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와 섬김의 애찬자들인,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의 용사들아:
오늘 나는 특별히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온 것이다, 그래서 브라질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며 정의도 잃지 않을 것이고, 내일 10월 25에 시작하는 것을 너희에게 깊게 간청한다, 이것은 구일 동안, 거룩한 묵주기도 중 하나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봉헌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판별력과 지혜로, 브라질 사람들의 결정하게 하기 위하여,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들의 체널에 의해서 전달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의 후원이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보존될 것이다.
브라질에서 오늘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나의 고뇌는 크다, 왜냐하면 브라질과 모든 그의 백성의 어머니로서, 나는 하느님의 은총에서 예상치 않았던 방법으로 매우 멀리 떨어진 나라를 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로 하여금 깊이 사랑을 받고 있는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의 기쁨을 갖기 위하여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께 대한 묵주기도의 신비로, 다가오는 구일 간 봉헌하게 될, 우리의 귀부인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는, 모든 브라질 사람들을 나는 필요로 한다.
마리안 센터들에서, 기도의 구룹들에서, 도시들과 마을들에서 너희가 다가오는 구일 동안 나의 모성적이며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기도하기 위하여 더 많이 모인다 할지라도, 나는 브라질이 그의 운명을 위해 만들고 있는 커다란 영적이며 물질적인 탈선으로부터 그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커다란 숫자의 혼들과 마음들을 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울음이 고통을 경감 받게 되기를 희망하며 브라질의 영적이고 내적인 감각들을 잃게 될 그를 위해서 울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울음 대신에 너희의 찬양과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에 대한 사랑으로, 여러 해를 거쳐 브라질이 나에게 일으켜준 행복에 대한 기쁨이 되는 것이다.
브라질은 그의 가치들이나 믿음이 그에게 항상 공급해주고 있는 선물들을 결코 잃을 수 없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브라질을 위해 이 기간 동안 기도하며, 이것은 정의와, 평등과 선함을 실천하기 위해서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브라질 땅에 존귀한 혼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남 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에덴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브라질에서 선함과 정의를 위하여 거룩한 묵주기도가 전달되는 이 구일 동안, 나의 자녀들이 두 번째가 아닌 주된 무엇으로서, 그렇게 많이 허용된 중보기도를 할 수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의 기도를 통해서 깨달아지는, 이 기도의 실행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그래서 너희 백성의 운명이 신의 뜻에 대항하는 어떤 영적인 자의식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베네쥬엘라와 칠레와 더불어, 그것은 이미 나에게 충분하며, 베네쥬엘라가 인류의 행동들에 상응하여 살아가고 있는 무엇을 내 마음은 견뎌내야만 하며, 가정된 그리스도님의 대표자들에 의해서 상처 받았고 유린되었던 수 백만의 삶들 안에서, 지금은 알려진 내 아드님의 교회가 실행해온, 감춰진 악용에 대한 것이, 칠레에 이미 너무 많이 있는 것이다.
오, 내 마음이 칠레의 교회에 대해서 느끼고 있는 고통스런 몸부림은 무엇이며 부끄러움은 무엇인가!
누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켜줄 것이냐?
자녀들아, 너희의 다가오는 운명을 위한 응답이 되도록 나는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기도의 좁은 길에 너희의 자의식을 놓고, 너희가 이 어려운 시간들에 보여지고 알려지게 될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내 혼의 모든 감사함으로, 브라질이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운명을 잃어버리지 않는 그를 위해, 나는 이 구일 간의 기도의 이 흐름 안에서 일치된 너희의 목소리들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