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삼위일체의 성스런 잉태의 어머니의 기념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희망은 너희의 마음들과 세상에서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희망은 하느님의 인내심이 있고 성숙한 사랑을 통해서 창조물을 채우는 그분의 성스러운 빛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오늘 밤 인류를 축복하실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시는, 나의 평화의 영 아래에서, 희망으로 다가올 때를 묵상하여라.

이런 이유로 나는 다시 한 번, 이 순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나의 손들에서 솟아나는 풍부하고 무한한 은총을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표현한다.

하느님의 희망의 빛에서 나오는, 이러한 은총이 이 순간에 너희를 새롭게 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록해오신 계획과 뜻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은총들을 통해, 나는 상처받고 유린당한 지구행성의 표면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게 이 특별한 날을 통하여, 나는 투쟁하는 사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왔고, 나는 싸우는 사람들과 내적이고, 영적이며 육체적인 전쟁을 조장하는 모든 사람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와 세상에 다가와야 하는 이 희망의 미래를 통해서, 세상과 인류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아라, 이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오늘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그리고 내 말들을 주의 깊게 듣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 있게 하는 무한하고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다.

다가올 2025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미 경로를 그리셨고 윤곽을 그리셨다. 그것은 그분께서 날이 갈수록 땅의 지구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는,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준비적인 경로의 마지막 단계와,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혼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마무리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영적인 기초들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티 없는 마음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러한 사랑의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거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은총과 정화, 쇄신과 속죄의 이 샘에서 마셔라.

며칠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 성스러운 나무 아래에 이 분수를 열어 놓으셨다, 그래서 내년과 다가올 날들에, 혼들이 하느님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속죄들 중 하나인, 영적인 속죄를 받을 수 있게 하셨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살아온 경험들에 관계없이, 지금까지의 순회되어온 과거에 관계없이, 어떤 환경이나 이유에 상관하지 않고, 어떤 상황 또는 어떤 오류와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기를 권장한다.

오늘 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러한 철야와, 사랑과 경축의 영으로,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철야와 공경심으로 경배할, 내 아드님의 가장 축복받은 성체 앞에서, 나는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관문으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하신 어머님이신, 너희 모두의 지극히 사랑하올 어머니의 음성을 통해, 너희가 내적 또는 외적인 갈등들을 가지고 내년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너희는 두려움들과 혼란들에서 자유로운 마음들로 내년에 들어가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가 은총과 화해의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여기, 내적인 측면들에서, 모든 이에게 그 자신을 다시 내어주시는 어머니의 이 마음을 보아라.

이런 이유로, 희망과, 쇄신과 생명의 주님이시고,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엄숙한 이 밤에,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화해와 신뢰와 믿음으로 다시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이 순간과 이 사역에서 여기에 있는 다른 이유는 없지만,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의 이 비옥한 땅을 준비하는 것이고,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이 방향감각을 잃었거나, 혼란스러워했거나, 불안해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2025년에, 그분께서는 너희가 하느님께 헌신하는 데 있어 안정된 모습을 발견하셔야 한다; 너희가 취하는 각 단계가 학습의 경험을 실행하는 것이라는 절대적인 신뢰 속에서, 너희가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지만, 용서 안에서도 성숙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내 마음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은총에 경의를 표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이 열려 있기를 원하시고, 나는 여기에서 열려 있지 않은 마음들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모성적이고 신성한 사랑을 통해서, 나의 제물과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나의 희생을 통해서,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힘인 믿음을 통해서, 용서와 신성한 은총의 힘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 수 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행인들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통치자이신 주님의 발치에서 그들이 그들의 칼들을 내려놓기를 바란다. 그들이 그들의 기대들과 관념들을 포기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용서와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들을 달래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성령님의 힘을 통해서 그들이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내적인 박탈과 순복을 얻는 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초대된 공허함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국가들과 민족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큰 행성적인 고통의 이 밤에, 은총들로 너무나 깊이 채워지고 가득 찬 너희가 여전히 헤아릴 수 없는 풍부하고 알려지지 않은 은총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사랑 안에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이 새해를 하느님의 희망의 영과 충동 아래에서 맞이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오늘 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분열되고 어두워진 혼란스러운 인류의 이름으로, 파편화된 보편적인 가정의 이름으로, 나의 은총의 샘에서 너희의 손들을 정화시키고, 나의 빛으로 너희의 얼굴들을 씻기며, 나의 모성애와, 신선함과 이 시대에 이미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기획들에 '예'라고 말하는 법을 아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의 어머니의 사랑의 쇄신을 느껴보아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의 응답을 기다리기 위해, 그분의 책에 쓰시는 연필을 멈추게 하신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다가올 2025년에, 무엇을 쓰시겠느냐?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에게 드릴 일관되고 통합된 응답들은 무엇이겠느냐?

그분께서 오류들이나 교훈들에 관계 없이,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쓰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이 받았던 모든 은총들에 앞에서, 그분께 봉헌할 강인함은 무엇이겠느냐?

너희가 천국들과, 태초의 근원과, 지극히 높으신 주님과의 교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때로는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 안에 반사된 그분의 일치의 거울을 보실 수 있으시겠느냐?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께 열린 책이며, 하느님께서는 그 안에서 가장 친밀하고 내면적인 것을 읽으실 수 있다; 하느님의 자녀들의 본질은 이 세상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조차도, 결코 죽거나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지만, 천국과 땅에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너희가,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오늘 밤 창조주 하느님의 무한한 부성과,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은총에 대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거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어떤 것을 할 수 없거나 실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믿을 때,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서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것을 할 수 있는 힘과 확신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 마음을 통해 화해의 문을 건너고 오늘 밤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이러한 화해를 실행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희망의 문들은 오늘 밤 그 문들을 통과하기로 결정한 내면의 세계들 앞에 열려 있다, 왜냐하면 희망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은 더 이상 우울증과 고통 속에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밤 그리스도님의 공로들의 이름으로 부여된 이 속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쇄신의 기회를 허락하신다.

너희가 희망을 가지고 함께 살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내 아드님의 열망이다.

지금 우리의 주님과 성찬을 거행하도록 하자, 그래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부여된 이 축복된 성사를 통해서, 내 마음이 오늘 밤 너희에게 부여하는, 희망과, 믿음과 쇄신의 관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순간,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통합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잠시 동안, 나는 인류를 돌보기 위해 물러나겠지만, 나는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의 순간에 돌아올 것이다.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이 영적인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이름으로, 마리아를 기리며, 그리스도이신 희망으로, 현재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천사들이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수 있도록, 평화가 확립되고 전쟁들의 종식과, 내적이고 외적인 갈등들을 종식시키며, 오늘 밤 내 마음의 은총이 여는, 희망의 관문으로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축하하자.

너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축하도록 하자


성체성사를 마치면서, 엘리아스 수사는 신성하신 어머니의 중요한 요청을 공유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가 물러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오늘부터 1월 6일까지, 즉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끝날 때까지, 마리아 센터들에 와서 그곳들에 참여하고, 주로 고백 성사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전대사를 주실 것이라고 발표해오셨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이 대사의 기회는 1월 5일과 6일에 열리는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끝날 것이며, 그때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생생한 발현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상파울루와 미나스 제라이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내년에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충동에 그분을 동행하기 위해서 참석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도 전 세계의 마리안 센터들과 마리안 경당에 와서 이 전적인 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대됩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이 기간 동안 부여하실 속죄와 영적인 용서의 특별한 순간입니다.

지도층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이 순간과 영적인 기회로부터 유익함을 얻도록 합시다.

좋은 밤 되세요!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유럽의 봉우리들에서, 13일의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드님의 재림 후에, 나도 또한 내 모든 자녀들을 인도할 좁은 길들, 즉 그들을 위한 좁은 길들을 여는 것을 끝내기 위해서, 세상에 마지막 축복을 주기 위하여, 태양으로 올 것이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를 보내시는 이유이며,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이신 어머니를 보내시어, 그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포하시고 그분의 모성적 메시지를 세상에 전함으로써, 인류가 이 순간 부족하게 있는, 구속과 화해의 좁은 길을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상에 있는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있고, 모두를 위한 빛과 평화로 가득 찬, 우리의 성스런 접근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은 세상에 접근하는 데 지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모성적인 내 눈들은 모두에게 심각하고 고통스러우며 어려운, 인류의 상황을 응시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 때 혼들이 신성한 뜻의 시야를 잃지 않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세우셨던 영적인 목적을 잊지 않도록 하는 많은 영적인 보호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커다란 깨달음뿐만 아니라, 천국들의 왕국에서 사랑과 일치의 원천을 통하여 너희를 환영하고 너희를 받아들이는 신성한 뜻에 순종하는 성취에 이르고, 너희를 인도할 이 결정적인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내 자녀들인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에 지칠 줄 모르는 이유가 이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아직 세상에 오시지 않는 동안에, 그분께서는 땅으로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를 보내셔서 루르드와, 라 살레트와, 가라반달과 파티마에서 내 자녀들 중 일부가 들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어머니의 음성이 다시 한 번 들려질 수 있도록 하신다. 내 메시지가 예견된 대로 아직 울려 퍼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목소리는 이 시대의 끝에서 메아리칠 수 없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다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유럽의 봉우리들의 이 성스러운 장소에 다시 있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봉사에서처럼, 기도와 전례의 신성한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에서 그것이 또한 발견될 수 있는 것처럼, 너희가 산맥의 침묵 속에 지도층의 임재가 놓여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속성들과 원칙들이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원근감을 잃어가고 있고, 그 원근감을 잃음으로써 분별하는 감각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좁은 길들에 빛을 가져오지 않고, 결정들을 함에 있어 지혜를 가져오지 않으며,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 동안에 확고한 결정을 가져오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의 내 메시지의 음성을 울려 퍼지게 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에 의해 보내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이 헛되지 않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이 이해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가라반달의 사건들에서 영향력 있고 결정적인 방식으로 활성화되었던 상위의 법칙들에 대한 개방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라반달의 내 메시지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졌는데, 그 이유는 순진함과 순수함을 찾을 수 있는, 행성의 지구에서 겉보기에 알려지지 않은 장소들에서,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통해 물리의 법칙들과 물질의 법칙들을 극복하는, 그분의 권능과 뜻을 가지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지도층은 현상이나 각별한 움직임들에 그 자신을 집중하지 않는다. 인류는 지도층의 메시지를 깨우치고 이해하기 위해서 그것들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여기에 있는 이유인데, 내 자녀들아, 내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향해 문들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동행하며, 너희와 함께 아주 가까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평화를 향해 안전한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라시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가 평화로울 때, 너희는 형제애적인 형제관계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이 장소에서 시간을 내어 너희가 무엇보다도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느끼고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들을 듣는 것 이상으로, 너희의 치유와 영적 재생이 되는 목표를 가지고, 발현의 매 순간 원천의 속성들과 원리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나의 영적이며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진동을 너희가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 이 산맥의 꼭대기에서, 나는 가라반달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모여, 내 평화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내 말과 내 외침을 세상에 전하여, 그것이 전쟁과 파괴를 멈출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지표면의 인류는 악에게 불확실한 문들을 계속 열고 있고 그것이 그의 영적인 삶을 타협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전체 행성의 삶도 타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열렬하고 결단력 있게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이 행성의 모든 혼들의 그룹들이 주님을 향한 결정적인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성스런 개입과 도움의 성취를 위해서, 아직 천국들을 향해 열려 있는 소수의 문들이 계속 열려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행성적 지구의 골고다의 십자가의 발치에 있으며,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은총이 무엇보다 먼저 모성적인 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지니게 하면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기도의 힘과, 지칠 줄 모르는 봉사와, 그리스도님 안에서 걷는 자의식들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봉헌하는, 영원한 사랑에 너희를 맡긴다.

이 날에, 너희가 이 행성을 위해, 모든 인류 중에 내 자녀들을 위해서, 주님의 노예이자 종인 내 발걸음들을 계속 동반할 수 있도록, 나는 내 자녀들의 기도 속으로 물러난다.

주님의 다음 성탄의 개념에서, 평화와 선의 영이 우주의 주권적 진리로 내면의 핵심들과 마음들을 채우시기를 바라며, 이는 언젠가 너희를 현실 앞에 두어, 너희가 구속되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고 긴급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순례에 나와 동행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나는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주님의 영을 통해, 그분의 사랑-지혜를 통해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시는, 천국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10번째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오전 7시 30분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발현의 날에, 참석자들은 기도의 집으로 순례를 떠났고, 그런 다음 요청에 응답하면서, 그 구룹은 신성하신 어머니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동안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기도한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의 현존이 느껴졌고 영원한 믿음의 수도원의 자매들이 "천상의 어머니"라는 노래를 음조했습니다.

오전 7시 33분에, 어머니께서 나타나셨고, 엘리아스 수사가 일어섰습니다. 몇 분간 나무의 꼭대기를 응시한 후, 그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한 어머니께서 천국에 나타나셨을 때, 그분 위에 세 개의 황금빛 찬란한 태양들이 완벽한 삼각형으로, 즉 등변 삼각형으로 있었습니다. 이 삼각형의 중앙에는 문자 M과 결합된 황금빛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십자가는 M 위에 있었습니다. 이 상징은 그 지역을 통과해서 자라나고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몇 초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태양들에 의해 형성된 삼각형에서 출현했던, 대천사 미카엘에 의해 동행되셨고, 나무 꼭대기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왼손을 잡으셨고 그분의 내려오심에서 그분을 안내하셨습니다.

이제 오렌지 나무 위에서, 그들은 손들을 놓으셨고, 대천사 미카엘의 왼손에는 태양들의 삼각형의 중앙에, M 문자와 십자가의 상징이 새겨진, 은색 방패가 나타났습니다; 방패 의 가장자리 주변에는 또한 작은 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의 오른손에는, 창을 든 미카엘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천상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의 임재에서, 거룩함을 경험했고 인류를 위한 커다란 가르침들을 남겼던 몇몇의 존재들이 나타났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의 오른쪽에는, 잠시 동안, 성 엑스페디토께서 보이셨는데, 그는 우리를 맞이한 다음 사라졌습니다. 그 직후, 성 클레어와 성 프란치스코께서 나타나셨고, 그들도 우리를 맞이한 다음 사라졌습니다.

그런 다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위를 보라고 요청하셨고, 천국에 남아 있는 그 상징을 통해, 태양들의 삼각형(십자가가 있는 문자 M)의 중앙에, 하느님의 자의식의 한 측면이 나타났습니다. 그 상징에서 우리가 있었던 곳 위에 그 자신을 자리 잡았던 거대한 빛의 구체가 나타났습니다. 나는 그것이 매우 높은 차원에서 왔고 우리를 채우기 위해 우리를 향해 내려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미지는 몇 분 동안 지속되었고, 그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 앞에 있는 세 그루의 나무들 위로 걸어가셨으며, 그 나무들도 또한 삼각형을 형성했고,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 위에 기독교 십자가를 던지셨으며, 그런 다음 이 땅 위에 네 번째의 십자가를 던지셨습니다. 마치 그분께서 이 행위로, 이곳 위에 빛의 임재를 선언하시고 선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일어나셔서 세 그루의 오렌지 나무들 위에 있는 천국에서 그분 자신을 두셨고, 그분의 팔들과 손들을 완전히 벌리시고, 그분의 빛을 강렬하게 발산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그분께서는 천국에 남으시면서, 그분께서 책을 쓰시고 계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작은 야자나무 가지를 사용하여 글을 쓰셨고, 아람어로 그렇게 쓰셨습니다.

그런 다음 이미지가 다시 바뀌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발현들의 나무의 꼭대기 위로 내려오셨고, 그 순간, 그분의 왼쪽과, 그분의 오른쪽과 위쪽으로 천국들을 더욱 여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우리가 일어서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온 세상에 빛의 방사선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침묵으로, 모두가 일어났고, 눈들을 감으며, 신성하신 어머니의 빛을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몇 분 후에, 엘리아스 수사는 그가 인지했던 것을 계속 설명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천국들이 열리고 그곳에는 많은 천상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팔들을 부는 몇몇의 천사적인 존재들이 있고, 우주 전체에 걸쳐 울려퍼지는, 깊은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어머니께서는 많은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며, 그분의 별들의 면류관은 매우 선명하게 보이고, 매우 밝으며 빛나고 있습니다; 별들 사이에 MIRNA HE라는 단어가 읽혀질 수 있는데, 역시 눈부십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밝은 파란색 망토를 두르시고 나타나시고 그분의 허리에 금색 천 벨트를 두르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기도하시는 동안, 그분께서는 우리를 큰 연민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목소리를 느끼고 경청하여라;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이시다.


그 순간,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여성 수도사들은 "성모송"을 한 번 노래불렀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마음들에게서 악을 근절하기 위해 온 구속의 여왕이시다.

너희가 기도로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세상은 영과 믿음에서 큰 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내 메시지를 들어라; 평화와 사랑이 어둠 속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악이 패배될 수 있도록 하며 마음들이 나를 통해 밝혀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평화의 순간이다. 평화를 유지하여라,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나를 통과할 것이다.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나는 이것을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나를 믿고, 내 마음의 광채를 느끼며, 내려오는 빛을 보아라.

나는 구속의 여왕이시고, 성령으로 잉태된, 신성의 여왕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타락한 자들의 어머니이시다.

오늘부터 33일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바쳐야 한다고 알리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이 기도들을 통해 나의 자녀들을 구출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평화를 느껴보아라; 나는 나사렛의 어머니이시며, 침묵으로 기도하는 수호자이시다.

세상은 그것을 정화할 고통에 직면할 것이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나와 함께 기도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나의 칼이 빛이 아닌 것과의 인연들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 전체 공간을 가로질러 수평으로 칼을 움직이고 계시고, 은빛 칼입니다. 기도합시다.

그 구룹은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께 봉헌"이라는 기도를 바쳤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성자와 성령님으로 기도해왔고, 이제는 성부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요청은 동일한 기도를 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은 그의 저주를 통과해 갈 것이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그리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타오르는 빛을 발견한다면, 내 마음은 대승리할 것이다.

그 싸움은 천국들과 시대들의 스승이신, 구속주의 오심으로 끝나야 하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는 사람들에 의해 보여지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예수님을 감쌌던 성스러운 망토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그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감싸고 그분의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자비가 그의 흐름을 멈추고 있는 중이고 신성한 정의가 흘러갈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 순간, 나는 나의 목소리와 나의 부름을 듣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내가 항상 너희에게 내 팔들을 뻗어 너희가 내 평화와 한 번 떠오르는 마음인, 내 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알아두어라.

이 망토가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리스도님과, 천국들에서 오는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자비의 대변인들의 헌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들은 이 땅의 어머니로서, 예수님의 성심의 수호자로서, 그분의 가르침의 제자로서 나에게 스며들어온 동일한 에너지들이다.

오늘 혼들이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찾아 멀리 걸어온, 나의 맨발을 보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는 빛으로 있는, 그분의 발들을 보여주고 계시고,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장미꽃들을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가 나의 숭고한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장미는 내 성심의 탄생의 신비이며, 이는 이 땅을 통과해오고, 사랑과 용서에 대해서, 너희가 배우고 있듯이, 배우고 난 후에 영화롭게 되었다. 그 장미는 나의 존재의 찬란한 본질이며, 하느님께서 순수함으로 그리고 승천으로 창조물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주신 잉태이다.

오늘 나는 너희 가운데 나의 천사들을 남겨 두어, 너희가 그들과 함께 혼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은 잠자는 혼들이고 그들은 오랫동안 평화를 발견하지 못한 혼들이다.

나는 성령님과, 평화의 사자와, 마음들의 수호자에 의해 잉태된 어머니로서, 너희 각자를 위한 진실한 혼으로 여기로 오고 있는 중이다. 그분의 팔들에 역경들을 품고 사랑으로 그것들을 변형시키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 구속주를 내 품에 안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나를 너희에게 주시어 모든 방식들과, 믿음들과 생각들에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너희가 내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빛의 진정한 움직임이고, 나는 이 혼돈과 저주의 시대에 너희의 마음들에 불을 붙이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불꽃이다.

내 평화의 깃발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별의 내 왕관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빛나고,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로 올라와서, 너무 많은 산만함으로 인해 어둡게 보이는 새로운 경로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하여라.

명상의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거라; 너희는 시간 속에 있으며, 그곳에서는 더 이상 잃을 시간도 없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높은 곳에서 오는 은총들을 성취하라는 너희의 부름들을 나는 내 마음 안에서 듣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묵주기도를 제정하셨고, 지금은 주님의 음성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끊임없이 기도했던 커다란 족장들과의 내적 연결인, 성스런 오란디움을 제정하셨던 동일한 그 귀부인이시다. 그들은, 그 당시에, 나의 존재나 나의 아드님이신, 구속주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모두가 닫힌 마음들을 여는 법을 배우면서, 같은 학교에 있다. 이를 위해, 나는 평화와 구속에 대한 나의 부름을 선포하기 위해 이 나라에, 여기로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신성한 정의가 오기 전에 화해 속에서 살 것을 촉구하고, 이것이 너희를 통해 반듯이 지나가면, 너희의 마음들은 기도 속에서 열리고 법은 피조물들 위에서 빛이 될 것이다.

나는 우리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신, 전능하신 하느님과, 우리를 그분의 형상과 모습으로, 그분의 사랑과 용서의 형상으로 창조해오신 찬란하고 유일한 정신의 요청에 따라, 내 마음이 대승리하고, 나의 천사들로부터 오는 평화의 유산이, 사랑과 구속이 부족한 이 모든 나라들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연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왔다.

나는 평화의 사자이고, 그리스도의 빛나는 마음이며, 이 물질 세계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없고 일어나 환상들을 버릴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자 보호자로 온 분이시다.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내가 이미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 그랬듯이,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메주고리예에서, 파티마에서, 루르드에서, 과달루페에서, 그리고 내가 찾는 모든 마음들 속에 내 목소리의 존재를 확증하는 천상의 이해들의 부족 때문에 나의 메시지가 공식화되지 못해온 다른 장소들에서 나의 메아리를 느껴보아라.

자연의 왕국들은 내 마음 속에 있다; 그것들도 역시 이 혼돈의 시기에 너희의 기도들을 기다리는 나의 자녀들이다.

죽어가는 식물을 위해 누가 기도할 것이냐? 죽어가는 동물들을 위해 누가 연민을 가질 것이냐? 너희의 혼들이 어디로 가는지 아느냐?

그렇다, 내 마음이 그들을 필수적인 천상의 호수들로 높이고 들어올려, 그곳에서 그들이 영원한 이 진화에서 배우고 살아가는 빛들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자연 왕국들의 연옥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그들이 구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내 마음의 빛을 받아라; 나의 부름심을 듣고 묵상하며, 이 말들을 통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이는 거기에서 너희가 더 많은 열쇠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한다.

주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셨듯이: "천국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전쟁들과 절망에 의해 낙담한 마음들을 위한 신성하고 자비로운 자비의 새이시다.

나의 파티마 예언들을 읽어 보았느냐?

세 번째 전쟁이 내려오려고 시도하고 있는 중이고, 생각으로 재산을 위한 갈등 속의 전쟁이다, 재산은 타락해오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마음들의 환상이다.

나는 나의 구속과, 마음들 안에서의 나의 평화와, 나를 믿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그리고 다른 장소들과 움직임들에 속한, 나를 믿지 않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사랑을 성립하기 위해 여기, 이곳에 온 것이다.

결국, 너희가 나의 음성과 나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볼 것이고, 거기서 너희는 자비롭고 신성한, 내 사랑 안에 피난처를 잡아야 한다.

오늘, ​ 너희가 보지 못하고, 고통스럽고 아픔에 처한 마음들 안에 나와 함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이른 밤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내가 내 마음과 나의 팔들을 혼들에게 뻗기를 바라는 그들과, 어둠 속에 있는 그들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가진 그들의 더 많은 구룹들 안에서, 이 날에, 나의 평화를 더 많은 그들에게 확립하고 싶다.

내 부르심은 더 높고, 나의 음성은 선호된다, 왜냐하면 나의 선포가 하느님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에게서 오지 않는다. 나는 단지 마리아로서,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오늘 천사들과 대천사들 사이에서 영화로운 어머니로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을 흩어뿌리려는 뜻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질은 너희와 내 마음의 관문을 향해 감히 건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고, 이는 이 시간에 모든 마음들에게 평화와 구속을 줄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나의 목소리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현존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는, 이 기도의 센터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침묵으로 기다려라. 꽃잎들이 너희의 빛의 몸들을 덮을 수 있도록, 내 빛의 장미가 너희의 머리들 위로 쏟아질 것이다.

오후 7시, 30분에, 켜진 불꽃들과 함께 마음들이 열려있는, 첫 번째의 행렬이 시작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현존이 여기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너희가 내 안에서 피난처와 보호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이 말들을 하고 있는 이유를 정말로 모른다.

이것은 이 세상의 마음들을 밝히는 첫 번째의 행렬이 될 것이다. 두 번째는 금요일에 있을 것이며, 이는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오는 다음 달들까지 나의 모성적 빛과의 만남을 마감할 것이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찬란함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롭게 가서 기도하여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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