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영적인 광야가 너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는 그 앞에서 네 자신을 본 적이 있느냐?

내 아드님께서 광야에서 그분의 사십 일 동안 무엇을 실행하셨는지 너는 기억하느냐?

네가 그 광야를 건너고 네 안에 실제로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아는 것이 두려우냐? 왜 그러냐?

나와 함께 그 내면의 광야를 건너갈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아라; 그러나 먼저,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너의 내면의 자의식이 어떤 억압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여라.

분명히 말해라, 영적인 광야는 처벌이 아니라, 확인의 기회이며, 무엇보다도, 자기-희생의 기회이다. 그래서 환상과 속임수를 가지고, 제자들에게 성취들과 대승리들을 약속하는, 유혹들과 기대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방법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주셨던 이유이다.

삶에서, 광야는 하느님의 조용한 현존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재확인하기 위해 온다. 이 삶의 순간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을 위하여 온다, 그래서 그들이 뒤로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주체가 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실행하셨던 통합이었기 때문이다: 구원과 구속의 잔을 마시는 것을 받아들이고,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 자신 안에 짊어지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삶으로 이끌리고 싶으신지를 그분께서 결정하시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하느님을 그분의 생명이 되시도록 허용해야 하는 그리스도가 되는 방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1월, 15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한 때 나의 비유들 중 하나에서 밝혔던 것처럼,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일꾼들에게 각각 일정량의 동전들을 주어, 나중에 그들의 일과 노력을 통해서, 그들이 거두었던 모든 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이 그것을 안전한 곳에 잘 보관하는 방법을 알게 하여, 시간이 지난 후에, 농장주가 돌아왔을 때, 그의 일꾼들이 수확기에서 그들의 노동의 모든 열매를 계산하고 선의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첫 번째 일꾼을 불러 그가 그토록 세심하게 맡겼던 것을 달라고 그에게 요청했다고 말한다. 첫 번째 일꾼은 그에게서 예견되었던 대로 주었고 그 보물을 올바른 곳에 잘 두었다.

그런 다음, 농장주는 차례로 다른 일꾼들을 불렀고 그들도 그토록 사랑하여 그들에게 맡겼던 모든 것을 계산하도록 했다. 하지만 그 어르신은 두 농부들에게 그들이 받기에 합당했던 것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농부는 그에게 맡겨졌던 것을 무모하게 썼고 다른 농부는 파산했다. 농부이신 그 어르신이 그들에게 맡겼던 것을 주의 깊게 잘 지키는 대신, 두 사람 모두 그 어르신의 선하심을 감사하지 않고 낮게 평가했던 것이다.

그래서, 각자는 그들이 수고해서 심었던 것을 그들이 가지고 다녔거나, 그들에게 사랑으로 맡겨졌던 보물들을 소홀히 한 채 가지고 다녔다.

첫 번째 일꾼은 그의 원칙들과 규범들에 있어서 의로웠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다.

두 번째 일꾼은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일꾼들과 마찬가지로, 그가 그의 노력을 통해서 일했던 것을 그가 받았기 때문에 보상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의 일꾼들은, 그 어르신의 선하심이 낮게 평가될 수 있었고 배은망덕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그들이 믿었기 때문에 빈손으로 돌아갔다.

열두 번째의 일꾼까지, 다른 일꾼들도 수확기에 그들이 주었던 것을 받았다.

이 이야기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그 농장주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 맡겨진 은총들과 덕행들을 가득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다.

그 일꾼들은 가장 순복하고 포기한 양상에서부터, 그들이 우주나 심지어 법보다 더 많이 안다고 믿는 오만하고, 인색하고 배은망덕한 면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존재의 미성숙한 양상들인 것이다.

각자가 받았던 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기록된 대로 아마도 모든 사람이 응답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면서, 각 자녀에게 부여하신 신뢰에 대한 시험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각 자녀에게 그의 경험이나 훈련의 여부에 관계없이, 그에게 동일한 것을 맡기신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모든 것에서, 그분께서는 누구에게도 구별이나 아첨을 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인 일꾼들이, 마치 천상의 아버지께서 죄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허용하시면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주시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에서 보여지고 묵상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 앞에 계시며,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종들과, 협력자들과 헌신된 존재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졌던 일을 통해서 주셨고, 부여하셨으며, 맡기셨고, 표현하셨던 것에 대한 진실되고 참된 결과를 받으시기 위해 기다리시고 계신다.

이것은 판단이나 정죄함이 없이, 아버지께서는 각각의 아들과 딸이 사랑으로 받아온 모든 것으로 어떻게 해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지도층에 속한 일을 높이고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맡겼던 보물들을 무엇으로 전환해왔는지를 관찰하시는 순간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가장 민감한 꽃들이 피어나 하느님의 자녀들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도덕적인 결과들을 표현하는 이 주기는, 깨끗하고, 중립적이며 순수한, 법칙이 각각의 결과에 따라, 다음의 주기가 어떻게 될지 정의하는 공간이자 장소이다.

이런 이유로, 지난 8월 8일부터 줄곧, 너희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순복된 손을 통하여, 지푸라기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땅에 선을 그으셨던, 8월 달에 드러났던 상징을 기억하여라.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의문을 품고,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과 특히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항상 말해온 사람들의 삶들에, 법칙들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의 현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말들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농장주와 그의 일꾼들과, 그의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유는, 그들이 영적인 좁은 길과 사심 없는 봉사를 실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혼란스럽고, 이기적이며 무관심한 세상에 직면하여, 아무것도 밤새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대하여 묵상하고 감사할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과 다시 연결될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마지막이자 가장 섬세한 순간에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인류의 단절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너희는 잊었느냐?

너희는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해왔느냐? 이것 다음으로 너희의 태도는 동일한 것이냐?

현실이 이와 같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찰라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고, 그때 각자는 분명히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지만, 정화된 발들로 그들 자신들을 벗어던진 채로 걸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사람들만이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정으로 무조건적이고, 겉치례들이 없는 사람들과, 특히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서 항상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다시 한번 세상의 오류들에 의해 표시되고 찔린 내 심장의 상처로 드러난, 내 심장을 보아라; 하지만, 또한 혼들에 대한 긍휼과 연민으로 무한히 타오르는, 내 심장의 빛의 큰 심연을 보아라.

열렬함을 가지고, 나는 예수의 성심에 대한 헌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성심에 의하여 이루어졌던 공로들을 통해, 인류 안에서 계속 저질러지는 중대한 범죄들이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지나갈 수 없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강화하고, 무엇보다도,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너희의 예물들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다음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시급한 원인들이 법에서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참여될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들에 얹고 너희의 묵주들을 들으면서, 너희 각자가 간구하여, 열렬하고, 쇄신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되기를 이 날에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적이며 외적인 다음의 영적인 행위를 실천하는 동안,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성심의 대승리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과, 지나가고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전쟁의 위협에 직면한 모든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너희 각자로부터, 이러한 행위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오류들과 폭력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 즉 내 자비의 이름으로, 마음으로부터 행하였던 행위들이 없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떠돌아다닐 것이고 발생할 일에 메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과, 앞으로 올 시대에, 나의 자비로운 일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1)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확장하여 자비와 자기-희생의 형제적인 행동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것의 가장 작은 자들을 섬기는 사람은 나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시간을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 앞에서 경의와 감사의 행동을 하여라.

3) 차이들을 극복하는 일치와 사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해서, 특히 나의 성심에 의해 너희에게 맡겼던 일 안에서, 그들을 대하고 그들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라.

4) 인류에게 맡겨졌던 유산에 대한 지원과 영적인 보호를 위하여 부지런함을 가지고, 이 주기에서 더 큰 책임감과, 노력 및 열정으로 기도와 성례전들의 순간들을 경험하여라.

5) 많은 사람이 은총에 참여하는, 지도층의 기운을 정밀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양심의 성찰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것을 실행하여라.

이것들은 이 시대의 나의 제자들과 종들에 대한 기본적인 실행들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서 나의 은총의 풍요로움들을 누리고 더 이상 나의 상처받고 손상을 입은 마음에 실망을 주지 않기를 내가 열망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의 계획들에 대한 헌신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고, 주로 이 부름에 대한 헌신이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 오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그들 자신들을 벗어나 섬기는 사람은, 해방을 얻을 것이다. 아무것도 대가를 구하지 않는 사람은, 구속을 얻을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주는 사람은, 초월성을 얻을 것이다. 원망하지 않고 오직 감사만 하는 자는, 그들 자신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율법을 순종하고 그것을 경외하는 자는, 그들 자신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단지 좁은 길로서 오직 하느님만을 구하는 자는, 고통을 받지 아니할 것이다. 어떤 조건 아래에서도 유용한 자는, 진정한 봉사자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명확함을 가진 사람들의 덕행들로 조금 더 네 자신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여라.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되겠다고 결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24일의 철야기도를 준비하기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것인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너의 마음을 짓누르는 것과,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해결하실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혹시, 내가 여기에 없고, 내가 너의 어머니이며,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보자이시고 중재자이신 어머니이시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미 이것을 잘 알고 있다면, 왜 너희를 짓누르는 것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고 있느냐?

하느님께서 각 존재를 위하여 기록해 놓으신 운명을 마음이 신뢰하기 위해 활짝 열 때, 하느님에게는 해결하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너희의 발들을 묶고 있는 모든 것이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용해된다; 너희를 땅에 묶는 그 끈들도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또한 해소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어야 할 더 높은 뜻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하셨고 너희가 지금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기에 너희를 부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이나 일, 심지어는 너희의 약속들까지도 버려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나는 내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삶들이 날마다 아버지의 계획에 더욱 봉헌될 수 있도록 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연민과 사랑으로,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

오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너희에게 내미시어, 너희가 그분의 부성적인 포옹과, 그분의 자비로운 포옹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고, 이는 죄나 잘못들에 대해서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날마다 인간의 조건에서 너희를 해방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과 그분의 손들을 펴시어, 너희의 삶들이 땅의 지구의 전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도구들로 바쳐질 수 있도록 하신다; 아버지의 도구들로서, 너희의 삶들이 사랑의 분별 있는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그분의 박애적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이 그분의 더 높은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에, 이 세상의 혼들이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희생자들이 되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창조의 역사와 또한 그분의 뜻의 역사를 기록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보물들,   즉 이 물질계에서는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보물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여러 시대들에 걸쳐 그리고 나의 티 없는 모성적인 성심을 통해, 너희가 정의와, 이 세상이 너희에게 가하는 정죄로부터 자유로워지게 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시어, 너희의 발들이 너희를 압박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너희를 괴롭히는 모든 원인들에서 벗어나며, 성스런 평화의 영 아래서 자유로워지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평화의 여왕으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잃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장소들에서 더 이상 평화를 가질 수 없고, 이와 같은 영적 가족 밑에서 사는 행복을 가질 수 없는지 잠시 생각해 보았느냐; 이 도시에서 첫날부터 줄곧, 빛의 이 지점이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기로 결정해온 것처럼, 아버지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가정이다.

내가 주의 깊게 기억하는 것처럼, 특히 그들의 이웃과 그들의 교우들의 고통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바치겠다고 봉헌해온 혼들을 통해, 이곳에서 실천해온 사랑과 봉사의 경험들의 하나하나를 너희가 오늘 기억해 주길 바란다.

이 빛의-핵심들의 혼과 영 안에서 그들이 얼마나 많은 영적 공덕들을 잉태해왔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모든 영적이고 내적인 공덕들이 은총으로서 또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위에 구제로서 부어진다는 것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그리고 이것은 육체적인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오히려 내면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영적인 자력을 영적으로 생성한다; 정신으로는 생각될 수 없지만, 마음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탐욕스러운 자들의 눈들에는 감춰져 있는, 이 모든 움직임은 세상에 공동선과 형제애적인 느낌들을 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너희 자신의 오류들을 보지 말고, 너희 자신의 결점들을 보지 말며, 인류의 대부분이 속박된 것처럼 속박되었다고 느끼지 말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은 나와 함께, 곧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다. 오늘도,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나의 성심 안에 있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구속으로 가는 안전한 문이며,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들이 나의 보살핌 아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할 수 없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를 부르거라. 너희가 혼란스럽거나 괴로울 때, 나의 티없는 성심을 불러내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를 품고 지탱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스런 어루만짐의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내가 어린 예수님을 안았듯이, 나는 너희를 내 품에 안고 싶다.

숭고하고 충만한 신뢰로 나에게 순복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둘러싸게 되는 어둠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는, 신성한 어머니의 사랑이 현존하고, 지치지 않으시는 어머니와, 멈추거나 주무시지도 않는 어머니와,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일하는 어머니와,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문을 언제나 열어 주시는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로우신 어머니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그것을 몰랐다면, 이것이 십자가의 발치에서 나의 헌신이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어머니, 여기에 당신의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아, 여기에 너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깊은 고통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부드러움을 표현하셨는가! 비록 그분의 인간적인 인성은 십자가에 못 박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고통을 능가하셨던 부드러움과 사랑이었다.

고난과 순복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느냐?

이것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능가하는 법을 배우고, 그 당시 내가 아버지께 말씀드렸던 것처럼, 신성한 뜻을 깊이 사랑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한 학교이다:” 보라 주님의 구원을, 당신의 말씀에 따라 그것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말씀이 내 말을 통하여 너희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를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되기를 바라는 청원자들은 나에게로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는 이제 이 봉헌의 순간에 너희 모두를 내 성심의 티없는 성소 안에 모아, 오늘날 세상에서 고통받고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의 혼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내 평화의 관문 과, 이 성스런 천국으로 내려오고, 구속주의 부르심에 무조건 응답하기 위해 봉헌된 이 성스런 집으로 내려오는, 성스런 평화의 왕국의 관문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를 만나러 와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이것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왜냐하면 나를 만나러 오는 것은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은 모성애의 몸짓을 통해 나에 의해 축복을 받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어린 자녀들로서, 언젠가는 걷고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될 어린이들로서,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 첫 걸음들을 떼는 법을 배우게 될 어린이들로서, 언젠가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숙해지게 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남은 생애들에 영향을 미칠 너희의 첫 번째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을 배우게 되며, 언젠가는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자녀들로 너희를 봉헌하고 싶다.

이 모든 것과 그 이상을 위해,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한다.

내가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나에게 장미를 가져오너라.

이 봉헌을 위해 기도하자.

기도: "우주의 어머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진심으로 나와 함께 있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여기에서 건설하고, 내 아드님께서 언젠가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해오신, 축복들과 은총들의 샘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 샘을 기쁘게 기다리신다.

이 빛의- 핵심들의 새로운 주기에 자신 있게 들어가거라.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그의 설립자들과 하느님을 위하여 계속해서 이 성스런 장소를 유지하는 모든 이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가 매우 좋은 좁은 길을 가고 있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감사한다고 하신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봉헌하며, 또한 나는 이미 나의 자녀들이고, 마리아의 자녀들인 이들을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내줌의 법칙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너희가 이 순간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자기-내줌은 경건함과 겸손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이다.

먼저 자기-내줌의 법칙에 따라 살지 않고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으로 추적하시는 것을 이해하거나 인식할 방법이 없다.

그 성스런 법칙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것이다.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무조건적이고 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세상과 그의 죄들을 구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껴안으셨고 거기에 입을 맞추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내 자녀들인 너희 안에서 자기-내줌의 법칙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을 일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지금이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커다란 순간이며,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전쟁의 악들과, 국가들의 불처벌과,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이 시대의 분리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절실히 필요한 자기-내줌의 법칙에 대한 그분의 충실함을 증명하실 것이다. 자기-내줌의 법칙이 너희의 진정한 본질과 계속해서 재결합하도록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과의 내적 교감 속에서, 너희는 방해를 받거나 겁먹게 되지 않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 자신들을 기부하라고 너희에게 맡기셨던 장소와 순간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믿지 않을 것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자기-도취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너희가 더 이상 봉사하지 말아야겠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시대의 끝의 훈련이다: 어떤 보답도 기대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가장 작은 것일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숙고될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성숙한 혼들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폴란드, 프르제미스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나의 슬픈 수난 중에 느꼈던 것과 같은 것을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때때로 내가 너희 위에서 무게를 야기시킨, 행성적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십자가를 통해 배움으로써, 너희의 자의식들이 아직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구속주의 계획을 적용하고 이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늘, 나는 평화의 왕자이자 우주의 통치자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날에, 전쟁과, 종교적 박해 또는 심지어 죽음의 희생자들이 된 사람들을 내 성심 안에 두기 위해서, 우크라이나 나라의 문들 앞,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고대에 많은 신성한 민족들에 의해 기초가 세워진,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이, 시대와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잃어버린 일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진리로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일치이고, 그래서 이러한 진리가 내 평화의 관문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나는 전쟁으로 매장되었으며, 상처받고 유린당한 우크라이나를 위하여 여기에 온 것뿐만 아니라, 나는 세상의 해방자로서 자의식들과 마음들과 혼들을 가두고, 희망의 빛을 보는 것을 그들에게 허용하지 않는, 이 부정적인 세력들을 이 지역에서 제거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어느 누구에게 도전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심지어 잊혀진 아프리카에서와, 세계의 다른 곳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럽의 여러 지역들을 두루 통해 악에게 그들 자신들을 맡겨온 자들과 이러한 악을 확산시켜온, 북반구의 몇몇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에게 조차도 도전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도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무가 아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무는 이 첨예하고 어려운 시기에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성스런 사랑과 일치의 불꽃을 통한 신성한 목적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목적의 이러한 불꽃은 어둠이 그 주위를 지배하더라도, 어떤 것에 의해 소멸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략당하고 상처를 받고 법이 위반되어 있는 이 백성이 내적인 거듭남의 순환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내가 우크라이나의 어두움을 몰아내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그들은 성부와 또한 성령님 안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은 그들이 한 민족으로서, 하나의 문화로서, 저항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힘들을 그들에게 줄 높은 에너지들이다.

나는 너희의 영적인 통치자로서, 여기에서 홀로 있는 것이 아니며, 나는 또한 이 순간에, 섭정하는 천사적 군주들에 의해, 특히 이러한 임무에서 너희의 스승과 합류해온, 유럽의 국가들과 북반구의 국가들의 천사들에 의해 동행되고 있다.

이 내적이며 영적인 사업에서, 너희의 자비로운 기도들 하나하나가 구속주의 발들에 놓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그래서 내가 나의 은총들과 자비와, 해방들과 치유들을 우크라이나의 혼들뿐만 아니라, 여전히 그들의 해방과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의 혼들에게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로써, 동료들아, 나의 임무가 우크라이나나 동유럽의 상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너희가 이해야 한다. 영적인 통치자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행성의 지구에 들어오실 때,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비상사태들과, 특히 아무도 그것들을 볼 수 없도록 인류가 매장시킨 고통스럽고 어려운 상황들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이와 같이하여, 내 성심의 보편성을 통해, 비록 너희의 협력과 조율이 간접적일지라도, 나는 모든 필요성들을 숙고하고 그것들을 위해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태도와 이처럼 의식적이고 성숙한 개방적인 상태에 있을 때, 너희는 얼마나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는지 상상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변모가 이론이 되는 것을 멈추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변모의 통로와 계보에 속한 너희를 구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메시지의 시작에서, 많은 사람들이 탈출하려고 시도하는 행성적인 십자가의 무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다. 그러나 만일 나와 함께 이 십자가를 느끼는 너희를 위하여 내가 이와 같은 요청을 했다면,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짊어졌던 십자가를 너희가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왜냐하면 너희는 한 순간도, 그것을 견딜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적 일치는 이 시대의 가장 큰 열쇠이며, 내적이며 형제적이고 영적인 일치는 차이점들과 갈등들과, 관점들과, 선호함들과 또한 욕망들을 극복할 수 있다.

나의 영적 정부는 자의식의 고양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끈다.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나의 영적 정부에 접근할 때, 그들은 나의 위대한 우주적인 임무에 접근할 뿐만 아니라, 동료들아, 내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너희 앞에 나 자신을 나타낼 때마다, 너희도 또한 전 세계에 걸친 나의 임재의 ​​헤아릴 수 없는 광대함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더 힘들겠지만, 너희가 믿음과 사랑의 힘을 믿는다면, 우주로부터 도움이 올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롭게 되며 너희의 정직한 자아-내줌을 통해 봉사가 확장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어떤 것도, 그 어떤 것도 버려서는 안 된다. 나는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까지 나의 계획을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섬김도 너희에 의해 무시당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많은 표적들을 보내게 되고, 너희는 그것들을 받기 위해서 깨어있어야 하고 알아차려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부적합한 위치에 너희 자신들을 두거나 너희가 도달하지 못한 수준에 너희 자신들을 두도록 너희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 불이기 때문에, 나는 내적인 자아-내줌의 태도에 너희 자신들을 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연민이고, 그것은 사랑이며, 그것은 자비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또한 평화이기도 하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서도, 모든 사람을 환영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식어지거나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에 너무 적응되지 않도록,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 개척자로서 살 수 있게 항상 너희를 이끌어 줄 것이다.

우리는 혼돈의 시기에 있고, 이러한 이유로, 이 모든 일과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너희가 오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위한, 이 중요한 해방의 임무에서 나와 함께 여기에서 봉사하고 있는 중이다.

미카엘 대천사와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성스런 개입을 통해 그들의 세력에 속한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물질계에서, 각각의 기도들과 법령들을 확인하면서, 열심과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자.

계속 용기를 내어라, 그리하면 수호 천사들이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내 성심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이러한 책임과 임무를 맡도록 너희를 도와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아직 애써 노력하지 못한 책임을 떠맡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왜냐하면 너희 각자가 있는 곳에서 내가 그 장소와 그 순간에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아듣고 완전히 이해해야 하는 너희를 내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며, 그 계획의 필요성들이나 요구들에 따라서, 이것은 바뀔 수도 있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에 따라 생활하고, 신성한 계획을 수행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영구적이며 결정적인 노력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지원 없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사도들을 보살피시고,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양을 돌보시며 그분의 모든 양떼들을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물질적인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여전히 재건되어야 한다.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재건될 수 있도록, 이 나라가 그들의 모든 내면의 세계들뿐만 아니라. 그의 온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전쟁을 통해 겪었던 큰 단절과, 영적인 것을 재건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바로 이 순간에 자리잡고 있는 중인 것과 같은 신성한 개입은, 은총과 속죄의 상태를 통해서, 기도하는 마음들 사이의 일치를 통해서, 초-지상적인 천사들만이 수행할 수 있는 이 영적인 재건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렇게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이 날들 동안에 자비로운 기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이것은 또한 냉담한 태도를 취하도록 강요를 받아온 우크라이나의 모든 기독교인들 안에서 유익한 영향들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결코 그분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내적 차원들에 있는 나의 존재가 폴란드와 유럽의 많은 내적 그리스도들을 깨워 그들이 난민들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진정으로 환영할 수 있도록 하신다.

따라서, 많은 혼들이 행성적인 불균형의 이 시대에, 해결책이 없는, 영적이며 본질적인 파괴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영원히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들의 집들의 문들을 열어준 모든 사람들과, 특히 그들의 마음들의 문들을 열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일들이 계속된다면, 동유럽이나 세계의 다른 곳들에서, 모든 인류가 난민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영적인 측면에서 열린 불확실한 문들을 닫으면서, 전체적인 인간의 성별과, 성사들과,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와의 내적인 경험을 위한 일로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즉각적인 방식으로 행동하여라, 그래서 폴란드에서 열렸던 신의 자비의 커다란 이 관문인, 자비가 이러한 파괴와 행성적인 박해의 이 시대를 견딜 수 있게 하고, 적어도 혼들은 자비의 이러한 통로에 이끌리게 되어 그들이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 날들 동안에 세계를 위하여 계속 일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앞으로 몇 달 안에 중동에서 수행할 일에 대한 서문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이 너무 가까워짐에 따라, 중동에서의 이 선교가 아주 가까이 있고, 나는 정말로 아주 필요한 곳에서 고통을 덜어줄, 중동에서의 이 사명을 추진하게 될 헌신된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인, 너희의 것인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한 너희의 기도들의 측량할 수 없는 지원으로, 이 임무의 실현에 있어 협력하고 너희의 마음들 위에 너의 손을 얹는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튀니지에서, 신성하고 영적인 지도층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낫게 할 것이다. 나는 그것이 터키의 자의식에 있는 낙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이러한 낙인이 출현했고, 그 다음에 중동의 나머지 지역에서, 튀니지와, 에리트레아와, 이집트 및 아프리카의 대부분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터키와 중동의 다른 국가들이 실행했고 터키에서 시작된, 그 낙인이 무엇인지 너희가 아느냐?

그것은 무관심과, 난민과 궁핍한 사람들에게 닫혔던 문들의 낙인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나라로서, 튀니지는 마치 모든 사람의 기도들이 낙인 찍힌 중동을 치유할 수 있는 것처럼, 자비와 평화의 인도주의적인 선교만이 치유할 수 있는 무관심의 이 낙인을 그의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이집트에서, 모두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귀부인과 함께, 그리고 영적인 지도층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오늘날 인류가 실행하지 않은, 계명들을 통한 우주 및 질서정연한 우주의 율법과의 일치와, 법을 모두에게 선포하는 영적인 사명을 가졌던, 고대의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족장인, 예언자 모세에 의해 성취되었던 빛의 법규들을 회복하실 것이다. 그것은 모두를 위하여 커다란 내적인 교정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너희의 귀부인의 성지인 이스라엘에서, 우리는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행성의 과업을 수행할 것이며, 그래서 아마겟돈을 통과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중동이 필요로 하는 이러한 모든 충동들 뒤에는, 너희가 모르는 다른 많은 임무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임무의 구체화가 예정된 대로 내려오고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도하기 위해서 미리 너희를 초대한다.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나는 상처받은 이 나라를 축복하고, 이 나라를 통해서, 나는 세계의 체제에 의해, 전쟁들과 갈등들에 의해, 무기들의 판매상들에 의해, 사람의 노예화와, 장기들과 아동들의 밀매에 의해, 그리고 두려운 낙태에 의해서, 정신적 충격을 받은 모든 나라들을 축복한다.

이러한 축복이 영적인 치유가 필요한 이 모든 상황들을 포용하여, 혼들을 가둔 자들에게 노예가 된 그들이 새로운 인류에 대한 희망과 사랑과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신성한 과업에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빛나는 표징을 통해,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7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인해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그 한 분을, 성스런 책들 안에 그분에 대해 쓰여졌고 알려진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과거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주님의 패배처럼 보였던 것을 뛰어넘어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나타나셨던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너희에게 다시 나타나시고 최근의 책들에 기록되고 발표된 분이시다. 

보라, 그리스도의 재현을. 

너희는 지금이 그 때요, 지금이 그 시간이고 지금이 그 순간임을 알아야 하며, 주님의 재현의 때는 너희 안에서 출현할 뿐만 아니라, 온 인류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불려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출현한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삶에서, 너희 주님의 부활의 위대한 순간에 대해 경배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파동으로 들어간다. 

내 메시지를 들으며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촛불을 들고 불을 켜서 너희가 나와 함께 철야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품위 있는 삶과 기회를 찾으며 그들의 나라들을 버리고 이주한 사람들을 위해서, 철야하며 회복하는 중에 있다. 

오늘,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에 있는 이 날에, 나는 경멸을 받는 자들과, 착취당하는 자들과, 그들 자신의 형제 자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문화들에 의해, 그들의 자국에 의해 심한 징벌을 받은 모든 난민들에게 명예를 표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과 형제애가 무엇인지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평화와 공동의 이익과 봉사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은, 나를 이유로 세상의 많은 정부들이 여전히 진실에서 단절시키고, 무엇보다도 어둠과, 야망과, 망상으로 지배하고, 백성들과 나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거짓된 힘에 일치되어 하느님으로부터 단절시켰기 때문에, 슬픈 상처들을 입은 내 마음을 주로 회복시키고 있다. 

신성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부활에 대한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배의 이 날에, 나는 영과 혼과 자의식으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 안에서, 또한 평화를 외치고 고통으로부터 완화를 부르짖는 사람들 안에서도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이 토요일에, 내가 돌아와서 모든 일들과 상황들을 새롭게 만들고, 무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과, 어린이들과, 여성들과 남성들과, 노인들과 병자들이 내 주위에 모일 것이라는 믿음을 그들이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임재와 나의 침묵으로 내가 그들을 다시 치료할 수 있도록, 나의 회복하고 위로하는 무소부재한 영이 전 세계의 모든 난민과 그들의 난민 수용소들을 방문한다. 

나는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서, 성사들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을 통해, 용서와 화해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거듭 거듭 부활하는 한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가 너희 손들 안에 가지고 있는 이 불꽃이, 너희처럼 오순절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렸던 사람들의 성스런 경당에 도달해서 들어왔던, 거룩하고 숭고한 영의 오심이 되길 바란다. 

숭고한 성령님의 불꽃이 너희를 침수시키고 채우길 바라며,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있는 이 빛의 상징이 전 세계에, 특히 사랑과 기쁨이 각자 그들의 삶으로 돌아오는 희망과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난민들과 세상의 모든 피난처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철야하며 엄숙하고 신성한 경외심에서 이번 토요일은, 부당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역경과 혼돈의 시스템에 의해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긍휼 및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한 감수성을 받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의 당국자들이 성령님의 과학을 받고, 무엇보다 “세계의 무고한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날”로 제정되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난민 수용소에 살고 있고, 오늘날 자신들의 정체성과 존엄성,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잃은 이민자들의 모든 고통의 본질들을 재건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것이 또한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고 죽은 이유이다, 그래서 인간적인 형제애가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계획에 깨어나고, 비록 그들이 종교가 없더라도 이 인류를 위해 삶을 주고 봉사하는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의 특성, 멈추지 않는 봉사정신과 끊임없는 자기기부가 항상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도 또한 박애적 사랑인 주는 영, 즉 나의 그리스도적 영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러운 경외심의 이 날에, 나는 악의 세력에 의해 상처받고, 유린당하며, 무관심하고, 복종하게 되고, 노예가 되며, 착취되고, 어두워진 세상을 응시한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진정한 승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고귀한 마음의 불변성에 의해 악이 극복되는 곳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갖고 있는 이 빛이, 시대의 끝 동안에 너희를 동반하기를 바라며, 성령님의 숨결에서 나오는 이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항상 너희 자신들의 삶과 온 행성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충동을 주길 바란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가 이 성스러운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나의 영은 이 순간에 세상의 모든 난민들의 마음에 도달하며, 그들을 통해 이 인류의 권위들에 도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아버지의 집을 향한 좁은 길과,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뜻의 성취를 향해 재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의 봉헌을 이루고, 이 혼들이 성령님의 숨결에 움직여지고,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그들의 내적 부활에 이를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가 모든 난민들의 마음들을 채우고,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깨어나야 할 지상의 모든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을 음조할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모두, 그리고 그들의 가정들과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철야하며 엄숙함과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예수님의 성심을 통하여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임재를 영접하기 위해 일어섭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우리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
그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비추소서.

아멘.
(일곱 번) 

이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각 마음들 안에서 나의 빛과 위로하는 영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어떻게 부활하는지 느껴보아라; 이 중요한 순간들에 성령님께서 과학과 지혜의 깨달음을 모든 양심들에게 어떻게 가져오시는지 느껴보아라, 그래서 공동의 선과 인간적 형제애가 종교와, 사회의 계층과, 문화들과, 인종적 구룹들이나 어떤 조건을 뛰어넘어 성취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고자 하는 뜻을 더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평화와 상호 연대를 이룰 수 있고, 따라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형제들과 자매들로 느끼고, 그렇게 하여,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이 어느 날 구속되기 위해 필요한 인식과 사랑의 행위들을 통해 세상과 자연의 왕국들도 복구될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모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내 마음에서 오는 빛의 두 번째 충동으로서, 나와 동행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에서 두루 존재하는 수호 천사들과 천국의 천사들과 일치된, 우리가 엄숙한 영으로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를 음조할 것이다. 

노래: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 

거룩한 여인들이 거룩한 토요일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내가 노래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때, 그것은 정신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연결 아래에서, 천국의 문들이 열리고 천사들이 일할 수 있도록 그것이 우주의 성스런 소리를 내는 영이기 때문이다. 

완벽함은 각 단어에서와 같이 각 음표와, 각 멜로디 안에서 표현된 사랑 안에 있다. 나의 사랑은 주님께 노래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음성을 통하여 새롭게 된 이것을 통해 있다.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철야에서 아우로라를 떠나기 전에, 나의 천상의 교회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하여, 너희가 오늘 철야에서 영적 교제를 실행할 수 있고, 이 때에 나는 피규에이라에서 나오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노래는 나의 뜻과, 나의 기획들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을 통해 사도직을 구체화하려는 용기를 표현하는 노래이다. 

그 노래는 “저인 것인, 이것을 제가 당신께 드리나이다.” 라고 불린다. 

이 메시지와 이 음악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탱되고 멸망하지 않으려는 혼의 열렬한 열망이 표현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이 행성적 순간에 모두에게 세상의 형제 자매를 위한 봉사와 인도주의적 자기-기부로 가깝게 되는 이 노래는, 그리스도의 군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사도와 봉사자로 너희 안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나를 만나기 위해 온 것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애,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땅에서 갖고 있는 매듭들을 풀면, 천국에서도 또한 매듭들이 풀려질 것이다. 

따라서, 법이 성취되고, 그 법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정적인 것도 아닌 무상의 법이다. 

자의식의 매듭들을 푸는 것은 이 시대에서 해방을 의미하며, 재생되고 재창조될 수 있도록 너희가 우주에게 주는 하나의 기회이다.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매듭들을 풀을 때, 우주는 천국에서 매듭들을 푸는 것을 담당하고 있고, 모든 것은 생각이나 지성으로 측정될 수 없는 알려지지 않은 해방에 도달한다. 

그것은 우주적 법칙들과 물질적 광선들에 의해 제공하는 가능성과 우주를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해방이다.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려질 때, 문들은 다른 관점들에 열리고, 너희가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예전에는 결코 살아보지 못했던 다른 학습들과 학교들에 문들이 열린다. 

이 때에, 땅에 있는 자의식의 매듭들뿐만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개입하고 중재하는 천사적 자의식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러한 움직임을 일으킬 방법이 없고, 태도나 생각도 없다. 

땅과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리는 것은 너희가 너의 혼에게, 결과적으로  너의 영에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에 제공하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끝없는 이야기가 끝나기 시작한다. 

과거와, 실수들의 문들이 닫혀지고, 여기 땅에서 매듭들을 풀고 있는 자의식은 은총을 받고, 움직임이나 생각에 의해 측정될 수도 없는 기회를 받으며, 그것은 오로지 마음으로, 신성한 자비를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느낄 수 있다. 

이 행성의 모든 인간이 여기 땅에서 소유하고 있는 매듭들을 푸는 법을 배웠다면, 잠시 동안이라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겠느냐! 끊임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어떤 유익함을 얻게 되겠느냐! 

시대의 끝이 다가올수록, 인간 내부의 사건들은 더욱 커진다.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거처들을 향상과 순복의 신성한 성전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인간이 다른 시대에서 행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알게 될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의미가 없느냐? 

이것은 역행을 의미하지 않으며, 과거에 머무르는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교정되지 않은 것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 안에서 존재나 우주와도 결코 용서받거나 화해되지 않은 것이다. 

이 시기에,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향한 안전한 발걸음, 즉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는 이러한 매듭들을 푸는 것이 필요한 많은 양심들 있고, 그 발걸음들은 너희가 날마다 결단력을 가지고 평범함과, 소홀함과, 작은 것에서, 가난한 것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에서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너희는 여전히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실에 도달하여 발생해온 것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의 형제 자매처럼 너희가 세상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배우고 우리의 더 높은 삶에 너희 자신들을 몰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없었다면, 너희가 오늘 사는 것과 배우는 것을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제공하는 학교들은 독특하고, 그것들은 반복할 수 없으며, 양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진화하기 위하여 각 혼과 각 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과 내 아버지께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기원들로부터 원천으로부터 줄곧, 적은 양으로 제공될 수 없는 것을 주셨다. 내가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했던 것처럼, 너희의 자아-내줌은 충분하고 무한하며 헤아릴 수 없어야 한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나는 멈추지 않았고, 나는 부활을 통해 과거의 잿더미에서 신성한 원천의 불에 의해 움직여지는 영의 재 출현이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가를 너희에게 보여주었으며 그래서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고, 그러므로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으며, 따라서 나의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구조물들은 그것들의 자리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나의 보물들은 비어 있고 가난한 내부 우주에 쌓아둘 수는 없다. 

영의 진정한 청빈은 이기심 없이 삶을 기부하고 마음을 내어줌으로써 성취된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모든 인간의 마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제공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주어야 하는 것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를 측정할 때가 아니다. 너희가 내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너희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나와의 동맹은 미지근한 원칙 위에 세워져서는 안된다. 나와의 동맹은 그리스도화로, 매일 너희의 삶들 안에 그 자신을 나타나는 기회에 대해 항구한 감사함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새로운 단계마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이 계획에 속한 이 커다란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조각들은 내 아버지의 필요성과 뜻에 따라 장소들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조각들은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잃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나의 원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내가 잃어버린 조각들과 아주 비슷한 실례들을 너희가 갖고 있다. 너희는 그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느낀적이 있느냐?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내가 얼마나 많이 아버지를 바라봐야 하겠느냐? 

 내가 십자가를 통해 제정한 이 학교에서,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 행성에 머무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 자신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너희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간증과 그분의 복음을 너희에게 주셨고, 기적들과 회심들과 혼들의 해방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빵을 통해 몸이 되셨고 포도주를 통해 그분의 피가 되셨다. 

그분께서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수난을 되살려야 하고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더 깊이 사랑해야 할 기회로 봉헌하는 사도직에서 항구적으로 새롭게 되신다. 

너희는 새로운 성체로, 새로운 성체 성사로 봉헌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것에 배어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존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갈등들과 질병들에 직면하여 어떻게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겠느냐? 

이제, 너희는 오로지 나의 몸과 피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이처럼, 세상에서 소수의 동료들 가운데에서, 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빛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나의 성체와 나의 빛의 몸에 의해 양육될 나의 신비체를 강화시킬 것이다. 

내면의 세상들에는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각 혼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활동들이 수행되는 곳이다. 

사제직은 항상 공격과 파괴에 노출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제적 권한은 깨어질 수 없고 지옥과 같은 곳의 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 존재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십자가에서 쏟아졌고, 더욱이 내 옆구리의 물과 피도 모두에게 생명과 치유와 쇄신을 주었다. 

비록 나의 상처들이 부활로 치유되었지만, 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제사장들과 신자들 안에서 살아 있기 위해 나의 수난의 표징들이 필요하였다. 

나의 상처들의 표징들에서, 너희는 너희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피의 권능 안에서 너희는 아담과 이브 이후에 줄곧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죄들을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구속과 정당화를 발견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밝혀지고, 변형되고, 구속된 이 신비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이 사랑의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더 높은 구체들에 도달하기를 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의 안식은 사제적 봉사로, 각자가 내 성사들에 바칠 수 있는 삶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혼들은 직접 그것을 받을 수 없고,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의 사제들이 내면의 세상들 안에 새겨져야 하는 성사적 표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제적 섬김에서 완전함을 달성하기를 열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재림이 준비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진정한 덕행들을 발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을 그들이 사랑스런 눈들로 보고, 그들이 그들의 불결함과 불완전함에 몰두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원수가 그들을 원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명하다고 말하면서, 너희는 왜 거기에 있느냐? 

너희의 사랑의 힘이 정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깊은 사랑의 느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섬긴 것처럼 섬김의 느낌 속에서, 내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과 너희를 일치시킨 것처럼 일치의 느낌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들의 강함이 깊어지고 각 시험에 직면할 때 그분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추구했던 혼이,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첫 번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은 어디에서 왔나이까? 그들의 삶들을 사랑으로 순복시키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을 사랑으로 순복시키는 방법을 아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말씀하시길: “가장 사랑하는 혼아, 그것은 첫 번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뿐만 아니라, 나의 천상적인 존재함에 대한 확신을 기반으로 하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방법을 아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이다. 이 혼들은 그들의 사랑에 대한 증거가 희망이 없는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제하고 영감을 준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그들의 실례가 가장 큰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이 연약하고 지나가고 마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 짧은 호흡이 있는 동안 그들은 그들의 모든 존재와, 그들의 온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내 아들에 의해 그들에게 남겨놓았던 명령에 의거하여,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서 그들의 생명을 주는 사람보다 더 큰 사랑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너의 삶을 준다는 것은 죽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과 사랑에 대한 증거와,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의 마음에서 흘러나왔고 계속 흐르고 있는 은총과 자비에 대한 살아 있는 증거가 되기 위해, 너의 모든 존재로 또한 너의 온 마음으로 네 자신을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혼이 나의 사랑 속으로 더욱 깊이 들아 가고 사랑 안에 있기 위한 너의 노력을 허용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믿음과 모든 은총이 너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세상과 생명의 짧은 숨결 속에 있는 것보다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모든 것으로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삶 안으로 지속적으로 왔던 모든 축복들에 감사함을 느꼈던 혼이, 기도하는 순간에,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저는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아주 많은 것을 받고 있나이다; 그렇게 많은 축복들에 대한 이유를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받았던 각 축복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제가 당신의 영원한 영의 선물들에 어떻게 감사를 드릴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천상의 우주에서 어떻게 선물들과 은총들이 모든 삶들에 흐르는지 보아라. 나의 사랑은 창조물 위에,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열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쏟아진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삶의 문들을 연다면, 이러한 은총들이 너를 통해 흐를 것이고 네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도 흐를 것이다. 그러나 문들이 나에게 닫혀질 때, 그들이 무지하거나 무관심할 때, 그들이 오로지 세상에 관심을 가질 때, 나의 샘은 흐르며 그것을 느끼지 않고, 그것을 보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않고 단순하게 흐른다.

내가 창조물들에게 보낸 모든 것은 그것들이 성장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사랑을 통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축복들을 취하고 커가는 혼이 되어라; 나의 은사들을 가지고 섬김과 기도를 통해서, 날마다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 확장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은총들이 실명된 사람들이 보게 될 수 있도록,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거나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광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 줄 수 있도록 네 안에서 흐를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네 안에서나 이 세상의 어떤 혼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성장하고, 증가하며, 새롭게 하며 모든 존재들을 도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의 은총의 흐름을 인식하고, 그것을 받고, 그것을 확장시키며, 그것을 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방법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고 그의 사명을 성취하기를 추구했고, 섬기는 것에 깨어난 혼이,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기도하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고, 항상 제 마음을 당신께 유용할 수 있게 만들면서, 항구적인 섬김을 열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저의 사명을 완전하게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느끼나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응답하셨다: “지금까지, 작은 혼아, 각 너의 노력은 유용했고, 체험한 각 변형은 나의 제단의 발치에 선물로 있었으나, 너의 발전의 이러한 단계에서, 너는 순복과, 자아를 주는 것과 발전적 삶의 가장 깊은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네가 가장 가치를 두는 것을 내 손 안에 두기 위해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자아에 대한 너의 사랑, 진화를 바라보는 너의 노정, 네가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 네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 그리고 너를 나머지 사람들에게 좋은 혼으로 만드는 모든 것이다. 너의 불행뿐만 아니라, 너의 덕행들을 내 손 안에 놓여지기 위한 시간이 오고 있고, 너는 그것들을 어떻게 실천하는가를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며, 네가 너의 이웃에게 하나의 모범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것은 더 이상 내가 너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너의 더 큰 모범은 숨겨질 것이지만, 모든 창조물에서, 행성의 전체 자의식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있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를 열망하기 때문에, 네가 존재에 대한 더 큰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더 큰 사랑의 단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너의 생활 방식과 표현 방식, 섬기고 사랑한 너의 방식, 기도하는 방식과 우주를 아는 너의 방식을 나에게 주어라. 나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사다리처럼, 나의 발치에서 배웠고 순복했던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고 공경하며, 너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떠나야 한다, 그러나 나와 더 깊은 연합으로 인도하는, 다른 계단들을 네가 올라가기 위해 이제 너는 준비해야 한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시작은 새롭게 되기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며 자리를 잡아온 것을 뒤로하고 떠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마음이 준비되고 네가 예전에 체험했던 모든 것에서 벗어났다고 느낄 때, 나는 새로운 좁은 길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며, 나는 너에게 새로운 과학들을 알게 할 것이고, 나는 너에게 커다란 사랑을 드러낼 것이며, 너의 순복과 너의 포기들의 결과와, 너의 비움의 결과를 드러낼 것이다.”

자녀들아, 이제는 알게 된 것에 감사하며 하느님 안에서 새롭게 되어야 하는 시간이고, 새로운 단계가 너와 모든 인류를 위해서 출현할 수 있도록 순복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아홉 번째 시

지혜의 출입구이신, 어머니시여,
이 시대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의 존재를 완전하게 줄 수 있는
자아의 비움 속에서
저희에게 영감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섬김을 위한 조건들이나
형태들이 없게 해 주소서.

저희가 날마다,
사랑으로 일들을 하게 하시옵고,
아무 것도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아드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영성의 모든 특성들로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의 귀부인이시여,
당신의 마음의 부르심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소서.

저희의 어려움들과
정신적 충격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빛과 치유의 망토로
저희를 감싸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희가 열망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모성적인 사랑의 팔들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저희가 더 이상 계속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 않다고 저희가 느낄 때,
평화의 동정녀시여,
저희를 위로해 주소서.

각 교육에서, 극복할 수 있고
포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저희로 하여금 질병과,
외로움이나 종말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하셨던 것처럼,
당신의 조건 없는 영 아래에서
저희가 사심 없이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저희를 후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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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때에, 나의 자녀들아, 받았던 모든 충동들을 너의 자의식 안에서 성장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의 섬김에 그것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영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너의 삶에서 시대를 이해하는 것이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변형을 위한 위급함과 그리고 이러한 변형이 각 존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난다는 확실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성숙함이란 매 순간마다 너의 모든 것을 주는 방법을 알면서,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네 자신의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현존하는 너의 정신과 영으로, 감정들과 말들의 가장 깊은 의미를 담아 착실하게 기도하여라.

네가 섬길 때, 인간의 안락함과 희생이 아닌 타성적인 장소에 너를 항상 이끈 어린이다운 특성들에게 공간을 주지 않으면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면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너의 이웃과 관계를 맺을 때, 그들이 존재하는 그대로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자신의 내면의 거울에서 그들의 괴로움을 관찰하고, 판단하기 전에 침묵하고 내면을 보아라. 다른 사람들은 판단이 아니라 모범으로 변형된다.

인류는 살아 있고 독특한 자의식이며, 그것은 조만간 사슬들로 움직인다. 존재가 진정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에, 그들의 주변 환경들이 변형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왕국과 이 왕국이 나타나지 못하게 막는 것을 변형시키기는 모범의 문들을 열기 위하여 이 단어를 사용하여라.

자녀들아, 인간적으로 성숙하기 위해서는 영원한 섬김을 받았고, 보살핌과 후원을 받았던 미숙한 청년의 자세를 떠나는 것이고, 이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그 자체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생명을 위해 봉사하고 돌보고 지원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어른들처럼 그들의 가정을 위해 책임을 질 수 있고, 네가 이 세상을 위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이 이러한 태도를 변형시키고 네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법들이 움직이고 있는 중이며 순환들은 상승 속으로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움직임을 뒤따르기 위해서, 너는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이 기도의 팔 일째에 영적 실행의 시작에서 봉헌되었던 노래를 통하여, 혼들과 마음들이 빛을 발견할 가능성 없는 매우 굴복된 장소들에 강력한 대 천사 라파엘이 도달하였다.

첫 번째의 노래가 봉헌된 순간이 절정을 이루었다, 왜냐하면 필요함에 있던 혼들, 특별히 고통에 몸부림치는 혼들이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커다란 창조적 회복의 호수들에 데려가졌고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성 라파엘 대 천사에게 강력한 9일 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천사적 지도층은 영적 삶과 자아의 포기의 깨어남에 굴복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상황을 처리하였다.

9일 기도에 의해, 성 라파엘 대 천사의 치유하는 천사들도 역시 다른 병원들과 장소들에서 도왔고, 이 순간, 요구들과 지원을 요청하는 필요함을 통해 무너져가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의사들과, 간호사들과 도움을 주는 간병인들이 이 순간을 직면할 수 있도록 믿음의 성스런 영감과 영적인 힘이 그들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들이 그들의 손들과 그들의 삶들 속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도록 천사들이 각 보건 종사자들을 동행하며 남아있다.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은 복되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의무적인 것이 아닌 마음으로 나를 위해서 일할 때 그들은 그들의 섬김을 통해 극단적인 높은 사랑의 단계들을 성취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기심 없이 내어주는 섬김을 통해서, 혼이 범하게 되었던 어떤 이유로 인한 잘못들과 실수들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이 길 안에 있다.

섬기는 혼들은 우선 영적인 행복감을 얻고, 그들은 또 다른 사람들 안에서 사랑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충분히 채워진 것을 느낀다.

따라서, 너희가 잘 되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너희가 내적으로 어떤 것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네 마음의 모든 강함으로 섬김 속에 네 자신을 두어라; 이와 같이하여, 네가 각 새로운 섬김 속에서 주어온 사랑에 비례하여 너의 존재는 확장할 것이다.

다른 면에서, 가장 필요함에 있거나 항상 이의를 제기하는 혼은,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느낌으로써, 그들이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순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열쇠는 자아의 포기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구룹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나를 부를 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행하는 작고 큰 노력을 지켜주는 나의 순결한 마음으로 너희를 만나러 온다. 

사랑으로 나는 너희가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며, 너희의 가장 깊은 약점과 가장 뿌리 깊은 불행을 생각한다. 

은총과 자비의 시선으로,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응시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 앞에 서있고 그분의 사자분들을 위한 길을 여는 곳마다, 창조주 자신께서 태초부터 너희의 삶을 위해 갖고 계신 천상의 목적을 너희 위에 쏟아 부어 주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고군분투하는 마음들 안에 안주하고 계시며, 비록 너희가 여전히 진리에 무지하고, 많은 시간들을 이 세상의 환각에서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너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고, 너희가 그분의 거룩하고 영원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분발시키는 것은 너희의 노력들과 항구적인 노력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들을 위한 때를 갖고 계시며, 사랑으로 너희의 각각의 발걸음들을 기다리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항상 걷고 있다는 것과, 너희의 발과 마음이 항상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매일 하느님께 순복하고 더 나은 사랑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작지만 하느님과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향해서 여전히 깊은 움직이고, 자녀들아, 매일 하느님 자신도 너희에게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조용하고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만남은 자리를 잡을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은 기뻐한다, 오늘 아침에 너희가 행한 모든 물질적인 업무들과 육체적인 노력들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너희의 한계들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 엎드려 있는 너희의 마음들과,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는 영들을 보는 것을 기뻐한다. 

나는 너희를 높이기 위해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과 순복의 좁은 길이며, 자기를 베풀고 형제 자매들과 삶과 빵을 나누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너희의 열망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의지의 실현 이외의 것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여라, 비록 자녀들아, 이것을 위해 너희가 축소되고 다른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하더라도 그렇게 하여라. 

지원이 필요한 마음에 도달해야 할 때 기초들이 되어라. 

고양시키고, 영감을 주며, 스스로를 베풀고, 걸으려는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함에 있어 위험을 감수하는 손들이 되어라. 

너희 자신들이 아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길을 항상 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앞을 내다 보고 걸어라.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남겨 둔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사막들과 도전들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나의 사랑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삶에 물이 되고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와 함께 기도하자,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중보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것을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봉사하기 위해 왔다. 나는 창조주와 완벽하게 일치될 수 있지만, 나는 너희를 손으로 잡으려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신성한 의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과 나의 중보기도에 의지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에 감사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로, 기원으로의 귀환에 대한 생각으로, 세상에 너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확신으로 힘을 발견하여라.

진리에 너를 일치시키는 무엇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을 주는 것으로, 네가 네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도움을 통한 매일의 섬김에서 강함을 발견하여라.

네 안에 놓여있는 하느님의 본질을 나타내면서, 진실하고 투명하게 됨으로 인하여 강함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들을 너의 외부에서 구하지 말아라.

하느님 안에서, 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거주하는 사랑의 본질에서 강함을 찾아라. 너는 조용함 안에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경배 안에서 그분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진실하게 기도함으로써 그분과 교제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야, 이 시대에, 세상은 너를 약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포기하도록 너를 만들며, 고통스럽고 괴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무엇 안에서 너의 강함을 찾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분께서는 너의 숨결이 되실 것이고, 너의 용기와 너의 영원한 새로움이 되실 것이다, 그래서 네가 기다렸던 너의 천상의 창조주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날까지 인내할 수 있다.

너의 하느님이시며 삶의 하느님이신, 하느님 안에서, 너의 강함을 찾아라. 그분 안에는 너의 마음과 너의 영을 위한 새로움이 항상 있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잊지 말아라. 나의 말들이 네 마음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날마다 너의 주님의 수난과 삶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은 그분의 발자취들을 닮기 위해서 그렇게 짧지 않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너에게 발생했던 은총들이 너의 삶에서 여전히 풍부하게 있다는 것과, 네가 존재하는 매 순간마다, 하느님께 감사해야 할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를 이끌어 가기를 열망하시는 곳과 하느님께서 너에 대해 갖고 계신 목적이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일 너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여라.

네가 받은 모든 것은 위대한 계획의 성취됨 안으로, 네가 점점 더 많이 네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그맣게 느껴진다면, 아이야, 너의 섬김과 희생을 측정하는 것은 섬김에 대한 너의 감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네가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의 단계들을 측정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랑이다.

네가 기도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그것을 하여라.

네가 섬기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말고 온 마음으로 그것을 하여라.

너의 행동들로 뛰어나게 하여라, 각각의 너의 행동들을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라, 그리고 비록 어느 누구도 너를 보지 못하고 너의 일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네가 그것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섬긴다는 것은, 그것이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함에 따른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사랑으로 그것을 하여라.

아이야, 매일 너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여라, 피곤해하고 절망적으로 되며 고민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여라. 다른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원한 것을 부끄러워하여라, 그리고 자신을 주는 것에 있어서, 너의 마음을 올바른 장소에 두어라.

아버지께 완전하게 순복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는 무엇이 항상 다가올 것이다.

네가 어떤 것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추구한 것을 네 자신을 위해 간직했기 때문이다. 네 마음 안에 있는 것을 주어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사랑이 너의 가슴에서 어떻게 영원히 흐르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 안에 존재하며 창조주의 일부임을 자각하는 영성에 인간의 마음들이 기울여지도록, 진실한 경건을 위해 기도하여라.

혼들이 이미 깨어났다고 느낄 때, 깨어남의 기회와 그들의 깨어남 안으로 깊어질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부르짖어라.

하느님을 위한 사랑으로 진실하고 진지하게 있기 위해서, 혼들의 사도신경에 상관하지 않고, 세상에서 아버지의 대표자들이 되기 위해 봉헌해온 그들을 위하여 그분께 빌어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위한 그 사랑이 올바른 길로, 주님의 마음의 좁은 문으로 그들을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차이점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증가시키고, 체험하고 주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아버지와의 일치를 위한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곳은 종교들이 서로 서로 이해하는 곳이고, 철학들은 그들의 무지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곳이며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곳이다.

이 때를 두루 통해, 인간의 존재들에게 부분적으로 밝혀졌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 안에서 그의 충만함 속에 감춰졌던 하느님의 진리와 삶은, 너희에게 완전하게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진실한 사랑의 내부에는 잘못된 종교가 없지만, 진실로, 진실한 것은 완전히 밝혀진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들 사이에서 공유된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각자가 그분의 가르침들과 사랑의 좁은 길을 뒤따를 때, 그들은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모두가 서로 서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종교들의 성화와 순결함을 위해 반듯이 기도하여라.

너희가 인간의 방법들로 하느님의 방법들을 혼돈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존재들이 어디에 있든지, 사랑을 통해 그들의 창조주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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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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