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8번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시대의 끝날 무렵, 나는 내 마음으로 드러낼 것이고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자들에게 내 빛의 손을 내밀 것이다. 마치 베드로가 그의 믿음이 부족하여, 그가 물에 빠져 거의 죽을 뻔했을 때, 그가 내 이름을 부르며 간청했을 때, 나는 그를 도왔고 다른 사도들도 도왔다, 그래서 그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믿을 수 있었다.

조그만 배가 표류하는 듯하고 지구행성이 난파된 듯 보이게 하는, 너희가 겪고 있는 이러한 폭풍 아래에서, 내가 지금 이 순간에 온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약속해왔던 것을 가져다 주기 위해, 밤의 큰 혼란과, 정신들 안에서의 혼돈과, 마음들 안에서의 평화의 부제 가운데 다시 한번 온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이고, 이는 혼들을 하느님께,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가장 귀중한 거처에까지 이르게 하는 모든 길에 들어올리기 위해 그들을 지탱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이 순간, 각 혼과 마음은 그의 자신만의 미지의 바다와 대양 앞에 서게 되며, 믿음의 힘과 내가 나 자신의 것에게 비추는 사랑의 무한한 빛에 이끌리도록 하기 위해서, 미지의 것이나 그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의 자신의 확신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미지의 것과, 만질 수 없는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과, 어떤 통제나 힘에도 속하지 않는 곳을 감히 건너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날에, 내가 경로들 위와 해양들 위에 남겨 놓았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가면서, 네 자신의 발걸음들과 네 자신의 단계들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물들 위를 걸어야 한다는 것을 결심할 수 있도록 나는 너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너의 자의식이 지상에서의 이 배움의 과정을 거친 후, 아담과 이브의 태초부터 약속되었던 낙원이 올 것임을 알면서, 하느님 아버지의 현존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시대와, 측면들과 차원들이 다시 하나로 합쳐지고, 믿음 안에 굳건히 인내해온 마음들에게 이해를 주기 위하여, 하느님의 명료함이 그분의 신성한 지혜를 통해서 임할 것이기 때문에, 그곳에는 의심이나 혼란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과 순간과, 나의 재림으로 이어지는 순간들이 올 때, 끝까지 나와 함께 인내해온 모든 이들은, 자신들이 살아온 것을 실행해온 것에 대해, 그들이 겪어온 일을 경험해온 것에 대해, 심지어 이해할 수 없거나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은 상황들과 교훈들까지도 경험해온 것에 대한 그 이유와 동기를 이해할 것이다.

각 순간 뒤에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가장 고요하고 영원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신뢰함을 가지고 그분께 순복하는 혼을 지탱해 주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영을 통해 자의식과 영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분의 아들을 통해 하느님을 신뢰하는 혼이 지구행성의 심연들에서 길을 잃고 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사도 베드로가 고통스러워 했던 것과 똑같은 고통을 겪어왔으며, 비슷한 익명의 방식으로, 지금 물들 위를 걷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그들의 자신의 믿음을 의심해왔다.

그러나 나는 예상치 못하고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를 가르치며,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을 주기 위해서, 다시 한번 이곳에 왔고, 나의 사랑은 내가 가진 유일한 것이며, 너희에게 남기고 싶고 너희에게 주고 싶은 유일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창조가 시작된 이래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본질들과 혼들은, 너희가 재능들이라고 알고 있는, 드러나야 할 귀중하고 내적인 보물을 가지고 왔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 안에 존재하는 이 재능을 빛나게 만들고, 하느님의 이 재능에 대한 계시를 너희 안에서 구하여라.

더 이상 갈등들이나 논쟁들, 가치의 판단들이나 비판에 휘말리지 말아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중이고, 그 시간은 지구행성의 이 최종적인 주기에서 내게 소중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내가 복음서 그 자신 안에서 너희에게 말했듯이, 그 알림과 경고는 처음 시대부터 줄곧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나는 경고도 없이 그리고 알리지도 않고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 큰 사건에 직면하여, 너의 태도는 어떠할 것인가?

네 자신의 내면의 재능, 곧 지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지정된 그 시간 동안 천상의 아버지께 바쳐질 재능은 어느 시점이 될 것이냐?

나는 네가 다시 한번 내면을 들여다보기를 원한다. 너의 불행들 안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대단한 보물들인, 너의 보물들을 바라보기를 원하는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빛이라는 선물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은사와 빛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고, 오히려 하느님의 이 내면의 빛이 네 안에서 빛나도록 하여라.

사랑과 진리의 법칙을 첫 번째의 토대로 삼으면서, 영적이고, 더 높고 진화적인 것을 소중히 여겨라.

오늘 나는 더 이상 질문들에 답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너희의 걱정들과 지향들을 내 마음 속으로 가져간다.

하지만,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무언가에 응답하러 왔고, 너희가 이미 알고 있지만, 너희가 절실히 기억해야 할 무언가에 있다. 이것은 지상에서, 주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나의 일에 대한 지속 여부는 여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차원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커다란 응답을 주고 싶고, 내가 이 순간에 너희를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래서 영에게 사랑을 주고 영양을 공급하는 이 사랑이 현존하고, 상처들을 치유하며, 존재들을 화해시킬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용서하는 삶에 필요한 것이다.

오늘부터,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 동안,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때, 그것이 진실되기를 바란다; 내가 항상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는 것처럼, 나를 위해 이 평화의 문을 닫지 말아라.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내 마음이 너희와 세상에 드러나고, 내 빛의 손길이 너희 각자에게 뻗어 너희를 만지도록 하여, 이 순간에, 너희가 나의 영적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리하여, 너희 안으로 나의 구원의 표징을 가져가거라: 곧 구속주의 강력한 십자가이다, 이는 지옥과 같은 곳들도 두려워하고 그것을 견디거나 저항할 어떤 악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십자가의 표징은 영들과, 모든 죄인들에 대한 하느님의 살아 계신 사랑의 표징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죄들이 용서되어,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왕국을 기리며, 우리의 아버지이시며-어머니이신 창조주를 향한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마음들과 더불어 이 성주간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울 뿐만 아니라, 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가지고, 자비로운 내 성심의 사랑에 매달리고, 머지않아 다가올 나의 기대되는 재림의 약속을 신뢰하면서, 어떤 몰이해나 어떤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어라.

그러나 내가 돌아올 때, 나는 너희의 문들을 두드릴 것이고, 너희의 집들을 방문할 것이며, 내가 다시 너희 마음들을 어루만져, 너희에게 상기시켜줄 것이다: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사랑이신, 주 너희의 하느님께서 돌아오시고 계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열어,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께서 다시 너의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오실 수 있도록 하고, 네가 행복과 기쁨 가운데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면서, 영원한 친자관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하느님의 영원한 무적의 빛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그 빛은 아버지의 마음과, 그분의 통치하는 사랑의 중심에서 나오는 빛이며, 혼들에게는 마르지 않는 유향이요, 마음들에게는 쇄신과 기쁨이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영들에게는 고귀함인 것이다.

너희가 진실로 서로 사랑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마침내 자유로워질 것이고, 너희가 더 이상 속박과, 이원성과 심지어 의심의 무게를 느끼지 않을 것이며, 주님이시고, 너희의 하느님이신, 우주의 왕을 믿는 자는, 비록 물들이 그들을 끌어 당기고, 폭풍이 그들을 치고, 거센 바람들이 그들을 쓰러뜨리거나 어떤 상황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녹이길 원한다 해도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성 바울의 예를 보아라, 그는 그의 커다란 회심과 구속에서, 비참한 인간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로 회심되었다; 아무도 그의 마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빼앗을 수 없었다.

너희가 나의 사랑, 곧 너희의 주님이시며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너희의 마음들에게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느냐?

이 12년의 성주간들 동안, 나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그리고 그 이상을 전해 주었으나, 모든 인류가 그러하듯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 하느님과 우주에게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올 것이다; 너희가 나의 증인들이 되기로 결심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 사랑은 모든 것에서 먼저, 먼저 너희 자신들에게,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오는 것이며, 너희는 내 사랑의 고귀함과 내 영의 주권적인 은총 안에서 살아야 한다, 이는 내가 내 자신과 모든 인류와 나누러 온 것이다.

모든 것이 말해지고, 모든 것이 성취되며, 이제 그것은 오직 너희와 내 뜻을 따르는 너희의 동행에 달려 있을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전투 중에도 '예'라고 말하는 이들과, 기도와 자비의 전사들로서 십자가의 발치에 서 있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모든 마음들이 천국으로 올라가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함을 받기를 바란다.

아버지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분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은혜의 힘과 권능으로 극복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뜻의 구체화를 그들에게 부여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이 공간들을 채우고 모든 형태들과, 특히 가장 완고했던 마음들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너희가 나를 허용한다면 나의 사랑은 항상 여기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바이다.

마치 빵과 물고기를 많이 증가시킨, 산상수훈의 산에서, 너희가 들었던 것처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신 것을 너희가 듣는 것처럼,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아주 멀리서 여기로 온 모든 이들께 감사한다.

부활의 은총 아래 다시 태어날 이들의 기다림의 시간이,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고 깨끗한 성심의 전구로, 오늘 이 순간의 증인으로 참석한, 너희 각자에게 맡겨졌던 사랑의 유산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바란다.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인류의 자녀들과 다시 한번 함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해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당신께서는 이를 위하여,
땅의 지구의 당신의 아들딸들을 도우러 오는,
당신의 무한하고 불굴의 사랑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고,
그래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모든 이가 당신과 친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창조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헤수 수사:

스승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가장 깊은 내면에서 부르는 노래를 통해 그분의 귀들을 즐겁게 하시고자 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은 왕이십니다"라고 노래를 우리에게서 듣고 싶어 하십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성 조력자들의 봉헌에 동행할 것입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피규에이라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상 파울루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깨어남과 개방성의 경험들과, 섬김과 자선의 경험들로 스며든, 이처럼 성스런 하느님의 집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으로 모인 너희를 내가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오늘, 나는 특히 위급한 시대를 위한 준비의 주기이지만, 무엇보다도 고통받는 혼들을 환영하기 위한 준비의 주기를, 상 파울루에서 빛의-핵심들의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지금부터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열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이 빛의 지점에 대하여 예견된 것을 향해 인도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여,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보라, 나의 자녀들아, 다가오는 쇄신과, 너희 각자에게서 먼저 시작되어야 하는 쇄신의 때가 다가와서, 내가 몇 번이고 축복을 한 이 성스런 집에서 그 쇄신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성스런 빛의-핵심들의 쇄신의 이 새로운 주기에서, 믿음과 신뢰와 주로 마음을 여는 가운데 첫 걸음을 내디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여기에서 구체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목적이 보여지고 실현될 것이다.

상 파울루 시에 있는 이 성스런 핵심들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에서 완수하는 사명을 위해 필수적이고, 결정적이며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상 파울루의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가 예외 없이 빛의-핵심들의 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가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부터 나의 모든 마음으로 나는 너희가 이 주기의 아주 좋은 시작할 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자비로, 내가 메쥬고리예에서 나의 나머지 아이들을 만났던 것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보스니아 엔 헤르체고비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36년 넘게 수행했던 발현들을 기념하는 시간에, 오늘 여기서 너희를 만난다.

오늘 저녁에 나는 내 자녀들의 헌신과 애정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평화의 여왕에 대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 나는 메쥬고리예에서 왔고 사랑과 지혜의 원칙들 아래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두 개의 반구를 일치시킨다.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특히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인식하고 있는데 있어 지체하고 있는 어떤 것, 즉 자의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관심은 너희의 구원과 구속이고, 나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통해 너희에게 가르치신 그리스도교를 너희가 실천하는 것이다. 

네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모든 발현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시대와, 순간 및 상황들에서 나는 인류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가져왔고, 그것은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인류가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경고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의 장미이신 어머니가 물러나는 것처럼, 평화의 여왕도 물러날 시간과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현존이 너희의 기억들 안에 있어야 하고, 내가 수년 동안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야 한다. 성 바울과 성 베드로와 비슷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한다. 내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은 심오하고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보물들이기 때문이다. 이 보물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들 스스로를 유용하게 할 수 있고, 인류의 가장 절박한 순간을 통과해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나는 나를 믿는 사람들의 신뢰와, 특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의 왕국에게 표현한 사랑에 감사한다. 이것은 대단한 것이고, 이것이 신뢰하는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의 역경들과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의 응답이 오늘 밤 나를 여기로 데려오게 한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내 아드님의 교회는 설립근거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영성의 진정한 기반들은 너희의 전환과 구속,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너희의 매일의 기도와 봉사에 대한 진정한 증거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좁은 길이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좁은 길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의 신비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 자녀들이 언제까지 그것을 무시할 것이냐?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은총을 가져 오기 위해 메주고리예와 이곳에 왔다 그리고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영속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삶과 인류 안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전체 계획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가 발현해온 세계 각지에 부르심을 가져간 것처럼, 이 부르심을 갖고 왔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내가 발현해온 곳과 사랑과 기도의 성소를 세운 곳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사랑과 헌신을 함께 모을 수 있다. 이것이 변형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과의 교제 안에서 사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기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내가 오늘 창조주의 발 앞에 둔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신앙과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화해의 기초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오늘 아주 간단하지만 심오한 말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자의식들로,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여기에서 그리고 메주고리예에서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의 자의식을 모으고 있는지 느끼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메시지는 한 종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통해 너희에게 오랫동안, 그리고 주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사랑의 기회를 가지고 왔다.  

오늘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탄원을 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들의 사랑도 모으고 있다. 이 사랑은 너희가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 가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재생시킬 것이며, 인류가 오늘날 경험하고 겪고 있는 것을 끝내게 할 것이다. 

종교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자신의 사랑 안으로 깊숙이 들어 가지 않는 동안, 인류는 새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기억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 시간에 그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이끌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준 동일한 메시지와 동일한 계시를 너희에게 전한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계속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오직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과 앙골라에 있는 거룩하고 겸손한 성녀 이사벨의 집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봉헌한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나의 사촌을 방문한 것처럼, 비록 8월 8일부터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지만 특별하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너희를 방문하고, 너희를 내 자녀로 확실히 봉헌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것은 커다랗고 마지막인 특별한 순례가 될 것이다.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간청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관한 것을 보시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간청의 목소리에 기뻐하신다, 왜냐하면 모든-전능하심과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서만 사실 수 있고 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제도권들에 거하지 않으시고, 가장 작은 기관들에 계시며,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는 멀리 계신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성경의 구절 중 하나가 다시 한 번 성취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겸손하고 작은 자에게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시고 강하고 거만한자를 물리치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아프리카의 내 아이들처럼 가장 작은 자 안에 있다. 구속주의 친절하고 자비로운 손으로 치유되고 구속되고 바르게 고쳐지도록 하는 사랑이다. 

시간과 순간이 그것을 위해 허락할 때, 나는 아프리카에 갈 것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시간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무척 많이 기다렸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여기 있는 것처럼, 나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 안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그의 노예와 같은 박해로부터 구제되는 것을 500년 이상 기다려온 그들에게 나는 이 순간을 바치고 싶다.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영광과 권능으로, 나는 앙골라로 특별한 순례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과 땅, 하느님과 아프리카 사이의 위대한 연합의 날을 함께 축하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들은 이미 그것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성심들께서 세상에 선포하시는 이 마지막 말씀들은, 내 아드님의 재림의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혼들이 필요로 하는 가장 구원적이고 구속적인 말씀이다.

성심들의 말씀의 샘에서 마셔라. 매일 우리의 메시지들을 재현하여라. 세상이 이미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결정적인 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남겨 두었다. 

너희의 마음 속에 들어가 우리가 너희를 위해 남긴 것을 느끼라. 천국들은 예상된 것보다 앞서 순환을 닫고 있지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마다, 나는 거기 있을 것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은총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다. 

7월과 8월은 인류를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성심들의 중보기도의 마지막이자 위대한 순간이다. 이 마지막 두 달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통합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 지난 12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방식으로 나중에 일어날 일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손들 안에서 빛의 꽃을 받아라. 그 빛의 흰 꽃은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첫 번째 신호이다. 너희는 시간의 끝을 준비할 수 있다. 내 사랑의 거울인 이 빛의 꽃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가져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 아멘. 

떠나기 전에, 내 마음에 일치되었고, 너희가 이루어야 하는 영적 통합체의 일부로서, 나에게 중요한 노래를 나는 내 마음 속에 담고 싶다. 

이 노래는 이야기로 드러내지만, 내가 아우로라에서 너희를 가르쳤던 영감과, 진정한 간증과, 겸손하고 단순함을 보여준다. 

오늘 밤 너희와 함께 “아우로라의 계시들”을 들을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발네아리오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치료는 젊은이들이 기도의 힘과, 발전적인 예술의 표현과 향상된 음악의 느낌에 의해서 가지고 올 수 있게 되는 혁신을 통해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새로운 순환의 기반들은 하느님의 다른 특성들과 함께 그리고 인간의 고통과 아픔에 대한 초월성을 인류 안에서 발생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표현할 그들의 능력으로 젊은이들의 각자의 연합으로 발견된다.

젊은이들은 근본적인 사명을 갖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깨어남에 대한 욕구에 의해서, 그들은 봉사자들과 계획의 모든 협력자들의 깨어남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간들에 젊은이들의 영적인 깨어남은 그들 자신들과, 우주적 삶의 본질과 교제 안에서, 대표하는 모든 것에 일치된다.

평화를 위한 젊은이의 축제에 의해서, 이 기반은 영적으로 세워진다, 그래서 젊은이들을 통해서, 영적인 지배층께서는 그렇게 기다렸던 치유를 위해서 잘못들로부터 그 자신을 분리하려는 목표와 함께, 인간의 자의식의 쇄신을 위한 욕구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날의 젊은이들 안에서 지배층의 계획에 다시 연결하는 내적 필요성이 반듯이 깨어나야만 하며, 음악과, 예술과 우주적 기도를 통해서 봉헌된 각각의 활동성에 대해서 아는 것이, 인류와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필요한 조건들을 일으키고 있다.

상 파울로 도시에서 평화를 위한 젊은이들의 축제의 발행물을 위해서, 그리고 나라들의 동요들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모든 젊은이들이 목적지를 면전에 두고서, 그 속성은 사랑이다 라는 것을 건설해야만 하며, 그것은 항상 예술이 앞장서야만 한다, 그래서 각 젊은이들이 이 순환에서 나타낼 사랑에 의해서 불행과 이중성은 실패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 첫 번째로 예술이 되는 사명으로, 각 세부사항에서 봉헌된 새로운 발행으로, 평화를 위한 젊은이들의 축제가 왜 상 파울로에 도달하는가에 대한 이유인 것이다.

영적인 우주에서, 나는 각 젊은이의 마음에게 사랑과 빛의 욕구를 보낸다, 이러한 섬김의 영과,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에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영이 각 사람 안에서 깨어나야만 한다.

우주적 삶과 교제로 다시 한번, 사랑하는 평화의 젊은이들에게, 나는 이 같은 혁신의 영을 건설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세상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첫 사역자들의 축일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축일의 날에, 나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의(에큐메니칼) 동맹을 확언하기 위하여 평화와 일치의 이름으로 제네바에 오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동정녀이신 교회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봉사자들 사이에서 공유하고 있는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에큐메니즘)에 의한, 내적 계획들로 모든 그리스도님의 신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많은 상태의 조직들의 본부들을 둔, 제네바에서 특별한 만남을 위하여, 6월 29일 이 날에 요청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각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동등한 조건들에 의해서 그리고 믿음의 표명들이 다른 기독교인을 이해하는 성스런 영 아래에서 앞으로 그것을 운반하기 위함인 것이다.

세상이 커다란 도전들과 또한 사회와 전 세계적인 불균형에 직면하고 있는, 이 21세기에, 믿음의 원리와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복음에 기반을 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불꽃이 연합의 정점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해와, 지식과 지혜의 깊은 은총을 주시도록 교회와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부름에 그들의 마음을 연 모든 사람들은 일치 안에서, 함께 모여 해결 할 것이며, 인류와 모든 하느님의 백성의 위급한 필요함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적 종교적인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는 동일한 목표 아래에서 다른 결핍들과 인류의 필요함에 대한 완전한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신의 은총에 의해 유지된 모든 기독교인들을 허용할 것이다, 악과, 전쟁들과 세상에서 많은 백성들을 감싸고 있는 대립들을 함께 모여 사라지게 하는 것이 다급하며 즉각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즉 가장 순진한 사람들의 매우 힘든 심연들로부터 구제하는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일치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더 넓게 일을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가장 불모의 토양에 믿음과, 사랑과, 일치의 씨들을 뿌리기 위하여, 이 시간들의 그분의 제자들은 모든 장소들에서 반듯이 복음의 증거자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물이 되시어 세상에서 동행하게 될 그분의 혈족인 무엇을 경작하실 유일하신 한 분이 되실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연합은 존경의 영을 낳을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지각으로 그리고 그들의 믿음과 복음의 가르침에 의한 그들의 신뢰를 통하여 유일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동일한 하느님을 동행하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진실한 결속의 영을 낳을 것이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날에, 모든 기독교인의 교회들 안에서 다시 한번 사역의 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영은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마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도직의 삶에 대한 뜻밖의 새 사실로 밀고 나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두를 위한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모두를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님에 대한 증인들의 노력은 하느님과 믿음을 일깨우는 모든 특성들과 함께 혼들 안에서 그들의 연합의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가져가기 위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연합으로 있게 될 것이다.

마침내 주님의 불타는 바램이 출현할 것이다, 그분의 신자들과 사역자와 사도적 좁은 길의 동료들은 현재의 위기의 세상에 참여하기 위하여 일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두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일들과 일치로 그리스도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한 발표를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내가 제네바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렛뜨의 동정녀

특별한 메시지들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2015년 2월 4일, 상 파울로, 브라질) 제 19차 자비의 마라톤 동안

나의 가장 순수한 자비의 항로가 이 장소에 열려왔다, 그래서 모든 목마른 혼들이 이곳에 오게 될 것이고 나의 은혜의 성스런 샘에서 마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광과 나의 정의와 비록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름과, 나의 신성을 모독할 지라도 이 장소에 온다 그리고 이 도시의 잃어버린 혼들 위에 어느 날  그들이 구속을 찾게 될 것을 희망하면서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쏟아 부어진다.

오늘 나의 사제의 영과 자비로운 영은 너희를 다시 한번 모은다 그래서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들의 각자가 나의 성심에 봉헌함으로 그들 자신들을 더욱 확정하게 될 것이다.

은총과 경건으로 나는 대 천사 마카엘의 군대들과 함께 하느님의 혼들을 혼란하게 하는 영들을 제거하기 위해 내려온다. 이와 같이, 나의 통치력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너희를 변모하며,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향해 확신을 가지고 걷는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묶음들을 너희에게서 제거한다.

그러나 나의 영성체의 몸을 경배하는 자들의 충성심을 통해, 나의 동료들인,   너희는, 나의 거룩한 내적이며 영적인 현존의 은총을 받아왔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에 다시 한번 또 다시 너희를 집합하여 모은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너희를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의 매일매일 너희는 나의 몸과 나의 피로 교감하게 될 것이다.

온 인류는 21세기에 신성한 정의의 첫 순간을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시계가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죽음을 알린 시간인, 오후 3시에 매일 나는 구원과 구속의 원천을, 우주에서 쏟아 붓는다.

지금 너희는 이미 기도의 군사들로서 형성되어왔다, 나는 너희가 어둠 사이에서 걸으며, 옛 자아를 직면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기를 침묵으로 희망하고 있다. 너희가 죽어야 하는 시간이 그들에게 오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의 빛이 너희 모두 안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지구 위에서 수백만의 살아 있는 혼들은 지구적 변천에 직면하고 있다, 하느님의 겸손으로 그리고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사람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모두에게 내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천국을 향한 계단을 통해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 올라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더 많은 각자의 날을 사랑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그것은 모든 악을 무찌를 마음의 사랑으로 있을 것이며 내가 먼 과거인 예전에 부활했던 것처럼,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와 무한한 목적 때문에, 나는 이 장소인 이 도시에 빛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제 시간에, 혼들은 초교파적인 성찬식을 통해 구속과, 회개와, 회복을  실천하기 위한 나의 부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혼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성심과 함께 만들어온 서원들을 강력하게 하기 위해 이 날에 온다, 세상에 보여진 이 날인  오늘은 정직하지 못한 혼들이 매일매일 나에게 가시관을 씌우는 죄를 범했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의 강함은 고통 받는 모든 세상의 마음들과 함께 나를 너희 사이에 있도록 허용해온 무엇이다 라는 것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은 빛을 보지 못하고 쇠퇴해진다, 그리고 너희가 다가오는 시간들에 대해서 나에게 봉헌하게 될 각 행동은, 나의 사랑에 의해서 안식하게 될 한 혼을 허용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지구적 사명에 너희 영들의 확증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의 작은 마음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명백히 나타낼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고 용감해 지거라.

나의 동료들아, 나의 슬픈 마음에서 감사를 모르는 가시들을 제거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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