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가 절망적이거나 괴롭다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네가 결정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명확함을 발견할 수 없고, 네가 혼란스러우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거라.

이제, 네가 어떻게 느낀것이나 네가 어떠하든,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의 존재의 매우 깊은 곳들을 알고 있으며 나는 너를 위한 내 아버지의 뜻을 안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너의 십자가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십자가와 같지 않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에게 줄 나의 가시관이 있다: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에게 나의 모든 존재를 주려고 왔다. 너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최근에 너의 발들이 많은 돌들에 걸려 넘어졌다면, 걱정하지 말고 일어나, 내게로 와서 나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너의 삶을 위해 쓰여진 것은 너의 동료들을 위해 쓰여진 것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진정으로 알고 싶고 그것에 대한 지식을 갖고 싶다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네가 나에게 올 것을 결심한다면, 너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너는 너의 광야들을 건너는 방법과, 너의 시험들 및 너의 불확실성을 통과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모든 것 위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런 이유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왜냐하면 나는 겸손하게 묵상하고 나의 은총으로 목욕된 단호한 군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들은 내 아버지의 계획을 섬기고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약속들은 다음 생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고통과 혼돈에 잠겨있는 상처입고 부상당한 세상을 응시한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계속 세상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해야 할 것과 계속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 하고 너의 삶은 이러한 상처들을 위한 향유가 되어야 한다. 나에게 와서 내가 그렇게 기다린 것으로 변형되어라. 내 마음의 침묵으로, 나는 너희가 이 시대에서 실행할 것과 도전들을 실행할 준비가 되도록 야기시킬 것이다.

나는 고통 받고 인내하는 자들과 매일 내면의 빛을 잃고 믿음의 불꽃이 꺼지는 자들을 위하여 영원한 친교로서 나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의 뜻에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해주는 높은 권능이다, 왜냐하면 쓰여진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이 인류와 이 행성의 구속에 대한 다음 단계들을 밟을 수 있도록 기다릴 것이다.

너희 내면의 감각들을 열고 나의 빛이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여라; 정화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마치 아들이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아버지와 연합을 이루었듯이, 그것은 너희 영들의 중요한 핵심이 언젠가는 아버지와의 연합을 이룰 때까지 상승과 초월을 향한 충동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 모든 고통과, 그 모든 수난과 죽음을 경험하셨던 것이 정말로 필요하신 것이었겠느냐? 그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이지만, 너희는 이 신비의 공개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은총을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주된 열쇠는 그분의 피조물과, 그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도록 너희의 내면 우주를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를 위해,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땅의 기둥들을 세울 필요가 있다.

나의 기둥들은 에너지가 아니고, 내 기둥들은 너희이다.

점토가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되어야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귀중한 수정으로서, 너희의 삶들도 몇 번이고 연마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듬어지면, 그들이 변형되고, 그들은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긍정적인 마찰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세포들이 변형을 두려워하거나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는 사람은 내 마음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시대의 끝까지 그들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과 더 많은 사람들을 세대들에 두루 걸쳐 인도했던 것처럼,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내면의 힘은 나의 계획과, 구원과 구제에 대한 나의 계획을 성취한다는 확신에 있어야 한다.

너희는 이미 세상의 상태가 어떠한가 그리고 가족의 주요 단위가 전 세계적인 전염병뿐만 아니라, 사랑의 부족으로 어떻게 파괴되었는지를 이미 잘 알고 있다.

오늘, 내 마음은 현재 이와 같은 병으로 홀로 죽은 사람들을 응시하고 유지한다.

선한 사람들의 간청들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의 자비로운 기도와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들은 이 구원과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는 은총을 허락했다.

그러므로, 너희의 비전이 물질적인 것에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비전은 진정으로 심오하고 영원한 것 이상으로 영적이어야 한다; 사랑이 있는 곳은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대 승리를 한다.

이 시간에 전 세계에는 도움을 부르짖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곳에는 죄를 짓는 혼들이 많고, 무지하고 심지어 그들의 마음들이 굳어졌기 때문에 차가운 혼들도 많이 있다.

이 때문에, 나의 기둥들인, 그리스도의 기둥들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은 이 순간과 다른 시대와 같지 않은 이 같은 결합에 대하여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나의 동료가 된다는 것은 내 곁에 있거나 나를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나의 동료가 된다는 것은 더 많이 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의 신비한 몸과,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정부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매일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인류는 비슷한 연결점에 있지만, 더욱 섬세하고 더 진지하다. 마음의 기도가 내면의 세상들에서 신비하게 작용할 때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따라서,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가족들 및 가정들은 현재의 행성적인 전쟁터에서 기도의 방들이자 공간들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전 세계적인 어둠의 바다에서 빛을 발할 것이며, 진실한 기도는 가장 필요한 곳과,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볼 수 없는 곳에 신뢰와 믿음으로 자리를 잡게 될 하느님의 사랑의 빛의 작은 불꽃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어느 때에 나의 빛과 자비의 규범들에 의해 구속되고 전환된 살아있는 성찬 그 자체가 되기를 열망할 수 있도록 이행되고 구체화된 기도에 대한 바로 그 간증이 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이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또한 박해와, 전쟁과 굶주림의 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의 투쟁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재림의 시간은 이미 등록되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다가오는 시간이다. 내가 돌아 왔을 때, 너희는 어디에 있을 것이냐? 너희는 어떻게 있을 것이냐?

나의 도래의 표징들은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음으로 성체나 경배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존재하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어떻게 있을 것인지, 어디에 있을 것인지에 관계없이, 그들은 나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오늘, 현재 이 행성적인 갈보리에 비추어, 너희가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나는 구속의 십자가, 즉 악의 사슬들로부터 영원히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엠마누엘의 십자가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빛나는 십자가의 성호로 세상에 기름을 부음을 하고 싶다.

너희의 마음들이 차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의 박애적 사랑이 소멸되지 않기를 바란다. 언젠가 시대의 끝의 성도들과, 마지막 날들의 성도들이 이 인류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도래의 전날 저녁에 나의 자녀들과, 나의 동반자들과, 나의 기도에 충실한 자들과, 나의 봉사자들의 각자의 이마에 이 기름 부음이 형태를 잡을 수 있도록, 내 안에 있다는 너희의 믿음이 강화되길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안에 있어서는 안되는 모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내가 모든 사람의 더 깊은 곳들에서 살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갖고 있다고 믿는 힘이나, 너희가 행사한다고 믿는 통제력을 잃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민족이 구원될 수 있고, 따라서 수 천 년의 평화가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을 새로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기본방침과 절대적인 신뢰를 간직하게 되어, 모든 잘못들과 죄들이 정당화되고, 열정적인 혼들이 나의 성심에 의해 경험된 공격을 교정하게 되길 바란다; 이번에 나는 나의 사도들 중 몇 명을 데려왔다. 그들은 나의 부활의 날들 동안 경당에서 나를 기다렸던 것처럼, 그들은 다른 곳에 있을 수 없지만, 나를 기다리기 위해서 다시 여기에 있을 수는 있다.

그리스도의 재현이 성취되고 있다.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믿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은 행복하다. 나의 말의 일부가 되고 나의 생명의 물을 마시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순간을 공유하고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희생자들로서 우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영적인 나무 십자가의 일부를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를 용서하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세상이 아직 알지 못하고 시대의 끝에서 계시록의 일부로 있는 하느님의 너머에 있는 모든 것과 강력한 연합 아래에서 너희를 치유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평화가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평화를 통해,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을 발견하고, 삶에서의 각 상황에 대해서 애써 노력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다가갈 것이다.

자녀들아,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지원과 실질적인 사랑을 위해 울부짖는 동안, 인류의 대부분은 불화들과 무관심들과, 대립들과 기술과 혼돈의 지속적인 상황 속에서 그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항상 너희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임하길 바란다. 이 시대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연설들에 의해 자극을 받고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항상 조건 없이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이웃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잘못과 고뇌들을 뛰어넘어 움직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하나님께 도달하기 위해 서로 성숙하게 도울 것이다.

교정하기에 앞서, 너희는 먼저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의 교정이 판단 속에서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이르는 그들의 좁은 길을 당연히 받아 들일 수 있는 혼들을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바라볼 때, 그들의 결함들을 관찰하기 전에, 하느님의 완전하심을 추구하고 아버지의 창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에서, 각 존재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믿음으로 시험을 받을 것이며, 너희의 눈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눈들과, 너희 마음들 안에서 구속자의 마음을 항상 가질 수 있도록 추구하여라. 더 나아가 날마다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사시도록 하여라; 주님을 위한 공간을 드리고 그분께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에서 사실 수 있도록 열렬히 요청하여라.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을 쓰고,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며,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어둠의 한 복판에 빛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는 횃불을 비춰준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섬겨라 그리고 이웃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떨쳐버리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사랑하고 긍휼적으로 되어라. 너희 자신의 삶들로 자비의 힘을 선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롭게 되는 날마다, 감사로 채워진 너의 마음으로 일어나라.

너의 첫 번째 생각을, 삶의 선물에 대하여 감사함으로, 이 날에 가져오게 될 각 과목에 대한 감사함으로, 받은 모든 은총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여전히 일어날 수 있고 섬길 수 있으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사랑하고 변형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스며들게 하여라.

아이야, 감사는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감사함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인간의 약함에 관여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은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신성한 은총과 자비로 통합된다.

감사가 충만한 마음은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기도할 수 있고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증가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감사는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고 은총의 상태로 그들을 자리잡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에서 그들 자신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뜻을 각인시키며 그들은 지혜와 분별력으로 각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매 순간 감사를 통해 들어 올려라,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여전히 천국들에 속한 세상에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왕국은 너를 통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돈이 확대되고 인간의 위로가 그들의 환각을 드러내는 동안, 처음부터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헌신한 혼들은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의미를 찾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릇된 인간의 요새들과 모래 위에 세워진 모든 성체들이 전복되기 시작하는 동안, 처음부터 그리스도님께 헌신한 혼들은 주변을 둘러 보며 어떻게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지 찾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마음들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따라서, 그들의 눈들은 높은 곳을 향해 돌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삶으로 지치고 잃어버린 실제의 목적이 비워진, 그들 혼들의 깊은 침묵을 발견한다.

그리고 무한성의 마음 안에서, 창조물의 중심에서, 그들은 그들의 인생들의 목적에 이르도록 껴안고 지탱하며 일깨우고 인도하는, 수 천의 태양보다 더 밝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채워진, 눈부신 하느님의 응시를 발견한다.

창조주께서는 그들의 진실한 첫 번째의 이름들로, 그들의 이름들로 혼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그래서 그들이 깨어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의미와 대답들을 발견하게 될 세상이나 그의 환각들 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타내는, 인간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있고,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될 때, 그것은 다만 인류의 연약함과 무지함을 드러낼 뿐이며, 결과적으로, 그들 자신들로부터 분리되고 그들의 내적 진실에서 분리되는 것이다.

이미 잃어버린 것을 잃은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미 쓰러진 것을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결코 소생할 수 없는 것이 죽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풍요로움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환각들을 포기할 때 그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한 번의 타격으로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비현실적인 장애물들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포로가 된 것을 궁금해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혼들은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 푼타 네그라 데 포르테쥬엘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해방에 협력하기 위하여 우주의 시간에 함께 모였다.

이를 위해, 이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들이 세상의 대양들에 거주하는 모든 창조물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오염과, 학대, 착취와 혼돈 속에서 인간의 존재의 참여로 인해 야기된 상처들을 영적으로 치유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방문하는 여러 날 동안 다양한 해양의 종들을 발생시켰다.

이러한 면에서,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은, 그들의 미묘한 빛의 모습들로, 대양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시킨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대양들의 자의식도 역시 시대를 통해서 인류에 의해 야기된 모든 역경들로부터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대양들의 이 모든 위급한 상황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창조된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들은 빛과 영으로, 사랑과 연대감 속에서 일치한다.

이와 같이하여, 대양들이 지원을 받고, 지표면의 인류가 그들의 돌봄과 보호에 대해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혼 안에 새로운 내적 원리들이 놓여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젊은 사람들 속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돌보는 것에 대한 흥미와 충동이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를 조종하는 어떤 역행하는 흐름들이 사랑과 그리스도적 빛의 자극을 통해서 분산되고, 모두는 재생될 수 있게 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멘도자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은 갑옷의 주님이고 그것을 통해 나는 가장 고된 사명들 동안 나의 군사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킨다.

나는 은 갑옷의 주님이고 그것을 통해 나는 사랑의 승리와 대 승리를 방해하기를 원하는 종소리들을 사라지게 한다.

나는 은 갑옷의 주님이고 그것을 통해 나는 불확실한 현실들 안으로 혼들을 흡수하기를 원하는 위험들을 전환한다.

나는 은 갑옷의 주님이고 그것을 통해 나는 혼돈을 성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대적 흐름들을 물리친다.

나는 은 갑옷의 주님이고 그것을 통해 나는 발생할 모든 것을 위한 이 성스런 도구를 준비하고, 이 때 영적인 지도층은 멘도자를 통과하는 그의 여정 동안에 관여할 것이며, 이 곳에서, 내 동료들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신께서는 칠레와 볼리비아의 나라들 안과 주변에서 창조되었던 적개심의 조건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실 것이다.

나는 은 갑옷의 주님이고 그것을 통해 나는 커다란 지구적인 작용의 순간을 준비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그분의 은 갑옷으로 너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발레 델 카우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남 아메리카가 어떤 나라들에 의해서 발생된, 위기들의 결과들을 경험하는 동안, 갈등을 빚고 분열된 사람들이 날마다 더 실망하게 되고 그들을 인도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림으로써, 그들이 협력과 연대의 가치들을 잃어버리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과 이 혼돈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 기도와 조화 속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의식과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또 다른 진동과 또 다른 상태 안에서 향상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 자의식을 향상시키는 이 시책이 분열과 불화의 사슬에서 존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상황의 유리함만을 취하기 위해 그리고 권력의 남용을 실행하기 위해 발생시켰던 전쟁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충분히 향상된 보호가 성립될 수 있도록, 이 순간이 더 큰 자의식과 모든 존재의 향상을 요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이 수정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인류에 의해 존중되거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그들의 근원적 형태의 양극화를 겪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민족이 행한 심각한 모든 것에 대해서 법들이 지표면의 인류의 교정을 지원해주는 것 대신에, 이 법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자멸의 형태가 되어 왔다.

이것이 끊임없는 인류의 일탈들에 의해 영향을 받아온 커다란 요소들과 악령들로 인하여, 자연 속에도 조차도, 그렇게 많은 역경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이러한 이유로, 커다란 자연의 지역들이 인간의 존재 자신들에 의해 유린당하고 착취당했던 것처럼, 기후의 변화와,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통해 법들 스스로가 인류에 대항하는 심각한 처벌의 형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변모되고 구속되어야만 한다. 영적인 단계에서, 법들은 그것들에게 항상 근원적으로 상응했던 상태를 얻을 수 있도록, 그것들이 다시 극성을 갖게 되어야 한다.

인간의 존재들은 발생해온 것에 대한 결과들과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그들에게 있어 하느님이나 높이 존재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을 멈춰야 하는 시간이다.

오늘 날의 인간의 존재가 체험한 배교와 혼돈의 좁은 길이 사랑과 용서를 통해서 해방될 수 있도록 마음에서 나오는 회개를 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환상적으로 결합한 혼돈과 악이, 남 아메리카의 지역에서 백성의 권력을 쟁취할 사람을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동안, 그 반대편에서는, 주의 깊고 철야로 경계하는 지도층은 자의식들 사이에서 가장 효과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장소들의 내부 요새들 안에서부터 침묵하며 일하신다, 그리하여 불만들과 활동들이 세계적인 평화와 조화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것으로부터 그것들을 막기 위해 피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가 그의 가까운 운명을 위해 선택한 것에 대응하여 반듯이 체험해야 할 단편이 그곳에 있다.

세상의 대부분의 나라들 안에 투명성과 진실의 부족 때문에, 혼들은 훨씬 더 큰 불확실성과 의심의 상황들에 직면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정부들의 본질은 균등하게 공유되었던 상품들과 권력을 무한히 남용하는 것을 통해서 부패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법과 사랑으로부터 점점 더 멀리 떨어지게 하고 퇴보하도록 인류에게 원인을 제공한 현실이다.

따라서, 필요한 변화와 필요했던 변형이 다가올 사건들 통해서 올 것이며, 이것은 그들이 다가오는 시간에 뒤따라야 하는 것을 결정하는 좁은 길을 명확하게 하도록 자의식들에게 원인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체험한 모든 정화와, 네가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정화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존재들의 외부에서와 내부에서, 혼돈과, 고뇌와 때때로 이 시대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때때로 네가 느끼거나 생각한 무엇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어떻게 진출하고 어떻게 네 자신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지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아이야, 삶의 정화들 동안에,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키도록 하여라. 세상의 변천의 국면에서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켜라.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임종하시는 동안 계셨던 것처럼, 고통을 증거하며 어느 정도의 사랑으로 너를 두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새로운 날의 여명처럼, 새로운 시간에 대한 발표로서 이 순환을 볼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너의 존재가 진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정화된 것을 너에게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네가 너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지금 실제로 누구인지 볼 수 있도록 네 안에서 깨지고 있는 층들이 있다.

하느님께 너를 인도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너에게 말해왔고 나는 이러한 신성한 선물을 앞으로 가져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통해서 너는 이 시대를 극복할 것이며, 이것을 통해서 네가 세상을 지원할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네가 하느님께 되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라들이 고통을 받을 때에, 그것들은 영적으로 거주하는 그것들의 자의식을 슬픔과 고독의 감정들을 이기는, 혼돈 속에서, 혼란 속에서, 현대화와 쾌락 속에서 그것들의 고통을 숨기고 있다.

나라들의 뚜렷한 종교성에도 불구하고 한 국가가 하느님이 없을 때에, 어둠은 거짓과, 죄와 미혹으로 살아가는 마음들을 외관들과 지배력 안으로 숨겨진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영원한 고통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선언해온 혼들에게 자비의 기회를 부여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하느님을 알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동시에 그들 자신들과, 그러나 모든 것들의 창조주가 아닌 다른 것들을 미혹시키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을 거짓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러한 무한성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이며, 어둠이 영원히 통치할 것처럼 보이고 혼들을 그의 환각들에 잠기게 할 것처럼 보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을 보내시고, 그곳에 용서와, 구속과 치유를 부여하시는 신성한 손길들이 도달하는 것이다.

섬김을 통해서 기도의 좁은 길을 껴안는 방법과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을 교정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과 깨어남은, 자아-수면에 남아있던 많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동안에 용서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공덕들을 발생할 것이다.

나라의 잘못들에 대한 무게 때문에, 그의 영의 커다란 공허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여기에 왔었다. 그의 영은 혼자서 하느님께 부르짖기 위해 일어서는 것을 힘써 노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죄들에 대한 심연은 그렇게 큰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내가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며,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이러한 나라를 위하여, 그리고 죄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커다란 은총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 있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자비와 용서를 위해 부르짖어라, 구속을 위해 부르짖어라.

단지 소수의 삶들이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을 여는 능력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잃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그리고 이러한 나라가 존재하는 것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과의 그의 친자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으로 이미 충분할 것이다.

부르짖어라 그리고 아버지께 그분의 영과 그분의 빛을 세상에 보내주실 것을 요청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은 달성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십자가 위에서 확장된 그리스도님의 사랑처럼, 자비로운 그분의 시선이 땅에서 이러한 천상의 원천을 깨우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의 깊은 곳들을 만지셨고, 너도 또한, 이 시간에, 아이야, 네 안에서 사랑이 확장되도록 하여라.

그들의 나라들과, 백성들과 가족들 안에서 존재들에 의해 체험된 어려움들과 잔악행위들에도 불구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확장되도록 노력하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너의 시선을 항상 자비롭게 하여라.

어떤 불완전함과 어려움 너머에 있고, 혼돈과 악을 뛰어넘어 존재하며,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잠재력을 네 마음이 발견하도록 하여라.

이 시간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인간의 무관심의 십자가를 운반하며, 각 발걸음 마다 신의 사랑의 부활 안에서 이 십자가를 변형시키면서, 그 시간이 갈보리의 좁은 길을 밟도록 다가오고 있다.

너의 사명으로 사랑을 이해하여라, 너의 좁은 길로서 십자가를 이해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하느님의 도구가 되도록 너의 존재를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는 완전한 도구를 찾으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불완전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과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원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법규들을 부어 주실 수 있는 빈 잔으로서 그들의 마음이 쌓여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이 시간에, 너의 목표들과 열망들을 들어 올리며, 네가 너의 주님의 발걸음들을 기억할 때, 그분으로 하여금 너에게 영감을 주시도록 하고 네 마음의 목적을 새롭게 하시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너는 새로운 그리스도와, 모든 것들을 변하게 하시고 변형시키시는, 너의 창조주와, 그분의 무한한 사랑의 새로운 기적이 되려는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사들을 통해서 널리 내 자신을 반영한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들은 천국에서 오는 속성들과 은총들의 확장들인 것이다.

혼이 성스런 성사들의 일부와 접촉할 때에, 그것은 신성한 신비를 거쳐가는 기회와 본질적으로 최상위의 진리에 일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성사들과 그것들의 형태는 영적인 빛의 다리들과 같다 그것은 땅에서 그의 목적과 그의 사명의 달성을 향해서 혼을 인도한다.

성사들은 다양한 하느님의 기획들에 우리를 접촉하게 하고 그것들은 내적 행동의 표준들로서 그것들을 실천하고 그것들을 몸에 익힌 사람들에게 지혜와 경건함과 열렬한 헌신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의 존재들이 성사들을 통해서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개인적으로나 구룹의 목적을 실천하며, 주로 모두를 위해서 초교파적 그리스도교와 인간의 형제애를 배우고 공유하며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되도록 혼들 위에 축복들과 은총들을 여전히 부어주고 있다.

성사들은 선물들이지만, 그것들은 또한 속량을 실행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각각의 성사들 앞에 놓은 그것들의 실천과 경건하고 열렬한 헌신의 가치는 지구적 혼돈의 이 순간에, 시간들의 끝을 통과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보호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존재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몸이 약하게 되고 너의 마음이 지쳤을 때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힘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리고 너의 영이 믿음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나라들과, 마음들 안에서 희망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혼돈이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새로운 삶의 표명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분노와 두려움이 지배할지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적어도 하나의 마음이 하느님 안에 남아 있을 능력이 있다면, 아이야, 창조주의 제 시간에,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실 수 있도록 열려있는 좁은 길을 발견하시기 위해서 이것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의 시선에 힘입어, 주님께서는 영광 중에 되돌아 오실 것이며, 그래서 그분의 임재로 그분께서는 마음들을 회복하시고, 본질들을 다시 위로 향하게 하시며,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에게 기쁨을 되돌려 주실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는 그분의 마음을 향한 너희의 위로 향한 단순한 시선 그대로도 충분한 것처럼, 신성한 약속이 너를 위한 충분한 것이 되도록 하여라.

네가 믿음으로 확실하게 기다리고 있다면,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전에 혼들이 내 곁에 있었던 그 현실은, 지금은 발견되지 않으나 날마다 세상의 현실을 보는 것이, 특히, 내 옆구리를 다시 한번 찌르는 창을 가진 것 같거나, 예전에 내가 짊어졌던 것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를 운반하는 것과 같다.

인간의 존재들은 첫째 그것을 사랑하고, 경험하고 존경하지 않고서 영적인 삶이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전에 나와 더불어 있었던 어떤 혼들이 나와 함께 양립할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던 이유가 그것이고,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좁은 길을 그들이 진실로 애를 써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혼들은 다만 나의 좁은 길을 통해 지나갔으나, 나의 좁은 길은 그들을 통해서 지나가지 못했다.

그래서 이 혼들은 그들이 행복하다고 믿게 되거나 그들의 약속을 달성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믿지만, 진실로, 그들은 세상의 자비에 남아 있는 것이고, 물질적 삶과 혼돈 사이의 투쟁에 열려있는 채로, 나침반 없는 배와 같이 공허하게 남아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충실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한 이 혼들은 발에 박힌 가시처럼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길은 끝나지 않은 채 남아있었으며, 그 혼은 예전에 빛을 지게 한 원인이었던 무엇을 끝내고 종결할 기회도 없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들이 삶을 공격하고 법들과 그들 자신들의 법들을 불균형하게 만들 때, 이후에 곧 인간의 행동들의 결과로서 되돌아 온다.

땅에서의 삶을 향한 유린과 무관심에 대하여 수 세기가 지난 후에, 이제는 균형과 되돌아옴의 법들이 인간의 행동들의 결과들을 보여주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 오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으로, 사람에 의해서 야기되었던 행동들에 대한 동일한 심각성은 자의식의 불균형의 표현으로 그리고 인류의 자신의 일들에 의해서 야기되었던 질병들로 되돌아올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코너들을 두루 통해서, 법들의 되돌아옴은 보여질 것이며 이것은 땅에서 그의 삶을 건설할 때 인류가 선택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그곳에서 그것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신성한 법들과 일치하고, 그것들을 따르고, 그것들을 순종하고 그것들을 사랑한 사람들은, 더 높은 삶의 열매들을 거두어들이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그 열매들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알려진 것이 아니라, 다른 세상들에서 알려진 것이다.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시는 유일한 일은 너희가 이 세상의 불균형을 균형이 잡히도록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며, 너희가 혼돈의 흐름들과, 분노와 불화를 지속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새로운 삶에서 합당하게 만들 발전적 진동들을 세상에 끌어당겨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들에 대한 부정적 결과들이 나오기 전에, 섬김과, 기도와, 형제애와, 희망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사랑으로 균형을 가져와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을 이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의 정의의 비늘들을 긍정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무게로 만들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을 때, 그들의 눈들은 울면서 높은 곳에 들어 올려졌다, 왜냐하면 그들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혼돈과 전쟁들만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큰 소리로 그들은 아버지께 그들의 말들의 올려드렸고 그분께로부터 그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대답을 기다렸다.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말씀하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아이야, 아버지께 듣기 위하여 그의 눈들과 마음을 더 이상 들어 올리지 않는 그 사람인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들의 백성을 위하여 울부짖었으며, 하느님으로부터 대답을 기다렸다. 지금, 적은 사람들은 아버지께 격하게 울부짖는 존재들이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뜻에 의거하여 단순하게 요청하며 달성되는 그것을 위해 간청하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은총과 정의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이 정의가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뜻을 달성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아이야, 그들의 말들을 영속시켰고 성스런 책들에서 하느님과 대화하였던,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들의 거룩함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 때문이며, 그들의 존경과 아버지를 위한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이며 이것은 그들의 실제적인 연결을 만들었던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서부터 징계들을, 이 시간들에 이해하도록 옛 날의 선지자들로부터 배워라. 그분께서는 하느님이심과 사랑으로 채우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 다음, 너희가 정화되고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것에 합당되기 때문에 하느님과 사랑 안에 있도록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징계들이 너희 삶 안으로 올 때 그것들을 환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돈이 땅에서 자라나는 동일한 방법으로, 정신들은 불안정하고 혼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며, 천국은 또한 설명할 수 없는 은총들을 땅에 가지고 오면서 사람들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 열려있다.

인류의 무지를 측정하시며,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지혜를 주고 계신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의 심연 안으로 깊이 잠겨있는 동안 과학들은 하느님에게서 더 멀리 이동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조금 열려있는 그들의 마음들로, 그들의 유익들을 능가하여 흐르고 있는 가르침들을 아버지께로부터 받고 있으며, 창조자이시며 모든 지식과 진실한 과학의 주님께서 모든 것을 그들에게 주시고 계신다.

무지한 사람들은 하느님께 듣고 있는 단순한 마음을 보고 있으며, 그들의 가르침들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무지가 하느님께로부터 그들을 분리시켰고, 그들의 정신들을 초월하는 지혜가 접근하기 쉽거나 혹은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일지라도 가능성이 없다 라는 것을 주입하면서, 그들 자신들과 더불어 그것들을 채웠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시간에 단순한 자아-비움의 좁은 길을 선택하여라, 그리하면 네 자신 안에서 신의 지혜를 위한 공간을 갖지 않는 위험을 무릅쓰지 않을 것이다.

매일매일을 더 많은 겸손으로, 네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리고 현재 어떤 것이며 유일한 것으로서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있는 모든 지식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모든 지혜가 너희 자의식들 안에서 그의 공간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라며 그것은 너희 정신들을 채워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너의 존재를 채우고 너의 부분이 되기 위해서 예스 로 있는 것이다, 그 결과 그곳에 항상 새로운 공간과 하느님께서 너에게 가르치기를 원하시는 무엇을 위한 장소로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계시적 순환에서, 너희의 영들은 항상 반듯이 비워져 있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단순함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분의 지혜는 사람들의 말들을 멀리-가져가게 된 것이나 혹은 너희가 승화된 최상위의 것으로 생각된 것에 대하여 제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교만한 사람들의 권력을 집어 던지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천국의 열쇠들을 건네주시는 분이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 안에서, 그분의 사자분들의 단순한 말씀들을 통하여 커다란 신성한 가르침은 올 수 있는 것이다.

신성한 지혜에 실질적으로 열려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 되더라도, 감사함으로 모든 가르침을 실천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며, “새 삶의 선구자들”, “새로운 민족의 씨들”이라고 불려지기 위해, 다가오는 시간들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상 파울로, 브라질,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혼돈과 대립들 대신에, 내 평화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자비의 눈들과 연민이 가득한 마음으로 사건들을 바라보는 것을 배워라.

너희의 작은 마음에 대하여 조화와 평화를 유지하면서, 변천 안에 있는 행성 앞에 있기 위해 배워라, 왜냐하면 – “공포스러운 상태와 인간의 두려움의 상태”일지라도 – 땅 위에서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반듯이 평화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워라, 자녀들아, 너희는 더 높은 뜻과, 이 시간에 더 위대한 생명에 대한 도구가 되는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예전에 한번 정화되어온 이후에 줄곧 땅 위에서 교육받게 될 것이다. 이 삶이 존재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며 그들 주변으로 퍼질 것이다. 진실하게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어떻게 표현하는 지를 알고 있는 인간의 마음들의 강건함에 대한 결과로 있게 될 것이다; 신성한 자의식의 살아있는 작은 부분이다.

각각의 날은, 더 큰 강건함으로 존재들 안에서 구축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조금씩 조금씩, 다른 사람에게는 불시에 모든 것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들과 시험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그들의 맡김을 강하게 하면서 마음들의 성장을 지시할 것이다.

각각은 날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 안에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 너희 자신으로부터 섬기고 기부하기 위해 더 필요하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종들로부터 기부의 필요함이 긴급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너희의 손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이 두려움 없이 성장하게 하도록 하여라.

그것은 안락한 그의 관점에서 또는 영적으로 어린애 같은 관점에서는 인간의 자의식을 제거하는 희생을 하고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는 항상 단순하고 쉽고 혹은 “세상의 환각”이라고 불려지는 즐거움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이 동일한 희생이 인간의 자의식을 상승시키고 뜻과 신성한 사고에, 본질과 영 안에 있는 무엇에, 그것을 인도하는 것이다.

그 다음, 너희 자신을 시간들의 변화에 의해 상승되고 인도되게 하여라, 왜냐하면 지구의 변화에 대한 대단한 결과가 너희에게 발걸음을 취하도록 할 것이다, 비록 너희가 저항하지 않더라도 또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닫지 않더라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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