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특별한 기도의 날에, 브라질을 위한 너희의 간구들과 기도들이 천상의 어머니의 발치에 있는 장미꽃들처럼, 내 자녀들의 가장 따뜻한 사랑으로 내게 오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숭고한 영적인 정부가 이 브라질 국가의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성심에 일치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이 나라의 목적이 브라질의 수호천사의 빛나는 날개들 아래에서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강력한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또한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인도하시고 영감을 주어 브라질의 사랑하는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분별력과 평화가 항상 우세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와 함께 매일 기도하며, 브라질과 전 세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나는 하느님의 종이자 노예인 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친다.

나의 모성적인 갈망의 지향기도는 브라질이 영적인 의미의 불일치와 결핍의 시나리오로 그 스스로를 전환시키지 않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이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되도록 예정된, 이 나라의 통치자로 계속 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

성스러운 지혜의 불꽃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해와 이성을 부여하도록,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빠리시다의 마리아님, 브라질의 영원한 보호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달 10월, 12일에, 아빠리시다의 마리아님의 기념의 날에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브라질을 재-봉헌하기 위하여 늘 기도하는 각 마음에게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람의 정의가 아닌, 신의 정의가 내려오게 되며, 사람들 사이에서 평등과 존엄성이 이 시간들에 출현하고, 그리하여 브라질은 다시 한번 남 아메리카의 성스런 에덴을 생각에 품게 될 것이다.

오늘 더욱 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로 최종적인 시험들에 대하여, 감춰진 것이 남아있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이 순간들을 알고 있는, 브라질과 세상의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빠리시다의 귀부인이시며 보호자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 브라질의 백성으로서, 그의 재-봉헌으로 인하여 그분의 천상의 길 안내가 다시 한번 그의 나라와 그의 백성의 영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내 자녀들의 기도들로, 나는 나의 원수를 감금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나라들에 대한 이 최종적인 전쟁에서, 사랑과 희망이 하느님을 신뢰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오는 그분의 왕국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는 깨끗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철야기도와 기도 안에 남아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모든 것이 세상과 그의 지표면에서 풀어지게 될 때 너희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믿음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선포하고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로부터 그분을 추방하기를 원하는 자녀들에 의해 봉헌된 분이신, 채찍질 당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위하여 너희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선포하여라.

늘 기도하는 나의 자녀들의 신뢰가 있는 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왕국이 다시 한번 성립된다, 왜냐하면 묵주기도의 지속적인 실행이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모든 거짓말들과, 부정과 부패를 무찌를 도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구속되고 변화된 삶 안에서 알려진 하느님의 어머니의 놀라운 일들을 만들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브라질은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받은 땅이다.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깊게 간청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신의 정의가 내려오게 되며 신의 자비가 구제와 구원의 은총을 그들에게 주게 되며, 가장 죄 많은 사람들을 구속하게 될 강력한 흐름이 될 것이다.

이 날에, 브라질에서 온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인식할 때, 각 브라질 사람들의 내적 성전의 제단이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약속한 신의 자비가 평등과 정의로 살게 되는 나라를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며, 다시 한번 새롭게 구속된 인류를 위한 양초가 될 것이다.

천상의 평화가 오늘 브라질과 세상에 존재하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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