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려준 것처럼, 이것은 8월 한 달 동안, 혼들이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의 확증을 마칠 수 있도록, 성심들에 대한 기억을 전달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이러한 이유와 하느님의 뜻 아래에서, 나는 오늘, 이 순간을 하느님께서 가능한 천국의 모든 은총들을 수년 동안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다음에 마땅히 받으셔야 할 감사로 그리고 성숙함으로 이 순간을 살도록 너희를 내부적으로 가르치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면의 삶을 어떻게 겸손히 세워가야 하는지에 관한 것을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격려들과 상세한 지시들을 받은 후에,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위해서, 성숙하고 유용한 방식으로, 이 시간에 그분의 마음이 제공하시는 행성적 봉사를 위해 줄을 서야 할 때가 오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최근에 그분께서 부르시고 준비해오신 종들이 지구행성적인 비상사태의 주기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기대하신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시대에 발생하는 필요성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성심들께서는 그들 자신의 정화를 겪을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지구행성의 자의식의 정화를 겪는 법을 배우는 내적 세계들을 준비시키는 임무를 가지셨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인류가 어떤 방식으로든 향상될 수 있도록 너희는 자기-내줌과 봉사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은 성가정이나 예수님 그분 자신께서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고통스러운 순복을 통해 도전들을 극복하셨던 것처럼, 그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내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울 때이다.

8월에는 하느님께서 자기희생적인 마음들 안에 주어지게 되기를 그토록 기다리시는 일이 결실을 맺게 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격려하고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