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가득 찬, 너희가 이 축복받은 장소에서 반영된 치유와, 평화와 사랑의 보이지 않는 원천을 다시 한 번 받기를 바란다.
오늘, 더 많은 자녀들을 대신하여, 너희는 지구행성을 위한 치유와 구속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면의 아우로라에 접근해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 명 혹은 그 이상의 마음들이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서 간청하고 사심없는 기도로 하나가 될 때,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말을 들으시고 가장 귀중한 축복을 너희에게 보내실 것임을 알아라.
오늘, 우루과이와 전 세계를 위한 이 겸손한 평화의 장소의 마음으로부터,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루르드에서처럼, 아우로라의 치유의 원천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씻기고 정화시키기 위해 너희를 부르는데, 그 원천은 너희가 기도와 아우로라와 내적인 교제로 들어오는 각 시간에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오늘 저녁, 어떤 이유로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답이나 그들의 경로들에서 내면의 빛을 발견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 라고 말하고 내면의 아우로라의 마음에 존재하도록 그들 자신들을 소집했던 사람들의 봉헌을 통해서 그것을 받기를 바란다.
이 모든 것에 대해, 그리고 모성애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이며, 평화의 장미이신 새로운 아우로라의 귀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