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3일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법이 가장 눈에 보이지 않고
숨겨진 것에서도 성취되게 하시어,
온 우주와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의 친절함의 힘을 알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오, 의로우시고, 지혜로우시며 영원한 법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매일의 그들의 삶들 속에,
당신의 계명들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에게 내려주시옵소서.

오, 진리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손이 쓰시고,
이 시대에 육화된 혼들의 역사를 통해서,
당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도록 하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태초부터 생각하셨던 대로, 당신의 진리가 기록되고,
저는 당신의 자녀들을 통해서,
당신의 법이 성취되기를 원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이렇게 하여,
당신의 아들의 봉사와 자기 헌신을 통한,
저의 사랑의 발산으로,
오늘날 세상에서 육화한 피조물들이
당신의 무한한 지혜의 은총을 통해
그들의 경로들에서 진리의 빛을 발견하고
분별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나이다.

이로써 지상에서 당신의 계획의 기초들이 다시 놓일 것이며,
14만 4천 명이 당신의 명령과 뜻을 이루기 위해
다시-구룹을 이룰 것이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주님이시여,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당신의 지극히 성스런 기획들이
다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옵고,
당신의 천상의 왕국에서 나오는, 이 시대의 끝의 기획들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의 재림을 준비해야만 하도록,
이러한 변천의 시대와 배워야 할 교훈의 시대에,
당신의 손이 당신의 친절함과 당신의 은총의 법을
마음들 안에 쓰시옵소서.

당신의 사랑과 진리, 지혜와 과학의 법이
마음들 속에서 그 자신을 굳건하게 자리잡아야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봉헌하심을 통해서
자유와 구속을 부여하셨던 것처럼,
당신의 아들에게도 이 특별한 은총을 부여해 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
우주의 시대가 하나로 일치되고,
모든 찬란한 자들의 더 높은 진동이 현존하게 될 때,
당신 아들의 무소부재와 전지전능으로,
당신께서 그에게 부여해오신 신성한 권능으로,
당신께서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의 삶들 안에
그토록 성취되기를 바라시는 것을
당신의 손을 통해 기록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그리하여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이
어두운 밤과 이 시대의 광야와
메마른 환경을 헤쳐 나가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에게 감히 ‘예’라고 말하는 모든 이에게,
풍성하게 건네주고 선물하는,
사랑과 빛, 자비와 평화의 영적인 힘에 의해,
육화된 각 혼이 그들의 상태나 상황에 관계없이,
당신의 신성한 왕국의 살아 있고
굳건한 기둥이 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우주의 주님이시여,
보시옵소서, 모든 갈증을 해소해 주고,
저의 영을 통해, 메마르고 부패한 혼에게 영양을 공급해 주며,
생명으로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그들의 감정들이 병든 자들을 치유해 주며,
그들의 정신이 병든 자들을 치유해 주는 생명수를.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이 모든 것은 당신의 법과, 당신의 친절함과 한계들이 없는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긴 하지만,
오히려 이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돌아올 수 있는
무궁무진한 풍요의 샘이나이다.

당신의 법을 증거하는 천사들 앞에서,
오, 아도나이시여,
우주의 법의 주인들에게 요청합니다,
그들이 이 우주의 에테르(영계)에 이 제물을 등록하여,
그것을 필요로 하는 영들과 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할 때마다,
그것을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래서, 아도나이시여,
그들이 당신을 통해 어떤 마음이나 혼 안에서도 꺼질 수 없는,
당신의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엿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영원한 사랑이시여,
당신의 사랑은 당신의 자녀들 안에 살아 있기 때문이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의 원천에서, 당신의 신성한 정신에서,
당신의 지고한 자의식에서 나오는 법이
당신의 자녀들의 자의식들의 측면들을
재조직하고 재차원화하기를 원하나이다,
그래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사랑만이 아니라,
당신의 정의도 충만해질 수 있도록 하시옵고,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절정의 순간에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이다.


보라, 하느님의 자녀들아, 예언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주어졌던 창조의 신성한 법칙들을.
마치 주님의 죽음의 때에, 혼들을 위한 구원의 샘으로서, 그분의 몸과 피가 바쳐진 때에 성취되었던 것처럼, 오늘 이 시대가 다시 성취되었다.

이것이 바로 마음과, 삶과 영을 다시 불태우는 타오르는 불꽃과 비슷한 법이고, 이러한 불꽃이 타지는 않지만, 오히려 가장 타락한 인간의 삶과 지구행성의 가장 비천한 우주들을 싸움 없이 정화시키고, 변모시키며 해방시키는 불꽃이다; 하느님의 법은 중립적이고 지혜로우며, 창조된 혼들과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의 모든 다른 피조물들에게 그의 지혜와 이해를 영원히 발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의 샘이 참된 회개와 참회를 통해서 속죄를 베풀기 위해 열려 있는 이 시간에, 창조주 하느님의 원천이신 그분께 맞추어라.

나는 너희 안에서, 인간의 자의식의 가장 은밀하고 심오한 본질 안에 있는 창조주의 가치들을 알아볼 수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월한 것은 결코 열등한 것과 교감하고 일치할 수 없다; 천국에서 풀린 모든 것은 땅에서도 풀릴 것이며, 땅에서 풀린 모든 것은 천국에서도 풀릴 것임을 기억하여라.

오늘, 너희는 삼위일체의 자의식의 12 가지 표현들 중 하나 앞에, 하느님의 영적인 회당 앞에 있다.

여기에서, 나는 창조주의 법을 발산하고, 그분의 내적이고 영원한 원리들을 비추면서, 그분의 영적인 지혜의 향유를 전달하며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이 상태 아래에서, 그 은총과 그 법 아래에서, 첫 번째의 장소에서 사랑의 법을 지니며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천국과 교감할 수 있을 것이고, 심지어 지상에 있는 동안에도, 너희는 하느님의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는 왕국 안에서 응시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법의 증인들인, 천사들이 이 엄숙한 순간에, 구체적인 순간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인 순간을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자의식들은 이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법을 배워야 하며, 더 나아가 이 시대의 아마겟돈에서는 이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런 침묵으로서, 신성한 뜻의 은사들과 덕목들 중 하나인, 중립의 은총을 지닐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회당에 의해, 이스라엘의 백성을 항상 다스려 온 율법에 의해, 곧 시대에 두루 걸쳐 그들을 인도해 온 율법에 의해 응시될, 너희의 질문들의 제물을 여기로 나에게 가져오너라.

너희의 마음들이 열려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 순서에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청중의 어떤 질문들을 읽고 주님께서는 그 질문들에 답하십니다.

질문: 주님, 저를 위한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고도 제가 재정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고 제가 어떻게 신뢰할 수 있습니까?

답변: 과부의 비유를 기억하여라.

질문: 그리스도님, 제가 어떻게 해야 이토록 많은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까? 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답: 네가 나에게 순복하면, 이 모든 것은 끝날 것이다.

질문: 주님, 이 인류에 대한 당신의 뜻은 무엇입니까? 저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이루도록 저희를 도와주세요.

답변: 내가 너희를 사랑해온 것보다 너희가 더 많이 사랑하기를 바란다.

질문: 주님, 당신께서 저에게 어떤 은사나 재능들을 남겨주셨습니까? 저는 쉽게 길을 잃고, 제가 그것들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지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답변: 너의 신념들을 너의 재능들로 대체하여라.

질문: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 저는 저의 열등감에서, 그리고 거부당하고 버림받았다는 저의 느낌에서 어떻게 제가 치유될 수 있는지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답변: 나를 위한 9일 기도를 바쳐라.

질문: 저희가 토마에 의해 보내진 것이 아니지만, 언제 저희가 당신의 눈에 보이는 발현으로 축복을 받게 될까요?

답변: 너희가 처음으로 보지 않고 믿을 때이다.

질문: 그리스도님, 저는 누구입니까?

답변: 그 표시는 네 자신에게서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이다.

질문: 주님, 이번 육화에서 저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A: 네가 지금까지 하지 못한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영어 질문입니다.

Q: 아프리카에서의 사명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A: 앙골라에 설립되었던 것과 유사한 빛의 공동체들과 빛의 지점들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나의 동료들에게서 의식적인 도움으로 다만 자리를 잡을 것이고, 봉헌된 선교사들로만 이것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그래서 아프리카가 고통을 멈출 수 있도록, 너희는 지체 없이, 이를 진정한 책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질문: 이번 육화에서 저의 더 높은 목적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요?

답변: 너의 삶의 징조들이 분명하고, 너는 이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서 한 걸음 내딛기만 하면 된다.

질문: 아이들의 인도함에 있어, 저희가 교육자들로 있는 동안, 공식적인 지침서들을 무시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경로로 줄곧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답변: 네가 하는 모든 것이, 아무리 단순한 일이라도, 너는 그것을 사랑으로 해야 한다.

마지막 질문:

질문: 주님, 당신께서 저희를 당신의 동반자들로 부르시며, 당신 것의 이 사역이, 이제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습니까?

답변: 너희는 열매들로 나무를 안다.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율법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 아래에서, 너희를 강하게 하시고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한 혼이 그것을 요청해왔으니, 한 가지 질문에 더 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당신께서는 제가 아직 연결하지 못한 두 가지의 고리를 아시는 분이십니다, 제가 볼 수 없는 것, 그것은 무엇입니까?

답변: 사실이 되는 것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7월, 24일의 철야기도 모임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행동들과 자선의 활동들을 통해서도 평화를 부르짖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의 가장 숭고한 숨결로, 오늘 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너희에게 평화를 일깨워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날마다 표현할 수 있는 각각의 사랑의 몸짓은 하느님께 세계를 위한 평화의 우주를 향한 문이 열리는 가능성을 의미하고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사회 안에서 계속해서 자행되고 있는 심각한 죄들과 잔학 행위들에 직면하여, 수많은 자연의 재해들과, 수많은 도덕적이고 사회적인 재앙들에 직면하여, 이 우주의 모든 혼들 속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서 반영되는, 위대한 평화의 영을 깊은 곳에서 부르짖을 것을 나는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얼마 전에 잔이 거의 가득 찼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고, 그런 다음, 나는 잔이 넘치고 있었다고 너희에게 말했으며, 범해진 너무나 많은 잘못들에 직면하여, 세상의 오류들의 독이 혼들과 마음들 속에 계속해서 퍼지지 않도록 나의 자녀들과, 지금은 내 마음의 기도의 신실한 존재들이 온 마음을 다해 하느님께 간구해야 하는 순간이고 시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이 세상의 혼들과 영들의 눈이 실명된 것이 매우 크기 때문에, 때때로, 우리의 말씀들이 더 이상 울려 퍼지지도 않고, 더 이상 마음들 속에 울려 퍼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중보자로 여기에 왔지만, 또한 나는 세상에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눈들을 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부르심을 들을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열기 위해 간청하는 간구하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원리와 율법에 재통합될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마음들 속에서 구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며, 너무 늦기 전에,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에 의해 이미 길을 잃은 모든 자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너희에게 마지막 부름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8월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요셉 성인님께도 그러하듯이 나의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의 생명의 말씀이 각자의 너희의 존재들의 일부가 되고 심지어 일상 생활에서도, 삶의 사실들과 사건들에서도 표현될 때와 순간이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너희가 그렇게 하고 그런 방식으로 생활한다면, 너희는 우리가 여러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에 대한 표징이 될 것이고, 하느님의 신성한 사자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 위한, 순종과 경외의 표징이 될 것이다.

마감이 이미 기록되었고, 주기가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것은 하느님의 피조물을 위해서 그분의 영적인 버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것은 혼들의 영적인 성숙을 위한 큰 충동이고, 각 마음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시대에 할 수 있는 헌신과 책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제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되돌아가는 것에 허용하지는 않지만, 발전하기 위해 여는 사람들을 준비시키고, 따라서 율법과 순종, 겸손과 삶의 단순함을 통해,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이 세상에서 혼들을 통해 구체화하시고 수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획득할 수 있도록, 나도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여기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기회들을 거쳐 우리의 발현들과, 예수님과, 마리아 그리고 요셉 성인님을 통해, 너희가 알 수 없는 기회 앞에, 너희가 다시는 결코 잊을 수 없는, 하느님의 은총의 무한한 문 앞에 있어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다수가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느님의 입장에서는 불의를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의로우시고, 하느님께서 법이시며, 그분의 법이 사랑이시고, 모든 마음들을 위한 은총들을 키우고 촉진하시는, 그분의 무한한 지혜 위에 세워졌고 기초를 두셨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정의로우신 것이다. 혼들이 영적으로 받아온 모든 것 후에, 하느님의 은총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은총의 이러한 원천이 닫힐 것이다.

이제 너희가 우리의 말씀들대로 생활하는 것과 우리의 말씀들이 책들에게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자 사명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목적은 오만함이나 강요하는 것들 없이, 기대들이나 개인적인 욕망들 없이, 현명하고 겸손하며 단순한 변형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혼들 속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이 주기가 끝날 때, 우리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겸손, 즉 창조물과 삶에서, 진리를 실천하고 그 어떤 것으로도, 심지어 그들의 행동들로도 그것을 유린하지 않는 각 마음 속에서 표현되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겸손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진리 그 자체이신, 내 아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진리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언젠가는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7월의 마지막 날들에, 나는 모든 시대에 걸쳐 8월의 모든 달들처럼, 결정적이고 중요한 8월 달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맡기는 모든 이들을 영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그러나 이번 8월 달의 특징은 그의 끝과, 그리고 새로운 주기와 새로운 충동의 시작에 의해 특성을 나타낼 것이고, 이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봉사들이 시작부터 줄곧 진정으로 있어야 했던 영적인 고리 안에서 그들의 삶들과 혼들을 두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혼들을 위한 큰 열망들을 갖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경배의 매 순간을 통해, 성찬을 통해서 정직하게 그분을 받아들이기 위해 여는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갈증을 해소하러 오시기 때문이다.

성찬례들과, 영성체와, 복음과, 기도와 봉사의 삶은 이 시대의 끝의 전환기에 있는 혼들을 위한 중요한 기둥들이다. 그 안에는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알려지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을 신뢰하면서, 이 항성적 우주에서 각 영에 속한 거처를 발견하기 위해 무한성을 사랑하면서, 하느님께 봉헌하고 봉사하는 삶을 통하여 마음들 속에서 하나가 되고 실현될 수 있는 하느님의 보물들이 있다.

오늘부터 계속, 나는 통합의 순간이고, 결론의 순간이지만, 동시에 혼들이 처음부터 지도층의 사역인, 이 영적인 사역의 기초가 된 기원들과, 원리들 및 속성들을 가질 수 있는 접촉의 새로운 시작의 순간인, 8월을 향한 길을 감히 건너려는 이들을 위한 마지막 준비의 문인, 그 문을 열어둔다.

너희는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였느냐?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선하시며 위대하시고, 그분께서는 혼들이 잘못들을 저지르거나 실수들을 할 수 있음을 아시면서도 항상 그들에게 기회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시선은 오류들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께서 각 혼 안에 남겨두셨던 영적인 부를 관찰하시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진실과 정직을 통해서만 경험될 수 있는 영적인 부이다. 이것이 존재하지 않으면, 그것은 경험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자가 권력에서, 모든 권위와 심지어 모든 믿음으로부터도 자유로운, 단순한 그리스도님의 경로를, 그분께서 그들에게 제공하시는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치시기 위해, 우리의 거룩한 성심들을 통해서 길과 수단들을 항상 찾고 계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세우시는 경로는 그분의 희생과 갈보리를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흘리신 보혈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경로를 계획하셨다.

그분께서 모든 것을 주셨듯이, 그분께서는 너희가 모든 것을 내어 주기를 기대하시며, 우리의 목소리들이 물러가고, 우리의 임재들이 물러갈 때, 너희가 더욱 더 많은 것을 그렇게 하기를 기대하신다. 왜냐하면 우리는 용감한 사람들과,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변형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천국에서 항상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직할 용기가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드님의 마지막 양들이 이 세상에서 경로들을 열면서, 사랑과 단순함의 모범으로 마음들을 감동시키면서, 목자의 도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지막 씨앗들을 심으실 것이고 그분의 마지막 선물들을 나누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지 않고도 듣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은혜가 가득한 자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고수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어떤 재산도 없고, 어떤 능력도 없으며,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얼굴을 통해 그분을 인식하는 사람들과 혼들 위에 그분의 조용한 손으로 글을 쓰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공허 속에 사시지만, 동시에 모든 것 안에 살아 계시는 절대자이시고, 이는 창조물과, 우주와 모든 생명에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분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의 빛을 통해서, 너희를 축복하여, 내 말들이 마음들 속에 울려퍼지도록 하고, 구원의 마지막 말씀들이 평화와 보편적인 평화의 이름으로 울려퍼지도록 한다.

그리스도님의 자비에 의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저녁의 해로서 왔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사랑을 통해 해결될 수 없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구원이고, 사랑은 살아 있으며, 사랑은 눈부시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으로 돌아설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든 것이 변형되며 고양된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를 살리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가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도록 원인이 되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내 마음은 너희가 매일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의 근원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사랑처럼 되고, 너희를 구원했던 사랑처럼 되며, 너희를 구출했고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구속했던 사랑처럼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그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 모든 것을 순복하셨고 주셨던 하느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은 스스로를 채찍질당하게 내버려두었고, 스스로를 굴욕당하게 내버려두었으며, 인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게 내버려두어 인류가 사랑이라는 진실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셨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항상 너희를 보고 싶다, 즉 재생시키는 사랑으로, 생명을 가져오고, 진정시키며, 형태들과 모든 투쟁들을 중화시키는 사랑으로서 이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세상을 반복해서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이러한 사랑에 진정으로 항복할 때, 그들은 이러한 사랑이 할 수 있는 기적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자의식을 관통하는 어떤 것이고, 그것은 삶과 사건들의 상황들과 직면했을 때 자신감과 힘을 가져오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사랑을 주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바랐던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이러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 마지막 시대에 인간의 자의식은 스스로를 마주하여 그 자신을 초월하고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사랑 안에서 가능하다, 즉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사랑으로,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의 모든 신자들에게 고백했던 사랑으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은 바로 동일한 이 사랑이며, 내가 너희를 거듭거듭 참석자들로 삼아, 세상이 그와 땅의 지구의 첨예한 사건들을 지원기 위해 오는 사랑으로, 그들 자신의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변형시키면서,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반영할 수 있는 도구들로서, 사랑의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사랑은, 너희가 전환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어느것도 불가능할 것이고, 모든 것이 공허할 것이며, 사막과 외로움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해낼 수 없을 때, 너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지를 모를 때, 내 마음은 너희를 변형시키고 초월할 수 있는 이 사랑으로 가는 출입구이다.

나는 너희에게 비물질적인 사랑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인간의 존재로서 또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자의식으로서 경험했던 사랑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은 또한 하느님의 것으로, 모든 것에 활동했고, 모든 것에 참여했으며, 오늘 너희가 나를 위하여 순복함으로서, 너희를 위해 순복했던 사랑이다.

사랑은 세상이 절실히 실천해야 할 형제애를 너희가 경험하도록 해줄 것이다. 동료의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고, 동료에게 존재하는 필요성을 보는 형제애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권하고, 이 사랑은 너희가 각 순간에, 각 상황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법 아래에서, 이 시대를 통과하고, 자신을 극복하며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동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도록 돕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고, 그것은 방향이 없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경로를 가지지 않은 것과 같다. 이것은 내가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너희에게 사랑의 이 원천을 가져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류들과 잘못들을 저지르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고, 그의 경로의 방향을 잃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이 원천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를 치유하며, 너희를 치료하는 이 사랑으로, 많은 것들을 끝내고, 새로운 경험들과, 새로운 학습들과, 새로운 학교들로 가는 문들을 여는 이 사랑으로서 나 자신을 바친다.

나는 너희가 여전히 이러한 사랑으로 살아야 할 필요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 사랑은 만질 수 없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신성한 에너지를 움직여 우주 전체와, 창조물의 모든 공간들에 흐르도록 야기시킨다.

혼들이 그들의 목적과,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천사들이 이 사랑의 원천에서 살고 그에 의해 양육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시간이 지날수록, 무조건적으로, 그 자신을 제공하는 하느님의 이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양육해야 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고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이 어둡게 되고, 연약하고, 약해지게 된다.

사랑은 너희를 항상 고양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은 너희가 현실을 보고, 성숙하며 현명한 이해로 너희를 인도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하게 한다. 나는 너희가 언젠가는 이러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바랄 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봉헌하게 하고, 너희를 나의 일에 대한 좋은 봉사자들이자 협력자들로 만드는, 살아 있고 신성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고, 진정으로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계속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자의식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고, 너희가 성장하고 사는 것처럼, 성장하기 위해 진화하고 깨어날 수 있기 위해서, 모든 자연의 왕국들이 이 사람들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인류가 인종으로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은 땅에 영적으로 내려오도록 열려 있다; 그것이 내려와서 표현할 수 있는 도구들을 발견해야 하고, 그것은 놓일 수 있는 열린 마음들을 발견해야 하며, 따라서 모든 감각들과 모든 삶에서 하느님의 은총들을 증식시켜야 한다.

너희가 사랑의 기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제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때이지만, 먼저 그것을 믿어야 할 때이다. 이것이 너희를 일치시키게 하고, 너희를 더욱 형제애적으로 만들며, 서로의 동료들처럼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이러한 사랑을 발산하는 내 마음을 느끼고 차분하게 되어라. 모든 것은 전환이고 경험이다.

사랑은 영원하고,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고난은 끝날 것이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의 흐름으로 들어갈 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때 빛이 이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용서와 화해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일이 창조주께 "예"라고 말하고 그분과 그분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들과 혼들 속에서 살아있는 사랑의 흐름처럼 반영되는 것을 보는 것을, 내가 이 시간에 기대하는 전부이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리에 참석자들이 되게 하여 모든 것이 지나가지만, 사랑의 경험은 파괴될 수 없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 교환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언젠가는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평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하고 형제 자매들 사이의 일치가 무엇보다도 경험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세상과 마음들 안에서 사랑이 통치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탈출구로서, 지평선 위의 빛으로서, 은총의 이 오후에 너희를 비추는 태양으로서 나의 사랑을 남겨둔다.

오늘 나는 너희의 행동들이나 너희의 사역들을 판단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사랑의 우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고, 그곳에서 너희가 진리를 발견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땅에서 내 일의 대표자들로 만들 것이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땅의 지구와 천국 사이의 소통의 다리들이 될 존재들이 있을 것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사제생활뿐만 아니라, 창조주를 향해 기도하고 그들의 신앙을 선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은 안정되고 균형을 유지할 것이고, 모든 것이 더 조화로운 방식으로 일어날 것이다.

혼들이 사랑으로 살지 않을 때, 마음들은 고통을 받고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의 사랑은 신성한 사랑으로 변형되어야 하며, 오직 은총만이 이 시간에 이를 부여할 수 있다, 그래서 인류가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자비가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그것이 재고되어야 한다.

오늘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내 마음의 사랑이며,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채워서 너희가 나를 위하여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프로젝트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우세하셨듯이, 사랑이 우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고뇌를 느껴라, 나라들의 정화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이 사랑할 의지에 깨어나게 되고, 의식적이 되는 순간이며, 변천의 시간에 인간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상황에 무관심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최소한의 부분을 일하고 있다고 믿지만,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시간들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경험하도록 존재하며, 마치 땅의 변천과 정의가 미래와, 다른 사람들과, 현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을 경험할 어린 자녀들과 그들의 성인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것이 있었던 것처럼, 언제나처럼 삶을 느끼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땅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관찰하지 않은 혼돈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흡수되고 있는 것이다.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에 상응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달성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승락에 그 자신을 주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을 벗어나는 것이 어떠한 손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배층과, 사랑과 일치의 법과, 순종의 법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그 사람 자신의 자의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가까이에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이것이 자연적인 어떤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자신의 자의식이 인간의 욕구 안으로 그리고 동일한 시험들 안으로 들어가며 떨어지지 않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말씀들과 신성한 교육들을 조심스럽게 듣지 않고, 그것들을 묵상하지 않고 위급한 시간을 알지 못하며 매일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섬세하고 정확함으로 너희를 가르치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좁은 길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자녀들아, 이 전쟁이 인간적이나 사회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이며 최종적인 것이라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전쟁은 우주에서 시작되었고, 이순간에 신의 창조물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나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에서부터 너희 자신의 무관심을 제거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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