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8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하신 한 분의 발들이 땅의 지구를 축복하고, 치유하며 구속하기 위해 그의 지표면에 닿는다.

오늘 나는 또한 나의 빛과 사랑의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인간의 마음 속에 나의 현존을 지니면서, 지구행성의 어느 곳에서든 구속주의 발자국들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이들의 경로를 영적으로 응시하는 특별한 은총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사랑의 기적의 위대함을 나와 함께 묵상하게 하고 싶다. 비록 너희가 여전히 불완전함을 느끼더라도, 이 모든 것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눈들이 무엇을 바라보시고 계신지 잠시 묵상해 보아라.

보라, 내 뒤에 있는 천국들의 왕국과, 그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오늘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천상의 합창단들을, 그래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소중하게 잘 간직된, 사랑의 책을 통해서, 사랑의 경험들이 지난 성주간에 너희가 실천할 수 있었던 것들과, 무엇보다도, 형제자매들 사이의 화해와 용서가 기록될 수 있도록 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에, 만일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재난들과 전쟁들과 수많은 고통에 직면한, 이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

나는 너희가 세상과 마음들 속에서 내 현존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성주간의 이 마지막 날에, 마지막으로 여기에 왔다.

현재의 이 세계의 빚은 아주 크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의 마음들처럼,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마음들 안에서 자비의 활동은 더 크고 더 강력할 수 있다.

오늘, 이스라엘의 주님이시며,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을 위해서만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과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인간적인 포로상태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서도 우신다.

나의 눈물들은 순진한 이들을 위한 빛이 되며, 오늘 이 날뿐만 아니라, 헌신과, 묵상과 기도의 영적 삼연속을 포함하여, 이번 성주간 전체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이, 소외된 자들과, 무고한 자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중요한 영적 원인이 되어, 그들이 다음 주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기도들은 창조주의 발치 앞에서 장미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은 지금 이 순간 거룩한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천국들의 왕국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과 땅에서, 특히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서 그러하였듯이, 고통으로 안도감과 평화를 구하는 마음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세상과 인류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 위해 왔고, 나의 치유하고 구속하는 손이 사랑과 구속의 필요성에 있는 모든 이들의 머리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기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다.

이번 성주간의 나의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담아라. 이제 너희는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주님께서는 부르짖는 자들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응시하시고,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인간의 비참함들을 달래시어 모든 것이 구속과 용서가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오늘, 나는 평화와 선의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너희가 붙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연합하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과 연합하는 영적인 도장을 너희에게 남기려고 왔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영적 임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가오는 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도전들을 가져올 것이지만, 또한 이 시대에 인류에 의해 범해졌던 심각한 오류들이 일관된 사람들의 자아-내줌과 순복으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하고, 정의 대신에 자비가 쏟아질 수도 있도록, 성장과, 순복과, 자아-내줌을 위한 희망에 찬 기회들을 가져올 것이다.

모든 인류의 모범으로서, 오늘 중요한 비유인, 탕자의 비유를 성취하는 혼들이 여기에 참석하고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무지나 무의식으로 인해 실수하는 사람에게 엄하게 대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비와 사랑은 잘못된 마음을 변형시키신다.

탕자의 아버지처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려, 그분의 비참하고 잘못된 아들을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경로에 두시고, 그곳에서 모든 범죄들과 잘못들이 희석되고, 혼은 용서와 자비를 얻으며 너희 각자가 그렇듯이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시작한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들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러하셨듯이, 너희는 매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용감함과 힘을 가져야 한다. 매 순간, 내가 할 수 없었지만, 나는 새롭게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일치되었던 영의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마음들의 간절한 열망을 무너뜨릴 수 있는 악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그 순간과 그의 때를 가지고 있다. 혼들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대승리는 그의 때와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괴로워하거나 슬퍼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우주와 평화의 주님을 영화롭게 해왔다는 온전한 확신으로 새로워진 이 장소의 문을 건너야 하며, 주님께 순복하는 마음들 안에서 내가 생명인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하느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귀중한 것, 곧 모든 보물들과, 은사들과 은총들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을 너희가 가지고 다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를 도와줄 구속주의 사랑을 지니고 다니기를 바란다. 그것은 너희에게 쇄신의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더 이상 우울해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너희의 자존감에서도 너희를 도울 것이다.

비록 이 어려운 시기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인류는 하느님의 율법 밖에서 타협되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쇄신을 느껴야 하고, 너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왔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느껴야 한다.

이번 모임들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심지어 물질적 측면에서, 모든 것이 구속주의 목적과 일치되어야 한다.

이 성주간에 협력하기 위해 진정으로 순복해온 사람들을 기다리는 상은 매우 크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위대한 것은, 나의 사랑이 내가 그토록 기대하고 열망하는 것으로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번 성주간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지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너희를 동행할, 구속주의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성호를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지닐 수 있도록, 거룩하고 성스런 성찬식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성령님을 통한 기름부음을 주려고 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꿀 수 없고 변할 수도 없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가 나의 평화 안에 살도록 너희를 격려하여,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나의 은총이 너희 안에 있어,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가 이번 성주간을 시작했던 것으로 우리가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즉, 그분의 현존으로 확신을 갖고 새로워졌으며, 그분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으로 변형되었고, 혼과 영과 자의식이 정화되었으며,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과 우리의 구속주의 공로들 중 하나하나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의 가장 친밀한 것에서, 예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이 가장 필요한 이들과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우리는 마리아 드 로스 이노센테스(순진한 이들의 마리아)의 노래를 통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의 침묵 속에서, 여러분에 의해 알려진 혼이 그분의 영적 기름부음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지 각자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 8일 동안 주님의 임재에 감사하며,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빛과, 은총과 자비가 특별한 빛의 기름부음으로 모든 마음들을 동행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나는 다가오는 이번 성탄절에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오심을, 너희의 가정들에서 준비하도록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나자렛의 성가정처럼, 아기 하느님의 오심을 기다릴 수 있도록, 너희의 구유들을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의 이 사랑스러운 몸짓들은, 구유를 준비하기 위한 공간을 바침으로써, 모든 인류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구행성에 천상의 문들이 내적으로 열리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성탄의 이름으로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는 모든 가정에 구유의 준비 과정에서 베들레헴의 거룩한 별의 빛이 빛나는 것을 시작하길 희망한다.

거룩한 구유의 영적 상징과의 이러한 연합은 세상에서 수백만의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느님의 계획의 세포들로서, 이 시대에 평화의 향유와 하느님의 안도가 필요한 수많은 고통스러운 상황들과 배움들을 겪는 가족들이다.

세상의 가정들에서, 다양한 구유들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각 가족의 구성원들은 잠시 동안,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자비의 행위들 중 하나 앞에 있게 되는 영적 은총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다가오는 주님의 성탄을 그들의 민족들과 나라들에서 전쟁의 공포를 겪고 있는 모든 가족들과, 그들 자신의 가족들 안에서 전쟁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화해와 용서 속에서 거행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평화, 곧 베들레헴 동굴을 가득 채웠던 평화의 성령님께서, 이 시대 모든 가정들에 현존하실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가족들이 새로운 인류의 미래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우리는 각 가정마다 하느님의 뜨거운 갈망의 표현이 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르와르 강 지역에서, 루르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염시태로서,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루르드로 순례를 가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사실상, 우리는 지구행성과 모든 인간의 자의식을 정화할 생명수를 모으러 가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생명수로 혼들을 정화시켜, 그들이 너무나 필요하고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순진무구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베르나데트처럼, 너희도 루르드의 치유수로 너희의 얼굴들을 씻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손잡고 마사비엘로 데려가겠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병든 지구행성과 분열된 인간의 정신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루르드로 돌아오셔서, 피조물들이 평화와 선함과, 신성한 법칙들과의 내적 친교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화해의 길을 세상에 알리고 내 자녀들에게 내적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다시 한번 루르드에 왔다. 그리하여 세상은 더 평화롭고 복수심이 덜 있을 것이며, 따라서 형제애가 더 넘치고 무관심이 덜한 인류가 될 것이다.

나는 아직 그것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치유를 위해 루르드에서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구속되는 은총을 받는 것이 어머니로서 나의 바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유럽의 봉우리들에서, 13일의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드님의 재림 후에, 나도 또한 내 모든 자녀들을 인도할 좁은 길들, 즉 그들을 위한 좁은 길들을 여는 것을 끝내기 위해서, 세상에 마지막 축복을 주기 위하여, 태양으로 올 것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를 보내시는 이유이며,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이신 어머니를 보내시어, 그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포하시고 그분의 모성적 메시지를 세상에 전함으로써, 인류가 이 순간 부족하게 있는, 구속과 화해의 좁은 길을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상에 있는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있고, 모두를 위한 빛과 평화로 가득 찬, 우리의 성스런 접근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은 세상에 접근하는 데 지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모성적인 내 눈들은 모두에게 심각하고 고통스러우며 어려운, 인류의 상황을 응시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 때 혼들이 신성한 뜻의 시야를 잃지 않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세우셨던 영적인 목적을 잊지 않도록 하는 많은 영적인 보호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커다란 깨달음뿐만 아니라, 천국들의 왕국에서 사랑과 일치의 원천을 통하여 너희를 환영하고 너희를 받아들이는 신성한 뜻에 순종하는 성취에 이르고, 너희를 인도할 이 결정적인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내 자녀들인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에 지칠 줄 모르는 이유가 이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아직 세상에 오시지 않는 동안에, 그분께서는 땅으로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를 보내셔서 루르드와, 라 살레트와, 가라반달과 파티마에서 내 자녀들 중 일부가 들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어머니의 음성이 다시 한 번 들려질 수 있도록 하신다. 내 메시지가 예견된 대로 아직 울려 퍼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목소리는 이 시대의 끝에서 메아리칠 수 없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다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유럽의 봉우리들의 이 성스러운 장소에 다시 있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봉사에서처럼, 기도와 전례의 신성한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에서 그것이 또한 발견될 수 있는 것처럼, 너희가 산맥의 침묵 속에 지도층의 임재가 놓여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속성들과 원칙들이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원근감을 잃어가고 있고, 그 원근감을 잃음으로써 분별하는 감각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좁은 길들에 빛을 가져오지 않고, 결정들을 함에 있어 지혜를 가져오지 않으며,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 동안에 확고한 결정을 가져오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의 내 메시지의 음성을 울려 퍼지게 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에 의해 보내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이 헛되지 않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이 이해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가라반달의 사건들에서 영향력 있고 결정적인 방식으로 활성화되었던 상위의 법칙들에 대한 개방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라반달의 내 메시지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졌는데, 그 이유는 순진함과 순수함을 찾을 수 있는, 행성의 지구에서 겉보기에 알려지지 않은 장소들에서,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통해 물리의 법칙들과 물질의 법칙들을 극복하는, 그분의 권능과 뜻을 가지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지도층은 현상이나 각별한 움직임들에 그 자신을 집중하지 않는다. 인류는 지도층의 메시지를 깨우치고 이해하기 위해서 그것들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이유인데, 내 자녀들아, 내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향해 문들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아주 가까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평화를 향해 안전한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라시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가 평화로울 때, 너희는 형제애적인 형제관계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이 장소에서 시간을 내어 너희가 무엇보다도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느끼고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들을 듣는 것 이상으로, 너희의 치유와 영적 재생이 되는 목표를 가지고, 발현의 매 순간 원천의 속성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나의 영적이며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진동을 너희가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 이 산맥의 꼭대기에서, 나는 가라반달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모여, 내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내 말과 내 외침을 세상에 전하여, 그것이 전쟁과 파괴를 멈출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지표면의 인류는 악에게 불확실한 문들을 계속 열고 있고 그것이 그의 영적인 삶을 타협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전체 행성의 삶도 타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열렬하고 결단력 있게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이 행성의 모든 혼들의 그룹들이 주님을 향한 결정적인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성스런 개입과 도움의 성취를 위해서, 아직 천국들을 향해 열려 있는 소수의 문들이 계속 열려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행성적 지구의 골고다의 십자가의 발치에 있으며,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은총이 무엇보다 먼저 모성적인 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지니게 하면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기도의 힘과, 지칠 줄 모르는 봉사와, 그리스도님 안에서 걷는 자의식들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봉헌하는, 영원한 사랑에 너희를 맡긴다.

이 날에, 너희가 이 행성을 위해, 모든 인류 중에 내 자녀들을 위해서, 주님의 노예이자 종인 내 발걸음들을 계속 동반할 수 있도록, 나는 내 자녀들의 기도 속으로 물러난다.

주님의 다음 성탄의 개념에서, 평화와 선의 영이 우주의 주권적 진리로 내면의 핵심들과 마음들을 채우시기를 바라며, 이는 언젠가 너희를 현실 앞에 두어, 너희가 구속되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고 긴급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순례에 나와 동행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나는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주님의 영을 통해, 그분의 사랑-지혜를 통해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시는, 천국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히란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번 주에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막에 이미 용감히 들어갔다.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이 얼마만큼은 알지만, 내가 너희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삶들에서 내 왕국의 승리를 바라는 것을 알기에, 계속 전진하는 사람들 옆에서 걷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적 광야의 매우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이러한 영적 실행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비움과 고독 속에서, 너희가 주님의 풍부함과 그분의 영적 부요함들을 너희에게 주실, 하느님을 오직 만나게 되고, 앞으로 몇 달 동안, 주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계획하신 좁은 길들을 따르기로 너희의 마음들이 더 준비되고 더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순간에 행성적 지구의 모든 고통스러운 상황들을 위해, 어둠과 악이 지배하는 세계의 지역들을 위해 은총과 자비의 광선들을 방출하는 성심, 곧 나의 성심이 여기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나와의 이 두 번째의 준비 모임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할 때 너희가 나에게 주는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나의 평화를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혼들이 살거나 겪는 것에도 불구하고, 승화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에게 세 가지의 열쇠들, 즉 천국들의 왕국에 이르는 문들을 항상 열어줄 세 가지의 열쇠들을 남겨 두길 원한다. 세 가지의 열쇠들은 큰 영적 압력이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만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중요한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수난의 기간 동안, 그분의 갈보리의 기간 동안,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의 죽음의 순간에, 이 세 가지의 열쇠들을 사용하셨다: 온유의 열쇠, 평온의 열쇠, 화평케 하는 영의 위대한 열쇠이다.

동료들아, 이 세 가지의 열쇠들 없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 시대를 통과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온 세상을 위해 사는 것과 같은 동일한 사랑으로,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이 너희에게 들이닥치지 않고 혹은 너희를 괴롭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지의 것이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자가 내면에서 알고 있고 하느님께서 광대하심과 자비심으로 응시하시는 이 사막을 건너면서, 이렇듯 집중적이고 준비적인 주간에, 계속 전진하여라, 왜냐하면 결국, 내 성심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승리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내면의 세계들의 움직임들과, 혼들의 단계들과, 마음들의 자아-내줌과, 이 시간에 나와 합류하는 각 영들의 순복과,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위한 자비의 위대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변형시킬 수 없는 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말씀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생수인 내 마음의 샘에서 너희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기 위해 오너라.

3시, 이 자비의 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순간을 너희가 묵상할 때, 이것이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통해, 아버지께서 이 시대에 일어날 모든 일을 계획하셨으며, 그분께서 이 모든 일을 수행하시기 위해 혼들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아는, 희생과 순복의 상징을 사랑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가능성을 의미하길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적 삶을 살기 위해 그들이 노력하는 혼들을 응시하시기 위해 이곳에 오도록 허락하신 이 특별한 순간에,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만나서 기쁘다. 그러나 믿음을 갖고 많은 인내와, 변형에서의 인내와, 결정들에서의 확고함과, 전투들에서의 절제와, 몸부림 치는 고통에서의 사랑과, 시험들에서의 침묵과, 폭풍에서의 확신과, 도전들에서의 용기와, 괴롭힘들에서의 일치 등 어둠의 시대에 빛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나에게 올바른 문을 열어,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양쪽 모두를 돕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유함과, 평온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들로, 내가 우주를 향해, 더 높은 세계를 향하여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계단을 너희의 자의식이 한 단계 더 올라가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고 지금 이 순간 내가 그들을 필요한 곳에 둘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 성주간, 그 즈음에, 내가 영적 삼 연속에서 너희에게 예전에 계시했던 속성들을 통해 너희가 그리스도의 승리를 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영적 3 연속의 충동들을 마시고, 영적 3 연속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영양을 공급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여기 땅에서 살았을 때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힘과 용기를 가질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모든 것과 지금까지 너희를 위해 계속 실행하는 모든 것이다.

영성체 안에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할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의 좁은 길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도, 용서와 화해의 기회가 항상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세상에 나의 평화를 불어넣고, 나는 이 인류로부터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과, 구속된 영들과, 평화를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적 자의식들을 만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빛과 자비가 다시 한 번 더 내려오는,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날에, 화해나 용서도 구하지 않는 모든 자녀들이 진정한 회개와 참회에 깨어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화해의 성사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인류가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모든 잘못들에서 면제될 수 있는 합당한 이유들이 있게 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나의 기도에 충실한 군대들이 연민과 자비를 구하는 데 지치지 않길 바란다, 왜냐하면 연민이나 자비를 구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결국 영적인 멸망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기 때문이다.

내 소원은 땅에서의 모든 기도에 충실한 존재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를 붙잡고 계속해서 그 자비에 일치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님의 거룩한 천사들이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원인들에 개입할 수 있도록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구속하시는 성심에 일치될 뿐만 아니라, 그들은 천국들의 문들을 열어 두는 것을 유지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힘을 계속 쌓아 놓아라.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상관하지 말고,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의 거울이 이처럼 환난의 시기에 필요한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비추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너희의 마음 안에서 순결이 다시 일어나 솟아나기를 바란다.

이러한 순수함이 너희가 경험하는 어떤 불순한 것을 넘어서, 순수한 감정들과 순수한 생각에 의해 형성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에게 주신 순수함으로, 어려움들을 넘어 가는 믿음을 구하고,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좋은 일이나 좋지 않은 일들을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러므로 내 아들아, 내 딸아, 너희는 화해의 학교를 통과해 갈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진정한 용서의 행위로, 너희가 다시 태어날 것이다.

순수한 마음은 인류가 완전히 잃어버린 것이다. 순수한 감정들과 순수한 행동의 결핍은 혼들을 고통으로 이끌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평화롭고 형제애적인 사랑의 부족이 수백 만의 혼들 안에 있는 영성과 믿음의 가치들과 원칙들의 상실을 초래했다.

완전하게 되기 위한 것이나 초월되기 위한 것을 원하지 말고, 순수하게 되어라.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도 변형되어 계명들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것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사랑의 행동들로 매일의 하루를 시작하여라. 계명들이 없다면, 그곳에는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이 없고, 천국이 없으면, 그곳에는 내면의 평화도 없다.

나는 너희의 태도들과 삶의 상황들을 보는 방식을 너희가 재고하고 다시 생각하기를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류의 차이점들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 너희는 진리를 깨달을 것이기 때문에 갈등이나 폭력이 무엇인지 더 이상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도의 힘을 믿느냐? 네가 그의 다른 영향들과 현상들을 인식하느냐?

기도의 과정들의 힘은 여전히 인간의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기도가 네 안에서 그의 변형과 구속하는 힘을 드러내도록 하자.

네가 그의 흐름들과 광선들의 활동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도의 영적 과학 안으로 잠겨라.

이것이 기도의 강력한 도구를 알려주기 위해 오는 시간이며 혼들은 신성하게 있는 것과 교제 안에 있는 것을 배우게 된다.

기도는 그의 상승과, 그의 용서와, 그의 회복과 그의 치유를 너에게 드러낸다. 기도는 삶과 그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너를 이끌 수 있다.

기도가 너를 변모시키도록 하자, 그리고 동시에, 하느님의 지혜에 너를 참여시키게 하자.

기도의 힘이 매 순간과 기간의 의미를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네가 기도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갈 때 그것이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기도가 너의 존재와 너의 자의식을 구속하게 하자. 기도가 너의 존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고, 따라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네 자신 안에서 숭고한 기도의 성전을 성립하여라.

이러한 매일의 실행으로 인내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성스런 성사들을 통해서, 혼들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이것은 나의 자녀들아, 혼에게 있는 많은 어둠의 밤들이 마음의 진실한 고백을 통해서 닫혀질 수 있도록 허용하고, 결과적으로 영적인 고통의 경감이 내적 세상들에서 성립되며 하느님께 속한 혼들이 다시 한번 더 하느님께 순복하고 봉헌하는 좁은 길을 향해 지속적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인 여기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그래서 너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확언할 수 있고, 그래서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압도당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성사들의 임무는, 너희가 필요한 화해를 너희에게 부여할 뿐만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너희에게 가져왔던 욕구를 통해서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움을 또한 받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 안에서 날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그곳에 항상 있는 것에 대하여 나의 모성적 위안과 감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축복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를 간청하며 나를 향해 되돌아 올 때, 나는 너희의 불행들을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덕행들의 잠재력이 너희 자의식의 깊은 곳에 잘 간직된 것을 바라 보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구조물들이 굳어지기 전에 그리고 그것들이 있는 곳에서 그것들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기 전에 나는 그것들을 제거한다.

따라서, 역동적이고 항구적인 나의 신성한 계획은, 너의 주님의 구속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너희가 성취해야만 하는 목적의 깨달음과, 끓임 없는 역동성의 깨달음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또한 다른 장소들에 너희를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라들이 나에게 올 수 있고 화해의 좁은 길을 진실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성사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 사이에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의 말씀들을 통해서 너희 사이에 또한 있는 시간이다.

이것은 너희 안에서 성장하는 하느님의 덕행들을 갖게 되는 그 시간이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천국의 신비들을 더욱 의식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를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지혜의 부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되는 것뿐만 아이라,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는 네 안에서 삶과 현실을 발전적인 인간의 행위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들로 만드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희는 이 시간에 속한 인간의 존재들의 공통적이고 자연적인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부름 받았다 그래서 새로운 삶이 너의 마음을 통해서 땅 위에서 성립되는 것이며 그 결과 영적인 삶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의미가 발견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앞에서처럼 하느님 앞에서, 너의 노력하는 것과 가시적인 변형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끄러움 없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그분께 충실함으로 시작하여라. 네가 이미 너의 자의식 안에서, 발전을 위한 타락을 대체하는 발전적인 행동을 알고 있는 무엇에 충실하여라.

너의 매일의 기도들 안에서 더욱 깊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과의 투명한 대화가 되도록 너를 이끌며, 그분께 고백하면서 매 시간 그것들을 더욱 진지하게 만들어라, 그렇게 해서, 너에게 변형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인 무엇을 네가 순복하게 되는 것이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진지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떤 사람의 감정을 해칠 때에 혹은 네가 감정을 상하게 될 때, 매일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네가 이 작은 일들에서 노력하지 않고 유익하지 않게 한다면, 하느님께서 너와 네 마음 앞에서 천상의 신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계시들을 선포하시며 삶과 무한성에 대해서 가장 순수한 진리들을 너에게 알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네가 많은 일들을 안다고 믿을지라도, 지혜는 너의 정신의 불완전함 안에서 잃어버려질 것이며, 너는 땅에서 이 진리의 분명함을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천국의 가장 숭고한 일들에 마당이 참여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네가 그것을 위해서 도구들이나 기회들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경험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삶을 통해서 세상에 그것을 알려주고 그것에 의해서 변형되도록 네 마음 안에서 공간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순한 일들 안으로 가라 그리고 깊어져라. 진리에 대한 경험이 너의 계시를 동행하게 되길 바란다. 적어도 매일 그렇게 노력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받았던 모든 속임수들과 경미한 범죄들에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깊고 내적인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과거에 경험되었던 것이 지워지고 네가 동정심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 즉 그들의 행동에 의해 또는 그들이 의미도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저주를 받은 것 때문에, 모든 비참한 자의식들을 포함하여, 조건 없이, 더 큰 규모로, 긍휼의 우주를 이해하는 좁은 길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면, 인류는 그 스스로 화해할 수 있게 되고 고통과 그들 자신의 고뇌의 좁은 길을 떠날 것이다.

용서의 좁은 길은 일상의 생활에서 그들이 더 큰 규모로 사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간의 자의식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지상의 인간의 존재가 잘못들과 끊임없는 증오의 패턴을 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용서의 본질은 하느님의 긍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이는 생명과 영의 화해를 향해 문들을 열어준다.

이 시간에 혼들이 이와 같은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조건적인 용서의 학교를 찾지 못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용서는 오류들을 해소하고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는 능력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다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견디셨던 순교들을 보시고,
변모된 슬픔들을 위하여,
성취하셨던 승리의 자비를 위하여,
구속하시는 그리스도시여,
묶임들로부터 저희를
해방시켜주시옵소서.

아멘.


너희의 눈들을 감고 세상의 혼들, 특히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영화로운 성심의 사랑을 느껴라.

오늘, 나는 내 팔들을 벌리고 내 손들을 내밀면서, 내 가슴에서 나의 성체성심과, 그 아래에서, 주님의 거룩한 성배와,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신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그분의 양들과 함께 주님의 목자를 통해, 성스런 요소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왕께서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늘날, 어둠과, 전쟁들과 파괴의 세상으로 오셔서, 이 성사를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이 사랑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허용하는 사람들의 세포들과 원자들에까지도 도달하는,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 안으로 스며드는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주님의 몸과 피로 전환된, 성체성사의 진정한 신비이다. 

나는 너희 상처들을 치유하시기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들을 너희의 눈들을 감고 느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묶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것이며 다시 한 번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동료들과, 사제들과, 세상의 엄마들과, 친구들이여, 나는 모든 혼들이 하느님의 신성한 은총의 근원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실행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열두 사도들과 함께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온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성령님의 활동과 은총에 의해 부여된, 이 유월절(파스카)의 만찬의 쇄신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군중 속에 있기 위해, 이 성스러운 울타리인, 여기로 온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죄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믿음을 깊이 생각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더 가까이 오시게 하신 분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불꽃을 다시 점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이곳을 비추는 이러한 성심께서 세상에 평화를 발산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이것은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천사들과 혼들 사이에서 일치의 가장 큰 상징이다. 나와 함께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의 갱신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할 이 영성체는 내 영의 핵심에서 꽃을 피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오늘 천상의 우주로부터 전체 행성과, 세상의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을 위해 드러낸, 나의 성체성심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이 신비를 마실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놓치지 말아라.

오늘,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을, 동에서 서까지, 북에서 남까지 부른다. 나는 이 만찬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이러한 영적인 교제에 와서 참여하도록 너희 모두와, 모든 양들을 부른다. 아멘.

최후의 만찬에 관하여 이야기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의 사도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첫 인성이신, 나의 성체성심을 경배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때에, 진정 무슨 일이 발생했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오늘 너희를 여기로 데려와 너희의 내면의 눈들 앞에서 드러내는 것이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러한 신비의 원천을 마셔야 하는 것은,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서, 특히 내가 많은 내적인 질병들에서 치유하기 위해 온, 너희의 혼들 안에서, 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며, 내가 여기 있는 동안 만연할 수 있는 죄나 슬픔이나 고뇌는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무릎을 꿇고 계신 중이십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너희는 물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보다 더 강하시지 않느냐? 혼들이 세상에서 자비의 문이 닫히기 전에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어린 아들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겸손과 자비는 거룩하시다.

오늘, 나와 함께 하는 이 유월절의 만찬에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의 영들에게 주는 이 영적인 유산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감정으로, 진리로, 재능으로, 선물로 드러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우리의 주님께서는 높은 곳으로 그분의 눈들을 들어올리시는 중이십니다. 그분은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위로 뻗고 올리시며, 그분께서는 여전히 더 큰 힘과 능력으로 그분의 성체성심을 드러내십니다. 그분께서는 천상의 우주들을 불러일으키고 계신 중이십니다.


“아도나이시여, 인류의 불의를 보지 마시옵소서; 인간들의 잘못들과, 무관심 및 폭행들과, 신성모독과 교만을 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의 원천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성심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경험했던 슬픈 수난으로, 저의 아버지시여,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제가 그들에게 주는 사랑의 증인이 그들 각자가 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성심과, 당신의 영광과, 당신 은총의 능력에서 나오는 사랑이나이다.

저의 아버지시여, 오늘 저는 저의 가장 큰 몸부림치는 고통의 순간에 살아있었고 맥박쳤던 저의 성심의 숭고한 긍휼을 바치나이다.

저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교회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당신의 성스러운 유월절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나이다. 천사들이 화해의 성사와 구속의 계획에 대한 혼들의 확인을 봉헌하기 위해 당신의 영광에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함께 말씀하신다. 나의 단순한 성심을 본받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평화의 운반자들이 될 것이다.

이제 혼들이 원천의 음료를 마시고 아무도 뒤에 남지 않도록, 제단의 성사를 새롭게 하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그리스도화가 될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길 원하고, 내 마음의 선호하는 종들이기를 원한다. 나는 깨어난 은사들과 창조주를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재능들을 원한다. 이 일이 일어난다면, 인류의 많은 부분이 구원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의 혼돈으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번 유월절의 만찬의 쇄신과 함께,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종이 되신 주님인, 내가 대천사 성 미카엘의 성스러운 전구와 함께, 이 행성에서 혼돈의 세력들을 몰아내는 일차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 시대에 실행했던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킬 수 있도록 최후의 만찬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의례를 진행하는 동안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내 말들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생명수에 의해 씻겨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 속에 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오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앉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상의 우주와 교감하고 우리의 주님의 최후의 만찬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료들아, 너희가 사랑과 신성한 자비의 본질로 깊이 스며들었던,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과거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실행했던 것을, 나는 여기로 가져올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 이 만찬을 준비하시는 동안 우리는 환영의 표시로, 우리의 손바닥들을 위로 올립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셔서, 물질이 하느님의 신성한 도구로 변형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다시 축복받은 물은, 물질적인 생명의 모든 입자들을 성체변체화를 시키기 위한 더 많은 힘과 능력을 받는다.

그 때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물동이 몇 개를 상 위에 두어, 그들의 발들을 씻은 후, 유월절의 어린양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서 식탁에 앉기 전에, 그들의 혼들처럼, 그들의 손들을 깨끗하게 하라고 요청하셨다.

혼들이 나를 섬기는 동안, 나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이 거룩한 만찬에서, 스승님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내적인 기도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자비가 죽음과 세상의 모든 죄들을 이기게 할, 이 유월절의 신비를 거행하기 위해, 영의 측면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인 동안, 거룩한 여인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선호하는 종들도 또한 그들의 주님의 희생을 통하여, 온 행성에 우주적 사랑을 발산하시는 이 과업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기 위해, 그들의 천상의 남편의 수난을 기다리며, 친교와 경배와 기도 안에 있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여기까지 줄을 서서 걸으실 수 있습니다.


이 빛이 내가 세상에 돌아오는 증거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마음들이 그들의 주님의 음성을 듣고 혼들의 필요성을 응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항상 승리하는 사랑을 모든 것에서 찾을 수 있도록 영원성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이 구속의 때에 연약한 마음들의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은 피난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님께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순수한 마음들로 가득 찬, 새로운 땅을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고, 따라서 그분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평화를 인식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때 혼들 안에 불을 붙이려는 사랑이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두려움들과 형태들에서 벗어나도록 치유되고, 그들이 그들의 주님께 간구할 때 위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비추시는 태양이시다.

거룩한 여인들이 기도로 그들의 주님의 수난의 신비들을 지켜보기 위해 그들의 촛불들을 켜고 난 후, 그들은 내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그들에게 하셨던 모든 말에 그들은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왕께서는, 그분의 수난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시며, 평화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위한 자비심으로 바라보시며, 그분의 동료들이 이 유월절의 신비에 합당하도록 그들의 손들을 씻기시기 시작하셨다.

나는 정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마음들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상처들을 아물게 하고 또한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씻었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고 모든 자의식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씻었다.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게 하신 사랑을 통해, 나는 모든 혼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씻었다.

이들은 천상의 왕국의 운반자들이기 때문에, 내가 겸손한 사람들을 더욱 겸손하게 하려고 씻었다.

나는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수난의 신비들을 그분과 함께 경험하며,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빛의 좁은 길들을 재건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파하며, 가르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마음 속에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도록 씻었다.

나는 마음들 안의 깊은 상처들과 가장 깊은 내면의 두려움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함께 성스런 겸손에 대한 나의 모범을 본받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우주를 이 행성으로 가져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이 자의식의 깊은 측면을 구속할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그들의 마음들로 내 말을 듣는 사람들 안에 있는 재능들을 깨우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기뻐하고 그들의 구속주를 닮을 수 있도록 씻었다.

나는 각 사도 안에 있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일깨우기 위해 씻었다.

아무도 모르는 것을 치유하기 위해 나도 역시 손들을 씻었다.

나는 나를 따르려는 모든 사람들의 포기를 깨우기 위해서 씻었다.

나는 내 침묵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손들을 오로지 씻었고, 씻었다.

나는 나의 거룩한 교회를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씻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을 마땅히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고뇌를 풀어주기 위해 씻었다.

나는 그들이 사랑과 진실의 모범으로서,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씻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 나는 나의 상처들을 주어 그들이 영적으로 그들을 다시 살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계획의 감시자들과 수호자들이 되어, 그들의 유일한 사랑이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하였다.

나는 길을 잃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문을 닫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사랑할 기회의 좁은 길들을 찾았다.

기다리던 순간이 도래했고, 그 때에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스승님과 함께 이러한 희생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했던, 주님의 식탁에 둘러앉았다.

내 마음의 엄숙한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은 그들의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완전히 받아들이면서 식탁 위에 그들의 손들을 얹었다. 그리고 인류의 이름과 이러한 사랑의 희생의 힘으로, 그들은 천국으로부터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강림을 느꼈다.

큰 고요와 커다란 기대의 밤에, 인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분이 불렀던 자들과 함께 그분의 만찬을 거행한 후에, 예루살렘은 내부적으로 돌이켰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었고, 그들의 혼들로 유월절의 만찬을 통해서, 이처럼 성스런 신비의 실현을 관찰하고 묵상했다.

그리고 깊은 황홀감과 순복으로, 땅에 엎드린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경험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어머니 수녀님들께서는 무릎을 꿇으실 수 있고, 그것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도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의 문들을 연, 대천사 미카엘은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낳는 전제가 사랑이라는 이 신비의 계시를 목격했다.

식탁이 향과 물로 성결된 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선구자가 될, 첫 번째 사제들에게 그들의 주님께 기름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이와 같이하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도, 그분 자신의 육신과, 그분 자신의 영 안에서, 살아있는 이러한 사랑의 신비에 흠뻑 젖어, 그분의 아들이시며, 그분의 주님의 수난을 역시 똑같이 행하셨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이 행하셨던 대로, 이 기름을 그분의 손들로 잡으셨다. 그분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거룩하게 하라고 천사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마리아께서는 성모님의 제자들에게 이마에 십자가로 서명을 하여, 그들이 각자의 마음과 각자의 혼의 내적 그리스도를 통해, 깨어 있고 활동적이며 엄숙한, 새로운 인류의 시작과 출현을 목격하게 하셨다.

그렇게 하여,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와 그분의 성모를 통하여, 우리의 주님의 수난의 표징들의 수호자들이 되는 제자들의 첫 군단을 조직하셨다.

그 당시에,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그들의 주님의 모든 슬픔들과 공격들을 경감시켜드리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을 위해서 고난을 받기로 작정했다.

예수께서 이 최후의 만찬의 비밀을 밝히셨을 동안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내적인 존재들에게 미카엘 대천사에 의해 축성된 성유로, 그들의 주님의 성스러운 수난에 대한 사랑의 이 신비로, 그들의 신뢰를 확증하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이마들 위에 십자 표시를 하여, 세상에서 그분의 복음의 대변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든 것이 성 미카엘의 에너지로 표시된 후에, 주님께서는 의식을 계속하셨다. 그분께서는 누룩 없는 빵을 잡으셨고 그분의 눈들을 천국으로 올리시며,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 간구하셨고, 그분을 송축하셨으며, 이 요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전환되었다; 오늘 나의 성체성심으로 축복을 받았다. 우리의 주님께서 이 행성을 악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극복하시기 위해 처음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쪼개셨고 천사들은 더욱 더 그들 자신들을 땅에 엎드렸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먹어라, 이것은 세상과 행성 지구의 모든 인종들의 구원을 위하여, 죄인들을 위하여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요한과 베드로는 주님으로부터 너무 큰 사랑을 느끼며 기절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의 주님의 수난을 확인했던, 그녀들처럼, 그분의 아들의 몸을 받으셨다.

그들은 모두가 성찬을 나눈 후, 그들은 빵을 바구니에 다시 넣고 그들의 주님의 성체를 보호하기 위해, 그것을 경건하게 덮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포도주를 잔들 안으로 따르라고 요청하셨다. 온 세상 위로 그분의 피와 물을 흘리실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요한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요청하셨다.

그 순간, 그들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스승께서 수행하고 계신 실행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작은 성배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게 포도주를 그분의 피로 변화시키도록 요청하셨다.

이러한 축성을 받은 후, 하느님의 자비의 첫 단계가 너희의 구속주를 통해 실현되었다.

그분의 성심에 가까이 성배를 두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화평케 하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 맺은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성모님께서는 영적인 친교 안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서 그분의 아들의 신성한 피를 받으셨다. 그리고 거룩한 여인들은 깊은 행복에 빠져, 그들의 주님의 거룩한 언약을 받고 그들 자신들을 엎드렸다.

마찬가지로, 성체와 성혈이 아리마대 요셉에게 이르렀다. 그리고 남은 모든 것을 마셨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를 위해서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용서는 그들의 주님의 몸과 피를 통해 구성되었고 확증되었다.

너희가 너희의 주권자이신 왕과 더불어 첫 번째의 영성체를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오늘 기뻐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빠떼르 노스떼르, Pater Noster.”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셋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 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라:

여기 너희를 위한 나의 살아 있는 사랑의 간증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영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이라.

들어라, 오늘날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들어라, 동방의 사람들이여. 내 음성이 땅의 지구의 네 귀퉁이들에 울려 퍼지기 때문에, 들어라, 서방의 사람들이여.

인류를 위한 너희 주님의 자비의 마지막 때를 선포하고 계신 중인, 그분께 귀를 기울여라.

땅의 지구의 모든 나라들 사이에 평화의 깃발들을 높이 들어올려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의 불꽃을 밝혀라.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화해하여라. 지파들 사이에서 일치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오심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드높여지길 바란다.

여기에 인류와 하느님의 화해를 위해, 몸과 피로 만들어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간증이 있다. 경배와 영성체 안에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내 목소리를 들어라. 전능하신 주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두 번째로 보내시는 중이시다. 그분의 말씀들을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적어도 예상하셨던 순간에, 고통의 끝과 마음들 안에 희망의 부활을 세상에 알리시며, 영광스럽고 숭고하게 구름들 사이에서 오실 때, 그들의 눈들이 그분을 보기 위해 뜰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서로 적대하는 것을 멈춘다. 나라들이 더 이상 서로 맞서 싸우지 않기를 바란다. 많은 무고한 피가 세상에 흘려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와, 이집트와, 에리트레아와, 수단과, 시리아와, 터키와 그리스를 위해 이곳에 왔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 앞에 엎드리는 동안, 인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체념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여라.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들이 아버지의 아들의 신성한 자비와 그분의 깊은 연민에 의해 충만하게 된, 그분의 말씀을 듣길 바란다.

언어들과 민족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국경들과 장벽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길 바란다. 각자가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그들의 교우를 환영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이처럼 인류의 피비린내 나는 시간에 그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아바께서 참석한 이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축복을 받길 바란다.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으로부터 희망으로 돌아가라는 격려와, 계속해서 사는 기쁨과,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나는 신성한 정의가 인류사회의 많은 부분에 내리지 않도록, 형제로서 너희 가운데 계셨던 한 분이시고,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그분의 영적인 피를 세상에 부어주시는 한 분의 음성을 너희가 듣기를 원한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의 모든 표현들의 우주적인 가신상인, 내 성체의 공경 앞에 있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과 더불어 의식적으로, 그들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는 세계의 나라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성주간에, 나의 친구들아, 이집트, 에리트레아, 수단,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및 시리아를 위해 나의 일곱 가지의 고통들을 바친다. 그 곳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의 순례에서,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인 보물을 세상을 위해 남겨두었다.

그러나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의 무소부재 하심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아메리카에 왔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분자로 구성된, 그들의 영들과 혼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실한 마음들로 뿐만 아니라, 나의 부르심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내 성심이 그의 광대한 무한성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들에 너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문들을 열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내가 구성해온 이 수도회 소속의 7명의 경배자들은, 이 복된 성체의 발치에서 촛불을 밝히며, 그들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의 배우자이신, 그들의 주님께 그들의 마음들의 불꽃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테러와 나의 신성한 자비의 엄청난 상실을 겪고 있는, 내가 지명한 나라들의 각각을 위해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계속되기를 기다린다. 나의 성체와 내 신성이 전 세계와 함께 일하면서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제단의 복된 성체에 계속해서 너희의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기다리는 동안, 그 노래를 음조하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딸들아, 내가 너희 모두와 공유하고 있는 중인, 이 성스런 수난에서 이 시간에, 내 성심의 슬픔의 일부인, 내가 지명한 각각의 나라들을 위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성심의 고통을 경감시켜라, 그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 그의 계획을 잃어가고 있는 이 인종을 위해 외치는 많은 내 종들처럼,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변함없이 믿음으로 나와 일치할 때,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응답할 때, 나의 신성한 자비는 이 모든 일들을 극복하며, 내가 너희 안에서 자비가 되고 너희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세상에서 자비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경배하는 나의 모든 딸들과 아들들에게, 오늘 나는 나의 자의식의 가장 큰 보물을 너희에게 주는데, 그것은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적인 친교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을 경배할 때마다, 너희의 영들의 고요함 속에서, 나의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너희가 매일 나와 완전히 교제할 것임을 너희가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하느님과 유사한 피조물들인 천사들은, 그들이 깊은 신뢰로 사랑을 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물들을 신성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

나는 경배자들로서 봉헌되었든 아니든, 나의 모든 종들에게, 각각의 날에 너희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갈망들을 위해, 겸손과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를 높여줄 이러한 신비와, 이 가신상 및 이 상징을 그들이 꿰뚫어 보기 위해 그들 스스로를 더욱 격려할 것을 요청한다.

동료들아, 주님께서 매일 멈추시지 않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시는, 이 고통에서, 너희가 너희의 주님과 함께 이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 각자의 손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권능은 모든 인간들과 모든 나라들보다 더 강하다.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오는 날에, 그들은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인류가 일어날 때까지, 내가 땅의 지구의 마지막 장소들에까지 발산할 아주 많은 사랑 때문에 그들이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일어섭시다.


아버지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가져오시고,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성심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그것이 살아 있게 하시면서, 구름 사이로 오시는 한 분을 공경하여라.

나는 너희와 가까워지고 결코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내가 각 사람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노래합시다.


내가 제단을 준비하는 동안, 혼들에게 성령세례를 주는 물을 축복하기 위해, 이 순간에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면서, 그들의 본질들 안에서 이러한 성사들을 경험하기 위해 일치하는 자의식들을 성화시키는,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과 하나가 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수난의 가장 슬픈 순간을 실행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분의 성심을 끊임없이 찾는 이 좁은 길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성사들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 악의 세력들에서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을 해방시키는, 천국의 천사들과 같이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이 향으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이 물을 축복하시어, 더 순결하고 깨끗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우주에 계신 것처럼 복되게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을 빛으로 만드셨고 창조된 모든 것 안에서 자의식의 확장을 이루셨던 것처럼, 그들이 세상에서 신성한 빛이 될 수 있도록 이 양초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아도나이시여, 가장 높으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자의식들 안에 생명을 생성시키시기 위해 물을 창조하셨던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숭고한 순결성을 찾는 것을 열망하도록, 이 요소를 탄생시킨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이 이 날에 성사들을 받을 사람들 안에 당신의 사랑을 반영해온, 세대들을 두루 걸쳐 경험하게 될 모든 상처들을 위한 치유와 배상의 원천으로서 이 물이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성들과 별들에게 이 요소를 주신 분이시나이다. 주님, 거룩하게 될 각 마음이 치유와 갱신과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그것으로 하여금, 그의 순결성과 본질과, 청정함과 깨끗함 속에서, 불결한 것을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렇게 되옵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서, 이 순간에,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밀이 태어날 수 있도록 땅을 갈아엎는 겸손한 자들과 그들의 몸들에 영양을 공급하여 포도를 수확하는 자들의 일부인, 이 요소들을 통해, 주님, 오늘 제가 다시 당신께 순복해서, 당신의 자녀들 중에서도 너무나 작고 겸손하며 보잘 것 없는, 마음들이 이 성체변화를 통해, 저의 영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아도나이시며, 임마누엘이신, 아바시여,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서, 제가 이 제물을 들어올리오니, 당신의 은총이 저에게 쏟아 부어지고, 전쟁들로 고통을 당하고 겪는 모든 자 안에서, 저의 은총이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하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그리고 오늘 저는 또한 인류를 위해서 이러한 자비를 부르짖으며, 노래를 하느님께 들어올려드리기 위해 동료들에게, 노래를 요청할 것이나이다; 저의 말은 갈증을 풀어주는 물과 같기 때문에, 우주와 천상의 지도층의 말의 사랑을 나타내는 노래이나이다. “내 말씀은 생수이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온 행성을 위해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도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으리라.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은혜로 가득한 이 날에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구속된 마음들의 승리를 선언하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처음부터 응답했던 혼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나는 하느님께 신뢰로 복종한 마음들의 계산할 수 없는 변화의 가치와,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이 그들 각자 위에 그들 자신에게 어떻게 여는지를 증거하려고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녀들아, 한번 실수하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가까이 갔던 자의식들 사이에서 회복의 힘을 보여주려고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런 회복의 어머니로서 나는 되풀이하는 실수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혼들을 위하여 이같은 은혜의 특권을 주는 것이다.

나의 높은 은혜를 위하여 내 자녀의 각자의 영적 일치를 통해서, 그것은 과거로부터 자유와 예전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떨어져 나갔던 자의식들의 전적인 개혁이 확립되어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일들이 인류에게 일어나기 전, 이같은 날에 자의식들을 너희에게 가져 온다, 혼들은 그들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기에, 너희의 왕이시고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명령들 안에 들어오도록 준비 되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다른 기회들에 그들 자신을 열을 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우주가 하느님과 그분의 성스런 계획에 대해서 순복을 향한 이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걷는 너희를 돕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아, 매일 너희가 마음의 회복으로 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발견의 은혜를 받는 것이다. 이것이 첫째로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이고 다음에 인류 안에서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곁에서 걷는 너희에게 강요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자녀 각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축복하고 너희를 지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3,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침묵 속에서 모든 것에 관한 말과, 죽음이었던 삶에서 나타나는 진실을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두 사람과 함께 있다. 너희가 구속되었고, 구속하고 있으며 계속 구속하게 될 인류로서, 그들을 인식하고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데려왔다. 

이 날들에 내가 너희의 곁을 걷는 동안, 나는 모두에게 좋은 소식과, 마음들과 혼들에게 소망을 나누고 전파할 자비를 가져왔다. 

나는 오늘 오후에 지친 상태에서 시간에 구해 받지 않고 내 아버지를 위해 노력하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보상받을 것임을 알아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놀랄만한 자녀들과 분리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침묵 속에서 그들을 지원하시고 동행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중요한 일을 너희와 나누고 싶다: 그 당시 최후의 만찬 전에, 많은 선한 혼들이 나와 함께 기도로 연결되었다. 

동쪽의 여러 지역에서, 갈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 주변에서 그들은 나의 내적 수난에 합류하였고, 하느님의 자비가 그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다. 

그 때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은 고독함에서 기쁨에 이르기까지 중요했다. 나는 수난의 각 단계를 실행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중요한 의식으로서 만찬을 제정했을 때, 나의 자의식과 내 마음을 위해 하느님께서 나타내셨던 새로운 표징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 당시, 모든 사람이 나의 수난을 참된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기를 원했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법들이 내려 오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존재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다. 

그 율법은 그 당시에 너무나 어려웠지만, 내가 중요하고 신비한 어떤 것을 인류에게 다시 가져오면서. 파루스티나 코왈스카(Faustina Kowalska)와 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전 세계에 걸쳐 나의 자비가 확산되었고, 그것은 나의 수난의 자비와 물이고, 죄들을 정화하고 변모시키며 구속하고 씻기는 피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위대한 원천 안에서 살아라, 그 원천은 나의 지칠 줄 모르는 마음에서 솟아 나오며, 그것에서 섬길 수 있는 격려를 받으며 내 마음의 영에 의해, 나의 신성과 나의 위대한 자의식에 의해 양육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 날들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왔고, 나는 너희가 성사들과 함께 갖고 있는 헌신에 대해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왔다, 왜냐하면 각 성사들에 대한 의식이 너희의 영들에게 중요하고, 혼과 자의식과 삶에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며, 모든 것이 더 밝고 더 고요하며 더 평화롭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에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너희가 다른 성사들을 통해 실행하게 될 화해의 성사이다. 내가 성체성사를 제정한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우주적 영이 빵과 포도주 안에 현존할 수 있었고, 혼이 나와 함께 사는 각각의 새로운 친교 안에서 새로워지고 위대하신 분께 그 자신을 열게 되는 것이다. 

너의 모든 존재가 나와 교제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존재들과 각 입자의 각 부분과, 너희 존재들의 세포들과 피와, 너희의 몸들 안에서 순환하는 물은 영성체의 순간에 나의 영에 의해 양육된다. 

너희가 영성체 때문에 살고 있다는 현실에 너희 눈들이 열리어, 이 신비를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주로 나의 신뢰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열쇠가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최후의 만찬에서, 나는 나의 몸과 피를 통한 하느님의 강림과, 빵과 포도주 안에서 성령님의 은사들과, 내가 모두를 위해 실행했던 변모와 부활이 존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중요한 것을 제정했다. 율법들은 이 땅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만, 단순하게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겸손하게 그것들을 실행했다. 

거룩함을 실행했던 이 존재들을 본받아라. 그들이 단순한 방식으로 뒤따랐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주님의 뜻을 받을 수 있는 순수하고 온전한 거처를 너희 마음들에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크고 신성한 것에 너희의 눈들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서 왔다. 

오늘 오후에 나는 너희를 다시 모아서 너희가 나에 대한 헌신을 강화하고 내 피와 내 물의 평화와 이 시간에 하느님의 빛을 갈망하는 마음들을 위해 온 인류에게 영적으로 쏟아진 영적 선물을 마시며, 그들이 구속되고 축복을 받아 첫 태생의 아들의 선한 봉사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자의식들을 치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너희는 연속되는 3일 동안 중요한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인류 안에 나의 자의식의 탄생과 그 당시 내가 너희를 위해 했던 모든 일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달할 각 행위와 구절을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는 매 순간에, 그것을 참되고 중요한 것으로 실천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자의식은 나의 그리스도적 영을 통해 양육되고 너희는 변형의 신성한 불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완전히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에 의해 변모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용감해져라, 내가 사랑과 자비를 통해 너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여라. 

이 짧은 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성체성사와, 끊임 없는 기도와, 인류를 변형시키는 것을 도울 열쇠들에 의해 진실하고 진정한 방법으로 나의 샘에서 마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열쇠들은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새로운 문들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그것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위험을 감수하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예” 라고 말할 때, 너희는 나의 신뢰와 나의 내적 지원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오늘 사도들의 자의식들의 각자는 그들의 마음들 안에 길러진 하느님의 위대한 영의 축복을 사목활동을 통해 너희 모두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너희가 거룩하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꼭 나에게만 봉헌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박애적 사랑과 봉사와 기도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은 너희가 통과하며 걷는 어느 곳에서나 너희가 가는 곳 어디서나 다른 형제 자매들을 위한 백열들 같은 빛의 불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가 이 봉헌의 지점으로 도달할 때 순복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인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보고 놀라게 될 것이며, 변형되고 새롭게 된 그리스도의 출현과 재림을 준비하는, 온 행성을 위한 우주의 별이자 겸손하고 위대한 목자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처음으로 나는 이 바구니의 7가지 지향들에 답하겠다. 그러나 그것들 모두가 내 마음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그것들을 깊이 알고 있지만, 내가 이생에서 너희에 대한 응답들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알고 있고, 그 응답들은 나의 지극한 성심에서 나오며, 어둠을 위한 빛, 혼란을 위한 지혜, 흐림을 위한 빛남,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상처를 받고, 채찍질 당하고 또는 피곤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깨어날 잠재력이 있는 양떼들이기 때문에 너희를 사랑하고 교정한다. 모든 것은 내가 사랑과, 내 아버지의 영에서 나오는 말이다. 

“후안, 나는 네가 나의 왕국에 들어가기를 수락할 때, 나는 너를 기다린다.” 

“침착하여라, 너의 가족은 구원될 것이다. 매일 네 자신을 나와 일치시켜라. 나의 영이 너의 집의 일부가 될 것이고 나는 너의 자의식을 위로할 것이기 때문에, 화해가 성립될 것이다.” 

“프랑코, 너의 천사는 조엘이라고 불린다. 네가 새로운 사랑의 사도로서 나의 좁은 길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나를 따르는 것에 용감해져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열망이 매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곧 오게 될 사람들을 위한 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은 봉사의 열쇠이고, 끝없는 박애적 사랑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필요한 모든 것에 매일 “예” 라고 말하는 것에서 발견된다, 따라서 영이 변형하도록 만들어진다.” 

“그렇다, 그들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으며, 너희의 발걸음이 그것을 허용해왔다. 오늘 그들이 너희에게 예의를 표하고 있다." 

“나는 네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딸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네가 나의 성심에 바치게 되고 모든 것이 너의 영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어제, 나는 정죄 받은 많은 혼들을 해방시켰지만, 나는 나를 도울 의향이 있는 도구들이 필요하고, 나를 섬기고 끊임없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변모된 기둥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인류의 더 많은 부분에서 가능하다면, 인류는 구원받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성스런 기름을 통해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이고, 동일한 그 기름이 나의 상처 입은 내 몸에 기름을 부었고, 그것은 내 몸을 회복시켰고 치유하였으며 부활을 위해 준비했던 것이다. 

그 기름이 너희를 혼과 일치시키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맨 처음의 일치의 원천과 함께, 그분의 신성한 영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은 것이다. 

너희가 기름부음을 받을 때마다, 너희의 영적 흉터들과 상처들이 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녹아 내린다. 

성스런 기름은 보상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병든 몸과 혼을 치유하는 원리들에 문들을 열고, 단순한 십자가의 성호로 위대한 하느님의 영에게 문들을 연다. 따라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나는 오늘 성 목요일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며, 나와의 새로운 친교의 일부가 될 이 모든 요소들을 ​​축복하고, 이곳에서 나는 내 식탁에 앉을 수 있고 사랑의 사도들로서, 자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확언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나의 사랑의 영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오늘 나와 함께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