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르로스, 슬픔을 완화시키는 빛의 핵심의 티없는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빛의 핵심에 속한 나의 사랑하고 축복받은 아들들과 딸들아,

나는 삶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를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이 날에, 너희가 나의 도착을 위하여 그토록 열의와 단순함으로 준비해왔다는 사실에 기쁘다.

오늘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에 있어서 중요한 날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뜻의 첫 번째의 단계가 성 라자로의 집이라는 나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선 프로젝트의 실현을 통해 이루어져왔기 때문이고, 이 순간에, 이것이 형제적 섬김의 프로젝트의 견고한 기초들에 의해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안도감을 느끼시고 기뻐하신다고 너희에게 말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적어도 세상에는 나의 아들 트리게린호에 의해 경건하게 세워진 사역의 원칙들을 대표하고 지탱하는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지구행성의 물질적이고 정신적 측면들에 영향들을 미친다, 왜냐하면 이 사랑의 사역의 이러한 기본 원칙들이 실천되고 실행될 때, 이것은 신성하고 성스런 섭리의 흐름을 끌어들일 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부패와 인간의 순수함의 상실이라는 중대한 오류들을 정당화하고 달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충성심과 투명성이 여기에서 실천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매일 이러한 원칙들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종들을 통해서 증폭된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께서 오늘 나를 보내신 것이다. 이 시대의 고통을 덜어주는 가장 사랑스럽고 존경을 받으시는 어머니로서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도 너희의 마음들의 현명하고 정직한 순복을 통해서 인간의 상태를 극복하려는 용기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이것은 브라질과 전 세계의 다른 혼들과 종들에게 영적으로 이롭고, 그들은 또한 이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선과 자선을 행사하려고 노력한다.

이제, 성 라자로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집의 건설의 다음 단계와 함께, 그의 시간이 되기 전이라도, 혼들이 사역의 안팎에서 도착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들은 라자로처럼 '부활'해야 하고 그들이 잃은 사랑과 평화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성스러운 집을 돌볼 천사들도 내적인 측면들에서 영적인 원형이 형성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이 중요한 사랑의 봉사의 은사와 카리스마에 영감을 주고 드러낼 것이다.

율법의 사랑이 병들고 타락한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이 프로젝트의 최전선에 있는 나의 사심없고 충실한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