 내 약속은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성취된다. 그곳은 내가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곳이고, 그곳은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필요로 하시는 곳이다.

이제, 별들이 그리스도의 수난의 증인들이지만, 또한 천국들 안으로, 우주 안으로 그분의 승천의 증인들로 있는, 이 항성적이고 보편적인 밤 아래에서, 모든 자의식들이 이러한 영적 친교의 순간을 응시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살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궁창과 다른 은하계들과 별들에서 사는 이러한 모든 자의식들이,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크나큰 사랑으로 준, 이 순간에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이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이 폭력을 제쳐둘 수 있도록 하며, 국가들이 불처벌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고, 가장 가난하고 단순한 사람들이 더 이상 불평등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왕국이 이 땅에 임할 수 있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평등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내면의 다락방에 들어가서 다시 주님의 희생을 의식적으로 실행하여라.

별이 빛나는 이 창공에서, 너희를 포옹하는 이 달밤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과, 혼과 신성의 축복을 남길 뿐만 아니라, 이 우주에서 살아 있는 너희의 기원들도 내가 너희에게 맡겨, 너희가 왔던 곳과, 너희가 언젠가는 마침내 무형적인 원천과 합쳐지기 위해서 돌아가야 할 곳인, 우주로 이 순간 가져가는 헌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엄숙한 밤에 나와 동행하고, 새로운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너희를 위하여 이스라엘의 문들을 여는 성자와 함께 영성체를 위한 내적 성전을 다시 한번 준비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영적 영성체에 들어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도 이와 같은 대의와 이러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다섯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제페리아스 수사님, 주님께서 그분의 사역을 준비하시도록 피아노를 칠 것을 당신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채널를 유지하고, 깨어나서 매우 집중하며, 어떻게 해서든 일어날 일을 위해 이 순간을 준비할 것을 우리 모두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내가 모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예전에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 가운데에, 오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냐; 구속의 영에 근거한, 내 사랑의 커다란 열쇠는, 온 인종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성령님의 신성한 지성을 통해, 특히 이미 정죄를 받았고 내 사도들의 사랑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 자의식들에게 계속해서 구속의 기회를 부여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가 그분께 구하는 은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중요한 시기에 필수적인 속성으로서, 이 순간에 구속의 선물을 내려주실 것을 성령님께 요청하며, 오늘 우리는 메노라를 밝힐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 없이는 회복이 없고, 회복 없이,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속은 혼들의 해방을 위해 열려있는 문이다, 그래서 압제된 자들의 결박들과 사슬들이 해방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성령님의 신성한 개입을 간구하며, 메노라를 다시 한 번 밝힐 것이다.

경당에서, 나는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 그것을 축복할 수 있도록,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출현하는 모든 영들과, 모든 혼들을 위해, 아버지의 헤아릴 수 없는 연민에 기초한, 사랑의 법칙에 대하여 내 사도들에게 가르쳤다.

타락한 조상이 불순종하지 않았다면, 이 전체적인 지역 우주는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 사이에 이처럼 신성한 융합이 여전히 예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당에서, 나의 성심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신비들로, 나는 그들에게 내 사랑의 유산을 주었고, 성사와 고해의 가치들과, 주로 마지막 날들까지 나와 교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그들에게 밝혔을 뿐만 아니라,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부활 이후에 사셨던 중요한 순간도 그들에게 계시되었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공유했고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공유하고 있는 그 순간은, 나중에 나의 승천 동안에 일어날 일이었다.

물질적 우주와 정신적 우주 사이에서, 인간의 자의식과 천사의 자의식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냐?

내가 천국들과, ​​우주로 올라갔을 때, 하느님께서는 안드로메다의 문들을 나에게 물리적으로 열어 주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물질적 우주에 대해 생각하셨던 것을, 우주의 그 자리에 두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대천사적인 개입과 대천사들을 통해서, 지도층에 의해 가능하였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진실로 일어날 일에 관한 이 같은 계시를 받았다는 것이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그 때는 그것이 아직 드러날 수도 없었고, 혹은 장차 올 시대에도 드러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승천에 관한 계시는,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의 순간들에 나에 의해 계시되어야 한다.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천여 년 전부터 현재의 순간까지 줄곧, 내가 모은 모든 혼들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역사의 일부가 되었으며, 너희가 원수의 신기루들과 의혹들을 통해, 원수 그 자신이 감히 혼돈시킨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베일들을 나의 손으로 벗기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분자가 놓여있고, 이 분자는 자의식의 깨어남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고 마음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순복할 때 특히 눈에 띄게 된다.

정신에 의해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으로 환영되어야 하는, 오늘 밝혀진 이러한 신비의 문들에서, 나는 내가 안드로메다에 도착했을 때, 땅에서의 나의 궤적 동안, 즉 나의 탄생부터 나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줄곧, 나의 부활의 중요한 순간 ​​동안에. 나를 동행했던 숭고한 자의식들을 내면의 측면들에서 만났다.

그러한 단계들 속에, 그 숭고한 자의식들이 존재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주의 아홉의 지도층들이고, 천국의 정부들의 좋은 조언자들로서, 다른 은하계들 및 별자리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창조물에 있는 수백만의 자의식들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진화를 위임 받았던 것이다.

이러한 계시를 통해, 너희는 인생이 무한하며 너희가 삶에 두는 그 끝은 너희 자신의 정신들을 통해서인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드로메다의 문들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취할 다음의 단계를 나에게 주기 위하여, 이러한 자의식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의 구속주가 될 뿐만 아니라, 나의 성심과 나의 신성을 통해, 그들의 진화적 경험들과 학교들에서, 더 높은 우주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자의식들을 통합하는, 우주의 통치자가 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인간의 프로젝트가 망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첫 번째의 것은, 다른 세상들과 마찬가지로, 배움의 경험들을 통한 이 행성의 목적의 본질이었고 그들의 노력들은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나에게 도달해야 하는 것이었다.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이러한 그리스도적 분자, 즉 오래 전부터 너희를 통해 깨우려고 애쓰고 있는 그리스도적 분자를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이제 너희가 깨어나 의식이 있고,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듣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분자는 나의 동료들 각자에게서 더욱 강력해져서, 본질들을 통해, 태초부터 하느님께서 잉태하신 너희가 창세기로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줄곧 내가 나의 재림을 통해, 이 행성의 목적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성하고 초-지상적인 얼굴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통해, 이러한 목적은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자연스런 결과로, 나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 안에서 재-통합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악의 법규는 인간의 자의식에서 사라질 것이고, 혼돈의 세력들은 대천사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행성의 지구에서부터 저장소들에 이르기까지 제거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진화된 자의식에서부터 이러한 창조물 안에 생명을 지닌 가장 작은 입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구속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처음부터 창조주의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미리 주의를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 집중되어야 한다.

이 날 나와의 만남을 통해, 너희가 최후의 만찬을 기억한다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넓혀지고 확장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감각들이 깨어나 외적인 감각들을 대체하기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듣는 것 너머를 들을 수 있으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성주간에 잉태하고 있는 중인 이 일에서 너희의 그리스도적 분자들이 내 성심에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의심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매우 중요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이나 혼이 미지의 것을 신뢰하고 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이 해양 안으로 뛰어들 때, 그것은 점차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고, 그것은 또한 그의 미덕들과 재능들을 자각하게 되는 기회도 갖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 돌아가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의 이 장소와 이 공간에 두어라.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를 통해, 안드로메다로 가는 문이 지금 열리고 더 낮은 측면들과 함께 더 높은 측면들을 일치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거룩한 여인들과 나의 거룩하신 어머님께서 하셨던 것과 같은 계시의 상태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는 동안 실행하였던 영성체를 통해 가능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의 은총을 받을 때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보혈의 자비를 받을 때마다, 너희의 중요한 내적 그리스도적 분자를 명심하고 자각하여라. 이제 비록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을 계속 정화하고 구속하더라도, 너희는 계속해서 그것에 집중하며 행하여야 한다.

나는 너희를 영광스럽거나 생존자들로 만들고 싶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중요한 초입에서 구축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 겸손하고, 유능하고, 개방적이며, 고착되고 충분한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 말들은 언젠가 여기서 끝날 것이고, 남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것과,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헛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이 순간에 그들이 받아온 것에 대하여 각자는 책임을 지고 의식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 들어서자, 숭고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광선들을 드러냈는데, 이는 그들이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들로부터 유산으로 주었던 첫 번째의 것이었고, 시대를 두루 통해 잉태되고 명시되어야 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를 통해 커다란 간섭과 변경이 자리를 잡았을 때, 이 계획은 이처럼 결정적인 시간에, 초 단위로, 지금 다시 계산되고 있는 중인 것처럼, 그것은 다시 계산되어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지도층이 그의 정신을 바꾼다고 너희가 생각하면 안 된다. 지금은 영적인 성숙을 통해, 모든 지도층이 구제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제안하며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깨달아야 할 때이다. 그리고 어떤 자의식이 존재하는, 어떤 조각이 그들의 자리에서 움직일 때, 다시 계산되어야 하는 계획보다, 혼돈의 자의식들에 의해 이탈되거나 납치된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여기 있어야 된다는 것이 예견된 것처럼, 모든 것이 이미 예견된 것임을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된다. 혹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확인하면서, 내 입에서 나오는 이러한 일들에, 왜 너희가 이 순간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이해했느냐?

이처럼 명백한 요구에는,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번에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내면의 측면들 안에서, 너희 앞에 숨겨져 있으며, 성취 하고 구체화하는 것이 너희에게 달려있는 신성한 목적을, 너희의 존재의 중심에서 잘 명심하도록, 지상의 자의식들 안에 향상을 고취시키는 귀중한 불 같은 긴장이 존재하고 있다.

너희가 봉사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미지의 세계에 마음을 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너희가 점점 더 사랑하기 위해 마음을 열 때, 나는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에 진입하고 있는 중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잊었을 때, 이 행성의 많은 자의식들이 동양과 서양의 성도들을 통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하느님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자의식이 단계를 밟고 싶을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단계를 밟을 때 그것은 내가 결론을 내리기 위해 세 번의 주기에서 물질적 시간을 취했던, 안드로메다에서 내가 살았던 것과 유사한 경험으로 들어간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인성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나 자신을 신성화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더 심오하고 영원한 방식으로, 너희의 구원에 대한 헌신을 당연히 여겼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안드로메다에 있었던 것처럼, 각자가 실행하고 성취해야 할 부분에서, 누가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구속에 대한 계획의 연속성에 관한 목적을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되어 있을 것이냐?

누가 이 목적의 관리인이 될 수 있느냐?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도 파악하지도 못하더라도,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그것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

내가 이 성스러운 주간에 너희에게 가져온 충동들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세포들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왜냐하면 내가 필요한 것은 매우 훌륭하면서도,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처럼 슬프고 상처받은 지표면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축복받기로 결심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사도들이 성지 안에서와 성지 너머에서 그들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동안 용감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감히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성모님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유럽 전역을 횡단하고 영국에 도달하여, 기사단들의 수도원을 설립하고 내적 센터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기초를 용감히 강화시킬 수 있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이 완전히 산만하고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이러한 영적인 보물들에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아직 깨어나야 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가 계속 깨어나고 있고 너희가 깨어났다는 것을 믿지 않는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정으로 깨어났다면, 어떤 일들이 더 이상 너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모든 지도층들 중에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 숨겨진,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다시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오늘 목요일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고, 나는 더 크고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이 봉헌의 순간을 너희와 함께 축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순간에도 세상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리고 태양의 천사로서 모든 사람에게 그 자신을 제시하는 그분의 초-지상적인 측면의 얼굴 앞에서, 수백 명의 지도층들이 하느님의 아들 주위에 모인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생각해주길 요청한다: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가르치셨고, 설교하셨고, 구속하셨으며 더 큰 이유를 위해서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던 분이, 어떻게 인간의 존재를 위해 그것이 가능하며, 그분께서 그분의 승천 후에, 어떻게 그분 자신을 태양의 천사로 전환시키실 수 있으셨을까?

즉각적인 대답을 구하지 말고, 너는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이것을 묵상해야 한다. 진화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확장의 단계는 사랑의 법칙에 의해서 지배된다. 그것이 너의 확장과 상승이 시작되는 곳이다.

더 많이 너희가 사랑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성장하고, 너희의 자만심은 해소될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개인적인 힘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덕행들과 재능들이라고 불리는, 혈통들을 통해 그리고 헌신과 책임을 통해, 최상위의 뜻을 실천하도록 더 높은 사랑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 뒤에 열려있는 관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모든 태양들과 모든 숭고한 자의식들이 열려있는 모든 마음들과 교제하고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안드로메다와 이곳 주변의 모든 별들을 묵상하도록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명상하고, 우리 안에서 우리의 내면의 우주를 보도록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제공되고 있는 중인 멜로디를 들으면서, 잠시 묵상해 봅시다. 그리고 전체 안에서 우리 자신들을 비우도록 합시다.

우리를 감싸는 이 강력한 에너지 아래에서, 이처럼 경건하고 헌신적인 태도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새로운 사제들의 봉헌식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수행하고 계시는 이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고 일치하기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면의 발치인, 무대로 다가오시라고 어머니 수녀님들에게 요청하며, 각자는 그분들과 함께 촛불을 전달하게 됩니다.

여기로 촛불을 가져와 주세요.

단절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내면의 세계에서 안드로메다를 묵상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의식적으로 제공하시는 이 샘에서 마시며, 경건함과 헌신으로 이 예식을 동행합시다.
 

오늘 봉헌될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과 그분의 사랑과 영원한 간구에 응답하여, 앞으로 이 순간부터 내가 너희에게 부여할 권위 앞에서; 첫째, 천상의 배우자에게 봉헌되고, 너희를 두루 지지하고, 너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를 위로할 수 있는, 이 어머니 수녀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신성뿐만 아니라 지상의 모성적인 보호도 너희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취하게 될 이 단계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어둠의 시대에서 내가 봉헌하고 있는 중인 이 사도들을 통해, 너희는 유린당한 내 교회를 재건하게 되고, 특히 잘못들을 고칠 수 있다. 전 세계를 두루 통해 수백만의 사제들이 나에게 범죄를 저질러온 것을 교정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아홉의 숭고한 자의식들과, 우주의 최고의 사제들이 오늘 이 엄숙하고 신성하며 공경스러운 순간에 동행하여, 내가 이천여 년 전에, 이 세상에서 성립했던 사제의 영적인 혈통이 재구성되고 다시 제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제의 삶이 길을 잃지 않기를 끊임없이 간구해오신, 봉헌된 혼들의 어머니이신, 성령님의 경건하신 어머니를 통하여, 오늘 모든 사람 앞에서, 특히 이 행성적 지구의 모든 사제들 앞에서, 성령님의 빛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맡기는 것은, 천국과 땅이 완전한 조화와 구속으로 일치될 수 있도록 내가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 즉 나의 사도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가르쳐온, 성스런 사무의 수호자들과 관리인들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봉헌되고 있는 중인 각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오늘 너희의 발걸음들을 비추시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는 새로운 사제들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했던 사도, 주님의 가장 힘든 시간들에 그분을 위로했던 사도, 그리고 아리마대의 요셉처럼, 천국의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주님을 혼자 두지 않았던 사도의 명예로, 주님은 오늘 너를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로 봉헌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의 임종의 마지막 몇 분까지 그분과 함께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환영한다,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오늘 성령께서 너를 비추시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그리스도님 앞에서 여러분의 봉헌을 바칠 수 있습니다.

향.
 

“주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을 통해
당신께서 만지시고 응시하시는 모든 것을,
정화하시는 분이시여,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아들이
당신의 보좌 앞에 있는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당신 앞에서 일어설 수 있고,
천국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이 자의식들이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그의 열등한 상태에서
오늘 그것을 정화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성심의 성전에서,
봉헌된 이 향을 통해
모두를 축복하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수.
 

“주님, 임마누엘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창조하시기 전에,
당신께서 그들을 돌보시고
그들을 사랑하실 생각을 하셨고
사랑의 아버지로서,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물을 주셨나이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그들은 그들의 갈증을 푸는 것을
배울 수 있었나이다.

이 순간에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이
행성적 지구의 어두운 모든 공간들 위에,
그리고 여기에 참석한 혼들의 선호하는 연합 안에서,
샘물처럼 흐르기를 바라오며,
이러한 축복이 인류 안에서
평화를 재-성립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모든 엄마들과 모든 사제들의 어머니로서, 이 순간에 현존하십니다.

우리가 영대들을 여기로 가져와 주님께서 성수로 그것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합니다.

수사님, 당신은 오셔도 됩니다.
 

이러한 사제적인 상징을 통해서, 사제들의 혼들이 무한성과 행성의 지구 사이에서 빛의 다리가 되어, 그들의 희생적인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혼들이 그분의 성심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축복하는 기름.

당신은 기름병을 벗길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올려도 됩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수난 전에 내 머리와 나의 발들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상처 입은 몸에 기름을 부었다.

사랑으로, 예루살렘의 나의 배우자들은 나를 신뢰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름을 부었다.

오늘 기름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기를 바란다, 강력한 십자가의 기름부음 안에 너희의 해방이 있기 때문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이 순간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어머니 수녀님들을 불러서, 봉헌되고 있는 중인 형제들 뒤에 그분들이 서게 할 것입니다.

파울로 마테우스 수사 뒤에 마리아 피델리아 어머니 수녀님,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 뒤편에 마리아 시마니 어머니 수녀님, 셰마야 수사 뒤편에 마리아 게세마니 어머니 수녀님, 나자레노 수사 뒤편에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

이제 그분들의 영적인 아들 뒤에 있는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 앞에 있는 형제들에게 초를 줄 것이고, 그들에게 초를 주기 전에, 그분들은 그리스도께 내적 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엘리아스 수사는 봉헌된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주님 앞에서, 형제들은 그들의 사제적 봉헌을 이룰 것입니다.
 

새로운 사제들은 표시된 기도를 선포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렇게 하여, 여전히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사역의 광대함을 묵상하길 바랍니다.

최후의 만찬을 함께 재현하기 위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천국과 땅 사이의 완벽한 연합이
영원히 성립될 수 있도록
이 동맹들이 당신의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성심과 함께
혼들의 영원한 연합을 대표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성스러운 경당에서, 내가 나에 대한 영원한 헌신을 너희에게 봉헌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인, 너희에게 내 성심에 대한 동일한 헌신을 봉헌한다.
 

사제들은 성체성사를 거행하기 전에 사제의 정화의 기도를 바친다.


그날 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처럼, 오늘 나는 엄숙하게 너희와 함께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을 재건하기 위해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빵이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나는 빵을 다시 가져다가 그것을 아버지께 다시 봉헌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얻게 하려고 인류를 위해 주어졌던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살아 계신 몸을 경외하나이다.
 

그런 다음 나는 성배를 내 손들에 쥐고, 내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희생과 사랑으로 아버지께 더욱 더 나 자신을 바치며, 나는 포도주가 나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도록 그분께 요청했다. 그런 다음,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건네주는 것처럼,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건네주며,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즉 모든 허물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진,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세상 죄들을 없애시고 저희에게 평안을 주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의 존귀한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이처럼 강력한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위안과, 나의 평화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현존해 계시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여, 우리의 구속주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이 행성적 지구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분의 영예로움으로, 성체변화된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것을 마치도록 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의 천사들과 함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를 노래하면서 이 봉헌식을 마칩니다.

노래: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기를 빕니다.

우리의 스승님과 연합하여 존경의 몸짓으로,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고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는 이 중요한 기념식에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실행이 우리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를 두루 통해 영속하여 훨씬 더 많은 혼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구속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교제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모두는 주님의 그리스도적 분자를 받습니다.

모두는 이 영성체에서, 예수님의 성심을 묵상하고, 그리스도님의 영성체와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이 성심의 빛을 온 세상과 혼들에게 확장합니다; 이 빛을 우리의 모든 사랑하는 존재들과, 형제들과, 자매들 및 지인들에게 발산합니다; 우리의 가족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입니다; 모든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빛을 받습니다.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연합을 확증하며, 우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행성의 지구를 예수님의 성심 안에 둡시다; 지금 이 순간에 계신,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모든 사람이 안도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베푸신 동일한 포옹을 우리도 느끼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 성체성사를 통해 우주의 왕을 공경합시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상에 나의 육체적인 재림의 첫 번째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내부적으로 줌으로써, 이 순간이 완성되었기에, 이제 내가 평화롭게 갈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과, 특히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8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숨을 들이쉬고 구속주의 임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눈을 감아라.

은총과 축하의 이 마지막 날에, 의식적으로 성지로 되돌아가자, 그리고 그분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 그분의 양들을 부르시는 목자의 발자취를 찾으며, 예루살렘의 남녀들과 갈릴리의 모든 것들과 함께 그곳에 있는 우리 자신들을 보도록 하자.

 어떤 사람들은 나의 공적 생활의 사건을 기억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갈보리의 발자취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구속하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성지를 통과하며 여행했던, 너희를 부르는 그리스도를 발견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사도들을 부름을 목격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있었던 곳에 있는 다른 혼들은, 설교하고 가르치고, 인간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상처를 낫게 하고 치료했다.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인의 집이나, 죄인들의 집에서 주님의 발치에 앉아 있었느냐?

그 당시, 인류는 내가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까지 나의 임무를 결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당시처럼, 나는 나에게 부름을 받았던 것을 느끼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이 순간에 너희가 나의 초청으로 앞으로 전진하지만, 이제는 온 세상, 전 세계로 퍼졌고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운, 이스라엘을 떠났던 모든 지파를 위한 큰 초청으로 전진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너희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시-공간에 다리를 만든다; 구속주의 마음의 경험 안에서, 그분의 역사에 나타난, 어부들, 여성들, 장로들, 청소년들 및 어린이들이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없었다면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세상에 온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성지에 기록된 그 이야기는, 언제나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를 위한 독특한 결합이었기 때문에, 온 우주가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오늘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비록 인간의 마음이 계속 불완전하게 있을지라도, 아버지의 은총들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예전에 팔복의 산에 있었던 것처럼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에서, 오늘 나는 재림하는 그리스도로서 온 세상에 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성한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천국에 내 손을 들어 올리고 우주를 열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좁은 길을 교정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성자의 마음에서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으로 너희의 삶들이 구속되기를 바란다.

서로를 사랑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형제애의 힘으로, 깨지지 않는 일치로, 변할 수 없는 형제애로,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여라.

나의 평화의 대사들이 되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영원한 감사와 나를 따르기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체험하길 바란다.

내가 돌아올 때가 오고 있기 때문에 성령님의 표를 받고 기름 부음을 받아라. 하늘에는 표징이 있을 것이지만, 훨씬 더 깊은 표적들이 마음들 속에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요청들을 기꺼이 수행하고자 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용감하게 하기 위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훨씬 큰 힘으로 움직여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심판을 받는 시간에, 내가 너희를 변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모독을 받는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침묵의 힘을 줄 것이다. 너희가 거절당하는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온유함을 줄 것이며, 너희는 내가 경험한 것보다 더 큰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 시간에,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그것을 인식할 것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 인정받을 것이지만, 너희가 더 많이 사랑하고 진리를 실천한다면, 너희는 나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로 인정받을 것이다. 그곳에서 해결될 수 없는 비참함도 없고, 건널 수 없는 사막도 없으며, 치유될 수 없는 고통도 없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영생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죽음의 시간에, 내가 와서 너희를 도울 것이며, 나의 자비의 법이 너희가 여기에서 나와 함께 수년 동안 경험한 모든 것 때문에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정당화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위해 체험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고독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너희의 믿음이 미지근해질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믿는다면, 그것을 극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불행들로부터,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만들 것이다; 거절당하는 것으로부터, 나는 구속된 것을 만들 것이다; 죄인들에게서, 복된 사람들을 만들 것이다.

나를 버렸던 사람들을 내가 신뢰한 것처럼, 내가 너희를 신뢰하는 것처럼, 나를 신뢰하여라.

이번에, 나의 겟세마네는 다르다. 나와 함께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감수할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그래서 나의 자비가 계속해서 혼들을 구원하고 마음들을 구속하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이 모든 것을 너희의 정신 안에, 자의식 속에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너희의 헌신에 대해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내가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내가 나의 자비의 일의 후계자로 너희를 만들고 있다.

온 세상이 너희의 집과 안식처가 될 때가 올 것이고, 그들이 나의 임재와 나의 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여기에서 배운 모든 것을, 너희가 세상으로 옮길 것이며 형제애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것이다. 너희의 목소리들이 다른 공간들에서 노래할 것이며, 너희의 발들이 다른 곳에서 걸을 것이다.

이 시대의 성서인,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이, 다른 대륙들의 혼들에게 도달할 것이며, 그들이 내 이름으로 체험할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나는 그곳에 있을 것이다.

무한성이 너희 위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있다.

때가 되었다. 내 아버지께서는 외모가 아니라, 오히려 삶 자체에서 무조건적인 순복과 하나의 목표와 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한 희생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이곳에 와서 회중을 세웠다 그래서 그것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모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중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7번의 성 주간 후에 ...

너희가 나의 말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머물러 있다, 왜냐하면 나와 동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너희에게 느끼고 있는 것을 너희가 느끼기 때문이다.

시대의 끝에서, 도전은 대단하다. 우리의 아버지-어머니이신 창조주의 열망은 크지만, 그것은 아무런 대가 없이, 심지어 가장 큰 공허 속에서도, 예전에 내가 원했던 것과 너희가 성취한 것을 나에게 되돌리게 될 유일한 좁은 길이다.

이 7년 동안, 나는 너희를 나의 자비로 채우고,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으며, 나는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들어 올렸고, 언제나 항상 너희를 새롭게 했다.

그리고 내가 십자가와 함께 세 번이나 쓰러진 후에도 땅에서 일어났듯이, 오늘 너희의 십자가는 내 사랑의 승리와 세상을 위한 나의 순복과, 무한하고 절대적으로 살아 있는 성사들과, 기도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변형될 수 있다.

여기에서 나는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나의 기둥들을 세울 것이다.

내가 세상에 줘야 할 것이 너무 많이 있고, 나의 사랑은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붙잡았고, 나는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붙잡았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더 필요하다, 왜냐하면 7년이 지난 후에는, 너희가 더 이상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의 기적을 보았느냐? 믿음이 십자가로 나를 데려 갔고,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구속을 위해서 십자가에 세 번 입맞춤하게 한 것이다.

내 피는 계속해서 물질적 삶을 변모시키고 있다. 성사들을 통한 너희의 삶들은 새로운 잔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들어갈 수 있고 너희가 영원히 나의 일부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모든 자의식과 모든 존재와 함께 세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의 임재와, 내가 너희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직접 보는 위대한 다시-만남을 이룰 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며 빛나는 나의 겸손한 얼굴을 보아라.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온 세상에 두루두루 있을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안식을 느낀다. 너희의 사랑은 나의 영에게 새로움을 가져오며, 내가 인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더 많이 주게 한다.

오늘날 인류가 필요로 하는 치유는 몇 달 안에 올 것이고, 이 8일 동안 내가 준 그 충동을 통해서, 많은 자의식들이 바뀔 것이다. 사람들의 삶은 더 이상 같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이 이 마지막 날에 많은 마음들 안으로 들어갔고, 그 은총은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내 아버지의 계획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의 은총이 내려와 일할 수 있는 것이다. 행동하는 것은 너희의 삶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를 통해 행동하는 나의 삶이라는 것을 믿어라.

너희가 아직 포기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여라. 너희가 아직 구속하지 않은 것을 구속하여라. 내가 이 위대한 일을 위해서, 내가 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를 부른 것처럼, 내가 더 큰 일들로 너희를 부를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우리 주님과 신성한 정의를 담당하는 열두 천사들 주위에서, 그들의 손들에 빛의 불꽃을 들고 있는 것을 봅니다.

오늘 나는 우주에서 가장 정의로운 천사적 존재들이 이 순간과 이 성 주간의 마지막 날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여기로 데려왔다.

세상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화해와 용서의 은총을 구하자; 내면으로 그렇게 하자.

“주님이시여,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생명을 창조하신,
온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총으로 충동을 받은,
저의 동료들이 언젠가는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의 탄원을 들어주시옵고,

마음들의 상처들을 아물게 하시오며,
영들과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공로로, 항상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공로로, 선의로 봉사하는 모든 존재들의 공덕들로, 일관된 자의 신앙과 사랑으로, 지치지 않는 희생으로, 인류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선교사들의 박애적 사랑으로,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과 신성한 천상적 권세 아래에서, 십자가의 공로로 혼들을 위한 용서와, 화해와, 치유를 확립하기 위해 내가 왔을 뿐만 아니라,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성 주간을,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실행하기 위해 여기로 올 것이다.

나라들과 민족들의 경계가 열리도록, 나는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곳에 와서 인류를 향한 하느님의 아들의 큰 충동을 마감하며, 그리스도의 수난을 나와 함께 다시-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임재 속에서, 이 특별한 성체 봉헌을 위해 준비합시다, 성 주간의 이러한 충동 이후에, 그리고 세상의 형제 자매들의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서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언약을 봉인할 수 있는 이 영적 활동에 진출하기 위해, 우리에게 말을 듣고 있는 그들을 초대합시다, 그리고 그렇게 함께, 지금부터 우리는 2021년에 그분의 위대하고 최종적인 오심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축하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할 것입니다. 합창단의 형제 자매들이 이 실행의 끝에서 “얼굴을 맞대고” 노래를 부를 것이며, 이 순간을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이 은총에 젖은, 우리가 우리의 구속주의 마음으로부터 직접 받은 모든 은총들과 충동들에 대해 깊은 감사의 행동으로, 이 축하행사를 여기에서 봉헌합니다.

기악 연주를 계속합시다.

우리가 제단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 오늘 우리에게 다시 한번 그분 자신을 봉헌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 주님께 우리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으며, 그분의 거룩한 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 시대의 사도직을 실천할 수 있고, 그분의 말씀과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힘을 얻습니다.

우리 중에서 하실 수 있으신 분은, 이 봉헌을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인류를 위한 사랑과 자비의 심오한 행위로 주어지기 전에, 그분께서 빵을 가져다가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변화될 것을 그분의 마음으로 깊이 간구하시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에 들어갔습니다.

만찬이 끝나고, 그분께서는 잔을 잡을시고 같은 실행을 하시며, 그분께서는 그것이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그들은 복되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시간에 우리는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그리스도님의 영적 교재를 알립니다.

세 번의 종소리를 듣습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이것은 세상을 위한 더 중요한 무언가의 시작이다. 새로운 이야기가 기록되고 있고,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다. 너희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께서 쓰시는 작은 깃털과 같다.

나는 이 성 주간을 통해 전 세계의 모든 열렬한 헌신자들의 충실함과, 사랑과 동행에 감사한다.

천상의 교회가 너희를 잘 간직하기를 바란다. 천상의 교회가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를 바란다. 어느 날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이 하느님 사랑의 본질과 합쳐져,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이 들어 올리기를 바란다.

환희와 기쁨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고맙다

우리 주님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인류 안에서 그리고 그의 깊은 자의식 안에서, 전 보다 더욱 많이 일하고 계신 중이다 그래서 어떤 영적인 원리들이 완전하게 유지되고 보호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식을 갖지 않은 인류가 그의 운명으로 선택할 방종과 위험들에 문이 열리는, 인간의 무지함인 그 자신과 그리고 타락하기 쉬운 환경들을 창조하는 것을 기점으로 땅에서 과도한 힘의 사용을 예방하시기 위하여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영적 지배층께서 모든 필요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 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이러한 민족이 그의 커다란 자아-파괴의 출입구에 있었을 때, 그 민족이 있도록 유지된 그 장소에 인류의 자의식을 다시 한번 놓아두는 이처럼 복잡한 사명을 향해서 성심들께서 함께 모이셨던 곳에 그것이 있었다.

이 시간에 예전에 수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영적 사명이, 이 시간을 제외하고 그의 자신의 삶을 어떻게 버리고, 그의 사회와, 그의 문화와, 그리고 그의 믿음을 어떻게 위반하는지를 배운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그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을 배운 이래 줄곧, 그것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것이다.

계시의 출입구에서, 성심들께서는 폭 넓은 전략들을 명확히 표명하고 계신다, 그래서 대다수가 꿈에서 깨어나고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아온 환각에서 그들이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셋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 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라:

여기 너희를 위한 나의 살아 있는 사랑의 간증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영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이라.

들어라, 오늘날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들어라, 동방의 사람들이여. 내 음성이 땅의 지구의 네 귀퉁이들에 울려 퍼지기 때문에, 들어라, 서방의 사람들이여.

인류를 위한 너희 주님의 자비의 마지막 때를 선포하고 계신 중인, 그분께 귀를 기울여라.

땅의 지구의 모든 나라들 사이에 평화의 깃발들을 높이 들어올려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의 불꽃을 밝혀라.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화해하여라. 지파들 사이에서 일치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오심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드높여지길 바란다.

여기에 인류와 하느님의 화해를 위해, 몸과 피로 만들어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간증이 있다. 경배와 영성체 안에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내 목소리를 들어라. 전능하신 주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두 번째로 보내시는 중이시다. 그분의 말씀들을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적어도 예상하셨던 순간에, 고통의 끝과 마음들 안에 희망의 부활을 세상에 알리시며, 영광스럽고 숭고하게 구름들 사이에서 오실 때, 그들의 눈들이 그분을 보기 위해 뜰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서로 적대하는 것을 멈춘다. 나라들이 더 이상 서로 맞서 싸우지 않기를 바란다. 많은 무고한 피가 세상에 흘려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와, 이집트와, 에리트레아와, 수단과, 시리아와, 터키와 그리스를 위해 이곳에 왔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 앞에 엎드리는 동안, 인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체념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여라.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들이 아버지의 아들의 신성한 자비와 그분의 깊은 연민에 의해 충만하게 된, 그분의 말씀을 듣길 바란다.

언어들과 민족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국경들과 장벽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길 바란다. 각자가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그들의 교우를 환영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이처럼 인류의 피비린내 나는 시간에 그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아바께서 참석한 이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축복을 받길 바란다.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으로부터 희망으로 돌아가라는 격려와, 계속해서 사는 기쁨과,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나는 신성한 정의가 인류사회의 많은 부분에 내리지 않도록, 형제로서 너희 가운데 계셨던 한 분이시고,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그분의 영적인 피를 세상에 부어주시는 한 분의 음성을 너희가 듣기를 원한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의 모든 표현들의 우주적인 가신상인, 내 성체의 공경 앞에 있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과 더불어 의식적으로, 그들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는 세계의 나라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성주간에, 나의 친구들아, 이집트, 에리트레아, 수단,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및 시리아를 위해 나의 일곱 가지의 고통들을 바친다. 그 곳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의 순례에서,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인 보물을 세상을 위해 남겨두었다.

그러나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의 무소부재 하심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아메리카에 왔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분자로 구성된, 그들의 영들과 혼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실한 마음들로 뿐만 아니라, 나의 부르심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내 성심이 그의 광대한 무한성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들에 너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문들을 열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내가 구성해온 이 수도회 소속의 7명의 경배자들은, 이 복된 성체의 발치에서 촛불을 밝히며, 그들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의 배우자이신, 그들의 주님께 그들의 마음들의 불꽃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테러와 나의 신성한 자비의 엄청난 상실을 겪고 있는, 내가 지명한 나라들의 각각을 위해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계속되기를 기다린다. 나의 성체와 내 신성이 전 세계와 함께 일하면서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제단의 복된 성체에 계속해서 너희의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기다리는 동안, 그 노래를 음조하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딸들아, 내가 너희 모두와 공유하고 있는 중인, 이 성스런 수난에서 이 시간에, 내 성심의 슬픔의 일부인, 내가 지명한 각각의 나라들을 위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성심의 고통을 경감시켜라, 그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 그의 계획을 잃어가고 있는 이 인종을 위해 외치는 많은 내 종들처럼,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변함없이 믿음으로 나와 일치할 때,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응답할 때, 나의 신성한 자비는 이 모든 일들을 극복하며, 내가 너희 안에서 자비가 되고 너희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세상에서 자비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경배하는 나의 모든 딸들과 아들들에게, 오늘 나는 나의 자의식의 가장 큰 보물을 너희에게 주는데, 그것은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적인 친교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을 경배할 때마다, 너희의 영들의 고요함 속에서, 나의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너희가 매일 나와 완전히 교제할 것임을 너희가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하느님과 유사한 피조물들인 천사들은, 그들이 깊은 신뢰로 사랑을 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물들을 신성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

나는 경배자들로서 봉헌되었든 아니든, 나의 모든 종들에게, 각각의 날에 너희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갈망들을 위해, 겸손과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를 높여줄 이러한 신비와, 이 가신상 및 이 상징을 그들이 꿰뚫어 보기 위해 그들 스스로를 더욱 격려할 것을 요청한다.

동료들아, 주님께서 매일 멈추시지 않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시는, 이 고통에서, 너희가 너희의 주님과 함께 이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 각자의 손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권능은 모든 인간들과 모든 나라들보다 더 강하다.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오는 날에, 그들은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인류가 일어날 때까지, 내가 땅의 지구의 마지막 장소들에까지 발산할 아주 많은 사랑 때문에 그들이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일어섭시다.


아버지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가져오시고,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성심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그것이 살아 있게 하시면서, 구름 사이로 오시는 한 분을 공경하여라.

나는 너희와 가까워지고 결코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내가 각 사람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노래합시다.


내가 제단을 준비하는 동안, 혼들에게 성령세례를 주는 물을 축복하기 위해, 이 순간에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면서, 그들의 본질들 안에서 이러한 성사들을 경험하기 위해 일치하는 자의식들을 성화시키는,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과 하나가 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수난의 가장 슬픈 순간을 실행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분의 성심을 끊임없이 찾는 이 좁은 길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성사들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 악의 세력들에서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을 해방시키는, 천국의 천사들과 같이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이 향으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이 물을 축복하시어, 더 순결하고 깨끗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우주에 계신 것처럼 복되게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을 빛으로 만드셨고 창조된 모든 것 안에서 자의식의 확장을 이루셨던 것처럼, 그들이 세상에서 신성한 빛이 될 수 있도록 이 양초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아도나이시여, 가장 높으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자의식들 안에 생명을 생성시키시기 위해 물을 창조하셨던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숭고한 순결성을 찾는 것을 열망하도록, 이 요소를 탄생시킨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이 이 날에 성사들을 받을 사람들 안에 당신의 사랑을 반영해온, 세대들을 두루 걸쳐 경험하게 될 모든 상처들을 위한 치유와 배상의 원천으로서 이 물이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성들과 별들에게 이 요소를 주신 분이시나이다. 주님, 거룩하게 될 각 마음이 치유와 갱신과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그것으로 하여금, 그의 순결성과 본질과, 청정함과 깨끗함 속에서, 불결한 것을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렇게 되옵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서, 이 순간에,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밀이 태어날 수 있도록 땅을 갈아엎는 겸손한 자들과 그들의 몸들에 영양을 공급하여 포도를 수확하는 자들의 일부인, 이 요소들을 통해, 주님, 오늘 제가 다시 당신께 순복해서, 당신의 자녀들 중에서도 너무나 작고 겸손하며 보잘 것 없는, 마음들이 이 성체변화를 통해, 저의 영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아도나이시며, 임마누엘이신, 아바시여,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서, 제가 이 제물을 들어올리오니, 당신의 은총이 저에게 쏟아 부어지고, 전쟁들로 고통을 당하고 겪는 모든 자 안에서, 저의 은총이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하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그리고 오늘 저는 또한 인류를 위해서 이러한 자비를 부르짖으며, 노래를 하느님께 들어올려드리기 위해 동료들에게, 노래를 요청할 것이나이다; 저의 말은 갈증을 풀어주는 물과 같기 때문에, 우주와 천상의 지도층의 말의 사랑을 나타내는 노래이나이다. “내 말씀은 생수이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온 행성을 위해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도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으리라.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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