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18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어둠을 몰아내는 빛으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비통한 고뇌의 상징을 통해서 온 것이다. 보라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의 이 증서를.

내 자의식의 가장 깊은 빛의 심연에서, 내면의 삶이 솟아나고, 나를 따르고 찾는 혼들 안에 내가 세운 길이다. 이러한 내면의 삶이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는 것이다.

보라 나의 존재와 자의식에서 가장 심오한 것을. 이것은 겸손의 좁은 출입구를 통해 감히 나에게 들어오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가진 울타리이다, 그래서 피상적이고, 거만하며 우월하다고 믿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너희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의 현명한 사면과, 너희의 참된 굴욕과, 너희의 평화의 본질이 내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내적인 구조가 없다면,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눈먼 사람들과, 영의 경로를 잃어버려온 사람들, 그리고 영의 경로를 결코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의 눈들에서 눈가리개들을 벗기는 것에 노력하려고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앞에서 세상이 어떤지를 보아라. 그것은 내면의 삶이 상실되어 왔고, 심지어 이 시대의 소통에서 혼들과 하느님 안에서 사는 모든 영들 간의 내면의 소통보다 더 중요한 커다란 종교들 안에서도 상실되어 왔다는 충분한 신호가 아니겠느냐?

나는 내면의 삶과의 소통과, 내면의 삶과의 소통은 더 높은 차원들에서 진동하고 소통하고, 그의 삶의 모범에서, 교만함이나 오만함이 없는, 하느님의 단순함을 반영하는 영의 성스런 상징을 재건하기 위해 나의 좁은 길로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지금은 결정적인 시기이며, 중대하고 중요한 시기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슬픈 고뇌의 충동을 통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겸손과, 순복의 좁은 출입구와, 세상의 모든 죄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통과해야 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불려진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나와 함께 인류의 십자가, 즉 이 인류의 슬픈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영적인 어떤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안다.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를 응시하고, 영적으로 단절된 인류의 결정적인 상태를 향해서 걸어가는 그를 응시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영의 경로와 내면의 삶의 경로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사자들과 지도층들을 보내시는 이유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내면의 삶의 경로를 찾을수록, 그들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은 높은 분들과의 완벽한 소통 속에 있기 위해서는, 이 표면에서 조화와 조율로 반영되어야만 하는 진정한 삶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존재의 매우 추상적인 부분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는 내가 세상에 결코 공개하지 않아왔고, 나는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로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영적인 충동들을 엿보기 위해서는 오직 열려있는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삶인, 나의 내면의 삶은 법이다. 그 안에는, 우주의 법칙들과 영의 법칙 사이의 절대적인 사랑과 완벽한 과학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루에 몇 번이나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묵상하느냐? 너희의 선호도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직감이 너희를 인도하도록 몇 번이나 허락하느냐?

너희는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것과 피상적인 삶과의 관계 사이에서 차이점을 이해하느냐?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실례들을 너희에게 주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것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육화들이 낭비되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내면의 삶은 훨씬 더 많은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 재정립되어야 한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된 본질들이 세상의 심연들에서 길을 잃게 되거나, 심지어 많은 육화된 본질들이 그에 합당한 이유 없이, 세상의 심연들로 이끌릴 때,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시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내면의 삶과 교감하는 연습이고 노력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물질적인 형태들조차도 성스럽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들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빛과, 사랑과 지혜의 흐름들로서, 그것들이 만지는 모든 것과 그것들이 흐르는 모든 곳에 스며들어, 인류와, 심지어 영적으로 있다고 선포하는 사람들조차도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의 과잉들을 제거하면서, 그것들이 순환하는 곳 어디서나 모든 것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마치 내가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의 십자가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운 사람으로 있으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했던 것처럼, 땅의 지구와, 이 우주 속의 이 지구행성과 이러한 창조물 속의 이 학교가,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임종 때까지 살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에 대하여 말할 때, 나는 이론적이거나 낭만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어휘가 아니다. 나는 진리를 외면화하고 계명들의 규칙들을 건너뛰지 않으면서, 우주의 모든 법칙들과 교감하며, 그의 모든 자의식 속에서 그것을 적용하는, 그리스도적 삶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인류가 이런 상황에 도달해온 이유이며, 너희의 스승님에게 시급하게 있는, 내면의 삶과의 교감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의 상태와 알려지지 않은 공로로 인해 너희가 참여하는, 이 일이 지도층의 지시와 지식의 주권적인 영으로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기억하길 바란다. 이것은 조용하고, 익명이며 단순한 방식으로, 혼들이 내면의 삶과의 교감의 경로를 회복하고 계속 회복할 수 있도록 문들을 다시 열어둔 것이다.

너희가 지금 어디에 있고 너희가 무엇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지 이해하느냐?

두려움 없이, 그러나 정직하게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고, 심지어 나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그래서 피상적인 삶의 신기루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내면의 세계와의 심오한 접촉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접촉들은 개인적 또는 영적인 자아를 풍요롭게 하지 않고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육화를 지배하고 성취하도록 해야 하며, 이는 많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상태에서 또 다른 상태로, 내부적으로, 익명으로 이동하는 육화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비록 너희가 그렇게 해왔다고 믿을지라도, 매일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왜냐하면 하느님께 유일하고 사라질 수 없는, 내면의 삶은 지혜롭고, 자비로우며 정의롭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경험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여는 자를 위한 엄숙함과, 성스러우며 티없는 깨끗함이고, 그들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에서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경로를 찾고 있지만 여전히 들어갈 문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 많겠느냐!

지도층은 너희에게 순전히 영적인 이 경로의 재건을 맡겨서, 나중에 그것이 물질적인 것에 그 자신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예전에 이러한 사역의 기원에서 존경하는 형제 호세를 통해 성취된 그 법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성취되고 적용되기를 바라고, 혼들은 그들의 학교나 심지어 그들의 오류들과 상관없이, 본질적으로 하느님의 삶과 교감하는, 그들 자신의 내면의 삶과 다시 교감하는 기회를 받는다.

오늘 나는 내가 가진 가장 심오한 것과, 그러나 또한 내가 표현하는 가장 성스런 것을 너희와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소유한 어떤 것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침묵하시는 외침 속에서, 살아 계시고, 빛나시며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일부로서, 그분의 아들들과 딸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이 심연들에서 다시 일어나 내면의 삶의 기원으로 가는 경로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기를 기다리신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갈등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내면의 삶이 세상에서 그리고 더 많은 혼들 안에서 통치한다면, 그곳에는 갈등들이나 오해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삶의 언어는 독특하고 성령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고, 이는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로 여기,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 육화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여는 혼들을 변형시킨다.

오직 하나의 메시지, 심지어 내 말들조차도 내면의 삶의 광대함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겸손하고 엄격하며 순수하다.

하지만, 내면의 삶과의 다시 만남을 위한 기초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고통에 대한 증거였던, 겟세마네의 이 동산 이후로 줄곧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주어져왔고 무조건적으로 부여되었다.

인류와 많은 마음들의 가장 어두운 그늘들에 직면하여, 내면의 삶의 빛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빛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쓰러진 별들이 구속과 사랑으로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태양의 광선들을 찾는 성스런 꽃들처럼 혼들을 인도하는, 신성한 불로 키우시는 내면의 삶의 커다란 존재와 우주의 아주 많은 자의식들처럼,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아도나이, 모든 것이 당신의 이름으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이시여,
내면의 삶의 존재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다시 한번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소중한 자녀들아,

인류가 그의 가장 깊고 어두운 밤을 겪고, 많은 이들이 더 이상 그들의 경로들에서 빛을 볼 수 없는 동안, 나는 너희가 천국으로부터 받아온 모든 것에 감사하라고 부른다.

죽음들과 근절들이 무고한 이들과, 주로 죽어 가는 어린이들에 대한 하느님의 마음을 찢어놓는 동안,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천국으로부터 받아온 모든 것을 깊고도 소중히 여기라고 부른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가정 생활과, 사랑과 일치를 현대화들로 교체하는 동안,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받아온 모든 지시들과 가르침들을 존중하라고 부른다.

세상은 대부분의 부분에서, 어머니 지구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자연의 재해들을 겪는 동안, 많은 자녀들은 평생 동안 힘들게 쌓아온 모든 것을 잃는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가 살고 쉴 수 있는 집과, 너희가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걱정 없이 있을 수 있는 공동체가 여전히 있다는 사실에 밤낮으로 감사하라고 부른다.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과, 질병과 강제 추방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나는 자녀들아, 너희가 섭리와 현현의 법칙을 깨달으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겪고 있는 중인 불평등 속에서, 나는 너희가 평등해지도록 부른다.

혼들이 실행하는 과잉들과 야망들 속에서, 나는 너희가 균형 잡힌 내핍생활을 하라고 부른다.

대화가 부족하고 세상에서 폭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대화하고, 경청하며 너희의 이웃을 존중하라고 부른다.

심지어 우리의 발걸음들을 따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조차도, 많은 사람들이 빠져 있는 영적인 실명과 많은 사람들이 쥐고 있는 저항 가운데서, 나는 너희가 마음을 열고 회개하라고 부른다.

자녀들아, 너희가 적어도 내 말씀들을 하나하나 숙고한다면, 세상이 평화를 되찾고 율법과 교감하도록 돕기 위해 너희가 나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우리는 중요한 사건, 즉 한때 인류와 함께 신성한 지도층의 역사에 대한 사실들을 바꿨던 사건의 전날에 있다.

2011년 8월, 18일에,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내 메시지와 나의 부르심을 대중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요청하시기 위해, 아우로라의 성지에 다시 나타나셨다.

지도층이 예견했던 사건들이 변하기 시작했던 것은 바로 그때였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를 통해 그리고 2007년, 8월, 8일을 통해,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와 인류에게 구속의 열린 문을 남겨주셨고, 대다수는 이를 받아들였지만, 소수만이 통과했다.

이러한 이유로, 성심들께서는 그분들의 사명과 과업을 혼들과 함께 확장하셨고, 그래서 정기적인 가르침들을 통해, 혼들이 이 충동을 단순히 받아들이기 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점차 이해할 수 있게 하셨다.

17년 전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아우로라의 성스런 땅을 그분의 발들로 밟으셨다. 언젠가는 인류도 구속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이 구속의 안전한 문을 통과해 갈 수 있게 하기 위한 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하려 온 것이다.

구속의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너희가 모든 개인적인 의지와, 능력이나 권위를 너희 자신에게서 용해시켜서, 구속의 은총으로, 내 자녀들의 삶이 권능과, 인격을 갖지 않은 권위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상의 권능들에 의해 통치를 받으셨고 지금도 받으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높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 혼이 신성의 충동을 받지만, 그의 삶의 측면들이 아직 변형되지 않을 때, 혼은 위기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혼은 그의 자유의지와 개인적인 의지의 작용에 종속되어 있어, 불필요한 고통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세계적인 규모에서 신성하신 사자분들의 사역에 대한 발표의 첫날을 축하하는 전날 밤에,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에서 여러 해 동안 받았던 계시에 대한 이유를 너희에게 일깨워주시고 설명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이 단순히 메시지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우주의 지도층이 충동들과 지시들을 준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8월, 즉 2024년의 이 8월은, 모든 사람에게 끝나가는 이전 주기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어느 시점에 신성한 지도층 앞에서 그들의 믿음과, 신뢰와, 확증을 고백했던 혼들을 위한 영적이며 도덕적인 재탄생의 주기의 시작을 나타낸다.

언제나 그렇듯, 나는 이 순간을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걷는 것을 시작하도록 부름받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고 영적이며 내적인 주기들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려준 것처럼, 이것은 8월 한 달 동안, 혼들이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의 확증을 마칠 수 있도록, 성심들에 대한 기억을 전달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이러한 이유와 하느님의 뜻 아래에서, 나는 오늘, 이 순간을 하느님께서 가능한 천국의 모든 은총들을 수년 동안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다음에 마땅히 받으셔야 할 감사로 그리고 성숙함으로 이 순간을 살도록 너희를 내부적으로 가르치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면의 삶을 어떻게 겸손히 세워가야 하는지에 관한 것을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격려들과 상세한 지시들을 받은 후에,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위해서, 성숙하고 유용한 방식으로, 이 시간에 그분의 마음이 제공하시는 행성적 봉사를 위해 줄을 서야 할 때가 오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최근에 그분께서 부르시고 준비해오신 종들이 지구행성적인 비상사태의 주기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기대하신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시대에 발생하는 필요성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성심들께서는 그들 자신의 정화를 겪을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지구행성의 자의식의 정화를 겪는 법을 배우는 내적 세계들을 준비시키는 임무를 가지셨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인류가 어떤 방식으로든 향상될 수 있도록 너희는 자기-내줌과 봉사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은 성가정이나 예수님 그분 자신께서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고통스러운 순복을 통해 도전들을 극복하셨던 것처럼, 그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내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울 때이다.

8월에는 하느님께서 자기희생적인 마음들 안에 주어지게 되기를 그토록 기다리시는 일이 결실을 맺게 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떤 일이 끝났을 때 그것은 그것이 결정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흘러나온 가르침과 인도의 모든 은총들 앞에서, 재고할 순간과 기회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완성의 각 순간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여러 순간들에서,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고통과, 갈보리와 돌아가심 동안에 경험하셨던 것과 같은, 성찰의 순간을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폐쇄의 순간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그와 반대로, 너희의 삶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명상하고 성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지만,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받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오늘날 국가들과 민족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검토하고 인식하는 때이다. 지금은 너희 각자 안에서 성스런 말씀이 성취될 때이며, 이제부터, 너희는 신성한 말씀만 듣는 데에 너희 자신들을 국한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단계는 나의 자녀들 각자의 내적 노력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열매들의 실현 앞에 있는 것이지만, 또한 범해졌던 오류들의 표명 앞에 있는 것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교정할 기회 앞에 있어, 그것들이 사랑뿐만 아니라, 정의와 자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실의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을 다 마친 후에, 너희가 진실과 투명성이 없는, 불투명하고 어두운 세상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진리를 실행해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진리와 투명성은 너희 자신들과 세상을 보호하는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래서 구속자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한다.

어머니이자 정의의 거울로서,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유일한 그리움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속자이신, 진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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