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천으로 감싸인 너의 존재들이 구속주의 강력한 법규들을 통해서 회복될 수 있도록 내 팔들로 너를 안는다.
지극히 사랑하시고 섬기시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천으로 너를 감싸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너의 자의식의 모든 세포와 원자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의 존귀한 법규들에 의해 정화되고 변형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이 시대의 모든 공격들로부터 혼들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각 사람의 마음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영적으로 치유하는 힘을 믿을 수 있도록, 너와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구속주의 성스러운 천을 가지고 왔다.
겸손하시고 침묵하시는 너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아드님과 더불어 무덤에서 하셨던 것처럼,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천으로 너를 감싼다.
인류가 그 자신을 구속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의 모든 부분이 부활의 힘을 믿기를 원한다.
아이야, 너의 존재가 깊이 치유될 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치유되고, 그 자신 안에서 예수님의 피의 법규들이 살 수 있도록, 예수님처럼,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천으로 싸인 네 자신을 묵상하여라.
지금은 인종 전체를 회복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 안에서 육신이 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한 사랑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이제는 치료하고 치유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