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맨발로 걸어라.

겉보기에 작고 너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에서 네 자신을 벗어버려라. 네 스스로, 네가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 노력하여라.

사랑과 진실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불확실한 관념들과 믿음들을 네가 확언하게 만드는 뿌리들을 뽑아라. 이것은 매일의 수행이다.

요셉 성인님의 순명하고 겸손한 양심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삶의 결정들에서도 그분의 순결한 모범을 본받아라.

요셉 성인님의 순종적인 삶이 행하셨던 것처럼, 백합꽃이 되기를 열망하여라.

이러한 거룩한 중보자의 단순함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그분의 거룩한 부성을 받아들여, 너의 경로가 그분의 사랑스런 동행으로 축복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나중에 성령님과 요셉 성인님의 혼이 창조주의 손들 안에 있는 중보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인간적인 마음을 하느님을 위한 빈 성물함으로 바꾸신 분의 모범을 따르거라.

지금이 그 순간인지, 이것이 그 경로인지를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인 사랑이 너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한 걸음 내딛거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너의 열망들이나 결정들을 겸손하신 그분께 맡겨라.

언젠가는 너의 혼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빈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의 사심없고, 겸손하며 단순한 삶에 봉헌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영적인 광야가 너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는 그 앞에서 네 자신을 본 적이 있느냐?

내 아드님께서 광야에서 그분의 사십 일 동안 무엇을 실행하셨는지 너는 기억하느냐?

네가 그 광야를 건너고 네 안에 실제로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아는 것이 두려우냐? 왜 그러냐?

나와 함께 그 내면의 광야를 건너갈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아라; 그러나 먼저,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너의 내면의 자의식이 어떤 억압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여라.

분명히 말해라, 영적인 광야는 처벌이 아니라, 확인의 기회이며, 무엇보다도, 자기-희생의 기회이다. 그래서 환상과 속임수를 가지고, 제자들에게 성취들과 대승리들을 약속하는, 유혹들과 기대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방법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주셨던 이유이다.

삶에서, 광야는 하느님의 조용한 현존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재확인하기 위해 온다. 이 삶의 순간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을 위하여 온다, 그래서 그들이 뒤로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주체가 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실행하셨던 통합이었기 때문이다: 구원과 구속의 잔을 마시는 것을 받아들이고,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 자신 안에 짊어지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삶으로 이끌리고 싶으신지를 그분께서 결정하시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하느님을 그분의 생명이 되시도록 허용해야 하는 그리스도가 되는 방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너희의 아버지에게는, 그분의 자녀들과 가까이 계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을 부르고 그분을 부르짖는 혼들에게 내려오시고, 일치하시기 위한 그분의 영적 계획에 아무런 방해나 장애물이 없으시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어머니이신, 루앙의 공경하올 동정녀이며, 모든 간구들을 그분의 가슴에 담고 그분의 자녀들의 믿음을 살펴보아,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어두운 밤을 의식하여라. 다른 경로들은 없으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삶을 통해 그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경로뿐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날에 너희와 함께 하도록 나를 먼저 보내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경하올 어머니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헌신해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열린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기 위해 왔다.

나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곳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의 눈을 열려고 왔다.

아르헨티나는 재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내적인 정신, 즉 이 나라의 정신은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날 보살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고, 그 나라를 강한 나라로 추진시키는 성스런 불인, 그의 불을 너희가 아직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또는 해답들이나 징조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혹은 심지어 해결책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 앞에 나타나는 갈보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은총들로 축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약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돌보신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계시며, 그분께서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에서 봉헌으로 솟아나오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성한 지식을 적용할 때이다.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바치고 봉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된,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빛으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잃어버려온 자들 위에 그리고 그것을 결코 인식해오지 못한 자들 위에도 나의 은총을 부어주기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그분의 기획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기, 내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혼들 속에는, 여전히 연마되고 변형되어야 할 귀중한 수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것들을 변형하시고 연마하시기 시작할 때, 너희가 떠날 것이냐? 그분께서는 각자를 위한 특별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정된 날과 시간에, 각 존재에게 그것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경로들에서 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어둠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을 감싸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정화가 자유롭고 영원히 초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이나 아픔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의 숭고하고 영원한 마음과 끊임없이 교제하면서, 각각의 날에 그분과 사는 기쁨과 확신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시험들은 실행되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장미 빛 삶을 약속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솔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신데도 성배에서 마시셨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성배에서 마실 수 있을지를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았느냐?

오 저의 주님, 당신의 제단이 섬김을 받사옵나이다. 얼마나 많은 잔들이 혼들에 의해 바치고 마셔지기 위해 가득 찼나이까?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 이러한 헌신의 이유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비가 계시되도록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이유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결코 하시지 않았던 일로 넘겨지셨고,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을 보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이나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이고, 하느님의 연못들 안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한 이래로 그리고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잉태된 이래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지배해온 비물질적인 의지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는 아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내가 그들과 함께 울듯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실망으로 고통을 겪고 울고 있겠느냐? 그래서 나의 눈물들이 그들의 자녀들의 경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은혜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참여하는,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오늘 배울 수 있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오랫동안 바라시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과 이 순간에 사랑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지만, 또한 정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가 경로를 잃더라도,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좌의 발치에서, 이러한 창조물에서 사랑과 봉사의 그분의 겸손한 집에서 이루어진 약속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조하실 것이다.

나는 이 빛을 원하고, 이것은 한 때 수년 전, 이 사역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불을 붙였는데, 오늘 확신과 믿음으로 다시 불을 붙인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동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과의 영적 친교와 영원한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 은총으로 너희의 상처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해방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매 순간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내어놓는 순복의 하나인, 너희의 학교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장미꽃들을 주기 위해 왔고, 그 장미는 매우 영적이고 보이지 않아서, 선하고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 양육된, 나의 천상의 정원의 꽃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향수인,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평화의 향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센터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그 자신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과 상처받고, 분노하며, 침해를 당한 이 행성에서 지도층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센터들과 연합하여, 너희가 지도층의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재탄생으로 가는 문을 건너가고, 그 문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내적인 연합과 내적인 재탄생과, 화해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맨 앞에서 입맞춤으로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런 식으로, 루앙의 작은 동정녀인,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받아들이거라, 그래서 너희 안에 사는 별들과 태양들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 안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이해와 오해의 문턱을 넘어선 나의 빛의-네트워크에 속한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통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이 날에 너희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살고 거하는 사랑이 너희를 여기까지 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 중대하고 어려운 시간에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이것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문들이 항상 열려서 너희가 이 시간에 안전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빛의-합창단의 사역은 확장되어야 한다. 남쪽의 뿔이 우주와 생명의 유일한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인식하기 위해 봉헌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빛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와 이 나라, 이 민족과, 특히 그의 국민들 위에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며,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구원의 마지막 작은 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너희가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가 그분의 설교와, 치유와 치료하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잊혀진 자들과 함께, 버려진 자들과 함께, 모욕을 당한 자들과 함께, 상처를 받은 자들과 함께, 멸시를 받아온 모든 자들과 함께 여러 번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때에, 너희가 그분의 축복의 손길과, 그분의 친밀함과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재림 때, 그분의 겸손한 사랑의 손길은, 마치 거룩한 여인들이 치유를 받기 위해 만졌던 망토처럼, 확인된 자들의 사랑으로 그들을 씻기고 축복하기 위해 그분의 발들 위에서 흘러내렸던 눈물들처럼,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서약들을 다시 봉헌하기를 바라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님께 고백했던 서약들을 매일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시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임무에 대한 빛과 표현이 너희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형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이 나라의 태양이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봉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는 이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하기 전에, 나는 어린이 마리아들이 가까이 와서 나에 의해서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어린 혼들을 기름 부음을 통해 축복하여, 그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도록 합시다.

이 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성모송"(2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혼들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꺼질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내 아드님의 영적인 빛으로 이 작은 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그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로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져오셨던 영적인 빛을 가지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고 봉헌한다.

내 왕관의 별들이 아르헨티나를 보호하고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이 만남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모성적인 사랑과 나의 친밀함을 통하여, 너희에게 가까이 있기 위해 여기로 돌아와서 행복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오늘 너희 안에서 재확인되기를 바라고, 그 뜻은 너희의 본질들의 출현을 시작할 때부터 쓰여졌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와 이 백성은 마지막 때에, 아직 높은 곳에서 계시되지는 않았지만, 그때에 이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서 예견된 근본적인 과제와 사명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항상 너희에게 길과 탈출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인 사명을 위하여 계속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루과이는 매우 큰 힘을 가질 것이지만, 하느님의 계획에서 예견된 것을 추진할 혼들의 작은 무리들이 있을 것이고, 비록 지금은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고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쓰여진 것은 성취될 것이고, 우리는 이미 이 나라를 위해 쓰여진 것에 대한 성취에 이르는 길에 있기 때문이다.

너의 사람들이 최근에 선택해온 운명을 넘어, 너의 마음도 마찬가지로, 너의 내면의 시야와 비전이 목적에 고정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목적이 창조되었던 것은 이것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불타는 불꽃을 통해, 너의 일치와 열렬한 사랑을 통해, 혼들을 하느님의 뜻의 성취에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바로 거기, 그 성스런 목적의 불꽃 앞에서,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단순히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신뢰에서, 너는 해야 할 일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실현됐던, 이 나라의 자의식과 목적을 조금씩 재건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혼들은 하느님의 지혜로 명확하고, 정확하게 밝혀지고, 기다렸던 이 순간에 참여할 사람들이다.

이 나라에서 하느님의 목적이 성취되고, 혼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는, 이 시대의 경향들과 이념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33의 우리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별을 병합하고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고, 이 나라에서, 연방이 언젠가는 깨어나고 있는 혼들과 깨어날 혼들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아버지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게 될 때, 땅 위의 태양들이 우주와 더 큰 삶의 충동들을 태양들과 함께 가져오면서 빛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 안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후원자로서, 홀로 너희를 무한성으로 인도할 이 여정에서 너희와 동행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33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천국에서, 지고한 치유자의 분수 개원식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정녀 마리아님의 음성: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아름다운 지평을 알리는 빛이다. 이 빛을 응시하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성하고 꺼지지 않는 빛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시간에, 세상의 잔인함과, 혼들의 끝없는 고통을 끝내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오셨음을 알리는 것은, 하느님의 아름다운 지평의 빛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오늘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하셨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내가 지고하신 치유자의 성스러운 이 샘을 축복하고, 혼들이 죄나 오류에 관계없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모든 혼들 안에 영적인 지류로서, 물처럼 흐르는 그분의 무한하고 고갈되지 않는 사랑의 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으로 다시 한번 너희를 인도하고 안내하기 위하여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우리가 축복하고 봉헌할 이 샘은, 각 마음과 각 혼의 믿음에 따라, 그의 영적이며 내적 또는 물질적인 힘과 확장을 얻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로마의 백부장에게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여라: "주님에 대한 너의 믿음이 너의 종을 구원했다."

오늘 나는 이곳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들 속에서 믿음의 은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세상의 상황들에 의해, 대체되고 변화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에 의해서 범해지고 침해되고 있는 은사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주님의 샘에 다시 가까이 데려가서, 너희가 너희의 얼굴들과 손들을 정화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마음의 회심의 경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에 문이 열려서 너희가 안팎으로 완전히 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전환과 혼돈의 이 시대에 근본적으로 새로운 가치들과 삶의 속성들을 가진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기를 수 있는 것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세상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러한 동일한 가치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류는 복잡한 시나리오에 직면해 있는 중이다. 두 가지의 경로들 앞에 있으며 하나의 경로만을 선택해야 한다: 빛의 경로이거나, 멸망의 경로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마리아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오늘 너희와 세상의 모든 것을 위해 중재하러 오셔서, 혼들을 위하여 거룩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리스도님의 은총들에 혼들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시어, 각 마음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이 실현되었고 구체화되었던 하느님의 은총으로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의 기적으로 되어야 한다.

인류 자체와 지구행성에 도전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너희가 이 시대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너희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성사들을 통해서 모든 혼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 인류는 많은 영적인 인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매일 하느님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들에게 부여되는, 소위 하느님의 속성들인, 삶의 가치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아주 많은 일들에 직면하여, 이것이 세상을 위해 시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기르는 바로 이 동일한 가치들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혼들에게 나타내고 발산하는 중대한 간섭들로부터, 인류의 가족의 핵심들이 하느님에 의해 보호되고 지원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의 지구의 참되고 유일한 하느님을 인공적인 신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되거나 속지 말아라. 오히려 마음의 기도로 돌아가고, 복된 성체에 대한 경배로, 성찬례와, 고백의 성스런 순간으로 돌아가며, 고백하고, 열렬하게 간구하는 기도로 돌아가라;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이 시간에 일어날 것이지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 곧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거나 또는 죽은 우상, 즉 생명과 그 자신의 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류의 죽은 우상에 대한 너희 자신의 선택들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너희 자신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단순하고 성스러운 순간에, 오늘 예수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샘을 통해서,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를 위해 거룩하게 되고 축성될 샘의 물을 통해, 마치 루르드의 마사비엘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성심들은 제물로서 자신을 바치고, 혼들이 필요한 은총들과, 주로 마음의 회심과, 습관들과 삶의 양식들의 변화의 은총을 그들에게 다시 부여하시어, 너희가 필요로 하는 은총들과 기적들을 받기에 합당한 자격이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이 우주에서 낭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순간처럼, 성령님을 통해 작용할 때,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줄곧 기대하시고 계신 것으로 혼들을 변형시키는 신성하고 숭고한 흐름인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내 아드님의 발치에 두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나는 하느님께서 거하시며 사시고, 혼들 속에서 그분의 왕국을 표현하시는,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가장 친밀한 것과, 가장 숭고한 치유자의 발치에 각 마음의 가장 정직하고 진지한 제물을 올려놓기를 원한다.

따라서, 너희가 지고하시고 숭고하신 치유자에 의해, 그분의 가장 깊은 핵심들에서, 혼들 위에 은총들을 부어주시고, 마음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열정을 드러내시도록 하는 원인으로서, 혼의 겸손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의해 듣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외치는 마음들을 들으시지만,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는 마음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결코 경험해오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상황들로 고통을 겪는 마음들에게 들으신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혼들을 성화하시고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그분의 은총들의 샘을 여시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기침을 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물 한 잔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여기로 물 한 잔을 가져오십시오, 성모님께서 기침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그것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에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리를 억압하는 것을 놓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의 정화는 처벌이 아니라, 그것은 마음들이 해방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따라서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과, 특히 그들의 영적인 상처들이 치유되는 데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여인들과 사도들인, 우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그들의 동료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마음으로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항상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마음들 사이의 봉사와 자선을 통해서, 일치와 형제애가 배가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제, 우리의 어머니와 함께, 우리 모두가 분수로 다가가 그것의 축복과 봉헌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핵심들의 합창단 소속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오늘 여러분이 노래를 불렀던 개회의 노래를 부르면서 갑니다.

십자가에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왔던 물인, 그분의 물로 우리를 씻기시고 정화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지고하신 치유자의 발치에 우리 자신들을 두기 위해서, 우리는 행렬을 지어, 엄숙하고, 경건하게, 그리고 침묵하면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혼들을 위한 치유와 은총의 도구로 제공될 이 샘을 축복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여기로 돌아와 성찬례를 집전하고,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님의 성체와 피를 베푸신 다음, 세례성사로 마무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은총의 샘 옆에서."

숨을 들이쉽시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세 번).


마치 우리가 베사이다의 우물에 갔던 것처럼,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여기로 왔다, 그래서 우리의 주님께서 나병 환자들과 병자들을 고치고, 눈먼 자에게 시력을 회복시키며,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닫았던 자들의 마음들을 열어주시도록 한다.

오늘 내 아드님께서는 은총과 자비, 연민과 사랑의 그분의 샘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러 오셨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

혼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영원한 마음에 이르도록 정화되고 새롭게 되며, 헌신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고한 치유자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한으로, 천국과 땅, 그리고 거룩한 천사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연합하여, 이 은총의 샘을 축복하러 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노력들로 인하여, 너희가 천국의 왕국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너희의 끈기와 믿음으로 인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으로 인도될 것이다.

너희의 포기들과 희생들로 인하여, 너희가 거룩해질 것이다.

너의 진실과 투명성으로 인하여, 네가 강화될 것이다.

너의 지치지 않고 즉각적인 봉사로 인하여, 너는 축복받을 것이다.

너의 자아-벗어버림과 자기-비움으로 인하여, 네가 변형될 것이다.

하느님께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 없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뜻을 통해, 무엇보다도, 그분의 부성적인 사랑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의 성심의 선물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여라; 인간이신, 그 성심은 그분의 친구들과 형제 자매들을 위해 그분의 목숨을 바치실 수 있었다.

너는 너의 사랑하는 사람들보다 너의 친구들을 위해 너의 목숨을 바칠 수 있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모범에서 각자가 걸어야 할 내면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너희를 강요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존엄성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의 결정을 존중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그 문을 열어 두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시대의 폭풍들에도 불구하고, 밤낮으로 주님의 내적 사도직의 마지막 동반자들로서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는 사람들의 각자를 통하여 사시기를 바라시는 것처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의 개방성과 준비를 통해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다. 만약 혼들이 그리스도께서 그분께 순복하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면, 이 시대의 시나리오는 달랐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의 인내심 있고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주님의 열망들을 너희 안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에,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에게 매우 익명적이고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에,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통합체들을 다시 모으시며, 에베소에서 살으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터키의 나라에서 너희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이 선과 평화를 위하여 이타적이고 겸손하게 봉사한 것이다.

그것은 무관심과 물질적인 야망에 의해 최면에 걸리고 마취된 세상과 사회에서 지도층의 사랑의 규범을 대표하는, 이러한 젊은 선교사들의 몸짓들에서, 나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의 익명의 봉사는 중동의 혼들을 구속시킬을 수 있는 혼들의 존엄성으로 끌어올렸다.

나의 자녀들아, 중동의 황폐한 상황에 직면하여, 중동은 권력과 무기들의 사용에 의해, 그리고 수백 명의 무고한 사람들과, 주로 어린이들을 희생시켜온 전쟁으로 파괴되었다.

하느님에게는 전쟁에서 어린이가 죽는 것을 듣거나 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아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얼마나 더 많은 불처벌과 악이 그곳에 있어야 하겠느냐?

오늘 내 마음이 그리스도님을 위하여,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희생하는 모든 것을 보고 약간의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은 세상에서 모든 돈과 명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너희가 있는 성스런 공간들에서, 은총들로 가득 찬, 너희가 있는 곳을 한 번에 인식하여라.

자녀들아, 더 이상 배은망덕함이 너희를 지배하고 경로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이처럼 차갑고 잔인한 세상 때문에 고통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소중히 여기기를 너희에게 권한다.

이것은 심판의 때이며, 혼들이 어떤 경로를 따라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나의 마음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터키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네 명의 선교사들의 용기와, 포기와,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항상 그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이렇게 황폐한 상황에서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의지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선교들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은 권세 있는 자들을 그들의 권좌들에서 끌어내리고 고통받는 자들을 환영한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배은망덕한 자들을 몰아내고 고통 속에 사는 자들을 치유한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어둠을 몰아내고 혼란스러운 자들에게 명확함을 가져다 준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마음들 속에서 그분의 불로 새겨져 있고 선함으로 살지 않는 자들을 그분의 열정으로 태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우주에서와 땅의 법이며, 궁핍한 자들을 지원하고 정의되지 않은 자의식에 미치는 영향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의 길을 잃어버려온 자들의 인도자이며 마음이 교만하고 불경건한 자들을 위한 성벽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폐허들 가운데서 다시 태어나고, 은총과 삶에서 증가되는 확신이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그들 자신들을 비우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공허함이지만, 위대한 우주에 의해서 채워지기를 열망하는 자들에게는 전부이기도 하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정의롭고, 엄격하며, 엄숙하고, 낭비되지 않으며, 파괴되었던 것을 내적으로 재건할 수 있다.

주님, 곧 너희의 하느님의 말씀은, 무한한 평화의 전달자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세상이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가족들의 마음들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정해진 시간 전에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한다.

이 순간,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물질의 세계를 떠난 이들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해 분열되고 조각나 있느냐! 그러나, 오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을 아직 극복하지 못해온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아들에 대한 정죄와, 채찍질과 죽음을 직접 목격하셨고, 비록 내가 나의 아들과 함께 죽는 것을 느꼈지만,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피난처를 주셔야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폭력적인 인류와, 무력하고 서로에 대한 공감이 없는 인류를 직면하여, 나는 위로와 평화의 어머니로서 나의 자녀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 영으로 죽은 사람들조차도, 언젠가는 탕자의 아들처럼, 용서와 구속의 힘으로 부활하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의 모성적 성심이 겸손하고 순수한 성막으로 열려, 아직 지상에 있든, 천국이나, 다른 자의식 측면에 있든, 각 자녀가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빛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의 갈등들이 계속 심화되고 지리하게 계속되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괴로움과, 절망과 고통이 밤낮으로, 전쟁들에 의해 무력해지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덮치는 동안, 나는 감사의 본질을 기억하고 비판과 불평을 근절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날들에 어떤 나라들은 그들의 운명의 행로와 그들의 종말을 정의하는 동안, 나는 매우 강력하고 현명한 교훈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라고 너희를 불러, 그것이 더 이상 배경에 놓여질 수 없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셨던 정밀한 추론을 기계의 손들에 맡기면서, 이 시대의 끝의 현대성들은 영적이며 인간적인 잠재력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억제시킨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인공적인 삶에 의해 흡수되지 않도록 관찰하고 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세상과 여러 나라들에서, 모든 의미에 있어 굶주림과 복지의 부족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착취하기 위한 부패한 캠페인으로 사용되는 동안; 나는 자녀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에게서 그리고 둘째, 모든 피상적이고 거만한 태도들로부터,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실험실들에서 새로운 생명들이 계획되고 판매되는 동안; 인류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을 향해 그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나는 자녀들아,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보호하며 돌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긴급하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원인이다; 너희 각자는 나의 마지막 이 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의 천 번의 성모송 기도모임에서,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이러한 대의들을 위하여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애착하는 마음의 간청에 일치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섬기는 손들 중 한 손 안에서 불균형한 저울을, 다른 한 손 안에서 끊어지고 있는 중인 족쇄를 응시하시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 상징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불평등과 불처벌이 국가들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너희가 그 불평등이나 불처벌의 어떤 부분을 경험하고 있느냐?

영적이며 물질적인 투옥의 사슬들이 내 자녀들의 해방의 발걸음들을 막는 세상에서, 어떤 사슬들이 여전히 너희의 발들을 ​​묶고 있느냐?

묵상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매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자녀들이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때가 아니고 상황들이 아닌 것 아래에서, 어떤 사람에게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닫을 용기가 있는, 자선과 선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오류들과 불완전함의 해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각자 안에 놓여 있고 실행하는 내면의 빛을 잊지 말아라; 내 자녀들의 각자 안에 있는, 그 내면의 빛은 영원하고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정의로 하여금 너희의 선함과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지금이 그 때이고, 또한 그것이 내 아드님의 사랑이 모든 삶과 모든 순간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을 잘 명심함으로써, 너희는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도울 것이고, 또한 세상이 모든 종류들의 폭력과 악에서 돌아서도록 너희가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해방될 수 있도록, 사랑스런 정의의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베푸시는 정의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영적인 잔을 그분의 손들에 쥐셨을 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계획들을 의심했거나 의문을 제기하시지 않으셨다.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그분의 완전한 순복에서처럼, 그 순간 순종은 그리스도님의 상징이었다.

그러므로, 네가 통제하거나 바꿀 수 없는 것이 네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있을 때, 그것은 순복과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며, 하느님의 성스런 손이 모든 것들 위에 있고, 하느님께서 결정하신 대로 제시된, 모든 변화나 미래의 사건은 항상 선명하고 삶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겟세마네의 동산의 영적인 잔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의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를 변형시키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진정으로 너를 변형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네가 네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다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내면의 보물들을 어디에 두시겠느냐?

오늘날, 세상에는 착하고 관대한 사람뿐만 아니라, 정직한 사람, 특히 이기적이지 않은 정직한 마음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천국의 왕국이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서 지상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아버지와 논쟁하시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육신 자체가 포기 그 자체였고, 성취하고 실현해야 할 계획이 있었다는 전적인 신뢰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네가 삶에 대해, 특히 그분의 손 안에 너를 붙잡고 계시고 네가 믿음을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그분의 겸손한 마음으로 너를 지켜 주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잊지 말아라.

세상이 너를 눈멀도록 실행하는 배은망덕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 심지어 네 자신조차도, 삶에서 무관심하게 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성령님께서 이 날에 너를 다스리시고 너의 자의식을 내 아드님의 손들로 수리된 도구로 만드시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기에, 긴급한 원인들이 가장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의 기도들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모든 목소리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현존에 대한 성스런 간구로 일치되기를 바란다.

간구하는 네트워크가 성령님의 빛 아래에서 모든 혼들을 포용하고, 마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축복을 받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제물을 통해, 인류가 보편적인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의 이 날들에, 세상이 겪고 있는 중인 위협들을 자비로운 마음들이 정당화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또한 너희의 내적 필요성들을 응시하고 동행한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다정한 시선을 통하여 마음들의 제물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이 날들에 바쳐지는 기도가, 그것들을 받을 수 있게 우리를 허용하는 성스런 내적 성전이 되기를 바란다.

신성한 일치의 은사가 공간들과 양심들과 마음들에 스며들어, 일치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혼들이 자선과 사랑, 형제애 안에서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중부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을비 속에서 나오는 빛으로서, 나는 프랑스에서 너희를 만나 평화를 위한 기도에 참석하기 위해 왔고, 이는 프랑스의 모든 국민들이 그들 자신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여전히 ​​하느님께 그들의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희망과 평화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창조주의 마음에 대항하여 저질러졌던 폭행들과, 무관심 및 악들에 대하여 진실하고 현명한 회개를 요청하기 위해서 프랑스와 세계 앞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나타낸다.

나는 마사비엘에서 한 때 선포했던 것과 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위에 계신 하느님의 시선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와 연민으로, 너희의 말을 경청하시고, 너희를 지지하시며, 나의 모성적 현존을 통해서 그리고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성체적 현존을 통해서 너희를 변형시키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축복받은 이 날에, 프랑스에서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래서 천국의 어머니의 현존에 의하여 여러 번 봉헌되었던 이 사람들이, 이 날에 이처럼 특별한 경고와 마음의 긴급한 회심에 대한 이와 같은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모든 지향들과 간구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모으며, 포로생활의 끝이 많은 사람들에게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사랑의 불 속에서 다시 태어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신, 자비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피레네, 루르드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다시 한번 마사비엘의 영적 원천을 너를 위해 열어 네가 네 자신을 씻고 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다시 한번 마사비엘의 영적 원천을 너를 위해 열어 인류가 그의 정신적이고 영적인 질병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마사비엘의 원천으로 와서 너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죄와 멸망으로부터 혼들을 씻겨주시기 위해 여셨던 이 치유의 물을 마셔라.

마사비엘의 이 물 속에는 영의 재탄생과, 무엇보다도,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의식의 재탄생이 놓여있다.

이 원천이 다시 한번 천국의 어머니이신,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에 의해서 제공되어,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은총의 원천이 혼들에게 물리적으로 열렸던 것처럼,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의 부름을 통해서, 마음들은 그들의 회개와 참회의 행위를 실행하도록 소집되어, 치유의 원리가 혼들에게 풍부한 은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아들과, 딸아, 너희의 맨발들이,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의 맨발들처럼,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서,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걸으며,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소중한 자녀들아,

인류가 그의 가장 깊고 어두운 밤을 겪고, 많은 이들이 더 이상 그들의 경로들에서 빛을 볼 수 없는 동안, 나는 너희가 천국으로부터 받아온 모든 것에 감사하라고 부른다.

죽음들과 근절들이 무고한 이들과, 주로 죽어 가는 어린이들에 대한 하느님의 마음을 찢어놓는 동안,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천국으로부터 받아온 모든 것을 깊고도 소중히 여기라고 부른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가정 생활과, 사랑과 일치를 현대화들로 교체하는 동안,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받아온 모든 지시들과 가르침들을 존중하라고 부른다.

세상은 대부분의 부분에서, 어머니 지구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자연의 재해들을 겪는 동안, 많은 자녀들은 평생 동안 힘들게 쌓아온 모든 것을 잃는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가 살고 쉴 수 있는 집과, 너희가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걱정 없이 있을 수 있는 공동체가 여전히 있다는 사실에 밤낮으로 감사하라고 부른다.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과, 질병과 강제 추방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나는 자녀들아, 너희가 섭리와 현현의 법칙을 깨달으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겪고 있는 중인 불평등 속에서, 나는 너희가 평등해지도록 부른다.

혼들이 실행하는 과잉들과 야망들 속에서, 나는 너희가 균형 잡힌 내핍생활을 하라고 부른다.

대화가 부족하고 세상에서 폭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대화하고, 경청하며 너희의 이웃을 존중하라고 부른다.

심지어 우리의 발걸음들을 따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조차도, 많은 사람들이 빠져 있는 영적인 실명과 많은 사람들이 쥐고 있는 저항 가운데서, 나는 너희가 마음을 열고 회개하라고 부른다.

자녀들아, 너희가 적어도 내 말씀들을 하나하나 숙고한다면, 세상이 평화를 되찾고 율법과 교감하도록 돕기 위해 너희가 나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희망이 너희의 마음들을 채우고, 그리스도님으로부터 오는 이 빛나는 희망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계명들 안에 사는 것에 대한 원초적인 의미를 재발견하기를 바란다.

신성한 삶은 법에 의해 지배받으며, 그것은 하느님의 법들의 활동들을 통해서 완벽한 균형이 실현되고 더 큰 법 아래 있는 모든 것이 조화롭게 남아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법과 교제 속에 있을 때와 너희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이것은 너희의 자유 의지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혼이 의로움 안에서 걷고 있을 때와 그가 그의 목적에서 벗어났을 때를 아는 방법이다.

이러한 큰 도전들과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의 시대에서, 법 아래 있다는 것은 너희 각자의 발걸음들을 보호하고 수호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삶의 위협들에 직면하여, 법 안에 있는 것을 추구하고, 존재하며 남아 있는 것은, 특정한 사건들이 촉발되지 않도록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구행성의 상태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인류와 나의 자녀들의 삶들이 법의 밖에 있는지 너희의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더욱 의식이 있고 성심들의 말씀에 감동되는 은총을 가진 자들은 법 안에 있는 것이며, 그것을 어기거나 부정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지난 토요일에 순종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는데,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할 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이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고 있는 중인 이 마지막 메시지들 안에,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법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상에서 천국의 참된 거울이 되기 위한 최종적인 열쇠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필요로 할 것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 대한 순종은 결코 강요될 수 없는 것이다.

지상에서 여인이자 어머니로서의 나의 모범에서, 하느님의 내적 부름 앞에, 대천사 가브리엘의 현존을 통하여, 나는 결코 의심했거나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순종으로, 나의 혼과, 나의 삶과 내 마음에 넘쳐흐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녀들아, 내가 예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표현했다: "당신의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왜냐하면 하느님의 참된 말씀에서 혼은 예외들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영적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 대한 순종은 결코 엄격한 규칙이나 부과로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을 인간적인 상태에서 자유롭게 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순종에는 평화의 본질이 놓여 있고 평화에는 마음의 사랑의 진정한 표현이 놓여 있다.

자녀들아, 시대를 두루 거쳐, 인류는 순종의 개념을 왜곡해 왔다, 왜냐하면 순종에는 자기 자신과, 혼이 지상에서 살게 되는 모든 것에 대한 보호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일치의 근본적인 기둥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이 순종하지 않을 때,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생성되어야 하는 일체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나 순종은 성취되어야 할 의무적인 경로로서 실행될 수 없다, 왜냐하면 순종에는 하느님의 부성적인 시선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성스런 순종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소중한 열망들을 두시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순종하지 않을 때, 혼은 그의 자신의 해방을 실행하고, 그의 자신의 사슬들에서 자유로워지는 은총을 잃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성모 마리아의 순종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여종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사랑과, 진리와 지혜이신 예수님 안에서, 너희가 이 시대에 변형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류가 그의 모든 상태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시는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분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내면의 정화의 경로를 건너가기 위한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정화 없이는 혼이 해방되지 않으며, 정화는 고통이 아니라, 해방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정화는 처벌이나 형벌이 아니라, 그것은 피상적이고 무감각한 삶에서 벗어나도록 너희를 돕는 법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행성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앞두고, 이 절정의 순간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이 구속의 결정적인 문이 열려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어머니이며 중보자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 날과 8월 이 달에, 성스러운 지도층은 인류를 도울 수 있는 그의 다음 단계들에 대해 묵상하고 성찰한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처음부터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설계된 목적을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취할 수 있는 확고한 봉사자들이 필요하다.

하느님의 손에 있는 연필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서 계속 쓰시도록 허용하기를 바란다.

나는 언제나 여기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딸들의 봉헌식 동안에 동정녀 마리아께서 하신 말씀들:

오늘, 나의 말들이 너희가 진정 누구인지, 그리고 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지상으로 왔는지에 대해서 지시된다.

너희의 본질들 안에 거주하는, 그 순수하고 티 없이 깨끗한 공간 안에, 나의 아드님과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과 성향을 통해, 어느 날 그것들이 하느님께 매우 중요한 무언가가 될 때까지 싹을 틔울 수 있는 작은 씨앗들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충동들과, 그분들의 기획들을 두시는 곳이다; 하느님께서 각 혼들 안에서 무척 찾으시고,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이 지상에서 비어 있고, 벗겨지고 무조건적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게 하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나는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에게 도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믿음의 힘으로,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의 아드님께서 복음 안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만약 너희의 믿음이 그렇게 크고 강하다면, 너희가 산에게 움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은 움직일 것이다." 이것은 법의 현실과 삶에 대한 법의 경험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딸들이며, 나의 딸들은 혼들과 자연 왕국들에 대한 나의 모성과 사랑을 반영하는 지상에서 거울들이 되도록 불려졌다.

새로운 단계의 시작으로서, 너희의 확신과 믿음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발견할 새로운 경로의 개척으로서 나의 영적인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이러한 시대와 도전들에 맞설 용기를 가진, 각 존재를 위한 운명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손은 그것을 찾는 사람들을 인도하신다. 그의 성스런 손은 그분의 축복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머리들 위에 얹혀있다. 그분께서는 어떤 것에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계시며, 그분께서는 너희의 내면 세계에 계신다.

만능열쇠는 겸손이고, 이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지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신념들과, 그들 자신의 야망들 속에서 길을 잃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힘은 혼들이 잃어버릴 때까지 그들을 실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이 날에, 너희를 통해, 많은 혼들이 지도층의 사역의 경로로 부름을 받았을 때 느꼈던 믿음과 확신을 재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아무것도 우리에게 속한 것은 없고, 우리는 여기를 지나가면서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섬기고 기도해야 하며,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때때로 너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나머지를 다 해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고, 그분의 지혜는 무한하며, 그분의 권능은 빈곤함과, 초연함과 공허함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

보라 그분의 아드님이신, 우리의 주 예수님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하느님을.

이 세상에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하느님께 맡기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분께서는 모든 형태들 속에 거하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기하학 속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엄숙한 현존은 침묵 속에 있지만, 개인적인 침묵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상의 아버지께서 창조의 시작부터 하셨듯이, 지치지 않고 그분 자신을 내어주실 수 있는, 벗겨진 침묵 속에 계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경험하고, 그분을 느끼고, 그분을 인식하기를 원하실 뿐이다; 마치 예수님이신, 나의 아드님께서 성찬례를 통해 너희 안에서 인식되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시작과, 이 새로운 시작에서 종들이 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자기-내줌과, 지치지 않는 헌신으로 성장하여 이 세상에서 너무나 큰 악이 근절되기를 바란다.

마리아의 딸들로서, 인류를 대신하여, 이와 같은 축복과 헌신을 통해 나의 빛과 모성애를 받아라.

모든 것이 항상 이해될 곳이기 때문에,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속에 잘 간직하여라. 하느님의 말씀들과 그분의 신비들을 성모님의 마음속에 간직하셨던, 너희의 어머니께서 항상 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우리는 중요한 사건, 즉 한때 인류와 함께 신성한 지도층의 역사에 대한 사실들을 바꿨던 사건의 전날에 있다.

2011년 8월, 18일에,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내 메시지와 나의 부르심을 대중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요청하시기 위해, 아우로라의 성지에 다시 나타나셨다.

지도층이 예견했던 사건들이 변하기 시작했던 것은 바로 그때였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를 통해 그리고 2007년, 8월, 8일을 통해,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와 인류에게 구속의 열린 문을 남겨주셨고, 대다수는 이를 받아들였지만, 소수만이 통과했다.

이러한 이유로, 성심들께서는 그분들의 사명과 과업을 혼들과 함께 확장하셨고, 그래서 정기적인 가르침들을 통해, 혼들이 이 충동을 단순히 받아들이기 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점차 이해할 수 있게 하셨다.

17년 전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아우로라의 성스런 땅을 그분의 발들로 밟으셨다. 언젠가는 인류도 구속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이 구속의 안전한 문을 통과해 갈 수 있게 하기 위한 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하려 온 것이다.

구속의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너희가 모든 개인적인 의지와, 능력이나 권위를 너희 자신에게서 용해시켜서, 구속의 은총으로, 내 자녀들의 삶이 권능과, 인격을 갖지 않은 권위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상의 권능들에 의해 통치를 받으셨고 지금도 받으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높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 혼이 신성의 충동을 받지만, 그의 삶의 측면들이 아직 변형되지 않을 때, 혼은 위기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혼은 그의 자유의지와 개인적인 의지의 작용에 종속되어 있어, 불필요한 고통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세계적인 규모에서 신성하신 사자분들의 사역에 대한 발표의 첫날을 축하하는 전날 밤에,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에서 여러 해 동안 받았던 계시에 대한 이유를 너희에게 일깨워주시고 설명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이 단순히 메시지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우주의 지도층이 충동들과 지시들을 준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8월, 즉 2024년의 이 8월은, 모든 사람에게 끝나가는 이전 주기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어느 시점에 신성한 지도층 앞에서 그들의 믿음과, 신뢰와, 확증을 고백했던 혼들을 위한 영적이며 도덕적인 재탄생의 주기의 시작을 나타낸다.

언제나 그렇듯, 나는 이 순간을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걷는 것을 시작하도록 부름받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영적이며 내적인 주기들의 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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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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