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영적으로 돌아가듯이, 나는 기쁨과 슬픔을 안고 리스-파티마의 왕국으로 돌아간다.

    나의 기쁨은 너희와 재연합하는 이 시간 때문이고, 나의 슬픔은 전쟁들 때문이며, 특히 지구행성의 어두운 심연들로 계속 떨어지는 무고하게 투옥된 혼들 때문이다.

    여기 파티마에서, 나는 세 번째의 비밀을 전달했으나, 그런 다음에 불행하게도 그 비밀이 성취되어왔다, 왜냐하면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이 행하는 것처럼, 러시아도 계속해서 그의 독극물을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의 이 험난한 상황 앞에서, 나에게 특별한 이 13일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몸짓들과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회복시켜줄 것을 청원하고, 오늘날 지구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고 마음이 상하신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을 완화시켜드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체성사 앞에는 혼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하여 열려 있는 안전한 문이 있다는 것을, 보속하는 마음은 매일 명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의 기념일에서 한 달 전인, 이 성스런 13일에, 내가 예전에 거룩한 목자들에게 했던, 나의 요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혼들이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들이 희생들과 기도들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에, 혼들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가라반달에서 말했듯이, 거의 가득 찼던 잔이 이제 넘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보속하는 마음들은  마지막 기회를 세상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상처받은 마음도 역시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정직한 봉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이 기도의 다락방이 되도록 하자. 다시 시작하고 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여, 네 자신 안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전시켜 성화의 좁은 길을 여행함에 있어 너의 마음이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자.

    아이야, 성화의 좁은 길을 네 삶의 주된 목표로 삼아라, 그것은 너의 삶을 향한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고 그 뜻을 항상 최우선에 두는 것보다 더한 것은 없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과, 너의 목표들과 열망들, 다른 사람들과 너와의 관계들,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 너의 행동들과 말들, 너의 일상적인 업무들을, 한마디로 너의 삶에 스며들도록 성화의 목적을 허용하여라.

    매일 아침 너의 눈들을 뜨는 순간부터, 간단한 기도로 너의 삶을 하느님께 바치고 하루 동안 이러한 헌신을 새롭게 하여라. 경험해야 할 각 상황이나 내려야 할 결정에 비추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여라:

    나를 신의 뜻에 가장 가까이 데려가는 좁은 길은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나?

    나는 어떤 모범을 보일 수 있는가?

    다른 사람의 진화에 협력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발산을 발할 수 있는가?

    너는 행동하기 전에 이와 같은 모든 질문들을 해야 한다, 그러면 너의 삶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수리하는 도구가 될 수 있고, 그래서 너의 삶은 아버지와 그분의 천사들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의로운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 안에서 성찰하고 너의 영과 너의 자의식에 물어보아라:

    나는 삶의 우선순위로 성화의 좁은 길을 삼을 수 있는가?

    나는 세상의 결점들과 불균형들의 속죄에서 나의 존재를 그리스도께 바칠 수 있는가?

    아이야, 이러한 봉헌은 그리스도처럼 고난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일들에서 그리스도와 같아지고, 각 행동에서 그분의 행동과, 각각의 말에서 그분의 말씀과, 각각의 생각에서 그분의 생강과, 각각의 형제자매 안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의 자녀처럼 되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독특하고 우선시되는 존재로 각 혼을 돌보아라. 인간의 관계들이 고양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원성이 사랑의 더 큰 충동에 의하여 자의식들 사이에서 일치로 바꿔질 수 있도록 창조자께서 너의 좁은 길에 놓여진 보물들로 너의 형제자매들을 돌보아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찬례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온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봉헌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모든 사람에 의하여 내 아드님께서 다시 한 번 인정받으실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선한 혼들의 경배를 통해, 창조주의 성심께서 계속 받으시는 잘못들과 유린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대한 자비로운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통해서, 전쟁들로 파괴되거나 무지한 혼들에 의해 더럽혀진 땅의 지구의 장막들과, 내 아드님에 의해 축복을 받은 공간들도 보속하는 합창단의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회복되고 숙고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체가 접촉하고 발산하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성스러운 장소들은, 혼들의 고양과 특히 이 시대에 많은 빛과 자비를 필요로 하는, 지구행성의 상승을 위한 근본적인 공간들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첫 번째의 단계는 혼들이 성찬을 경배하고 소중히 여겨, 인류가 창조주와의 그의 진정한 영적 연합을 계속해서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성체성사의 귀부인이자 수호자로서, 나는 구속주의 천상적인 몸과 성체에 대한 거룩한 흠숭을 매일 신실하게 수행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불가능하고 긴급한 모든 원인들을 위해 기도로 일치된,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순복으로 하느님에 의해 지원을 받았던 은총을 경험하셨을 뿐만 아니라, 신적-인간의 존재로서 그분의 순복을 실천하는 도전을 경험하셨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 각자도 또한 이 때에 너희의 정의에 따라 생활하고 순복해야 한다.

    너희는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며, 그 경로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강인함이 너희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에, 그 경로는 구불구불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또한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시험에 놓일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조건이 그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이나 시험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너희가 그것을 넘어가고 멈추지 않도록 한다.

    공허함과, 외로움과, 세상의 무게와 절망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문을 두드릴 때, 그것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가 아니라, 오히려 내부에서 외부로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은혜를 실현시키시면서 그 너머로 나아가는 때임을 알아라; 그것은 그들의 한계의 정점에 있는, 너희의 세포들이 내면의 강인함이 나타나 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신비한 빛을 해방시키는 것을 볼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신성한 몸의 세포들인, 너희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사랑과, 인간의 조건을 신성한 잠재력으로 변형시키는 데서 탄생하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행동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이 때때로 신성한 사랑의 표현과 너무 다를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너희에게 먼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이 경로 향하게 하고 인내하여, 너희가 부서지고 재건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너희가 비움이나 유혹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을 실제로 인식하되, 그 안에 머물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항복과, 양보와, 기도 및 자의식의 고양을 통해 나약함을 물리치면서, 이러한 나약함의 초월성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그리고 너희가 포기에 대해 생각하고 너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믿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의 목적과 이 때에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 기억할 기회를 너희 자신들에게 주어라.

    너희가 살아 있는 기적들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며,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에 이르는 마지막 사도들이자 증인들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을 포기하고, 너희의 머리를 땅에 대며 너희의 가슴은 천국에 두고, 이 일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성숙한 자의식과 지혜로운 표정으로 인간의 삶과 그의 사실들과 사건들을 이해하게 된다.

    인내하고 순복하여라. 오직 이런 방법으로만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각 단계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편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토요일에, 주님의 기억을 수반하여, 그분의 성심이 인종과 특히 생명에 끼쳤던 모든 악들로부터 회복되실 수 있도록 하여라.

    국가들과, 민족들과 사회가 하느님께 속해야 하는 의미와 이유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영성과 심지어 모든 종교들을 거부하고 부정하도록 조장하는 관념들이 혼들과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훼손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비정형적인 시기이며, 하나 또는 여러 국가들의 전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자기 자신의 관념들이 우세한 시기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성전으로 향하고, 기도하며, 가능한 모든 마음들과, 특히 살아계신 하느님의 존재를 더 이상 믿지 않는 모든 마음들을 가득 채울 온전한 정신을 구해야 하는 이유이자 시간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내 아들에게 창으로 상처를 입혔던 것처럼, 이것이 또한 나의 모성적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일치된 삶을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시대의 원천이시며 그분께서는 영적인 자양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7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들의 왕국에는 하느님의 최고의 현실로 생활하고 있으며,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노력하시는 어떤 것은 인류를 이해하시는 것이고, 이 물질적 삶과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 이후에 알게 되는 것은 혼들이 그분께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의 지구의 경험으로, 너희가 여기에서 하는 모든 일은, 너희가 나중에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살게 될 것에 대한 진화적 또는 비-진화적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거룩한 발현 목격자들에게 이루어졌던 계시들을 통해, 너희는 내 부활의 신비의 일부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 물질적 우주를 다스리는 동일한 법칙인 것이다.

    나는 인류가 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이 혼이 내적 측면들에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결론이 나지 않은 경험을 실행하는 것을 마무리하게 하고 싶다.

    너희가 여기 지상에서 살고 있는 것 중 그 어떤 것도 일시적일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는 좁은 길을 찾는 사람에게 그것을 항상 나타내신다. 그분의 손으로, 하느님께서는 마음들의 좁은 길을 인도하시며,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현존들을 통해, 세상이 인도받고, 믿고 믿음을 갖도록 몇 번이고 그에게 제안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마음의 전환을 진실로 추구하는 혼을 위한, 무궁무진하고 꺼지지 않는 은총의 원천으로서 성사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성사들을 너희에게 부여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지상에서의 이러한 경험에서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너희가 용서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혼은 경험을 마무리하기 위해 존재하며, 나는 이것이 대다수에게 마지막 경험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길 원한다. 그러므로, 천국들의 왕국이나 너희가 이 삶 이후의 너희의 경험들은 통합체를 견뎌야 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측면들과, 너희가 그것을 부르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그곳의 존재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육체적 죽음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이 생애에서 놓쳐서는 안 될 기회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순복과 봉헌하는 매 순간이 독특하듯이, 그 단계도 독특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여기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고통과 죄의 경로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문이 세상을 위하여, 특히 회개할 시간이 거의 남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여전히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주신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아래에서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나는 너희가 늘 명심하길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분노하지 않으시며, 하느님께서는 동정심과 은혜와 자비를 갖고 계신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이것이 완전히 잊혀진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 육화된 혼들은 무관심과 피상적인 것에 쉽게 연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이 시간과 각 모임을 통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을 다스리는 가장 깊숙한 곳에서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와, 너희 자신들에 의해 배려되고 보호되어야 할 사랑과 구속의 법규를 두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듯이, 그분께서는 또한 너희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가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우주에서는 그분의 신성한 은혜의 가장 작은 입자라도 낭비되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분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너희의 삶들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이 쓰고 있는 것을 읽는 법을 배우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에 따라 나중에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가 결정될 것이다.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흠모하고 사랑하며 공경하는 천사들과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은 그들의 영적이며 인간적인 존엄성을 더욱 깊게 할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간직하시고 각 사람을 위해 소중하게 선택된 미덕들은,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고, 그 순간이 가까워질 때 전달될 것이다.

    준비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며, 행동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비상사태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비참함과, 괴로움과 질병은 진정되어야 하며, 많고, 정말로 수많은 마음들이 그들의 해방의 커다란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나의 직접적인 요청 없이 나의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내가 이 세상에 우주의 질서와 참된 영적 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영광과 하느님의 모든 능력으로 돌아올, 이 커다란 순간을 준비하는 일에 너희가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율법이 다시-성립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태도와,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는 어느 곳에서나, 겉보기에 조용하고 익명인 마음 속에서도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그들의 눈들을 뜨고 그들이 참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들을 위해 인식할 수 있게 하려고 왔다. 그것은 단지 은혜와 연민과 자비의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지도층 자체가 이 곳과 같이, 시대를 두루 통해, 무엇보다도 혼들을 통해, 그의 모든 내적이고 성스런 센터들의 역사를 다시 써온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의 역사를 다시 쓸, 새로운 사도들이 등장하도록 만드는 순간이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진화론적 삶의 모델을 살 수는 없을 것이고, 너희는 이에 대해 매우 명확해야 한다. 이것이 강제로 시행할 경우,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너희는 너희의 교우의 존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을 매일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그들을 비난하지 않고 그들의 존재를 지지하고 지원함으로써, 각 형제 자매의 성장을 진정으로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느끼고 살 수 있도록, 자의식과 무엇보다도 마음이 여기서 열려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혼들을 보낼 것이고, 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사랑의 정도들이 너희 안에 올바르게 뿌려졌는지를 알기 위하여, 내가 가서 너희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성주간을 활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과거에 묶고 있는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되어라,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단지 나를 더 신뢰하는 문제일 뿐이다. 따라서 미래의 계획들과 그다지 멀지 않은 계획들은 모든 사람에게 보여질 수 있을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혼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손을 너희 위에 두실 것이다.

    만약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 시대에도 여전히 흘려지고 있는, 무죄한 사람들의 피로 저질러진 죄들을 포함하여, 세상의 잘못들이 모두 정당화될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나의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방식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에 있다. 모든 결정들은 미리 계획되어야 하며, 분별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내가 그림 그리고 있는 중인 법, 곧 내 사랑의 법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각 문제에 대해 빛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모든 기획들과 프로젝트들과 운영들에 참여자들로 너희를 삼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진실한 마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열망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잊지 말아야 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알아야 할, 이러한 성찰 아래에서, 나는 너희의 때의 다음 3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때는 매우 결정적인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어떤 방식으로든, 모두가 이 사건들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이며 그리고 하나는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다음 3년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현을 정의할 것이며, 그분은 지구행성의 어떤 장소들에서 그분의 돌입들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것이기도 하다. 너희가 알고 있듯이, 나는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예견해온 그 계획은 위대한 창조자 아버지들에 의해 제안되었고 생각되었던 그대로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것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너희가 밟아야 할 조치를 취하든 안 하든, 모두가 이에 참여할 것이고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시간이 이루어지기 전에, 너희의 지향들과, 태도들과 형태들이 이미 정화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실, 나의 부활을 열렬히 기다렸던, 거룩한 여인들조차도 진동하는 주님의 현존을 견딜 수 없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께서는 낯선 사람으로 오실 것이지만, 그분의 예복들을 통해 주님의 임재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알아보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내가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를 때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었던 역사가 반드시 완성되어야 하고, 지금이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영과, 혼과 신성은 이 마지막 때와 성주간을 통해, 너희를 준비시키려는 더 높은 의도로 너희를 모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각자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응답을 기다리지 말아라. 봉사자나 사도가 그들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야 하는 방식으로 너희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라.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겠다고 제안하여라, 따라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의 명확성과 인도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성찬식을 이러한 목적으로, 특히 깨어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깨어날 이들을 위해 거행하여, 너희가 한 번 이상 받아온 동일한 은총을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참된 구속과 회개의 행위를 통해, 모든 사람이 자비의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이 성찬례를 위해서 일곱의 수호천사들을 정해두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가 나의 몸과 나의 피로 성체변화하는 순간에, 너희의 가장 정직하고 참된 지향들이 수호천사들의 각자에게로 들어올려지게 되어,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을 통하여, 목적을 향해 걸어가는 혼들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충동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그것이 영과 자의식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직될 수 있기를 바라고, 나는 참석한 자들과 참석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빛의-공동체의 기초가 된 원리들을 일으키고, 들어올려 봉헌하기 위해 왔고 하느님의 겸손하고 다정한 시선이 이처럼 단순하고 겸손한 공간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하여, 그분의 말씀이 땅에 내려오고 여기에서부터 온 세상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이 광대하심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무한하고 불굴의 사랑의 일부가 됨을 느껴보아라.

    이 원칙들이 모든 혼들과 마음들 속에서 번창할 수 있도록,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이러한 표현에서 영감을 받았던 도구, 곧 혼들의 깨어남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고 안전한 문이었으며, 성스런 지도층들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하며, 오늘 여기에 계실 수 있도록 그의 마음의 문을 열었던, 너희의 형제이자 교육자였던 호세 트리게이린요(José Trigueirinho)를 존중하고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존중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영혼의 숨결”을 노래 부르겠습니다.


    나는 너희가 이 시간에 나의 은사들이 독특하고 반복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내부적으로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6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님들은 제단의 발치에 가까이 다가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임재 앞에서 평안을 유지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만나는 이 순간을 위해 우리의 촛불들에 불을 붙일 것입니다.


    내가 살았다는 사실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지금까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해 실천했던 깊은 경험이었다. 그것이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내가 십자가를 지기 전에 그것에 입맞출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생명나무가 처음으로 서있어, 그 자신을 위해 완전히 순복하고 자기-희생하면서, 갈보리의 산 꼭대기까지 꾸준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나를 지탱해 준 것이었다.

    내가 부드럽고 깊으며 영적인 방식으로 살았던 이 사랑의 체험은, 내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과,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성자를 공경했던 사람으로 땅에서 걷는 여성들의 친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내가 세상을 위해 했던 모든 일 이후에도, 심지어 거절당했고 굴욕을 당했으며 심한 순교를 당했어도, 그토록 많은 기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고, 그토록 많은 혼들을 불순한 영들로부터 해방시킨 뒤에도, 복음서들에서 선포되었던 각각의 나의 말들 다음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비유들을 통해서, 그 당시 나에 의해 그리고 지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각자에 의해 겪었고 발생했던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친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거룩한 여인들과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일부분인 그분의 성스런 충실성은,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 아래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는 대로 할 수 있도록 주님의 뜻을 고양시켰던 것이었다.

    주님의 슬픔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뿐 아니라 지구적 상황에 직면한 이 시대에도, 인류 사회 안에서의 심각한 사랑 부족에 직면하여, 나는 오늘 나의 수난의 공로들을 통해 얻었던 법규들을 나의 것에게 전해주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돌아온 것이다.

    나의 다섯 가지의 주요한 빛의 상처들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 빛을 발하는 오늘, 성스런 궤를 지키는 네 천사들에 의해서 거룩한 언약궤 안에 조심스럽게 간직되었고 지켜보고 있었던, 나의 존귀하고 신성한 피의 권능을 통해 너희의 좁은 길들과 너희의 형제자매의 좁은 길들을 변형시키면서, 나는 그것들을 변모시키려고 왔다.

    그러나 오늘 너희가 수난 중에 겪는 나의 고통들을 너희 자신들을 위해 안다는 사실을 넘어서, 나는 매우 중요한 어떤 것에 머무르길 바란다. 나는 사랑에 관해 너희에게 남겼던 중요한 가르침에 머무르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는 너희의 등들에 크든 작든 무거운 짐을 지고, 너희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들과 정신적 충격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그분의 갈보리의 산에서, 의심 없이 계속하셨듯이,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대천사 미카엘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영의 삶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친구들아, 나의 자녀들아, 이 시기에는 내가 너희에게 사랑에 대해 준 이 첫 번째의 가르침을 나는 너희가 아주 명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십자가의 시대에, 인종의 구속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예’를 드리지 않으셨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악을 이기기 위해 내가 쓸 수 있는 힘과 권세까지도 모이게 되어, 나의 십자에서 죽음 이후에,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이 구제되고 구원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발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발들이, 나와 함께 성지에서 살았던 경험을 한 후에, 나의 경로들이 아닌 다른 경로들을 걷었다.

    따라서, 이번 성주간을 통해,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나의 유일하고 참된 경로인, 사랑의 경로로 돌아오게 하여, 너희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장 깊고 숨겨진 정신적 충격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며, 각 사람의 혼과 영의 치유가 은총과 자비의 법이 허락하는 방식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이 수도원의 엄마들이 땅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을 대신하여, 이 좋은 금요일에 주님의 가장 고통스러운 고통 동안 그분에 대한 철야와 경배를 상징하는, 불이 켜진 촛불을 들고 있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주님의 영의 강력한 불꽃을 통해 너희가 세상에서 나의 사랑을 위해 계속 깨어 기도하고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런 다음 너희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존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진실로 너희가 예수님의 피와 물의 법규들에 의해 귀하게 스며들었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깊은 경험을 실행했다면, 나는 다시 이것을 반복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날마다 사랑에 대한 너희 자신의 경험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옆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린 나의 많은 약속들 중 하나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모든 것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 먼저 오시기를 바란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냐?

    왜냐하면 인류는 사건들과 심지어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공적인 신들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는 현대화들을 통해, 그의 경로를 바꾸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며, 그 속에서 모든 인간의 감성은 차단되고 마비되기 때문이다. 이것과 접촉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너희가 속지 않도록 이 점을 너희가 잘 명심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 변형과 구속과, 사랑과, 봉사와 자선에서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 매일 묵묵히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아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스리기를 원하시고 열망하신다.

    이것이 지상에서 너희의 영들을 살아있게 유지할 것이고, 비록 하느님의 사랑과 신성한 삶에 반대되는 흐름들이 있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러한 속성들을 살아있게 잘 유지한다면, 너희를 비틀거리게 만들 수 있는 반대되는 어떤 것도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죄들로 인해 찔리고 훼손될 때까지,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을 인도했던 것처럼,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스런 죽음에서, 인류는 풍성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왜 매년 그리스도의 수난을 재현할 필요가 있는가?

    그것은 인류는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누구였는지, 그리고 창조주의 살아 있는 부분으로서, 혼들과 영원하신 아버지 사이의 중개자이자 중재자로서 내가 대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단 한 순간에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의 좁은 길과, 나의 진리와 나의 삶을 따르지 않고, 일 년에 한 번도 나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다른 좁은 길들을 선택해온 이들의 삶에는 어떤 결과가 나오겠느냐?

    시대의 징조들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 발현 목격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 어려운 행성적인 전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관하지 않고, 세상에서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영속시킬 것은, 나를 믿는 모든 혼들의 마음들과 친밀한 삶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유산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에 들고 있는 불꽃처럼, 그 불꽃도 항상 너희의 마음 들 속에서 타올라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목적의 불꽃, 사랑의 불꽃, 너희를 자유롭게 할 진리의 불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마음들과 하느님을 통해, 천국과 땅이 친교와 삶에서 일치가 되는, 이 성스런 순간에, 나는 내 영과 신성을 통해서 그리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가브리엘 대천사의 손들을 통해 받으셨던 것과 같은 영적이며 성사적인 성찬식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달하려고 온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수용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얹읍시다.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빛나고 눈부신 방식으로 받으셨던 신성한 에너지의 동일한 법규를, 예수님의 거룩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으로부터 받기 위해, 우리 마음들을 더욱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우리의 가슴들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감사와 사랑으로 영적으로 교제합시다. 하느님께서 이 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실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그리스도를 잊어버린 모든 이들을 위해 교제합시다.

    기도합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땅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씻고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내리는, 이 비처럼, 요소들과, 정령들과 천사들과, 피규에이라 왕국이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교제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내 발치에 가져온 모든 십자가를 축복하고 나는 주로 너희의 영적 십자가를 덜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용기를 갖고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악과 역경을 이기신 것을 기념하는 이 날에, 나는 혼인성사의 축복을 제정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온 세상에서 가정들이 공격을 받고 분열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가정들과 그렇지 않은 가정들을 대신하여, 나는 오늘 기름부음과 축복된 물과 향을 통해 내 영으로 그들에게 축복할 몇몇의 부부들을 선택하여, 서로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는 혼들 사이의 이러한 일치 안에서, 하느님의 목적이 가정들의 세포 안에서 다시-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물러가실 것이지만,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그분께서 선택해오신 사람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주님의 지극히 귀하고 신성한 성혈의 권능을 기억하며 우리의 주님께 노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이 비처럼, 우리를 적시고 정화시키도록 하며, 감옥들과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를 부르며 한 간격을 진행합시다.

    노래: “성혈의 권능.”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요구해오신 축복과 봉헌의 이 순간을 동행하겠습니다.

    우리는 가정들과, 특히 모든 결혼이 하느님께 어떤 의미인지 깊이 명심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에 깊이 일치할 것입니다.

    우리가 결혼식이 아닌, 축복과 성찬을 거행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이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오셔도 됩니다.

    우리는 한번의 주님의 기도와, 한번의 성모송과, 한번의 영광송을 포르투갈어로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혼들을 한 영과, 한 마음과, 한 사랑과 삶으로 축복하시고 일치시켜, 그분의 속성들과 은총들이 그들의 가정들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 우리는 영어로 기도합니다.


    이제, 나에게 봉헌된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결혼과 영적 연합은 빛과 이해와 무엇보다도 사랑의 핵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성가정의 가치들과 원칙들이 너희와 함께 살기 위해 그들의 삶들을 일치시켜온 모든 사람에게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순간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과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시기 위해 오셔서, 인간의 가정의 핵심들이 재건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가정들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의 대승리로 인하여, 모든 악의 영향력으로부터 피난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뻐하길 바란다.

    너희의 혼들 사이의 연합이 너희에게 진화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사랑과 자선의 경험을 부여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삼위일체의 일치 아래서,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고,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깊은 고통의 신비들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모든 생명과 온 인류를 향한 그분의 극심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확장을 이해하여라.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을 수 있고, 그래서 네가 하느님을 닮는 것의 참된 의미를 너의 존재에게 드러내는, 신성한-인간의 유대에 의해 지원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 심장이 고동칠 때마다, 신성한 사랑의 힘과 창조주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에게 부여하시는 쇄신의 능력을 느껴보아라.

    예수님의 고통스러운 성심 안에서, 너의 작은 마음도 사랑의 확장과 의미를 경험하게 하여, 네가 이와 같이하여, 인생의 시험들이 인간의 잠재력의 한계들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로 생물들을 진화로 이끄는 엔진들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어떤 상황들 아래에서도 하느님 안에 있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그분 안에서, 너는 삶의 목적과 지상에서 네가 겪는 각 경험의 목적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는 본질적으로 생명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모든 창조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의 의식적인 부분이 될 수 있는 경로를 열기 위해 살게 될 것이다.

    네가 두려움 없이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고 그곳에서 그분의 수난과 생명을 위한 그분의 사랑의 심오한 신비들 발견할 때, 모든 것은 기도와, 묵상과, 순복으로 시작한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5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이 순간을 존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에 대한 어떤 순간도 잃어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의 자의식의 문을 열어, 너희가 내 몸과 내 피와 이루는 이 성스런 기념과 영성체에서 나와 함께 참석하는 너희를 위해, 다시 한 번, 구속의 법규들이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 들어가게 하여, 그 순간에, 최후의 만찬에서 있었던 것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은 마비될 것이고, 혼들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권세로 구제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봉헌의 좁은 길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나에게 그들의 자녀들을 바친, 봉헌된 이들의 모든 엄마들에게 이 중요한 순간을 바친다.

    이 수도회의 모든 봉헌된 엄마들을 대신하여, 지금 이 순간 나는 여기 이 자리에 참석한 봉헌된 엄마들이 이 무대의 발치에 가까이 다가와 너희를 위하여 봉헌할 촛불을 켜주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이 엄마들은 아주 많은 엄마들 중에서도,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삶을 포기하면서, 그들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성스런 주님께 맡겨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아들 딸들이 영의 삶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보라 너희 모두가 오늘 주님에게 들으면서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고 있는 엄마들과, 봉헌된 자들을. 왜냐하면 선한 자녀는 그들의 엄마 없이는 결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고, 엄마는 주님의 성심을 향해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모든 자녀들을 위한 하느님의 보호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먹을 것을 갖게 하기 위해서, 너희의 엄마들의 얼마나 많은 손들과 발들이 식탁으로 음식을 가져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였겠느냐, 그래서 너희가 강건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고, 주로 그들의 모성적 사랑으로 자양분을 얻었기에, 어느 날, 오늘과 같이,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주님 앞에 있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하여,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오늘 천국과 땅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사랑을 가지고 그들의 엄마들을 기억할 것을, 나는 이 땅의 지구의 모든 아들딸들에게 당부한다. 그런고로,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실함과 하느님께 대한 순종으로 인해, 순복하시자마자, 그분께서는 그분의 삶에서 가장 사랑했던 것을 대가 없이 예수님께 바치셨고,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가장 깊은 침묵과 익명으로, 주님의 종은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영광을 받으셨다.

    오늘, 너희의 엄마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해왔다.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느냐?

    이로써, 겉모습들을 보는 눈들로, 현실 속에 감춰진 진실을 알아라.

    그러므로, 엄마들이 땅의 지구의 그들의 아들딸들을 위해, 특히 많은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랬던 것처럼, 세상과 인류 전체의 심각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성덕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께 봉헌한 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초들을 나의 영으로 축복하고, 나는 이 불꽃을 밝히러 온 것이다.

    불완전한 것 속에서도,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완전하게 만드신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이다.

    너희가 나에게 줄 모든 것과, 특히 내가 돌볼,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거룩한 여인들이 사도직과 사제직에서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따르는 그들을 위해 그들의 남편들과 사도들에게 주었던 것과 같이, 혼들이 내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처럼, 그들이 영성체와 사제서품의 이 순간에 진심으로 가까이에서 동행하는 것처럼, 내가 봉헌된 이들의 엄마들을 불러온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느님께서 천국들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처럼, 삶의 불완전함이나 심지어 죄에 관계없이, 봉헌되고 조정된 각 혼 안에서도 하느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을 변형시킬 능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엄마들도 봉헌된 모든 삶과 모든 가정들에서 하느님의 존엄성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의 자녀들을 성장시켰다.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이 영적인 사면에서 모든 사람이 해방을 얻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세상 죄들의 희생양이 되신,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특별한 동행에서 이 성찬례를 거행하자.

    그러므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용서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러한 기념에서 주님과 동행합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최후의 만찬의 이 중요한 순간을 다시 되살리고 기억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우리에게 순복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하시고 신실하신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고, 하느님의 성스런 의도들을 가지고 그들의 의도들을 정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그분의 동료들의 발들과 손들을 씻겨주셨으며,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제 서품과 사도직의 그 순간부터, 그것에 의하여 평화와 신성한 말씀과 복음의 선포의 대사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이 희생될 거룩한 식탁으로 그분의 동료들을 부르시며, 그분께서는 감사의 마음으로 그분의 손들로 빵을 잡으셨고, 희생제사로 그분께서는 천사의 개입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빵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해주실 것을 간구하시면서,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공유하시기 위해 빵을 쪼개셨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주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를 위하여,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는 거룩한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몸의 임재를 공경하나이다.

    그리고 그 거룩한 밤, 만찬을 마치시고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떠나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고뇌로 지내시고, 그리스도께서는 포도주를 그분의 신성과 보혈로 성체변화시키심을 통해, 인류와 온 세상을 위한 그분의 봉헌을 확장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성배를 잡으셨고 천사의 개입을 통해, 포도주를 그분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구하시면서, 하느님께 그것을 올려드리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그분의 동료들에게 건네셨습니다:“받아라 그리고 너희는 모두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며,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흘려질 어린 양의 피인, 내 피의 성배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천사들이 이 순간을 공경하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의 현존을 경배하나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모든 영감과 사랑과 치유의 원천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되었고; 천국과 땅에 있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일치되었으며; 우리의 수호천사들과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과 일치되었던, 우리는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존재하게 되고 혼들 위에 내려질 수 있도록 이 봉헌을 완수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람어로 주기도문을 노래 부르는 것을 통해서 이 봉헌식을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백부장의 같은 믿음으로, 우리는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나는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남긴다, 곧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들을 보시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임재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형제애와 형제관계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스도의 평화.

    그리고 우리는 온 세상의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하는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봉헌된 이들의 엄마들과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님들이 영성체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 거룩한 영성체 후에, 우리는 이제 사제 서품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오늘의 성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4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성부와 성자와, 주권자이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으로 들어올리시면서, 완전하고 영원한 친교로, 그분의 피조물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구속주 그리스도와 함께 오셨다.

    보라, 동료들아,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마리아님의 지극히 순결한 자궁을 통해, 하느님의 첫-태생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을, 그 자궁은 오늘날 마리아님의 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창조적인 자궁이다.

    보라, 지금 천국들에서 증오와 복수에 의해 상처받은 세상을 응시하시는, 성스런 삼위일체의 자의식이신, 성령님의 어머니를.

    보라 성부의 영원한 성심과, 성자의 성심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성스런 도형이 이곳에서 형성되고, 내부의 모체들이 표현되어, 선택된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시간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는 여기에서 경배받으시는 성부와, 공경하올 성자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앞에서 참석했다. 거룩한 대천사들은 창조 전의 이 순간을 정당화하여,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혼들의 구속과 용서의 체험들에 의해 거룩한 계약의 궤가 다시 한 번 새로워지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참석한 이 거룩한 천사들은 무지와 불만, 그리고 또한 죄책감으로 인해 저질러온 오류들을 신성한 정의의 책들에서 지운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너희의 혼들은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서 정화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성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무고한 이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이들을 구출하시려고 오셨다. 오늘날 불처벌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천국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과,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 앞에서, 쓰러진 자들과, 빛을 볼 수도 없고 사랑을 발견하지도 못한 채 고통 속에 갇히게 된 자들을 영원하신 성부의 팔들로 모으시기 위해 오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과, 내면의 공허함에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부여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땅의 지구와 우주의 자녀들아, 너희의 영들을 나를 향해 높이 들어올려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채우는 분이며, 영의 생명과 전체적인 창조의 원천의 생명으로 너희를 양육하는 아버지이다.

    나의 어린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결백함이 세상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죄수들과 포로상태에 있는 모든 이들을, 원수의 발톱들에서 빼앗아 올 수 있도록, 과거의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보라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여인들과 선교사들의 하느님을.

    나는 인류에 의해 폭력을 당하고 유린당한, 나의 법을 다시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보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새로운 인류와, 결단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과,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 안에서 나의 뜻이 대승리할 것이라는 약속을 믿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람을.

    영적 감수성이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오고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을 버리며 자선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자연이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이것이 수많은 전쟁의 불의와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의 고통에 직면하여,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용서를 성립할 것이다.

    나는 살아있는 사랑의 법칙이고, 나의 사랑을 통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현재를 넘어,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을 위해 창조되어왔다.

    나는 아도나이이고, 눈부시게 살아계신 하느님이며, 창조의 흠 없는 거울이다. 나는 너희의 기쁨과, 너희의 행복과, 너희의 정의의 원인이다.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들이여, 내 아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들려졌고, 그의 마음이 세상의 죄로 찔려졌으며, 그의 탁월한 희생으로, 피와 물을 통해 솟아나는, 정의가 아닌 자비를 이루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로 들어올려라!

    보라, 모세의 인도 아래에서 사막의 사람들처럼,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약속의 땅을 너희도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영을 고양시키고 올바른 경로에 그의 발들을 딛는, 자의식을 해방시키는, 사랑의 완전한 유물을. 성스런 땅은 나의 원칙들과 속성들에 의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킬 새로운 행동의 형태들에 의해 뿌려졌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하느님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우주에 누가 들어갈 것이냐?

    성자가 성부와 하나이듯, 성령님이 성자와 하나인 것처럼, 누가 성부와 하나가 될 것이냐?

    나의 성스런 양상들은 또한 모두 안에서, 대천사의 자의식의 지원 아래, 오늘날 빛나고 영원한 방식으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을 수 있다.

    자녀들아, 세상이 너희의 안팎에서,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추구하여, 약속의 땅이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음성과, 너희가 내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이것이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말씀들:

    동료들아, 이분께서는 천사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셨고,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의 존경을 받으셨으며, 복된 자들에 의해 찬양을 받으셨던,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나는 그분께로 가는 직접적인 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거룩한 계약의 궤는 신성한 목적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석화된다.

    보라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하느님의 풍요의 불꽃을, 그 불꽃은 그 무엇으로도 끌 수 없다, 그것은 순례자들과, 맨발로 하느님께 걸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의 신발들을 벗는 이들의 좁은 길을 비추는 것은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이다.

    너무 늦기 전에, 인류가 법과 사랑의 경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라 인류를 곧게 펴기를 열망하는, 신성한 목적의 형상 아래, 희생된 하느님의 자의식을.

    내 마음은 이 고상하고 강력한 불꽃으로 양육된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천사들이 행하고 영원한 현재 속에서 사는 것처럼, 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도 영적인 영양분을 섭취하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부패한 것을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시키면서, 생명과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하는, 성스런 불꽃이다.

    너희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이냐? 지상에서 너희의 존재에 대한 동기는 무엇이냐?

    나는 온 세상을 돕기 위하여 오늘 영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너희를 방문해오신, 살아 계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통해 그것을 알게 하려고 왔다.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해를 부여하기 위해 오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무한한 은총을 존중하여라.

    내가 약속해온 대로, 그리고 이러한 하느님의 충동에 따라, 나는 영원한 생명에 그들의 혼들을 봉헌하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에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왔다.

    그들의 삶과 자의식의 봉헌을 추구하는 각 혼을 위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내가 인도하고 목격할,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그리고 이것은 내 성혈의 힘과 가장 복된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성혈을 흠숭하는 이들에게 부여되었던 공덕들을 통해 가능하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노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봉헌하는 이 순간에, 그분의 보혈의 영적인 힘은 지상에 있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함하고 발산할 수 있으며, 특히 그분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온 리타(Rita),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여기로 오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비밀의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시간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그 시간이 다 되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혈의 권능”을 노래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이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식에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자매님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여기 자매님들, 이 바구니 안에는 여러분 각자의 봉헌의 이름들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들은 성경적인 이름들입니다. 이제 각자는 이름을 선택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읽어 모든 사람이 이 새로운 임무에 대한 그들의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라 드 아도나이님, 환영합니다!

    호산나.

    에스더.

    요크마 데 마리아.

    벨렌 데 마리아.

    알타 드 디오스.

    인마쿨라다 데 마리아.

    제포라.

    데보라 드 이스라엘.

    클라우디아 드 예수, 환영합니다, 클라우디아!

    예베스.

    루아 드 마리아.

    레아 드 이스라엘.

    엘 베델.

    레오노르 데 디오스.

    마리아 드 막달라.

    마르타 드 예수.

    마리아 드 시온.

    사마라.

    셰키나.

    제네시스.

    마리아 루스.

    마리아 클레오파스.

    안나 데 디오스.

    아루나 데 디오스.

    이사벨 델 바우티스타.

    에밀리아 드 산호세.

    막달레나 데 예수.

    피비 드 예수.

    암파로 데 디오스.


    이제,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와, 영광송을 바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이 봉헌식에 자매님들과 동행하기 위하여 일어서겠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존경하나이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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