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카르멘의 동정녀이자 바다의 별로서,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의 숭고한 피난처에서 너희를 다시 만난다.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기도들, 특히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나라들의 힘과 정복을 위한 환상 속에 빠진 나의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전환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무의미한 전쟁의 종식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므로, 나는 바다의 영원한 별로서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하느님의 성심의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을 폭풍우와 험난한 행성의 바다에서 철수시키려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나를 중개자로 보내셨고 또한 탄원하는 어머니로, 전쟁의 종식과 무기들의 사용과 핵 실험들에 대하여 인류에게 외치는 어머니로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기도들과 간구들에서, 나는 인류가 더 이상 퇴보하지 않고, 하느님과 사랑과 생명에 대한 그의 마음을 닫지 않기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이미 심판을 받은 자들이 마지막 구원의 일람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희생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날마다 각기 다른 주간의 기도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지원하는, 나의 모든 기도하는 자들과 일치되어 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보하시고, 구출하시며 구원하실 영적인 수단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너희 눈들의 고정시키고,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세상을 위한 평화를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바다의 별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혼들이 하느님의 요청들에 마음으로 순종했다면, 고통과, 슬픔들 그리고 아픔을 경험할 이유나 동기가 없었을 것이다.

순종의 부재는 조건 없는 애착의 결여를 의미한다.

오늘 날까지,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는 신성함이나 하느님의 부르심을 향해서 불순종과 무관심한 그의 성격을 강화시켜왔다.

이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들을 데리고 왔던 길과 목적을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또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혼들이 마침내 길과 목적의 문을 찾았을 때라도, 그 다음에 인간의 존재들이 그러한 기회와 그런 은총을 과소평가하며, 커다란 불순종으로 그런 유일한 순간에 응답하더라도, 그것을 건너가야만 하고 하느님께 순종하는 좁은 길을 걸어야 하는 그것들 앞에 있다는 것이다.

불순종의 뿌리는 권력과, 권위나 인간의 존재들이 이 행성 위에 그리고 이 우주 안에 있다고 믿는 “허락”의 남용 안에 놓여있다.

그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권력과 권위를 갖고 있다고 믿는 것보다 인간에게 그리고 혼들에게 더 멀리 떨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자의식의 이러한 원시적인 상태를 뒤집는 열쇠는 겸손이다; 즐거움들에서 반듯이 자유롭게 되고 자기 이익들에서 반듯이 자유롭게 되는 겸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순종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신의 뜻에 “예”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인간의 존재가 생각하는 무엇이나 믿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간파하기 위해서, 자신 안에서 순종을 구체화 하는 것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하느님 없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의식이 애써 노력할 때까지 겸손의 좁은 길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시련들로 가득 찬 운명을 영적 삶으로 만드시는, 하느님으로부터도 특정한 요구사항들을 제시하도록 자의식을 이끄는 신념에서 벗어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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