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2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렵고 슬픈 채찍질의 광장에서 주님의 발들과 손들이 묶인, 그분을 묵상하여라, 그곳에서 사형 집행자들의 잔인함이 그들 자신의 신성한 본질과의 모든 연합에서 그들을 떼어 놓았고, 비슷한 방식으로, 어떤 혼들의 내적 상황들은 이 순간에 복종되어 나를 떠났다.

때때로 혼들은 내가 전적으로 자비롭다는 것을 잊고, 내 아버지의 성스럽고 주권적인 이름으로, 내가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중인 것처럼, 다시 나의 것에게 어떤 제물도 바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는다.

오늘날 하느님의 어린 양께서 어떻게 계신지 보아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위해 정죄를 받으셨고 희생되셨던 한 분이시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지금은 반쯤 죽은 것처럼 보이는 것에 생명과 빛과 희망을 주시기 위해, 개인적이고 행성적인 위기의 이 순간에 돌아오시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를.

오, 혼들이 내 마음의 겸손에 순복하면서, 감히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자비의 빛의 심연으로 그들 자신들을 담그고 알기 위해 온다면, 많은, 많은 상황들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다!

내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계속 피와 물을 쏟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채찍질의 광장을 제시하시며 오신다; 그래서 마지막 시간 앞에서, 지혜롭고 신성한 정의의 문이 완전히 열리고 내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문이 세상에서 닫히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나의 위로하는 사랑의 해양을 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점에서, 인류의 재진입과 더 높은 사랑의 법칙과의 조율을 통해 인류를 바로잡는 근본적인 영적 원리를 나타내는 문이다.

내가 보는 것처럼, 세상의 슬픈 시나리오를 보아라. 이 사건들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재림을 알리며, 성스럽고 신성한 개입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이처럼 기대되고 알려지지 않은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작용할 것이다.

나는 내 자비의 핵심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지구행성과 인류가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에게서 사라져온, 평화를 회복하기를 원하고 바라고 있다.

마음들로 봉헌하는 기도의 이 순간은 지구행성에서 가장 어둡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천사들의 개입을 부여한다. 하지만, 독실한 마음들과 이 시간에, 내가 기도의 마라톤의 이 형제애적인 순간에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가르쳐 준 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믿음의 힘은, 방대한 인구들과 많은 가정들이 더 이상 갈등들에 의해서, 자연의 예상치 못한 영향들에 의해서, 그리고 땅의 지구상의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것에 의해서 휩싸이지 않도록 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높은 의지의 관찰자이고, 수호자이며 청지기로 왔고, 이는 매일 하느님의 계획 앞에서 그들의 서약들을 확인하는 모든 사람의 혼들 속에서 성취되고 구체화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각 피조물이 인류에게 매우 필요한, 자비와 연민의 확대가 되고 이를 대표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기대되는 순간이다.

첫 번째의 메시지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나의 마지막 지시들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기게 하여라.

나는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1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사랑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죄들의 하나하나를 위하여 받았던 977번의 매들과 채찍질들을 드러내는, 나의 신성하고 영화로운 몸을 주의 깊게 바라보아라.

오늘 세상의 모든 불리한 상황들이 내 안에 남긴 흔적들과 낙인들의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하지만 사랑과 자비로 무한하게 있는, 나의 마음은 불타고 동시에 영원하며 꺼지지 않는 은총들로 넘쳐흐른다.

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은총들을 가장 죄 많은 자들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과, 혼과 신성께서 그들 자신들에게 굴욕을 당하셨는지를 헌신과 경외감을 가지고 살펴보아라.

나의 마음이 느끼는 열정 앞에서, 지금 세상의 상황들과, 특히 대부분의 혼들의 상황들이 어떻게 다시 한 번 거의 벌거벗은 나를 남겨두고 가는지를 숙고하여라; 마치 군인들이 그들의 맹목적인 거절로, 주님의 상처난 몸을 덮었던 망토의 각 부분을 위해 제비들을 뽑았던,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다시 나에게 이런 짓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해 보아라;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고, 겪었던 고통들 때문만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봉헌 앞에서 여전히 초래했던 거절 때문이었다.

마치 어린 아기 예수께서 성전의 성스런 제물로서 너희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나의 피와 나의 물의 법규들이 다시 한번 정화에서 그들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마음들 안에 쌓여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에 새로운 포도주 부대들을 갖기를 희망한다.

모든 것에 직면하여, 심지어 이 어두운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어둠에 직면해서도, 율법과 빛이 항상 이길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성스런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그분의 각 피조물들이 법을 성취하고 그 안에서 사는 한, 그분의 법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법은 영을 성스럽게 만들고 영적인 경로에 대한 근본적인 지침으로서 그 법을 따르는 자의식을 고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분의 흩어진 양들과 매우 피상적인 것들 속에서 길을 잃은 몇몇의 양들을 다시 모아 일치시키기 위해 다시 가까이 다가오시기 때문에, 이처럼 첨예한 시간을 잘 관찰하여라.

이 순간을 나와 교제하고 전쟁과, 박해와, 추방 및 질병 속에서 불의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특별한 사면으로서 그것을 받아라.

나는 빛이고, 이 빛은 그리스도이며,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그래서 이러한 불멸이고 내적인 영원한 빛이 혼란들과, 실망들과 차이점들의 어두운 껍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불러, 너희의 스승께서 각각의 제자와 종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에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세상에서 두 주인들을 섬길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전능하신 주님만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왜 나 자신이 땅에 선을 그었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너희가 이 영적 상징의 의미를 이해했느냐?

나는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왔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내면의 삶은 허세와, 개인적 자유들과 일방적인 결정들에서 자유롭다; 왜냐하면 참된 자유는 영 안에서 너희에게 부여되기 때문이고, 이것이 언젠가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설 때 그의 통합체를 세워야 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이 마라톤은 정말 다르다. 나는 나의 것인 존재가 지나가기 보다는, 오히려 깊어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한 분께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각자 안에서 내면의 삶과의 재회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현실이 되어, 이 시대의 끝에서 영의 삶이 너희에게 힘과 쇄신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이 율법과, 무엇보다도, 감사와, 존경과 금욕의 고양된 느낌과 교제하는 것을 포기해왔기 때문에 위기에 처해 있어, 각자가 분별력을 가지고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매우 필요한 순간이다.

나는 너희가 내면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나의 진리, 즉 작년 12월에 너희에게 계시했던 그 진리 앞에서 침묵하기를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진리의 문이 열려 있다, 누가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내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제 11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첫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네 안에서 완벽하고 놀라운 것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와 일치된 네 마음의 참된 정직함을 찾고 있는 중이고, 너의 삶과 너의 자의식에 반영될 수 있게 한다. 나는 이것을 사도들에게 말했고 오늘은 내가 동료들인, 너희에게 그것을 말한다.

나는 완벽하거나 실현되어야 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거룩한 여인들이 주님의 발치에서 순복했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경배하는 것 외에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던 것처럼, 나는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앞에서 다시 한 번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하느님께서 너의 삶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에 얼마나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해오셨는지를 이 시간에 잘 명심하여라. 그분께서는 지상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임재를 통해 얼마나 많은 은총들과 보물들을 부어 주시는지, 더욱이 그분께서는 나의 것인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얼마나 많은 그분의 은총들과 경이로움들을 배가시키셨는가 이다.

이런 이유로, 지구행성의 이 어려운 때에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다시 한 번 내 앞에서 네 자신의 모든 것을 비우고 나의 빛으로 너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네가 아무 것도 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모든 것이 되도록 나의 사랑으로 너를 포옹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그분의 자녀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처럼, 아버지께서도 그분의 자녀 안에 계시도록 한다.

내가 실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공허함 속에서, 나는 또한 너희를 억압하거나 너희를 괴롭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살아가는 모든 영적 유대들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묶는 모든 사슬들을 알고 계신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리를 위해서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기 때문이고, 그들이 해방될 것이며, 삶의 각 단계는 배움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내가 확신하기 때문이며, 그것이 교훈과 지혜가 되어, 매 순간, 너희가 사랑과 진리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 시대에, 사랑과 진실로, 너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들이 이러한 사랑과 이러한 진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바리새인들의 심판으로, 그분의 정죄의 순간에서 그분 자신을 비우셨던 것처럼, 그들도 그들 자신들을 비워야 한다. 십자가의 죽음에서처럼 갈보리에 이르는 각 단계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를 위해 고난을 당하셨던 분께서, 바로 하느님이 되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비우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원하시고 구출하시기 위하여 원천에서 그리고 우주로부터 내려오셨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강력한 사랑은 그분 자신을 너무나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하느님께서 존재하실 수 있다고 그분의 대적들이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구유에서 그분께서는 태어나셨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사랑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강한 자들을 물리치고, 오만한 자들을 겸손하게 하며, 그들의 재산들을 낭비하는 자들을 박탈하시고, 마음으로 가장 가난한 자들과 내부에서 가장 겸손한 자들에게 그분의 가장 귀중한 영적 보물들을 주신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통해 그분께서는 그분의 항성적 이름인, 아도나이(Adonai)를 인식하는 사람들을 기품있게 하시고 고양시키신다.

나는 십자가가 많은 사람들에게 무겁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가장 무죄한 이들에게 가해졌던 상처들과 유린들을 위하여 내가 깊이 기도하는, 이 지중해 앞에서 너희의 십자가들보다 더 나쁜 십자가들도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내가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최종적이고 도전의 시기에, 나는 지구행성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나를 돕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느끼거나 고통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것을 지고 가거나 짊어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악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으로 하여금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 때문에, 새로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내가 요구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사랑에 지원자들이 될 수 있는 희생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희생자들을 부르러 왔고, 그들은 삶 속에서 주님의 현존을 몇 번이고 인식할 뿐만 아니라, 무한한 흐름들이 신성한 자비의 숭고하고 강력한 광선들로 전환되고 성체변화되는 그분의 피와 그분의 물을 인식한다.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영적 노예 상태에서 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이러한 신성한 자비를, 반복해서. 나는 끊임없이 제공한다.

갈보리로 가는 좁은 길의 각 단계에서 흘려진 내 피의 힘으로,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반대했던, 적들을 물리치셨던, 주님의 가장 절대적인 침묵을 통해 그분의 희생과 성스런 순복을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주려고 왔다.

그리고 비록 내가 나의 사도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내 인생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그들이 나를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여인들의 기도와 황홀경으로, 내적으로 주님을 도왔고 그분의 무덤을 준비하면서, 성지의 가장 귀중한 기름으로 그분에게 기름을 발랐던, 그들에 의해 나는 영적으로 위안을 받았고 지탱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영광스러운 부활의 날에 대하여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이 사실을 가지고, 나는 부활의 광선에 머무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는 인생의 경험들과 교훈들에도 불구하고, 충돌들과 간섭들에도 불구하고, 새로 시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시대에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부활의 광선을 통해, 나는 너희 자신의 스승께서 셋째 날 무덤에서 실행하셨던, 초월성과 쇄신 및 어떤 것과, 부활하신 후에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살아계신 하느님으로서 경배되고 인식되셨던 힘에 관하여 너희에게 가르치러 왔다.

너희가 용기와, 용감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 충동을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가져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겪고, 배우며 성장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고,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적 체험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

긴장이 너무 심하거나 압박이 너무 크다고 너희가 느낄 때, 너희는 그리스도화의 커다란 단계 앞에 서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것들을 통과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위한 점진적이고 성숙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출현하게 하고, 나의 임재는 지울 수 없고 지칠 줄 모르는 임재이기에, 그들이 이 세상과 인류 안에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나의 사도들이 결과들이나 심지어 그들의 가정들에 대해 상관없이, 각각의 새로운 소집에서 용감히 내 곁에서 걸어가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모든 것을 주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고 예전에 약속했고, 나는 그들의 가정의 각 구성원을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왜냐하면 사소하고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도, 나에게는 모든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진실한 곳에 계시고,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은 겸손하고 엄숙하게 있는 것 안에 숨어 있으며, 그분의 사랑은 마음이 진실하고 정직한 이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고 보여준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을 포용하시고, 그것들을 유지시키시며, 그것들을 안내하고, 영적 목적의 달성에 그것들을 이끄시기 위해 애쓰신다.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이 행성은 주님께 신뢰하여 순복하고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재창조할 수 있다.

이 새로운 밤에, 말라가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지중해와 지구행성의 이 위치에서 겪었던 전쟁과, 침략들과 정복들과 이 바다를 건너와 버림받아온 수백 척의 작은 배들로 인해 야기되었던 가장 큰 고통들에 대한 증인들 앞에서 내가 너희를 만났을 때, 나는 나의 좁은 길을 따르지 않는 이들을 위하여, 나의 좁은 길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하여, 나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깨어나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희생으로 주님의 좁은 길을 따르겠다는 너희의 '예'를 통해 가난한 이들 중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저질렀던 잘못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영적인 속죄를 부여하러 온 것이다.

그들의 각자에게 너희의 '예'가 되어 그들의 삶들이 계속해서 은총들을 받고 영과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즉 그들이 이 행성에서 그들의 학습 경험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내적 힘을 발견할 수 있는 곳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그렇게 멀지 않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위한 때와 시간이 올 때까지, 지구행성의 네 곳의 주요한 지점들에서, 천천히 주님의 양 떼들을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 내에 그것은 약속이 될 것이고 그것은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밤에, 지중해 앞에서, 지구행성의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주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의 증인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부는 여기, 이 물질적인 측면에서이고, 다른 이들은 내적인 측면들에서이다; 천사들이 이 우주적인 사건의 증인들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은 약속된 이 커다란 순간에 참여자들이 될 것이다.

나는 이 날을 위해 의식적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며, 나는 누구도 절대 잊지 않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모든 것이 예견되어왔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이 물질계에 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과, 어떤 이유로 그들의 삶을 잃어왔으며 약속의 땅을 발견하는 희망으로 목숨을 잃었던, 모든 인류의 사랑하는 자들을 나 자신이 기억하고 있다.

오늘 밤, 이 달이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신실한 증인이요, 내 말들을 통해 내려오는 은총의 증인과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한 증언인, 그의 빛의 원반으로 온 세상을 비추는 것처럼, 나의 자비로운 성심도 이 밤을 밝힌다.

이 기간 동안 내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사역과 인류의 모든 너희의 형제자매의 이름으로, 내가 이스라엘에서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너희의 삶들과 나의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다시 한 번 온 세상에 드러내는 그들 자신들을 실현하는 것처럼, 지구행성의 삶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자신이-소환된 것처럼 너희 모두를 표시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인식하시게 되는 것이 이것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이것이 너희와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에게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가 잠자는 자들을 깨울 수 있도록,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도록, 원수를 갚는 자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구제되지 못한 자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내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모든 것은 주님에 의해 계산되며 예견되고 있다.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의 이 시간에, 믿음을 갖고 전진하여라. 내 약속은 너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성취된다. 그곳은 내가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곳이고, 그곳은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필요로 하시는 곳이다.

이제, 별들이 그리스도의 수난의 증인들이지만, 또한 천국들 안으로, 우주 안으로 그분의 승천의 증인들로 있는, 이 항성적이고 보편적인 밤 아래에서, 모든 자의식들이 이러한 영적 친교의 순간을 응시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살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궁창과 다른 은하계들과 별들에서 사는 이러한 모든 자의식들이,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크나큰 사랑으로 준, 이 순간에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이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이 폭력을 제쳐둘 수 있도록 하며, 국가들이 불처벌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고, 가장 가난하고 단순한 사람들이 더 이상 불평등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왕국이 이 땅에 임할 수 있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평등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내면의 다락방에 들어가서 다시 주님의 희생을 의식적으로 실행하여라.

별이 빛나는 이 창공에서, 너희를 포옹하는 이 달밤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과, 혼과 신성의 축복을 남길 뿐만 아니라, 이 우주에서 살아 있는 너희의 기원들도 내가 너희에게 맡겨, 너희가 왔던 곳과, 너희가 언젠가는 마침내 무형적인 원천과 합쳐지기 위해서 돌아가야 할 곳인, 우주로 이 순간 가져가는 헌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엄숙한 밤에 나와 동행하고, 새로운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너희를 위하여 이스라엘의 문들을 여는 성자와 함께 영성체를 위한 내적 성전을 다시 한번 준비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영적 영성체에 들어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도 이와 같은 대의와 이러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1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만나고자 하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여전히 나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많은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도 하느님을 부인하는 이 혼들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과 이번 주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을 기억하라고 권한다.

여전히 많은 자의식들이 물질주의에 잠겨 있다. 그러나 나의 자비는 여전히 너희를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나의 구속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의 전적인 신뢰로, 내가 너희를 통해서 계속 나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에 매우 가까이 있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본질들의 맥박을 들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작년에 너희와 함께 경험했던 것이, 이번 주에는 이전의 것과 같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왔고, 나의 동료들아, 인류에게 일어난 변화들을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끊임없이 피와 물을 쏟아내는, 내 마음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내 마음은 모든 이를 위한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죄나 오류나 실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 은총들의 샘에서 마시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의 자비는 이런 것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인내의 영을 본다.

이 만남의 시작에서, 너희가 이러한 창조주의 원리들과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영역들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오늘 나는 또한 너희에게 너희의 아버지인, 대천사 미카엘이 현존과 전능함 속에서 나와 함께하며, 성스런 은둔처의 실현을 통해 이 성스런 아우로라 땅에 내려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왔다, 나의 친구들아.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많은 혼들이 이 관문을 통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협력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나의 친구들이여, 천국이 이 인류와 관련한 많은 필요성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즉 신성한 사자분들이 많은 것들을 요청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류도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요청한다.

은혜는 상호적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이여, 일을 시작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대천사 미카엘이 내려와서 이 장소에 그의 영광을 가져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 영광은 세상에, 주로 퇴마가 필요한 마음들에 비쳐질 것이다.

이 거룩한 대의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감사하실 것이다. 계속해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불러일으켜라, 그렇게 하면 너희도 나의 우주적인 은혜를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과 나는 그저 하나이다. 이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도록 나를 도왔을 때인, 지난날에 그는 하느님의 큰 사자였다.

그러나 그는 지금 너희를 돕고, 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인류에게 그의 해방을 가져오기 위해, 빛나고 날개 달린 모습으로 온 것이다.

이 성주간에,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작년에 했던 것처럼, 나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지금, 이 성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성숙해져야 하고, 이 주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심어주었던 모든 재능들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지구행성의 비상사태가 매우 심각하고 혼들이 도움과 해방을 요청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도구들, 즉 하느님을 찬양하는 혼들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그곳에서 나는 나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며 빛이나 사랑조차 존재하지 않는, 불친절한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간청들과 내면의 지향들을 반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너희의 요청들을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 성주간 동안에,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일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이 성숙할 수 있도록 너희가 봐야 할 필요가 있는 징조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은 세상을 위해서, 특히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모든 봉사자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을 위해 그리고 더 이상 그것을 감당할 수 없고, 너희의 중재하는 영들을 통해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해 필요한 내 마음의 사랑의 발산을 나와 나누면서 여기에 오는 위험을 감수하도록 한다.

너희가 이제와 항상,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최종적인 소환들을 전한다. 삶에서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무엇보다도, 내 가르침들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미 준비되었으니, 나의 동료들이여, 세상 곳곳에서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항상 나를 느끼고 내 천상의 명령들에 응답하며, 가장 궁핍하고 가장 박탈당한 혼들을 섬기고, 가장 가난하고 죽어가는 마음들에게 경청하는 많은 영들을 내가 준비했듯이 말이다. 그리고 주로 빛과 내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조용히 있어라, 나의 에너지가 너희 안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로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세상에 부어주는 마지막 은총들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 안에 둔 빛의 법규를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여라.

이 모임을 시작할 때 내가 구술했던 말들을 기억하여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내 메시지로 살며, 모든 사람을 위한 내 메시지가 되어라.

너희의 영들에 가까이 다가가는, 내 마음을 느껴라.

내 사랑의 기쁨을 느껴라.

내 빛의 품으로 오너라, 거기에서 모든 것이 항상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어라. 나와 함께 영원한 현재를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천국이 내 마음을 통해 부어주고자 하는 것을 너희가 받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희망과 나의 격려를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너희가 내 곁에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주로 더 이상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해 선택해온 경로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언젠가는 내 품으로 돌아오는 날을, 무한한 인내심으로 기다린 사람들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나는 이 우주의 빛과, 깨어날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자의식이 경험하는 이 깊은 빛의 핵의 커다란 무리의 일부가 되는 모든 양들을 소집한다. 너희의 깊은 자의식은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 온 것을 너희가 실제로 실행하도록 부르고 있는 중이다.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고 많은 혼들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계획은 또한 모든 봉사자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모든 것이 땅의 지구에서 우주를 향해,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 같은 빛의 실에 일치되어 있다.

항상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를 부르거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움직이시고, 너희를 변형시키시며, 너희를 정화하실 힘이 되실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준비되고 피상적인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나와의 너희의 헌신의 서약을 재확인하여라. 매일 내가 살고 있는 커다란 우주의 침묵 속에서, 이 땅의 모든 혼이 나의 마지막 부름을 들을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내가 영으로부터 먼저 돌아오고, 그런 다음에 온 인류를 위해 영광으로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경험해온 것을 모범으로 내줄 수 있고 또한 커다란 시간이 인류를 위해 다가올 때 나를 기다릴 수 있는 충실한 증인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그 순간이 될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 때 모든 것이 처음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창조주의 책들에 기록되고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의 일부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통해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너희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펜들이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구속주의 몸과 피가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요소의 봉헌에 너희를 초대한다.

땅에서 인류의 노력의 산물인, 밀이 나온다. 이 밀에서 밀가루가 태어나, 생명의 빵이 인류를 위해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모범을 통해,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가 모든 것의 시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너희의 기원들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너희가 전체에서 일어났듯이, 너희는 곧 전체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본질과 합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나의 마지막 만찬을 거행하면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내 앞에 있는 이 동일한 빵이, 그리스도께서 혼들의 죄들을 풀어주기 위해 훼손되시고, 순교를 당하시며, 채찍질을 당하시고, 상처를 입으셨던, 그분의 영화로운 몸으로 창조주께 봉헌되면서 식탁 위에 있었다.

너희의 기억들에, 특히 너희의 세포들을 위해, 이 성화된 몸이 나의 영과, 나의 신성과, 나의 영화로움과 함께 연합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내 빛의 광선들을 받아라.

포도는 또한 땅의 산물이요 인간의 노력이다. 그러나 이 예를 통해, 나는 이 지구행성적 자의식의 일부인 불순한 입자들의 갱신과, 변형과, 실체 변화를 마시도록 너희에게 준다.

그때,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영광과 찬양 안에 있는 혼들로서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을 때, 그 안에는 불순함이 없고, 오히려 내가 채찍질과, 갈보리와 십자가 동안에 나에 의해 흘려졌던 사랑에 대한 최대의 표현인, 내 피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도록 내가 모든 사람에게 주었다.

오늘 오후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광선들을 받고 공경심과 사랑을 가지고 이 피를 마시는 것을 기억하여라, 창조된 모든 것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는 한, 그것은 항상 너희를 쇄신시키고, 변모시키며, 자유롭게 할 것이다.

진복팔단의 산에서처럼 기도하자.

기도: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너희의 발들을 씻을 물을 통해, 정화의 상징이 발견되고, 그곳에서 상처들과, 죄들과, 실수들이 물 그 자신이 나타내는 순결에 의해 씻겨진다.

너희가 이러한 축복을 받을 때, 너희가 속박들에서 풀려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물은 혼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을 정화시키며 또한 하느님의 성령님 아래에서, 그들을 새롭게 하는, 창세기에서 처음에 존재했던 것과 원래의 순수함의 법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물을 여기 나에게로 가져오너라.

기도:
 

세상에 부어졌던,
오! 그리스도의 피가,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키고,
저희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법규들이 부어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형제 요한 다음에 부여했던 세례에 의해 병자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베다니에서 온 여인들은 빛의 우물들을 준비하였다.

베다니와 사마리아의 우물들을 기억하여라. 거기에서, 내가 지나갔을 때, 나는 세상을 위한 근본적인 원칙을 남겼다: 즉, 하느님의 아들을 알지도 못하거나, 그분께서 누구였고, 혹은 그분께서 어디에서 오셨는지 진정으로 알지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을 믿었던 모든 혼들을 위한 세례와 믿음의 성사를 쇄신하는 것이다. 믿음은 혼들을 치유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그들에게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오늘 자비의 오후에, 나는 이러한 성사와, 이 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축복하여, 혼들을 치유하고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라틴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첫날에 우리의 주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노래: 라티어로 된, 주님의 기도(빠떼르노스떼르, Paternoster)

천상의 구체들의 축복 아래, 오늘과 앞으로 올 날들에, 너희가 계속 전진할 수 있는 동기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내 사랑의 영으로 너희를 소집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지평선에 있는 내 현존의 빛을 보아라, 그것이 너희 안에 항상 존재할 것이다.

나는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와 루시아 수녀에게 빛의 나의 포옹을 보낸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 동안 그들은 내 마음 속에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날들 동안 빛의 다리들 만들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이고 내 사랑의 본질을 너희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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