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18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어둠을 몰아내는 빛으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비통한 고뇌의 상징을 통해서 온 것이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의 이 증서를.

내 자의식의 가장 깊은 빛의 심연에서, 내면의 삶이 솟아나고, 나를 따르고 찾는 혼들 안에 내가 세운 길이다. 이러한 내면의 삶이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는 것이다.

보라 나의 존재와 자의식에서 가장 심오한 것을. 이것은 겸손의 좁은 출입구를 통해 감히 나에게 들어오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가진 울타리이다, 그래서 피상적이고, 거만하며 우월하다고 믿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너희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의 현명한 사면과, 너희의 참된 굴욕과, 너희의 평화의 본질이 내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내적인 구조가 없다면,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눈먼 사람들과, 영의 경로를 잃어버려온 사람들, 그리고 영의 경로를 결코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의 눈들에서 눈가리개들을 벗기는 것에 노력하려고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앞에서 세상이 어떤지를 보아라. 그것은 내면의 삶이 상실되어 왔고, 심지어 이 시대의 소통에서 혼들과 하느님 안에서 사는 모든 영들 간의 내면의 소통보다 더 중요한 커다란 종교들 안에서도 상실되어 왔다는 충분한 신호가 아니겠느냐?

나는 내면의 삶과의 소통과, 내면의 삶과의 소통은 더 높은 차원들에서 진동하고 소통하고, 그의 삶의 모범에서, 교만함이나 오만함이 없는, 하느님의 단순함을 반영하는 영의 성스런 상징을 재건하기 위해 나의 좁은 길로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지금은 결정적인 시기이며, 중대하고 중요한 시기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슬픈 고뇌의 충동을 통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겸손과, 순복의 좁은 출입구와, 세상의 모든 죄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통과해야 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불려진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나와 함께 인류의 십자가, 즉 이 인류의 슬픈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영적인 어떤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안다.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를 응시하고, 영적으로 단절된 인류의 결정적인 상태를 향해서 걸어가는 그를 응시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영의 경로와 내면의 삶의 경로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사자들과 지도층들을 보내시는 이유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내면의 삶의 경로를 찾을수록, 그들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은 높은 분들과의 완벽한 소통 속에 있기 위해서는, 이 표면에서 조화와 조율로 반영되어야만 하는 진정한 삶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존재의 매우 추상적인 부분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는 내가 세상에 결코 공개하지 않아왔고, 나는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영적인 충동들을 엿보기 위해서는 오직 열려있는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삶인, 나의 내면의 삶은 법이다. 그 안에는, 우주의 법칙들과 영의 법칙 사이의 절대적인 사랑과 완벽한 과학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루에 몇 번이나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묵상하느냐? 너희의 선호도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직감이 너희를 인도하도록 몇 번이나 허락하느냐?

너희는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것과 피상적인 삶과의 관계 사이에서 차이점을 이해하느냐?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실례들을 너희에게 주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것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육화들이 낭비되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내면의 삶은 훨씬 더 많은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 재정립되어야 한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된 본질들이 세상의 심연들에서 길을 잃게 되거나, 심지어 많은 육화된 본질들이 그에 합당한 이유 없이, 세상의 심연들로 이끌릴 때,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시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연습이고 노력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물질적인 형태들조차도 성스럽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들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빛과, 사랑과 지혜의 흐름들로서, 그것들이 만지는 모든 것과 그것들이 흐르는 모든 곳에 스며들어, 인류와, 심지어 영적으로 있다고 선포하는 사람들조차도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의 과잉들을 제거하면서, 그것들이 순환하는 곳 어디서나 모든 것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치 내가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의 십자가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운 사람으로 있으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했던 것처럼, 땅의 지구와, 이 우주 속의 이 지구행성과 이러한 창조물 속의 이 학교가,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임종 때까지 살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에 대하여 말할 때, 나는 이론적이거나 낭만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어휘가 아니다. 나는 진리를 외면화하고 계명들의 규칙들을 건너뛰지 않으면서, 우주의 모든 법칙들과 교감하며, 그의 모든 자의식 속에서 그것을 적용하는, 그리스도적 삶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인류가 이런 상황에 도달해온 이유이며, 너희의 스승님에게 시급하게 있는, 내면의 삶과의 교감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의 상태와 알려지지 않은 공로로 인해 너희가 참여하는, 이 일이 지도층의 지시와 지식의 주권적인 영으로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길 바란다. 이것은 조용하고, 익명이며 단순한 방식으로, 혼들이 내면의 삶과의 교감의 경로를 회복하고 계속 회복할 수 있도록 문들을 다시 열어둔 것이다.

너희가 지금 어디에 있고 너희가 무엇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지 이해하느냐?

두려움 없이, 그러나 정직하게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고, 심지어 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그래서 피상적인 삶의 신기루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내면의 세계와의 심오한 접촉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접촉들은 개인적 또는 영적인 자아를 풍요롭게 하지 않고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육화를 지배하고 성취하도록 해야 하며, 이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상태에서 또 다른 상태로, 내부적으로, 익명으로 이동하는 육화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비록 너희가 그렇게 해왔다고 믿을지라도, 매일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왜냐하면 하느님께 유일하고 사라질 수 없는, 내면의 삶은 지혜롭고, 자비로우며 정의롭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경험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여는 자를 위한 엄숙함과, 성스러우며 티없는 깨끗함이고, 그들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에서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경로를 찾고 있지만 여전히 들어갈 문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 많겠느냐!

지도층은 너희에게 순전히 영적인 이 경로의 재건을 맡겨서, 나중에 그것이 물질적인 것에 그 자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예전에 이러한 사역의 기원에서 존경하는 형제 호세를 통해 성취된 그 법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성취되고 적용되기를 바라고, 혼들은 그들의 학교나 심지어 그들의 오류들과 상관없이, 본질적으로 하느님의 삶과 교감하는, 그들 자신의 내면의 삶과 다시 교감하는 기회를 받는다.

오늘 나는 내가 가진 가장 심오한 것과, 그러나 또한 내가 표현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너희와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소유한 어떤 것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침묵하시는 외침 속에서, 살아 계시고, 빛나시며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일부로서, 그분의 아들들과 딸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이 심연들에서 다시 일어나 내면의 삶의 기원으로 가는 경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기를 기다리신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갈등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그곳에는 갈등들이나 오해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삶의 언어는 독특하고 성령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고, 이는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로 여기,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 육화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여는 혼들을 변형시킨다.

오직 하나의 메시지, 심지어 내 말들조차도 내면의 삶의 광대함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겸손하고 엄격하며 순수하다.

하지만, 내면의 삶과의 다시 만남을 위한 기초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고통에 대한 증거였던, 겟세마네의 이 동산 이후로 줄곧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주어져왔고 무조건적으로 부여되었다.

인류와 많은 마음들의 가장 어두운 그늘들에 직면하여, 내면의 삶의 빛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빛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쓰러진 별들이 구속과 사랑으로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태양의 광선들을 찾는 성스런 꽃들처럼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불로 키우시는 내면의 삶의 커다란 존재와 우주의 아주 많은 자의식들처럼,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아도나이, 모든 것이 당신의 이름으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이시여,
내면의 삶의 존재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다시 한번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2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렵고 슬픈 채찍질의 광장에서 주님의 발들과 손들이 묶인, 그분을 묵상하여라, 그곳에서 사형 집행자들의 잔인함이 그들 자신의 신성한 본질과의 모든 연합에서 그들을 떼어 놓았고, 비슷한 방식으로, 어떤 혼들의 내적 상황들은 이 순간에 복종되어 나를 떠났다.

때때로 혼들은 내가 전적으로 자비롭다는 것을 잊고, 내 아버지의 성스럽고 주권적인 이름으로, 내가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중인 것처럼, 다시 나의 것에게 어떤 제물도 바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는다.

오늘날 하느님의 어린 양께서 어떻게 계신지 보아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위해 정죄를 받으셨고 희생되셨던 한 분이시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지금은 반쯤 죽은 것처럼 보이는 것에 생명과 빛과 희망을 주시기 위해, 개인적이고 행성적인 위기의 이 순간에 돌아오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오, 혼들이 내 마음의 겸손에 순복하면서, 감히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자비의 빛의 심연으로 그들 자신들을 담그고 알기 위해 온다면, 많은, 많은 상황들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다!

내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계속 피와 물을 쏟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채찍질의 광장을 제시하시며 오신다; 그래서 마지막 시간 앞에서, 지혜롭고 신성한 정의의 문이 완전히 열리고 내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문이 세상에서 닫히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나의 위로하는 사랑의 해양을 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점에서, 인류의 재진입과 더 높은 사랑의 법칙과의 조율을 통해 인류를 바로잡는 근본적인 영적 원리를 나타내는 문이다.

내가 보는 것처럼, 세상의 슬픈 시나리오를 보아라. 이 사건들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재림을 알리며, 성스럽고 신성한 개입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이처럼 기대되고 알려지지 않은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작용할 것이다.

나는 내 자비의 핵심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지구행성과 인류가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에게서 사라져온, 평화를 회복하기를 원하고 바라고 있다.

마음들로 봉헌하는 기도의 이 순간은 지구행성에서 가장 어둡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천사들의 개입을 부여한다. 하지만, 독실한 마음들과 이 시간에, 내가 기도의 마라톤의 이 형제애적인 순간에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믿음의 힘은, 방대한 인구들과 많은 가정들이 더 이상 갈등들에 의해서, 자연의 예상치 못한 영향들에 의해서, 그리고 땅의 지구상의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것에 의해서 휩싸이지 않도록 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높은 의지의 관찰자이고, 수호자이며 청지기로 왔고, 이는 매일 하느님의 계획 앞에서 그들의 서약들을 확인하는 모든 사람의 혼들 속에서 성취되고 구체화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각 피조물이 인류에게 매우 필요한, 자비와 연민의 확대가 되고 이를 대표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기대되는 순간이다.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나의 마지막 지시들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기게 하여라.

나는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1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사랑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죄들의 하나하나를 위하여 받았던 977번의 매들과 채찍질들을 드러내는, 나의 신성하고 영화로운 몸을 주의 깊게 바라보아라.

오늘 세상의 모든 불리한 상황들이 내 안에 남긴 흔적들과 낙인들의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하지만 사랑과 자비로 무한하게 있는, 나의 마음은 불타고 동시에 영원하며 꺼지지 않는 은총들로 넘쳐흐른다.

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은총들을 가장 죄 많은 자들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과, 혼과 신성께서 그들 자신들에게 굴욕을 당하셨는지를 헌신과 경외감을 가지고 살펴보아라.

나의 마음이 느끼는 열정 앞에서, 지금 세상의 상황들과, 특히 대부분의 혼들의 상황들이 어떻게 다시 한 번 거의 벌거벗은 나를 남겨두고 가는지를 숙고하여라; 마치 군인들이 그들의 맹목적인 거절로, 주님의 상처난 몸을 덮었던 망토의 각 부분을 위해 제비들을 뽑았던,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다시 나에게 이런 짓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해 보아라;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고, 겪었던 고통들 때문만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봉헌 앞에서 여전히 초래했던 거절 때문이었다.

마치 어린 아기 예수께서 성전의 성스런 제물로서 너희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나의 피와 나의 물의 법규들이 다시 한번 정화에서 그들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마음들 안에 쌓여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에 새로운 포도주 부대들을 갖기를 희망한다.

모든 것에 직면하여, 심지어 이 어두운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어둠에 직면해서도, 율법과 빛이 항상 이길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성스런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그분의 각 피조물들이 법을 성취하고 그 안에서 사는 한, 그분의 법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법은 영을 성스럽게 만들고 영적인 경로에 대한 근본적인 지침으로서 그 법을 따르는 자의식을 고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분의 흩어진 양들과 매우 피상적인 것들 속에서 길을 잃은 몇몇의 양들을 다시 모아 일치시키기 위해 다시 가까이 다가오시기 때문에, 이처럼 첨예한 시간을 잘 관찰하여라.

이 순간을 나와 교제하고 전쟁과, 박해와, 추방 및 질병 속에서 불의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특별한 사면으로서 그것을 받아라.

나는 빛이고, 이 빛은 그리스도이며,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그래서 이러한 불멸이고 내적인 영원한 빛이 혼란들과, 실망들과 차이점들의 어두운 껍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불러, 너희의 스승께서 각각의 제자와 종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에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세상에서 두 주인들을 섬길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전능하신 주님만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왜 나 자신이 땅에 선을 그었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너희가 이 영적 상징의 의미를 이해했느냐?

나는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왔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내면의 삶은 허세와, 개인적 자유들과 일방적인 결정들에서 자유롭다; 왜냐하면 참된 자유는 영 안에서 너희에게 부여되기 때문이고, 이것이 언젠가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설 때 그의 통합체를 세워야 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이 마라톤은 정말 다르다. 나는 나의 것인 존재가 지나가기 보다는, 오히려 깊어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한 분께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각자 안에서 내면의 삶과의 재회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현실이 되어, 이 시대의 끝에서 영의 삶이 너희에게 힘과 쇄신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이 율법과, 무엇보다도, 감사와, 존경과 금욕의 고양된 느낌과 교제하는 것을 포기해왔기 때문에 위기에 처해 있어, 각자가 분별력을 가지고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매우 필요한 순간이다.

나는 너희가 내면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나의 진리, 즉 작년 12월에 너희에게 계시했던 그 진리 앞에서 침묵하기를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진리의 문이 열려 있다, 누가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내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다시 한번 세상의 오류들에 의해 표시되고 찔린 내 심장의 상처로 드러난, 내 심장을 보아라; 하지만, 또한 혼들에 대한 긍휼과 연민으로 무한히 타오르는, 내 심장의 빛의 큰 심연을 보아라.

열렬함을 가지고, 나는 예수의 성심에 대한 헌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성심에 의하여 이루어졌던 공로들을 통해, 인류 안에서 계속 저질러지는 중대한 범죄들이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지나갈 수 없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강화하고, 무엇보다도,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너희의 예물들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다음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시급한 원인들이 법에서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참여될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들에 얹고 너희의 묵주들을 들으면서, 너희 각자가 간구하여, 열렬하고, 쇄신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되기를 이 날에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적이며 외적인 다음의 영적인 행위를 실천하는 동안,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성심의 대승리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과, 지나가고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전쟁의 위협에 직면한 모든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너희 각자로부터, 이러한 행위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오류들과 폭력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 즉 내 자비의 이름으로, 마음으로부터 행하였던 행위들이 없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떠돌아다닐 것이고 발생할 일에 메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과, 앞으로 올 시대에, 나의 자비로운 일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1)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확장하여 자비와 자기-희생의 형제적인 행동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것의 가장 작은 자들을 섬기는 사람은 나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시간을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 앞에서 경의와 감사의 행동을 하여라.

3) 차이들을 극복하는 일치와 사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해서, 특히 나의 성심에 의해 너희에게 맡겼던 일 안에서, 그들을 대하고 그들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라.

4) 인류에게 맡겨졌던 유산에 대한 지원과 영적인 보호를 위하여 부지런함을 가지고, 이 주기에서 더 큰 책임감과, 노력 및 열정으로 기도와 성례전들의 순간들을 경험하여라.

5) 많은 사람이 은총에 참여하는, 지도층의 기운을 정밀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양심의 성찰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것을 실행하여라.

이것들은 이 시대의 나의 제자들과 종들에 대한 기본적인 실행들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서 나의 은총의 풍요로움들을 누리고 더 이상 나의 상처받고 손상을 입은 마음에 실망을 주지 않기를 내가 열망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의 계획들에 대한 헌신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고, 주로 이 부름에 대한 헌신이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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