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히란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번 주에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막에 이미 용감히 들어갔다.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이 얼마만큼은 알지만, 내가 너희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삶들에서 내 왕국의 승리를 바라는 것을 알기에, 계속 전진하는 사람들 옆에서 걷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적 광야의 매우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이러한 영적 실행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비움과 고독 속에서, 너희가 주님의 풍부함과 그분의 영적 부요함들을 너희에게 주실, 하느님을 오직 만나게 되고, 앞으로 몇 달 동안, 주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계획하신 좁은 길들을 따르기로 너희의 마음들이 더 준비되고 더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순간에 행성적 지구의 모든 고통스러운 상황들을 위해, 어둠과 악이 지배하는 세계의 지역들을 위해 은총과 자비의 광선들을 방출하는 성심, 곧 나의 성심이 여기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나와의 이 두 번째의 준비 모임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할 때 너희가 나에게 주는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나의 평화를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혼들이 살거나 겪는 것에도 불구하고, 승화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에게 세 가지의 열쇠들, 즉 천국들의 왕국에 이르는 문들을 항상 열어줄 세 가지의 열쇠들을 남겨 두길 원한다. 세 가지의 열쇠들은 큰 영적 압력이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만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중요한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수난의 기간 동안, 그분의 갈보리의 기간 동안, 그리고 무엇보다 그분의 죽음의 순간에, 이 세 가지의 열쇠들을 사용하셨다: 온유의 열쇠, 평온의 열쇠, 화평케 하는 영의 위대한 열쇠이다.

동료들아, 이 세 가지의 열쇠들 없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 시대를 통과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온 세상을 위해 사는 것과 같은 동일한 사랑으로,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이 너희에게 들이닥치지 않고 혹은 너희를 괴롭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지의 것이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자가 내면에서 알고 있고 하느님께서 광대하심과 자비심으로 응시하시는 이 사막을 건너면서, 이렇듯 집중적이고 준비적인 주간에, 계속 전진하여라, 왜냐하면 결국, 내 성심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승리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내면의 세계들의 움직임들과, 혼들의 단계들과, 마음들의 자아-내줌과, 이 시간에 나와 합류하는 각 영들의 순복과,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위한 자비의 위대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변형시킬 수 없는 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말씀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생수인 내 마음의 샘에서 너희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기 위해 오너라.

3시, 이 자비의 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순간을 너희가 묵상할 때, 이것이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통해, 아버지께서 이 시대에 일어날 모든 일을 계획하셨으며, 그분께서 이 모든 일을 수행하시기 위해 혼들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아는, 희생과 순복의 상징을 사랑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가능성을 의미하길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적 삶을 살기 위해 그들이 노력하는 혼들을 응시하시기 위해 이곳에 오도록 허락하신 이 특별한 순간에,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만나서 기쁘다. 그러나 믿음을 갖고 많은 인내와, 변형에서의 인내와, 결정들에서의 확고함과, 전투들에서의 절제와, 몸부림 치는 고통에서의 사랑과, 시험들에서의 침묵과, 폭풍에서의 확신과, 도전들에서의 용기와, 괴롭힘들에서의 일치 등 어둠의 시대에 빛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나에게 올바른 문을 열어,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양쪽 모두를 돕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유함과, 평온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들로, 내가 우주를 향해, 더 높은 세계를 향하여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의 계단을 너희의 자의식이 한 단계 더 올라가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고 지금 이 순간 내가 그들을 필요한 곳에 둘 수 있기를 바란다.

다음 성주간, 그 즈음에, 내가 영적 삼 연속에서 너희에게 예전에 계시했던 속성들을 통해 너희가 그리스도의 승리를 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영적 3 연속의 충동들을 마시고, 영적 3 연속으로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영양을 공급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여기 땅에서 살았을 때 내가 가졌던 것과 같은 힘과 용기를 가질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모든 것과 지금까지 너희를 위해 계속 실행하는 모든 것이다.

영성체 안에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할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의 좁은 길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도, 용서와 화해의 기회가 항상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세상에 나의 평화를 불어넣고, 나는 이 인류로부터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과, 구속된 영들과, 평화를 위해 일하는 그리스도적 자의식들을 만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실천하고 인간의 유혹들과 경향들로 매일 투쟁을 하셨던 그들의 주님과 같이 되기를 갈망했던 혼이, 세상에 의해 항상 그 자신이 패배했다고 느끼면서 하나님께 질문했고, 그분께 요청했다: "주님이시여, 제가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물리 치고 저의 인간적인 상태에서 가장 지배적인 것처럼 보이는 육체의 악을 이길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모범을 너에게 주지 않았느냐? 연약하고 반듯이 죽어야 하는 육신으로 인류의 악들과 경향들을, 내 아들을 통해서 물리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그리스의 십자가를 응시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응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의 몸과, 정신과 너의 감정들이 변형을 체험하기 위해 움직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유혹들이 나타나는 각 삶의 상황에서, 세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적 삶을 선택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너의 휴식처가 되어야 하고, 그곳에서 세상이 너의 마음을 찾는 매 시간 너는 달려야 한다. 네가 세상의 것들을 선택하기 위해 유혹될 때, 너의 눈들을 십자가 위에 두고 주님의 각 상해들과 상처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있었다, 그래서 오늘 날 환각들 넘어 사랑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래서 너의 얼굴을 덮고 있는 베일들과 함께 남아 있지 않고, 오늘 너는 네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를 향해서 걸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로 잡힐 때, 인간의 악들이 오로지 패배당하는 것이고, 그 사랑은 십자가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갈보리의 주님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곳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려 주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끊임없는 싸움에서, 네 안에서 뒤섞여진 세상을 물리 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 이야기를 너에게 한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생명의 기원이 네 안에도 또한 있다는 것을 알아라. 무한한 우주와 유일하시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아버지와의 닮음을 표현하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창조되었던 사람들 안에서 반영된 것이다.

사랑의 깨어남에 대한 과학이 인류의 본질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신비의 위대함이 어떻게 인류로부터 숨겨져 있는지 보아라. 그분께서 지금 무엇이 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 계신 그 한 분께서 자아의 공허 안에 살고 계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거주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마음 안에 형상을 갖게 하는 것을 허용하신다.

그 다음, 네 안에서 창조물의 위대한 신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창조물들 중 최소한의 생물체로, 가장 약한 생물체로, 그리고 최소한의 과학적이며 영적인 자원으로 너를 만드셨다는 것을 인지하여라.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계시의 열쇠이다; 그분께서는 더 작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시며 가장 겸손한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무한성이 네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생명과 우주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의 본질을 통해서, 어느 날 아이야, 땅에서 오늘 날 깨어나고 있는 사랑의 본질로부터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차원들과, 새로운 우주들과 새로운 창조물의 씨가 반듯이 출현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이 멀리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 말이 진실들을 선포할 때, 네 안에서 잠잠히 있는 무엇과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그의 표현들 안에서, 생명이 나오는 원리이다. 그 안에 너의 존재의 신비와, 하느님께서 이 인류와, 그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이유가 발견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꼭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게,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는 내 말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뜻을 표현함에 있어서, 시간들의 끝의 현상을 통하여, 오늘 인류에게 최종적인 시간들을 알려주는 한 분이신, 나는 천체 가리기의(일식이나 월식) 주님이시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나는 이 발표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특별히 온 것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에 대한 나의 말씀과 나의 메시지를 너희와 공유하기 위해 내 아버지의 집에서 여기로 내려온 것이다.

내 마음으로, 나는 진리를 너희에게 알리고 나는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의식의 귀들을 연다.

발생하였던 마지막 현상은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영적이며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서 있었다; 그리고 비록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황과 현실의 내부에 있는 것이다.

천체 가리기가 발표하는 무엇은 순환의 변화와, 자의식의 새로운 상태에 이르는 통로이며 정화의 새로운 시간인 것이다.

마지막 천체 가리기는 시간들의 끝에서의 끝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곳에서 기대하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을 빠르게 풀어놓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온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천상의 정부들이 더 깊게 행동하는 이 밤에 영적인 우주는 이 계시를 주기 위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밝히 보여주고 있는 무엇에 관해서 불안을 느끼는 너희를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내가 만들고 있는 각 발표는 너희의 공약을 나와 함께 강하게 하고 두 번째로, 세상에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다.

우주의 현상은 내적 현상에 반사된다.

우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또한 존재들의 내부에서 발생한다. 그곳에서 연결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새로운 순환을 향한 이 같은 관문을 건너가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공약들이 책임감들 안에서 변형될 것이고 너희의 책임감이 확고하다면, 천체 가리기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조건 없는 방법으로 너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체 가리기 이후에 새로운 시간이 오며, 우주는 인류가 그 의미들이 무엇인지 실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건들은 더 이상 추상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며, 단지 소수의 자의식들을 위해서도 아닌 것이다.

마지막 천체 가리기는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그리고 특별히 그의 인류 안에서 모두에게 욕구를 줄 지구적 사건들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우로라에서 이 특별한 마라톤을 위한, 그 순간에 그의 통합체를 만드는 각각의 봉사자들과, 그들이 지난 육십 번의 만남들 동안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해서 묵상하고, 응시하며 반사하는 것을 만드는 각각의 봉사자들을 위해서 오고 있다.

매 순간마다, 나는 각 존재와, 각 봉사자를 위한 특별한 열쇠를 주고 있다, 그래서 각자는 올바른 문을 여는 것을 배우게 되고 시간들의 끝에서 발전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모든 것을 주기 위해 오고 있다; 이것은 정화의 이 순간에 대한 첫 번째 욕구가 명확함으로 있을 것이며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절대적인 연합이 될 이유인 것이다.

나의 성심으로, 인류에 대한 어렵고 첨예한 순간들 동안 완전한 피난처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장소에서, 오직 하느님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발견하실 것이다.

내 마음 안에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그분의 뜻을 반복하여 달성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일치하여라 그리고 너희 삶들의 부분으로 그것을 만들어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발걸음을 동행할 수 있을 것이며, 그래서 너희는 나의 명령들을 뒤따를 수 있을 것이고, 그리하여 너희는 각자가 실천해야 하는 의무 안에서 각자에게 응답하는 장소로부터, 계획을 수행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은 매우 단순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의 시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간들의 끝에 대한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매우 의도적으 로 있을 것이며, 그들의 깨어남으로 혼들에게 커다란 발걸음들을 주기 위한 것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이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뒤를 행해 움직일 것이나, 나는 내 곁에서 걷는 모두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동양의 주님께서 천체 가리기의 발표에 의해서 다가가고 있는 중이며, 그곳에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위급 사태들이 모이고 있고, 정화와 그의 변천에 속한 그의 시간 이후에,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인류에게 알리기 위해서 천문학상의 움직임들은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들이 보게 될 무엇으로 인하여 놀라지 않게 되길 바란다.

사건들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많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과 나와 교감하는 매일의 일에 대한 신뢰를 운반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이것이 이 시간들에서 어떻게 생존하는가를 배우기 위한 중요한 기반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손을 너희와 세상에 펼친다.

오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껴안기 위해 나의 팔들을 벌린다.

시간들의 끝에 대한 현상은 자의식들에게는 갑작스러운 변화들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지나갈 것이고 그것들은 인류 안에서 전적인 변화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 정연한 우주적 움직임들의 내부에 머무르는 사람은 법의 내부에 있을 것이다.

움직임들을 뒤따르는 것은, 비록 그곳에서 이 최종적인 시간에, 이것이 의미하는 무엇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하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들에 일치하고 그것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다음 8월 8일부터, 모든 사람이 느끼게 되며 인류 안에서 최종적으로 구체화 되는 것이 매우 갑작스런 변화한다는 것을 천체 가리기의 주님께서 알려주시고 있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되풀이한다, 사건들 안에 머물러 있지 말아라,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이것이 의미할 무엇과 이것이 가지고 올 자의식의 확장을 감지하여라.

왜냐하면 비 물질적이고 질서 정연한 우주의 법들에 의해서, 매우 가까이에서 다가오는 최종적인 시간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킬 목표로, 이것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우주의 마지막 광선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보여질 것이며, 모든 것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속임수는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속임수가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거짓말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거짓말이 밝히 드러나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비밀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비밀들이 밝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문학상으로 질서 정연한 우주적 현상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오고 있는 빛나는 흐름들에 의해서, 우주로부터 오는 강함을 내적으로 빨아들여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마지막 천체 가리기 다음에 변화된 상태를 가지며 행성인 화성은 이 모든 것 안에서 통치자가 되고 있다. 다른 시간들의 인류사회들은 이것에 참여해 왔고, 영적인 계획 안에서 물리적인 것을 넘어, 우주는 이 현상을 응시해 온 것이다.

세상에 보여지고 있는 이 사건 이후에, 동양의 주님이신, 천체 가리기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대한 불이 잃어버린 인류의 먼지를 제거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향한 관문을 여는, 우주의 빛에 대한 마지막 욕구를 가져오시기 위해 커다란 빛의 전기적 파동들로 오시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건이 의미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매우 중요하였다는 것을 믿어라.

오늘 너희는 발생해온 무엇의 한 부분에 대한 판단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해방될 때, 너희는 더 많이 이해할 것이며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말한 무엇은 낭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으며 영원하다.

하느님의 아들을 통한, 그분의 동사는 변하지 않으며 억제할 수 없는 것이며, 다시 한번 진동과 소리에 의해서 시간을 반사시킨다.

이 순간을 공감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대우주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그것이 자의식의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고 모든 혼들 안에서 그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이 형제관계와 함께 명확한 융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며, 최종적으로 그의 사랑의 기반들이 지표면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지배층의 의미를 이해한 다음에, 이 만남을 위한 나의 태양의 요구를 받고, 너희의 영들에서 출현하는 아우로라의 빛의 첫 번째 섬광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인류에게 우주의 사랑을 반사하는 거울들처럼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포사다스에서 싼타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우주의 문지기이며 베드로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으로부터 내적이며 영적인 유산으로 받았던 것과 같은 열쇠들인, 천국들의 열쇠들을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내 마음의 사랑으로 적셔지는 이 열쇠들은, 어머니이자 중보자로서 혼들의 구원과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중재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는 자들이다.

같은 방식으로, 나는 내 자신의 손들로 인류의 매듭들과 가장 단단한 새끼줄들을 풀 수 있으며, 용감한 마음으로 열려있는 단순함을 갖고 있는 그 자의식을 위해, 나는 중보기도하고 그의 끊임없는 감금상태에서 그것을 해방시킬 수 있다.

오늘 나는 천국들의 문지기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언젠가는 너희가 이 신비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은 밝혀질 것이며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너희의 관심을 필요로 할 것이다.

나는 천국들의 문지기이다, 왜냐하면 나는 최종적으로 구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마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 따라서 가장 높으신 분들과의 교제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천국들의 문지기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마음의 진실로 인도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5,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가 아직 땅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위대한 메시아는 아니었지만, 나의 귀환을 믿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 

나에게 와서 나의 마음과, 나의 황금의 마음과, 나의 빛의 마음을 가져가거라. 

이 날, 기쁨과 환희로 나의 수난을 체험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채찍질을 기억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고, 이 모든 원리에서 커다란 신비와, 세상을 위해 실현된 커다란 해방과, 인간의 마음에서 경감된 큰 짐을 보게 될 것이다. 

나에게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사랑의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할 수 없지만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제공할 수 있다. 신성하신 최상위이신 분 안에서 사랑을 구하여라. 빈약하고 허약한 이 세상의 사랑과 더불어 있지 말아라. 그러나 나의 황금 같은 마음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가 그토록 추구하는 그리스도적 사랑의 선구자가 되기를 바란다. 평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고, 전도자들이 되어라. 너희가 본 것에 대해 나의 메시지를 증거하여, 다른 사람들이 이 어려운 시대에 제 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날 천국의 오르간들은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한다. 천사들은 일곱 나팔들로 새로운 시대를 선포한다. 

하느님의 아들이 인류의 영에게 두 번째로 돌아오는 중이다. 그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살게 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믿지 않는 불쌍한 사람들! 그들이 어떻게 나의 목회적 무릎에 있을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부성적인 자비로운 사랑으로 축복하기 위해 너희를 오랫동안 안고 입을 맞춘다. 이것이 내가 이 어려운 시기에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천국에서 돌아온 한 사람의 징조들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 깨어난 너는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을 취하여라. 내 마음이 너의 마음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흘린 피가 너의 피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나의 옆구리에서 쏟아져 나온 나의 물이 너의 몸들을 통해 흐르는 물이 되어, 새로 구속된 자의식이 태어날 수 있도록, 세포와 원자를 거룩하게 하길 바란다. 

그러나 나는 다만 이 시대에 모든 사람이 허락하기 매우 어려운 승낙을 너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사랑의 위대함과, 상상을 초월하는 나의 자비로운 불의 힘과, 나의 포용과 치유의 혼과, 나의 영과 너희를 내 아버지의 왕국으로 완전히 끌어 올릴 나의 신성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가장 자비로운 시간에 나와 일치하여라. 너의 십자가가 영원히 나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금세기에 너희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방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에서 밧줄들을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진정한 허락이 필요한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나에게 질문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을 이미 말했고 쓰여졌다. 누구라도 생명의 말씀을 여태까지 경험했던 사람이 있느냐? 누구라도 그들의 마음 속에 그것을 구체화하도록 용기를 가져본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나는 참된 제자들과, 나의 부름에 기꺼이 응답하는 단순한 혼들이 필요하다.

이 시간에 내가 찾는 것은 너희의 영들이고, 그 당시 나에게 헌신했고 오랜 시간 후에 올바른 길을 추구했던 천국과 우주에서 온 너희들의 더 높은 영들이다. 그것이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바로 잡으라고 나를 보내신 이유이다. 

인류는 나의 생명의 말씀을 잊어버렸고, 이것이 신성한 말씀을 경험하는 것에서 그들을 방해했다, 그래서 그것이 그들의 영들 안에서 영적인 영이 되었고, 그들의 혼들 안에서 영적인 혼이 되었으며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영적인 마음이 되었다. 

나는 너희가 내 왕국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너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이 세상이 제공하는 차이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매일 그것을 찾기를 바란다. 

내가 요즘 너희에게 주었던 것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고 나는 어제 너희에게 말했다. 그러나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나의 말들을 보호하여라, 그것들은 이미 새로운 성전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이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천국의 오르간들이 새로운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는 중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성한 진동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켜라. 너희 안으로 오는 신호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고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은사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해석하지 말고 그것들을 그냥 들어보아라. 나는 은사를 되풀이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중요한 은사이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은사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사랑과 겸손, 나의 것 사이에서의 박애적 사랑과 소망의 미덕이다. 

그래서 그 당시 내가 사도들을 모았고 많은 남녀들과 함께 식탁을 축하했던 것처럼, 오늘도 나는 너희와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너희가 오랫동안 받아온 많은 교육들 이후에, 왕들 중의 왕이 너희에게 위대한 교육을 주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고 너희의 마음과 혼으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약속들과 나의 열망들과, 세상에 내려와 인류에게 다시 말하는 나의 위대한 진리를 너희에게 준다. 

일들이 어려워질 때 나를 잊지 말아라. 나의 영과, 나의 마음과, 내 혼에 들어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힘과 견고함이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비록 불경스러운 우상숭배자들이 내가 짓고 있는 것을 쓰러트려 놓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나의 손들을 단단히 붙들고, 나의 성스러운 망토에 너희 자신들이 단단히 붙어있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빛의 좁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마치 내가 천국을 향한 나의 승천 이후에, 세상에서 많은 마음들을 방문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을 방문한다. 내가 새로운 목자들과 나에게서 멀리 흩어진 양떼들을 찾으며, 나는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왔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선언한 한 것으로서, 오래 기다렸던 때가 세상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 새로운 초보자들은 늦게 올 사람들의 전임자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말을 통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될 것이다. 나는 삶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다. 내가 나의 모든 동료들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나의 어깨들에 짊어졌던 이 십자가는 모든 단계의 자의식에서 인류를 전환시키고 구속했다. 

이 세상의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나의 갈보리는 악을 저지른 영들을 풀어주었고 나의 빛이 어둠을 구속했으며, 나의 자비가 마음들의 분노를 풀어주었다. 나의 수난에서, 많은 혼들에 대한 열정이 체험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마음에 왔으며, 영의 생명으로 부활하였고 하느님의 뜻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내가 은둔하고 있는 곳에서, 이 날, 나는 너희가 그것과 교감할 수 있도록 나의 황금의 마음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늘 그것이 너희의 영원한 친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마음을 느껴보아라. 나의 자비로운 불은 그것이 닿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구속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마음들 안에서 커다란 일들을 약속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고 나의 수난을 곁에 두기 위해 왔다. 비록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에게 중요한 행사였지만, 나는 세상에 각인된 중요한 열쇠를 남겼다.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혹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표적들이 기록되었다. 아무도 나의 신성한 자비를 느끼는 것에서 배제되지 않았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강력한 원천이다. 

오늘 나는 그들의 부모의 품에 안겨있는 새로운 작은 혼들과, 내 자신에 의해 준비된 영들을 긍휼과 자비로 바라본다, 그래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렸다. 그리고 많은 마음들 안에서 죽은 꽃들을 위하여, 신성한 생명의 영을 나타내는 꽃들을 위해서이다; 이 꽃들이 부활하고 다시 지표면에서 소생하길 바란다. 

그것이 내가 우주의 모든 곳에서부터 혼들을 보내서 그들이 새 땅에 씨를 뿌릴 수 있도록 내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장소들로부터 혼들을 보낸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모세가 그의 백성과 함께 찾았던 땅이고, 그 당시에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데려간 땅이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영원히 사시고 현존하시는 곳, 마음의 왕국, 혼의 왕국이 있는 곳 안으로 아직 들어가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찾기 위해 내가 돌아온 이유이다. 

나는 잊혀진 좁은 길을 기억시키고, 그곳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각각의 내 제자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에 제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시대의 자의식들에 대한 수난과, 해방과, 구속과, 재탄생의 이 날에 대한 나의 큰 열망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이 경로들을 너희의 기억들 안에서 기억할 것이다. 

요즘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을 매우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의 친구들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는 내 말을 잘 듣기를 바란다. 

나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의 황금 마음을 취하여라. 나는 큰 제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준다, 그래서 그 말들이 흩어지지 않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 다른 말들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신성한 말씀은 인류 안에서 다시 구체화 되어야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지칠 줄 모르시고 일하시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내적 수난을 체험하시며, 창조주의 팔들 안에 그분의 아들을 순복시키시면서, 내 곁에서 조용히 계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주로 하느님을 잊은 사람들을 찾으시기 위해 이 순환에 오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삶을 증거로 보여주어라. 그러므로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양심도 사랑도 겸손함과 단순함도 없이, 하느님과 일치하지도 않는 일들 때문에 고통을 겪게 하는 이 세상에서 너희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다리이다. 너희는 나와 걸어야 하고, 내 마음의 큰 다리를 건너가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통 없이, 방해 받지 않고, 내 혼과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을 통해 지나가며, 슬픔과 고통의 시간은 끝나야 한다. 

그 당시 선지자들이 살아계신 그리스도, 사랑의 그리스도, 우주의 그리스도가 땅에 그분의 발들을 놓을 것이라고 선포한 대로, 믿거나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인정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은둔하면서 쉬고, 기도하며, 경계할 것을 요청하고, 그의 존재의 문을 두드리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밤에 음식과 물을 찾는 것처럼 내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하여라! 준비하여라! 그냥 준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는 33번의 종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회복시키고 너희를 다시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무덤, 그 무덤 안에서 나의 영의 은둔을 선포하는 종소리이다: 생명으로 돌아온 죽음, 영으로 돌아온 생명, 위대한 원천에 합류하는 영이다. 

이것이 나의 부활의 신비이다.

고맙다! 

봉헌된 형제 자매들아, 축복을 위해 너희의 십자가들을 들어 올려라, 그 십자가는 세상을 구속하고, 악을 풀어주며 혼들을 치유하고, 하느님을 향해 마음들을 여는 십자가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일치한다. 

이 날에 나와 함께 있어주어서 고맙다. 

지금부터 영원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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