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너희의 아버지에게는, 그분의 자녀들과 가까이 계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을 부르고 그분을 부르짖는 혼들에게 내려오시고, 일치하시기 위한 그분의 영적 계획에 아무런 방해나 장애물이 없으시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어머니이신, 루앙의 공경하올 동정녀이며, 모든 간구들을 그분의 가슴에 담고 그분의 자녀들의 믿음을 살펴보아,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어두운 밤을 의식하여라. 다른 경로들은 없으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삶을 통해 그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경로뿐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날에 너희와 함께 하도록 나를 먼저 보내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경하올 어머니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헌신해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열린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기 위해 왔다.

나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곳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의 눈을 열려고 왔다.

아르헨티나는 재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내적인 정신, 즉 이 나라의 정신은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날 보살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고, 그 나라를 강한 나라로 추진시키는 성스런 불인, 그의 불을 너희가 아직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또는 해답들이나 징조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혹은 심지어 해결책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 앞에 나타나는 갈보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은총들로 축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약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돌보신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계시며, 그분께서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에서 봉헌으로 솟아나오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성한 지식을 적용할 때이다.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바치고 봉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된,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빛으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잃어버려온 자들 위에 그리고 그것을 결코 인식해오지 못한 자들 위에도 나의 은총을 부어주기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그분의 기획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기, 내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혼들 속에는, 여전히 연마되고 변형되어야 할 귀중한 수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것들을 변형하시고 연마하시기 시작할 때, 너희가 떠날 것이냐? 그분께서는 각자를 위한 특별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정된 날과 시간에, 각 존재에게 그것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경로들에서 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어둠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을 감싸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정화가 자유롭고 영원히 초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이나 아픔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의 숭고하고 영원한 마음과 끊임없이 교제하면서, 각각의 날에 그분과 사는 기쁨과 확신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시험들은 실행되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장미 빛 삶을 약속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솔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신데도 성배에서 마시셨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성배에서 마실 수 있을지를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았느냐?

오 저의 주님, 당신의 제단이 섬김을 받사옵나이다. 얼마나 많은 잔들이 혼들에 의해 바치고 마셔지기 위해 가득 찼나이까?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 이러한 헌신의 이유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비가 계시되도록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이유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결코 하시지 않았던 일로 넘겨지셨고,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을 보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이나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이고, 하느님의 연못들 안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한 이래로 그리고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잉태된 이래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지배해온 비물질적인 의지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는 아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내가 그들과 함께 울듯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실망으로 고통을 겪고 울고 있겠느냐? 그래서 나의 눈물들이 그들의 자녀들의 경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은혜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참여하는,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오늘 배울 수 있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오랫동안 바라시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과 이 순간에 사랑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지만, 또한 정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가 경로를 잃더라도,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좌의 발치에서, 이러한 창조물에서 사랑과 봉사의 그분의 겸손한 집에서 이루어진 약속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조하실 것이다.

나는 이 빛을 원하고, 이것은 한 때 수년 전, 이 사역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불을 붙였는데, 오늘 확신과 믿음으로 다시 불을 붙인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동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과의 영적 친교와 영원한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 은총으로 너희의 상처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해방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매 순간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내어놓는 순복의 하나인, 너희의 학교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장미꽃들을 주기 위해 왔고, 그 장미는 매우 영적이고 보이지 않아서, 선하고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 양육된, 나의 천상의 정원의 꽃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향수인,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평화의 향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센터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그 자신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과 상처받고, 분노하며, 침해를 당한 이 행성에서 지도층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센터들과 연합하여, 너희가 지도층의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재탄생으로 가는 문을 건너가고, 그 문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내적인 연합과 내적인 재탄생과, 화해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맨 앞에서 입맞춤으로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런 식으로, 루앙의 작은 동정녀인,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받아들이거라, 그래서 너희 안에 사는 별들과 태양들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 안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이해와 오해의 문턱을 넘어선 나의 빛의-네트워크에 속한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통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이 날에 너희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살고 거하는 사랑이 너희를 여기까지 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 중대하고 어려운 시간에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이것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문들이 항상 열려서 너희가 이 시간에 안전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빛의-합창단의 사역은 확장되어야 한다. 남쪽의 뿔이 우주와 생명의 유일한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인식하기 위해 봉헌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빛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와 이 나라, 이 민족과, 특히 그의 국민들 위에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며,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구원의 마지막 작은 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너희가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가 그분의 설교와, 치유와 치료하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잊혀진 자들과 함께, 버려진 자들과 함께, 모욕을 당한 자들과 함께, 상처를 받은 자들과 함께, 멸시를 받아온 모든 자들과 함께 여러 번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때에, 너희가 그분의 축복의 손길과, 그분의 친밀함과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재림 때, 그분의 겸손한 사랑의 손길은, 마치 거룩한 여인들이 치유를 받기 위해 만졌던 망토처럼, 확인된 자들의 사랑으로 그들을 씻기고 축복하기 위해 그분의 발들 위에서 흘러내렸던 눈물들처럼,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서약들을 다시 봉헌하기를 바라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님께 고백했던 서약들을 매일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시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임무에 대한 빛과 표현이 너희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형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이 나라의 태양이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봉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는 이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하기 전에, 나는 어린이 마리아들이 가까이 와서 나에 의해서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어린 혼들을 기름 부음을 통해 축복하여, 그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도록 합시다.

이 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성모송"(2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혼들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꺼질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내 아드님의 영적인 빛으로 이 작은 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그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로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져오셨던 영적인 빛을 가지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고 봉헌한다.

내 왕관의 별들이 아르헨티나를 보호하고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이 만남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러시아와 핀란드 사이의 국경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피의 강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범람하고 있다; 마치 이 해양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생명의 홍수들처럼 넘쳐나는 것과 같다.

괴멸되었던 순진무구한 사람들의 대가를 누가 치를 것이냐?

내 자녀들아, 세상을 구속하고 구원하기 위해 한 방울 한 방울 흘려졌던 내 아드님의 고귀한 성혈을 뒤이어, 누가 그 일을 맡을 것이냐?

오늘, 나는 이 시대에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것이 아닌, 또 다른 영적 목적을 갖고 있는 이 나라의 어머니로서 러시아에 왔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처음부터 그들의 영적 목적을 완수했었다면, 나의 자녀들아, 전쟁과, 기근과, 망명 및 불처벌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나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이 프로젝트는 그의 의도한 경로에서 벗어났다. 이를 위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인류의 자의식을 일깨우시기 위해 우리를 그분의 사자들로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존재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 이 지표면에서 얼마나 더 많은 일이 일어나야 하겠느냐?

극소수에 의해 내려지고 세상에서 수백만의 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잘못된 결정들에 대해 비록 대다수가 책임을 지지는 않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위급하고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심오한 기도 학교가 더욱 깊어지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천국의 왕국을 향한 영구적인 간구로 존재하는, 이 기도의 학교가 하느님의 마음, 곧 그분의 자녀들로 인해 침해를 받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혼들이 내 성심을 통해서 하느님께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시대에 실행되고 있는 어렵고 복잡한 상황들이 선한 혼들과, 끊임없이 하느님을 구하는 혼들과, 정의로서가 아닌, 이 지상에서 봉사하면서 하느님 안에 있고 그분을 위해 있는 것이 절실히 필요로 하며, 그분에 대한 두려움의 은사를 실행하는 혼들의 봉헌에 의해 고쳐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성물함을 세상에 제공하기 위해 왔다.

무기들은 계속 활성화되고 있는 중이다. 인간은 여전히 전쟁 속에 살고 있으며, 이 지표면에서 이처럼 어려운 생활의 조건들에 있는 혼들은 매일 듣는 것과 보는 것에 겁을 먹고 있다; 가장 순진하고 순수한, 나의 가장 어린 자녀들로부터, 오만함과 소수의 힘에 의해 굴복된 나의 가장 늙고 장성한 자녀들까지이다.

불행하게도, 이 세상에는 지구행성의 많은 인구들을 조절하는 지옥과 같은 네트워크가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계속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행성적 탄생의 표징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는 계속해서 흔들릴 것이고, 화산들은 계속해서 분출할 것이며, 자연은 보살핌과 존중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그의 분노와 그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단 한 순간이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태에 놓이게 될지 상상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단 하루도 기도의 빛에 의해 스며드는 것이 실패하지 않도록 허용하면서, 오직 마음과 진실로 기도할 수 있다.

세상의 그분의 모든 자녀를 위해, 기도하시는 영원한 기도의 어머니로서; 수많은 불의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자비의 어머니로서; 저질러진 수많은 갈등들과 전쟁들에 직면하여,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성심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대의 끝에서 대비된 사람은 소수라는 것을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의 수만큼 준비된 사람은 극소수이다.

너희는 이 시대의 긴급성을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에게 공포감이나 두려움을 주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무릎을 꿇고 러시아가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 회심하여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이 성취되지 않도록 하고, 악과 불처벌이 세상에 계속 퍼지지 않도록 기도하러 왔다. 이 날에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던 것처럼 내 자녀들의 고통의 가시들로 인해 눌린 나의 가시에 찔린 마음과 내 성심이 피를 흘리고 있다.

티없으신 마리아의 성심에 의해 흘려진 이 성혈이,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이들과, 기도가 필수적이고 긴급한 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진실한 기도에 의해 회복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비물질적이고 보편적인 빛의 내 망토에 의해 보호되고 피난받게 될 기도의 빛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 손들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돕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빛의 군주들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스런 천사들은 또한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있는 수많은 긴급한 상황들과 필요성들을 처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영적인 필요성들이 가장 시급하기 때문이다.

슬픔의 어머니와 함께, 이 행성의 십자가를 맡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 사람이 누구이냐?

누가 더 이상 십자가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지 않고 침묵과 끈기와 믿음을 통해, 주님을 도우려는 열렬한 열망을 가지고, 내 아드님과 함께 세상의 모든 죄들을 짊어질, 새로운 키레네인이 누가 될 것이냐?

지금은 더 이상 이기심과 개인주의의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지금이 바로 “우리”를 위한 때이고 시간이며, 천상의 형제단 전체가 진동하는 곳을 이해하고, 땅에서 기도의 거울이 되기 위해서 누가 단번에 결정할 것이냐?

안타깝게도, 실수들은 세상에서 계속 일어날 것이며,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럴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아시고, 그분께서는 최대한 그분의 침묵 가운데 지켜보신다; 그러나 그분의 사랑은 판단하지 않고, 그분의 정신은 의심하지 않으며, 그분의 영적 정부는 압력을 가하지 않고, 그분의 빛이 발산하며, 그분의 연민은 이 물질계의 경계들 너머에서 성립된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고, 너희 자신들 안에 신성한 희망을 확언하여라. 성사들의 성스런 과학과 예수님의 성체 성심에 대한 숭고한 흠숭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친교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진실한 혼들이 있는,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 안으로, 그분의 빛이 부어지고 그분의 사랑이 쌓여지도록, 세상에는 하느님의 좋은 도구들이 점점 더 필요할 것이다.

이 시기에 모든 복된 성사들이 열리어, 그리스도님의 빛이 세상에 널리 확장될 수 있도록 하고, 균형이 성립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장소들과 자의식들을 가득 채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러시아의 어머니로서, 나는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는 그의 헌신들로 인해, 슬프게도 영이 비워진 상태로 된, 이 나라의 종교를 위해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아주 많은, 많은 혼들이 이것에 의존하고 있다.

이제, 너희는 나의 고난을 이해하느냐? 이제, 너희는 내 마음이 느껴지느냐?

너희가 이미 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적인 요청들에 귀를 기울여 준 것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너희는 현실과 긴급 상황에 대해 더욱 잘 알아차려서, 나라들이 계속 악에 가담하지 않도록 하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다시 한번, 러시아를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하도록 너희에게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러 왔다.

오늘, 나는 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평화와 일치를 잃지 않도록,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며, 그들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할 것이다.

이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침묵 속으로 물러날 것이다, 내 말들이 눈에 띄지 않게 되거나 혼들이 순간에서 그 다음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성스런 침묵 속으로 물러나라고 그분의 자녀들을 초대하신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를 주도록 나를 보내신 분은 하느님이시며, 그분의 사랑이 세상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내 말들과 내 입술을 통해 울려 퍼지는 하느님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자리에서 나와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 옆에서 너희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과 빛이 너희 모두를 축복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의 삶에 기본적인 도구로서 기도를 붙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우주에서,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이 경험해야 하는 절대적인 변형을 위한 지혜의 빛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은 가장 어려운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서 기도를 붙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기도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더 안전한 현실로, 또 다른 빈도에서 항상 머물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도구를 말들이나 메시지들이 아닌, 오히려 기도의 학교를 통한 너희의 변형과 전환의 모범들로 이 도구를 전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금식과 마찬가지로, 균형 안에서 자연의 요소들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이 기도의 학교에서, 나는 너희가 기도를 그만두지 말 것을 부탁한다. 지금은 인류 안에서 심각한 상황들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높은 곳들을 향해 가장 열렬하고 성실한 기도를 들어 올리는 때이다. 

이 순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모든 필요함들에 개입할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마리아의 자녀들은 거리를 뛰어넘어 혼들과 형제 자매들로서 기도 안에서 일치되어야 한다. 

자녀들아, 언젠가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가 너희 안에서 울리는 내면의 멜로디가 되도록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