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기원을 향해, 첫 번째의 법칙을 향해 그리고 이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들을 창조했던 첫 번째의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해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위대한 본질에 잠기게 하기 하여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이 영원한 본질과 연합하여, 이 세상에 육화한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경로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안전한 문을 통해, 그들이 각각의 신성한 본질의 실현과 표현을 위해서, 기원으로부터 나타났고 나왔던 원리들을 다시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창조의 법칙에 앞서, 모든 것이 성스런 정신적 우주에 존재했던 이전에 처음으로 나타났고 실현되었던 빛의 우주 속에 너희를 두었다. 그리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신성한 기원의 그 빛은 천사들과 대천사들로 알려진, 창조자 아버지들이 행하였던 것에 앞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긴급상황과 큰 필요성 때문에, 인류는 하느님의 속성인, 이 알려지지 않은 형태와 접촉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그분의 프로젝트가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이전에, 그분의 첫 번째의 생각이었다.

너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이 빛 속에서이다. 너희는 모든 것의 성스런 모체에 의해 완성되기 위해, 공허 속으로 몰입될 것이다.

네가 오늘 상징들과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온, 이 법칙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장 지고한 것으로 있는 것을 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전환시키면서, 그것들이 모든 형태들과 원리들을 천천히 변형시키는, 더 높은 이 빛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스승님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는 인류의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오늘 여기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분은 그분의 승천의 얼굴이고, 그 얼굴은 더 높은 구체들에 닿을 수 있었고, 영적 정부를 실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큰 스승들과 지도층들에 의해 환영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 정부는 익명의 존재들과, 나에게 헌신되고, 나의 율법들의 의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먼저 그 자신을 구체화시키고 현실이 되는 것을 시작하기 때문이고, 내가 다음 생에 대해서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여기 땅에서, 고난들과 슬픔에 속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과 전혀 유사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좋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 가운데 성육신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성으로서, 세상의 죄들의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위해서 견디며, 고통받고, 죽었으며, 그런 다음에 셋째 날에 영광 가운데 부활하였다.

너희는 동일한 학교에서 살아야 하지만, 먼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너희가 믿고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개인에 관한 것과 개인주의적인 신념들에 대해 먼저 죽는 학교에서 살아야 한다.

다음의 생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얻기 위해, 너희가 초연해질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벗겨져야 한다. 너희는 이 세상의 짐들을 낙원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이 학교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과 빛 속에서 합쳐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새들처럼 아주 높이 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창조적인 본질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은, 이 물질의 우주에서 계획을 기획하기 위해서 최초의 12명의 주요한 대천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과 같았다. 선과 일치의 원리를 따를 수 있도록 먼저 정신적이며 초-지상적인 형태들에 의해 스며들어야 했던 계획이고, 오늘날 세상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어떤 것이며, 이러한 합일과 이와 같은 선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장소들에서 보여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본질의 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존재들과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가장 부패한 입자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부패한 것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되도록 하려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의 공허함을 깨닫는 것과 포기에 대한 다양한 정도들을 실행하는 전적인 순복을 향한 단계들을 취해야 하고, 이는 희생들이나 고통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영적인 묶임들과 감옥들로 알고 있는, 구체적이고 부패한 형태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점진적인 박탈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이 정상적인 형태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모든 것이 영원히 출현하고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비물질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커다란 도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겉보기에 추상적인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을 때 발견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성찬례의 성스런 사역을 통해,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제정을 통해, 이 첫 번째의 모체들이 내려왔으며, 영적이고 사제적인 수련의 2,000여 년 이후에, 이 시대의 끝의 혼들과 마음들이 이 날 그리고 처음으로, 나의 승천한 얼굴이 가져오는 이 영적인 자극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구속의 기회를 갖게 되어, 너희가 배우는 교훈이나 학교가 무엇을 의미하고 너희를 위해 나타내는 것 너머에,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알고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과, 이 모든 인류가 어쩌면 받을 자격이 없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를 침범하고 축복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빛의 해양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즉 사랑 때문이다.

오늘 내 말들을 통해 작용하는, 이 법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므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하느님을 위한 때와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 사이에서의 학교들이 매우 다르더라도,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빛은 선택적이지 않으며, 예외 없이 모든 창조물들을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너희가 나중에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의 부활을 허락하셨고 나를 불멸의 존재로 변형시켰던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이 빛이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과거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그분의 다시 나타남에 참여했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빛 앞에서 존재하는 은총을 누렸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보았고 나를 알아봤을 때, 내가 아직 나의 아버지의 집에 승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선언하고 설명한다,

창조물을 실현하기 전에,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본질들이 필요했을 때마다 그분의 샘에서 영적으로 마시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가 소중하게 스며드는 그분의 빛을 먼저 생각하셨다. 오늘 너희가 이 빛 앞에 있는 것처럼, 이것은 상처 입은 세상에게 이해와 지혜를 가져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하느님의 계획의 주된 영적인 기초들이 혼들에게서, 시대를 통틀어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동방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받아온 모든 이들 안에 미리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을 엄숙하게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강력하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단순하시고, 그분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그분께서는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어깨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손들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혼들이 이러한 창조의 빛과 다시 접촉할 수 있도록, 성찬례를 거행하자.

너희의 기원과 시작과, 비움의 좁은 길이나, 사랑과 진리에 기초한 일치가 실천될 수 있는, 전체적인 좁은 길을 기억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지도층인 행성지구의 내부 위원회가 모이고, 이 위원회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한다. 형제단의 테이블 위에는 새로운 결정들이 있다. 모두가 최선의 해결책을 응시하고 묵상하고 있다.

평가되고 있는 중인 많은 상황들이 있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비록 너희가 완전히 깨닫지 못하더라도, 영적 지도층이 새로운 결정들을 내리는 데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와 함께한 너희의 기도에 대해 미리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의 눈들 앞에 계획이 설명되어 있다. 신께서 첫 번째의 단계를 밟으셔야 하고 그런 다음에 전체 지도층이 다음의 단계를 밟게 되며, 따라서 모든 인류는 그의 목적을 회복하는 경로로 나아가게 된다.

중대하고 위급한 때에 직면한, 지도층은 우주 앞에서 그의 행동을 재고한다. 더 높은 구체들이 이 경로를 지시한다.

홀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 안에 있다. 그분께서는 전체 형제단을 이끄시고 안내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메시지가 다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최근에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특별한 국면은 모든 내면의 세계들을 위해 자리를 잡을, 다음 8월 8일을 통해서 세심하게 경계하고 있다; 그날에 깨어난 모든 사람들은 다른 시대로부터 많이 기대했고 오래 기다렸던 계시를 받아, 이 모든 자의식들이 또한 그들의 진화와 깨어남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나의 영적이며 신성한 정부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의 영적 정부의 언어를 통해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의 승천 이후에, 그분께서 이 우주와 다른 우주를 맡으셨고, 그분께서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 있는 모든 혼들과 본질들의 지휘를 맡으셨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때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돌아오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준비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셨고, 이 경로는 메시지를 실행하는 마음과, 내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혼들 안에서 그 자신을 정의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은 가장 보이지 않는 심오한 것과, 모든 눈들이 볼 수 없는 곳과, 오로지 불타는 마음만이 그것을 느끼고 인식할 수 있는 곳에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그리스도의 계획의 모든 봉사자들과, 마음이 일관된 이들에게 맡겨질 지도층의 은사들이며 보물들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지막 별이 될 것이고, 이것은 나를 믿는 각 존재의 우주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떠오를 너희의 마지막 태양이 될 것이며, 최근 몇 년 동안에 걸쳐, 그것은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는 혼들을 통해, 이 시대에 책임감 있게 그들의 역할을 맡는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중인, 새로운 역사의 일부가 될 것이다.

올 8월에, 하얀 예복들을 입은 이들의 사랑의 책이 공개되고 모든 사람에게 공개된다.

누가 이 책에서 그들의 서명들을 알아볼 것이냐? 더욱이, 누가 이 책에서 그들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경험을 인식할 것이냐?

동료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한 지난 10년 동안, 너희가 인류의 구속의 새로운 역사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세상에서 너희의 많은 형제 자매들과, 특히 주님을 믿는 사람들처럼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혼들이 구속주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구속주로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서, 이 우주의 통치자로서, 살아계신 하느님과 창조물의 아들로서, 이 마지막이자 결정적인 문이며, 그리스도의 재림의 문인, 14호의 문을 열기 위해 왔다. 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고백하고 실천하며, 내 성사들을 통해 살아가고, 이 상처 입은 세상에서 나의 은총들을 감히 배가시키려는 각 인간의 존재의 마음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역사의 일부가 되는 기쁨을 오늘날 천국의 천사들처럼 느껴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로운 결정들이 내려지고 검증될, 이 테이블 주위에 있는, 전체 형제단의 위원회인, 이 행성의 내부 위원회 앞에서, 내가 나와 함께 이 부분을 맡도록 너를 초대하고, 내가 우리와, 너의 스승들 및 지도층들과 함께 결정하도록 너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사랑의 책에서 너의 서명과 이름을 인식하고, 세상에서 나의 재림에 대한 계획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절실히 성취되고 경험되어야 하는, 세상의 구속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지도층의 테이블에 앉도록 너를 초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는 나에게 무엇을 봉헌하겠느냐? 8월, 8일, 전야에서, 위대한 회의가 시작되는 이 날에 너는 지도층에게 무엇을 줄 것이냐?

누가 결정적으로 내 성심의 성스러운 별에 들어가 그들 자신들을 정화시키고 변형시키는 혼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나의 성스러운 도형의 일부가 될 것이냐?

형제단의 새로운 기획의 일부에 누가 될 것이냐?

어둠 속의 이 세상에서 누가 빛이 되기로 결정할 것이냐?

구조의 이 계획에서 누가 나와 함께 상호-책임을 질 것이냐?

다른 시대에서, 그들이 나와 함께 살아온 것을 누가 인식할 것이냐? 네가 늘 따라다녔던, 주님의 발자국들이다. 네가 늘 찾아온, 주님의 빛이다. 네가 항상 발견하고자 열망해온,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이것이 내가 이 시간과 지금 이 순간에, 각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묻는 이유이다:

너는 그리스도께 또 무엇을 봉헌하겠느냐?

결정을 내릴 순간이 왔기 때문이고, 이 결정과 이 내면의 순간에 인류와 행성지구의 다음 단계들이 달려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해온 것이며 다른 이유가 없음을 알아차려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에게 이 기적을 부여하는 것은 사랑이고,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 다시 귀를 기울이며,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오늘 포르투갈에 모여, 주님의 말씀을 경축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생활하며, 주님의 임재로 교제하는 것처럼,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144,000명을 모으는 때이고 시간이기 때문이다.

보라 흰 예복들을 입은 자들의 사랑의 책을, 그것을 너희의 손들로 받아라.

이것은 영적 형제단의 성스런 보물이며, 이 세상의 진정한 역사가 기록되는, 지도층의 마음 속에 소중하게 잘 간직되어 있다. 이 인류의 어떤 책도 지금까지 밝혀내지 못한 역사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시대를 두루 통해, 수세기와 세대들을 거쳐, 이 보물을 위해서 일해 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늘 너희에게 선물하고 부여하는, 이 사랑의 책에는 또한 나의 것인 각자의 역사가 있다.

이 책이, 모든 이름들이 알려지고 모든 궤적들이 표현되는, 지도층의 빛의 일부인 것처럼,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고 너희의 삶들이 그것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모두를 위한 내 사랑의 진실이다, 왜냐하면 이 책 안에는 또한 내가 이 세상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살았던 나의 생명이고, 삶이기 때문이다.

설교의 모든 순간에, 아버지에 의해 부여된 각각의 기적과, 갈보리에서 흘려졌던 각각의 핏방울과, 절대적인 침묵으로 내가 겪은 각각의 고뇌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삶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갖고 있는 나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된다.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모든 악들을 극복하며, 모든 어둠을 녹이고, 죽은 자들을 영으로 부활시키며, 정죄받은 자들을 축복하고, 인내하는 자들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나의 것 안에 있는 이러한 사랑이고 내 안에 있는 나의 것의 사랑이다.

내 사랑은 우주의 끝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우리의 거처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시대의 끝의 마지막 사도들을 통해서, 자비와 은총 및 구속으로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울 수 있도록, 문을 열어온 영적 지도층의 위대한 모임을 환영하여라.

내가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바침으로써 너희와 교제하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부터 나와 교제하여라.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기념하고, 무엇보다도, 이 일이 8월의 이 날들에 전체 지도층과 함께 실행해야 할 특별한 순간을 축복하기 위해서, 나는 사랑과 생명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성체성사를 거행하고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세상을 위한 나의 사랑에 대한 충실한 증언을 거행하기 위해 왔다.

나의 천상의 교회가 땅으로 내려와 각 인간의 마음에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이 예식을 준비하자.

내가 사도들과 이 성찬에 나와 함께 참여하게 될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나의 구속의 식탁에 다시 너희를 모은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이 봉헌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한 후에, 나는 오늘 이 제대에서, 각 인간의 마음의 감실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의 무한한 신비를 통해서 내 동료들의 생명을 새롭게 한다.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체변화의 이 순간에 서거나 무릎을 꿇도록 합시다.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었고, 너희에게 내 사랑을 주었으며, 시대의 끝까지 너희에게 구속을 부여하기 위해 너희를 모았다.

그리하여, 이 성스러운 8월에 너희에게 문들을 열어,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 생명과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것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빵을 들어, 감사함과 내적 봉헌으로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올리라고 너희에게 다시 청한다, 그래서 이것이 내 몸, 곧 인류를 위해 순복되었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과,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되는 몸이다 라고 말하면서, 내가 다시 쪼개고 너희와 나누는, 나의 영광스런 몸으로 아버지께서 전환시키실 수 있도록 한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나의 천국의 천사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듯이, 우리는 그의 임재를 경배한다.

천국과 땅이 일치되고, 혼들이 하느님께 일치되며 하느님께서 혼들과 영원한 교제 안에서 일치되는 이 순간에, 포도주가 나의 보배로운 성혈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손들로 성배를 들고 그것을 희생제물로 하느님께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한번 각 사람에게 그것을 건네며,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잡고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그 보배로운 피는 모든 허물들을 사하고 전쟁들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지금 이 순간 세상에 영적으로 다시 부어주는 것이다. 내가 지금 세상에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의 임재 안에서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천사들이 성혈을 경배하고 천사들이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성혈을 모았던 것처럼, 예수님의 피의 임재를 경배합니다.


성부와의 연합으로, 성자의 임재와 연합하고 성령님의 현존에 연합하여, 내가 팔복의 산에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우리는 말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희생이 창조주께 기쁨이 되고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번 8월 달에 나의 재림의 계획의 일부가 되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각 마음 안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위한 것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

그토록 기다려온 나의 평화가 세상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음의 기도는 용서와 자비의 능력을 믿은, 백부장이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으로, 나는 너희가 말하길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므로, 그리스도님과 그리스도님을 위한 이 연합의 순간에, 우리는 온 세상에서 모든 혼들이 예수님의 성심과의 영적인 영성체를 모시는 것을 선포합니다.
 

내 평화가 너희 안에 있어, 내 평화가 생명을 풍성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십자가의 가브리엘 , 루시아, 미카엘 및 마리아 가라반달의 딸은 여기에 올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젊은이들을 위해서 이 영성체를 제공하실 것입니다.

 

기도하자:

천상의 아버지,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분이시여,
당신께 바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길로 저희를 인도하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8월 달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나와의 이 영성체 후에, 너희가 엿보고 희망과 기쁨으로 묵상해야 할, 형제애의 선물이자 보물인, 지도층의 사랑의 책을 잊지 말아라.

나는 오늘도 나와 함께 하고 시대의 끝까지 함께 할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빛과 나의 부성적 축복을 나누어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와 함께, 평화롭게 가거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탄생부터 나의 승천 때까지, 주님이신 아버지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반듯이 서로 사랑하여라.

항상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마음의 사랑이 너희에게서 결코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아무리 가난하거나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진실하고 건강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으로 나를 건너 가거라. 너희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이것이 실제가 되기 위해서 계속 이어지고 나를 위해 개정되었다.

너희가 긍휼과, 정직함과, 투명함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사랑으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제자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너희의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항상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내어 주었던 것보다 더 많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그래서 사랑이 땅 위에서 풍부하게 있고 그래서 그것이 악과, 배반과 모든 교만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진실로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커다란 계명을 달성할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이 해에 나의 부르심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너희 모두에게 그리고 다음 해에 그것을 달성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 결과 은총들이 땅 위에 풍부하게 될 것이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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