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에,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에게 매우 익명적이고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에,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통합체들을 다시 모으시며, 에베소에서 살으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터키의 나라에서 너희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이 선과 평화를 위하여 이타적이고 겸손하게 봉사한 것이다.

그것은 무관심과 물질적인 야망에 의해 최면에 걸리고 마취된 세상과 사회에서 지도층의 사랑의 규범을 대표하는, 이러한 젊은 선교사들의 몸짓들에서, 나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의 익명의 봉사는 중동의 혼들을 구속시킬을 수 있는 혼들의 존엄성으로 끌어올렸다.

나의 자녀들아, 중동의 황폐한 상황에 직면하여, 중동은 권력과 무기들의 사용에 의해, 그리고 수백 명의 무고한 사람들과, 주로 어린이들을 희생시켜온 전쟁으로 파괴되었다.

하느님에게는 전쟁에서 어린이가 죽는 것을 듣거나 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아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얼마나 더 많은 불처벌과 악이 그곳에 있어야 하겠느냐?

오늘 내 마음이 그리스도님을 위하여,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희생하는 모든 것을 보고 약간의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은 세상에서 모든 돈과 명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너희가 있는 성스런 공간들에서, 은총들로 가득 찬, 너희가 있는 곳을 한 번에 인식하여라.

자녀들아, 더 이상 배은망덕함이 너희를 지배하고 경로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이처럼 차갑고 잔인한 세상 때문에 고통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소중히 여기기를 너희에게 권한다.

이것은 심판의 때이며, 혼들이 어떤 경로를 따라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나의 마음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터키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네 명의 선교사들의 용기와, 포기와,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항상 그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이렇게 황폐한 상황에서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의지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선교들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세상이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가족들의 마음들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정해진 시간 전에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한다.

이 순간,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물질의 세계를 떠난 이들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해 분열되고 조각나 있느냐! 그러나, 오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을 아직 극복하지 못해온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아들에 대한 정죄와, 채찍질과 죽음을 직접 목격하셨고, 비록 내가 나의 아들과 함께 죽는 것을 느꼈지만,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피난처를 주셔야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폭력적인 인류와, 무력하고 서로에 대한 공감이 없는 인류를 직면하여, 나는 위로와 평화의 어머니로서 나의 자녀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 영으로 죽은 사람들조차도, 언젠가는 탕자의 아들처럼, 용서와 구속의 힘으로 부활하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이 겸손하고 순수한 성막으로 열려, 아직 지상에 있든, 천국이나, 다른 자의식 측면에 있든, 각 자녀가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빛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의 갈등들이 계속 심화되고 지리하게 계속되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괴로움과, 절망과 고통이 밤낮으로, 전쟁들에 의해 무력해지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덮치는 동안, 나는 감사의 본질을 기억하고 비판과 불평을 근절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날들에 어떤 나라들은 그들의 운명의 행로와 그들의 종말을 정의하는 동안, 나는 매우 강력하고 현명한 교훈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라고 너희를 불러, 그것이 더 이상 배경에 놓여질 수 없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셨던 정밀한 추론을 기계의 손들에 맡기면서, 이 시대의 끝의 현대성들은 영적이며 인간적인 잠재력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억제시킨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인공적인 삶에 의해 흡수되지 않도록 관찰하고 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세상과 여러 나라들에서, 모든 의미에 있어 굶주림과 복지의 부족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착취하기 위한 부패한 캠페인으로 사용되는 동안; 나는 자녀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에게서 그리고 둘째, 모든 피상적이고 거만한 태도들로부터,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실험실들에서 새로운 생명들이 계획되고 판매되는 동안; 인류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을 향해 그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나는 자녀들아,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보호하며 돌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긴급하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원인이다; 너희 각자는 나의 마지막 이 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의 천 번의 성모송 기도모임에서,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이러한 대의들을 위하여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애착하는 마음의 간청에 일치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나는 평화를 위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하여 나의 성심에 가까이 다가와서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의 대부분이 그들의 가정들 내에서의 갈등들과 그리고 국가들의 갈등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평화가 그토록 시급한 것이다.

너희가 오늘 하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으로 나에게 가까이 와서, 나와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작은 문이 열려, 마음의 기도로 불러일으키는 이 평화가 전쟁들의 확대들과 더 큰 고통을 막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기도가 전부라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지난 1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기도를 가르쳐온 것처럼, 너희가 영적으로 더 많은 기도의 모임들을 세울 것을 원한다; 항상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려고 노력하는 혼들로 구성된, 영적인 거울로서 역할을 하는 땅에서의 기도 학교인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것을 어떻게 성취할 것이냐?

너희는 예외 없이, 사랑과, 봉사와, 자선 및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는 몸짓들을 통해 너희 스스로 기도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

이는 성가족을 완전히 본받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희 각자가 우리의 신성한 영적 가족의 구성원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평화의 행동을 통하여 계속해서 평화를 불러내도록 하자. 세상은 너무나 많은 폭력과 침략에 깊이 빠져 있기 때문에, 거부나 폭력의 행위들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평화를 기원하자.

이 일이 속히 끝나서 모든 사람들 사이에 평화와 관용, 존중이 확립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마운트 샤스타, 샤스티나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매우 사랑하는 북미의 자녀들아,

오랜만에 나는 내 아들의 사랑, 곧 오랫동안 기다려온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마음들에게 부여하는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와 함께 다시 모였다.

오늘,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의 이마에 샤스타 산에서 나온 성스런 빛의 별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미국에서의 사역을 위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주기가, 천국의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국의 아버지께서 영적인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그분의 자녀들에게도 그분의 부성적인 눈길을 주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것이 이유이고 동기이며, 미국의 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사랑을 통한 치유의 원리가 새로운 빛의 핵심들을 통해 탄생하는 순간이다.

이제부터, 나는 전쟁과 그의 모든 결과들에 의해 충격을 받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너희가 다가오는 시대에 제공할 봉사를 기쁨과 환희로 기다린다.

오늘은 주님께서 북미와 샤스타 산의 빛의 별을 통해, 이 나라의 잊혀진 마음들에 대한 희망과 보속의 시간이 일어나도록 기다리셨던 날이다; 전쟁으로 인해 불구가 된 이들과,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과 영들을 타락시킨 운동과 사상의 포로들이었던 젊은이와 노인들을 위해 감성과 공감이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북미를 위한 천국의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는 이 단계에서 샤스타 산의 천사들이 너희와 동행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모성적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참석한 자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폭력과, 학대와 전쟁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에서, 나의 원수는 많은 사제들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유혹하여, 사제가 천국과 땅 사이에 성립되는 연합이 방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고통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사들의 사랑스러운 체험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수백 명의 혼들에게 결과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영적 싸움에서 나와 계속해서 동행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사제들과 사제직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봉헌해온 혼들이 필요하다.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현존을 신뢰하는, 충실한 마음들이 사제들의 의무와 영적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 많은 혼들이 이미 많은 마음들 속에서 유린당하고 있는 믿음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헌신되고 참된 사제들의 현존 없이는, 평화가 성립될 수 없게 된다.

나는 시대의 끝의 이 치열한 전투를 통해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땅에서 사제직에 일치된 기도하는 나의 신실한 군대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의 마음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주님의 사제들을 보호하려고 애쓴다, 사제들 없이는 성사들도 없고 성사들 없이는 혼들에게 베풀어 줄 은총들도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두가 너희를 위한 내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할 시간이다. 이것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이들의 슬픔은 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영적으로 돌아가듯이, 나는 기쁨과 슬픔을 안고 리스-파티마의 왕국으로 돌아간다.

나의 기쁨은 너희와 재연합하는 이 시간 때문이고, 나의 슬픔은 전쟁들 때문이며, 특히 지구행성의 어두운 심연들로 계속 떨어지는 무고하게 투옥된 혼들 때문이다.

여기 파티마에서, 나는 세 번째의 비밀을 전달했으나, 그런 다음에 불행하게도 그 비밀이 성취되어왔다, 왜냐하면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이 행하는 것처럼, 러시아도 계속해서 그의 독극물을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의 이 험난한 상황 앞에서, 나에게 특별한 이 13일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몸짓들과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회복시켜줄 것을 청원하고, 오늘날 지구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고 마음이 상하신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을 완화시켜드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체성사 앞에는 혼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하여 열려 있는 안전한 문이 있다는 것을, 보속하는 마음은 매일 명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의 기념일에서 한 달 전인, 이 성스런 13일에, 내가 예전에 거룩한 목자들에게 했던, 나의 요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혼들이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들이 희생들과 기도들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에, 혼들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가라반달에서 말했듯이, 거의 가득 찼던 잔이 이제 넘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보속하는 마음들은  마지막 기회를 세상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상처받은 마음도 역시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정직한 봉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찬례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온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봉헌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모든 사람에 의하여 내 아드님께서 다시 한 번 인정받으실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선한 혼들의 경배를 통해, 창조주의 성심께서 계속 받으시는 잘못들과 유린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대한 자비로운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통해서, 전쟁들로 파괴되거나 무지한 혼들에 의해 더럽혀진 땅의 지구의 장막들과, 내 아드님에 의해 축복을 받은 공간들도 보속하는 합창단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회복되고 숙고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체가 접촉하고 발산하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성스러운 장소들은, 혼들의 고양과 특히 이 시대에 많은 빛과 자비를 필요로 하는, 지구행성의 상승을 위한 근본적인 공간들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첫 번째의 단계는 혼들이 성찬을 경배하고 소중히 여겨, 인류가 창조주와의 그의 진정한 영적 연합을 계속해서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성체성사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나는 구속주의 천상적인 몸과 성체에 대한 거룩한 흠숭을 매일 신실하게 수행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불가능하고 긴급한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로 일치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각자가 내 사랑의 성스런 불꽃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게 된 것을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 나는 너희가 천국들에 있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막에서 나오도록 초대한다.

나는 이번 성주간에, 너희를 나와 함께 갈보리의 성스런 좁은 길로 데려가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의 법규들을 영적으로 수집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날마다 직면하고 있는 폭력과, 전쟁과, 불처벌 및 노예화가 근절되는 것을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그분의 원칙들과, 가치들 및 속성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세상에서 수많은 죄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삶들을 모범으로 하느님께 바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어머니로서 나의 의도는 너희를 손잡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통해 신실하게 표현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계시하는 좁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잔인함에 직면하여, 그분의 사랑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분의 자비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폭력과 학대에 직면하여, 평화를 이루는 자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이 에너지들로부터 분리하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 곧 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다음 말씀들로 이를 보완하셨습니다:

 

내 아드님께서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가 곧 공유하게 될,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가 그분께서 이 주기에 필요로 하시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 늦기 전에, 적어도 인류의 일부가 구원되기를 희망하고, 또한 기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로, 태초부터 인종들과 민족들과, 이스라엘의 민족의 신성한 가치들의 진정한 표현의 존재를 잉태했던, 하느님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그 자신과 각 마음 속에 간직하기 위해서 구조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온다. 나의 기도는 너희를 재건하기 위해 온다. 내 사랑은 성주간을 여는, 이 영적이고 신성한 문 앞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교회는 준비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의 제단에서 빛날 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봉헌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그분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완전하다거나 너희에게 비참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는 각 마음이 실천할 수 있는 충성심으로, 이 시기에 모든 사람을 깨우러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하는 것이 진실되기를 기대하신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의 무관심과 거부 속에 잠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인종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내가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된 각 사람의 옆에서 신실하게 기도하는 것처럼, 나는 매일 기도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각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실 수 있도록, 승리하는 성주간을 실행하는 너희를 격려한다. 주님의 이러한 간절한 열망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가 있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빛이 되어라.
 

(*)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주간 메시지를 참조하십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나는 다가오는 이번 성탄절에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오심을, 너희의 가정들에서 준비하도록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나자렛의 성가정처럼, 아기 하느님의 오심을 기다릴 수 있도록, 너희의 구유들을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의 이 사랑스러운 몸짓들은, 구유를 준비하기 위한 공간을 바침으로써, 모든 인류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구행성에 천상의 문들이 내적으로 열리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성탄의 이름으로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는 모든 가정에 구유의 준비 과정에서 베들레헴의 거룩한 별의 빛이 빛나는 것을 시작하길 희망한다.

거룩한 구유의 영적 상징과의 이러한 연합은 세상에서 수백만의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느님의 계획의 세포들로서, 이 시대에 평화의 향유와 하느님의 안도가 필요한 수많은 고통스러운 상황들과 배움들을 겪는 가족들이다.

세상의 가정들에서, 다양한 구유들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각 가족의 구성원들은 잠시 동안,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자비의 행위들 중 하나 앞에 있게 되는 영적 은총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다가오는 주님의 성탄을 그들의 민족들과 나라들에서 전쟁의 공포를 겪고 있는 모든 가족들과, 그들 자신의 가족들 안에서 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화해와 용서 속에서 거행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평화, 곧 베들레헴 동굴을 가득 채웠던 평화의 성령님께서, 이 시대 모든 가정들에 현존하실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가족들이 새로운 인류의 미래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우리는 각 가정마다 하느님의 뜨거운 갈망의 표현이 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러시아와 핀란드 사이의 국경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피의 강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범람하고 있다; 마치 이 해양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생명의 홍수들처럼 넘쳐나는 것과 같다.

괴멸되었던 순진무구한 사람들의 대가를 누가 치를 것이냐?

내 자녀들아, 세상을 구속하고 구원하기 위해 한 방울 한 방울 흘려졌던 내 아드님의 고귀한 성혈을 뒤이어, 누가 그 일을 맡을 것이냐?

오늘, 나는 이 시대에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것이 아닌, 또 다른 영적 목적을 갖고 있는 이 나라의 어머니로서 러시아에 왔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처음부터 그들의 영적 목적을 완수했었다면, 나의 자녀들아, 전쟁과, 기근과, 망명 및 불처벌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나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이 프로젝트는 그의 의도한 경로에서 벗어났다. 이를 위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인류의 자의식을 일깨우시기 위해 우리를 그분의 사자들로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존재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 이 지표면에서 얼마나 더 많은 일이 일어나야 하겠느냐?

극소수에 의해 내려지고 세상에서 수백만의 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잘못된 결정들에 대해 비록 대다수가 책임을 지지는 않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위급하고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심오한 기도 학교가 더욱 깊어지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천국의 왕국을 향한 영구적인 간구로 존재하는, 이 기도의 학교가 하느님의 마음, 곧 그분의 자녀들로 인해 침해를 받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혼들이 내 성심을 통해서 하느님께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시대에 실행되고 있는 어렵고 복잡한 상황들이 선한 혼들과, 끊임없이 하느님을 구하는 혼들과, 정의로서가 아닌, 이 지상에서 봉사하면서 하느님 안에 있고 그분을 위해 있는 것이 절실히 필요로 하며, 그분에 대한 두려움의 은사를 실행하는 혼들의 봉헌에 의해 고쳐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성물함을 세상에 제공하기 위해 왔다.

무기들은 계속 활성화되고 있는 중이다. 인간은 여전히 전쟁 속에 살고 있으며, 이 지표면에서 이처럼 어려운 생활의 조건들에 있는 혼들은 매일 듣는 것과 보는 것에 겁을 먹고 있다; 가장 순진하고 순수한, 나의 가장 어린 자녀들로부터, 오만함과 소수의 힘에 의해 굴복된 나의 가장 늙고 장성한 자녀들까지이다.

불행하게도, 이 세상에는 지구행성의 많은 인구들을 조절하는 지옥과 같은 네트워크가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계속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행성적 탄생의 표징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는 계속해서 흔들릴 것이고, 화산들은 계속해서 분출할 것이며, 자연은 보살핌과 존중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그의 분노와 그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단 한 순간이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태에 놓이게 될지 상상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단 하루도 기도의 빛에 의해 스며드는 것이 실패하지 않도록 허용하면서, 오직 마음과 진실로 기도할 수 있다.

세상의 그분의 모든 자녀를 위해, 기도하시는 영원한 기도의 어머니로서; 수많은 불의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자비의 어머니로서; 저질러진 수많은 갈등들과 전쟁들에 직면하여,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성심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대의 끝에서 대비된 사람은 소수라는 것을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의 수만큼 준비된 사람은 극소수이다.

너희는 이 시대의 긴급성을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공포감이나 두려움을 주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무릎을 꿇고 러시아가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 회심하여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이 성취되지 않도록 하고, 악과 불처벌이 세상에 계속 퍼지지 않도록 기도하러 왔다. 이 날에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던 것처럼 내 자녀들의 고통의 가시들로 인해 눌린 나의 가시에 찔린 마음과 내 성심이 피를 흘리고 있다.

티없으신 마리아의 성심에 의해 흘려진 이 성혈이,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이들과, 기도가 필수적이고 긴급한 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진실한 기도에 의해 회복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비물질적이고 보편적인 빛의 내 망토에 의해 보호되고 피난받게 될 기도의 빛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 손들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돕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빛의 군주들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스런 천사들은 또한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있는 수많은 긴급한 상황들과 필요성들을 처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영적인 필요성들이 가장 시급하기 때문이다.

슬픔의 어머니와 함께, 이 행성의 십자가를 맡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 사람이 누구이냐?

누가 더 이상 십자가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지 않고 침묵과 끈기와 믿음을 통해, 주님을 도우려는 열렬한 열망을 가지고, 내 아드님과 함께 세상의 모든 죄들을 짊어질, 새로운 키레네인이 누가 될 것이냐?

지금은 더 이상 이기심과 개인주의의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지금이 바로 “우리”를 위한 때이고 시간이며, 천상의 형제단 전체가 진동하는 곳을 이해하고, 땅에서 기도의 거울이 되기 위해서 누가 단번에 결정할 것이냐?

안타깝게도, 실수들은 세상에서 계속 일어날 것이며,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럴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아시고, 그분께서는 최대한 그분의 침묵 가운데 지켜보신다; 그러나 그분의 사랑은 판단하지 않고, 그분의 정신은 의심하지 않으며, 그분의 영적 정부는 압력을 가하지 않고, 그분의 빛이 발산하며, 그분의 연민은 이 물질계의 경계들 너머에서 성립된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고, 너희 자신들 안에 신성한 희망을 확언하여라. 성사들의 성스런 과학과 예수님의 성체 성심에 대한 숭고한 흠숭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친교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진실한 혼들이 있는,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 안으로, 그분의 빛이 부어지고 그분의 사랑이 쌓여지도록, 세상에는 하느님의 좋은 도구들이 점점 더 필요할 것이다.

이 시기에 모든 복된 성사들이 열리어, 그리스도님의 빛이 세상에 널리 확장될 수 있도록 하고, 균형이 성립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장소들과 자의식들을 가득 채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러시아의 어머니로서, 나는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는 그의 헌신들로 인해, 슬프게도 영이 비워진 상태로 된, 이 나라의 종교를 위해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아주 많은, 많은 혼들이 이것에 의존하고 있다.

이제, 너희는 나의 고난을 이해하느냐? 이제, 너희는 내 마음이 느껴지느냐?

너희가 이미 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적인 요청들에 귀를 기울여 준 것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너희는 현실과 긴급 상황에 대해 더욱 잘 알아차려서, 나라들이 계속 악에 가담하지 않도록 하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다시 한번, 러시아를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하도록 너희에게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러 왔다.

오늘, 나는 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평화와 일치를 잃지 않도록,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며, 그들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할 것이다.

이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침묵 속으로 물러날 것이다, 내 말들이 눈에 띄지 않게 되거나 혼들이 순간에서 그 다음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성스런 침묵 속으로 물러나라고 그분의 자녀들을 초대하신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를 주도록 나를 보내신 분은 하느님이시며, 그분의 사랑이 세상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내 말들과 내 입술을 통해 울려 퍼지는 하느님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자리에서 나와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 옆에서 너희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과 빛이 너희 모두를 축복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빛의 발자국들로서, 핀란드의 귀부인의 발자국들은 내면의 통로를 표시하기 시작하여, 나의 선교사 자녀들이 다음의 평화를 위한 순례에 조직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사랑과 구속이 매우 필요한 마지막 나라인, 폴란드와, 스위스와 프랑스에서도 같은 일이 기적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핀란드의 귀부인께서 처음으로 이러한 얼굴로 너희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나시어, 오늘날 갈등과 증오와 전쟁으로 분열된, 자매 국가들 사이에서의 불의와 평화의 부족을 영적으로 달래려고 노력하는, 이 중요한 임무에서 너희가 핀란드의 어머니를 내적으로 따를 수 있도록 한다.

핀란드의 귀부인께서는 생성된 모든 악 앞에 그분 자신을 두셔서, 숭고한 숨결을 통해, 수백만 명의 무고한 혼들에 대한 정복과 권력의 관념들을 쫓아낼 것이다. 그리고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너희는 핀란드의 천사 헬렘-엘과 함께 나와 동행하여, 포르투갈의 천사와 함께 그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명령에 따라 개입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대결이나 영적인 전투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의 이름으로, 분쟁 속에 있는 국가들이 본질적이고 즉각적으로 있었던 것에서 벗어남으로써 잃어버렸던 감사의 작은 씨앗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일부 국가들에 속한 천사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을 통해, 핀란드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북유럽의 국가들과 그 너머의 일부로 있었던 원래의 가치들을 다시 출현시키는 원인이 되실 것이다.

나는 이번 순례에서 열린 마음과 비워진 마음을 가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지도층도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유산과 접촉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핀란드의 귀부인께서는 지구행성 북쪽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을 전사들의 혈통의 대표자들로 만든 가치들의 첫 번째 수호자로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이번 순례의 모든 단계가 핀란드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서 유익힘이 되도록 의식적으로 기도하자.

나는 다시 한 번 우리의 요청들을 신뢰하고 이처럼 확장되고 필요한 순례를 가능하게 해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와 동행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핀란드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에게 있기를 바란다.

이날에, 다시 한 번,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의 호소를 가지고 왔다;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을 통해, 온 세상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다.

나는 제공될 각 성모송이 모든 긴급한 상황들을 포함시켜주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1,000번의 성모송의 영적 실행을 통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세상에 보내실 것이고 따라서 행성적인 악의 매듭들이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풀려질 것이다.

내 자녀들의 열렬하고 사랑이 넘치는 기도의 끊임없는 영을 통하여,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이 전쟁에 의해 야기되고,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의 파괴에 의해 야기된 불의 중단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수와 창조주 하느님을 경배하는 영으로, 나는 너희가 세계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동유럽에서도 무의미한 전쟁이 끝나도록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기를 바란다.

1,000번의 성모송을 드리는 날에, 나는 내 자녀들의 간청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오직 기도의 창조적인 힘을 통해서만, 세상은 불처벌과, 증오 및 순교라는 중대한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행성적인 자의식의 매듭들의 끈을 잡고 있을 것이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으로서, 나는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를 통해 매듭들을 풀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의 티없는 성심을 채우는 은총들이 세상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 위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모성적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에 의해
축복받은 내 땅들 중 한 곳을 방문하는
오, 나의 거룩한 하얀 벌새여.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의 성전에서,
세계의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내 아드님과 연합해서 간청하기 위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겸손한 순례자로서,
너는 나를 만나러 오는구나.

천국의 모든 은총들을,
땅의 지구로 끌어당기기 위해 높이 날아가는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네 마음의 침묵에서
네가 나에게 청해온 은총을
나는 오늘 너에게 주노라.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나는 네가 내 아드님의 말씀을 굳건히 지니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응원하여,
너의 친밀함과 형제애의 몸짓들로
마음들이 계속해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이 전환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간구함으로 너와 일치된다.

파티마의 이 성소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전 세계에 나누어 준다.

내 아드님의 자비가
오늘 다시 인류에게 내려와,
더 많은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들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카르멘의 동정녀이자 바다의 별로서,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의 숭고한 피난처에서 너희를 다시 만난다.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기도들, 특히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나라들의 힘과 정복을 위한 환상 속에 빠진 나의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전환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무의미한 전쟁의 종식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므로, 나는 바다의 영원한 별로서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하느님의 성심의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을 폭풍우와 험난한 행성의 바다에서 철수시키려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나를 중개자로 보내셨고 또한 탄원하는 어머니로, 전쟁의 종식과 무기들의 사용과 핵 실험들에 대하여 인류에게 외치는 어머니로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기도들과 간구들에서, 나는 인류가 더 이상 퇴보하지 않고, 하느님과 사랑과 생명에 대한 그의 마음을 닫지 않기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이미 심판을 받은 자들이 마지막 구원의 일람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희생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날마다 각기 다른 주간의 기도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지원하는, 나의 모든 기도하는 자들과 일치되어 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보하시고, 구출하시며 구원하실 영적인 수단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너희 눈들의 고정시키고,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세상을 위한 평화를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바다의 별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찬란한 날에, 어머니이자 순례자로서, 너희 가운데 계신 내 아드님의 태양의 빛과 성체의 현존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가가, 끊임없는 기도에서 우리가 마음의 빛을 통해 신성하고 영적인 개입이 필요한 모든 긴급한 원인들을 위해, 하느님께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오늘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자 스페인의 거룩한 여왕께서는 하느님의 홀과 함께, 아프리카와 중동의 나의 노예화된 자녀들이 여러 세기에 걸쳐 경험해 온 압제를 몰아내신다.

나는 오늘 난파선과 사라진 이들의 어머니로 이 자리에 있다. 나는 전쟁에서의 엄마들과 지진들에서 그들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친지들을 잃은 엄마들과 함께 우는 어머니로 여기에 있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이름으로, 시리아와 터키에서의 끔찍한 지진 이후 줄곧 아직 치유되지 않은 큰 영적이며 지역적인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해서 왔다.

내 아드님께서 어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나는 최근 지중해에서 버려진 사람들과 최근 터키와, 시리아, 뉴질랜드, 일본 및 브라질에서 실종된 사람들을 천국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중재자이자 중보자로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 지구와 그녀의 모든 요소들의 외침을 듣는 다른 누군가가 있느냐?

전쟁의 난폭함들과 자연의 분노가 더 이상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내가 지난 토요일에, 진실한 참회와, 참된 회개와 깊은 배상을 세계에 요청하기 위해 왔던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도, 내면의 균형을 찾고,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려고 노력하며, 너희의 기도들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사랑하여라, 지금은 그분의 승천 전에, 그리스도에 의해 그분의 사도들에게 선포되었던 예언들이 성취될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러운 작은 모임이 더 이상 사랑의 결핍과, 배신과, 복수 및 증오의 모델이 되지 않도록 너희의 가정들과 온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가족들의 현재와 슬픈 상황을 보는 것은 내 마음을 슬프게 한다. 나는 진심으로 기도해 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크라이나에서 무의미한 전쟁 이후에, 우리의 눈들이 터키와 시리아에서 파괴적인 결과를 본 후, 갈등들과 기후의 변화로 인해 예기치 않게 변화된 이주의 상황 이후에, 브라질에 있는 내 자녀들이 홍수에 의해 얼마나 휩쓸려 갔으며, 땅에는 남아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본 후에,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긴급한 일을 위해 기도하는 데 지치지 말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혼들이 나의 부름에 진심으로 응답하고, 이 예비적인 사순절 동안, 그들이 참회하고, 기도하며, 매일 제단의 축복받은 성사 앞에서,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고 두려움 없이 고해성사를 한다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부활절 전 40일 동안,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고 완화될 수 있다고 너희에게 확신시켜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사순절의 매일 동안 예수님의 성심께 그 자신을 다시 봉헌할 것을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고, 진실한 회개의 행동을 통해서, 너희가 너무 많은 예기치 않은 사건들과 일시적인 이야기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을 허용하길 바란다.

따라서, 정의의 저울들이 정의 위에 놓이지 않을 것이고,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울 위에 놓일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에 의하여, 혼들은 이 큰 환난의 주기에서, 그들이 모든 것으로부터 그 자신을 정화할 수 있어야 하며, 따라서 모든 실수로부터 행성을 정화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전능한 언약의 천사와 함께, 영원하신 성부께서 기적적으로 전쟁의 끝과 특별한 평화의 시기를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모든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실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가 최종적인 날이 오기 전에, 회개하고 더 높은 사랑의 법칙과 화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활절에 일어날 최종적인 통합체들을 위하여 마음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기도로 나와 동행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부르짖는 자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전쟁의 공포 속에 사는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현존한다.

이 세상에 속한 법들의 정죄를 받고 불처벌 아래에서 죽는 자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평화를 외치는 자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강제로 유배생활을 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그들의 믿음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때문에 박해를 받는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현존한다.

태어날 권리를 잃은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거짓말과 면죄부와 통제 아래 있는 이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침묵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학살당하고 희생되는 왕국들을 위해, 내 성심은 현존한다.

더 이상 미래가 없는 이들을 위해,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을 위해,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집들과, 그들의 희망과 기쁨과, 그 모두를 위해, 내 성심은 기도하며 현존한다.

이 순간에 내 자녀들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모성적인 마음처럼, 이 모든 상황들에 존재하느냐?

너희가 모든 것에 마음이 함께 하기 위해서, 너희는 성숙한 마음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사랑하셨듯이, 그분께서 매 발걸음마다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해야 한다.

너희가 현재의 마음이 있다면, 너희는 삶의 교훈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이 이 내 아드님과 절대적으로 함께 있다고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세상에 요구하시는 것이다: 너희가 모든 일에 현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마지막 때를 사랑하고 견딜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환난의 때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일에, 모든 것 안에 존재하는, 성숙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나는 기도하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이시고, 평화의 장미이시며, 현존하는 마음의 어머니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양들과, 특히 가장 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마구간으로 돌아가도록 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성스런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겸손이 이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고, 겸손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제3차의 어려운 전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알프스의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이유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하느님께 간청하기 위해서, 지도층이 너희와 일치된 이 성스런 산기슭에 너희를 모아, 세상의 나라들과, 특별히 동유럽의 나라들이 이 시대에 매우 시급한 조화와 평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밤의 주님께서 이곳에 오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발들로 그분께서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밟으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을 통해, 혼들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의 시야를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성스런 비물질적인 불꽃을 통해, 영들이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목적을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처럼 어두운 밤 동안에 걸어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자비로운 기도의 날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참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봉헌된 자비의 각 기도의 구술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북반구에서 끔찍한 제3차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동료들이며 나의 친구들이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의 성스런 다락방 안에 데리고 있어, 2천여 년 전과 같이, 너희는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무조건 너희에게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유산인, 거룩한 성찬례를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거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천여 년 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려는 청원자들로서, 너희는 내 몸을 먹거나 내 피의 성배를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행성 위에서 지배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전쟁과,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께서 매일 받으시는 모든 죄들과 범죄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를 위해서 강렬하게 간구하는 이 날들에, 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바칠 각 구슬들을 너희 각자에게서 모을 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자비를 다시 신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제물로서 너희의 기도들도 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가 보게 되고, 나는 오늘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과, 전쟁과 세계의 갈등 속에서 사는 혼들의 고통과 고뇌를 내 눈들을 통해서 응시하고 내 마음을 통해 느끼면서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지도층들이 이러한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이 바로 이 순간에, 이 세상과 이 인류의 모든 공포들과 유린들에 직면하여, 정당화와 속죄로서 숙고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이 날들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역에서 나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결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유럽의 이 국가들에게도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벌써 이 전쟁을 멈추실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물질계의 다른 힘들과의 혼들의 고착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이러한 개입을 타협하며 해결짓고 있다.

하지만, 신뢰하고 후회하지 말며, 마음의 기도의 힘과 빛을 신뢰하여라. 동유럽에서 전쟁이 그치도록, 그리고 세상의 다른 사건들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현재의 사건들이 부족함과, 필요성 및 불의를 조장하는,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너희의 모든 간구들과, 너희의 모든 지향들과,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여라.

그러므로, 내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목적의 빛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행성의 지구가  이 길고도 어두운 밤에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진실로, 2천여 년 전에, 사랑의 스승과 일치되었던 극소수가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학교-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쳤던 때와 같이, 많은 영적인 과업은 극소수의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희생의 경험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상징들을 통해서,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의 새로운 경험들과 내적인 사랑의 성장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들로 주님의 가시 면류관을 잡는 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느냐?

주님의 손들과 발들에 박힌 못들을 누가 그들과 함께 옮길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보다는 그것들을 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줄을 알면서, 누가 창으로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허용하겠느냐?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께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신 것이 무엇이겠느냐?

거기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랑, 즉 신뢰하는 사랑이요, 받아들이는 사랑이요, 포용하는 사랑이요, 절대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요, 영속하는 사랑이요, 나를 신성과 영으로 성장시킨 사랑이다. 슬픈 수난을 실행하게 하는 뜻을 받아들이도록 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사람들과, 불완전한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내면의 그리스도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이다.

내 교회가 어떤지, 내 사제들이 어떤지, 그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의 것들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입히는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이 순간에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며, 나는 불완전함이나 어려움들에 관계없이, 고통이나 시험들에 상관하지 않고,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 혼들의 순응을 통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마음들의 소리 없는 희생을 통하여, 침묵으로 위안을 받게 되고, 이 때 나는 내 머리를 너희의 가슴들 위에 기대고 나의 것인 이들의 사랑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이것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 자신을 다짐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마음들을 질식시키고 정신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에게 문을 계속 열어 두지 않도록 세상은 내 자비에 순복해야 한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큰 성숙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만약 잔이 거의 가득 차기 전이라면, 그것은 지금 넘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냐?

이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를 흘려야 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희생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의 영원한 행복과, 삶의 기쁨과 하느님의 왕국에 속하는 기쁨을 단번에 원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기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는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처럼, 너희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단순한 사람들 안에, 겸손한 사람들 안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안에 나의 천상의 교회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통해서, 진실하고 순박한 마음들을 통해, 나는 이 세상을 성별하고 성스럽게 만들 수 있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세상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평화와 선으로 인도할 하느님의 성스런 뜻인, 신성한 뜻에 따라 사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이러한 공간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나에게 수백 개의 대성당을 제공하는 만큼, 나는 사랑과, 투명성과 순복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것들 안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임재가 겸손한 자들 안에 있고, 그분의 손이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분의 말씀이 단순한 자들에게 울려 퍼지고 이기적인 자들과, 심지어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쫓아내신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시는 이유이다.

내 교회는 내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있다. 내 사랑은 거기에 있다. 나의 생명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우뻬르 페레네, 시르뀌 가바르니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크라이나의 가장 슬픈 상처들이 파괴와 전쟁의 공포로 인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있지만, 루르드의 슬픈 너희의 어머니께서 파괴되었던 우크라이나의 가족들과 가정들과 도시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잃은 사람들이 무기를 고려하고 멈출 수 있도록 오늘 단순함과 사랑으로 나와 함께 있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11월, 27일, 루르드의 슬픔에 잠긴 어머니께서 1,000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성스러운 날에, 특별 기도로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합심하여 일치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말하려고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기회에, 나는 하느님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전쟁 중에 있는 무고한 자녀들이 위험에 처해있고, 전쟁의 무기들이 발생시키는 정신적 충격들이 다른 전쟁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의 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의 사랑과 일치를 앗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성심은 다음의 12월 13일에, 파티마의 제3비밀이 성취되지 않도록, 티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께 세상과 특히 유럽을 재봉헌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오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번에 1,000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동안, 너희의 기도들이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매일 들으시는 전쟁 중에 있는 자녀들의 외침을 덜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소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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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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