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다섯 번째 시

하느님의 사랑스런 힘이시고,
신성한 겸손의 완전한 반영이시며,
창조주의 충실한 종이신,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
저희 안에 아름답게 있는 모든 것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

저희가 땅에서 당신 아드님의 일을
나타낼 수 있도록
그분께서 저희에게 훈련시키셨던 재능들이
저희 안에서 진실이 되게 해주소서.

저희를 단순하고 진실되게 만들어 주소서.

저희의 귀부인이신,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 각자를
섬기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사랑의 힘을
저희가 발견하게 해주소서.

외형들을 넘어,
신성한 사랑이 의미하는 것과
저희의 삶들 안에서 나타나는 모든 것을
저희가 이해할 수 있게 해주소서.

저희가 이 같은 위대한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모든 것들을 뛰어넘어,
당신 아드님의 사랑과,
저희를 새롭게 하고
아버지의 은총과 자비를 갈망하는
저희를 만들 사랑의 목적에 일치되는 것을
저희가 열망하기 때문이옵니다.

저희가 받은 신성한 사랑에 모순되지 않기를
저희는 바라나이다.

저희가 점점 더 하느님께
완전하게 순복할 수 있을 때까지,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이신,
당신께서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저희에게 보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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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스물 두 번째 시

강력하시고 패배당하시지 않는 귀부인이시여,
고통과 어둠을 유발시키는 것을
당신의 발들로 밟아주소서.

당신의 가장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강력한 광선들을 통해,
천벌에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주소서.

저희의 자의식들로부터
환각의 사슬들을 부숴주시옵소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쏟아졌던,
그리스도님의 피의 힘에 의해,
혼들이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따라서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당신의 빛의 칼로
악으로 묶여진 것들을 끊어주시옵소서.

세상의 강력한 어머니시여,
빛과 지혜에 속한 천상의 거울이시여,
성스런 말씀이 지시하는 것에 따라,
저희가 구속될 수 있도록
저희의 커다란 자유의 관문을 향해서
저희를 인도해주소서.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신비로운 몸의
근본적인 일부로서,
그분의 사도들이 되기를 원하고 열망하나이다,
그러므로, 저희는 애써 노력할 것이며
이 세상에서 구속과 신성한 자비의 일을
어떻게 나타내는가를 알게 될 것이옵니다.

저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커다란 그리스도님의 대 규모의 계획을
책임감과 애착을 가지고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옵니다.

어머니시여,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저희가 합당하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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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여덟 번째 시

 

가장 사랑하는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여,
당신의 겸손한 발치에서,
당신에 대한 저희의 모든 사랑의 진정한 봉헌물로서
저희는 저희의 삶과 마음을 놓아드리옵니다.

가장 사랑하는 우주의 어머니시여,
하느님의 자비의 커다란 거울이시여,
천국의 은총들을 당연히 받을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의 자의식들이 무한성과
인류의 구제에 대한 커다란 계획의
조그만 부분이라도
최소한 나타낼 수 있도록
저희 안에 창조의 신성한 목적을 성립하여 주소서.

저희는 당신의 종들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이
가능한 많은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당신 곁에서 저희의 삶들을
철야 기도에 봉헌하는 사람이옵니다.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의 빛과 사랑을 위하여
더러운 사람들의 때를 없애주소서.

어머니시여,
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소서.
저희가 신성한 자비의 강함과 힘으로
채워진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저희 각자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가지고 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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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슬픔과 괴로움 속에 빠져 살았던 혼이 그의 존재가 존재했던 의미가 무엇인지 주님께 여쭤보았다. 모든 피조물은 사랑을 표현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과, 이러한 사랑을 알고 표현하는 것에서 그 자신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의 주님께서는 긍휼의 눈들로 그 혼을 응시하셨고 또한 그 질문에도 대답하셨다: "네가 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없고 비통함과 슬픔 속에 잠겨 살고 있다고 네가 느낀 것이, 여전히 나의 마음을 찾는 네가 하는 일이냐? 네가 나의 은혜를 요청하며 너에 대한 나의 생각에 도달하고, 너의 비통함과 건조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있느냐?"

괴로워하고 다소 화가 났던 그 혼은 주님을 찾지 않았고, 그분을 느끼지 않았으며, 다만 그녀의 약점과 괴로움에 잠겼었다고 주님께 응답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너는 사랑 받은 혼이고, 네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내가 너를 창조했던 이후로 줄곧,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나의 길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져 있었고 너는 네가 누구인지도 내가 누구인지, 네가 더 이상 인식할 수도 없는 덮개들과 그렇게 많은 의복들로 네 자신을 덮었다. 그러나 너는 너의 진실한 얼굴을 나에게 보여주기 위해, 너는 너의 비통함과 약함들과, 너의 메마름과 슬픔과, 너의 갈망들과 목표들을 넘어가기 위해, 그리고 너의 인생에서 내가 얼마나 나타내 보였는가, 내가 너에게 나 자신을 얼마나 드러내 보였는가, 그리고 네가 나를 얼마나 느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네가 생각한 모든 것을, 너는 나에게 질문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로 하여금 네 마음 속에서 활동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너는 다만 날마다 겸손과 인내심으로 나에게 ‘예’라고 말해야 한다. 네 존재의 목적은 나의 사랑을 실천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구속과 겸손과, 포기와 순복과, 극복과 열매 맺음의 좁은 길에 있어야 하며, 이곳에서 너는 네 자신에서 잃어버리게 되고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오로지 너는 나의 사랑을 나타내고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네가 ‘예’라고 말할 때 너의 삶 속에서 나의 기적이 시작되고, 그것은 항구하고 영원한 것이며, 네가 가장 인식하지 못하는 시간에 나의 사랑은 너의 마음을 통해서 활동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우선, 너는 나를 신뢰해야 한다.”

오늘 내가 짧지만 심오한 이 이야기를 너에게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혼들이 그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고, 그들은 또한 그들에게 이것을 밝히 드러내시는 한 분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현실적으로 되는 것과 온전함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세상이나 인간의 목표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 없는 삶의 비통함과 공허함에서 너희 자신들이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는, 너희는 하느님을 반듯이 찾아야 한다, 자녀들아, 그리고 그분 안에서 너희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다섯 번째 시

가난한 사람들의 귀부인이시며,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들의 위로자이시고,
추방자의 어머니시며,
태어나지 않은 자의 수호자이시여,
저희의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를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매 순간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게 해 주소서.

가난한 사람들의 귀부인이시여,
저희의 마음들이 겸손하게 되도록 해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으로
저희의 삶들이 복되게 해 주시옵소서.

인류의 구속에 관한 이 계획에서
저희의 부분을 성취하는 것에
결코 실패하지 않게 해 주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저희가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저희 자신들에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각 새로운 부르심에
항상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드님처럼 조건 없는
저희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볼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사랑과 자비로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 될 것이오며,
성심들의 사랑이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서 저희 자신들을 희생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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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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