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5일,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의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우로라의 나의 영적 가족과의 성스런 재회를 기뻐한다.
지구행성의 첨예한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환난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은 나의 빛과 나의 평화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
지난 3년 동안 너희가 얼마나 많은 내면의 폭풍들을 겪었는가! 오늘날 인류는 얼마나 많은 환난들을 겪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커다란 영적이나 내적 광야에 관계없이, 너희가 있는 그대로, 내가 너희를 응시하고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오늘 너희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최종적인 때에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려고 노력하는, 나의 신성한 영과, 위로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영 주위로 너희를 모은다. 하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혼들은 전쟁들과 폭탄들의 소리에, 자연의 재앙들에 귀를 기울인다.
지금은 인류가 살도록 예견된 시대이고, 모든 사람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지만,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적 변형에 열려 있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들과 은총들로 가득 찬 시간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셨던, 그분의 강림을 목격해온 땅, 곧 성스런 땅 위에 서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또한 이 모든 것과, 지도층이 여러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유산의 증인인, 이 유산의 통합체들이 실천될 때가 왔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또한 이러한 영적 통합체들을 실천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환난의 이 시기에 너희를 준비시키고, 환난을 겪어야 하는 너희의 많은 형제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이와 같은 영적인 통합체들에서 너희는 지난 몇 년간 지도층이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잠시 묵상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다른 약속을 가져왔다면, 그것은 실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동료들이 겪기 힘든, 이 시대의 진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너희가 계속해서 내 사랑의 증인들과, 각각의 마음과 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 진실에 대한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신앙의 은사를 부여해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러한 정의의 주기를 살아가는 데 이것이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각 주기가 너희에게 새로운 정의와 새로운 단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고 실천해온 모든 것 후에, 동료들아, 각자가 지상에서 완수하기 위해 온 사명을 실천할 때가 마침내 왔다, 그래서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고, 지구행성의 각 본질에 대해 기록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현실이다.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고통스러운 시대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너희가 나에게 매달리고, 내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 세상의 모든 부분들에서 그토록 필요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모든 목마르고 궁핍한 마음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세상과 모든 나라들을 위해, 또한 그들의 환난을 겪고 있는 중인 민족들과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오르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게 주는 성숙한 나의 메시지이다. 내가 얼마 전에 너희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 나의 거룩한 사도들이 얼마간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동일한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너희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하고, 너희가 실천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천하며, 이 물질계에서 너희가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내가 실현시키는 것을, 이제 너희 각자가 직면하는 순간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이 기억 속에서 그냥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의 눈들을 통해서, 너희가 인류의 현실과, 수백 명의 혼들이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위험에 처해있는, 매우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현실들을 볼 수 있는 행성적인 큰 정화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말들이 너희 안에서 생명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간구하는 네트워크에 일치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행위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그리고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불균형과 사악함, 그리고 가장 순결하고 순수한 이들의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세상의 수많은 불법적인 행동들에 직면하여, 지구행성의 정의의 저울들이 균형을 맞출 것이며, 이것은 법 앞에서 큰 무게를 지닐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삶들이 기도가 되어야 하고, 매일매일 지치지 않는 정복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매 순간, 각 단계마다 그렇게 시도하여라. 이런 식으로, 내 은총의 법이 세상에서 더욱 많이 존재하게 될 것이며,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가 세상과 인류의 심각한 오류들 앞에서 행동하고 중재할 것이다.
청원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약속이다.
나의 성체를 흠숭하는 네트워크에 일치하는 것은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우선순위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에서 순환하고 전체의 국가들과 민족들을 굴복시키며, 자연의 요소들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사악한 에너지들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인류와, 무엇보다도,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지배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모든 간섭들은 추방되어야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가르침들이 이제 전달되고 공유되었으며, 나의 자비로운 성심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로 있듯이, 지금은 나의 사도들이 인류와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무고한 혼들은 계속해서 고통을 당할 것이고,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불균형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상상하지 못한 일이나 결코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왕의 재림의 시간이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취될 것이며, 이것이 그리 멀지 않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해왔다.
그리고 나와의 이 마지막 만남을 통해서, 나는 지구의 커다란 순간인, 인류의 가장 결정적이고 절정에 달하는 시간에 내가 여러 시대와 여러 해에 걸쳐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사랑으로, 나는 나의 신성과, 나의 혼과 나의 영이 항상 너희를 축복할 것이지만, 그것들이 너희 자신의 변형과, 내가 갖고 있는 너희의 삶들에서 변화를 위한 필요성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다면, 이것은 하느님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더라도 더 큰 목적과, 더 높고 무한한 목적을 가진 원인이다.
아우로라는 여러 시대에 걸쳐, 지구행성과 인류를 대신하여, 시대의 끝의 계시를 촉진하고, 마음들의 정의를 촉진하며, 예언들과 지도층들의 마지막 말씀들의 계시를 촉진하는 위대한 영적이며 내적인 자의식이 되기 위하여 봉헌해왔다.
이것이 바로 아우로라가 아주 먼 곳에서 온 이유이며, 시대의 끝의 이 마지막 국면에서, 그것은 그의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임무의 이 마지막 단계를 성취할 것이다. 지도층들은 이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지금은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에도 큰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면서, 항상 선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퇴보시키지 않고, 오히려 고통이 스스로 성립되지 않도록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신성한 희망의 손길로 그것을 헤쳐나가며, 오히려 내 자비를 깊이 받아들임으로써, 내적 치유와 억압의 끈들과 사슬들로부터 해방의 만남을 실행하기 위하여, 구속의 만남을 향해, 가능한 많은 혼들 안에서 크고 높은 변형의 충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것을 겪고 직시해야 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시간임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의 자비를 필요로 하고 부를 때마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약속은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그 자신의 포로상태에서 해방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의 이 마라톤에서, 커다란 영적 지도층들이 이 중대한 행성적 상황을 위해 다시 중재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우주의 거울들의 네트워크와 일치하며 간구하는 마음들로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지난번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이러한 그리스도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이 열려 있다.
그리고 비록 이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특히 무기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특히 무기가 느껴지지 않고 그것이 실행되지 않는 곳에서 무기들이 침묵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평화롭게 있는 사람과 평안하게 사는 사람은 땅에 살면서도 천국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을 위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서 빛의 이름으로, 특히 많은 마음들에게서 소멸되어온 빛을 위하여 오늘 거행할 성찬례를 통해서 내가 들어가 살고 통치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의 문들을 여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모은다.
우리는 신성한 희망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이 마라톤이 간구와 영광의 마라톤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이 마라톤에서 모든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자의식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일하고, 마음들을 화해시키며 천상의 아버지의 망토 아래에서 모든 가정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축하할 것이다.
아우로라,
어둠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빛이 통치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세상에서 혼들이 영적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당신의 성스런 검이 악과의 결속들을 끊어주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빛이 목마른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우로라,
당신의 치유가 당신을 발견하길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우로라,
모두가 안도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문안합니다, 주님의 아우로라여!
아멘.
나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박한 환대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여기에 살고 있으며 매일 그들의 마음들의 노력들을 통해, 그들의 삶들을 바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신성하고 더 높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들의 손들의 순복을 통해 이 사랑의 센터를 유지하고 있는 모든 봉사자에게 감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우로라에 있는 일관성있는 용감함과 용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별들의 침묵 속에서, 일출 속에서, 기도하고 경배하는 마음 속에서, 내가 항상 거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축복과 빛을 받기 위해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둡시다,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친교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