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오늘,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말하기 위해 와서, 너희가 나와 함께 사순절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절 전 40일 동안, 나는 주님의 부활절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전달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요청할 수도 있고, 내가 각 메시지를 전달할 장소는 필요에 따라 나에 의해 선택될 것이며, 그것은 마리안 센터나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일부 지역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정확하고 즉각적이며 각별하게 될, 나의 도래를 경계하며 기쁘게 기다릴 것이다.

내가 사막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살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피난처로서, 내 성심을 모든 혼들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40일 동안에 내가 올 순간을 너희에게 알릴 때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종들을 울려, 내가 도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시된 장소에 속히 모이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일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오늘, 나는 이번 사순절을 위한 나의 첫 번째의 그리스도교적 충동을 너희에게 전한다.

“너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인내하여라. 너희는 마지막 때의 문 앞에 있다; 그것을 열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가리키는 좁은 길로 들어가거라. 용기를 내어 나와 함께 사막을 걸어가라. 나는 네 자신을 용서하고 화해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아,

이 날은, 너희가 다시 한 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서 기쁨을 누리는 날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가오는 부활절을 위한 이 사순절의 기간 동안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계속해서 준비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준비의 사순절에 대한 진정한 영적 의미를 이해하도록 혼들을 도와달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이 최종적인 때에, 마음들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보호하는 망토 아래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이 시대의 매우 복잡한 간섭으로부터 보호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부활절 전에 사제들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신자들과 사도들을 위한 희생으로, 다시 한 번 그분 자신을 드리시기 위해, 거룩한 마지막 어린 양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인류에게 순복하실 것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얼굴들이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기쁨과, 모든 피조물들에 대한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쪼개지고 온전히 나누는 축성되고 성체변화된 빵의 기쁨을 반영하게 하고 싶다.

사제들을 위해 은밀히 기도하고 그들의 사제적인 직무의 빛을 고백하며,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고통을 당하고 이 시대의 악을 견디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두 팔들을 벌려, 지상에서의 그리스도님과, 너희 안에서의 그리스도님을 대표하길 바란다.

거룩한 사순절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아드님처럼, 세상에서 내 사제들의 봉헌이 깊고, 넓게 성숙해지도록 모든 발걸음에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크라이나에서 무의미한 전쟁 이후에, 우리의 눈들이 터키와 시리아에서 파괴적인 결과를 본 후, 갈등들과 기후의 변화로 인해 예기치 않게 변화된 이주의 상황 이후에, 브라질에 있는 내 자녀들이 홍수에 의해 얼마나 휩쓸려 갔으며, 땅에는 남아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본 후에,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긴급한 일을 위해 기도하는 데 지치지 말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혼들이 나의 부름에 진심으로 응답하고, 이 예비적인 사순절 동안, 그들이 참회하고, 기도하며, 매일 제단의 축복받은 성사 앞에서,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고 두려움 없이 고해성사를 한다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부활절 전 40일 동안,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고 완화될 수 있다고 너희에게 확신시켜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사순절의 매일 동안 예수님의 성심께 그 자신을 다시 봉헌할 것을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고, 진실한 회개의 행동을 통해서, 너희가 너무 많은 예기치 않은 사건들과 일시적인 이야기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을 허용하길 바란다.

따라서, 정의의 저울들이 정의 위에 놓이지 않을 것이고,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울 위에 놓일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에 의하여, 혼들은 이 큰 환난의 주기에서, 그들이 모든 것으로부터 그 자신을 정화할 수 있어야 하며, 따라서 모든 실수로부터 행성을 정화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전능한 언약의 천사와 함께, 영원하신 성부께서 기적적으로 전쟁의 끝과 특별한 평화의 시기를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모든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실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가 최종적인 날이 오기 전에, 회개하고 더 높은 사랑의 법칙과 화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활절에 일어날 최종적인 통합체들을 위하여 마음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기도로 나와 동행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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