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과 감사는, 하느님의 음성을 인식하고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어 두 가지의 열쇠들이자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오해들을 해소하고 하느님의 지혜를 받는 길을 여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섭리와 동시에 은총을 끌어들이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하느님의 다음 단계를 숙고할 수 없고, 그 단계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반영되고 실현된다.

하느님의 사랑의 독특한 사역을 통해 너에게 맡겨진 천국의 보물들을 깨닫기 위해서 침묵과 감사를 추구하여라.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안전한 결정을 내릴 수 없고, 어떤 프로젝트도 구축되고 실현될 수 없다.

주님의 구속적인 사역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성체성사를 통해, 천국과 땅,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소통을 확립했던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침묵과 감사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받아들이시고 지도록 한 것이다.

침묵과 감사는 아버지께서 제시하시는 기획들과 요청들을 받아들이고 고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빛이 없고 빛이 없다면 이해도 없을 것이다.

네 안에 있는 침묵과 감사가 어떤지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들과,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영이 가난한 사람들이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구속적인 나의 자비의 일에서 기둥들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열망하지 사람들 안에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비운 사람들 안에서 내 자비의 일에 대한 기둥들을 창설하고 나는 그들을 통해서 포도원에서 일하는 수 백의 일꾼들보다 더 많이 일을 할 수 있다.

너의 열매들로, 너는 인정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천국에서 일치한 모든 것이 땅에서 일치될 것이며, 네가 천국에서 일치하지 않은 모든 것은 땅에서도 일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번창하게 만든 덕행들과 선물들이 인정되는 시간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이웃에게, 혼자 있는 사람 안에서, 병든 사람 안에서 목마르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람 안에서 나의 얼굴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가장 작은 사람을 위해서 네가 한 모든 것은, 네가 나에게 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구원의 사랑 앞에서, 날마다 수 백만의 혼들이 저지르는 고통과, 무관심과 잘못의 무거운 십자가를 경감시키는 순간이다.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네가 나의 성심에 너의 순복을 확언하는 시간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가 하느님의 봉사자들에게 듣기 위해 멈추고 있으며 모든 내면들에서 그분의 말씀이 들려지고, 그분의 음성은 진리의 본질을 발산하며 이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음성을 인식 못하는 본질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었고, 너희와 함께 지금 있으며 나는 내 사랑에 의하여 봉헌된 마음들 안에서 내 아버지의 목적이 성취되도록 시간들의 끝까지 계실 유일하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에서, 나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것은 모든 표명된 면들에서 메아리 친다.

너희가 들을 뿐만 아니라, 우주도 또한 듣고 있다.

그것 너머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서 스며들며 영은 마음들을 가득 채우고 그것들을 소생하게 하며, 그것들을 들어 올리고 나의 현존 앞에서 그것들을 구속한다.

공허가 이 순간에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해야만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혼들에게 빛과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면서 일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육체적 자의식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가장 깊숙한 내면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면들 안에서 혼들에게 기회가 수여되며 혼들은 그것에 다가가고,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할 가망성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위대하신 사제께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신 것이며, 그분은 그분의 손들 사이에 구속의 잔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정화의 긴 사제복을 입으셨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서 맨발로 겸손하게,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 손에 계시며 너희를 만나서 너희를 축복하고 창조주의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오신 것이다; 그 사랑은 세상에서 증가하고 확장되어야만 하고, 그것은 질병을 치유하고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모든 고통과 몰이해를 치유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이 사랑 안에 있고,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것이며 그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으로 모든 패망에서, 모든 죄책감에서, 모든 악에서 너희가 해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하느님의 일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지혜에 속해 있는 일의 일부로써, 그분에 의해서 응시된 것을 너희가 나에게 또한 줄 수 있고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사랑은 변형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랑은, 한계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어떠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떠한 필요함 앞에서 순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나의 사랑이 세상에 있지 않다면, 인류는 갑자기 멸망할 것이다.

나는 자아-사랑과, 개인적이며 독자적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하지 않는다. 동료들아, 나는 예전에 본질들로서 너희를 창조하였던 그 사랑을 너희에게 수여한 것이다. 그것은 매일 너희 안에서 재생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사랑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최고의 동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혼은 진리 안에 있을 수 있고 그것에서 멀리 떠나가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진리에 대한 사랑 안에서 너희 삶들이 있기 위하여 더 깊게 가야만 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게 되고 너희 교우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되며, 이 시간에 특성들로서 사랑과 진리를 아는 것은, 너희가 길의 안내와 지혜를 항상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 삶들에서 함께 갈 수 있는 것이다.

오고 있는 그 시간은 커다란 변화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형태들을 넘어 이해하도록, 사건들을 넘어 실천하도록, 실수들을 넘어 받아들이도록 하는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본질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수난 중에 실천하였던 이와 같은 사랑이고 또한 주어진 희생을 위해서 나를 일으켜 세웠던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항상 지탱해줄 이러한 사랑이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그의 현존의 시야를 결코 잃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원천에서 나오며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이고, 잘못을 껴안을 수 있으며, 고통을 변형시킬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불가능한 것을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커다랗고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너희의 개인적인 사랑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감정들이 영적인 삶에서, 박애적 사랑과 창조물들 사이에서의 일치로 하느님의 감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경계들을 초월하고,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사건들을 넘어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어떠한 사람들을 인수하지 않는다. 사랑은 해방시키고, 사랑은 들어 올리며, 사랑은 영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환영한다.

이러한 사랑이 너희 안에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마음과 너희 마음들 사이에서 끝나가는 단계인, 이 날에 나의 커다란 메시지가 온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가 되는 이 같은 사랑을 위한 순간이다; 받아들이고 그 자신을 주고 어떠한 것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순복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나라들의 혼돈을 사라지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강하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영들 안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 불을 붙일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나의 기념이 불가능하게 있는 무엇으로부터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이러한 신성과 무한한 사랑의 이름 안에 있다.

사랑은 그것을 수여하고, 그것을 내준다. 언제나 순복하는 사랑이다.

이것이 기적들과 현상이나 신기함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무엇이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갈증을 풀 수 없는 커다란 목마름으로,

외로이 비어 있는 사막과 같이 될 것이다.

매일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가 내가 십자가에서 도달했었던 동일한 지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너희 각자와,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십자가 위에서 넓게 벌리고 있는 팔들과 함께 있었다.

나의 사랑은 결코 닫히지 않았다. 하느님의 사랑은 각 핏방울에서, 각각의 고통에서 확장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역경을 넘어 갈 수 있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잔 안에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서 나타났던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혼들의 각자가 이 약속을 마시고 메일 기억하여라, 그 사랑은 모든 악 위에서 대 승리를 하도록 다스려야만 하는 무엇인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의 이 영적이 교제를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너희가 내 마음의 사랑에 일치하는 나의 테이블로 불려진 것이고, 그 사랑은 이 매우 중요한 순간에 모든 것에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죄들에 대해서 용서를 받았던, 너희 잘못들을 비우고, 아버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호흡의 마지막까지, 그분의 눈들을 감을 때까지, 창조주의 손들 안에서 그분의 영을 맡기면서 그분께서 숨을 토해내셨을 때, 수여하였던 가장 실제적이며 살아 있는 사랑의 경험을 시대들을 두루 통하면서 잘 간직하였고 이 성스런 잔의 상징에서 표명되었던 하느님의 가장 큰 보석을 내 마음에서 받아라.

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끊이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어떤 이유로 그것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고 깨달을 때 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는 너희를 만드는 능력 있는 이러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그분의 자녀들이며, 그분으로부터 사랑의 원천에서 분리되지 않는, 그분의 피조물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을 다시 생기게 하고 병든 혼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십자가 위에서 실천하였고 내적인 면들에서 실천하였던 무엇을 여기에 쌓아놓으며, 갈보리 산과 비슷한 계획안이 세상에, 특히 인류에게 모든 고통과 모든 역경을 넘어 사랑의 대 승리를 분명히 나타나 보이기 위해 표명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자비와 은총 안으로 고통을 변형시켰던 사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아들을 인식하고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교제하는 매 순간, 그분의 부분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시간들의 끝까지 계속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천국의 문들이 아우로라 위에서 열리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사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스런 불꽃으로서 너희 안에서 점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혼들에게, 쓰러진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이 표현할 수 있는 힘과 신뢰를 너희가 이 시간에 살포하게 될 것이다.

전쟁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인내하길 바란다.

혼돈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정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태어나지 못한 자녀들이 내면들에서 울부짖는 것이 멈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에 속한 본질의 침묵 안에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이 끝까지 존속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해방의 그 날이 올 것이며 악은 대 천사 성 미카엘의 사랑의 강력한 칼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땅이 다시 한번 태어날 것이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의 빛이 인류에 다시 채워질 것이며 아버지의 특성들과 계명들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응답하지 않았던 사람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올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오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은총으로 축복받을 것이고, 각 믿음과 경건한 마음에 대한 순복과 인내에 대해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고통은 밤새 사라질 것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이 올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그들의 해방의 날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찬의 전례를 통해, 너희의 약속을 쇄신하는 기회와 더불어 우리 이 순간을 축하도록 하자.

이 순간에 천국의 문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성스런 은총을 내려주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여, 
지치지 않으시는 은총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사랑하도록 저에게 주셨던 동일한 기회를 이 요소들 위에,
그리고 특별히 마음들 안에 쌓아주시옵소서.
각 아픔은 고통의 경감 안에서 변하고,
각 고통은 해방 안에서 변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모였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당신의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오심에
참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내가 하느님께 빵을 봉헌한 것을 너희에게 주었을 그 때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반복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주어졌던 나의 몸이다.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였을 때,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창조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모든 영원성을 위한 새로운 계약의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이다; 어느 날,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는 사랑의 이 신비들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나는 이 마라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희망과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기회를 끌어 당기는 마라톤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최상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형제애와 평화로, 너희가 평화의 인사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9부

집단 공동-생활과 순례자들의 영적 깨어남을 위해, 숙소 4의 지역은 어느 날 나타내져야 한다.

영의 길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 온 가족들을 위한 구역이 될 것이지만 동시에, 전례들과 기도의 만남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리안 센터에 오는 순례자들을 받아 들이는 지역이 될 것이다.

숙소 4는 그의 구역 일부에서, 식물들과 동물의 왕국과 더불어 공동-생활을 또한 나타낼 것이다. 젊은 왕국들과 함께 가족들의 공동-생활은 그들을 섬기고 그들의 고통을 경감시키며 마음의 사랑을 그들에게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지역은 세상에 의해서 제공된 무엇보다 다른 삶을 실천하는 것을 적용하게 될 가족들이 함께 모일 것이다.

자녀들이 재단으로서 빠르끄 티베타노 라는, 대안 학교를 갖게 될 장소를 숙소 4는 또한 환영하게 될 것이며, 다른 빛의 공동체들 안에서 교육적인 경험은, 가장 작은 자들의 영을 풍성하게 형성해 왔다. 숙소 4는 또한 자녀들과 가족들의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갖게 되는 스포츠들에 헌납된 구역을 가질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숙소 4는 각 인간의 존재의 발달 정도에 따라 더욱 유사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가족들은 자연의 왕국들에게 봉사활동을 지원할 것이며, 자녀들을 위한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삶의 질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육체적 교육에 헌납된 지역과 마찬가지로, 빠르끄 티베타노 학교를 통해서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의 교육이, 자연의 왕국들에게 봉사활동을 지원할 것이다.

이 지역은 임시 거주지 중 하나가 될 것이며, 가족들은 점차적으로 성숙해지고 가족으로써 계획에 그들의 약속을 확고히 하고, 그런 다음 공동체의 구성원들로써 그들은 다른 구역들과 공동체 집단 생활의 다른 부분들에 관련될 수 있다.

숙소 4는 또한 모든 아우로라의 구역을 두루 통해서 머무를 곳이 없는, 순례자들의 여정을 받아들이는 구역을 헌납할 것이다.

그것은 숙소 4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일하기 위한 빛의 네트웍의 가족들에게는 매우 분명한 목표일 것이며, 사랑의 일 안에서 그 공간은 가족들이 살기 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며 또한 공동체의 구성원들로써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최근에 내적 변화들을 분명히 보여준 가족들과 현재 천체적으로 세상에 의해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은 영적 지배층의 또 다른 약속이며 봉헌이고 하느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3부

이 순환에서, 아우로라의 왕국은 지표면 위에서 그의 거울의 확장을 반듯이 구체화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느 누구도 이미 존재하고 있는 무엇으로 안전하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그의 화려함 안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기 위한 것을 아직까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아우로라의 표명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단계를 위해서 모든 사람의 부분에 대한 협력과 인식은 지표면 위에서 성립하게 되는 더 많은 장소들을 발견하는 너희의 성스런 센터를 도울 것이다.

이러한 의미로, 아우로라의 영적인 확장은 모든 일꾼들이 이해인 2019년에 이룰 노력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에 언급했던 필요함들이 공급될 것이며 지배층의 계획에 의거하여 수행될 것이다.

의심 없이, 그곳에서 이 같은 표명이 발생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들의 부분에 대한 책임감과 약속이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의 새로운 장소들에 대한 구체화 하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한가지 길은 물질적이고 재정적 자원들을 일으키기 위해 동료들을 앞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모든 것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각자가 아우로라와 더불어 이룰 수 있는 내적 공약과 똑같이, 주기적으로 존재하고 협력하게 되는 것을 도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첫 번째 캠페인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의 욕실들을 구체화할 것이다. 이것을 하기 위하여, 333 우루과이 페소들의 확고한 캠페인이 마리안 센타의 욕실들에 대한 건축의 기반들을, 이 해의 2월에 건설하는 것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333 우루과이 페소들의 이 같은 욕구는 형제애적 노동인력과 마찬가지로, 물질적 요소들의 기부들을 모우는 프로그램들을 또한 발전시키게 될 것이며, 그것은 이 첫 번째 목표의 건축을 돕게 될 것이다.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의 이러한 필요함이 구체화 될 때에, 다음 단계가 관련해서 올 것이다.

만약 모든 필요함이 현실화 되지 않은 333 우루과이 페소들의 캠페인을 통해서 유용하게 된다면, 이 폭표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명이며 그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빛의-네트웍은 다시 한번 협력하도록 통지를 받게 하는 것을 강요해야만 한다,

우리 함께 모여 새롭고 형제애적인 인류를 위한 기반들을 잘 건설하도록 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조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네 번째 날

오늘, 많은 나의 신자들이 나를 떠나는 무관심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들은 나와 함께 있어야 하며 그들이 현재 그렇게 있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진실로, 이런 마음들의 무관심은 나의 일에 도전하는 시점에서 또한 시험에 그것을 놓는 시점에서, 완전하게 그들의 앞을 못보게 해왔다.

나는 옛 동료들의 무관심의 가시를 옮겨야만 했었다 그래서 하느님의 분노가 그들 각자의 문에서 노크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단순한 기도를 통해서, 승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영적으로 실패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 같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가시를 나에게서 제거하여라.

나의 침묵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응어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모든 진실이, 아무리 그것이 어렵게 보이게 될지라도,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을 결심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완전한 마음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 완전함만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진실하지 않을 때,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태만하게 있으며, 그 정점에서, 이 혼들은 사랑의 기회를 잃는 것이다.

또한 너희의 실수들과, 너희의 약함들과, 너희의 비통함을 천상의 아버지께 봉헌하여라. 내 마음의 가시를 통해서 또한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봉헌에 의해서, 내가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내 아이야,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열렬한 헌신과 사랑으로, 무관심의 고통스런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처럼 너는 너의 선생님을 도울 것이며, 단단하게 굳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끝이 없는 자비의 수원이 아직도 열려 남아있는 것이다.

어떠한 무관심의 행동을 피하여라, 그리고 무관심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감지하는 것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커다란 뱀과 같이 교활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숨어 있다가 최소한으로 기대했을 때 출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건 없이 섬김으로서 무관심을 극복하여라, 이처럼, 나와 함께 모여, 네가 사랑의 이름으로 역시 극복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스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세 번째 날

그리고 지금, 내 아이야, 너의 기도에 의해서, 이 시간들에 나의 일을 비방하고 거절하는 사람들에 대한 피맺힌 가시를 너의 선생님의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자비를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전에는 나와 함께 있었으나 오늘 날 그들이 나에게 등들을 돌린 모든 사람들을 위한 속죄로서 내 고통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배신의 고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맹인들이고 나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나의 것인 이런 동료들이다!

그러나 너, 내 아이야,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고정시켜라 그리고 정의의 천사들이 천상의 칙령에 대한 실행을 멈추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의 기도와 너의 사고를 천국에 들어 올려라, 그 칙령은 그들이 수행하기 위해 받고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를 비방하고 나의 최종적인 일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비와 긍휼함을 느껴라.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지게 하는 진정 맹인이 된 혼들 위에, 하느님의 자비의 샘이 비와 같이 흘러 넘치도록 하여라.

예전에 끝까지 그분과 함께 있겠다고 말하였던, 일부분의 사람들을 선생님께서 받아들이셨던 그 거절들과 부정들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그러나, 이 모든 것에서, 정의를 구하거나 배신자들에 대한 어떠한 보복의 행동도 구하지 말며, 생각조차도 하지 말아라.

이와 같은 악의 사슬로부터 네 자신을 분리시켜라 그리고 현명하게 행동하여라,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으로, 마치 내가 수난을 받을 동안 행동했던 것같이 행동하여라.

가시로 찔려진 내 마음이 느끼는 나의 고통들이, 속죄로서, 용서로서, 그리고 위안으로서 섬기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배반하기 위한 문들이 닫혀지게 될 것이며 이 시간들을 위한 나의 일의 본질이 사랑과 일치 안에서 기초가 되었다는 것을 모두가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실례를 올바르게 뒤따라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 대한 구속의 대 규모 계획을 육체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내 자신의 일부에 놓을 수 있는 그리스도적 표적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열어라.

신성함과 상층부의 신비에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여 너의 내적 세상의 중심부에 있는 마음의 성전이 준비되어,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의 원리들을 환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상황의 맥락 안에서, 이러한 성스런 임무를 위하여 내가 소집해온 종들을 통해서 구체화 하기 위해 계획된 무엇을 보호하고 피난처로 삼기 위하여, 천상의 우주는 어떤 움직임을 향해서 옮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네가 발생할 무엇과 각 존재에게 예견해온 무엇을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가장 중요한 일은 성립된 하느님의 뜻이며, 이 뜻은 구체화되고 분명히 나타내 보여질 것으로 예견된 곳에서 수행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수행되어야 하는 곳은 너의 자의식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네가 두루 통과해서 가야만 하는 무엇과 나의 신성한 사람의 명예로움과, 나의 성심의 명예로움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고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우주의 중심에서 인류를 위한 가르침이 온 것이다.

그것은 항상 이처럼 있어 왔지만, 오늘 나는 교육과 지식에 대하여 하나의 특별한 원천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오늘 날까지 없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시대들을 걸쳐 살아 남아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들이 있기 전에, 첫 번째 인류의 분명한 나타냄이 있기 전에, 많은 지식이 생겨났던 내적 장소인, 플레아데스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장소에서 많은 영들이 보내지고 있고, 현명한 자의식들은 지식으로 그들의 형성을 갖추고 있으며 시대들을 두루 걸쳐서 세상에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삶에 대한 첫 번째 규칙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며, 그 중 하나는 좁은 길을 강하게 하고 상층부에 자의식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오늘 별들로서, 플레아데스는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스스로 소집된 사람들을 만나러 온다 그래서 그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내부에서 느끼게 되며, 그 욕구들은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를 위하여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이 첨예한 시기에, 플레아데스는 너희의 인류 안에서 계속해서 참여하며,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체 위에 그들의 지식을 계속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계획 안에서, 모든 것이 고려되며 그 이후에 이 지표면 위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의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러한 플레아데스의 커다란 별에서 일어나는 성스런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몇 번이고 우주를 위한 욕구들을 방출한다 그리하여 자의식들이 내적으로 성장해서,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기 위한 필요한 정보를 포착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향해서 지식과 교육에 대한 이러한 최상위의 자의식을 끌어당겨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삶 안에서 교육에 대한 길 안내자가 되는, 이와 같은 확장된 손을 항상 갖게 될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진실한 존재들 안에서 이와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 달성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왔었던 무엇을 서서히 발전시키기 위해 인도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약속과, 우주와 함께 이러한 성스런 기억과 그의 모든 교육을 재조명해야 하는 시간이다.

교육은 결코 소진되지 않는 샘물과 같고, 그것은 그의 풍요로움과 미네랄들로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들판들과 숲들을 적시며 달려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강물과 같은 것이다.

그런 다음, 살아있는 어떤 것으로서 이러한 성스런 지식을 보아라, 왜냐하면 마지막 욕구들은 이미 인류에게 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새로운 인류의 형성을 위하여 쏟아 부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 장소에서 모든 교육의 사랑을 받아라, 새로운 존재를 밝히기 위해 오고 있으며, 혼란스럽게 되거나 다른 경로들로부터 나올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들에 의해서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자의식에 진리를 가져오기 위해서 오는 어떤 성스런 것에 대한 욕구를 너희 마음들 안으로 받아라.

너희의 열매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려지게 될 것이다 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교육은 감춰진 무엇을 밝히 드러낼 것이며 진실이 아닌 무엇을 증거로 남길 이와 같은 열쇠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식과 교육에서 오는 각 말씀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그 자신들로부터, 이 시대의 급류의 지속적인 흐름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성스런 지식은 이 시대의 혼돈을 되돌리려는 너희를 돕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생동감을 주기 위하여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며, 지식과 교육이 위압적으로 갖는 것은 그것들이 원천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태양이 이와 같은 유산을 인식하길 바란다.

플레아데스에서 성스런 가르침들은 마지막 제자들을 형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순환의 테라핌(수호자)을 각 자의식으로 만들기 위해 인류에게 보내진 것이다.

나는 우주에서 성스럽게 된 무엇을, 그렇게 질서정연한 우주의 먼 곳에서 오는 무엇을 되살리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진정한 정체성을 인식하게 됨으로 물질적 삶에 의해서, 인간의 조건에 의해서, 오류와 고통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플레아데스의 중심부에 존재하는 이 관문을 발견하길 바란다, 이 곳에서 교육의 첫 번째 규칙은 인류를 섬기기 위해, 진실한 목적에 또한 존재의 진정한 의미에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것을 돕기 위하여 시대를 두루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기부해온 지혜로운 영들의 기도인 것이다.

동료들아, 그런 다음, 이 시대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을 알아라.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생명의 물을 찾으면서, 광야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러한 원천을 열어놓고 있으니, 가서 마셔라, 가장 멋진 우주의 법규들과 형제애를 주기 위하여, 그리고 근본적 본질로서, 아직 끝나지 않은 위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일부로서, 우주 안에서 서명된 그들의 약속에 대한 진실한 기억을 자의식에 가져오기 위하여, 마치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존재하는 마지막 물이었던 것처럼 이 지식에서 마셔라.

그런 다음, 플레아데스와 그의 별자리들의 경이로움들과 교제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는 플레아데스의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인류에게 더 많은 열쇠들이 주어질 수 있도록 이 성스런 교향곡에서 최상위에 존재하는 무엇에 너희의 감사의 광선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더 많은 내적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게 되고 그리하여 모든 존재들 안에서 재능들을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재능들은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님을 섬기는 것에 있을 것이며, 일치된 그것은 구속의 일의 위한 본질로 있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우주에게 너희의 감사의 노래를 내 보내라, 너희의 영들이 이러한 지식의 불꽃을 껴안기를 바라며 그것들이 깨어나기 위한 필수적인 덕행들을 일깨우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들의 깊은 곳 안에서 환영하게 되길 바란다; 영적인 졸음과 관성으로부터 대다수의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플레아데스의 보석들이 오늘 단순한 마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플레아데스의 빛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빛을 비추기를 바라며 자의식들이 진실로 존재하고 항상 영원성으로 있는 무엇에 교제하길 바란다.

이것이 그들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커다란 예언을 달성하기 위하여 세상에 있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다.

용감하게 신뢰하며 “예”라고 말하여라.

이와 같이 인류의 첨예한 순간들에서 우주로부터 이러한 격려와 희망을 받아라, 그리하여 삶의 발전을 위한 진실한 특성들과 원리들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가장 위급한 시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을 진실로 듣는 사람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목적을 이해하고 꼭 붙어 있는 이 사람들을 나는 껴안으며 나의 마음을 잡고 있다.

나는 또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나를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어느 날 증거로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발생하는 것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서 나는 기도하며, 이것을 위해서 나는 나의 아버지께 간청하고 이것을 위해서 탄원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저의 안과 밖을 목욕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을 통해서
제가 제 자신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양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저의 감정들을
정화해 주시옵소서.

제 존재의 일부가 되어주실 것을.
저는 우리의 주님이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매 순간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일에서 그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필요하다고 부름을 받을 때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은총들이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이 고상해지게 해 주시옵고,
저의 말이 진동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제가 당신께 봉헌하는 각 기도가
방대한 우주 안에서 빛의 방울처럼
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섬기는 것에 제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의 치유의 도구로서
제 마음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당신의 위로하는 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울 수 있게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겸손한 성심으로
생각해오신 모든 기획들을
제가 당신의 장엄한 과업 안에서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에 의해 저의 삶이 인도되고
보호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 1부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더 큰 약속과 단결과, 협력과 그리고 항상 최고의 것을 하기 위한 노력이 계획 안에서 부합되고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지원을 주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불가능한 것을 하도록 그것이 너희에게 올라오고 있다 그래서 각 계획의 단계가 달성되는 것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더 많이 일치하고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는 것에 부합하고 있다; 우주로부터 보석으로서 받아 들여진 무엇 사이에서 존재하는 불평등을 보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는 진실로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과 대립들을 만들며 하느님께 진심으로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큰 희생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특히 어떤 사람이 아닌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정신 안에서 항상 잘 간직하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그 일은 어떠한 자의식과, 지지자나, 혹은 인도자 안에서 인격화 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은 지배층의 것이지 인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가 일하고, 생각하며, 혹은 표현하고 있는 모든 것이 계획 위에서 자리가 잡혀진 깨끗하거나 혹은 깨끗하지 못한 의향을 신뢰하면서, 계획에 호의적이거나 대항하는 것에 영향을 줄 의식하고 있는 존재와 일치하고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호수단과, 피난처가 해당하며, 막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이 변화를 실천하기 위한 긍정적인 답을 원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형태들과, 관념들로 제 시간과 장소에서 구체화된 사람들로부터 보호를 받아야만 하며 지배층의 뜻에 도달하기까지 바꿔지지 않는 것을 그들이 보호하고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모든 것은 이루어진 것이나 말했던 것이다 라는 것을 아는 것에 일치하며, 신의 계획들에 호의적이거나 대항하는 것에 영향을 줄, 발전적이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것이 되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목적의 구체화를 돕거나 또는 숨길 것이다.

하나의 길에서나 또 다른 길에서, 이 특성은 그것을 발산하는 사람의 자의식 안에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짐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훈련으로서, 너희에게 속해 있지 않은 장소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결코 잃지 말아야 하는 것에 해당되며, 그것은 은총과 자비에 의해서 수여된 것이고, 그것이 이 장소와, 일과, 사명이 보람없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배층이 갈망하는 사랑과 공경과 함께 가치와 존경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순환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우주 안에서 등록될 것이며 어느 날 모든 것이 신의 정의에 의해서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일치되는 것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상응하고 있다; 더 많은 겸손과, 단념을 갖고 더 많은 감사를 갖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일이 제 시간에 살아서 남아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말씀들은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반듯이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래서 존재들이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 근거하여, 오늘 나는 너희를 방문하고 이 세상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또한 나를 뒤따르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발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개개인의 어느 사람에 관해서나 혹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인류에게 상응하는 특별한 상황의 어느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지배층에 의해서 자신이 불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반듯이 달성해야 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가 이 순간에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내가 온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순환의 출입구에 있으며, 우리가 다음의 8일에 대한 문지방에 있는 것이다, 그 때 천국과 우주가 땅에서 다시 한번 그의 통합체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에게 내려오며 취해져야 할 다음 발걸음들 위에서 심사숙고하고 있다.

인류는 사건들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러한 심사숙고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하여 인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페루에 있는 칠카의 사막에서 왔다, 그곳은 커다란 우주의 의원들이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모여진 곳이다.

선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안내자들 사이에서도 안내자로서, 지배층의 사자들 사이에서도 사자인, 내가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계획 앞에서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각자는 그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분명한 명시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나는 완전한 것이나 또는 불완전한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발전된 것이나 혹은 현대적인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이 땅에 속한 각자의 종과, 지배층과 더불어 섬기고 연합하는 세대들을 통해서 불림을 받아온 자신이 소집된 각 사람의 진실을 찾아서 온 것이다.

너희는 다음 사건들의 길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지배층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지배층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동행하기 위하여 이 사건들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시간들은 어제 자리를 잡았던 동일한 시간들이 아니다.

매일매일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변하고 있다

매일매일 너희는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발걸음을 직면하고 있다.

영적인 지배층은 가능한 무엇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영적인 지배층은 단순한 무엇과, 마음에서 생겨난 무엇을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며, 이것은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돕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그 명시의 기둥들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으로 유지되어야만 한다.

매우 중요하며 결말짓는, 다가오는 8월, 8일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은 교육과 은총을 통해서, 자비와 모든 혼들의 치유를 통해서,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필요한 욕구들을 주기 위한 장소를, 우주가 선택해온 곳, 즉 지배층이 계신 곳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주의집중하고 있는 곳을 나는 알고 싶다.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 기간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느낌을 내가 이해하고 싶다.

동료들아, 너희는 내 자의식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인류와 함께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 이후에, 지금도, 나는 너희와 더불어 다시 한번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 진리를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진리에 의해서 반듯이 유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절대로 망상들을 만들어서도 안된다. 너희는 8월, 8일에 시작하는 각각의 새로운 순환을 알기 위하여 반듯이 와야만 하는 것은 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불안정성은 모두의 책임과 순종과, 특별히 충성심에 의해서 변모될 것이다.

이것들이 지배층의 의원들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사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있는 지식이 깨끗하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한 명시 안에서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배층이 실천하는 것처럼 반듯이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천국의 은총들은 이미 주어져 왔다. 분에 넘치는 유익함들은 많은 마음들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지금은 재고해야 할 시간이며 우리가 지배층과 함께 모여 참여 중인 무엇을 진실로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정화는 고통스럽거나 불편한 순간만은 아니다.. 정화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정의와 항구적 변형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 행성의 비늘은 확실하게 항상 균형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그것을 지탱할 것이냐?

선함을 찾기 위한 노력만 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편리함이나 너희 자신의 만족함을 구하려 노력하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사역은 물처럼 또한 햇빛과 같이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우주가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 반듯이 세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자의식을 위한 필요함은 전 지배층의 관심사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편리하거나 혹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도들과 나에게서 언제나 늘 들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유산은 티없는 깨끗함과 숭고함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 은혜를 입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창조하셨던 분은 그분이셨고 이 시간들에 존재하도록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끝까지 해내기 위한 결심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꾸준히 발전시켜야만 한다.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이 시간들에 생존하고 있다, 그러나 지배층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생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이 형제애와 더불어 함께 모여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말한 것처럼, 성스런 지식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한 욕구들이 내려오는 것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그들의 순간과 그들의 시간에 의거하여, 그들이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우리는 반영하고, 배우고, 묵상하기 위하여 지배층의 상담자들로서 함께 모여져 있는 것이다.

계획은 모두의 충실함을 통해서, 모두의 한결같음을 통해서, 그리고 주로 모두의 사랑을 통해 예견된 대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지속되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계획은 미온적이거나 냉소적인 것으로 실천되질 수 없다.

너희는 예전에 너희를 깨워서 섬기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던 불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며, 그 불 안에서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항상 원했던 무엇을 확실하게 듣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할 수 있도록 60번의 만남을 기다려 왔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시작할 때 내가 예전에 그곳에 자리를 잡았던 씨를 너희 안에서 성숙하게 할 수 있었다.

너희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넘어, 물리적으로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의 사랑을 자리잡게 해야만 한다.

우주는 너희가 지배층의 중재를 통해서 받아오고 경험해온 무엇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반영되도록 하는 진실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유산은 헛되이 있지 않고 단순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그릇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계획의 본질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말씀들로 유지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진동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마치 예전에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서, 내가 여기 땅 위에서 존재하였을 때, 내 아버지께서 발생하는 것을 필요로 하셨던 그 무엇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은 절제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은 덧없는 감정이 아니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거절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너희 주변에는 이것에 대한 실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고통을 너희가 받고 있는가를 보아라.

세상의 자의식들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뿐만 아니라, 비록 그들이 때때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그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지배층의 회의들은 너희의 성숙함과 너희의 충실함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견되어온 더욱 긍정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떠한 사람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혼돈보다 오히려 너희로부터 반영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투명함과 성숙함으로, 그들의 부분을 당연히 여기고 있는 각 사람에게 지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 계획 안에서 존귀한 조각들인 것이며 비록 너희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치와 충실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주 안에서 존재하고 모든 형제애 안에 존재하고 있는 통치를 그들에게 경험하게 하기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성숙한 자의식과 혼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재창조되기 위한 창조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이것은 사건들의 면전에서 자각과 책임감으로 항상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오랜 시간 이후에나 발생하는 이것을 기다리지 않고, 모두는 이처럼 제 시간에 취해야 할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같은 발걸음을 취하도록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큰 자의식과 책임감으로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항상 미성숙함에 남아 있기 때문에 결코 부분이 되어보지 못한 지금의 인류를 위로 올려주는 영적인 지배층의 부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완전한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항상 대담하게 변형시키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용기가 있고 의식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또 다른 발걸음과 또 다른 단계에 계획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것이 우주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잘 간직되어온 보석들을 땅 위로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것은 지배층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칠카의 광야에서 영적인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서, 너희의 일치와 충성심에 대하여, 안내자들로서 그리고 선생님들로서,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며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우주가 새로운 일들과 더불어 너희에게 맡기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불평으로서가 아닌 내적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내 말씀들을 잡아라, 왜냐하면 마치 나의 시간이 나의 사도들과 함께 동일한 시점에서 끝났던 것처럼,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내 말씀들을 들어라 그리고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막 발생하기 전에, 너희가 변화할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그것들로부터 빼내어라.

이 시간들을 위한 계획에 대한 빛의 거울들이 되어라.

우주가 이 순환에서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무엇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것은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비록 제 혼이, 빈약하고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무한하시고 신묘한 사랑의 일과 구속의 일을
앞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그것에 관하여 섬겨주실 것을
제가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이처럼 약하고 깨지기 쉬운 혼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불이, 
어느 날, 당신의 죄 없는 성스런 선물을 발견하도록
저를 택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저 역시,
당신의 기획들에 의거하여
당신의 내적 깨끗함에 속한
비슷한 선물로 깨어날 수 있게 되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저를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신앙심이 깊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 불완전한 눈들 안에서
당신의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응시가 반영되옵나이다, 
그리하여 가장 고독하고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저의 봉헌을 통하여
당신의 강력한 천상의 현존을 발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이것을 위하여, 주님,
저의 갈망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모든 겉치레와 원하는 것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것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게 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유일한 갈망은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옵고
당신께서 세상을 위하여 아직도 운반하시고 계신 무거운 십자가를
당신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한번 저를 당신 앞에 있는 존재로서
존귀하게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제가
당신의 신비들에 대한 권능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렇사옵나이다, 저는 사랑으로,
모든 당신의 신성한 뜻들을 받아들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그 날에는 제 안에서
당신의 천상의 계획이 이행되옵나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당신께서는 저를 통해서
그리고 천상의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구속에 대한 일을 증거하실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이 날에 천국에서 내려온 것이다, 특별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 그것을 놓기 위해서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성취해오신, 그 중요한 사명의 뒤를 이어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오스트리아인, 여기에서 이 마지막 날들에 실현되었던 영적인 일의 최종적인 단계를 종결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이 천상의 합창단 몇 명과 함께 줄곧, 인류의 다음 단계에서 영적인 단계로 그들을 돕게 될 어떤 특성들인, 혼들의 내적 세상들 안에 있는 씨를 위해서, 왜 천상의 아버지께서 오스트리아 안으로 내려오는 허락을 나에게 수여하셨는가 하는 주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영원한 동정녀 마리아님께서, 오늘 혼들과 본질들인 너희와 계속 일하시게 될 뿐만 아니라, 모든 동유럽 배경에서 일하시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도착되는 장소들과 도시들에서, 평화를 위한 순례가 수 천의 혼들이 갖고 있는 내적이며 영적인 도움의 필요성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으며, 그들을 넘어서 유럽 대륙에 속해 있거나 다른 지역들, 예를 들어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군주들에 의해서 앞으로 운반된, 영적인 영향력은 매 시간마다 더 깊게 인간의 자의식의 단계들 안에서 일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며, 이것은 지구적 삶 안에 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범위 안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여기에서 증가하는 관계된 사건들과 풀려진 사건들은, 현재의 인류의 다음 단계에 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다.

유럽의 경우에서, 신의 사자분들께서 다른 나라들과 도시들을 방문하실 때, 사건들을 방지하기 위해서인 것이고, 예상치 못했던 위험들로부터 그 민족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함인 것이다.

이처럼, 평화의 순례단에 의해서 방문된 각 도시는 기도와 음악의 신성한 욕구를 받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아주 깊은 상황들이 매우 영적인 지배층에 의해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의 많은 사례들과, 상황들은 동시에 동일한 법 아래에서, 모두 함께 모여 일하게 된다; 적용된 구속과, 자유와 자비의 법 등이다.

직접적으로 다뤄진 각 상황은 나라의 상황이나 혹은 사람들의 문화 안에서, 자의식에서부터 일치된다.

이 한달 반의 순례에서 너희가 증인이 될 수 있었으므로, 천상의 지배층은 장소들 안에서와, 도시들 안에서 그리고 신성한 목적 안에서 예상되지 않았던 문화들 안에서 중재하고 계셨다.

그러나 이것은 혼들의 애착에서 발생하였으며, 이것은 이 같은 나라들을 근본적으로 나타내 보인 것이고, 평화를 위한 켐페인에 참석하였으며 그러한 영향력으로 영적인 문을 열었고 이 순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성한 중재가 이와 같은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것이 독일에 있는 콜론의 경우이다.

이 같은 모든 관점으로, 우리는 사랑의 신의 사자들로서, 이 일의 참석자들을 열망하고 있다, 이들은 전적으로 밀착되기 위하여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사람이며, 역시 첫 번째로 도착한 사람이고, 천상의 지배층에 의해서 지시된 장소들을 통해서 평화를 위한 켐페인이 물리적인 여정에서보다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응답들과, 주로 사랑과, 믿음과 신앙심 깊은 신뢰와 헌신된 마음들은 이처럼 커다란 영향력 있는 영적이고 신성한 도움의 네트웍을 강하게 하며, 이것은 이 시간들의 인류를 돕기 위하여, 천국에서 직접 내려온 것이다.

이와 같은 즉각적인 애착은 존재들 안에서 일치를 건설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류 안에서 일치를 건설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온, 이러한 신성한 영향력이, 모든 사람들의 후원으로 앞으로 움직이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더 많은 나라들과, 도시들과 혼들이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만져지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6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수 없이 나를 세상에 오도록 만드는 것은 내 친구들의 사랑이며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내 일을 인류와, 모든 나라들 안에서 성취해야 하는 이유를 그들 안에서 발견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 있었을 동안, 주님께서 나의 승천 이후부터, 오늘 날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는 이 순간까지, 발생할 이적들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분께서 기이한 현상들을 밝히 드러내셨고, 비록 성취하기에 어렵고 앞으로 진행하기에 어려울지라도, 나의 신자들이 수행할 일들과, 그것들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신의 영의 기동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 다음 거룩한 목요일 밤에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몸부림 치는 고통이 있었을 동안 그렇게 많은 고통들로 지냈다, 그 다음 나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인류와 그의 세대들과, 나에게 용기와 기쁨을 주기 위하여 그 자신을 나에게 보여 주였던 주님의 천사들과, 모든 죄인들의 구속과, 인류의 구원과, 땅으로서의 온 지구와 그의 모든 인종들의 변화를 위하여, 우리의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던 잔을 계속 마실 수 있는 힘과 동기부여를 주시기 위하여 발생할 모든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주님의 천사는 내가 땅에 있었고 이후에 천국들에 올라갔던 이후에 발생할 무엇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를 뒤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혼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성취하실 수 있는 참으로 많은 불가사이한 일들을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며, 나는 나와 모순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삶의 각 단계에서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위해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매 순간에서, 나에게 “예”라고 확실하게 말할 각각의 기회에, 그렇게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나의 봉사자들과 신자들의 이와 같은 “예”를, 내가 세상에 와서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사용하며, 이 말씀은 신앙심 깊은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고, 이것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옹달샘처럼 일어날 것이며, 이것은 아직도 구속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내 현존에 의하여 구속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실현성과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시간에, 오늘 내가 너희와,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온 것처럼, 주님의 천사가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나에게 왔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악을 가시게 하는 커다란 열쇠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혼들을 소생시키는 이와 같은 강력한 흐름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자의식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영원히 있을 수 있는 것같이, 하느님의 사랑의 영은 패배 당하지 않으며 영원하다. 이것이 세상에 나를 오도록 허용할 무엇인 것이다; 너희를 통해 인류 안에 첨예하고 고통스러운 순환인, 이 순환 동안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은 나를 허용할 너희의 신앙심 깊음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날 오후에 일들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 힘든 시험들에 의해서 계획의 달성을 보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희망하는 무엇은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며, 이 같은 첨예한 시간들에 세상에서 너희가 나의 현존과 나의 도래의 증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대답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나에게 대답하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내가 돌볼 것이다, 왜냐하면 간섭되지 않고, 고쳐지지도 않는, 이 같은 혼들을 위한 목적으로 하느님께서 건네주고 계신 무엇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 안에서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온 지구에서, 모든 것은 심판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자비를 너희 위에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정화되고 숭고하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고 구속할 시간이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첫 번째 규칙은 너희의 항복이다.

순복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뒤따를 수 없고, 이 순간에 너희는 이미 실례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항복은 저항을 쪼개고 찢는다.

항복은 자의식의 가장 단단한 바위를 부수고 존재의 가장 불가능한 장애물을 깨뜨린다.

사랑이 내 마음에 신앙심 깊음으로 순복하는 사람의 혼들의 항복으로 함께 모여 이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각자에게 새로운 것을 건설할 수 있다.

나의 증거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사랑이고 그것은 투명함인 것이다.

투명함은 너희 마음들 안에 각인된 도장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미혹들이나, 방해들 없이 다가 올 시간들을 견딜 수 있다.

나는 아직도 이것을 계속 실행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너희에게 대가를 치르게 한다 할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아직도 그것을 구체화하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그렇다.

나의 내적 투명함 안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 존재들의 마음은 외롭지 않게 될 것이고, 때때로 새롭게 되기 위하여, 나의 영과 나의 은총에 의해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다.

이 날 오후에 주님의 천사가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던 위대함을 응시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마지막 증인들을 통해서 내 이름을 세상에 선포할 것이고 이 인류를 결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내가 이미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세상에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내 마음의 단체의 별을 뒤따르거라, 이것은 내가 더 이상 현존하지 않을 때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상징이 될 것이며, 오직 내 말씀만이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내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그렇게 너희는 건네준 각 메시지 안에서 그것을 기억할 수 있고, 나는 변화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너희에게 남긴다.

내 마음이 나에게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복을 감지한다.

내 마음이 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함을 느끼며 기도의 각 순간에, 인간과 자연의 왕국을 위한 섬김의 순간에, 주님께 “예”라고 말하는 순간에서, 그들의 삶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서 어떤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그것을 주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서 달성되고 있고, 혼들이 세상의 한계들 안에서와, 내적 존재의 한계들 안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보다 더 이상 중요한 것은 없다.

어제 나는 나를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계시를 너희에게 주었다; 오늘 나는 내 기쁨의 새로운 소식을 너희에게 준다, 그 기쁨은 주님의 천사가 조건 없이 진실한 방법으로 나를 받아들인 사람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었던 것이다.

나는 완전하게 되려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강에서 흐르는 물과 같이 그리고 커다란 대양들을 에워싼 물과 같이 투명하게 되고, 아주 좋은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되려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살아있고 눈부시게 빛나는 내 마음의 이와 같은 잠재력 안에 잠겨있어라, 그리하면 악은 너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곳에서 너희를 패배시키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진실로 있는 사람은,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과 더불어 진실하게 있을 수 있기 때문이고, 나에게 또한 그들의 이웃에게 “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믿을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할지라도, 너희가 내 마음에 너희의“예”를 확언할 때, 너희는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고통은 선생님의 마음 안에 깊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섬기는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준 그 기쁨은, 영원하며 정복 당하지 않는 것이다.

살아있는 내 마음에 꼭붙어 있어라, 그리하면 나는 세상에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며, 너희는 짧은 시일 안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상징이 아닌 그 무엇을 볼 것이다, 너희는 짧은 시간 안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일에,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는 더 많은 사람들을 볼 것이다.

나의 길을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일치가 성립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 자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를 뒤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멀리 이동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을 위해서 나의 발걸음들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아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내 마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범죄들과 배은망덕에 때문에 너희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알려주기 위해 나는 내 피를 흘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나는 내 자비와 내 은총의 흐름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며, 이것이 세상의 마음들에게 빛을 비출 것이다, 영원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 몬치끄에서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와 함께하는 그 존재는 공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들을 위한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 어머니와 똑같이, 오늘 나는 강탈하고 침입하는 저주의 큰 뱀을 내 발로 밟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나는 지옥 같은 곳들과, 혼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일이 포루투칼의 이 같은 평화로움 안에서, 여기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들에서 발생해온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 나라 위에 내려오고 있는 모든 은총들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 안에 있고, 이 때에 내 동료들의 각자의 참석은 필수 적인 것이다.

이 때에 세상의 이 부분인, 유럽에서 나의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서 받을 대답이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다른 장소들에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내 동료들에게 오고 있다, 나와 그렇게 비슷하게 되기 위하여,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역시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악으로부터 인류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나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천이 다가오는 신성한 정의로서 닫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혼들은 나의 요청들과 나의 명령들에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포루투칼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시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본질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모든 유럽을 위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이처럼 매우 첨예한 시간들에 내 자비의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반듯이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인류의 부분을 형성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인,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같은 자비의 원천의 부분이 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각 행동이나 각자의 느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각 봉헌이나 기부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나의 구속적인 십자가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할 수 있다.

시간은 이미 여기 있고, 이 순례에 의해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 때에 그곳에서는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뒤따라가야만 하는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이고, 이것은 세상에 지칠 줄 모르고 주고 있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나의 신의 자의식에 주시고 계신 나의 공로들과 모든 보석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천국에 있는 것 못지 않게, 내가 너희에게, 사람에게, 혼과 영에게 동일하게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부활된 몸과 나의 온 자의식은 이 시간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갔다, 그리고 특별히 인류에게 위대란 되돌아옴의 순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러한 변천과 그런 좁을 길 위에 있으며, 피조물들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모든 것들이 풀려질 때인,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비의 원천에서 마셔라 그리하여 너희가 정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말들이 낮은 진동들이 아닌 지혜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일들이 박애적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몸짓들이 빛의 몸짓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 자의식과 온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몸짓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때, 조금 더 너희를 정화할 필요 없이 또는 땅 위에서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필요도 없이 변형된 너희를 내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을 하는 무엇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발산하는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많고 많은 혼들은 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에 어떻게 갔는가에서부터 다르게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인식될 것이며, 나의 영화롭고 살아 있는 마음은 보여질 것이고, 모두는 나의 중요한 빛의 다섯 상처들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태양들 보다 더 빛나는 빛으로, 이것을 내가 알릴 것이고. 땅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발생하려고 할 때, 거만함 없이, 교만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으며, 무엇보다 우선 악한 것이 없이, 마음들은 이미 깨끗하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는 반듯이 하느님 왕국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깨끗하게 있어야 하고, 고통을 주고 감옥에 넣으며 혼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세상의 슬픔을 변모시키고 풀어주면서, 그들의 선생님이신 주님과 공유할 순복으로 너희 마음들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너희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우 소수인 사람들에게 주는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게 될 보상은 매우 크고, 용기를 갖고 나와 함께 그것을 운반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은 빛과 사랑의 승리로서 그리고 일치와 형제애의 승리로서, 빗나가 있고 유린 당하고 있는, 이 인류의 십자가를 위해서 오고 있다,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못 박혔던 십자가와 매우 비슷하다; 이 같은 구속으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본질에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직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아주 소수와 함께 이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어떻든, 너희는 성령의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느 누구나, 나의 영이 불패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나의 기획들과 나의 뜻에 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특별히 마라톤의 첫 날부터 계속,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쪽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며, 내가 기대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따뜻하거나 차가운 마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외 없이, 옹호하는 것도 없이 그리고 요구하지 않고 내가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마음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는 시간이다 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그리고 나의 되돌아옴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천국들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성인들과 그렇게 많은 마지막 시간들의 종들처럼 너희는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견뎌온 원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하느님의 법들과 발전의 특성들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였고 피해를 줬던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신의 용서의 산 제물과 도구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원천과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대양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깊은 인간의 상처들은, 나의 승천에서부터 현재까지 아물고 있다.

나는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신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 나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나와 함께 모여서,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들을 뒤따라오도록, 너희를 여기에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승락해왔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당신과 함께 항상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당신의 은총을 부르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표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진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고 아바, 모든 차원들 안에서, 당신의 영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마음의 신의 자비에 올린 이 봉헌에 의해서, 가장 목마르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는 세상에서 대 승리하는 저의 십자가를 이루기 위하여 되돌아 오는 약속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달성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령님의 빛이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라며 거룩한 성령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통찰력의 선물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말들이 단순하고 조건 없이 나를 따르고자 결심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발아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가 일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고 있고 아우로라의 왕국 안에 있는 이 마리안 센터인, 이 장소에서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를 허용해온 어떤 사람을 알게 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무관심이 아직까지도 많은 남자들의 마음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나의 좁은 길을 뒤따르고자 애써 노력하는 마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지탱할 수 있는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사명이 6월 달과 7월 달에 유럽에서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아버지의 어떤 것은 나를 섬기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봉헌적인 생각이며; 예외적인 것들 없이, 이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각자는 이 계획의 순간에 그들의 부분을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모든 조각들은 그들의 바른 장소에 자리가 잡혀져야만 한다 그래서 큰 계획이 일을 할 수 있고 앞을 향하여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이 생애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왔던 무엇으로부터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 각자는 너희가 문을 열어야 할 열쇠를 갖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기회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의 영에서부터라도, 너희 개인적인 것을 넘어 가게 될 것이다.

혼들에게는 발전 과정 안에서 하나의 엔진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구에 내려오는, 법들과 원리들의 지속적인 흐름인 것이다.

나는 완벽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투명함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게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며, 또한 내 앞에서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를 진실하게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고 계신 큰 계획들이 때때로 나를 섬기는 혼들에 의해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많은 방법들로 하느님께 문들을 닫기로 결정을 하고 있는 우루과이를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또한 내가 왜 이렇게 말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그들의 행동들이나 결정들인, 그들의 실례들에서 볼 것이다.

이 시간에 결정되어 가고 있는 것과 계획과 정의의 균형 밖에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는 그것을 볼 것이다.

아버지와, 우주와 천상의 지배층들은 지역의 유죄판결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구원을 바라고 있다.

매우 극히 적은 수의 깨어남이 많은 사람의 구원을 허용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기대하지만은 않는다.

이루어진 결정들에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혼들의 대부분이 결정 되어온 무엇에 대해서 자의식을 갖지 않는다. 이것이 영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단계에서, 결정을 해온 사람들에게 커다란 부채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오고 있는 자비의 마지막 부분으로, 나는 마지막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이들은 진실로 회개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고 사랑과 정의의 좁은 길에서 실천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나라들은 혼들의 깨어남과 발전에 의심을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더 많은 증거가 될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도의 용품이 하느님의 것이 아닌 사람의 것인, 이러한 큰 계획들을 방어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루과이가 받아들일 마지막 욕구들의 순환에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마침내 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그들의 땅을 위하여 어떤 것을 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에 아버지 앞에서 선포하도록 부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갖고 계신 왕국의 놀랄만한 것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즉 천국에 있는 그 왕국과, 그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진실로 봉헌 했다면,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 살 수 있는가에 관해서이다; 그러나 첫 째,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반듯이 결심해야만 하는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과 삶의 정직성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이 순간에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아직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일 안에서 동료들로 있다는 것을 알도록 나를 재촉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 사회에 참석하기 위한 각 존재의 개인적 삶을 뒤에 남겨두면서 그들은 진실과, 이 시간들에서 참석해야 할 것이 생기는 필요성을 보는 것에 감히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의 고향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인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반듯이 이해를 해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너희가 세상에서 너희 발들을 둘 수 있는 장소가 반듯이 존재하며, 그것은 대립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이 없는 안전한 장소가 될 것이다; 전쟁들도 없고 대 혼란들도 없고; 그곳은 조그만 평화와 희망이 다스리는 곳이다.

만약 내 종들이 내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무엇에 그들의 관심을 둔다면, 이러한 시간들의 현실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느냐?

너희 눈들 앞에서 세상의 고통이 보여지고 있으며, 그것을 도와야 할 시간이다; 반듯이 달성 되어야 하는 목적을 감지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그것은 끝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시적인 것도 아니요 정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이 계속되고 있다; 인류의 구속이 계속 되고 있으며, 무관심이나 탈락하는 것 안으로 들어가는 것 없이 이 같은 현실을 깨닫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나의 좁은 길 안에 이미 있는 사람들 보다 나의 좁은 길에서 분리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노력들로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들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전부는 어느 날 우주 앞에서 증거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혼돈되고, 혹은 혼돈 되도록 믿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하여라.

현실적이거나 물질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내가 오는 것이 아니라, 깊은 내적인 어떤 것을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나며, 그의 결정들과 행동들을 통해서 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느낌들을 통해서이고 그의 사고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너희의 근본적인 본질인 그의 순수함을 그늘지게 해서는 않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빛의 시야에서 티없이 깨끗해야만 한다, 그래서 신의 영과의 만남과 교제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라는 그 무엇을 실감할 것이다.

이 같은 시간에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도록 놓아두자, 그래서 그들이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서 등이 돌려지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실망시킨 사람들에게서, 모든 것을 받았으며, 모든 것을 실천했고 공유했던 이후에 나와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쓰라림을 느끼면서, 첫 시간에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계획이 내 동료들이나, 혹은 나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지금까지도 높은 곳에서 서명했던 그들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나의 좁은 길에서 더 이상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결정들에 의해서 변경되지 않고, 그것은 쓰여진 대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울 수 없고,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명확한 정의의 순간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은 영혼과 하느님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도구들과 의미들은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떤 장애물과 함께 있다는 것은 그들이 물질을 잘 다루지 않아왔기 때문이고, 매일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사건들에 주의 집중하지 않아왔고 철야기도 하지 않아왔기 때문이며, 그것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항상 말하기 위해서 약속했고 오늘 나는 나의 진리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내가 세상과 인류에 대해서 보고 있는 진리이다; 내가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내 곁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아버지의 보좌 앞에 서야 할 시간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거나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는 그것을 영과 기쁨으로 중립적이며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 현실을 보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슬픔들이나 불확실성들, 근심 걱정들이나 고난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이미 매일 세상에 대해서 충분히 받고 있으며 내 마음에 더 많은 근심 걱정이나 고난들을 가져오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는 더욱 더 많은 마음들을 희망하고 있다.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상징으로서 나의 수난을 다시 회상하여라. 가장 큰 고독함 속에서, 인류를 위한 나의 순복의 가장 큰 순간과, 내 삶의 가장 나쁜 순간에, 내가 행했던 것과 똑같이, 짊어지고 갈 수 있는 내적 힘을 그곳에서부터 끌어당겨라.

용감하게 되고 용기를 잃게 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대 승리의 부분으로서 너희의 변형을 직면하여라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은 너희 삶의 복잡함들로 더 많은 일을 너희 형제들에게 주지 말아라. 너희가 하고 있지 않은 무엇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환각들을 갖지 않고 진실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논평들 없이 성숙함으로, 각자가 그들의 부분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나와 함께 계획을 지탱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인류로서 그들 자신들 안에서, 주의가 다른 곳으로 쏠려있기 때문이다.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의 지구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더 많은 혼들이, 매일매일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고통들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그것이 시간들과 사건들의 균형을 잡을 것이며, 그들의 영적인 장님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살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고통이나 노여움으로 사는 것을 그것은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더욱 많이 열려있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내 말들이 깊게 일하게 될 것이고 표면적인 것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들에, 그들을 알고 확인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모든 내 자의식의 광선들을 가지고 오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혼돈되고 있는 무엇을 제거할 것이며, 그것은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고 하느님의 목적에까지 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마음이 미지근하지 않고 진실로 나를 동행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충심으로 용기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은총의 푸른 광선으로, 나는 세상을 비추고 내가 그로부터 대답을 기대한다.

한결 같은 내 영의 인내로, 나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서 그렇게 하고 싶다, 지난 날들 동안에 받아들여진 모든 것들 이후에는, 일치되지 않고, 의심하며, 혹은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 사이에서의 모순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난 날들 동안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존하고 장래에 이러한 열매를 맺어야만 하는 너희의 의무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시간이 아니라, 세상과 그의 인류가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혼들보다 더 많이, 천국의 보석들로 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다가 올 무엇을 견딜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정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나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결속력들과 깊은 동맹들을 나는 필요로 한다.

그러나 내가 허용되지 않은 곳의 자의식의 공간들을 관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많은 시간 동안 그렇게 해온 것처럼, 나는 너희를 기다릴 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이다.

받아들여진 무엇을 떠맡아야 할 시간이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시간인 것이다.

세상을 맡기기 위해서 내가 형성한 교육은 미래의 인류를 위한 교육인 것이며 너희 안에서, 확실한 선행과 어떤 것을 위해서 그것을 깨뜨리지 않는 것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교육인 것이다.

나의 법들로 채워진 확신과 이 최종적인 시간에 앞을 향해서 그것들을 운반할 확신이 너희 안에서 반듯이 일어나야만 한다. 이와 같이, 나의 은총의 푸른 빛은 세상에 계속 내려올 것이다, 내가 이 인류 안에서 내 빛의 저장소인 혼들을 갖기 위함인 것이다.

비록 모든 것들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풀어진다 할지라도,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를 위해서 계속 일할 것이다.

나는 혼들 위에 계속해서 내려오는 우주의 광선들을 요청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시간들과 모든 형태들, 구조물들과 저항들에서 장애물은 제거될 것이다.

그곳에는 해야 할 일이 아직까지 있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이다, 그러나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비록 많은 시간들 동안 말을 해왔을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내가 이론과 철학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려주는 말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매일, 매 순간, 모든 찰나에 실천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준비 안에서 있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 말씀들은 이 세상의 무의식 안에서와 그의 인류에 의해서 잘 간직될 수 없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내가 그들의 이름들을 부르고 있는 도구들을 통해서 때때로 현실화 할 수 있는 일의 반향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실행하기에는 어렵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서 있게 되는 것을 배운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들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형제들과의 관계가 결점이 없어야만 하고, 대립들에 대해서 자유로움과, 판단들의 가치에 대한 자유로움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영 안에서 건강한 관계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반영되고 너희 자의식들은 그들이 아직까지 하지 못한 더 많은 일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야만 하며,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믿음으로, 투명한 결단력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때때로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여주는 모든 필요한 것들을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지난 성주간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은 되풀이 되지 않을 유산인 것이다. 동일하게 보였던 만큼, 내가 다른 일들과, 새로운 욕구들과, 알지 못하는 우주의 흐름들을 건네주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내가 이 땅에서 있지 않은 과학을 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또는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부분으로 그것들을 만들 수 없을지라도, 너희는 내 말씀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은 발산되어야만 하고 문자 그대로 달성되어야만 하는 목적을 허용하는 무엇인 것이다.

사랑 안에서, 사물들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

사랑 안에서, 모든 것들은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사랑이 견딜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사랑 때문에 살아 있게 되고 상승되며, 모든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만약 내 동료들 사이에서 불화들과 대립들이 있다면 그것은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변형의 불을 견디어 내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과 마찬가지로 알게 될 더 큰 선함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이에서의 일치는,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지라도 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다가갈 수 없는 나의 적수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전쟁들과 도전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나는 말하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류와 행성으로서, 이 시간들의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계획, 이것은 이 행성과 이 인류와 더불어서 지금도 달성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목적의 부분인 것이다.

팔일 간 나와 함께한 존재는 우연의 일치이거나 신비가 아닌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현실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껴안으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아직도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존중하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의 지구가 매일매일 그들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 안에서 그들이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영적이고 섬김과, 형제애와 선함과 자비의 학교에서 과목들을 기다리는 동안 내 왕국에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너희는 가장 큰 한계들 안에 있다 할지라도 혹은 가장 큰 시험들 안에 있을지라도 구속의 경험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너희와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 자신의 구속의 경험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서 증인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할 이후에라도, 이 계획을 현실화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 인류의 유전자가 변화되고, 변형되며, 변모되고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확언해야만 한다, 그것은 극복할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계획은 혼돈의 힘들을 극복하여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이중성이 존재하는 것만큼, 이것은 다음 때에 정의 되어질 어떤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커다란 내부적이고 외적인 전쟁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을 기억하고 회상하면서, 너희는 내 마음과 내 말씀 안에서 도움을 구해야만 한다.

나는 분명하고, 명확하며, 공정하고 진실하게 있어야만 한다. 나는 다시 한번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들이 세상에서와 자의식들 안에서 신속하게 발생하는 동안, 동행할 수 없는 문제일지라도, 알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도록 배우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영과 혼의 더 많은 기질만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법들이 이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결정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정의하기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너희 안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세상에서 발생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마지막 사도들이 과거의 사람들로부터 다르게 있게 되는 사도들인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달 매체들과 뉴스에 의해서 조차도,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쓰여진 무엇이 단계적으로 달성되어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중하게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는 것과 너희 날들의 끝까지, 내적 사람이 최종적으로 열릴 때까지 너희의 불완전함들은 너희와 더불어 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더 큰 기질에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 결과 영이 그의 자유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이 행성 위에서 실천했던 모든 경험들과 더불어 원천에 일치될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구속을 위한 일을 하고 있으며, 크게 전진하지 않으면서, 그것은 차근차근 자리를 잡고 있다.

인류의 유전자가 그의 잘못들과 탈선들 때문에, 불완전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18년 이후에, 아버지의 요청으로, 나는 인류사회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그 자신의 환타지들과 마찬가지로,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환각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어느 것도 빛이 되지 않을 것이다. 권세와, 권력의 뿌리들을 제거하여라 그리하면 내면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기 위해서, 나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내 마음 안에 있는 내적 향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너희가 오로지 나를 신뢰할 때, 그것은 모든 잘못들과 모든 고통들을 면제하는, 내 자비의 향유인 것이다.

그것은 표면적인 일들로 잃어버리게 되는 시간이 아니다, 내면을 바라봐야 하는 시간이고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자존심이나 이기심이 아니라, 겸손과, 단순함과 사랑의 영으로,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면서: “주님, 당신을 섬기기 위해서 그 외에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그리고 그렇게 너희의 불행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적 섬김으로, 매일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항구한 사랑으로, 이 행성 위에서 내 왕국의 대 승리를 만들기 위해서 너희가 바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은 그들의 시험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서 자유롭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무엇 안에서 희망을 가져라, 이 어려운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곳에서 아픔이나 고통을 경험하기 위한 필요성이 더 이상 있지 않게 될 것이며, 또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한 죄의 느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너희는 세상에서나 자의식들 안에서 더 이상 널리 퍼지지 않게 될,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통해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세상에서 나의 평화의 일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이 너희 영들의 한결 같은 확증을 받아들여진 모든 것 위에서 깊은 반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천국에서 내려오며 그들의 사명으로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의 목적을 발견하는 각 존재를 위한 순간이 되게 하고 싶다.

내 말씀들을 징벌로서 취하는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초월의 기회로서, 빛 안에서 전진하기 위하여 그리고 악을 패배시키기 위해서 너희가 취하기를 나는 원한다.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안에서 달성된 인류로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게 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열망들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 같은 마지막 날들에서, 잠들고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직도 내 현존 안에 있게 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을 바쳐라.

너희 선생님이시자 주님께 그리고 우주의 왕께 사랑의 선물로서 각 순간을 드려라, 기도 안에서, 성체 안에서, 이웃과 일치함으로 매일매일의 행동으로 그렇게 되게 하여라, 그래서 평화의 내 영이 항상 너희 안에서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깨어남과 내 기획들의 책임감을 당연히 여기는 이 같은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구체화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위대한 센터의 빛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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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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