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이날 터키의 선교와 이스라엘의 선교를 통해, 다시 중동으로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는 너희의 모든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내 아드님께서 이 순례의 각 단계에서 각인시켜 남기게 될 각 발걸음과 발자취가,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하여 이 인류 안에서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님의 법규들 앞에 다시 한 번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고 나타내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화해와 기쁨의 영으로,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 동안 내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실, 이 영적인 구속의 여정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이 전환의 순간에, 너희가 또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쌓여질 수 있는 살아있는 감실들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너희가 의식적으로 고해성사들과 영성체의 성사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몇 주 전에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잊지 말아라; 이 세상에서 많은 상황이 피할 수 있도록 깊은 참회를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날들에,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이 행성의 혼에 각인시켜 남겨놓으셨던 영적이며 내적인 행위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서 구속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제, 나는 이스라엘로 나의 길을 계속하겠다. 내 빛의 발자취들은 이처럼 다가오는 날들에 내 자녀들에게 회복하는 은총의 문들을 열기를 열망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