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성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이 이해할 때, 이것은 자의식의 발걸음에 있어 큰 날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인류의 많은 부분이 내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신비들은 설명과 이유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항상 드러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굴절된 순간에, 내적 계획에서 이러한 결합은 나의 천상의 교회로부터 커다란 내면의 계시로서 곧바로 오게 될 이 커다란 순간을 나의 많은 청원자들이 준비할 때이다. 이것이 나의 귀환의 첫 신호가 될 것이다. 많은 마음들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인류와 온 땅의 현장 앞에서, 마음들은 지적인 설명이 아닌, 나를 신뢰하는 자들 안에서 성령께서 깨우실 진정한 내적 표징으로서 나의 귀환을 느낄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 나 교리를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모든 인류와,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을 위하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것이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많은 믿는 방식이 아니다. 성경들 안에서 나의 사도들을 통해 많은 상징들과 표징들이 남아 있지만, 당시에 그들은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이것은 어떤 신학이나 과학을 넘어서는 것이다.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은 아직 인류나 어떤 종교에 의해 이해되지 않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 커다란 사건의 작은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나 안전하게 보호된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이 빠르게 충분히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늦게 인식할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세상에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의 모든 메시지들과 비유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겸손한 마음과 단순함이다. 내가 단순한 방식으로 행한 것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겸손함과 단호함을 나에게 요청하신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능력과 진리를 결코 드러내실 수 없었다. 이 인류 안에서 그것을 위해 준비된 마음이 없다.

파티마에서는 나의 가장 순결한 어머니를 통해 태양의 기적을 두루 통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능력의 일부가 세상에 보여졌다. 많은 마음들이 회심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새롭게 했으며, 이것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신성이 항상 존재했음을 세상에 드러낸 것이고, 이것은 항상 그렇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법이고 아무것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있는 이 마지막 순간들은, 우리의 성심들이 천계들로 돌아가기 시작할 때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커다란 결정이 택해져야만 할 때이며, 그것은 누구에게도 또는 어떤 종교에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나와 함께 있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건들을 읽는 법을 배웠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 곁에서 걸어왔던, 지난 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건네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하느님의 계획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린다. 인류는 최종적인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표현하였으며, 너희가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기다리고 유용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그 성경이 지니고 있는 가르침들을 다만 간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그의 신비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느님께서 열정적으로 요청하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아들은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과, 그분의 임무와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명과, 커다란 희생의 목적 및 그분의 사명을 통해 표현된 무한한 사랑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그것은 결코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숭고하기 때문이다.

일에 있어서 이 마지막 몇 달 동안, 혼들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시간의 끝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의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알기를 원한다. 더 이상 이 사건을 은폐할 때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살고 있는 것처럼,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나의 수난의 신비들은 성체에서 드러날 뿐만 아니라, 나의 수난의 징조들이 시대와 세대에 걸쳐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영적으로 성흔을 간직한 자의식의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들을 봉헌해온 것이, 세상에 있는 많은 혼들에게 증거로 있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그 혼들 안에서 나의 수난의 표징들은 지워질 수 없고, 그들은 사랑과 긍휼을 통하여, 고통을 구속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오늘 나는 구속주의 희생을 증거한 잔, 그 거룩한 잔을 내 손에 들고 왔고, 그 위에서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순간과 대단하고 분명한 시간을 지적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빛나는 몸인 성체를 들고 있다. 종교들이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길 바란다, 따라서 세상을 돕기 위해, 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나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을 그들이 허용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요청으로, 오늘 그분의 임재와 영광 안에, 그분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님의 피와 몸을 묵상합시다. 

많은 복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이 사랑의 신비를 받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와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통한 회심과 구속의 강력한 은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다시 왔다, 오늘은 나의 영과 신성한 연합으로 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영적으로 세상에 부어지며, 그곳에서 그들은 항상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그들의 믿음의 힘과 신뢰를 발견할 것이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십시오.

천사들은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사랑과 연합으로 각 성실한 마음에서 일어날 이 봉헌을 축하하기 위해 이 순간에 우리의 영화로운 주님 주위에 모였다. 

성모 마리아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희생과, 모성애와 침묵의 공덕들로, 오늘 밤 세상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운반자가 되기 위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는 영의 은총을 받는 가장 절실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엄숙하게 우리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행하실 이 봉헌을 위해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날과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에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님께 구합시다. 아멘.

생명 나무가 희생과 사랑으로 솟아 오른 갈보리 산 기슭에서, 우리 혼들은 천국의 천사들처럼 우리 주님의 긍휼의 신비를 받기 위해 그들 스스로 엎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온 세상에 영적인 방법으로 피와 물을 쏟으시며,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신 것처럼 이 순간을 묵상합시다.

이 순간, 우리의 불행을 인정하지만 우리 자신들 안에서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의 사랑을 발견하면서, 예수님의 임제 안에서 조용히 우리의 뉘우침과 참회와 화해의 행위를 이룩합시다.

나는 너희와 더 오래 머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끝이 왔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있는 내 교회를 위해, 혼들 속에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한다. 

그날 밤, 건네지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봉헌으로서, 나는 빵을 집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복된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 받기 위해 건네질 내 몸이니라.”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은 세계로 확산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친 후,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기 전의 순간들부터 오늘 날까지, 인류를 위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을 체험하고 인식시키기 위해, 나는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며, 나는 그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피로 복된 성체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분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 나의 피를 봉헌했다.

그 후에,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에 대한 사함과 인류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순절 전에 나의 동료들이 너희 구족주의 평화의 대사들이자 사랑의 종들이 될 수 있도록, 빛과 지혜로서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셨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다. 아멘.”(3회 반복)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권세로, 이 순간에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 친교를 부여합니다.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영과의 교제가 여러분들에게 평화를 부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을 떠나시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의 엄숙함으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특별한 은총이 언제나 너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성령님의 은총이 너희의 요새가 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동일하게 말한다,

나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박해를 받더라도, 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모독을 받더라도, 나의 평화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처벌을 받더라도, 나의 빛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열매로 알게 될 것이며, 좋은 열매는 언제나 생명 나무에서 꽃을 피울 것이기 때문에 결코 죽지 않는다, 라고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스러운 상처들로 성흔이 생긴 자들 안에서 쉬면서 고통을 겪은 것처럼, 나는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잠시 동안 쉬고 있다.

꾸준히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의 상처들을 사랑하고 헌신하여라, 왜냐하면 거기에서 너희가 숨겨질 것이고, 악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평화를 실천하면서 전 세계에 그것을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나는 나에게 특별한 멜로디 “Corazón vacío”(“비워진 마음”)를 들으며 작별을 고한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내가 남-아메리카의 모든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며, 혼들이 방금 시작된 이 최종적인 전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찾아 오는 곳인, 베네수엘라와 근접해 있는 전 지역에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말씀들을 전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의 대 승리가 가까이 있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갑자기 죽지 않을 것이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빠져나가는 길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사랑을 통해 행동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사랑이 무적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라도 무찌르고 어떠한 장애물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들에 호의를 보이지 말아라; 나라들이 또 다른 나라들에 대항하여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 좁은 길을 여러 번 떠나왔고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것이 항상 어려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충분히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각각의 존재와, 각각의 자의식과, 각각의 혼을 동행하면서 모든 베네수엘라의 백성과 함께 있다; 나의 것인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살아가고, 그들의 고통과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고난이나 그들의 절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어떻든 간에, 그 순간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되돌아 오려는 나에게 아직 오지 않고 있다.

나의 사랑으로, 네가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 평화는 세상에서 그리고 많은 존재들의 마음에서 잃어버려지고 있다.

전투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비록 그곳에 악이 있고, 그 악이 억압한다 하더라도, 사랑으로 일할 때이다. 왜냐하면 감금상태에서 해방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며, 빛과,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의 각자 안에서, 각자의 행동으로 각각의 발걸음 안에서 그 자신을 반듯이 표현하는, 그의 대 승리의 입구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악의 사슬들이 부서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혼돈의 세력들에게서 너를 지키기 위해 나의 방패와 함께 있다.

땅에 하느님의 권능과 이와 같은 시간들의 끝을 위해서 그분의 분명한 표명을 가져오면서, 오늘 나는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한 나의 검과 함께 있다.

공간들이 안정화되길 바라며, 에너지들이 균형이 잡혀지길 바라고, 조화로움이 그 자신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이 시간들에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깨닫게 만들 균형을 그들 안에서 발견하게 되며 우주가 큰소리로 외치는 부름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 안에서 피난하게 되길 바라며,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고통들이 나의 자비로 사라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인류의 시나리오인, 갈보리에서 너희를 해방시킬 이 십자가를 운반하는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대 승리를 한 자들이나 승자들이나, 정복자들이나 강력한 자들도 없을 것이다. 자아의 침묵으로 모든 문들을 열고 언제나 초월하는 이 열쇠를 찾아 오너라.

내 마음을 향해서 혼들을 데려오너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이 시간들에서 안전하게 있을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투가 올 것이며 모든 것이 정의될 것이다. 모두는 이 사건들의 높은 곳들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가장 첨예한 순간이 될 것이다; 혼들 안에서 그 순간은 그들의 좁은 갈들을 정의할 것이며, 그들이 선택해온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다음 종착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약속된 땅은 일어날 것이며, 그것이 작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약속은 새로움의 도래를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지식과 진리로 혼들을 풍성하게 하는 영적 보석으로써 우주에서 내려오는 모든 것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는 너희 백성의 통치자로서, 너희 혼들의 지휘관으로서, 모든 양떼들의 목자로서 여기에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어렵게 보일지라도, 앞으로 움직이고, 이 시간들의 사건들을 건너가면서 너희가 잘 간직하는 것이 필요한 내적 힘의 선물을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다.

천국과 땅이 지나갈 것이나, 나의 말씀은 그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내하여라. 믿음은 너희가 새로운 시간을 향해서 걸어가는데 필요한 영적 강함을 두 배로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그의 끝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끝은 또한 그의 때와 그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아버지와의 약속을 강화하고, 비록 그분의 현존이 침묵으로 있을지라도, 그분께서 사건들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곳에는 통과해서 가야 할 것이 아직까지 많이 있고 실천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비록 내가 휴식 안에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는 나의 마지막 욕구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되돌아 올 것이다; 그 욕구는 이 행성 위에서 너희의 임무와 너희의 사명의 달성하는 곳에 최종적으로 너희를 놓을 것이다; 그 사명은 땅에서 나의 사도들과 나의 동료들로써 나를 대표하는 너희를 만들 것이며, 이들은 어떠한 환경 아래에서도 조건 없는 방법으로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는 인류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너희의 고통을 나 자신이 이용하고 있다.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내가 선함 안으로 변형시키고, 내 마음의 사랑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는 모든 혼들을 위해서 빛 안으로 그것을 변모시킨다.

아우로라에서, 나는 3월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에 대한 나의 커다란 욕구를 줄 것이며, 나의 일이 너희와 함께하는 순간이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것으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가 예전에 한번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내가 지난 시간들에서 했던 것보다 더 잘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순종해야만 하며 신뢰해야만 한다.

3월에 나의 신성한 자의의 마지막 샘물이 열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이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보낸 이 계명으로 형성하는 것을 마칠 수 있는 것이다.

더욱 열정을 갖고 매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가 너의 사랑이 나를 위해서 행하는 것처럼, 마음으로부터 샘솟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매일 신의 자비의 원천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라. 너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하여 박식하게 되어라.

아이야, 신의 과학이 어떻게 활동하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매우 작은 것으로, 매우 단순하게 주님께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시고 치유와, 용서와 구속 등 그것들을 받을만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들을 수여하고 계신 것이다.

매일 기도로 하느님께 가까이 끌어당겨져라, 그리하여 아버지와의 연합이 동일한 지점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깊어지고 하나로 통합하며 너의 더 많은 부분으로도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과 연합의 좁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너의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이며, 이 좁은 길은 네 마음의 산물들에 의거하여 더 길어지기도 하거나 혹은 더 짧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너는 부분이 되는 것을 멈추고 모든 것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너는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알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너는 자비를 받도록 혼들을 위해서 밤낮으로 부르짖을 것이고, 너와 함께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아무것도 아버지께 단독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인해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체는 모든 부분들과 일치함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의 동기간들을 사랑하여라. 삶을 사랑하고 항상 신의 자비를 통해서 모든 존재들이 창조주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열망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 2부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사고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각 세부항목 안에, 사랑의 혁신과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것 안에 영적인 본질을 깊게 놓으셨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이중성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져서 인간의 의식에 속해 있는 탈선의 열매인 것이다.

그들의 선택들에 의해서, 존재들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선택하며 창조물과 연합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거나, 또는 그들이 환각 안에 혹는 인간의 한계성들에 대한 함정들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혼들이 매일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세상의 심연들을 향하지 않고 사람 자신에 대한 진보와 신비를 향해서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존재하는 어떤 것을 허용하고 계신다.

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 위한 신비로서 여전히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의 제한된 과학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과학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과 하느님의 영의 단순한 현존을 통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무들은 천국에 일치된 땅을 유지하는 끈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시키는 인간의 의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들과, 전쟁들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 안에서, 그들의 물리적 뿌리들과 더불어 깊게 침묵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뿌리들로 지표면 위에서의 삶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 사이에서 연합을 유지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심부에 도달하고 있다.

그것들의 나무 꼭대기들과, 줄기와, 가지들과, 잎사귀들과 물리적 꽃들과 함께, 나무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의 좁은 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적인 나무 꼭대기와 더불어, 그것들은 천국들에 도달하고 있으며 숭고한 샘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의 변형에 의해서 그 생명은 땅 위에서 숨을 쉬고, 그것들은 또한 은총들을 가져오며 평화를 잃지 않는 자의식들과, 사랑하기 위한 가능성을 허용하는 영적인 음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무들은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섬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유린 당하고 있었던 동안에도, 그것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꽃을 피우고 이 세상에서 그것들의 열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감사를 그것들에게 보내면서, 나무들의 기부를 응시하여라,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이와 같이 기억하면서,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이르고 또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나무들은 그것들이 창조되었던 무엇에 대해서 잊지 않고 있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또한 기억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상 파울로 사이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땅으로서의 지구의 내부에서부터 식물의 왕국은 지혜와 인간의 발전의 역사를, 그 자신 안에 이 유산을 잡고 있으면서 빨아들이고 있고, 그의 들어 올려짐과, 물리적이며 영적인 성장을 통해서 하느님께 지속적으로 그것을 봉헌하고 있다.

커다란 숲들은 지혜와, 커다란 거울들의 큰 저장소인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신성한 광선들과 진동들로서 땅에 보내신 모든 것을 그분의 마음에 되돌리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생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 위에서의 생명은 커다란 나무들의 발산을 통해서 늘 새롭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창조주의 원천 안에서 인간의 경험들을 받으시고, 발전을 위해서 인류가 필요한 무엇에 의거하여 땅에 새로운 광선들과 욕구들을 보내시면서, 그것들을 새롭게 하시고 하느님께 되돌리는 것이다.

만약 마음들이 감사함으로 숲들을 단지 응시만 하였어도, 그들은 이것들과 생명의 과학에 대한 다른 신비들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며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존중함과 침묵으로 왕국들을 응시하여라, 그것들이 붙잡고 있는 신비를 구하여라. 그러면, 아이야, 아마도 어느 날, 네 자신에 대한 신비가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의 거울에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사자분들과 함께 살았던 것을 매 순간마다 기록하여라. 우주에, 모든 창조물에, 인류의 구속에 관한 역사에 전달하여라. 너의 마음과 지도층의 마음 사이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하여, 너의 영을 강화하는 매 순간을 파악하면서, 자비의 이 마지막 순환을 실천하여라.

네 자신이 인류의 구속의 일부가 되면서, 이 구속의 역사를 네 마음의 거울에 적어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거울을 응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의 본질의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네 마음 앞에서 천국들의 문들이 열릴 때의 순간들을 네 본질의 깊은 곳들에 새겨 넣어라.

아이야, 네가 땅의 삶을 넘어서 존재하는 전체의 일부인 것을 기억하여라; 전체 그것은 그 자신이 신성한 창조물이며, 하느님의 자의식은 모든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네 마음의 거울은 무한한 퍼즐의 일부와 같고, 이것은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붙잡고 있다; 그것이 근원으로의 귀환에 너를 이끄는 문이며,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는 원천으로 너를 인도한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서 네 자신의 본질을 응시하는 것을 실행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추구하면서, 존재에 대한 더 높은 진실 안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진실로 그것은 그 자신이 신의 자의식인 것이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는 너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네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이 함축되어 있고, 너는 세상이 그의 시련의 절정에 있을 때 이 은총들을 반듯이 이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를 위해서 그것들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너는 하느님과 연합하여 기도를 해야 하고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을 점화하면서, 너의 가슴 안에 있는 너의 내적 거울을 점화해야만 한다. 정의의 시간에, 혼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의 침묵과 진실함으로, 너는 네가 받아온 모든 자비를 제공해야 하며, 그리고 모든 것이 지나가고, 삶이 새로운 방향과 그 자신을 재건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 때, 너는 네 마음의 거울을 바라보아야 하며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형제애적 빛 앞에서 있었을 때, 네 안에서 쌓였던 새로운 삶의 형태들을 그곳에서 발견해야만 한다.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은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잘 간직되어 있으나, 창조주께서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저장하셨던 우주적 유산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처럼, 네가 이 열쇠를 찾을 수 있도록, 너는 이러한 신성한 도구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사랑하며 어떻게 그것과 일치해야 하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기도하고 너의 내적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것을 통해서, 우주의 일부이며 무한한 창조의 일부인 네 자신을 느껴라. 일치의 원리가 너의 존재에 스며들길 바라며 하느님께 너를 인도하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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