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라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모든 혼들의 고통들에 의해 찔려지고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살펴보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인내심 있고 친절한 마음인 것이고, 이는 끊임없이 순복하며, 세상의 중대한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그 자신을 바치는 마음인 것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희망과 양식의 향유이다; 그것은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 반영된 그들 자신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성스런 공간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정직한 제물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찬례를 통해서 모든 인종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던 마음이며, 이는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사도들과 함께 제정되었고 거행되었다.

이것은 너희의 구속을 위해, 가장 끔찍한 범죄를 견뎌냈고 가장 고통스럽고 형언할 수 없는 순교들을 겪었기에, 오늘날의 인류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누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길의 성스런 가르침을 통해서, 이것에 대하여 명상할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슬픔의 각 단계에서, 너희는 인생의 각 단계에 필요한 가르침과 지시를 너희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동료들에게 남긴 가르침들이 많았고, 이 시대에, 내가 주로 삶의 상황들에 관계 없이, 충실함과 헌신으로 나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이러한 가르침들을 남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상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모든 오만함과 자존심을 그들 자신들에게서 제거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끊임없이 경험하고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불화와 갈등들로 인해 그들의 마음들의 빛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을 본받으라. 자의식의 심연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에 나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는 법을 알고 배울 수 있도록, 혼의 어두운 밤에서 너희를 끌어낼 백열하는 불꽃을 내 영으로부터 받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압박들과 불확실성들의 이 시간에, 내 마음이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는 영과 혼의 기대하는 피난처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발들이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에서 완전히 벗어버리고 과거로부터 분리되는 좁은 길을 여행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시선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대되는 시간을 알리는 천국의 징조들을 인식하기 위해 지평선에 고정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간단한 지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청각, 즉 마음의 청각이, 항상 나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말들을 받아라,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의 말씀들이다, 왜냐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다시 너희 가운데 거하셨으니, 이는 은혜로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고 살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스페인의 따뜻한 환대에 대해 그에게 감사하고, 나는 모든 시대의 가장 사임한 상징적인 성인들 중 한 사람인, 예수의 성녀 테레사에 의해 축복을 받았던, 이 나라에서 완전한 재앙을 겪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스페인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영적인 잔을 그분의 손들에 쥐셨을 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계획들을 의심했거나 의문을 제기하시지 않으셨다.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그분의 완전한 순복에서처럼, 그 순간 순종은 그리스도님의 상징이었다.

그러므로, 네가 통제하거나 바꿀 수 없는 것이 네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있을 때, 그것은 순복과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며, 하느님의 성스런 손이 모든 것들 위에 있고, 하느님께서 결정하신 대로 제시된, 모든 변화나 미래의 사건은 항상 선명하고 삶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겟세마네의 동산의 영적인 잔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의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를 변형시키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진정으로 너를 변형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네가 네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다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내면의 보물들을 어디에 두시겠느냐?

오늘날, 세상에는 착하고 관대한 사람뿐만 아니라, 정직한 사람, 특히 이기적이지 않은 정직한 마음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천국의 왕국이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서 지상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아버지와 논쟁하시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육신 자체가 포기 그 자체였고, 성취하고 실현해야 할 계획이 있었다는 전적인 신뢰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네가 삶에 대해, 특히 그분의 손 안에 너를 붙잡고 계시고 네가 믿음을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그분의 겸손한 마음으로 너를 지켜 주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잊지 말아라.

세상이 너를 눈멀도록 실행하는 배은망덕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 심지어 네 자신조차도, 삶에서 무관심하게 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성령님께서 이 날에 너를 다스리시고 너의 자의식을 내 아드님의 손들로 수리된 도구로 만드시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5월, 13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미국, 켈리포니아, 몬 샤스타, 샤스티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티마에서의 나의 발현의 기념일이 축하되는 이 날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혼들의 이 특별한 순간을 그분 자신이 이용하여 전쟁의 포로들과 사형 선고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인류가 아직 초월하고 치유할 수 없는 상태에 마음을 쓰시며 돕고 지원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가 아무리 심각해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시는 데 실패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율법의 경로를 따라 그들을 교정하시고 바르게 하시기까지,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과 그분의 은총을 보여주시는 데 실패하지 않으신다.

이러한 이유로, 이 특별한 날에, 경건하고 기도에 충실한 모든 혼들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빛의 불꽃을 점화할 때, 마리아의 사랑을 대표하는 방식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이 순간에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 잊혀진 혼들의 이 무리에 참석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인류가 더 이상 살아서는 안 되는 현실에 의식적으로 너희를 일깨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은 귀하고 흠이 없으며, 하느님께서 날마다 위험과 부패에 노출되어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부여하셨던 생명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사람의 탄생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실험하고 배울 기회를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땅에 육화한 혼들에게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의 영적 가치들을 각자의 마음 속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수행하기 위해 진화하고 성장할 기회를 부여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구속의 경로와, 평화의 경로와 용서의 경로를 발견하기 위한 하느님의 부드러움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이 고통받는 혼들을 돌보기 위하여 오늘 오신 이유이다.

나는 이 임무에 너희가 나를 동행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사형은 이 문명을 고통과 상실의 상태에 묶고 동여매는, 인간의 자의식의 가장 큰 매듭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예수님의 시대에 죄인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나의 은총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과 나의 부드러움을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치유와 화해의 시간으로 그들을 초대하기 위해, 평화의 시간으로 그들을 초대하기 위해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다가가신다.

모든 혼들이 하느님께 소중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인류가 보복과 불처벌의 행위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에 대해 간증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신 것인데, 생명이 소중하고, 순진하며 순수하다는 것을 온 세상에 상기시켜 주기 위함이다. 생명은 이 시대의 이데올로기들에 의해, 이 시대의 관행들에 의해, 빛과 사랑에서 멀리 떨어지고, 진리에서 멀리 떨어진, 불확실한 경로에 혼들을 두는 매우 방자한 행위들로 인하여 왜곡되어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 열망을 성취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미국과 함께 시작한다, 왜냐하면 미국은 여전히 사형 선고를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고, 미국은 실수를 저지른 마음들을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는 이러한 비난의 행위를 여전히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것들이 변해가는 주기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느냐?

영적인 노예 제도는 여전히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폐지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혼들이 이렇게 살아갈 때 그들이 어떤 고통을 겪을지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바쳐진 각각의 묵주기도가 이러한 인간의 조건을 변모시키고, 혼들을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이러한 행동들을 해방시키기를 바란다.

인류가 생명에 대한 사랑, 즉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가장 귀중한 것을 사랑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하다.

인류가 다시 생명을 소중히 여기게 될 때,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실행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인류를 위해 창조하셨던 프로젝트, 곧 여전히 고쳐지고 치유될 필요가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영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배움들이 필요할 것이다; 인류가 어느 순간에 구속을 실행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나는 묵주기도를 통해 부르짖는 모든 이들과, 특히 모성적 은총이 내려와 마음들에게 치유와 구속을 부여할 수 있도록, 천국들의 왕국을 기원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에 모여든 이들의 목소리에 동참한다.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일치되었고, 이 인류를 영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계속 기도하자. 이것이 지도층들이 기대하는 전부이며, 모두가 하느님 안에 살고 그분의 왕국의 일부가 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전쟁의 포로들과 사형 선고를 받고 살아가는 이들이, 혼들로서, 천국의 어머니의 마음의 거울을 통해 하느님의 순수성과 사랑 안에 반영된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모성적 거울을 다시 열고, 그곳에서 모든 사람이 피난처로, 안전하고 보호받는 항구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영적으로 준비된 장소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5월, 13일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과 친교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특별한 날에, 혼들이 내 마음의 거울을 통해 반사된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거기에서, 모든 것이 항상 잘 될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창조주를 섬기시는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셨던 것처럼,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도, 하느님을 섬기는 행복을 발견할 것이다.

더 높은 거울들과, 사랑과, 빛과 일치의 거울들의 빛 아래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