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언제나 당신의 무릎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저를 어린아이처럼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단순함과 겸손함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를 어린아이처럼 되게 하시옵소서,

영으로 어린아이가 되는,
이 같은 것이 얼마나 멋지고 숭고한지
제가 깨닫게 되옵고, 주님,
그것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것이옵나이다.

제가 당신의 아들이며 당신의 동료로서
당신을 나타내게 될 수 있도록,
그와 같은, 어린이다움이,
당신의 마음의 특성들임을 제가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지금 그것이, 당신의 겸손한 팔들 안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성심과 당신의 말씀의 성스런 신비들을
더 가까이에서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자의식의 특성들을
진정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의 신성한 영에 의해 점령되게 하시옵소서,

언제나, 주님, 저를 새롭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봉헌을 당신께서 받으신다는 것을
제가 아옵나이다.

아버지와 함께 저희가
당신의 천상의 영광을 기념하게 될 수 있도록,
사랑과 구속의 당신의 왕국 안으로
저를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스페인 말라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직면하고 있는 어떠한 두려움이나,
고통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 자유는 고통에서 배우도록 저를 도와주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배우도록 저를 돕고 있는,
당신의 은총을 통해서
오로지 당신께서 저에게 수여하시는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것 안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고,
저의 가장 사랑하는, 당신께서 그것을 이해하시며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저희에게 주시기 때문이옵나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당신께서 침묵하시면서
겸손하게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것을 받으셨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장소에서 거룩한 구속과
당신의 성심의 강력한 사랑이
모두를 어떻게 변형시키고 모두를 어떻게 치유하시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최소한 제가 당신의 뜻을
깨닫게 되는 것을 배울 때까지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것을 이행하는 것을
배울 때까지 매 순간마다,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시옵소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에서,
저로 하여금 당신 가까이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한 성체의 빛나는 권능으로
오로지 당신을 응시하기 위해서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봉헌을 통해,
제가 강함과 많은 용기를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매일, 저의 관념들과, 좋아함들과, 만족함들을
거절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발치에서,
저를 순복시키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저의 교만과, 
자부심과, 교만이 그것들에게 키스하게 되어
모든 불행들이나 혹은 내적 이기심이
당신의 빛의 향기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나이다.
당신께서는 저의 약함을 아시옵나이다.
비록 저의 희생이 이처럼 방대한 우주 안에서
마치 모래알처럼 작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당신께서 어린이로 저희 사이에서 계셨을 때,
당신께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셨고 가르치셨을 때,
가장 닫혀진 마음들 안에서 당신께서 이적들로 일하셨고 이적들을 행하셨을 때,
당신께서 처음부터 줄곧 그것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주님, 제가 신의 목적을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신앙심 깊으신 스승님이시며 천상의 배우자이신,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매시간 더 많이 당신께 저의 삶을 의탁하게 하시옵소서.

제가 차가운 밤에, 당신께서 껴안는 따뜻함을 느끼게 하옵소서,
제가 혼의 광야를 건너갈 때,
당신의 성심 안에 제가 항상 피난하게 하옵소서,
당신께서 섬김을 위해 저를 부르시는 매시간 마다
제가 절대적으로 비워지게 하시옵소서.

존경하올 고귀한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저의 삶에 전적으로 참여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삶은 당신의 삶이며,
저의 숨결은 당신의 숨결이고,
저의 꿈들은 당신의 커다란 계획들의 부분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기획들 안에서 저의 열망들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당신의 일의 부분 안에서 저의 소망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인류에게 위대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꼭 알도록 만드신 것같이,
제가 당신을 세상에서 알려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에 일치됨에 따라,
저의 자의식의 모든 모습이 승화되고 변형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 곁에 저를 간직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혼의 어두운 밤에, 
당신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존재 안에서
확신과 힘을 느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중재에 의해서 제 자신이 완전하게 비워지도록,
저를 허락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당신의 왕국의 일과 당신의 유산을
이 작은 마음 안에 놓으시고
이 인류 안에서 당신의 영의 더 높은 기획이,
이처럼 이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제가 당신을 향해서 취한 발걸음들이
박애적 사랑과 지혜로 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손들로 저를 받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확신을 갖고
제가 당신으로부터 분리된 내적 심연들을 건너가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강력한 빛을 제가 깨닫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에 속한 숭고한 불을 제가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의 삶 안에서
당신의 신성한 뜻을 이행하실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이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첫 사역자들의 축일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축일의 날에, 나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의(에큐메니칼) 동맹을 확언하기 위하여 평화와 일치의 이름으로 제네바에 오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동정녀이신 교회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봉사자들 사이에서 공유하고 있는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에큐메니즘)에 의한, 내적 계획들로 모든 그리스도님의 신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많은 상태의 조직들의 본부들을 둔, 제네바에서 특별한 만남을 위하여, 6월 29일 이 날에 요청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각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동등한 조건들에 의해서 그리고 믿음의 표명들이 다른 기독교인을 이해하는 성스런 영 아래에서 앞으로 그것을 운반하기 위함인 것이다.

세상이 커다란 도전들과 또한 사회와 전 세계적인 불균형에 직면하고 있는, 이 21세기에, 믿음의 원리와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복음에 기반을 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불꽃이 연합의 정점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해와, 지식과 지혜의 깊은 은총을 주시도록 교회와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부름에 그들의 마음을 연 모든 사람들은 일치 안에서, 함께 모여 해결 할 것이며, 인류와 모든 하느님의 백성의 위급한 필요함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적 종교적인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는 동일한 목표 아래에서 다른 결핍들과 인류의 필요함에 대한 완전한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신의 은총에 의해 유지된 모든 기독교인들을 허용할 것이다, 악과, 전쟁들과 세상에서 많은 백성들을 감싸고 있는 대립들을 함께 모여 사라지게 하는 것이 다급하며 즉각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즉 가장 순진한 사람들의 매우 힘든 심연들로부터 구제하는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일치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더 넓게 일을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가장 불모의 토양에 믿음과, 사랑과, 일치의 씨들을 뿌리기 위하여, 이 시간들의 그분의 제자들은 모든 장소들에서 반듯이 복음의 증거자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물이 되시어 세상에서 동행하게 될 그분의 혈족인 무엇을 경작하실 유일하신 한 분이 되실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연합은 존경의 영을 낳을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지각으로 그리고 그들의 믿음과 복음의 가르침에 의한 그들의 신뢰를 통하여 유일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동일한 하느님을 동행하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진실한 결속의 영을 낳을 것이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날에, 모든 기독교인의 교회들 안에서 다시 한번 사역의 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영은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마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도직의 삶에 대한 뜻밖의 새 사실로 밀고 나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두를 위한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모두를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님에 대한 증인들의 노력은 하느님과 믿음을 일깨우는 모든 특성들과 함께 혼들 안에서 그들의 연합의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가져가기 위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연합으로 있게 될 것이다.

마침내 주님의 불타는 바램이 출현할 것이다, 그분의 신자들과 사역자와 사도적 좁은 길의 동료들은 현재의 위기의 세상에 참여하기 위하여 일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두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일들과 일치로 그리스도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한 발표를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내가 제네바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렛뜨의 동정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