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5일,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의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우로라의 나의 영적 가족과의 성스런 재회를 기뻐한다.

지구행성의 첨예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환난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은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지난 3년 동안 너희가 얼마나 많은 내면의 폭풍들을 겪었는가! 오늘날 인류는 얼마나 많은 환난들을 겪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커다란 영적이나 내적 광야에 관계없이, 너희가 있는 그대로, 내가 너희를 응시하고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최종적인 때에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려고 노력하는, 나의 신성한 영과, 위로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영 주위로 너희를 모은다. 하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혼들은 전쟁들과 폭탄들의 소리에, 자연의 재앙들에 귀를 기울인다.

지금은 인류가 살도록 예견된 시대이고, 모든 사람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지만,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적 변형에 열려 있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들과 은총들로 가득 찬 시간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셨던, 그분의 강림을 목격해온 땅, 곧 성스런 땅 위에 서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또한 이 모든 것과, 지도층이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유산의 증인인, 이 유산의 통합체들이 실천될 때가 왔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또한 이러한 영적 통합체들을 실천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환난의 이 시기에 너희를 준비시키고, 환난을 겪어야 하는 너희의 많은 형제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이와 같은 영적인 통합체들에서 너희는 지난 몇 년간 지도층이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잠시 묵상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다른 약속을 가져왔다면, 그것은 실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동료들이 겪기 힘든, 이 시대의 진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너희가 계속해서 내 사랑의 증인들과, 각각의 마음과 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 진실에 대한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신앙의 은사를 부여해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러한 정의의 주기를 살아가는 데 이것이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각 주기가 너희에게 새로운 정의와 새로운 단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고 실천해온 모든 것 후에, 동료들아, 각자가 지상에서 완수하기 위해 온 사명을 실천할 때가 마침내 왔다, 그래서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고, 지구행성의 각 본질에 대해 기록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현실이다.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고통스러운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너희가 나에게 매달리고, 내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 세상의 모든 부분들에서 그토록 필요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모든 목마르고 궁핍한 마음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세상과 모든 나라들을 위해, 또한 그들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민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오르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주는 성숙한 나의 메시지이다. 내가 얼마 전에 너희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얼마간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동일한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너희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하고, 너희가 실천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천하며, 이 물질계에서 너희가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현시키는 것을, 이제 너희 각자가 직면하는 순간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이 기억 속에서 그냥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의 눈들을 통해서, 너희가 인류의 현실과, 수백 명의 혼들이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위험에 처해있는, 매우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현실들을 볼 수 있는 행성적인 큰 정화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생명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간구하는 네트워크에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행위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그리고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불균형과 사악함, 그리고 가장 순결하고 순수한 이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세상의 수많은 불법적인 행동들에 직면하여, 지구행성의 정의의 저울들이 균형을 맞출 것이며, 이것은 법 앞에서 큰 무게를 지닐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되어야 하고, 매일매일 지치지 않는 정복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매 순간, 각 단계마다 그렇게 시도하여라. 이런 식으로, 내 은총의 법이 세상에서 더욱 많이 존재하게 될 것이며,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가 세상과 인류의 심각한 오류들 앞에서 행동하고 중재할 것이다.

청원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약속이다.

나의 성체를 흠숭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우선순위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에서 순환하고 전체의 국가들과 민족들을 굴복시키며, 자연의 요소들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사악한 에너지들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인류와, 무엇보다도,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지배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모든 간섭들은 추방되어야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가르침들이 이제 전달되고 공유되었으며,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로 있듯이, 지금은 나의 사도들이 인류와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무고한 혼들은 계속해서 고통을 당할 것이고,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불균형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상상하지 못한 일이나 결코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왕이 재림의 시간이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취될 것이며, 이것이 그리 멀지 않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해왔다.

그리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을 통해서, 나는 지구의 커다란 순간인, 인류의 가장 결정적이고 절정에 달하는 시간에 내가 여러 시대와 여러 해에 걸쳐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사랑으로, 나는 나의 신성과, 나의 혼과 나의 영이 항상 너희를 축복할 것이지만, 그것들이 너희 자신의 변형과, 내가 갖고 있는 너희의 삶들에서 변화를 위한 필요성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다면, 이것은 하느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더라도 더 큰 목적과, 더 높고 무한한 목적을 가진 원인이다.

아우로라는 여러 시대에 걸쳐, 지구행성과 인류를 대신하여, 시대의 끝의 계시를 촉진하고, 마음들의 정의를 촉진하며, 예언들과 지도층들의 마지막 말씀들의 계시를 촉진하는 위대한 영적이며 내적인 자의식이 되기 위하여 봉헌해왔다.

이것이 바로 아우로라가 아주 먼 곳에서 온 이유이며, 시대의 끝의 이 마지막 국면에서, 그것은 그의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임무의 이 마지막 단계를 성취할 것이다. 지도층들은 이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지금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에도 큰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면서, 항상 선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퇴보시키지 않고, 오히려 고통이 스스로 성립되지 않도록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신성한 희망의 손길로 그것을 헤쳐나가며, 오히려 내 자비를 깊이 받아들임으로써, 내적 치유와 억압의 끈들과 사슬들로부터 해방의 만남을 실행하기 위하여, 구속의 만남을 향해, 가능한 많은 혼들 안에서 크고 높은 변형의 충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것을 겪고 직시해야 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시간임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고 부를 때마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약속은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그 자신의 포로상태에서 해방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커다란 영적 지도층들이 이 중대한 행성적 상황을 위해 다시 중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의 거울들의 네트워크와 일치하며 간구하는 마음들로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지난번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이러한 그리스도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이 열려 있다.

그리고 비록 이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특히 무기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특히 무기가 느껴지지 않고 그것이 실행되지 않는 곳에서 무기들이 침묵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평화롭게 있는 사람과 평안하게 사는 사람은 땅에 살면서도 천국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을 위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서 빛의 이름으로, 특히 많은 마음들에게서 소멸되어온 빛을 위하여 오늘 거행할 성찬례를 통해서 내가 들어가 살고 통치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의 문들을 여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모은다.

우리는 신성한 희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이 마라톤이 간구와 영광의 마라톤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 마라톤에서 모든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자의식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일하고, 마음들을 화해시키며 천상의 아버지의 망토 아래에서 모든 가정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축하할 것이다.


아우로라,
어둠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빛이 통치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세상에서 혼들이 영적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당신의 성스런 검이 악과의 결속들을 끊어주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빛이 목마른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치유가 당신을 발견하길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우로라,
모두가 안도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문안합니다, 주님의 아우로라여!

아멘.
 

나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박한 환대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여기에 살고 있으며 매일 그들의 마음들의 노력들을 통해, 그들의 삶들을 바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신성하고 더 높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들의 손들의 순복을 통해 이 사랑의 센터를 유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우로라에 있는 일관성있는 용감함과 용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별들의 침묵 속에서, 일출 속에서, 기도하고 경배하는 마음 속에서, 내가 항상 거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축복과 빛을 받기 위해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둡시다,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친교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24일, 철야기도를 위해, 프랑스의 중심지역, 루와르 강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난민의 어머니로서, 나는 위안, 곧 내 자녀들에 의해 나에게 주어질 수 있는 위안을 구하려고 왔다. 나는 그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즉각적으로 기도하여, 그들이 내 망토 아래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의 얼굴들 위에 나의 겸손한 손들과 섬김을 통해 모두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어루만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 이 성스런 교회에 있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인식되고 경배되는, 지상의 모든 감실(장막)들뿐만 아니라, 감실 안에 계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에 대한 간증을 낳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자녀들의 이러한 영적인 위안을 구하러 왔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자녀들을 통해, 그리고 변함없는 모든 이들과, 나의 모성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를 통해,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보호받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혼들을 위로할 수 있고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순진한 자녀들에 대한 보호의 미흡이 나의 티없는 성심에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야기시킨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녀들을 잃은 모든 엄마들에게, 특히 전쟁을 겪고 고통을 견뎌야 하는 엄마들에게 치욕과 고통과 큰 절망을 야기시키며, 오늘날 다시 한 번 어머니의 성심이 창에 의해서, 곧 인간의 잔인함의 창과, 나의 자녀들 중 일부가 오늘날 세상에서 자행하고 있는 잔인함에 의해 찔려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여기에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인류가 영적 치유를 이루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가 루르드의 순례에 나와 동행하는 것이다.

루르드가 혼들에게 주는 영적 치유가 가능한 한 많은 내면의 세계에서, 특히 지금 이 순간 고통스러운 전쟁과 죽음의 박해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닿기를 바란다.

오늘날 나의 성지, 곧 모든 사람의 성스런 땅은 분열되고 분리되어 있다. 내 아드님께서 그 당시 가장 궁핍하고 보호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시기 위해, 타락한 마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발들로 밟고 걷고 순례하셨던 땅이다.

오늘날, 나의 성지는 모든 종교들과 모든 신조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찾는 모든 이들의 땅이기 때문에 침략과 박해를 받고 있다.

오늘날, 이 땅은 다시 한 번 피로 가득 차 있으며, 예수님의 채찍질 때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어머니께서는 흘려진 무죄한 피를 모아서, 그분의 망토를 통해, 천국의 순교자들의 잔들 속에 쌓여지도록 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단지 한 번 더 순례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루르드로 너희를 초대한 것이다. 오늘은, 나에게 긴급한 영적인 일에 너희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루르드에 초대하고, 너희가 어느 정도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임을 나는 안다. 하지만, 나의 어머니의 발자취들, 즉 위안을 주시고 공동-구속하시는 어머니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루르드의 영적 샘을 통하여,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이 전염되었던 그토록 많은 악에서 정화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테러와 박해를 겪으며 살아온 다음에 낮은 측면들에서 갇혀 있는 무고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혼들이, 영광 중에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들의 중재자이시며 중보자이신 어머니의 임무이다.

이것이 바로 이 전쟁이 나중에 통제할 수 없는 차원들에 이르지 않도록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의 이 영적 요청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내가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에 온 이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동안 나의 망토는 무고한 이들의 피로 얼룩져 남아있고, 나는 잃어버린 자들과 타락한 자들의 화해와, 이처럼 심각하고 정밀한 행동을 저지른 후,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자들의 구속을 위한 제물로 그것을 하느님께 가져갈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영체상태계에 남아 있는 것은 변모하기 매우 어려운 악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민족들과 국가들은 이 진동에 의해 도취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죄인들과 정죄받은 사람들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마음의 기도를 실천하고, 그들을 위해 요청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예외들이나 조건들 없이, 그분의 모든 자녀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비록 모든 사람이 지상에 있더라도,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이 좋은 일을 원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오늘 이 시간 내 성심이 인간의 잔인함의 창에 찔렸지만,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는 잠시 동안 이 곳에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오셔서, 이러한 목적을 통해, 너희가 신성한 목적과 교통할 수 있도록, 너희가 태초부터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기록되어온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이 특별한 철야기도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정의의 법이 내려오지 않도록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를 모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법칙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계속해서 신성한 자비를 아는 은총을 받아, 이 신성한 자비가 그들을 완전히 해방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나의 갈망이다.

천국의 천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순교자들과 무죄한 이들의 피를 잔들을 통해 모으고 있다, 왜냐하면 이 우주에서, 누군가가 이 끔찍한 인간의 잔인함을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극히 복된 성사 앞에서, 오늘 우리가 특별한 방법으로 함께 묵상하고 경배하는 예수님의 성체 앞에서, 정죄와 죽음의 법이 계속해서 경험되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부당하게 죽은 이들에게만 아니라, 깊은 곳에서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온 마음들이기 때문에, 이 순간에 복수와 불처벌의 법칙을 실행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분께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상황들과 진동들이 지도층에게는 변모시키기 가장 어려운 것들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성스런 영이 항상 이 끔찍한 슬픔들을 덜어주고 행성의 어둠의 큰 심연에 빛의 작은 문을 열어주는 이유이다.

오늘날 세상에 순교자들이 있는 한 세상에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세상에 불처벌이 있는 한 세상에 선한 것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마음의 기도로 계속 신실하게 일하여라.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수년 동안 나의 기도 학교에서 생활한 후에, 너희가 단지 규율이나 헌신으로서가 아니라, 자의식을 가지고 이러한 훈련을 실행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마다 하느님의 말씀이 반복해서 울려 퍼지도록, 너희 안에서 마음의 기도가 타오르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비록 너희가 여전히 인간의 상태로 살고 있더라도, 너희를 완전히 변모시키기 위해 신성한 에너지를 허용하는 참된 사도들로 너희가 변형될 것이고 전환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성사들의 신성한 과학을 믿어라. 제단의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헤아릴 수 없는 권능을 믿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가장 거룩한 성체 앞에 있을 때마다, 너희의 마음들은 해방될 것이며 이러한 관념들과 끔찍한 삶의 방식들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의 프로젝트가 재건되고 수리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스라엘의 귀부인께서 오늘, 너희의 지향들과 선호들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맨발로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하여, 모든 분들과, 지고하신 분들께서 너희를 채우시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이 고통스러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태도이고, 본질적인 태도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언제나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의 신성한 빛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며, 그리하여 가장 궁핍한 혼들이 이 희망의 빛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루르드에 가서 나의 예복들을 빨겠다, 그리하여 무고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피가 마사비엘의 물로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루르드를 통해 내가 간직된 것이라고 느꼈던 신성하고 영적인 치유가, 오늘날 해결책이 없는 세계적인 상황들에 대한 영적인 샘으로서, 마르지 않는 샘처럼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히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전환시키고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중동에 관해 말하는 이유는, 중동이 하느님께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곳에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메시지를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을 통해, 그곳에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그분의 부르심을 반영하셨으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헛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법 앞에서 헤아릴 수 없는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오류들과 라틴 아메리카의 일부 국가들이 실천하고 있는 억압적인 노예 제도를 깊이 응시하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의 시선은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며, 하느님의 어머니에게는 우선권이 없고, 오히려 사랑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행성적 암흑 시대에, 기도와 경배의 힘이 너희 안에서 다시 불타올라,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의 재난들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인류에게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 마음은 완전히 찢어질 것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의 유일하고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갈보리 산에서 마리아의 부르짖음을 하느님께서 들으셨던 것처럼, 그분의 부르짖음이 온 우주에 들려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신성한 피가 이 시대와 이 순간을 정화하시길 바란다.

자비의 광선이 악을 압도하길 바란다.

은총의 광선들이 불처벌을 초월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생명이기 때문에, 이 지표면의 어떤 인간의 존재도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환난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도록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영적인 충동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위험에 처해 있고 그것을 스스로 제거하고 있는 것은 인류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사랑이 항상 너희 가운데 살아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사랑의 증거가 되어라 그리고 사랑과 생명을 빼앗긴 무고한 자들과 순교자들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사랑한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너희가 알고 있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여라.

사랑은 무한하고, 은총은 패배하지 않으며,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중동을 위한 기도를 강화하자. 나는 다시 한번,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

기도: "우주의 어머니"(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 기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로 오기 위해서, 나는 행성지구의 가장 어두운 문턱들을 통과해야 했고,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각 마음의 희망을 통해 가능하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하느님께 요청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것이다; 비록 이 순간에, 이러한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

오늘, 나의 침묵은 말들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며,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느끼시는 것을 느끼기 위해, 그분께서 사시는 대로 살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시는 것을 보기 위해,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뛰어들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분께서 나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무기들을 억제하고, 결코 자리를 잡아서는 안될 세계의 국가들의 전쟁과 정복의 사상들을 버릴 것을 세상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그분의 사자이지만, 또한 대변인으로 보내신 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분의 법들과 그분의 뜻에 도전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자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대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처럼 계속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시는 방식이다.

무기들은 법에 도전한다. 인간의 존재들은 창조를 모르고,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비밀을 찬탈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재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신비 그 자체이시다.

책들과 마찬가지로, 봉인들도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며 그것을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행성지구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오실 것이고, 그 순간은 보이는 것보다 매우 가깝고,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한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매 순간, 한 걸음 한 걸음씩, 우리는 지상의 그리스도 교회가 도달해오지 못한 영적인 강인함을 함께 쌓아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내 아드님께 응답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은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로는 모두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경로도 아니고, 그것은 도전과 초월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환상들이나 개인적인 기대감들 없이, 너희를 그분의 참된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경로이다.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는 것을 끝내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빛, 즉 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게 될 무적의 빛으로 그분을 대표하도록 온 땅의 지구에 퍼졌던 전체의 교회를 부르셨다, 왜냐하면 본질 안에서, 그것은 지도층의 빛이고,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빛이며, 그것이 영원한 빛의 일부이기 때문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시기 시작하는 곳은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이다. 너희가 받아들인다면, 주님의 첫 번째의 사도들과 신자들처럼, 너희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쳐야 한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너희와 천국 사이의 심연이 아니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그분과 일관되게 있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곳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마다 그분 곁에 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다리이다. 결정은 오로지 너희 안에 있으며, 다른 어느 곳에도 없다.

너희를 휴거시키도록 내 아드님의 사랑을 허용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간절히 기다리시는 것으로 너희를 전환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은 세상에서 그들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장소들에 있을 것이며, 그들은 그분의 도래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백성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는 훌륭한 일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참되고 단순한 실례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그 순간을 준비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해오셨고 나는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종이다.

마지막 날들의 마지막 사도들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이루어지도록 결심하였느냐?

나는 내 자신의 눈들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눈들로, 환난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보아왔다.

그러므로, 이 무서운 세상에서도 불구하고, 너희가 너희 주변에서 무엇을 보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들어라. 더 이상 하느님에게서 숨지 말고, 영원하신 아버지를 만나러 가거라, 그러면 내가 가브리엘 대천사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너희는 행복할 것이고, 너희가 자유로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나는 동정녀이신 어머니요, 평화의 장미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부르짖는 이들의 위로자시요 변호자이시다.

절망하게 되지 말고, 괴롭게 되지 말아라. 더 이상 어둠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남겨두신 빛을 향해 바라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들을 순복해온 것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있었던 모든 것에 대해 순복함으로써,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힘을 발견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눈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을 바라보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돌보시며,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하신다. 마찬가지로, 비록 그분께서 왕이시지만, 그분께서는 날마다 너희의 발걸음들과, 그분의 사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보호하시려고 노력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단 한 가지만 충고한다: 성녀 막달라 마리아는 순복을 요구했던 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순복하였고, 그녀 자신의 눈물로 주님의 발들을 씻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이 몸짓은 예수님께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고 겸손한 종이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예수님의 발들에 입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내 아드님에게 무엇을 의미했겠느냐?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큰 고뇌와 슬픔 속에서도, 나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포기하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보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나이다; 아들아, 보아라 너의 어머니시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마리아의 곁에서 걸어야 하고, 너희의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곁에서 참을성 있게 너희 각자의 단계들을 기다리셔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너희는 깨달아왔느냐?

우주의 커다란 창조적인 잠재력들인, 천사들과, 요소들과, 정령들이 모여 하느님의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천국들의 왕국보다 이 세상에서 더 놀라운 것은 없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이 미쳐가는 것을 보는 것으로 인해 내 마음이 상처를 입었지만, 내가 오늘처럼 천국에서 내려올 수 있을 때, 내 마음은 위안을 발견하고, 나의 삶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의해 격려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은 나에게 남아 있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직접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에 그분의 손들을 뻗으시어, 그분의 사랑스런 동정심과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 주시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온 지표면에서, 특히 익명으로 하느님께 봉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새롭게 하신다.

이제 나는 각자에게 말하겠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너는 왜 괴로워하느냐? 내가 여기에 없느냐?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을 통해 사시는 것처럼, 나를 통해서 너도 하느님 안에 산다는 것을 믿느냐?

결정을 내리고, 네 자신의 부담에서 자유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우주에 기록해오신 것은 너를 위한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현재 너인 모든 것을 포기하여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광야들과 고뇌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상처 입은 성심에서 흘러나왔던, 그분의 피와 물처럼, 온 세상을 새롭게 하셨다.

너의 삶의 작은 배를 인도하도록 너의 혼을 허용하여라. 난파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며, 내 자비로운 성심과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성심의 희망 안에서 네 자신을 확언하여라.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통해 너를 인도하시어, 네가 환상의 족쇄들을 부수고, 관성의 사슬들을 끊으며, 너의 영과 하느님의 영의 만남인, 커다란 만남에 이르는 관문들을 열어, 너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하느님의 장엄한 뜻을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비록 네가 방법을 모르더라도, 내 아드님의 빛의 발자국들을 따르기 위해, 매일 용기를 가져준 것에 대해 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평화는 지금 이 순간 매우 시급하고, 특히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마음들 안에서의 평화는 더욱 그렇다.

절대로, 절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토록 많은 배은망덕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완화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보물들을 지키는 수호자들이 되어라. 우리의 메시지들에 대한 청지기들이 되어라, 그러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약속된 큰 날에, 주님의 노예에게 성취되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말씀과 연설의 어머니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이신, 키베호의 귀부인을 다시 노래할 것이다. 전쟁에서 굴복을 당하고, 그들의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이 병든 세상의 제도들과, 육체와 영의 굶주림으로 정죄를 받으며, 상처를 입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자.

키베호의 귀부인을 통해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위하여 외쳐라. 그리고 우리의 성심들이 내년에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하자. 너희는 이 도전을 위해 준비하느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내가 너희를 축복하여, 평화가 너희와, 모든 나라들과, 특히 가장 도움이 필요한 나라들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영적 강인함을 굳게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평선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을 항상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키베호의 귀부인께 이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은총들이 아프리카와 세계에 부어지도록 합시다. 그리고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망토가 아프리카 전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수호하고 보호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안도와 희망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노래: “키베호의 우리의 귀부인”.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계정을 만들면서, 이 철야의 기도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늘 마리아님의 임재와 근접성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우리는 한 마디도 잃지 않고, 일어났던 모든 일을 반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철야 기도가 모든 사람의 입장에서 참되고, 매우 진실하고, 매우 정직한 것을 성모님께서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역자들로서, 순례자들로서, 기도하는 존재들로서, 매달 24일에 이와 같은 철야기도의 형식을 통해서 마리아님을 기꺼이 동행할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류와 행성지구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과 더불어,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 순간에 하느님께 드려야 할 유일한 것은, 우리가 그룹으로서 그리고 혼으로서 어머니와 함께 기도로 모이는, 우리의 기도뿐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모두가 내부적으로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는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형식을 재개하여, 우리가 마리아님과 함께 모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고, 특히 우리가 그분의 요청에 응답하며, 모든 긴급한 일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학교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언제나 그러셨듯이, 점진적으로 천국들의 관문들을 건너시며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행성지구의 심연들 중 가장 어두운 장소들, 즉 육안들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심연들에 자의식들로서, 우리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에서 하셨듯이 이러한 움직임을 수행하셨고 이 상황을 제시하셨습니다.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전쟁과 무기들로 완전히 파괴된 도시를 건너셨고, 슬픔과 고통의 비명소리가 들렸으며, 그곳에는 다리들도 팔들도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빛나는 유일한 빛이셨고, 오늘 우리의 기도로 인해 그 빛은 그분을 통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속죄와 자비의 행위로 하느님께 그것들을 바치시기 위해 이번 철야기도의 묵주알 하나하나와 지난 16년간의 발현들의 기간 동안 우리가 드린 모든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우에서, 솔직히, 제가 보았던 것에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 사역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인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이 광경을 거두시고 천국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던 바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우리 각자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는 오늘 그분께서 이전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워지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인류가 그 순간에 현재 있는 곳에서 행성지구와 인류를 일으키시고,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들을 일으키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도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 마리아님의 순수하고 확실한 사랑은 세상의 비참함들과 우리 자신의 비참함들을 점차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티없는 성심에서 발산되는 빛의 형태로, 그분의 사랑은 많은 흔적들이 있는 곳과, 두려움들이 많은 우리의 세포적이고 영적인 기억의 공간들로 점차 들어갔습니다.

그분께서 하셨던 일은 우리를 격려하시는 것이었고, 그분의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우리를 감싸시고 새로운 어떤 것으로 우리를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때때로 겪게 되는 이 어둠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하셨으며,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행성지구에서도 이렇게 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위대한 순례자이시자 봉사자 같으셨고, 그분의 눈들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판단이나 정죄가 아닌, 우리가 있는 그대로 우리를 보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시선을 보는 것은 강렬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셨고, 이와 같이하여, 우리 안에서와 세상에서 많은 문들을 점차적으로 닫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이셨던, 그분의 말씀은 우리 각자를 위한 새로운 내적 다리들을 세우시고, 그리하여 오늘날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적으로 가져오셨던 희망을 향해, 이 시대에 우리가 이러한 다리들을 감히 건널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아프리카를 위한 중요한 영적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또 다른 매우 어려운 시나리오가 그 자신을 다시 나타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었고 그 아이들의 엄마들은 절망적이었습니다.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힘으로 이 엄마들을 양육하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 엄마들의 마음들을 위로하실 것이며, 또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점차적으로 모든 아이들을 그분의 품 안으로 모으시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발현 중에 다른 많은 상황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었지만, 그것들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경험했던 순간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부터 매월 24일에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회에서 함께 기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매달 12일에는 우리의 귀부인께서 아주 오래 전에 그것을 성립하셨던 대로, 철야기도회도 있을 것입니다. 매달 12일에도,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매월 12일마다 하는 것처럼, 계속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우리의 마음들에 가져옵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고통과 혼돈이 더 이상 존재의 내부에서 마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의 외부와 사방군대들에 있을 때,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나타나야 하고, 왕국이 하느님의 성심을 위한 거처가 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해온 사람들 안에서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금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너희에게 “세상이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였느냐?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 고통에 눈을 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땅의 지구의 울부짖음과, 왕국들의 외침과, 혼들에 의해, 순진한 어린이들에 의해, 병자들에 의해, 굶주린 자들에 의해, 버림받은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도움의 요청에 귀머거리이다.

세상은 괴로워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눈들은 여전히 너희 자신들을 향해 있다. 세상은 고통스럽고, 전쟁들은 땅의 지구를 파괴한다. 누가 이 행성에서 기꺼이 평화가 되겠느냐?

전쟁은 존재들 안에서,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인간의 조건 안에서 시작된다.

전쟁은 마음이 그의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그렇다고 믿는 생각이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고 존재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듣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교정되도록 하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어떤 것을 갖기를 열망할 때, 너희가 너희 이웃의 대승리와 다른 사람들의 승리를 기뻐할 수 없을 때 시작된다.

전쟁은 내가 나의 형제를 정복하려고 할 때, 일상의 작은 경쟁들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내가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 모를 때 전쟁이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은 전쟁이 사랑의 결핍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자녀들아, 전쟁은 또한 사랑의 부족을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훨씬 작은 상황들에서 시작된다. 사랑의 결핍은 좋은 것이 자라지 않는 메마르고 황량한 땅이다.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세상의 반대편에서 일으키고 있는 중인 전쟁에 대해 누가 용서를 구해왔느냐? 왜냐하면 전쟁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평화가 아닌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기도가 삶이 되게 하여라.

너희가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는 일을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사명을 알고 싶어하지만, 해야 할 일을 하려면, 먼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말해서는 안 될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더 이상 생각해서는 안 되는 생각을 주입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생각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빛을 찾아야 하는 허브들이 있어야 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허브들에게 해로운 씨앗들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이 성스런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느냐!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존재들 안에 간직되어 있느냐!

누가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이러한 보물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냐?

나는 그것이 쉽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전쟁을 일으키기는 쉽고, 말하기도 쉽다: “아니요,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시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쉽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너희의 혼들은 어려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실행하기 위해 스스로 소환된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어려운 도전들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가능한 도전들을 제시할 것이다. 그 자신의 잠재력을 모르는, 인간의 정신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들이 존재하는 것에서도, 눈이 먼 세상의 남녀들에게는 불가능하다.

네가 누구냐?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너는 어디로 갈 것이냐?

너의 눈들 너머에, 네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

너의 세포들 안에, 너의 영 안에, 너의 자의식 너머에, 네 마음의 깊은 곳들에 무엇이 있느냐? 누가 나에게 대답할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도전들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장벽들은 인간의 무지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무지는 새로운 큰 죄악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고, 지혜가 유용하며, 가르침이 유용하고, 그것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무지는 빛을 찾지 않기 위해 인류 자신이 날마다 그 자신 앞에서 스스로 꿰매는 거대한 베일이다. 너희의 눈들을 가리는 이 베일은 다른 사람에 의해 찢겨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의 손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어떻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이상 하지 않음으로써, 너희의 삶들에서 실제로 일어나야 할 일에 좁은 길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은 이미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존재한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사랑은 창조의 시작에서 하나의 본질로 너희에게 주어졌다. 삶의 첫 번째 실현에서, 너희가 자의식으로 알고 있는 것의 첫 번째 입자에서, 사랑은 이미 실현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그것은 이미 너희 안에 거하고 있다. 그러면 왜 그것이 자라지 않느냐?

왜냐하면 너희가 인간의 조건과, 인간 존재가 그 자신에게 가하는 억압의 흐름들을 풀어주고 깨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펴고, 너희를 가두고, 너희를 묶고, 너희를 막고 있는 것을 놓아야 한다. 너희의 이해력 부족과, 너희의 고통들과, 부여되지 않은 용서와, 실행되지 않은 치유와, 받아들여지지 않은 은총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치유되도록 하기에 충분한 겸손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교만으로 인해 받기를 거부한 자비를 통해 너희가 묶고 있는 너희 자신의 본질을 풀어놓아라.

사랑은 이미 존재한다,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은 처음부터 완벽하다. 인종의 커다란 도전은 정확하게 이것이다: 이 사랑이 자라게 하는 것, 완전함이 승리하게 하는 것,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너희를 위해 오로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자로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 좁은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자로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마냥 괴롭히기 위해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무엇인지, 너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바라보고 볼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열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말들이 네 안에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나의 은총이 너의 자의식을 깨우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나와 내 마음을 꿰뚫는 자비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에게 와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나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은 단지 나를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러 오는 아버지의 손길과 부성적 포옹을 느끼도록 하여라.

세상은 혼돈 속에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처럼, 모범을 통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왕국과, 진리와, 생명과, 길이 되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다.

그분께서는 단지 그분의 삶을 바라보고 묵상하는 것을 실행하라고 너희를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살도록 가르치셨다. 이러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이 길을 걷고, 이러한 삶에 참여함으로써, 너희는 또한 혼들이 참된 삶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가리키는 화살인, 진리의 표현이 될 수 있다.

다른 임무를 너희가 원하느냐?

무슨 다른 대답이 필요하느냐?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알고 싶으냐?

우리의 말들을 들어라. 모든 것은 이미 언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지고 왕국이 나타날 때까지, 땅의 숨겨진 고통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일 때까지, 혼들을 인도하는 일을 중단하지 말고, 세상에 머물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고, 그렇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너희 안에 머무르고 발산하는 평화를 통해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위한 기도에서, 너희의 혼들을 위한 기도에서, 왕국들을 위한 기도에서, 행성적 지구를 위한 기도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도 나와 함께 있기를 나는 너희에게 바란다.

매월 19일, 앞으로 1년 동안,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신 대로, 금요일들에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에 나와 동행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할 영적 기도를 부탁한다.

함께 반복하자.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

연합의 묵주알

평화가 땅에서와 존재들 안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이시여, 전쟁들의 종식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에서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두 번째 10 묵주알

마리아님의 티없으신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버려진 여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세 번째 10 묵주알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 중에 병든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네 번째 10 묵주알

당신의 순결한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평화를 성취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다섯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령님으로부터 태어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왕국이 실현되도록,
전쟁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위한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전쟁들 속에서 사는 모든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마지막 기도
(세 번)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끝나기를,
평화가 저희와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이 간단한 기도로, 너희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종식되고, 이 세상의 남녀들이 마침내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를 드러낼 수 있도록 외치면서, 너희는 매주 금요일에 나의 순결한 성심과 동행할 것이다.

오늘, 아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그분의 작은 손들로 땅의 지구를 향해 모든 생명을 축복하여,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아기-하느님의 마음의 순수함이 이 땅의 모든 존재들 안에 나타날 수 있도록 나는 그분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너희는 내 성심이 엄숙함과 헌신으로 모든 지도층들을 모으는, 알프스의 산맥의 정상에서 나에게 더 가까이 있을 수 있다.

오늘, 유린당하고 상처를 입은 행성 앞에서, 지상의 인류에 의해 학대를 받고 침해를 당한 자연의 왕국들 앞에서, 알프스의 산맥의 정상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세상으로 끌어당기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깊은 감정을 동행하기 위해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다.  

알프스 산맥의 정상에서, 나의 성스럽고 영원한 성심은 전쟁에서 부상당한 이들과, 공포와 박해를 피한, 모든 이들을 바라보기 위해 오늘 오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든 사람들과, 특히 전쟁으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과, 무기들에 의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내 팔들 안에 둔다. 왜냐하면 그들의 혼들이 말이 안 되는 무언가를 위해 싸우고 있기에, 그들이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의 많은 부분을 불확실한 차원에 남겨두는, 평화의 결핍으로 인한 심각한 결과들을 가져온다.

그러나 오늘 신뢰하여라. 내 성심께 선포되고 바쳐진 너희의 모든 기도들은 천국들의 왕국을 내 제자들과 친구들의 선한 기도들로 채워, 이 세상이 마지막 기회와, 각별하고 과분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약속의 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온 사람과,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구체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이 세상으로 온 많은 순진하고 선한 혼들이 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고, 그 땅은 내 자신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선포하셨던 땅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다. 밤의 주님으로서 뿐만 아니라, 황혼의 주님으로서, 내 성심의 성전 안에서 피정하고 나와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청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이 행성의 혼들을 지치지 않고 섬기는 모든 수호 천사들처럼, 그분의 가장 높은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악의 계획들을 해체하고 파괴하기 위해서 자의식의 내부 차원들에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성심과 나의 사랑스럽고 겸손한 시선은 여전히 이 행성과 그의 다양성 속에서 인류의 고통을 느끼고 응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통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질 뿐만 아니라, 그들은 더욱 깊고 더 어려운 고통에 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알프스 산맥의 정상에서, 나는 구원의 식탁과, 내 성심의 광선들 아래에 있기를 바라고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들의 표현을 통하여, 전 세계를 위한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법칙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나와 교제할 수 있고, 나와 교제함으로써, 그들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스런 원천이신, 원천과 교제할 수 있을 것이다.

행성적 지구가 살고 있는 이 추운 겨울에, 지도층이 또한 행성적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는, 이 장소의 내적으로 둘러싸인 땅에서, 희망과 믿음의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행성적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영적 지도층이 나의 자비를 믿는 혼들에게 부여하는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자의식의 상태를 출현시켜, 모든 마음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여전히 많은 장벽들과 장애물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각 행성적인 사건 앞에서, 그들의 자의식들이 나의 긍휼의 법칙의 시야에서 잃지 않도록, 그들은 더 크고 깊은 인내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들이 시대의 끝과 행성적인 변천을 극복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 인류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다른 해결책은 없다. 지금은 내 사도들이 매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고 표현해야 하는 때이다. 그러한 그리스도적 사랑은 또한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더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으로 우선시하고,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그들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할 것이다.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은 또한 그들의 형제자매들에 의해 거부되고 배척당한 자들과 가까이 있을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다른 방법이 없다고 다시 말하는 이유이다.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원천 안에서,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영적이며 내적인 힘을 발견할 것이며, 과거의 내 사도들에게 일어났던 것처럼, 언젠가는, 형제애의 성스런 영이 형제애 안에서 자발적으로 나타날 것임을 너희가 깨닫게 될 것이다.

알프스의 정상에서, 유럽의 이처럼 추운 겨울의 오후 동안에, 내가 온 세상에 전하는 이 마지막 메시지에서, 많은 혼들이 너희에게 알려지고 알려지지 않았고, 고통을 받는 마음들과 삶들이 용서와, 사랑 및 구속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내 아버지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결정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 것을 간청하고 부탁하러 왔다.

땅의 지구가 겪고 있는 이 어두운 밤에, 너희가 신성한 목적의 백열등처럼 빛나는 불꽃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의 더 많은 지역들이 어둠에 의해 만져지지 않도록 너희가 내 평화의 영을 진정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진실로 나는 이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에, 인류가 계속 잠겨지지 않기를 바란다.

이 창조물과 이 우주를 위해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로서, 이 행성과 이 인류가 하느님의 프로젝트에 의해 간주될 수 있도록 그분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도 순복하시면서, 이와 유사한 장소에서, 이와 유사한 산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죽임을 당하셨으며 묻히셨던 것이다.

형제 자매들로 일치되었고, 봉사자들로 일치되었으며, 형제단의 이러한 구성원들로 일치되었던, 나는 이 세상이 더 이상 빛이나 사랑을 잃지 않도록 너희에게 보호와, 보살핌과, 생계유지 및 지도층의 성스런 보물들과의 내적인 연합을 부여한다. 그리고 더욱이, 나는 평화가 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하고, 너희가 한 민족의 형제자매들이요, 이 인류의 형제자매들이고, 이스라엘의 옛 사람들의 성스런 프로젝트임을 잊지 않도록, 나의 슬픈 수난의 공덕들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지도층이 여전히 북반구와 나머지 세계에서 수행해야 하는 모든 일을 위해, 너희가 다가오는 시대에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하며 주 안에서 물러날 수 있는 것처럼, 이제, 나는 영원하신 성부 안으로 물러난다.

태국을 통해 아시아에서 문들을 열어준 나의 선교사의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이와 같이하여, 단순히 나에게 ‘예’라고 말하고 이 세상에서 나의 마지막 사도들로 걷는 자들을 통하여, 행성적 지구의 그 지역에 있는 더 많은 국가들이 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봉사를 통해, 그들이 가까이 있는 세상에게 나의 재림을 알릴 수 있게 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하며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어, 나를 통하여, 아버지의 아들의 희생을 통해, 너희가 일치와 사랑과 형제애 안에서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며, 알프스에서 이 성스런 임무를 가능하게 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가라반달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스러운 임무에 마음으로 동행한 모든 사람을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북반구의 모든 내적인 센터들이 빛나게 되고, 그들의 상징적이며 영적이고 항성적인 존재로 확장되어, 혼들이 형제단의 영적인 보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둠이 행성의 지구를 굴복하게 만드는 동안, 나는 오늘 혼들에게 생명과 쇄신을 주기 위해,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을 저지하기 위해서,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직 회개하지 않은 마음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추방된 자들과 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무고한 자들과, 전쟁 중에 있는 모든 아이들의 외침을 진정시키기 위해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닫힌 마음들에게 지혜를 가져가기 위해, 나의 태양의 빛을 통해서 영들에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가져가기 위해서, 희망을 갖지 못한 이들에게 내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나의 자비를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베풀기 위하여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모든 사람에게 말하기 위해 유럽과 전 세계에 왔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우주의 심장에서 온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이기 때문이다: 지속하여라! 비록 이 순간에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성심의 대 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사도들의 때요, 지금은 내 말과 나의 임재에 대한 증거를 산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인류 안에서 도울 것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장소와 순간에, 그것이 필요로 하게 되는 곳에서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줄 사람들의 시대이다.

그리고 갈등들과 전쟁들이 촉발되는 동안에는, 나라들에 속한 많은 천사들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하느님의 분노의 천사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과 세상을 바로 교정하기 위한 태양의 요소들을 가져오면서, 수천 개가 넘는 광선들로, 세상을 강타하길 원한다. 그러나 일관된 사람들과 의로운 자들의 기도와, 이타적인 사람들과 무조건적인 자들의 봉사가 이러한 우주의 천사의 분노를 달래주고 있다.

그러나 세상이 천국의 메시지와 경고를 듣지 아니하고, 마치 영적인 것과 신성한 것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혼들은 동일한 방식들과 습관들을 가지고 그대로 계속 살기에, 이 천사는 처벌을 부과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엄한 징계를 부과하는 것을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최근에 있었던 것처럼, 천사와 너희 사이에 개입하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두셨다. 따라서, 인류가 실행하기 시작한 이 심판의 첫 단계인, 우주적 심판이 펼쳐진 것이다.

그러나 파괴와 정복의 무기들과 관념들이 진행되는 동안, 누가 하느님의 분노의 이 천사를 그만두게 할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세상과 무엇보다도 인류가 지금까지 2천여 년 이상 율법을 벗어나 살아왔고, 많은 창조자 천사들에게는, 나의 흘려진 피의 값이 그것을 정당화할 수 없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세계가 신성한 법칙들은 말할 것도 없고, 높은 법칙들도 모르기 때문에,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과, 특히 포르투갈의 천사를 통해, 나는 자의식과 무엇보다 태도의 변화를 위해서 세상에 간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이 메시지가 온 세상에 두루 전파되길 바라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여러 번 듣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건설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에 열려 있고, 고착된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참았던 고통을 기리기 위해, 나와 동행하는 이 천사들과, 평화의 천사와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자비의 공덕들이 묵상될 수 있도록, 우리가 천상의 아버지께 간청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진노의 천사의 힘을 완화시키기 위해, 나는 세계의 전역에 걸쳐 전쟁들과 대립들에 의해서, 그리고 특히 내 원수와 동맹을 맺어, 지옥과 같은 불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유죄선고를 내려온 혼들에 의해서 심하게 유린된, 나의 가시에 찔린 성심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동일한 일을 누가 할 것이냐?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것처럼, 누가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서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냐?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거나 주님께 더 많은 것을 바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을 위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음에도 어떤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더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한다: 속기 쉬운 사람이 되지 말아라, 그리하여 너희가 무지한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룬 봉헌은 가장 작은 것 안에 있고, 심지어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도 존재하며, 비록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통하여 나를 섬기고 있음을 깨닫지 못해도, 너희의 마음들은 때때로 나와 협력하기를 거부하는 장소들에도 있다는 것이다.

이 환난의 시기에 필요한 노력들을 통합함으로써, 나의 태양의 자의식은 신성한 자비의 법이 그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서 영속화되고 성취되도록 세상과 인류를 더 잘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동유럽의 이러한 상황들이 인류의 터무니없는 이기심으로 인해, 더 이상 이 시대에 맞지 않고 영원히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어야 하는 불처벌에 기인하여 촉발되지 않도록, 요즘 너희가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관을 앞두고 나와 함께 기도하고 있는,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너희 각자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간구하고, 간청하며 개입하는 것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너희는 하느님의 참된 권능이 무엇인지 깨닫고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강요나 권위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권능은 자의식의 숭고한 영역으로서,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에 지혜와 분별력을 발산하는, 우주적 사랑에 의하여 그의 중심에서 양육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보던 것과는 다른 곳에 있다. 나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인, 리스의-꽃의 공동체의 또 다른 장소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봉헌된 삶의 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와 같은 친밀한 비유에서, 너희가 나의 구속의 계획에 봉헌된 모든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중동 및 유럽 양쪽 모두에서, 고통을 받는 마음들의 안도와 평화를 위하여, 나에게 봉헌될 봉사로 의미되거나 대표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내가 노력을 통해 구성하고 기반을 세운 이 사역에서 몇몇의 혼들이 나를 위하여 그들의 삶을 바치기 위해 봉헌할 것이기 때문이다.

2천여 년 전, 내가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안긴 어린 아이였을 때, 보호받기 위해 이집트로 데려갔을 때부터, 우리 가족은 세계에서 첫 번째의 난민 가족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지금까지의 시대에, 내 성심은 아프리카의 고통과 아픔에 대해 슬픔을 느끼고 있고, 다음 단계에서, 거리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의 영적인 빚이 탕감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에서나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어떤 인간의 존재가 결코 다시는 감히 목숨을 버리지 않도록, 나는 너희 각자를 초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큰 무지와 심지어 그의 큰 사악함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인종이 생명을 평가절하 하는 지경까지 갔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선교들의 문들이 열릴 때,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러한 열망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곳에서 무고하고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세계의 쓰레기 매립지들에서 버려진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그 대륙에서 걷겠다고 봉헌하는 손들과 팔들과 다리들이 되는 것이다.

생명이 버려지거나 중단될 때 아버지께서 느끼시는 것을 너희가 안다면,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목적이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고 오직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만이 고칠 수 있는, 갚을 수 없는 영적인 부채를 떠맡으며, 그들의 진화와 심지어 그들의 운명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 이러한 상황을 두면서, 너희의 저항들과 이해력을 뒤로하고 떠나기 위해,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봉사할 수 있는, 유용한 사도들로서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고통과 슬픔이 진정 존재하는 곳에 성숙한 자의식을 두기 위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작은 역경들을 다시 한번 버릴 것을 요청한다.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더 많은 혼들이 이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전쟁들과, 망명들과, 기근과, 고통과, 광기 또는 역경조차도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모두가 서로서로 더 형제적으로 될 것이고, 세상의 자의식 속에 묻혀버린 진리, 그 진리에 너희를 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너희의 혼들을 부르시고, 너희의 마음들의 문에서 노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항상 추진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직 나의 재림을 통해서만 많은 상황이 고쳐지고 퇴치될 것이며, 날들의 끝까지 나를 믿어온 모든 사람의 마음들에서 새로운 영적인 정부가 생겨나, 그들이 시간을 계속 낭비할 필요가 없고 이 전체 행성의 자의식을 4차원으로 높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주와 형제회와의 친교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4차원에서 볼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을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인류가 지금 이 순간에 있는 지점, 곧 돌이킬 수 없는 변곡점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아라; 너희의 입술이 항상 기도하고 천국의 천사들이 모든 순간들에 개입해 달라고 간구하는 일에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이 전쟁과, 불처벌 및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순진한 어린 아이들도 보호되고, 세계의 쓰레기 매립지들에서 그들 자신의 부모들에 의해 버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더 많은 국가들이 낙태법에 대한 관념을 고수한다면, 더 이상 전쟁들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더 이상 핵폭탄들이 작동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겠느냐?

1945년 이후, 원자 폭탄을 통해 미국의 극도로 심각한 정신적 부채로, 인류가 어떻게 자아-파괴를 하는지 알게 되고, 부패한 시스템들을 통해서, 소위 민족들과 나라들의 자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무기들의 상업화 및 유통을 추진해온 것을 우주에게 드러내었다.

그러나 깨어나라, 동료들아, 우리는 시대의 끝에 있다.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로, 나는 너희와 인류를 위해 성배를 마셨을 때, 나는 세상이 이 순간에 다다르고, 기원에서부터 줄곧 너희를 창조해오신 한 분, 즉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순교하셨던, 너희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이천여 년 전보다, 오히려 훨씬 더 나아가, 더 먼 극단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는, 내가 예상하지 못했다고 너희에게 고백한다.

이런 이유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육신이 되셨고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던, 바로 그 동일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아버지께 말씀하시기를,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그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나이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시간이 끝날 뿐만 아니라, 사건들이 풀려나고 사람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겟돈의 선상에 있게 되는 때이다.

갈보리의 좁은 길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피를 흘리셨던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이 시대의 잔학한 행위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들과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의 부르짖음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오늘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의식들 속에 모성애의 영을 다시 세우실 수 있도록, 최상의 진리가 공간들과 자의식들에 스며들길 바란다; 생명이 존중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무고한 자들의 생명이 더 이상 버려지지 않도록, 세계의 많은 곳들에서 가난이 더 이상 절망과 평화의 결핍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근원에서 나오는, 진정한 정의가 불평등의 저울들에 균형을 맞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큰 소원은 전쟁 중의 아이들의 외침과, 세계의 매립지들에 버려진 무고한 사람들의 외침을 다시 듣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삶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생명이 죽음과 불처벌을 초래하는 정당화로 이용되는 동안, 세상은 그의 모든 질병의 치유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어온 모든 사람들과, 매주 태아를 위해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세상이 왜 그 길에 있는가에 대한 답이 거기에 놓여있다.

그리고 마치 내 성심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찢겨졌던 것처럼, 비록 내 성심과 내 어머니의 성심이 내부에서 찢겨져 있지만, 우리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살아있다고 믿는 자들 안에서, 죽어 있는 것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각자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듣고 있는 중이다.

모든 잘못들이 필요한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합시다.


하느님의 분노의 천사여,
당신의 슬픈 마음을 진정시키시며,
우리 사랑의 불을 받으시고
평화를 성립하소서.
아멘.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나의 열망들을 구체화하며, 평화롭게 가거라.

이것은 또 다른 메시지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실천하도록 부름 받은 새로운 단계의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이것에 대해 매우 깨달아야 한다.

나는 나에게 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세 번)
 

오늘, 나는 이 산들의 위엄과 주권 앞에서, 너희 모두를 반갑게 맞이한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이 시대에 한 가지의 목표를 위해 그것을 계속 주시는 분을; 믿음들을 넘어, 종교들을 넘어, 교리들과, 관념들이나 또는 무신론을 초월하여, 인류의 구속과 전환이다.

나는 부활하신 분이시며, 평화와 전쟁의 종식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 앞에 나 자신을 나타낸다. 그리하여 이것이 일어나게 되면,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은 내 앞에서 순복해야 한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것이 인류를 위해 철저히 구원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며, 무지와 사악함으로 인해 이 행성의 일부들이 손실되지 않도록 허용할 것이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즉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시고, 천국들로 올라가신 분이시며, 모든 자의식들과 지도층들과 함께 이 행성적 지구의 정부, 즉 인류의 참된 정부, 곧 외적인 자의식이나 삶의 내부에 한 번도 뿌려진 적이 없는 영적 정부를 이 세상에서 다시-성립하시기 위해 영광으로 돌아오실 분을.

그러므로, 땅이 지금 정화되는 중인 것처럼, 그것이 정화된 후에, 이 땅과 이 인류가 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단번에 이해한 다음에, 부활하신 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새로운 땅의 도래를, 모든 이에게 알리시기 위해 영광으로뿐만 아니라, 찬란하게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인류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죽음이요, 허약하고 불쌍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우주의 부요함들과, 인류에게 부족하고, 인종에게 부족한 사랑과 선의 모범들을 통해, 너희 안에서 육신이 될 수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그것은 선과 사랑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그 스스로를 구속하고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자비를 그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것처럼, 영적 자의식으로서의 이 행성이 구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재림의 시간이 오고 있는 중이고 새로운 날마다 이 재림이 모두에게 더 가까워지고 더욱 가까워진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장엄하고 주권적인 몬세라트 산의 정상에서 왔다.

천국에 기도들과 간구들을 올리지 않고, 하느님을 부인하며 우주의 법칙들을 성취하지 않는, 이것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속 발생된다면, 그 세상은 더 큰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렇게 하는 자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천국으로 계속 올려드려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의 원수가 이 인류 위에서 발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변형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변형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어라. 따라서, 너희는 지나가는 증거가 아닌, 살아있는 증거를 가질 것이며, 너희가 빈약한 증거가 아닌, 진정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하신 이의 성심인 나의 성심을 통해, 너희가 다시 생명을 찾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잃어버렸던 생명, 곧 내가 영적인 생명이라 부르는 생명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인내하게 만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편, 나는 오늘 나와 동행한 지도층들, 즉 우주의 현명한 지도층들이 이 행성의 순간에서,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타격을 입은 사람들과, 특히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에 의해 계속 버려지고 노예가 되며 순교한 사람들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하느님의 아들이 돌아오는 순간, 그분께서는 그분을 거부했던 자의식들과, 하느님의 아들이신 왕 앞에서 대면하게 될, 이 세상의 정부를 다스리는 자들을 그분의 주권적인 임재로 마주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법이나 형벌을 부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자의식과 행위들을 통해 내가 계속해서 파악하고 이해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무한한 우주를 더욱 나타내기 위해 올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봉사자들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오늘날까지 인류가 이행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신성한 법칙들을 땅으로 끌어들이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자의식들이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더 높은 법들의 부재는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중인 혼돈을 일으키고, 오직 그들의 주머니들을 부로 채우며, 가장 가난하고 가장 버림받은 사람들과 그것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매우 큰 불평등과 무관심을 끌어들인다.

그러므로, 나의 메시지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가장 순수한 지향과, 가장 겸손한 사람들에게 온다.

나는 완전하고, 총명하거나 똑똑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그들 자신들을 죄인들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한 이 좁은 길을 계속 전진하기 위한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으러 왔다.

한편,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리고 계시지만, 그분의 마음은 증오와, 갈등들과, 전쟁들과, 무관심들과, 그리고 주로 인간의 자의식 전반에 걸친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으로 인한 화살들로 가득 차 있다.

나의 재림 전에 있는, 이 순간, 어떤 종교도 따르지 않고 어떤 교리나 어떤 철학도 따르지는 않지만, 오히려 봉사를 통해, 그들의 마음들을 평화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축복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는, 많은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현존이 깨우고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것은 나의 구속하는 자비로운 사랑이 행성적 지구의 가장 어려운 심연들에서, 오로지 폭력과, 증오와 악만이 자행되고 있는,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또한 깊이 활동하고 있다.

비록 모든 것이 세상의 어떤 나라들에서 파괴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그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그것들이 이 세상에 있기 위하여 왔던 하느님의 진정한 왕국이 되게 한다, 그러나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로 인해,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은 나라들을 위한 나의 이 프로젝트를 방해했던 것이다.

나는 새로운 보석들을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게 할 것이다. 나는 새로운 경험들을 마음들 안에서 꽃피우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전환의 시기 동안에 지혜와 분별력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 내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준비될 뿐만 아니라, 섬김과 사랑의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서, 너희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특히 영성과 높은 생명을 알아 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 자의식이 하느님께로 올라갈 수 있도록, 그 인종이 우주로 돌아가고 이 창조물의 별이 빛나는 궁창을 응시하며, 그들의 기원에 있는, 각각의 혼과 각각의 존재를 위한 매우 특별한 장소가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오늘 특별히 몬세라트에 온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근원으로 돌아가면, 그들의 영들은 그들의 태고의 기원들로 돌아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정부의 영은, 모든 것이 정화되었을 때 재건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측면들에서 그들 스스로에게 묻는다; 구속주께서 돌아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가야만 할까?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말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는 동안,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완전히 바치지 않는 동안, 그리고 너희가 모든 내면의 양상에 저항하지 않는 동안, 나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이 커다란 우주의 움직임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순간을 의식하여라.

나의 입술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하느님의 뜻의 말씀들을 선포한다.

내 마음은 행성적 지구와 인류의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이 순간에 신성한 원천의 충동들을 발산한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평화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전쟁과, 박해와, 죽음에서 도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자의식의 영역들을 안정시킨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외로움 속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갈보리의 매분 매초마다, 그분 자신의 육체로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외로움 속에서, 가난과, 버림받음과, 불평등과, 무관심과, 불행과, 질병이나 심지어는 사악함까지,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그들이 그냥 나를 생각할 때, 그들은 나의 임재를 통해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이상으로, 너희의 한계들과,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너희의 어려움들을 넘어서 걷도록 너희를 만든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 이상을 넘어설 수 있으며,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우크라이나의 고통과 어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모범을 제시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정확하지만 심오한, 인도주의적 단순한 봉사를 통해서, 이 순간을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모든 본질들을 위한 특별한 도움을 제안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한 곳들로 그것을 가져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열망은 잠재되어 있다.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내 목소리를 듣고 내 메시지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두 가지 열망들을 잘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벤트에. 인류를 위한 더 큰 구호가 있을 것인지 아닌지는, 이러한 임무들과 이러한 사건들에 달려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마라톤에서, 나는 너희가 이미 나의 사도들로 느끼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도들이 되기를 열망하길 원한다.

세상은 복음화의 사도직이 아니라, 오히려 구속에서 조차도 봉사와 사랑과, 자선의 사도직이 필요하다;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그것을 가져가고, 악이 있는 곳에서 침묵과 기도를 통해, 자의식의 상승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너희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는 법을 너희는 배우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변모의 법칙을 사랑하고 그것을 피하지 않는 자의식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각 봉사자에 대한 확증이 되어, 나와의 다음 만남이나 다음 성주간에서, 내가 세상을 위해 예견하는 계획의 필요성들과,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와, 중동과, 유럽의 섬김에 있어, 자의식들을 배치하는 것을 언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너희가 나의 열망들을 사랑해야 하고, 너희는 그것들을 실천하고 구체화하기를 원해야 하며, 심지어 그것들을 실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지금 나는 오래 전에 내가 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앞에서 사임하고 있음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을 위한 희망과, 인류의 반대적인 프로젝트들로 인한 돌연변이로 고통을 겪은 것에 대한 희망을 일으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것임을 세상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은 더 이상 생명을 존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세상은 생명을 낙태하기를 원하며 그가 이러한 움직임을 이룰 때 그것이 무엇과 연결되는지도 모른다. 생명이 나타나려고 하면, 너희가 너희의 탄생 때부터 줄곧 사랑을 받고 존중을 받아온 것처럼, 이 생명도 존중받고 사랑을 받아야 한다.

내가 베들레헴의 가난한 구유에서 결코 태어나지 않았다면, 세상은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설교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비유들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면, 세상은 맏아들로서 나를 경배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께로 가는 다리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신성한 자비의 위대한 거울이며, 매 시간 그것이 그 자신을 나타날 때마다, 그것은 전 세계에 걸쳐,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모든 혼들 안에 투영되고 굴절된다.

확정된 사도들의 때가 되었다. 너희가 미지근한 마음을 중단하고 두 개의 좁은 길들과, 두 개의 좁은 통로들 위에 발들을 두는 것을 중단할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위대한 일꾼이 모든 천사적 자의식들과 함께, 동유럽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 기도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계속해서 우주를 향한 다리들을 창조하고, 올바른 문들을 계속 열고 불확실한 문들은 닫도록 하자, 왜냐하면 악은 사랑을 통해 패배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최근에 메주고리예에서 나를 방문한 후, 뜻밖에도, 나는 독일에서 너희를 만난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잘못된 정보와, 혼돈과 두려움에서 수백만의 나의 자녀들을 압도하고 있는, 인류에 대한 결정적인 순간에 너희의 방문을 되돌린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독일과 유럽 전체와 아시아 전체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전쟁과 지상의 인간에 의해 고안된 갈등들에 의해서 굴복당하고 박해받는 혼들을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내가 평화의 여왕이고, 내 마음은 너희를 위해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내 마음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독일은 지난 몇 년 동안 두루, 가장 무력한 사람들을 위한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국가였지만,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나의 자녀들아, 유럽과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 국가들이 되어 모두가 보다 포용적인 형제애와 자애로운 인류로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느끼시는 것처럼, 그들이 가장 무력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느낄 수 있도록 가장 굳어진 마음들이 열어지게 되길 나는 기도하고 매일 기도한다.

세계의 큰 국가들이 이러한 형제애의 단계를 밟는다면, 인류는 더 이상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고, 더 이상 고통을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있는 세상이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물질적인 것 너머에 존재하는 것과, 영적으로 있는 것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과, 모든 창조의 중심으로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그의 내면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내가 이 성소에 평화의 거울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을 축복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과 다시 일치시켜 민족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자비가 내려오고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생성되고 창조된 갈등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메주고리예의 이 산들과 언덕들 위에 있다, 그래서 가장 연약하고 억압받고 취약한 사람들이 더 이상 전쟁과 박해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땅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회개와 기도를 향해, 금식과 선을 향해 자의식들을 일깨우시기 위해 천국에서 메시지를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 장소의 존재와, 한때 하나로 되었다가, 지금은 갈등들로 인하여 분리된, 이 민족들과 국가들의 기원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로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한 민족과, 한 나라와, 한 문명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시대와 오류들을 두루 통해서,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의 관습들과 심지어 그들의 문화들을 형성하면서, 분리되었고 재편성되었다.

구 유고슬라비아는 다른 민족들처럼 그 자신을 해결하고 구속하기 위해 이 행성으로 온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사의 반영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메주고리예를 통해, 온 세상의 마음들에게, 특히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푸셨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이 사람들은 너희가 했던 것처럼 이 세상을 통과해 갔던 다른 옛 백성들에게서 유래했다. 이 종족의 세대들에서 여러 가지의 배움들이 있었고, 여러 시대에 걸쳐 자리를 잡았던 여러 상황들이 있었다.

구 유고슬라비아와 같이, 오늘날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은, 다른 시대에서 경험되었던 모든 것과, 치유되어야 할 큰 부채들과, 여기에서 살았고 또한 구속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야기들의 반영이다.

동유럽은 아직 결론되지 않은 프로젝트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계층이 여기에서 조용히 일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가장 적절한 순간에, 나머지 세상을 두루 통해, 다른 백성들과 다른 국가들과 함께 수행되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있는 것처럼, 이 프로젝트가 성취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우주의 다른 별들과 장소들에서 비롯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고 구속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땅으로 왔다. 각 국가와 각 민족은 이러한 경험을 실천하고, 그것이 여전히 필요하게 있는 동안, 이 궤적을 마치기 위해 그들이 필요한 곳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프로젝트는 하나이고 하나의 의미와 하나의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오늘 모든 내면의 세계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다양한 민족들과 문화들은 우주의 장소들에서 기원됨을 나타낸다. 이것이 이 행성을 통과하는 통행이 피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오늘 모든 내면의 세상들이 구속되고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오는 태양의 태양으로서, 그리스도의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나의 존재가 너희에게 말한다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곳과, 이 산들 위에서, 천국의 형제단의 성스런 자리들이 밝아져서 마음들이 그들을 느낄 수 있고 따라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과 일치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거기에 있고, 모든 자의식들의 이러한 각성으로,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의 구속으로, 너희가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 쓰셨던 프로젝트와, 각 존재를 위해 특별하고 독특한 프로젝트에 다시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나라로부터 혹은 어떤 민족으로부터 자의식이 봉헌과 순복의 나의 좁은 길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딜 때, 그것은 홀로 그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모든 사람들과, 그의 모든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들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즉, 그것은 도래할 구속의 순간과, 범한 모든 잘못들과, 경험한 모든 상황들에 대한 용서의 위대한 순간을 위해서 문을 여는 것이고, 따라서 국가 또는 민족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천국의 공기로 호흡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의 임재에 대한 진정한 존재를 이해하게 되고, 너희가 모든 자의식들과 혼들과 함께 일하시는 분인,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내 메시지는 상징적이지만, 각 문장에는 너희가 자의식의 상승에 이르는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다.

국가들과 민족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하나의 자의식이고, 하나의 인종이며, 하나의 백성이고, 아버지의 뜻인, 하나의 뜻에 의해 통치되는 하나의 프로젝트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 2022년이 자의식을 더욱 상승시키고, 신과의 연결을 추구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좁은 길에서 너희가 그토록 필요로 하는 응답을 발견하고, 너희가 왜 여기에서 존재하는지, 그리고 왜 너희가 이 세상에 왔는지를 단번에 모두를 위해서 알기 위한 끊임없는 필요성을 모든 사람들 안에서 깨워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들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으로만 끝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정한 존재의 우주를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영원히 해방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너희의 민족들과 너희의 국가들과, 너희의 문화들과 심지어 너희의 관습들 조차도 구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나에게 문을 열면, 어떤 국가 또는 어떤 백성의 한 대표가 나에게 문을 열면, 그곳에서 내가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새해에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초대는, 너희가 세상의 시민들이 되는 것을 그만두고, 형제애 안에서 살고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을 따르는 존재들인, 우주의 시민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계획에 대한 사랑을 통해 자의식의 상승을 추구할수록, 더 큰 가능성들이 이 종족을 구제하고 이 행성을 구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태양의 자의식의 광선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길 바란다.

구 유고슬라비아가 오늘날 그의 민족들과 문화들 간의 일치의 기회 앞에 놓여진 것처럼, 이 세상의 다른 문화들과 민족들도 구속과 평화의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주적 삶에 더 많이 깨달을수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왜 여기에 있고, 너희의 진정한 기원이 무엇인지,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태양의 자의식의 광선들이 너희를 축복하고, 초월성을 향해 그리고 묶임들의 해방을 향해서 너희를 진취시키길 바란다.

너희의 영적 좁은 길들이 깨끗하고 순수하여 너희가 최상위의 근원의 뜻으로 있는, 나의 뜻을 알게 되길 바란다.

지금 내가 너희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는, 더 세속적인 말로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가 지도층의 진동을 알아야 할 때이다. 정신과 자의식의 상승을 통해, 너희가 더 높은 영역들에 도달하고 실제 시간으로 들어갈 시간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미지의 것을 사랑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고, 미지의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우주의 계획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메주고리예의 산들에서, 나는 온 세상과 내 음성을 듣고 내 말들을 실천할 용감성과 용기를 가진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나의 참된 얼굴, 즉 이 세상에서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 얼굴,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얼굴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문을 열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항상 내면의 진실을 추구했던 혼이, 때때로 천국을 향해 더 많이 돌아섰고, 때로는 세상에 더 몰입했다. 세상의 것들에 몰입되었을 때, 세상의 바다들에서 그 자신을 잃어버리고, 빛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숨을 쉬기 위해 애써 노력했을 때에도, 진실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기가 어렵다고 느꼈고 혼란스러워졌으며, 더 이상 진실이 무엇이었지 알지 못했다.

어느 날, 내면에서 주님과 이야기 하면서, 그분께 질문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를 두 번 느끼면 당신의 좁은 길에서 저의 영이 강화되지만, 두 번 당신에게서 멀어지면, 저는 더 이상 당신을 찾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저는 길을 잃게 되어 세상의 것들의 바다들에 빠졌사옵나이다. 하나님, 제가 당신 안에서 성장하여 더 이상 세상에 몰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질문으로 대답하셨고, 말씀하시길: “너는 혼들의 고통을 보느냐? 그들이 전쟁들과 대립들 속에서 무엇을 견디어 내는지 보느냐? 그들이 희망이 없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너는 보느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수 없이 어둠 속에서 어떻게 걷는지 너는 보느냐? 이것이 너의 조그만 마음을 움직이느냐?

그렇다면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서 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작은 혼아, 네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상상하여라. 내가 삶의 시작부터 줄곧 세운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차원들과, 별들과, 숭고한 현실들과 온 땅이다. 너는 네가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너는 너의 고난이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네가 세상의 고통을 볼 때나 네가 천국의 광대함을 볼 때, 그곳에서 동일한 잘못된 것들 속으로 쓰러지지 않기 위한 강함과 너의 작은 어려움들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발견할 것이다.

세상에 고통의 경감을 가져가는 너의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혼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고군분투하는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세상이 참된 삶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그리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땅에서 나의 왕국의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네가 너의 삶을 주더라도, 작은 혼아, 실제로 각각의 포기는 가치가 있고, 모든 노력에는 가치가 있으며, 각각의 극복은 가치가 있고, 세상보다는 오히려 나를 선택한 매 순간마다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로, 너의 마음이 혼란스럽게 되고 내 마음으로 돌아 오는 길을 따르는 것보다 세상을 선호한다고 네가 느낄 때,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여라, 그런 다음 무한성과, 생명과, 우주를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너를 작게 만들고 또한 너의 문제들을 작게 만드는가를 생각하여라. 그것들이 나의 숨결로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묵상하며, 모든 삶을 묵상하며, 날마다 네 자신을 뛰어넘어 움직일 수 있는 영감이 되길 바란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7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하느님의 은총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 음성이 그분을 섬기도록 그리고 온 세상 안에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알리도록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다.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음성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긍휼과, 치유와 구속에 혼들을 깨우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그 음성인 것이다.

너희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본질적 순수함은 너희 안에서 다시-출현할 것이다.

천국에서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그분의 약속들을 따라라.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고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대한 의무를 너희의 삶에서 적용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분의 빛의 욕구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받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은 어느 날 너희를 자유롭게 하며 구속의 만찬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영으로부터 성사를 받을 것이다.

너의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것이다.

예전에 한번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서 재점화되었던 것으로써, 나는 그것에 재점화하기 위하여 이 왕국인, 파티마의 왕국에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의식적인 방법으로,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참석하게 만들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따라서 빛의 문들이 열려있는 채로 남아 있을 것이며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서 잘 인식될 것이다.

모두는 왕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에 그분께서 기념하실 이 새로운 만찬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성으로 온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도록 나는 영의 숨결 욕구 아래에서 온 것이다. 어느 순간 이 같은 선물들은 재능들로 전환될 것이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때에, 그 재능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을 섬기며 구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할 것이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파티마의 왕국의 원천에서, 세상은 그의 순진무구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순진무구함이 전쟁들의 표현에 의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불균형에 의해서, 질병들에 의해서, 광기에 의해서, 굶주림과 오류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다.

나의 자비가 본질적 순수함에 너희를 이끌 것이며 그 본질적 순수함에서 너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될 것이며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너희의 인간적 양상들을 구속하며, 너희의 불행들을 변형시키고, 너희 영들을 강하게 하며 부드럽게 하면서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영광이 파티마의 왕국 위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그의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께 봉헌된 제단과 일치된 이 장소 위에 다가오며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적 세상들이 균형을 이룬다. 평화의 기간이 혼들을 만지며 그들에게 진실을 인식하게 한다. 멸망이 억제된다. 사도들은 주님을 향해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들의 의무들을 달성한다.

비록 외형들이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마음들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재점화될 것이고, 내 혼의 욕구들을 느낄 것이며, 내 영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사슬들과, 감옥들과 잘못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따라서, 나라들이 해방될 것이며, 백성들이 회복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갈등이 없을 것이다.

기아가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부패가 그렇게 많은 단점의 기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별들 사이에서 큰 별로서 태양 안의 태양처럼, 구름들 사이에서 빛의 광선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어느 때에, 온 세상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진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소홀함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을 향한 좁은 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동원될 것이며, 더 높은 별들은 대답할 것이고 그것들의 일부가 되는 태양계는 모든 혼들과, 자신이 소집된 모든 사람들과 특별히 불려지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왕의 마음에서 직접 솟아 나오는 마지막 커다란 욕구를 받을 것이다.

여기 땅에서 존재한다는 의미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왕국에서 그 욕구가 그의 깨어남에 이르도록 그리고 무지함에서, 영적인 장님으로부터, 무관심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멀리 움직이도록 인류의 이 부분을 인도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이 나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아라. 인류가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하심 아래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온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획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도록 아버지의 모든 원리들과 뜻들 앞에서 모든 사도들의 확증으로서, 그분과의 완전한 연합으로서 기념되기를 바라며 계획을 반듯이 수립해야만 하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구체화 하기를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이 같이 좋은 소식들을 듣기를 바란다. 순수함이 잠자는 마음들 안에서, 무지에 의해 그리고 실수에 의해서 잘못했던 혼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파티마의 왕국 위에 천국이 내려온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온 세상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하면 그들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사제이시며, 너희의 통치자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다. 나는 모든 양떼의 목자이시며, 이 시대에, 나는 첫 번째 법인, 사랑의 법 아래에서 모든 양떼들을 일치시킨다.

그리고 이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질 것이며 모든 것이 빛을 내도록 빛의 문들은 열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내가 끝까지 인내했던 것처럼, 견딜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며,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나의 평화와 나의 포옹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소생시키며 너희를 변형시키고, 일치로 너희를 들어 올리는 영광스런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이 시간까지 나는 인내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 기도들을 듣는 것처럼, 유럽이 이 부름을 듣기를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구속하시는 교제에 그리고 커다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을 참여하게 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되돌아 오신다.

하느님께서 잘못들과 모든 악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계속 부어주시도록 이 마라톤이 각자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봉헌물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대 승리가 조건 없이 그분을 깊게 사랑하는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영원히 인류의 자유가 놓여 있다.

파티마의 왕국의 망토 아래에서, 이러한 재연합을 위한 환희와 희망으로, 나는 유럽과 온 세상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으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행성적 지구의 혼이 외칠 때, 그것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얼마간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마음의 상처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너를 지탱하고 보호해 주는 그 상처받은 마음에 기도를 봉헌한다는 것이 얼마나 작은 일이냐?

이 세상은 그것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것을 추진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결코 잊지 말아라.

이 행성은 하느님의 심장의 살아있는 부분이며, 그분의 부분으로서, 그 안에서 살았던 모든 고통은 아버지의 심장에 의해 느껴진다. 그러므로, 무심하게 전쟁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유린들과,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교우들에 대한 인간의 존재들의 버림과, 최고의 생명에 관한 인간의 마음들의 무지를 보지 말아라.

전체적인 것과, 독특하고 창조적인 마음의 일부로서 삶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상처받은 마음을 고쳐주어라. 너의 기도가 아버지의 마음을 치유하는 향유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일부로서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너를 부르실 때는, 단지 너를 위로하시거나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시기 위해서만은 아닌 것이니, 그분에게 듣는 것을 그치지 말아라. 하느님에게 듣고, 이 상처받은 세상의 창자들에서 나오는 그분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며 이 세상을 위한 고침을 아버지께 봉헌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열망들보다 더 큰 어떤 것을 위해 너의 삶의 매 순간을 봉헌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임무들과 너의 책임들보다 다른 어떤 것에 너의 시간을 할애하여라.

네가 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지만, 아이야, 기도는 오늘날 세상이 필요로 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 그분 자신께서 계속 살아 계시도록 하시기 위해, 너의 친족들과, 왕국들과, 나라들을 통해서 필요로 하시는 치유의 향유이다.

피조물들은 하느님을 필요로 하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응답하시기 위해 귀를 기울이셔야 하는 것이 필요하시다.

그러므로, 오늘 회복의 이 날에, 아버지의 성심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에서, 왕국에서, 인간의 존재들에서, 땅의 지구의 심오한 곳에서, 천국의 광대함에서 그분께 귀를 기울이고 네 마음이 침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잠시 동안, 나는 너를 초대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고통을 회복시켜드리기 위해 기도하고, 그분의 상처들을 치유시켜드리기 위해 기도하며,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져서 알 수 있는, 모든 삶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이 되시고 알려지시는 그분을 위해 기도하여라.

아이야, 오늘 네 앞에 계신 아버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에게서 나오고 네 마음 안에 거하는 사랑으로 그분을 회복시켜드릴 수 있도록 나는 너를 부른다.

너는 이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다수가 실제로 하느님을 찾지 않고, 환상과 개인적인 현실성들에 흩어져있는 세상과 그의 모든 자녀들을 인식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그들이 취하는 각 발걸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타협하는 혼들에게 조금 더 많은 의식과 책임감을 호소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의 원수가 그들을 두고 있는 깊고 불활성인 꿈에서 깨어나도록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 간청하는 나의 성심을 느껴보아라.

세상의 나라들과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타협하도록 백성들을 이끄는 그들의 통치자들의 잘못을 위해 중재하시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전쟁들과,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의 폭력과, 내면의 절망과 사랑의 결핍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를 섬기고 그리스도님의 교회를 따르는 사람들이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과 혼들의 교제를 보호함에 있어 투명하게 훈련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청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회개해야 할 이 시대와 인류를 지탱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 상 에스테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을 밝히고 어둠에서 그것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태양으로 왔다.

하느님의 이름이 모든 피조물에 의해 알려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그분의 거룩한 성심의 일부로 왔다.

인류가 평화를 알고, 그것을 선포하고, 그의 존재하는 날들에서 그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전쟁들과 갈등들의 시기에 왔다, 그 때에 나라들이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기만들의 결과로, 하나씩 하나씩 무너지는 것을 시작하고 있는 때이다; 세계적인 속임수와 눈들이 실명됨으로 인해, 이 때 인류는 서로가 거짓말을 하고 또한 자기 자신들에게도 거짓말을 하지만, 그들은 결코 하느님을 속이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형제애도 없고 사랑도 없는 세상에 왔다, 이 때에 나라들이 이러한 환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슬픔과 결핍으로부터 두드러지게 이익을 얻기 위해, 서로 전쟁들과 갈등들을 조장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왜 그렇게 많이 고통을 받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의 권세들이라는 이러한 놀이에 빠져 그들 자신들을 잃고 있는 중인 사람들과, 하느님께서 그들을 지탱해주실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에게 묻는 순진한 사람들을 위해 왔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과 전체로서의 인류를 응시하신다. 인간의 존재들이 그분께 문들을 열지 않고, 부르짖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평화를 구하지 않는다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인류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버지에 의해서도 잊혀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분께서 어떻게 도달하실 수 있겠느냐?

나는 게임들과 영적인 유년기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하는, 무지한 인류를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환상들의 결과들이 나라들과, 문화들과, 종교들과,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쇠퇴함 속에서 보여지기 때문이다.

나는 자비와 평화를 요청하기 위해, 땅과 바다에서 흘려진 피의 종식과, 나무들의 순교와 미네랄들에서 발생된 불균형의 종식을 요청하기를 염원하며, 인류에게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릴 수 없는 왕국들을 위해서 왔다, 그래서 인간이 그들의 몸들을 단장하고 그들의 환상들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살아 있고, 자연과 인류의 양쪽 모두에게서, 모든 무고한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받으며 견디고, 생명과 진화를 위해 부를 때, 하느님과 우주를 제외하고는 들리지 않는, 행성의 자의식을 위해 왔다.

나는 오늘 내 자녀들과 함께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호소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 말을 듣는 각 사람이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평화를 구축하고, 모범과 기도를 통해, 그들의 변형을 간증하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국경들과 믿음들 및 종교들을 넘어 나의 부름을 전파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믿음들을 강화하는 것을 구하는 마음들에게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진실하고 순수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모든 것들을 넘어 이웃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너희를 인도한다면, 너희는 속임수들 없이 그것을 온전히 실행하기 때문이다.

문화들 간의 내적 일치와, 종교들 간의 존중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실행하도록 영감을 주신 좁은 길들에 대한 이해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래서 그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들의 다양성 안에서, 부처와, 무함마드 또는 그리스도를 통해, 서로가 그분의 성심에 도달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추구한다면, 모두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며, 오늘날, 여기에는 인간의 개념들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정신들이 깊이 생각할 수 없는, 일치의 본질을 거기에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단순한 중재자로서, 이러한 사랑의 계획의 공동-구속자로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있는 기원으로 인류를 인도하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천상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나는 나를 경배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의 필요성에 비추어 그것을 참된 것으로 인식하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목적과 일치하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법과,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는 법과, 이 세상을 맹목적인 상태와 영적이고 그 자신을 발견하는 거의 육체적인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사람은, 인류로서의 너희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하고 생명과 그분의 피조물들의 각각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이해하기를 바랄 뿐이다. 자연의 각 요소와 종들뿐만 아니라, 각 인간을 창조주의 귀중한 보석과, 아버지의 성심의 나눌 수 없는 부분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분의 자녀 중 한 사람이 길을 잃을 때마다, 그분에게서 나오는 이 작은 본질로 고통을 받고 슬퍼하며 죽으시는 것은 그분의 성심이시다.

나의 부름은 평화와, 진리와 피조물들 사이에서의 사랑의 체험을 위한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하며, 이와 같은 길에서 사는 눈들에게는 모든 신비들이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내 요청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미래의 기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의 모든 합창단들과 함께, 전능하신 하느님께 모든 사람들과 시대에 두루 걸쳐 그들의 끊임없는 오류들에 대해 간청한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순수하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높은 하느님의 능력을 잊지 말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서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분의 무한하신 뜻 안에서 살 때까지 쉬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슬픔에 대한 치유와, 너희의 마음들에게 빛과, 너희의 삶들의 구속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왔다. 나는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 왔으나, 또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왔다;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거룩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너희의 가족들과 백성들이 나의 티없는 성심께 전심으로 기도한다면, 너희를 두렵게 할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의 인도하는 별이시고, 내 발자취들과 나의 간청들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이러한 속박에서 너희를 해방시키시는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기도의 그룹들에서 너희의 말들이 천국들에 닿기를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내 평화를 선포하고 너희에게 내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성심을 통해, 너희가 구원의 관문들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 안에는 실명된 것이 있고, 그곳에 고통과 오해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속히 나을 수 있도록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곳에 올 수 있도록 나는 밤낮으로 기도했다; 너희는 나를 불렀고 내가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백성을 사랑하고, 나는 너희 각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하느님의 거룩한 성심 안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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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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