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알프스,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서, 10월, 10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전체적인 영적 정부와 함께, 오늘 행성적인 상황을 숙고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지구행성의 이 장소에 모였다.

너희가 볼 수 있고 참여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가 그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응시하지 않도록, 이 시대의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 자신을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는 지금이 결정적인 시간이고, 영적 지도층에게도 결정적인 시간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다.

세상이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지도층은 큰 저항에 부닥친다. 이것은 영적 법칙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고, 강력한 샘으로서 은혜의 샘이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에게 흐르는 것을 막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이고, 이는 지구행성뿐만 아니라, 갈등들과 전쟁들의 발산으로 오염되고 방해를 받는, 태양계도 포함한다; 여전히 큰 영적 휘장이 찢어지고 있는 중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행성의 이 상황이 그 자체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도층이 그의 손들을 강요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 안에서, 특히 인류가 살고 있는 위험에서도 지도층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을 너희에게 알리려고 왔다.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시대가 촉구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모든 내부 센터들이 이미 작동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막다른 골목에 그 자신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메신저로 왔다. 나는 혼들과 법칙들 사이의 중재자로 왔다. 왜냐하면 만약 지구행성의 이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소수의 사람들의 대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지금은 경계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위험에 처한 지구행성의 균형이, 비록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더라도, 최소한의 조화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고난의 시기이지만, 동시에 기회들의 시기이기도 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둠의 시대를 직면하셨던 것처럼, 나를 동행하는 혼들과 마음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들이 필요한 힘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세상에 부어줄 결정적이고 마지막인 은총들의 시기이기도 하다.

세상의 큰 역경들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작은 역경들이, 내 안에서 너희가 갖고 있는 믿음의 힘으로 해소되고 변모될 수 있도록, 나는 내적 성장의 이 학교에 몇 번이고 너희를 두려고 온 것이다.

따라서, 비록 이 행성이 전쟁과 갈등 속에 있을지라도, 비록 민족들과 국가들의 위기들이 계속될지라도, 비록 나의 형제자매들 중 다수가 그들을 돕지 않아 지중해에서 계속 사라지고 있을지라도, 나는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이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형제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대결하고, 민족들과 나라들은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그들의 무기들을 들으며, 오직 나의 대적만이 이러한 생각을 통해서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의 정신들 속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한 가지 이상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려고 왔다. 사실, 이 시대에, 지도층은 이러한 지표면이 겪고 있는 긴급 상황과 위험들을 고려하여, 동시에 많은 상황들에 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도층의 피정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내부 센터들이 지표면의 불균형이 인류 전체를 되돌릴 수 없는 심연으로 삼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는 이유이다. 나는 그것들이 있는 그대로를 너희에게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환상들에 빠져 있고 그들의 분별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이제 살아남아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위태롭지만, 우리는 시대나 사건들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동료들아.

이루어져야 할 일과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 명확해지는 시대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결정들이 신중하게 내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작은 것에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거기서부터 지도층이 일하기 시작한다; 각 단계와 각 결정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령님의 빛을 간구하면서, 거기서부터 그의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 우주의 영적 정부의 협의회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모여, 우리가 다시 한 번 더 큰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여전히 그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만함과 불처벌은 세계 국가들을 통치하고 그들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일부 마음들을 멀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법이 유혹되어서는 안 되고, 신성한 사랑이 유린당해서는 안 되며, 높은 뜻이 거부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전에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도움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자비와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들에 대한 존중 없이 착취당하고 유린당해온, 알프스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오늘 창조물을 회복하기 위해, 시대들을 두루 거쳐 타락되고 삶을 인공적으로 만들면서,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온,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생명의 본질은 결코 타락될 수 없으며, 우주의 천사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렇게 가까이에서 나에게 들으면서,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에도, 나에게서 듣거나 나를 느낄 수도 없고, 그것을 방해하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내 사랑에서 한 방울도 받을 수 없는 혼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류 중에서, 나에게 속한 너희의 주님 자신의 가족이 그토록 많은 고통에 직면하여 그의 감수성을 상실하고, 스스로 파괴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실 때, 가장 절대적인 침묵으로 그분께서 무엇을 느끼셨는지, 잠시 동안 생각해 보아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오는 것을 실패할 수 없으며, 내 형제자매들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힘을 발견할 수 있는, 아버지의 성심 안으로 다시 물러나고 있다.

나는 나와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며, 또한 악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상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기쁨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평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 천국에 평화가 있듯이, 땅에도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천 년의 평화의 도래를 위해 계속해서 너희를 격려한다. 나는 알프스와 인류와 지구 전체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에게 있기를 바란다.

이날에, 다시 한 번,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의 호소를 가지고 왔다;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을 통해, 온 세상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다.

나는 제공될 각 성모송이 모든 긴급한 상황들을 포함시켜주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1,000번의 성모송의 영적 실행을 통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세상에 보내실 것이고 따라서 행성적인 악의 매듭들이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풀려질 것이다.

내 자녀들의 열렬하고 사랑이 넘치는 기도의 끊임없는 영을 통하여,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이 전쟁에 의해 야기되고,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의 파괴에 의해 야기된 불의 중단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수와 창조주 하느님을 경배하는 영으로, 나는 너희가 세계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동유럽에서도 무의미한 전쟁이 끝나도록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기를 바란다.

1,000번의 성모송을 드리는 날에, 나는 내 자녀들의 간청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오직 기도의 창조적인 힘을 통해서만, 세상은 불처벌과, 증오 및 순교라는 중대한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행성적인 자의식의 매듭들의 끈을 잡고 있을 것이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으로서, 나는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를 통해 매듭들을 풀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의 티없는 성심을 채우는 은총들이 세상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 위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모성적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가, 특히 일부 국가들이 이 시대의 악과 혼돈에 직면하고 있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전쟁들이 무기를 조장하는 자들에게 두려운 이익을 야기시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발생시키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대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면책권이 많은 야심찬 정신들과 마음들을 눈멀게 하고, 수많은 백성들과 가정들에게 고통과 고뇌를 일으키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도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낙태와 신생아와 태아를 버리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 되고, 무관심과 어두운 습관이 되는 동안,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빛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룻밤 사이에 전 지역들이 말라버리고, 도시들과 마을들이 기후 변화의 맹렬함에 의해 파괴되는 동안, 나는 창조의 대사들이자 보호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분노와, 굶주림과 비참함이 인간과 영적 존엄성의 선물을 훼손하는 동안, 나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가치들의 대표자들이자 수호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혼들이 가혹한 시련들에 직면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약점들과, 비참함들과 질병들을 발견하는 동안, 나는 고통받는 이 인류를 위한 사랑과 치유의 다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난민들과 망명자들을 위한 도로들과, 국경들과 해양들이 폐쇄되어, 세상이 너희 이웃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고 무관심해지는 동안, 나는 평화와 자비의 중보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손들에 도구들이 없다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옵소서"라고 말하는, 하나의 기도로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해양 앞에서, 그리스도께 드리는 봉헌들과 기도들을 마음들에서 모아, 이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와 연민으로 바꾸시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에 직면하여 속죄의 법이 인류에게 작용하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한 번 너희 각자의 생명과 영이 신성한 자비의 문턱 앞에 있는 것이다.

그들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장소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행동들과, 몸짓들 및 행위들이 자비롭게 되어 현 시대의 이 문명이 사랑-지혜의 본질과의 그의 접촉을 회복하도록 하고, 인간의 마음에서 악과, 증오와, 복수 및 불처벌이 해소되도록 하며, 나의 자녀들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침묵과 간구하는 기도의 깊은 곳들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분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자비는 여전히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고, 그것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천되고 경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비로운 혼들이 없는 한, 세상에 평화는 없을 것이고, 전쟁이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열어주신 구원의 문이며, 그곳에서 물과 피의 지류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굴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속죄와 용서에 대한 신비들이다.

자녀들아, 자비가 상처 입은 세상에 희망과 평화의 선포가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부르짖는 자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전쟁의 공포 속에 사는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현존한다.

이 세상에 속한 법들의 정죄를 받고 불처벌 아래에서 죽는 자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평화를 외치는 자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강제로 유배생활을 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그들의 믿음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때문에 박해를 받는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현존한다.

태어날 권리를 잃은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거짓말과 면죄부와 통제 아래 있는 이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침묵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학살당하고 희생되는 왕국들을 위해, 내 성심은 현존한다.

더 이상 미래가 없는 이들을 위해,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을 위해,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집들과, 그들의 희망과 기쁨과, 그 모두를 위해, 내 성심은 기도하며 현존한다.

이 순간에 내 자녀들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모성적인 마음처럼, 이 모든 상황들에 존재하느냐?

너희가 모든 것에 마음이 함께 하기 위해서, 너희는 성숙한 마음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사랑하셨듯이, 그분께서 매 발걸음마다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해야 한다.

너희가 현재의 마음이 있다면, 너희는 삶의 교훈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이 이 내 아드님과 절대적으로 함께 있다고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세상에 요구하시는 것이다: 너희가 모든 일에 현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마지막 때를 사랑하고 견딜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환난의 때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일에, 모든 것 안에 존재하는, 성숙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나는 기도하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이시고, 평화의 장미이시며, 현존하는 마음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성녀 엘리사벳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희와 다시 없는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천국에서 왔다. 이 시간은 나의 성심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만남을 오랜 동안 기다려왔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이제 앙골라의 전역과 아프리카의 전역과 더불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의 어머니로 왔다. 나는 시대에 두루 걸쳐 낙인이 찍힌 대륙을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차별을 받아 배척당하고 착취당한 인종을 위해 왔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를 위로하고 어머니인 내 팔들로 너희를 안을 수 있도록 내 품으로 오너라.

오늘 나는 은총과,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서 왔다.

성녀 이사벨의 집의 나의 자녀들과 아프리카의 전역에 약속된 이 은총들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에 부어서, 무관심과 불처벌과 학대의 무거운 사슬들이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검의 정확한 타격으로 끊어지도록 하겠다.

나의 자녀들아, 믿음을 갖고 믿어라. 포로생활의 끝이 가까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광으로 먼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모든 아프리카를 위해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가 나의 모성적 성심 안에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내가 한 때 키베호에 도착했던 것처럼, 나는 앞으로도 계속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첫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대 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 날에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의 왕을 영접하기 위하여, 엄숙하고 경건함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고, 날이 갈수록, 이러한 순간이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 이처럼 커다란 보편적인 사건이, 행성의 지구나 그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처벌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불처벌과 세상의 불의의 에너지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고, 이로써 행성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거주자들로부터 그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교정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너희 모두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매우 고통스러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에게 매우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날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나를 영화롭게 할 때,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 왔고,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순간에 내 말을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이 천사들과 지도층들의 실현을 통하여, 이 시점에서 인류를 돕기 위해 조용히 활성화되는, 중대한 변곡점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의 행성으로서뿐만 아니라, 우주로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박해와 죽음이 전 세계적으로 뉴스가 되고 있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너희의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천국들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믿음을 가지고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여라!

너희는 나를 위해 이와 같은 사건들을 실행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성스런 양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로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너희는 나에 의해 배치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평화뿐만 아니라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장소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절정에 달하고 있는 중이지만, 또한 나에게 결정적인,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긍휼이 이 시대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드러낼 수 있도록 동일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으로 들어가는 너희를 초대하며, 이 때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정화들과 시험들에 국한되지 않고, 나를 섬기고, 나를 알리고, 내가 그렇게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장소에서 나에게 증언하기 위한 필수적인 필요성도 또한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성주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듣기 위해서 이미 열려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속에 살아 있고 숨겨져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전의 문들 앞에 있으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재를 통해, 모두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에 의해 응시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인,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대신해서, 너희가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내가 선택한 두 혼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봉헌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쳐온 이 제단을 축복하면서, 우리가 이 순간을 준비하도록 하자.
 

나는 일어서도록 너희에게 권고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처럼 성주간의 시작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마르다와, 체게레다 자매들이 우리의 주님께 바칠 향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 앞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자의식들이 그분과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개최하신, 성주간의 첫날에 행성적인 개입의 이 순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집중합시다.
 

다른 문화들과, 인종들 및 민족들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내 마음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기회에 참여해온 모든 민족들과 인종들의 보편성을 여기에 모았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바치는 이 향은, 메시아시며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오심에 대하여 이처럼 성스런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세상의 혼들이 나에게 일치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주기를 위한 가장 큰 제물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에티오피아 땅에서 가져온 이 향은,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있었던 것처럼, 주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풍성한 생명을 얻고 나를 통해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다시 돌아가실, 성 금요일 동안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제단과 지금 이 순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나는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한다.

너희 안에서 다시 깨어난 나의 희망, 그 희망이 하느님의 평화와 빛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갈보리의 끝이 가까웠고, 너희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너희가 주님의 임재를 영원히 기뻐할 그리스도의 재림의 성찬식에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라파엘 대천사를 통해, 혼들이 앞으로 수세기 동안,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 승리를 위한 그리스도화와 거룩함의 나의 충동들을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 이 순간에 문들과 차원들이 열리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향로

더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사랑과 용서를 다시 발생시키는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에 그 대륙의 몇몇 나라들에서, 그분께서 맡게 되실 중요한 과업을 위한 제물로서,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자매들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의식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망명자와 난민들, 특히 전쟁들과 위험들과 역경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내 이름으로 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아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들에,
당신의 침묵으로 들으시는 분이시여,
전 인종의 구속과 평화를 위해,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이 날들에 봉헌될 이 제단과
모든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내려올 수 있고
이 순간, 모든 자의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악에게 문들이 닫혀지게 해주시오며
빛의 문들이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물.
 

“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시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모든 마음들을 치유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물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오며,
온 세상을 축복하시고,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오며,
특별히 주님, 평화를 찾으며
전쟁들을 피해 달아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겸손하고 단순한 난민들을 통해,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
주님,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정되고, 명예롭게 되며, 존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이 새로운 땅에 대한 기쁨으로
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제가 우선 그들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마음들 안으로 물러난다.

나는 나를 포용하는 마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나는 나를 영접하는 마음들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므로, 나는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구별한다.

따라서, 나와 함께, 너희가 세상의 선함과 인류의 평화를 위한 구속의 기반들을 건설할 수 있도록,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성찬례를 거행하고, 성주간의 첫날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모든 난민들을 위해 이 순간을 거행하여,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살아 있는 이 인류의 일부로서 관심을 받게 되고 환영을 받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자매들을 이 축하 행사에 우리와 함께 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이러한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영화롭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건설해오신 모든 것을
일치시키시며
제단의 이 제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활기차게 하고 경배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통해
다가올 시대 동안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화롭게 되시고 경배되시오며
존귀함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에 모이게 된 선의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나의 사랑으로,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제공했던 것과 같은 희생을 나는 다시 제공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 순간에, 오늘 나는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내 몸으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며 너희와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것인 모든 사람과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누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전체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님의 몸을 경배하나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이 만찬이 끝나기 전에,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에 다시 들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것이 나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오늘 이것이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보배로운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길 바라나이다, 경건한 행동으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를 주도록 합시다.
 

이번 성주간에, 나는 백부장과 같은 동일한 믿음과 확신으로 너희를 보고 느끼고 싶다, 그리고 내 앞에서, 헌신과 열심을 가지고, 너희가 이처럼 단순하지만 심오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의 동료들아 기뻐하자, 내가 그들에게 회복과 생명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하여, 우리는 온 세상에 두루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이들의 영적 영성체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현재 실행하는 모든 이들의 영성체를 이 순간에 동행하여, 그리스도님과 함께 교제하는 이 순간에 참석한 각 사람이 이 성주간을 위한 그들의 봉헌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제인 형제들이 영성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백부장의 노래”를 노래합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살아있는 내 사랑의 장막들로 전환시키길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내 아버지의 도구들이 되어, 내가 땅의 지구를 치유할 수 있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를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에게 응답해 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본질들이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한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크라코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9일 기도의 두 번 째날

그리고 증오와, 분노 및 불처벌을 경험하는 혼들을 나의 신성한 자비의 영광스러운 샘으로 데려가는 것은, 너희가 가장 완고한 오류들과 범죄들이 뿌려진, 존재의 깊은 공간들 안으로 들어가는 나의 빛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샘을 통해, 가장 궁핍하고 나에게서 멀어진 마음들은 평화를 얻을 것이며 더 이상 증오와, 분노 또는 불처벌의 손들 안에 그들의 삶들을 바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비록 이 시대의 인류사회 안에서 공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불법으로 있는 사람들이 권세를 가졌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은 지속되지 못할 것이며,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고, 그들의 동맹들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들의 권좌도 무너지리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한 정의가 다가오기 전에, 영원한 구원의 법이 대다수의 땅의 피조물들에게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자비 안으로 담글 시간이 아직 너희에게 있다.

나는 내 신성한 자비에 마음으로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분의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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