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 알쥬스트렐에서, 제 12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무들이 너희를 안고 별들이 너희를 축복하는 이런 밤에, 나는 너희 각자에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그 사람이고, 스승이며, 목자로서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땅에서 너희를 일으키며, 혼들을 위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너희에게 표현하기 위해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너희가 이전에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오늘 나는 매우 가까이 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나는 매일매일 나의 것인 사람들이 그들의 넘어짐에서 일어서고 계속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들 자신의 경로에서 주님의 발자국들과, 이번에는 다음의 경로를 그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오실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인식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리스의 밤이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어머니를 다시 공경하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이 시간에 우리의 마음들의 가까움과, 우리의 영들의 임재와, 창조와 혼들의 봉사에 있는, 우리의 신성의 크심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하셨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숲과 이 동산으로 와서, 세상의 모든 죄들에 의해 형성되었고, 혼들이 이 시대에 여전히 계속 저지르고 있는 모든 모욕들과 공격들에 의해 형성된, 무거운 행성의 십자를 나를 위해 지탱하고, 주로 이 세상의 무관심과 태만의 십자가를 지탱함으로써 배우게 될, 지구행성의 고통의 마지막 단계에 너희가 주님과 함께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내가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오는 그 때와 시간까지 나와 함께 지탱할 수 있는 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겉보기에 어두움과 고통 속에서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힘을 발견하셨고, 미리-확립되었던 것을 이루기 위해, 하느님의 믿음을 발견하셨던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께서 실천하셨던 것과 같은 경험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여기서 다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방식으로, 그곳에는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 너희 각자의 경로들을 위해 미리-확립되었던 어떤 것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고, 너희가 그것을 원한다면, 주님께서 이 행성의 각 마음에 대해 예견해오신 대로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 오늘 너희는 주님의 이 요청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알아차리고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차리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내 성심에 봉헌된 혼들의 삶들을 통해서, 그리고 각자가 성취하기 위해 이 행성에 온 사명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의 경로들을 준비하는 것을 시작하는, 매우 결정적이고, 매우 정점에 달하는 시간이자 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의미하는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창조적인 우주에서 본질들로 있었기 전에, 그분의 주권이자 가장 높으신 뜻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높고 강력한 사랑을 통해, 이미 너희 각자의 운명을 기록해오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 뜻을 따르거나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불완전한 마음들에서, 용감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미지근한 마음들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한 강한 마음들을 만들기 위해 왔다.

내가 오순절 동안에 내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을 준비시켜, 성령께서 강림하실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구속의 사역을 계속해서 나타내도록 하며, 또한 나의 사도들 각자가 그들 자신의 마음으로 경험해야 했던, 스승님의 작별인사의 순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너희는 비슷한 순간에, 그것이 동등해 보이는 너무나 비슷한 순간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세상에서 많고 많은 혼들 가운데서 가르침을 받아왔고 축복을 받아온 후에,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은총을 갖은 다음에,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제 너희가 이미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예견된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음을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사람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계시하시는지, 하느님께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면 세계에서 그들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시는지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신뢰 안에서 있어야 하고, 인류가 잃어버려온 것을 구제하기 위해 돕고, 무엇보다도,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정의의 때에 의해 선행될 구속의 커다란 때에, 그분의 사랑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 안에 있어야 할, 시대의 끝에서 나는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경로의 마지막 부분으로 인도한다.

오늘 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부르짖음과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알저스트렐의 이 성스럽고 겸손한 장소에 있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성심을 통해 그것들을 들으시고, 그곳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의 지향들과 기대들에서 완전한 공허함 가운데, 참된 생명과, 신성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더 많은 혼들은 이 인종이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들은 리스의 순수함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를 너희는 이제 이해하느냐?

갈릴레옴을 통해, 너희가 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여기 리스의 순결함의 큰 거울에 비쳤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서 또한 천국과 땅의 지구의 천사들이 이곳의 영적이고 무궁무진한 풍요로움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이곳 리스의 왕국의 기슭에서 순복하는 혼을 통하여, 믿음의 불꽃이 항상 점화될 것이고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 점화될 것이다.

시대의 끝을 알리고, 다음 달인 8월을 앞둔, 이 새로운 마라톤에서, 마음들이 확실히 열리길 바라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영적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 모두의 영적 아버지라고 말씀해오신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한 통합체를 수행하길 바라고, 너희가 시대에 걸쳐 우리와 함께 참여해온 모든 것과, 얼마나 많은 은총들과 영적이며 내적인 보화들이 혼들에게 부여되었나를 너희 자신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이 성사들과 더 높은 사랑의 단순한 행위를 통해 그것들을 받은 사람들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의 보화들을 발산하는 살아있고 찬란한 성전이 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이제 그 때가 왔고, 이제 그 시간이 왔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살아있는 사랑의 이 단순한 행위는 내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의 만남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내 마음이 모든 사람에게 발산하는 빛을 통해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친밀함의 주님이고, 이 어둠의 밤을 비추러 오는 빛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날마다 점점 더 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도 거룩한 일치 안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일부이신 것처럼, 언젠가는 나도 너희의 일부가 되고, 따라서 너희도 하느님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성체적 마음이 너희에게 비추는 빛을 통하여, 너희는 설명할 수 없는 은총으로 거듭거듭 그 빛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도 너희 가운데서 순례자로 와서, 리스의 왕국의 외딴 곳에서, 주님께서는 계속 물질화되고 구체화되는 지도층의 사역을 위해 취해져야 할 다음 단계에 대하여 그분의 동료들과 함께 묵상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 사역은 시대의 끝까지 매일매일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혼들을 통해서만 구체화될 것이다.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다: 그것은 내가 날들의 끝날까지, 그리스도의 위대한 재림의 때와 순간이 성취될 때까지 나의 것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특히 각 인간의 마음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 궤적에서 여전히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있는 것이다. 내 아버지이신, 너희의 아버지 아도나이의 뜻의 일부로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궤적이다.

세상이 계속 저지르는 범죄들로부터 모든 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충실하고 경건한 순례자들의 목소리들이 천국들의 왕국을 향하는 큰 거울로 솟아오르는 동안, 파티마의 성소를 통해, 더 긴 평화의 시간과 주로 더 긴 내적 평화의 시간이 세상에 부여되기를 바란다.

모든 긴급한 원인들과 주로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호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여라. 지금은 사도직의 커다란 때이고, 이를 잊지 말아라.

나는 진심으로 정직하게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정직은 항상 너희를 진실로 이끌고, 진실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가 주님의 각 말씀에 대한 증인인 것처럼, 별들은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가장 고통받고 궁핍한 존재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아프리카의 내 자녀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있고, 가장 크게 부르짖는 이들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의 믿음의 진정한 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들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은총을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셨기 때문에, 내 마음이 감동되었다.

언젠가는, 전 세계가 진실로 아프리카의 혼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다음 번에는, 하느님께서 아프리카의 재건을 부여하시길 바란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평화가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 안에 있기를 바라고, 평화를 부르짖는 모든 사람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7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들의 왕국에는 하느님의 최고의 현실로 생활하고 있으며,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노력하시는 어떤 것은 인류를 이해하시는 것이고, 이 물질적 삶과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 이후에 알게 되는 것은 혼들이 그분께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의 지구의 경험으로, 너희가 여기에서 하는 모든 일은, 너희가 나중에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살게 될 것에 대한 진화적 또는 비-진화적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거룩한 발현 목격자들에게 이루어졌던 계시들을 통해, 너희는 내 부활의 신비의 일부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 물질적 우주를 다스리는 동일한 법칙인 것이다.

나는 인류가 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이 혼이 내적 측면들에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결론이 나지 않은 경험을 실행하는 것을 마무리하게 하고 싶다.

너희가 여기 지상에서 살고 있는 것 중 그 어떤 것도 일시적일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는 좁은 길을 찾는 사람에게 그것을 항상 나타내신다. 그분의 손으로, 하느님께서는 마음들의 좁은 길을 인도하시며,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현존들을 통해, 세상이 인도받고, 믿고 믿음을 갖도록 몇 번이고 그에게 제안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마음의 전환을 진실로 추구하는 혼을 위한, 무궁무진하고 꺼지지 않는 은총의 원천으로서 성사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성사들을 너희에게 부여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지상에서의 이러한 경험에서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너희가 용서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혼은 경험을 마무리하기 위해 존재하며, 나는 이것이 대다수에게 마지막 경험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길 원한다. 그러므로, 천국들의 왕국이나 너희가 이 삶 이후의 너희의 경험들은 통합체를 견뎌야 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측면들과, 너희가 그것을 부르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그곳의 존재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육체적 죽음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이 생애에서 놓쳐서는 안 될 기회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순복과 봉헌하는 매 순간이 독특하듯이, 그 단계도 독특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여기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고통과 죄의 경로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문이 세상을 위하여, 특히 회개할 시간이 거의 남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여전히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주신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아래에서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나는 너희가 늘 명심하길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분노하지 않으시며, 하느님께서는 동정심과 은혜와 자비를 갖고 계신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이것이 완전히 잊혀진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 육화된 혼들은 무관심과 피상적인 것에 쉽게 연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이 시간과 각 모임을 통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을 다스리는 가장 깊숙한 곳에서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와, 너희 자신들에 의해 배려되고 보호되어야 할 사랑과 구속의 법규를 두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듯이, 그분께서는 또한 너희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가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우주에서는 그분의 신성한 은혜의 가장 작은 입자라도 낭비되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분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너희의 삶들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이 쓰고 있는 것을 읽는 법을 배우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에 따라 나중에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가 결정될 것이다.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흠모하고 사랑하며 공경하는 천사들과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은 그들의 영적이며 인간적인 존엄성을 더욱 깊게 할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간직하시고 각 사람을 위해 소중하게 선택된 미덕들은,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고, 그 순간이 가까워질 때 전달될 것이다.

준비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며, 행동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비상사태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비참함과, 괴로움과 질병은 진정되어야 하며, 많고, 정말로 수많은 마음들이 그들의 해방의 커다란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나의 직접적인 요청 없이 나의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내가 이 세상에 우주의 질서와 참된 영적 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영광과 하느님의 모든 능력으로 돌아올, 이 커다란 순간을 준비하는 일에 너희가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율법이 다시-성립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태도와,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는 어느 곳에서나, 겉보기에 조용하고 익명인 마음 속에서도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그들의 눈들을 뜨고 그들이 참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들을 위해 인식할 수 있게 하려고 왔다. 그것은 단지 은혜와 연민과 자비의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지도층 자체가 이 곳과 같이, 시대를 두루 통해, 무엇보다도 혼들을 통해, 그의 모든 내적이고 성스런 센터들의 역사를 다시 써온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의 역사를 다시 쓸, 새로운 사도들이 등장하도록 만드는 순간이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진화론적 삶의 모델을 살 수는 없을 것이고, 너희는 이에 대해 매우 명확해야 한다. 이것이 강제로 시행할 경우,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너희는 너희의 교우의 존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을 매일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그들을 비난하지 않고 그들의 존재를 지지하고 지원함으로써, 각 형제 자매의 성장을 진정으로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느끼고 살 수 있도록, 자의식과 무엇보다도 마음이 여기서 열려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혼들을 보낼 것이고, 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사랑의 정도들이 너희 안에 올바르게 뿌려졌는지를 알기 위하여, 내가 가서 너희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성주간을 활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과거에 묶고 있는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되어라,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단지 나를 더 신뢰하는 문제일 뿐이다. 따라서 미래의 계획들과 그다지 멀지 않은 계획들은 모든 사람에게 보여질 수 있을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혼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손을 너희 위에 두실 것이다.

만약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 시대에도 여전히 흘려지고 있는, 무죄한 사람들의 피로 저질러진 죄들을 포함하여, 세상의 잘못들이 모두 정당화될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나의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방식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에 있다. 모든 결정들은 미리 계획되어야 하며, 분별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내가 그림 그리고 있는 중인 법, 곧 내 사랑의 법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각 문제에 대해 빛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모든 기획들과 프로젝트들과 운영들에 참여자들로 너희를 삼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진실한 마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열망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잊지 말아야 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알아야 할, 이러한 성찰 아래에서, 나는 너희의 때의 다음 3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때는 매우 결정적인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어떤 방식으로든, 모두가 이 사건들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이며 그리고 하나는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다음 3년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현을 정의할 것이며, 그분은 지구행성의 어떤 장소들에서 그분의 돌입들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것이기도 하다. 너희가 알고 있듯이, 나는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예견해온 그 계획은 위대한 창조자 아버지들에 의해 제안되었고 생각되었던 그대로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것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너희가 밟아야 할 조치를 취하든 안 하든, 모두가 이에 참여할 것이고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시간이 이루어지기 전에, 너희의 지향들과, 태도들과 형태들이 이미 정화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실, 나의 부활을 열렬히 기다렸던, 거룩한 여인들조차도 진동하는 주님의 현존을 견딜 수 없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께서는 낯선 사람으로 오실 것이지만, 그분의 예복들을 통해 주님의 임재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알아보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내가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를 때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었던 역사가 반드시 완성되어야 하고, 지금이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영과, 혼과 신성은 이 마지막 때와 성주간을 통해, 너희를 준비시키려는 더 높은 의도로 너희를 모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각자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응답을 기다리지 말아라. 봉사자나 사도가 그들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야 하는 방식으로 너희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라.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겠다고 제안하여라, 따라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의 명확성과 인도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성찬식을 이러한 목적으로, 특히 깨어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깨어날 이들을 위해 거행하여, 너희가 한 번 이상 받아온 동일한 은총을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참된 구속과 회개의 행위를 통해, 모든 사람이 자비의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이 성찬례를 위해서 일곱의 수호천사들을 정해두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가 나의 몸과 나의 피로 성체변화하는 순간에, 너희의 가장 정직하고 참된 지향들이 수호천사들의 각자에게로 들어올려지게 되어,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을 통하여, 목적을 향해 걸어가는 혼들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충동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그것이 영과 자의식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직될 수 있기를 바라고, 나는 참석한 자들과 참석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빛의-공동체의 기초가 된 원리들을 일으키고, 들어올려 봉헌하기 위해 왔고 하느님의 겸손하고 다정한 시선이 이처럼 단순하고 겸손한 공간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하여, 그분의 말씀이 땅에 내려오고 여기에서부터 온 세상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이 광대하심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무한하고 불굴의 사랑의 일부가 됨을 느껴보아라.

이 원칙들이 모든 혼들과 마음들 속에서 번창할 수 있도록,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이러한 표현에서 영감을 받았던 도구, 곧 혼들의 깨어남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고 안전한 문이었으며, 성스런 지도층들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하며, 오늘 여기에 계실 수 있도록 그의 마음의 문을 열었던, 너희의 형제이자 교육자였던 호세 트리게이린요(José Trigueirinho)를 존중하고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존중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영혼의 숨결”을 노래 부르겠습니다.


나는 너희가 이 시간에 나의 은사들이 독특하고 반복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내부적으로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를 하신 어머니의 축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크심과,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넘어, 아주 멀리까지 가셨던 것처럼, 어떻게 이러한 사랑이 아주 멀리까지 갈 수 있는지를 묵상하여라.

오늘 밤 하느님의 마음이 세상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과 폭력들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이러한 사랑을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묵상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묵상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사랑의 여왕으로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의 혼들의 수호자로서, 나는 패배하지 않고 무궁무진하며, 갈등들과 전쟁들을 초월하여 가고, 모든 분열과 분리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에 대해서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당부한다.

그것은 나의 대적이 알지 못하는 이러한 사랑이며, 언젠가는 또한 그를 구속할 것도 하느님의 이와 같은 더 높고 무한한 사랑이 될 것이다. 마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귀중하게 흘려진 피를 통해, 너희 각자를 구속하셨던 것처럼,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시고, 모든 사람이 그분의 연민과 사랑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주신다.

시대의 끝의 끔찍한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태초에 원천에서 너희를 창조하셨던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의 본질로 돌아가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 자신의 괴로움과 슬픔을 해소하여라.

오늘 밤 하느님의 희망과,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임박한 재림에서 약속하시는 그 희망을 기쁘게 받아들여라. 하느님의 사랑과 생명으로 가득 찬 희망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을 새롭게 하고, 고통에서 혼들을 단번에 해방시켜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주님의 재림의 서문 아래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때, 이 지표면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땅에서 혼들의 울부짖음은 기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희가 알았다면, 너희는 기뻐서 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무적이고, 심오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변형시키는 사랑이고, 너희에게 은총과 용서를 부여하는 사랑이며, 오늘밤 너희와 듣고 있는 중인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오늘 복된 성체성사로 돌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인 사면을 베푸시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현재까지 범해졌던 오류들을 해소할 완전한 사면이 될 것이며, 하느님 앞에서 이 특별한 사건에 대해 증언할 수 있도록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제단들은 오늘 열려 있다. 왜냐하면 주님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문들이 열려졌기 때문에, 혼들에 의해서 이루었던 보상과 화해의 제물들이 주님 앞에 정직하게 바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쟁들도, 갈등들이나 분열들도 없는 해, 사랑이 만연한 해인, 좋은 2024년이 되기를 함께 열망하고 기원하자.

따라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과 일치하고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자녀들로서, 원천의 자녀들로 인식한다면, 이러한 사랑이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세상에서 길을 잃은 더 많은 혼들이 정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에 의해 묵상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 가정들의 각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즉 시대의 끝의 이러한 현실인, 그 현실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더 큰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의 작은 자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두려움이나 공포로 세상의 현실을 관찰하지 말아라. 비록 그것이 두렵고 슬픈 현실이라도, 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통해서, 천국과 땅 사이의 다리들이 되고, 신성한 어머니의 개입으로, 불가능한 원인들이 되지 않을, 불가능한 모든 원인들에 직면하여 기도하는 말씀의 중재자들이 되겠다고 단번에 결단하는 각성된 혼들이 필요하고, 그것들은 모두를 위하여 가능한 해결책들이 될 것이다.

이 특별한 밤에 나의 두 번째의 요청은 너희가 더 큰 힘으로 평화를 기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너희의 행동들과, 말들과 행위들이 평화롭게 되어, 평화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뿐만 아니라, 전쟁과, 분쟁과 장소들의 물리적 파괴를 겪어온 장소들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고, 가장 목마른 마음들 안에 평화가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는 은총으로 가득 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이러한 평화를 믿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삶은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기 때문에,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서 나오는 기쁨이 될 것이다.

나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요청은 지금 너희가 거행할 성찬을 통해서, 너희가 오늘 밤 복된 성사를 봉헌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을 여는, 모든 천상의 군주들을 정신에 잘 새겨두어, 강력한 그리스도님의 빛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보속하는 자비로 온 세상을 채우고 씻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에게는, 이것이 새해의 참된 축하가 되어,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살아있는 성찬례를 거행하는 기쁨을 다시 한번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는 매일 영성체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하고, 혼들이 성사를 통해 받는 모든 구원과 구속의 공로들을 기념하는 것이 천국들의 왕국을 위해 어떤 의미인지 너희가 묵상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느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의 끝에서, 성찬을 평범한 어떤 것으로 실행하지 말아라. 온 세상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자 표징으로,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확증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혼들이 행복과 기쁨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주님의 수난의 법규들과 공로들이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고치고, 그들 자신들을 비난해온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작은 혼들과 작은 본질들은 땅의 지구의 위를 반사하는 이와 같은 커다란 거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특별한 애정과 사랑으로, 너희가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거행할 이 성찬례에 동행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평화와 전쟁의 종식이 세상에서 달성될 수 있도록 물리적인 전쟁뿐만 아니라, 가정들 안에서의 전쟁도 종식될 수 있도록,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며, 주님의 겸손한 종이시고, 마음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천사들과 수호 천사들과 함께 모든 예물들을 들어올리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간절한 바람은 너희의 가정들과 세상의 가정들의 각 구성원들이, 내면의 세계들에서 너희를 벌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를 정죄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너희를 해방시키시는 사랑과, 너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고 삶과 마음의 변형에 너희를 촉구하시는 사랑을 다시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주기가 끝나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이 특별한 밤에, 성찬례를 통해 모든 혼들과, 특히 온 세상에서 가장 길을 잃은 혼들이 다가오는 2024년에 자비의 은총을 얻을 수 있기를 열망하자.

나의 티없는 성심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말하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나는 내년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위대한 스승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 너희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을 향해 나아가야 할 너희의 걸음들, 즉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를 봉헌한다.

모두에게 더 많은 은총들과 자비들이 넘치는 해인,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이 목적을 위해 나의 끊임없는 기도가 지치지 않고 존재하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마리아께서는 이 순간 그분의 가슴에서 티없는 성심을 꺼내시어,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에 올려놓으셨다. 성모님께서는 사랑으로, 은총으로, 혼들에 대한 봉사와 연민으로 우리 각자를 위한 열렬한 마음으로 그것을 제공하십니다.

다가오는 2024년을 위한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세상의 혼들과 가정들을 위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마리아님의 티없으시고 열렬한 성심을 우리 자신들을 위하여 취하면서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어머니, 여기 저희 가운데 그리고 온 세상에서 당신의 현존에 감사드리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열망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저희 삶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당신의 사랑의 힘으로 저희를 채워 주시옵소서.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이시여,
힘과, 빛과, 보호와 희망이시여,

당신 안에서 저희는 새로워지고,
당신께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여

이제부터 영원히, 저희가 모든 인류 안에서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의 대승리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3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마음을 주셨다고 말씀하셨고 이제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의 마음들을 그분께 드릴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기에 웃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을 그분께 드리면, 우리가 풍성한 삶을 누릴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명들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우리가 마리아님께 그것들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들과 마리아님의 성심이 하나의 마음으로 합쳐지고,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니로부터 이해의 은사와, 인내의 은사와, 믿음의 은사와, 용서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와, 평화의 은사와, 일치의 은사 및 구속의 은사를 받습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세 가지의 요청들을 기억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중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일 모든 사람이 아는 은총을 받게 될, 예수님의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를, 어제 나는 너희에게 보냈다.

이 천사는 내가 그에게 요청해온 것을 성취해왔으며, 비록 너희 자의식들의 차원이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이 천사는 내 이름으로 너희에게 요청해온 것에 내부적으로 계속 응답한 것이다.

제물들이 나에게 오고 있고 내 마음의 성물함이 오늘 그것들을 받는다. 이것은 나에게 측량할 수 없는 어떤 것이며, 그것은 정신이나 생각으로 측량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의 현존은 도움이 되고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모든 사자분들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는 빛의 군주들에게, 이 시대의 긴급성을 고려하여, 이 세상에 다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줄 것을 요청해왔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수백만의 혼들에게 속한 수백만의 수호천사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제시함에 있어 필요한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과거의 사도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똑같은 사실을 반복하시는 것이다.

극소수에게서 큰 제물이 나올 것이며, 대천사들의 부름에 응답하는, 천사들의 명령에 응답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신실함과 충성심으로 인해, 온 세상이 이 제물로부터 혜택을 누릴 것이다.

리스-파티마에는 이러한 시나리오와 이런 서문이 있다. 1917년 이래로, 초-지상적이고 천사적인 우주의 상당 부분이 이 장소에 닿았으며 지구행성 전체를 위해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최종적인 때에, 아마겟돈의 이 시대에, 묵시록의 이러한 시작점에서, 지구행성의 가장 멀고도 관통할 수 없는 장소들에 있는 모든 천사들과, 정령들 및 요소들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성스런 청원인, 나의 청원을 수행할 것이다; 그래서, 천사와 대천사의 자의식을 통해서, 모든 일이 물리적으로 일어나기 전에, 인류의 대부분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께 소중하며, 그들은 이 행성을 위해 상상할 수도 없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이 계획은 첫 번째이고 숭고하며 신성한 뜻의 충실한 부분이기 때문이고, 이 때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창조적인 원천을 통해, 이 문명이 그분의 뜻에 응답하기 위하여,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존재해야 한다고 처음부터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결정적인 시기에, 인류의 대부분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증과 우울증이 세상의 많은 혼들을 사로잡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국들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에 내면의 고민 속에 있는 이유이고, 내 자녀들의 슬픔 때문에, 내가 땅으로 천사들을 다시 보내어, 더 높은 구체들로부터, 지구행성의 커다란 요소들과 정령들과, 낮은 왕국들의 대단한 수호자들과 연합하여, 그들이 현재의 인류를 위해 중재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 왜냐하면 영적인 장에서의 장막이 계속해서 크게 찢어지고, 수백 개의 역행하는 세력들이 갈등들과, 불화와 복수와, 질병들 및 전쟁들을 가져오면서,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지구행성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전에 감람산의 꼭대기에서 내가 선포했던, 나의 약속을 잊지 말아라. 나는 점진적인 방식으로 인류에게 이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네 군데의 주요한 지점들에서, 많은 혼들과, 가족들 및 민족들이 불처벌을 이상 참을 수 없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너희가 모르더라도 그것을 신뢰하여라. 너희가 피 빛의 달을 볼 때, 그리고 구름들이 평소보다 더 회색일 때, 그때가 내가 돌아올 때일 것이다.

내가 부활한지 며칠 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나 자신을 제시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나 자신을 제시할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에는 대단한 천사적이고 초-지상적인 자의식이 인류의 자의식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이 세상으로의 나의 도래를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특별히 다급할 것이라고, 나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와 땅의 지구의 주님께서 다시는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투옥시키고 나를 감옥에 가두기를 원할 것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권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내가 태어난 이후 줄곧 나에게 주신 능력을 분명히 보여 주겠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과 땅의 여러 곳들에 다시 나타나게 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를 박해하거나 해를 끼치려는 자들을 위해, 필요하다면 나는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말이, 이 지표면에 다시 선포될 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환상적인 시대를 그만 두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인, 나의 말은 우주의 실제 시간을 세상으로 내려오게 할 것이며, 베일은 많은 자의식들에게서 확실히 벗겨질 것이다.

그 시간에, 최근의 메시지인, 내 메시지를 믿지 않은 자들은 모두 회개할 것이고 그들 자신의 손으로 그들의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사들로부터 오는 도움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제 너희가 천사적 우주를 알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낮은 왕국들의 천사들과, 정령들과 요소들의 순진한 현존이,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재발견하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고양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천사들은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지금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중이고 내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용해왔기 때문에 그들이 사용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법규들을 통해, 빛과 구속을 가지고 공간들에 스며들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그들 자신들을 버리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며 나를 따르기로 결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멈추지 말고, 오히려 계속해서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해방의 큰 날이 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너희의 신실한 친구들과, 거룩한 천사들이 많은 사람에 의해 무시를 당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에 의해 멸시를 받기까지도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천사들의 자기-내어줌에 대한 신실한 증거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개입을 허용했다면, 많은 상황들이 이 인류에게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영원하신 아버지에 속한 일곱의 주요 합창단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한다. 이들 합창단들의 각각은 자의식의 한 차원과 한 측면을 위해서 담당하고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유물들을 지키는 천사들이다. 그들 중에는 그리스도의 성체를 관장하고 지키는 천사가 있으며, 이 천사는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에 대한 존경과, 헌신과 공경을 통해,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친구들과, 하느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의 봉헌물들을 모으는 책임을 맡고 있다.

이것이 바로 어제 예수님의 성체를 지키는 천사가, 평화의 천사의 기도를 완성하는 간단한 기도를 너희에게 가르쳐 준 이유이다. 이 기도는 그것을 말하는 모든 혼들에게,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께 드리는 친교와 기도와 흠숭의 매 순간마다,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제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허락하고 부여해 주는 기도이다.

천사적이고 초-지상적인 우주를 위한 이 순간의 중요성을 가진, 이러한 예비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고, 나는 내일 나의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와 함께 다시 돌아와서,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성광를 통해, 나와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와 함께, 너희는 성체 안에 현존하는 내 성심을 경배하여, 너희 각자의 봉헌물이 하느님의 보좌에 이르기까지 높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의 악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하며 복수와 불처벌과 전쟁에 속한 배신하는 영이 추방될 수 있도록 한다.

기도하자: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세 번)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 모두 함께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스승님의 성심과 일치하여 기도합시다.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아멘.
(여섯 번)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하느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천상의 합창단들과 연합하여, 이 보이지 않는 강력한 천사의 임재를 존경하여 창조의 천사들이 세상에 개입할 수 있도록, 우리는 그들을 창조하셨던 한 분이시고, 그들을 실현시키셨던 한 분이시며, 세상과, 태양들과, 별들 및 혼들이 존재해야 한다고 결정하셨던 그 한 분을 공경할 것이다.

빛의 군주들과 함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신, 아도나이께 경의를 표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만군의 거룩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거룩하시다 (코도이쉬-Kodoish)" 를 노래합시다.

노래: 멜로디 " 거룩하시다 (코도이쉬-Kodoish)".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너희를 감싸는 미풍처럼, 나의 도착의 알림은 어둠 속에 있는 땅의 지구를 비추며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나도록 하고 그의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육체적인 포로상태에서 부활되도록 한다.

오늘도 너희를 비추는 이 태양처럼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반사할 힘과 내가 확장할 빛은 이 물질적 우주에 있는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강렬할 것이다.

내 오른쪽과 내 왼쪽에는 창조의 시작과 기원에 있었던 것처럼,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이 있을 것이며, 이 행성과 다른 행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재구축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접근하는 창조의 원천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될 것이고, 그의 영적인 측면에서,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에서 얻어졌고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분과 동행하셨던, 하느님의 어머니의 고뇌에서 경험하셨던 생명의 법규들과 구속을 혼들 위에 다시 부어 줄 것이다.

절대적으로 이타적이고 그들의 잔들 안에 생명의 법규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창조의 천사들에 의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바쳐졌던 이 모든 공로들은 새 인류가 출현하는 동안 다시 쌓여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천국들의 왕국과 약속의 땅을 찾고 걸으면서, 그리스도와 함께 걷고 있는 중인   사람들의 삶들을 통해, 정당화되고 확인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물질적이며 영적인 시간에서 멀지 않은, 이 순간을 향한 전환기에 있는 이유이다.

따라서, 큰 정당화는 나의 사도들과 나의 제자들이 잘 간직해야 할 보물들이 될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또한 세상의 죄와 땅의 구원의 프로젝트를 위해 흘리셨던, 한 방울 한 방울의 피를 통해 모으셨던 모든 영적이며 신성한 유물들이 될 것이다.

그분의 가장 깊고 영원하며 신성한 사랑으로 스며들었던, 하느님의 빛만이 현재의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수 있고, 세계를 재정렬할 수 있으며, 땅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사역에 연속성을 주면서, 여기에서 여전히 남아있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인종의 규모를 재조정할 수 있다.

이것이 나를 따라야 하는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혼들의 구속하는 나의 프로젝트에 연속성을 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 날에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혼들이 강한 경험들 속에 놓여지게 될, 어려운 순간들이 여전히 실행됨을 알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러한 경험들은 그들이 내부적으로 성장하고 사랑과 진화의 정도들의 그리스도적 경로에서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호 천사들은 매 순간에 혼들을 보호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처음부터 줄곧 너희 각자를 위해 쓰여진 운명을 가지고 방해하지 않으며, 하느님에 의해 결정된 뜻을 실행할 것을 결심할 때마다 그들을 보호한다.

이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참석으로, 이처럼 커다란 내적이고, 영적이며 우주적인 순간에 있는 이유이고, 이 때 이 인류의 혼들이 단번에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내가 돌아왔을 때, 나는 이 행성과 이 인류를 그들 자신들을 두었던 심연들에서,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참된 사랑을 알지 못하고 또한 이 종족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에서 받으셨던 동일한 법규들로 스며들고 채워지도록 땅의 지구의 문명으로서 문을 열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갈등들에서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이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은 빈 페이지들이 있는 책을 내가 오늘 내 손들에 들고 가지고 온 이유이다.

왜 그것이 비어 있느냐?

이 책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책들은 그것들 안에 인류의 올바른 움직임들과 오류들로, 그의 승리들과 대승리들과 함께 그의 역사를 지니고 있느냐?

그렇다, 이 책들에는 이것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대답한다. 그러나 인류는 그의 변곡점에 있고 혼들은 이 프로젝트와 연합의 세계 안에서 이 행성의 진화에 대한 연속성을 확인하기 위해 응답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지금은 비어 있다.

삶의 헌신과 순복을 통해서, 누가 이 책들에 글을 쓸 것인가?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올바른 움직임들과, 대승리들과 승리들을 기록할 것이냐? 그리고 누가 오류들과, 죄들과, 위법 행위들 및 모든 부주의를 기록하는 것을 멈출 것이냐?

누가 사랑과, 헌신과, 순종 및 경외의 단계들을 통해서 이 책들에 기록된 역사를 밝힐 것이냐?

여기 인류의 영적 삶에 관한 책이 있고, 이 책은 혼들의 충실함과, 그들의 광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고통스럽고 정신적으로 충격적인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신뢰와, 사랑과, 결단력으로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선한 마음들에 의해 다시 쓰여질 것이다.

우리는 삶의 물질적 시간 안에 있지만, 실제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우리는 대천사들과, 창조자 아버지들의 손들 안에 있고,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손에 있는 이 책들이 사도들의 구속과 용감한 자들의 순복에 의해 쓰여질 것이다, 그래서 내 유산이 사제적이고 종교적인 삶을 통해 세상에서 연속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내 사랑은 경이로움들과 은총들과 자비들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묵상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것이 내가 이번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마지막의 것이다. 너희는 내 메시지들 속으로 깊이 들어갈 것이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직감하고 지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은혜와 그분의 평안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내가 그들의 이름들로 그들을 부를 때, 주저하지 않고 동요하지 않으며, 나와 함께 그곳에 있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하느님께 기도하자.

내 마음은 착하고 기도하는 혼들로 인해 기뻐한다. 내 마음은 완화시키고 노력하는 혼들을 느낀다. 그들 모두 안에 나의 피난처가 놓여있고, 너희 삶들 안에 나의 평화가 놓여있으며, 너희의 충실함 속에 나의 영원한 확신이 놓여있다.

나는 나의 평화로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하지만, 세상이 계속해서 변형되고, 구속되며 변모될 수 있도록,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의 혼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기둥들이 견고해지며, 견고한 기둥들이 내 유산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온 세상에 두루 현존할 수 있도록, 이번에도 나의 영원한 빛으로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영적 지도층께서 북아메리카에서 할 모든 일에 동행하여라, 왜냐하면 시대가 급박하고 어려움들이 아무리 커질지라도,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항상 대승리하고 모든 마음들을 새롭게 하며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온 세상이 고요해지고 마음의 성스런 고요함 속에서 그가 평화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오늘, 인류의 존재들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 태초에 생각하셨던 성스런 목적인, 어린-왕의 창조적인 원리를 어머니의 손바닥들 위에 가져오셨다.

내 자녀들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관문들을 통해, 이 신비가 형성되었고 메시아이신, 어린 아기를 통해 구체화된, 베들레헴의 성스런 동굴의 현존을 가져온다. 오늘 나는 그것이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게도, 그 당시의 계시였다고 너희에게 고백한다.

이것은 신비가 드러나게 되고 어린-왕의 본질이 지금 이 순간 세상에, 인류의 모든 내면의 세계들에게, 예외 없이 심지어 길을 잃고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혼들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어린-왕께서 온 세상에 가져오셨던 성스런 창조의 본질이었다. 나사렛의 성가뿐만 아니라, 이 행성을 넘어 그리고 별들 너머에서 그 사건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이, 이 성스러운 계시에 대한 목격자들로 있었던, 베들레헴의 동굴과 같이 비천하고 가난한 곳을 통하지 않고, 그토록 기다렸던 사명을 구체화할 다른 방법은 없었다.

나의 자녀들아, 행성적인 지구의 이 위급한 시기에, 평화 대신에 전쟁이 만연할 때, 오늘, 나는 모성적인 내 자신의 눈들로, 내적인 측면들에서 그리고 리스의 왕국의 내적인 성소를 통하여 세상에 그 자신을 드러내신, 예수님을 통해 구체화되었던, 창조주의 성스런 이 본질을 보고 싶고 알고 싶다. 따라서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우주의 모든 천사들도 이 성스런 순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그들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이 순간부터 시대의 끝까지, 너희의 구원을 위하여, 온 인종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 자신이 인간이 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을 통하여, 어리신 아이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예전에 구체화되었던 이 성스런 계시에 대한 경배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여기 리스의 내적인 성소에서뿐만 아니라, 행성적 지구의 모든 내적인 성소들, 특히 모든 미대륙에 걸쳐, 영적인 유산으로 간직되었던 고갈되지 않는 내적인 창조의 본질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를 지금 이 순간에 차원과 주파수를 바꾸라고 초대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너희는 행성의 지구를 지배하는 고통과 혼돈 너머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높은 현실이 있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과, 의도가 순수한 사람과,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지기를 기다리는, 내 자녀들 각자를 위한 영적 보물들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겸손의 원리를 구현하시지 않으셨거나,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님께서 근원적 순결의 원리를 구현하시지 않으셨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2천여 년 전에 준비되었던, 이 시나리오는 이러한 계시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자의식들에게 올 수 있었던 시대에서 허용했던 것이다.

나는 오늘 이러한 창조적인 원리를 향해 너희를 데려온다, 이 때 너희의 시선은 목적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너희의 영들은 나의 티 없는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이 오래 전에 달성하셨던 동일한 열망을 성취할 수 있기를 열망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첫 태생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메시아의 창조적인 원리를 드러내는, 나의 겸손한 손들을 통해, 혼들은 지금 여기에서 결박들과, 오류들과, 죄와, 슬픔과, 고통과, 그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상징적으로 들린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너희에게 확신한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오늘밤 어리신 아이를 통해, 이 메시지를 내적인 세계와 혼들에게 계시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은 모든 사람이 창조의 원천으로 돌아가야 하고, 너희 자신의 삶들은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대로 변형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놀라운 일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이 순간에 알 수 없는 것 같지만, 원초적인 원천이 결정한 것을 너희가 순종으로 엄격히 따를 때,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드러날 어떤 것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이러한 창조적인 본질에 그들의 시선을 고정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대다수가 이 시대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겠느냐? 이 행성과 이 지표면에는 어떤 일이 발생하겠느냐?

우리는 구속주이신 메시아의 탄생때의 사람들과 비슷한 순간과 시기에 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강력한 임재가 단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장엄한 임재가 사랑스럽고 현명하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 몸과, 혼과 신성으로 성육신하셨다.

이것이 오늘날 세상이 그의 오류들의 끝없는 경로를 복구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잃어버려온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속성들이다. 순진함과 순수함은 전쟁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이 인류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해 도난당하고, 회유되고 사라지게 된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 위에 그분의 시선을 두셨다. 세상이 평화를 회복해야 함을 잊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관문으로, 그분의 사자로 나를 보내신다.

지난 12월, 19일에, 나의 공경하올 동반자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남기셨던 것은 중요했다. 언젠가 너희를 위해 결정하고 변형시키는 말씀들은,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을 성취하고, 이 본질과 일치되기 위한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해오신 모든 것 안에는, 너희의 좁은 길들과, 초월과 변형의 좁은 길들의 시작이 놓여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빨리 성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속성들과 원리들을 발산할 수 있는 혼들을 목말라 하시고, 이 행성에서 그분의 모든 계명들과, 특히 그의 무지와 아이러니한 행동으로 인해, 지표면의 바로 그 인류에 의해 위반되었고 범해졌던 계명들을 반사하게 되는 거울이 될 수 있는 혼들을 목말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을 통하여,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드러내고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자리잡은 이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지속적이고 평화를 이루며 개인적인 것이 아닌 현명한 해결책을 찾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찾는 세상과 인류를 허용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들이 다른 원인들과 이유들로 잃어버려온 목적의 좁은 길을 다시 시작하는 이 행성에서 존재하는 수 백만의 혼들을 허용하기 때문이고, 이 절정의 시간에 나와 동행하는 수호 천사들을 통해, 이것은 또한 하느님의 열렬한 열망이 달성되고, 이 행성에 사는 동안에도, 성 가정이 하느님의 왕국에 있었던 것처럼, 그분의 왕국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을 보고자 하는 열망이 달성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이 창조적인 본질 안에서, 이 시간에,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선과 자선을, 백성들과 국가들을 위해서 평화를 구하는, 마음이 순수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지향들과, 간구들과, 간청들 및 모든 탄원들을 운반할 것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이러한 본질 안으로,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의 각자가 그들 자신의 빛의 책들 안에 쓰려고 노력해온 그 천사들과 혼들의 봉헌물들과, 날마다 그러한 단계들을 밟으려 계속 시도하는 자들의 구속과 사랑의 단계들을 가져간다.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 순간에 내가 말해온 모든 것은 자비로 가는 출입구들을 계속 열어두는 것이다. 그것은 이 마지막 시간에,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이 이 인류와 이 행성에 존재하도록 여전히 허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목소리인, 그분들의 음성이 창조주를 약속해온 것의 성취를 그분들이 볼 때까지 결코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하고 가난한 베들레헴의 동굴을 통해, 바로 지금 이 순간과 이 시간에, 세계 어느 곳에서나, 모든 가족들과 특히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에 의해 감동받기를 바란다. 따라서, 그들은 이 절정의 순간에 이 행성적 지구의 광기로부터 보호될 것이며, 이 작은 본질들 안에서, 어린-왕께서 다시 태어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내부에서 순수함과, 순진함, 새로운 인류의 존재와 천 년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사랑과 기쁨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어린-왕께 마음들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촛불들의 상징을 통해, 행성적 지구의 어둠이 사라지는 것을 위해, 성 가정의 평화를 받는 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을 위해 이 순간을 허용하며, 우리는 성가대와 함께 “고요한 밤”을 노래 부를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1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으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나는 나의 수난의 규범들을 받은 너희뿐만 아니라, 이 가혹한 행성적 현실에서 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너희를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현존에 대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를 고통스럽게 견디도록 만드는 모든 것을 나에게 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는 전 세계적인 이 대 유행병으로 부당하게 고통을 겪은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올릴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받았다. 

나는 치료법이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했지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약속을 향한 인류의 반응은 그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불충분하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예수님의 인간적인 마음과,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위해 고통을 겪은 마음과,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치러 온 마음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의 것으로 다가간다. 

이 인간적인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으로서, 그분의 위대한 영적 유물함은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그것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세상에 제공한 것이다. 

내 마음의 불 속에서, 너희는 너희의 고뇌와 슬픔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희망과 믿음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대의 끝에서 이것이 올 것이라고 기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 너희 앞에서, 모든 인간의 비전 앞에,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시대의 끝의 현실이 놓여 있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에게 팔들을 열어 놓으셨다.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세상들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느껴보아라. 

나는 커다란 위로의 영으로 왔다. 나는 화해의 스승으로 왔다. 나는 오늘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온 세상의 모든 수호 천사들을 데려와, 그들이 나의 발들에서 화해와 평화의 영으로 너희의 제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대의 인류인, 새로운 이스라엘은 그 자신이 자리잡은 폐허에서 나와, 영과 사랑과 소망으로 다시 부활하여 지평선 위에서의 나의 재림을 엿보아야 한다.

그러나 나의 영광은 천국들에서 올 뿐만 아니라, 나의 영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내부 세상들에서도 올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남긴 영적 보물의 대부분은, 땅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밝혀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유형의 보물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기록된 비 물질적인 보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참여한 이 시간에,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가질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것을 멈추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슬픔들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의 좁은 길이 아니라, 항상 믿음의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만 이 순간 세상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각 혼이 이 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위대한 위로자로 와서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고, 나를 느낌으로써, 너희가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교감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마음은 오래 전에 너희와 함께 여기에서 실천한 사랑과 자비의 매우 엄청난 마음이며, 그의 즉각적인 구속과 전환을 위해 인류에게 사랑을 준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나는 천국과 우주의 문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어, 이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모든 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사랑과 조율은 지옥과 같은 문들을 다시 닫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나의 메시지가 되는 삶들에서, 나의 말들로 새롭게 된 마음들 안에서, 나의 유산을 대 승리로 만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이 내 안에서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위로의 영을 가져다 주는 비 물질적인 원천과, 그분의 비 물질적이고 신성한 원천 안으로 다시 융합하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대한 의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놓을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온 세상이 어떻게 멈추고 혼들이 이 순간에 비 물질적인 원천이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받는지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죽기 위해 내 사랑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결코 너희 안에서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죽기 위해 나의 빛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너희 안에서 결코 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위로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그 위로로, 너희는 모든 것이 일어나고 구체화되는 나의 평화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마음의 보물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결단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내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에 대한 열의를 느꼈다고 말하고 싶다; 남아메리카와 전 세계의 모든 동료들에게, 나는 주의 깊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주님의 천사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약속들은 너희가 원한 약속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들은 확실하고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약속들은 너희의 소원들이나 심지어 너희의 필요성들이 될 수 있다. 

내가 세상에 하는 약속들은 때를 갖고 있고 또한 아버지께서 고려하시는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영적인 우주에서 물질적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라, 그러면 세상에 더 많은 빛이 있을 것이고 많은 혼들이 이 망상에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고통에서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멈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날 너희에게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더 가까운 지식으로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의 도래의 대 승리의 날인, 오늘, 나는 내 앞에 놓여있는 손바닥들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믿음과 존경으로 나에게 내게 순복되는 너희의 삶들을 원한다. 

주님, 저는 당신께 용서를 청하나이다.
약속된 모든 것을 위해,
저에게 해방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이 간단한 기도의 말들로, 너희는 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하는 은총을 부여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며, 특히 병들의 불의함 때문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부여 받는다. 

나는 너희가 더 이상 세상의 긴 고통의 일부가 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또한 나는 세상의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게 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른 사람을 위한 너희의 모범들과, 기도들과, 봉사로 인류의 자의식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기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세상이 혼돈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가 그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며, 너희의 교우를 혼돈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우주의 진정한 주파수로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려라.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의 파동들로 너희 자신들을 키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안전한 해결책들을 발견하기 위한 신성한 지혜를 세상에 끌어들일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와 세상 앞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열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을 향해, 특히 어둠과 고통 속에서 사는 모든 자의식들을 향해, 7개의 강력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그들이 약속한 것을 믿지 말고, 내 말들을 믿어라, 왜냐하면 말씀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말씀은 그의 원천에서 나오며 그의 충실한 종인 그리스도를 통해 나오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의 위로의 영으로 싸여지려면, 몇 번이고 그분의 자녀들이 행하는 모든 일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는 크진 않지만 작은 참된 희생들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믿음의 힘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결단력의 힘을 너희에게 전하려 왔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깨끗하게 하시며, 너희를 도우실 것이고, 성령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그의 과학과 이해를 전달할 문들을 여시면서, 너희가 마침내 새로운 인류가 되도록 하실 것이다. 

나의 발들에, 내가 사랑으로 모은 너희의 모든 지향들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전 세계에게 온 지향들을 보고, 인류의 큰 변화와 이 행성의 완전한 치유를 요구하는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의 진실하고 진정한 지향들을 본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에서 보고자 하는 자의식과, 협력과, 형제애 및 형제관계의 상태에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이 빛과 치유와 화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 성 주간이 모든 내면의 세상들에게 그의 강한 충동들을 남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그들이 이 순간에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오늘 이 성스러운 만남에 문들을 연 세상의 가정들 안에 성스런 성막으로 존재하는 나의 인간적인 마음과, 너희를 위해 살았고 죽었으며 부활한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그 마음들은 알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사들의 숭고한 영 아래에서, 특히 이 성 주간의 각각의 날에, 나와 함께 다시 살 수 있는 영적인 영성체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안도감을 느끼고 온 세상이 살고 있는 이 전투에서 나의 품에 안겨라, 왜냐하면 내가 종들인 군사들로 만들 것이고, 나는 가장 겸손한 승리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말을 실천하고 세상을 위해 나의 말이 되는 사람들의 사제들을 만들 것이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3회 반복) 

그리고 이제 나는 영적인 성체성사와 함께 너희를 떠날 것이다, 즉 내가 이 회중의 나의 사제들에게 맡긴 이 신성한 축하 행사들을 너희에게 맡길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행성적 순간에서 천국과 땅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삶의 순례자들로서, 나의 원죄 없는 성심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표시하는 별을 너희에게 가리키는 너희의 좁은 길 위의 표지판을 따르거라,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돌아갈 수 있는 거처를 너희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너희가 가능한 항상 내 마음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울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내 사랑의 힘과 내 마음의 커다란 천상의 방패에 의해 지원을 받을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가 철야에 있을 수 있고, 이 시대의 사건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영적 전투의 장에 유용하고 온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이 위대한 요새이다; 왜냐하면 나의 군사들이 괴롭힘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역경의 공간으로 들어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지금까지 가졌던 것과는 다른 태도를 가진 너희를 나는 필요하다. 마치 다음 소집에 주의를 기울이고 기다리고 있는 수호 천사들처럼, 나는 내 아드님의 영적 명령 안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이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모든 것이 허용되고 있으며, 너희는 오직 이 세상의 그림자들 속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빛을 발하고, 혼들이 확실한 땅에 도착할 수 있는 안전한 항구로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의 빛을 구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주의 깊게 듣고, 내 말대로 생활하고, 실천하여라, 지금은 아마겟돈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메시지들 안에는 약한 사람들을 위한 굳건함과, 소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숨결과, 그리고 미지근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믿음과 결의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8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숨을 들이쉬고 구속주의 임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눈을 감아라.

은총과 축하의 이 마지막 날에, 의식적으로 성지로 되돌아가자, 그리고 그분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 그분의 양들을 부르시는 목자의 발자취를 찾으며, 예루살렘의 남녀들과 갈릴리의 모든 것들과 함께 그곳에 있는 우리 자신들을 보도록 하자.

 어떤 사람들은 나의 공적 생활의 사건을 기억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갈보리의 발자취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구속하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성지를 통과하며 여행했던, 너희를 부르는 그리스도를 발견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사도들을 부름을 목격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있었던 곳에 있는 다른 혼들은, 설교하고 가르치고, 인간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상처를 낫게 하고 치료했다.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인의 집이나, 죄인들의 집에서 주님의 발치에 앉아 있었느냐?

그 당시, 인류는 내가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까지 나의 임무를 결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당시처럼, 나는 나에게 부름을 받았던 것을 느끼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이 순간에 너희가 나의 초청으로 앞으로 전진하지만, 이제는 온 세상, 전 세계로 퍼졌고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운, 이스라엘을 떠났던 모든 지파를 위한 큰 초청으로 전진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너희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시-공간에 다리를 만든다; 구속주의 마음의 경험 안에서, 그분의 역사에 나타난, 어부들, 여성들, 장로들, 청소년들 및 어린이들이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없었다면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세상에 온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성지에 기록된 그 이야기는, 언제나 지울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를 위한 독특한 결합이었기 때문에, 온 우주가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오늘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비록 인간의 마음이 계속 불완전하게 있을지라도, 아버지의 은총들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이 순간의 증인들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예전에 팔복의 산에 있었던 것처럼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에서, 오늘 나는 재림하는 그리스도로서 온 세상에 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성한 은총이 내려올 수 있도록, 천국에 내 손을 들어 올리고 우주를 열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좁은 길을 교정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성자의 마음에서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으로 너희의 삶들이 구속되기를 바란다.

서로를 사랑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형제애의 힘으로, 깨지지 않는 일치로, 변할 수 없는 형제애로, 너희 자신들을 지탱하여라.

나의 평화의 대사들이 되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영원한 감사와 나를 따르기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체험하길 바란다.

내가 돌아올 때가 오고 있기 때문에 성령님의 표를 받고 기름 부음을 받아라. 하늘에는 표징이 있을 것이지만, 훨씬 더 깊은 표적들이 마음들 속에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요청들을 기꺼이 수행하고자 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용감하게 하기 위해서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훨씬 큰 힘으로 움직여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심판을 받는 시간에, 내가 너희를 변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모독을 받는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침묵의 힘을 줄 것이다. 너희가 거절당하는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온유함을 줄 것이며, 너희는 내가 경험한 것보다 더 큰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 시간에,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그것을 인식할 것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 인정받을 것이지만, 너희가 더 많이 사랑하고 진리를 실천한다면, 너희는 나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로 인정받을 것이다. 그곳에서 해결될 수 없는 비참함도 없고, 건널 수 없는 사막도 없으며, 치유될 수 없는 고통도 없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영생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죽음의 시간에, 내가 와서 너희를 도울 것이며, 나의 자비의 법이 너희가 여기에서 나와 함께 수년 동안 경험한 모든 것 때문에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정당화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위해 체험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고독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너희의 믿음이 미지근해질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믿는다면, 그것을 극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불행들로부터,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만들 것이다; 거절당하는 것으로부터, 나는 구속된 것을 만들 것이다; 죄인들에게서, 복된 사람들을 만들 것이다.

나를 버렸던 사람들을 내가 신뢰한 것처럼, 내가 너희를 신뢰하는 것처럼, 나를 신뢰하여라.

이번에, 나의 겟세마네는 다르다. 나와 함께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감수할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그래서 나의 자비가 계속해서 혼들을 구원하고 마음들을 구속하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너희는 이 모든 것을 너희의 정신 안에, 자의식 속에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너희의 헌신에 대해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내가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내가 나의 자비의 일의 후계자로 너희를 만들고 있다.

온 세상이 너희의 집과 안식처가 될 때가 올 것이고, 그들이 나의 임재와 나의 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여기에서 배운 모든 것을, 너희가 세상으로 옮길 것이며 형제애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것이다. 너희의 목소리들이 다른 공간들에서 노래할 것이며, 너희의 발들이 다른 곳에서 걸을 것이다.

이 시대의 성서인,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이, 다른 대륙들의 혼들에게 도달할 것이며, 그들이 내 이름으로 체험할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나는 그곳에 있을 것이다.

무한성이 너희 위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있다.

때가 되었다. 내 아버지께서는 외모가 아니라, 오히려 삶 자체에서 무조건적인 순복과 하나의 목표와 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한 희생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이곳에 와서 회중을 세웠다 그래서 그것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모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중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7번의 성 주간 후에 ...

너희가 나의 말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머물러 있다, 왜냐하면 나와 동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너희에게 느끼고 있는 것을 너희가 느끼기 때문이다.

시대의 끝에서, 도전은 대단하다. 우리의 아버지-어머니이신 창조주의 열망은 크지만, 그것은 아무런 대가 없이, 심지어 가장 큰 공허 속에서도, 예전에 내가 원했던 것과 너희가 성취한 것을 나에게 되돌리게 될 유일한 좁은 길이다.

이 7년 동안, 나는 너희를 나의 자비로 채우고,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들었으며, 나는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들어 올렸고, 언제나 항상 너희를 새롭게 했다.

그리고 내가 십자가와 함께 세 번이나 쓰러진 후에도 땅에서 일어났듯이, 오늘 너희의 십자가는 내 사랑의 승리와 세상을 위한 나의 순복과, 무한하고 절대적으로 살아 있는 성사들과, 기도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변형될 수 있다.

여기에서 나는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나의 기둥들을 세울 것이다.

내가 세상에 줘야 할 것이 너무 많이 있고, 나의 사랑은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붙잡았고, 나는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붙잡았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더 필요하다, 왜냐하면 7년이 지난 후에는, 너희가 더 이상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의 기적을 보았느냐? 믿음이 십자가로 나를 데려 갔고,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자비와, 너희의 구속을 위해서 십자가에 세 번 입맞춤하게 한 것이다.

내 피는 계속해서 물질적 삶을 변모시키고 있다. 성사들을 통한 너희의 삶들은 새로운 잔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들어갈 수 있고 너희가 영원히 나의 일부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모든 자의식과 모든 존재와 함께 세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의 임재와, 내가 너희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직접 보는 위대한 다시-만남을 이룰 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며 빛나는 나의 겸손한 얼굴을 보아라.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온 세상에 두루두루 있을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안식을 느낀다. 너희의 사랑은 나의 영에게 새로움을 가져오며, 내가 인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더 많이 주게 한다.

오늘날 인류가 필요로 하는 치유는 몇 달 안에 올 것이고, 이 8일 동안 내가 준 그 충동을 통해서, 많은 자의식들이 바뀔 것이다. 사람들의 삶은 더 이상 같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이 이 마지막 날에 많은 마음들 안으로 들어갔고, 그 은총은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내 아버지의 계획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의 은총이 내려와 일할 수 있는 것이다. 행동하는 것은 너희의 삶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를 통해 행동하는 나의 삶이라는 것을 믿어라.

너희가 아직 포기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여라. 너희가 아직 구속하지 않은 것을 구속하여라. 내가 이 위대한 일을 위해서, 내가 이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를 부른 것처럼, 내가 더 큰 일들로 너희를 부를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우리 주님과 신성한 정의를 담당하는 열두 천사들 주위에서, 그들의 손들에 빛의 불꽃을 들고 있는 것을 봅니다.

오늘 나는 우주에서 가장 정의로운 천사적 존재들이 이 순간과 이 성 주간의 마지막 날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여기로 데려왔다.

세상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화해와 용서의 은총을 구하자; 내면으로 그렇게 하자.

“주님이시여,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고
경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생명을 창조하신,
온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총으로 충동을 받은,
저의 동료들이 언젠가는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의 탄원을 들어주시옵고,

마음들의 상처들을 아물게 하시오며,
영들과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공로로, 항상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공로로, 선의로 봉사하는 모든 존재들의 공덕들로, 일관된 자의 신앙과 사랑으로, 지치지 않는 희생으로, 인류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선교사들의 박애적 사랑으로,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과 신성한 천상적 권세 아래에서, 십자가의 공로로 혼들을 위한 용서와, 화해와, 치유를 확립하기 위해 내가 왔을 뿐만 아니라,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성 주간을,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실행하기 위해 여기로 올 것이다.

나라들과 민족들의 경계가 열리도록, 나는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곳에 와서 인류를 향한 하느님의 아들의 큰 충동을 마감하며, 그리스도의 수난을 나와 함께 다시-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임재 속에서, 이 특별한 성체 봉헌을 위해 준비합시다, 성 주간의 이러한 충동 이후에, 그리고 세상의 형제 자매들의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서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언약을 봉인할 수 있는 이 영적 활동에 진출하기 위해, 우리에게 말을 듣고 있는 그들을 초대합시다, 그리고 그렇게 함께, 지금부터 우리는 2021년에 그분의 위대하고 최종적인 오심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이 축하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응답할 것입니다. 합창단의 형제 자매들이 이 실행의 끝에서 “얼굴을 맞대고” 노래를 부를 것이며, 이 순간을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이 은총에 젖은, 우리가 우리의 구속주의 마음으로부터 직접 받은 모든 은총들과 충동들에 대해 깊은 감사의 행동으로, 이 축하행사를 여기에서 봉헌합니다.

기악 연주를 계속합시다.

우리가 제단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 오늘 우리에게 다시 한번 그분 자신을 봉헌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 주님께 우리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으며, 그분의 거룩한 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 시대의 사도직을 실천할 수 있고, 그분의 말씀과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힘을 얻습니다.

우리 중에서 하실 수 있으신 분은, 이 봉헌을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인류를 위한 사랑과 자비의 심오한 행위로 주어지기 전에, 그분께서 빵을 가져다가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변화될 것을 그분의 마음으로 깊이 간구하시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에 들어갔습니다.

만찬이 끝나고, 그분께서는 잔을 잡을시고 같은 실행을 하시며, 그분께서는 그것이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그들은 복되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시간에 우리는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그리스도님의 영적 교재를 알립니다.

세 번의 종소리를 듣습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이것은 세상을 위한 더 중요한 무언가의 시작이다. 새로운 이야기가 기록되고 있고,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다. 너희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께서 쓰시는 작은 깃털과 같다.

나는 이 성 주간을 통해 전 세계의 모든 열렬한 헌신자들의 충실함과, 사랑과 동행에 감사한다.

천상의 교회가 너희를 잘 간직하기를 바란다. 천상의 교회가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를 바란다. 어느 날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이 하느님 사랑의 본질과 합쳐져,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이 들어 올리기를 바란다.

환희와 기쁨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고맙다

우리 주님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8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너희 가운데 거하였으며 일관되고 사심이 없는 자들의 삶들 안에서 주님의 말씀은 지상에서 성취되었다.

성육신된 말씀이 하느님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되었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은 공경을 받았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을 통하여 계속해서 울려 퍼질 것이다.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위해 놀라운 일을 할 것이다. 나는 불행들을 자비들로 전환시킬 것이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나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우주의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며, 천국과 땅의 주님이신, 아도나이, 엠마누엘이신 아바께서 모든 인류가 저지른 실수를 현재까지 교정하시며,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해 그분의 원천에서, 그분의 평화와 우주적 속죄로 빚을 갚으신 그분께, 너희가 지난 7년 동안 드린 너희의 기도들로 얻은 공덕들에 대해서 나는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미 내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내 마음 안에는 오직 영원성만 있고 결코 끝이 없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여, 어제 너희가 했던 것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너희의 간구하는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조금이라도 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8월에 천상의 교회가 이곳과 세상을 위해 내려온 다음에도, 나는 계속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방법으로 올 것이다. 매월 셋째 금요일에, 나는 최종적으로 영적이고 신성한 충동을 세상에 줄 것이며, 일정 시간 동안, 인류를 세우고 나의 재림을 위해 그것을 준비시킬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기도하는 그분의 모든 사람들의 현존을 통해 이 순간을 증거하신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의 위대한 황후이신, 천국과 땅의 우리의 어머니께서, 8월이 지나면 매월 13일에만 나의 성심과 동행하실 것이고, 이 때에, 그분께서는 예전에 파티마에서 시작하셨던 일을 마치시게 될 것이다. 

너희는 결코 버림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순간을 축하하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요셉 성인님께서는 천국으로 가실 것이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 아직 어렸을 때 그를 축복하신 것처럼, 계속해서 세상을 축복하실 것이다. 

마지막 비밀들이 전달될 것이며, 그 마지막 비밀들은 밝혀질 것이고, 나의 영적 정부와 나의 천상의 교회를 통해, 인류가 필요한 것을 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이상 그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8월이 지나면, 내가 세상에 돌아와서 더 많은 고통의 경감을 가져올 것이고, 비록 내가 여기에 참석하지 않을지라도, 매달 5일과 6일에 너희의 기도들을 믿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나의 평화와 나의 자비의 힘을 세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너희의 기도의 활동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마지막으로 모든 순례자들과, 기도하고 섬기는 사람들을 먼저 보지 않고 여기를 떠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의 본질들을 나의 것과 융합시키는 것이고, 이 시기가 끝날 때에, 사랑과 용서의 승리를 위하여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이 순간을 지켜보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주의 주님께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고 있다. 

내가 침묵하는 동안 상처를 받은 세상과, 사랑과 자비와 치유와 구속이 필요한 세상을 나는 너희와 함께 묵상한다. 

나에게 일치하지 않았고 최근에 나를 좌절시켰던 이 행성의 모든 마음들과 삶들을 위하여, 이 좁은 길에서 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의 순복을 오늘 나는 받아들인다. 

내가 이 봉헌을 받아들임으로써, 구속 받지 못한 자들이 다시 한번 천국들을 바라보고 그들이 예전에 잃어버린 희망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또한 이 시간에 세상을 비춰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그분께 듣고 그분을 느끼며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 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은혜를 부어 주시는, 너희 주님에게 있는 다섯 의 상처들의 슬픈 상징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수난과 나의 피의 힘이 그들에게 쏟아진다. 

오늘 한 순환이 닫히지만, 최종적인 준비의 시간이 시작된다. 나의 말들에 속해 있는 공동체는 나의 은총으로 채워지고 앞으로 전진하게 된다. 

너희는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 언제 너희가 나에게 그것을 증명할 것이냐? 내 삶의 가치는 너희의 삶들을 능가할 수 있다. 너희 주님의 순복은 너희의 순복으로 능가할 수 있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고, 나의 모든 자비가 너희와 세상에 내려와, 내 안에서 너희가 구속을 이루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어줄 것을 원한다. 

오늘 나는 우주의 빛의 모든 힘을 모았고, 지옥과 같은 곳들은 이러한 반향을 느낀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의 스승에 의해 쏟아진 핏방울마다 그에 상응하는 사람들에게 가치와 승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고, 이제 이것이 세상에 전파 되어야 한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은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 앞에 있어야 하고 8월에 들어갈 수 있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그 안에서 커다란 축하가 믿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성립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나는 너희를 정화하고 너희를 내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온다. 이제 너희의 혼들은 내 가슴에 머리를 눕혀라, 지금부터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이 순간 듣고 있는 이 멜로디를 통해, 나의 신성한 우주적인 포옹과, 내 빛의 힘과 나의 사랑의 힘으로 각각의 불행이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느껴보아라.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기회를 갖고, 비움과 공허함 속에서 나의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나는 시작과 끝이며, 나는 너희 삶들의 최대치이다. 

나의 사랑이 전 세계에 두루 있기를 원한다. 

오늘 너희의 불행들을 해소하고, 너희의 죄들을 용서하며, 매번 타락한 후에도 너희를 새롭게 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분 앞에 너희를 놓아두는, 나의 용서로 기름 부음을 받아라.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의 사랑과 합쳐지고 혼들을 거룩하게 하며 그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사랑, 유일한 사랑이 태어난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혼과 신성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가 제단의 성사를 통해 나와 소통하기를 바란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고 내가 너희에게 할 일을 말할 때까지 내 팔들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 팔들 안에 머물면서, 내 심장의 박동과 나와의 영원한 이 언약을 통해 사랑의 대 승리를 느껴보아라.

아버지께서 이 순간 나의 품 안에서 순복하는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처럼, 이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계신다. 

우리가 이 순간에 합당하게 되어 우리의 구속주의 팔들 안에서 우리의 마음들과 삶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길 바란다. 그러한 사랑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승리하게 할 것이다. 

오늘 아버지께서 이 헌신에 참여하실 것이다. 너희의 필요함들과, 다른 혼들에게 유익하게 하는 진정한 필요성을 영원하신 아버지의 발치에 두어라. 

오늘 아프리카에서 온 내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인, 케루빔 천사들이 상처 입은 사람들과 세상을 위해 그들의 작은 마음들의 봉헌물을 나에게 봉헌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나의 사랑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기 위해 내 품 안에 있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축하하자. 

“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사랑과 순복으로 저를 능가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녀들을 초대하시는,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권능과 당신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하옵니까, 왜냐하면 선한 스승의 동료들이 그를 능가할 것이고, 어느 날 사랑과 투명성으로 박애적 사랑과 선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는 제 마음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봉헌물들을 받았나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저는 아주 많은 기도를 들었사옵나이다. 그처럼,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진리의 대 승리로, 믿음과 무조건적인 섬김이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세워졌나이다. 이것이 오늘 저를 세상으로 데리고 왔사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모든 사람들이 저를 능가할 수 있고 저의 피의 값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당신의 발치에 두나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억압 받는 사람들과 타락한 사람들 위에 쏟아지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희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에게 주신 것과 같은 기회를 그들에게 주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이 순간에 제가 각 혼으로부터 느낀 포옹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과,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당신의 자녀들의 섬김과, 당신의 평화와 자비를 성취하기 위한 당신의 자녀들의 일상에서의 향상을 당신의 왕국 안으로 받아주시옵소서. 

그래서,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이 성사의 봉헌과 제물 앞에서 잘못들이 지워지고 죄들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가 성취되었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오늘 아프리카에 있는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인, 케루빔 천사들이 이 요소들을 그들의 스승과 함께 성체변화를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작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고,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신비를 숨기시기 때문이다. 성경이 다시 한번 성취되고 있다. 

나를 위해 기도하셨던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의 영적 무리 안에서, 그분이 들어 오실 밤에, 내가 바쳐지기 위해 있었던 그 밤에, 나는 나의 사도들 앞에서 빵을 집었고, 희생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그분께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것은 복된 것이 되었고 나의 몸으로 성체변화가 되었다. 그리고 창조주의 영적 빛이 땅으로 내려 왔다. 

그 후에, 나는 그것을 쪼개어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말하길:“그것을 받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 의해 건네지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심연의 깊은 곳들에 있었던 수천 명의 타락한 사람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을 알게 되었다. 우주의 별들은 사랑의 대 승리에 대한 성스런 도형을 그렸다.

그 후에, 나는 성배를 잡고 그것을 아버지께 바쳤다, 그래서 포도주가 나의 피로 성체변화하였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내려왔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제공하며, 말했다:“그것을 받아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내 피의 잔이고, 그것은 너희의 주님께서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흘려지게 될, 영원한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와 영어). 

그리스도의 평화와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오게 될 것이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로 들어오실 만한 자격이 없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저의 혼이 치유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님, 여기로 오시겠습니까?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전 세계의 모든 형제 자매를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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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를 사랑의 좁은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그리고 영어)

너희가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때, 내 품에 있어라. 

밤이 너무 어두울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절망과, 고뇌 혹은 소란을 느낄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내적인 힘이 없고, 오직 혼란과 애통만이 있을 때, 내 품 안에 있어라. 

너희가 삶이나 영적 사명에서 의미를 찾지 못할 때, 내 품 안에 있어라. 

내 품 안에 있어라, 내 품 안에 있어라, 왜냐하면 나는 고통 받는 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왔고, 나는 눈먼 자들에게 빛을 주기 위해 왔으며, 나는 메마른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왔고, 나는 내 자비의 힘으로 불행들을 바꾸려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를 능가 할 수 있는 너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바쳐지는 그 많은 봉헌들처럼, 내 마음을 아주 감동시키는 노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에서 나의 동료들의 향상과 인내를 반영하기 때문에 특별하다. 이 노래는 “내가 살았던 모든 것”이다. 나는 엄숙함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7년의 일과 노력과 희망의 순환을 마감하는 마지막 봉헌을 이룰 수 있는 너희를 원한다.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나의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그 노래를 준비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과거에 메시아의 오심을 발표했던 사람들이 오늘날 세상에 나의 재림을 알리는 사람들이다.

마지막 성경들이 성취되고 있으며 이것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다.

나의 천상의 교회는 8월 한달 동안 모든 영광 가운데 내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 인류를 위한 최종적인 절정의 순간이다.

오늘날, 이러한 사랑의 중심에서 온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내 교회의 지붕들과 하느님의 성스러운 대 성당의 높은 탑들이 이 장소에 지어지기 시작했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너희의 혼들은 온 우주의 영광과 함께. 모든 천국들의 권세를 가지고 새 예루살렘처럼 오게 될 천상의 교회의 내려옴에 참석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비-물질적 측면으로, 신성한 천상의 교회는 며칠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에 닿을 것이며, 내적 세계에서, 그것이 울려 퍼지고 나의 재림에 참석하기 위해 자아-소환 될 마지막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이스라엘은 다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사막을 걸었던 고대의 사람들은 더 이상 약속의 땅을 찾지 않을 것이다. 그 약속의 땅은 너희가 보는 것에 있기보다는, 오히려 너희 각자 안에 너희가 진실로 무엇인가 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나의 천상의 교회의 첫 번째 지붕들은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지어지고, 대 천사들의 명령에 따라서, 그들은 또한 나의 성심에서 나올 이 귀중한 마지막 충동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혼들을 부른다.

나의 천상 교회의 도래와 거룩한 언약궤에 보관 된 그의 신성한 보물들의 계시를 느껴라. 그것들은 더 이상 혼들에게서 멀리 있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것들은 마지막 때를 두루 걸쳐, 내 말과 나의 현존을 신뢰했던 혼들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은 이러한 최종적인 학교를 거쳐 강화될 것이며, 이 마지막 학교는 지난 몇 년 동안에 체험되었고,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들에 참여된 학교이다.

8월에 내려올 천상의 교회는 마지막으로 자아-소환된 사람들에게 성사들을 집행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이고, 세상이 그렇게 기다려온 일치와 형제애를 구축할 것이다. 그리고 그 충동이 너무 강해서 다른 종교들과, 심지어 무신론자들과 비-신자들도 그것을 느낄 것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내려옴으로 인해, 구원의 마지막 문들이 열릴 것이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일체께서 현존하시게 될 나의 제단의 중심에서 혼들은 모든 선의의 존재들과 연합하여 함께 모이고 같이 있을 수 있도록 불려질 것이다.

그곳에서 혼들은 나의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며, 그 교회는 내가 이천여 년 전에 메시아를 믿었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세운 교회이다.

나는 너희 위에 나의 돌 기반을 놓을 것이고 나는 어둠으로부터 악을 해제시킬 것이며, 나의 교회는 용감한 마음들과, 화평케 하는 자들과, 진실하고 투명하게 나와 연합한 모든 사람들을 통해 건립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동안, 너희의 혼들로부터 너희의 은사들이 나올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재능들을 알게 될 것이고, 너희가 아버지의 영광과 성령님의 빛 안에서 그것들을 나에게 봉헌할 것이다.

천상의 교회는 8월에 내려와 전 세계의 모든 가정들에 도달할 것이다. 너희 가정들을 준비시키고, 너희 가족들에게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을 찌를 것이라고 알려라, 그리고 나의 마지막 사랑과 구속의 충동으로 너희의 혼들을 채워라.

그러나 어떤 혼들은 이미 천사들과 함께 나의 영적 교회의 신성한 기하학적 형태들을 세우며, 나의 교회의 문들 앞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을 봉헌할 것이며, 인류의 마음 속에 나의 교회의 건립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서 나의 교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주야로 선물로서 그들의 손들로 일할 사람들의 노력들을 봉헌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 천사들은 믿음의 불꽃이 영원히 타오르고 있을, 내 마음의 높은 제단에 봉헌될, 비록 불완전하지만, 순수한 혼들의 봉헌들과 이 순간에 대해서 기록할 것이다.

따라서, 거룩한 언약궤가 나의 천상의 교회의 높은 제단 위에 놓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성스러운 유물들은 그것들을 항상 소유하고, 나의 희생과 나의 순복을 사랑하며, 더 나아가, 행성으로서의 구속을 위한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각 입자를 사랑하고, 열망하는 사람들의 손들 안에 있을 수 있다.

“새 예루살렘에 내려오는, 오 성스런 천상의 교회여, 너의 문들이 열리고, 심연들은 닫히며, 그들의 나팔을 가진 천사들이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 너를 섬기고 너를 경배하기 위해 자아-소명된 사람들을 부르게 되길 바란다. 너의 임재의 징조들이 내면 세계들에서 들려지길 바라고, 너의 은혜의 충동들이 고통의 경감과 치유를 위해 외치는 사람들 위로 무한한 샘처럼 쏟아지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경배와 기도 속에 있기 위해, 너에게 들어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우주에서 항상 있었다는 것을 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오 성스런 천상의 교회여, 너의 성스런 모양들과, 너의 귀중한 상징들을 드러내어라.”

마지막으로 커다란 순간이 있기 전에, 인류는 이 최종적인 때에,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세상에 왔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에서 증가하고 혼들이 그분의 왕국에 속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에 대한 간증들이 하느님의 겸손한 손에 의해 계속 기록되길 바란다.

너희의 삶들이 8월에 나의 천상의 교회 건축을 위한 첫 번째 기둥들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쏟아졌던, 그리스도의 피의 대가가 너희의 변형에 의해 교정되고 인식될 수 있도록, 너의 헌신과 충실함이 창조의 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커다란 지붕이 되길 바라며, 마지막에, 너희의 마음들이 제단의 큰 제물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을 조용히 따르고 8월에 있을 나의 천상의 교회와의 커다란 만남으로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아메리사 수녀님, 우리 주님께서 당신을 여기로 부르십니다.

“나의 성심을 위한 너의 노고와 너의 사랑의 공덕들에 의해, 네가 경험한 모든 순간들 동안과, 너의 봉헌의 순간부터 내가 밀접하게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오늘 나는 너에게 말하고자 하며, 나의 천상의 교회가 이 물질계로 내려감에 대한 감사를 너에게 표하고자 한다, 나의 것인 향기로운 딸아, 너의 어머니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고, 이 세상에서 조용히 고통 받는 많은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또한 축복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그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너의 엄마의 고난의 공로로, 그녀는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갔고, 성인들과 함께 모여, 그녀는 복된 면류관을 받았다.

오늘 너희가 내 말들이 실재이고 나의 약속들은 나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들 속에 잘 간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세상을 위해 이 간증을 남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에게 은총을 베풀며 너에게 감사한다. 아멘.”

더 많은 혼들과 더 많은 마음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오늘 다시 한 번 천상의 교회의 제단들 위에 봉헌될,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와 성체와 연합한 이 마지막 순간들을 축하하자.

향과 물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여기로 가져 오너라.

이 순간 즉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임재와 그분의 수난에 대한 승리의 공덕으로, 감사와, 사랑과 경건함의 행위로, 그분 안에 있는 우리의 믿음에 대한 증거로서 우리의 삶들을 그분의 손들 안으로 봉헌합시다. 지금 그렇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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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희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스페인어로 세 번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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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제단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이 요소들의 성별을 통해, 저희의 삶들이 성별되고 또한 우리 주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도록 이 순간을 봉헌합시다.

예수님께서 드려지시기 위해 계셨던 밤에,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체험하시게 될 순복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서 성별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드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셨고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포루투칼어로 세 번 반복한다)

만찬이 끝났을 때, 그분께서는 성배를 집으시고 인류를 위한 제물로서 아버지께 바치시기 위해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귀중한 보혈로 성체변화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주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이다,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며, 그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부어질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포루투칼어로 세 번 반복한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와 연합하여,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성인들과 복된 자들과, 그리고 평화와 형제애를 위해 일하는 선의의 모든 존재들과 연합하여, 우리는 함께 기도와 간구로 일치하여, 그리스도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함께 암송합시다.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와 영어로)

나의 평화가 땅에 내려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마음들을 채우길 바란다.

“주님,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로 들어오실 만한 자격이 없사오나, 단지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아메리사 수녀님은 여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 우리 주님께서 영적 교제로,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일치시키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로 이 영적 친교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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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를 사랑의 좁은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그리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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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의 평화와 내 마음의 위로를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 안에 건축되어 세워지고 있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이 시대를 위하여 영속되길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구속하는 나의 은총의 빛 아래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은혜를 베푼다. 아멘.

내 마음과 나의 아버지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이 마리안 센터에서 탄생하고, 독실한 신앙을 가진 혼에게서 태어난 단순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나는 온 세상을 초대한다: 너희가 노래할 것이다: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거처를 저로 만드실 수 있도록, 아무것도 아닌 제가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1,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고 총애하는 자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고, 잠시 동안 그것을 믿어라

나는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과, 변형의 좁은 길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모으러 왔다.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의 신비들이 드러나도록, 나의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인류의 지표면에 새로운 사도들을 창조할 필요가 있고, 그곳에서 단순하고 겸손하며 엄숙한 방법으로 나의 재림의 임박성을 알릴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말은 하느님의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고 너희의 마음들은 성령님의 빛에 의해 풍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처럼, 나는 7일 동안 연속해서 너희의 삶들 속에 있기 위해 다시 왔다. 나의 소망은 내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너희 모두와 함께 교훈과 비유들을 나누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와 함께 생명의 빵과 구속하는 피를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성한 식탁 주변으로 너희를 다시 모을 것이다.

새로운 혼들이 오늘 저녁 나의 성심에 대한 헌신으로 모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하는 초보자들을 다시 소집한다.

사실 나는 너희가 따뜻한 생명의 말씀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각 기도의 중심과 각 가정에서 나와 이 좁은 길을 나누며, 내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모이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이 땅의 모든 장소들에 어떻게 펼쳐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인류를 위한 중요한 질문과 더불어 이번 성스러운 주간을 시작했고, 나는 너희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묵상해왔고, 내가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자의식에 대한 묵상과 반영으로서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너희는 예수님의 시대에 어느 편에 있었느냐? 너희가 사도였느냐 아니면 바리새인이었느냐?

나를 정죄했던 사람이거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고,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힘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모든 혼들에게 나타내는 새로운 과목들을 배우고자 하는 뜻을 혼이 가질 때, 하느님의 사랑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쓰러진 마음들을 지원하고 상처받은 혼들을 치유하기 위해 내 손들 안에 가져 온 새로운 열쇠들을 통하여, 너희 마음들의 거처들을 열 수 있도록, 나는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제기하길 원한다.

자비의 기도를 통해 나와 새로운 만남을 가질 때마다, 고독 속에 있는 것 같은 혼들의 한 무리 속에서,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다.

나의 침묵은 영원하고 항구적이며, 나의 말들은 수호천사를 통해, 이 높은 계획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주가 시작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신성한 불을 통해 따뜻하게 시작되기를 바란다. 내가 처음부터 예견했던 것처럼 임무가 완수되고 사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많은 은사들이 너희 위에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나의 수난과 일치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간의 끝에서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자의식들 위에 존귀하고 신성한 법규들이 자리잡히길 원한다.

나는 더 나은 것을 선포하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태어난 선하고 친절한 어떤 것을 선포하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의 삶들 속으로 직접 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을 버리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마음은 과거와 현재를 치유하기 위해 왔다. 구속하며 치유하는 나의 통로에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빛의 흐름이 되고, 너희의 상처들을 씻어줄 물과,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할 아마포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 저녁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더 많은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향한 너희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 나 자신을 바친다, 그래서 더 많은 빛이 세상 위에, 주로 오랫동안 나의 존재를 부인해온 혼들 위에 부어질 수 있고, 비록 내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건너갔고, 모든 사람에게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도와 섬김으로 봉사하는 선한 마음들을 통한 나의 사제적 임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같이 단순한 행위들을 통해서, 나는 모든 것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지극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새로운 천상의 모임과, 나와의 새로운 만남이 임신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기도의 권능을 통해서, 나의 신성한 권위를 통해 태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과, 나의 사랑과, 나의 영이 평화의 불처럼, 전 세계에 퍼져서 마음들 안에 새로운 빛의 불꽃을 일으키고 모든 사람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질문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들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그것들에게 귀를 기울일 것이고, 때가 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 대한 완벽한 좁은 길을 가지고 있다. 그 시간이 스승에게, 마음의 목자에게로 돌아가야 할 너희에게 오고 있다.

이제 봉헌을 위한 물과 빵과 포도주를 가져오너라.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이 날들에 각 성찬식이 달라질 것이다. 나는 나와의 성찬식에서 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면, 너희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각 영성체 위에 신성한 은사를 부을 것이며, 새로운 만찬 때마다, 너희 존재의 더 많은 조각이 치유될 것이다.

우주의 빛이 오늘 눈부시게 빛난다.

나는 너희가 봉헌을 위해 내 앞에 절을 하도록 초대한다. 오늘이 그 날이고, 바로 시작이다. 오늘이 알파이고 일요일은 오메가의 날이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 주님께서 물이 너무 적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요구합니다.

이 물은 이 성 주간에 나의 첫 번째로 축복하는 것으로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뿌려질 것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신성한 자비의 경건한 기도를 일곱 번 기도합시다.

복되신 상처받은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온
물과, 피와, 생명과 구원이여,
저희 모두에게
연민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x2)

천상의 아버지시여,
최상위의 일치시여,
최상위의 자의식이시여,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저희 모두와 모든 인류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아멘.

오늘 오후, 나의 발들은 아우로라의 땅에 있고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나는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과, 특히 내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가져다 주기 위해 왔다. 이 순간 하느님께 제물을 바쳐라.

모든 제물들이 창조주의 발들 앞에 놓여질 수 있도록, 천국의 제단들이 나의 목회적 사제직을 통해 열린다. 내 마음은 이 일이 일어나도록 너희에게 다리와 같이 될 것이다.

나는 세상에 이르는 하느님의 빛의 확장이다.

나는 모든 존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고, 살아 있고 눈부신 사랑이며, 보살피고 치유하는 사랑이다.

이 순간 내 마음의 축복을 받아라.

내 마음의 광선이 이 요소들과 모든 인류 위에 발산된다.

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원천 전부를 확장한다.

나는 평화와 회복과, 너희가 나와 함께 따라야 할 새로운 좁은 길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이것은 내가 성부의 권능들과 선물들을 통해, 성자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성령님의 권능들과 은사들을 통해 신뢰와 온전함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을 듣는 모든 마음들을 축복한다.

앞으로 가거라, 더 높은 낙원이 너희를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자비, 최상위의 창조자.”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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