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1월, 15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한 때 나의 비유들 중 하나에서 밝혔던 것처럼,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일꾼들에게 각각 일정량의 동전들을 주어, 나중에 그들의 일과 노력을 통해서, 그들이 거두었던 모든 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이 그것을 안전한 곳에 잘 보관하는 방법을 알게 하여, 시간이 지난 후에, 농장주가 돌아왔을 때, 그의 일꾼들이 수확기에서 그들의 노동의 모든 열매를 계산하고 선의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첫 번째 일꾼을 불러 그가 그토록 세심하게 맡겼던 것을 달라고 그에게 요청했다고 말한다. 첫 번째 일꾼은 그에게서 예견되었던 대로 주었고 그 보물을 올바른 곳에 잘 두었다.

그런 다음, 농장주는 차례로 다른 일꾼들을 불렀고 그들도 그토록 사랑하여 그들에게 맡겼던 모든 것을 계산하도록 했다. 하지만 그 어르신은 두 농부들에게 그들이 받기에 합당했던 것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농부는 그에게 맡겨졌던 것을 무모하게 썼고 다른 농부는 파산했다. 농부이신 그 어르신이 그들에게 맡겼던 것을 주의 깊게 잘 지키는 대신, 두 사람 모두 그 어르신의 선하심을 감사하지 않고 낮게 평가했던 것이다.

그래서, 각자는 그들이 수고해서 심었던 것을 그들이 가지고 다녔거나, 그들에게 사랑으로 맡겨졌던 보물들을 소홀히 한 채 가지고 다녔다.

첫 번째 일꾼은 그의 원칙들과 규범들에 있어서 의로웠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다.

두 번째 일꾼은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일꾼들과 마찬가지로, 그가 그의 노력을 통해서 일했던 것을 그가 받았기 때문에 보상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의 일꾼들은, 그 어르신의 선하심이 낮게 평가될 수 있었고 배은망덕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그들이 믿었기 때문에 빈손으로 돌아갔다.

열두 번째의 일꾼까지, 다른 일꾼들도 수확기에 그들이 주었던 것을 받았다.

이 이야기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그 농장주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 맡겨진 은총들과 덕행들을 가득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다.

그 일꾼들은 가장 순복하고 포기한 양상에서부터, 그들이 우주나 심지어 법보다 더 많이 안다고 믿는 오만하고, 인색하고 배은망덕한 면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존재의 미성숙한 양상들인 것이다.

각자가 받았던 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기록된 대로 아마도 모든 사람이 응답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면서, 각 자녀에게 부여하신 신뢰에 대한 시험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각 자녀에게 그의 경험이나 훈련의 여부에 관계없이, 그에게 동일한 것을 맡기신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모든 것에서, 그분께서는 누구에게도 구별이나 아첨을 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인 일꾼들이, 마치 천상의 아버지께서 죄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허용하시면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주시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에서 보여지고 묵상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 앞에 계시며,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종들과, 협력자들과 헌신된 존재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졌던 일을 통해서 주셨고, 부여하셨으며, 맡기셨고, 표현하셨던 것에 대한 진실되고 참된 결과를 받으시기 위해 기다리시고 계신다.

이것은 판단이나 정죄함이 없이, 아버지께서는 각각의 아들과 딸이 사랑으로 받아온 모든 것으로 어떻게 해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지도층에 속한 일을 높이고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맡겼던 보물들을 무엇으로 전환해왔는지를 관찰하시는 순간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가장 민감한 꽃들이 피어나 하느님의 자녀들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도덕적인 결과들을 표현하는 이 주기는, 깨끗하고, 중립적이며 순수한, 법칙이 각각의 결과에 따라, 다음의 주기가 어떻게 될지 정의하는 공간이자 장소이다.

이런 이유로, 지난 8월 8일부터 줄곧, 너희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순복된 손을 통하여, 지푸라기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땅에 선을 그으셨던, 8월 달에 드러났던 상징을 기억하여라.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의문을 품고,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과 특히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항상 말해온 사람들의 삶들에, 법칙들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의 현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말들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농장주와 그의 일꾼들과, 그의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유는, 그들이 영적인 좁은 길과 사심 없는 봉사를 실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혼란스럽고, 이기적이며 무관심한 세상에 직면하여, 아무것도 밤새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대하여 묵상하고 감사할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과 다시 연결될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마지막이자 가장 섬세한 순간에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인류의 단절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너희는 잊었느냐?

너희는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해왔느냐? 이것 다음으로 너희의 태도는 동일한 것이냐?

현실이 이와 같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찰라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고, 그때 각자는 분명히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지만, 정화된 발들로 그들 자신들을 벗어던진 채로 걸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사람들만이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정으로 무조건적이고, 겉치례들이 없는 사람들과, 특히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서 항상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다시 한번 세상의 오류들에 의해 표시되고 찔린 내 심장의 상처로 드러난, 내 심장을 보아라; 하지만, 또한 혼들에 대한 긍휼과 연민으로 무한히 타오르는, 내 심장의 빛의 큰 심연을 보아라.

열렬함을 가지고, 나는 예수의 성심에 대한 헌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성심에 의하여 이루어졌던 공로들을 통해, 인류 안에서 계속 저질러지는 중대한 범죄들이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지나갈 수 없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강화하고, 무엇보다도,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너희의 예물들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다음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시급한 원인들이 법에서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참여될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들에 얹고 너희의 묵주들을 들으면서, 너희 각자가 간구하여, 열렬하고, 쇄신하는 기도로, 나와 일치되기를 이 날에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적이며 외적인 다음의 영적인 행위를 실천하는 동안, 너희가 연민과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성심의 대승리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과, 지나가고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전쟁의 위협에 직면한 모든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너희 각자로부터, 이러한 행위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저질러지고 있는 중인 오류들과 폭력들을 정당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 즉 내 자비의 이름으로, 마음으로부터 행하였던 행위들이 없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떠돌아다닐 것이고 발생할 일에 메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과, 앞으로 올 시대에, 나의 자비로운 일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1)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확장하여 자비와 자기-희생의 형제적인 행동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것의 가장 작은 자들을 섬기는 사람은 나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시간을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 앞에서 경의와 감사의 행동을 하여라.

3) 차이들을 극복하는 일치와 사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해서, 특히 나의 성심에 의해 너희에게 맡겼던 일 안에서, 그들을 대하고 그들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라.

4) 인류에게 맡겨졌던 유산에 대한 지원과 영적인 보호를 위하여 부지런함을 가지고, 이 주기에서 더 큰 책임감과, 노력 및 열정으로 기도와 성례전들의 순간들을 경험하여라.

5) 많은 사람이 은총에 참여하는, 지도층의 기운을 정밀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양심의 성찰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것을 실행하여라.

이것들은 이 시대의 나의 제자들과 종들에 대한 기본적인 실행들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서 나의 은총의 풍요로움들을 누리고 더 이상 나의 상처받고 손상을 입은 마음에 실망을 주지 않기를 내가 열망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그리스도의 계획들에 대한 헌신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고, 주로 이 부름에 대한 헌신이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폴란드, 프르제미스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나의 슬픈 수난 중에 느꼈던 것과 같은 것을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때때로 내가 너희 위에서 무게를 야기시킨, 행성적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십자가를 통해 배움으로써, 너희의 자의식들이 아직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구속주의 계획을 적용하고 이행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늘, 나는 평화의 왕자이자 우주의 통치자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날에, 전쟁과, 종교적 박해 또는 심지어 죽음의 희생자들이 된 사람들을 내 성심 안에 두기 위해서, 우크라이나 나라의 문들 앞,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고대에 많은 신성한 민족들에 의해 기초가 세워진,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이, 시대와 갈등들과 전쟁들을 통해서 잃어버린 일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진리로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일치이고, 그래서 이러한 진리가 내 평화의 관문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나는 전쟁으로 매장되었으며, 상처받고 유린당한 우크라이나를 위하여 여기에 온 것뿐만 아니라, 나는 세상의 해방자로서 자의식들과 마음들과 혼들을 가두고, 희망의 빛을 보는 것을 그들에게 허용하지 않는, 이 부정적인 세력들을 이 지역에서 제거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어느 누구에게 도전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심지어 잊혀진 아프리카에서와, 세계의 다른 곳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럽의 여러 지역들을 두루 통해 악에게 그들 자신들을 맡겨온 자들과 이러한 악을 확산시켜온, 북반구의 몇몇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에게 조차도 도전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도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무가 아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무는 이 첨예하고 어려운 시기에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묵상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성스런 사랑과 일치의 불꽃을 통한 신성한 목적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목적의 이러한 불꽃은 어둠이 그 주위를 지배하더라도, 어떤 것에 의해 소멸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략당하고 상처를 받고 법이 위반되어 있는 이 백성이 내적인 거듭남의 순환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내가 우크라이나의 어두움을 몰아내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그들은 성부와 또한 성령님 안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은 그들이 한 민족으로서, 하나의 문화로서, 저항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힘들을 그들에게 줄 높은 에너지들이다.

나는 너희의 영적인 통치자로서, 여기에서 홀로 있는 것이 아니며, 나는 또한 이 순간에, 섭정하는 천사적 군주들에 의해, 특히 이러한 임무에서 너희의 스승과 합류해온, 유럽의 국가들과 북반구의 국가들의 천사들에 의해 동행되고 있다.

이 내적이며 영적인 사업에서, 너희의 자비로운 기도들 하나하나가 구속주의 발들에 놓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그래서 내가 나의 은총들과 자비와, 해방들과 치유들을 우크라이나의 혼들뿐만 아니라, 여전히 그들의 해방과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의 혼들에게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로써, 동료들아, 나의 임무가 우크라이나나 동유럽의 상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너희가 이해야 한다. 영적인 통치자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행성의 지구에 들어오실 때, 그분께서는 세상의 모든 비상사태들과, 특히 아무도 그것들을 볼 수 없도록 인류가 매장시킨 고통스럽고 어려운 상황들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이와 같이하여, 내 성심의 보편성을 통해, 비록 너희의 협력과 조율이 간접적일지라도, 나는 모든 필요성들을 숙고하고 그것들을 위해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태도와 이처럼 의식적이고 성숙한 개방적인 상태에 있을 때, 너희는 얼마나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는지 상상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변모가 이론이 되는 것을 멈추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변모의 통로와 계보에 속한 너희를 구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메시지의 시작에서, 많은 사람들이 탈출하려고 시도하는 행성적인 십자가의 무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다. 그러나 만일 나와 함께 이 십자가를 느끼는 너희를 위하여 내가 이와 같은 요청을 했다면,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짊어졌던 십자가를 너희가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시킨다, 왜냐하면 너희는 한 순간도, 그것을 견딜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적 일치는 이 시대의 가장 큰 열쇠이며, 내적이며 형제적이고 영적인 일치는 차이점들과 갈등들과, 관점들과, 선호함들과 또한 욕망들을 극복할 수 있다.

나의 영적 정부는 자의식의 고양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끈다.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나의 영적 정부에 접근할 때, 그들은 나의 위대한 우주적인 임무에 접근할 뿐만 아니라, 동료들아, 내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너희 앞에 나 자신을 나타낼 때마다, 너희도 또한 전 세계에 걸친 나의 임재의 ​​헤아릴 수 없는 광대함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더 힘들겠지만, 너희가 믿음과 사랑의 힘을 믿는다면, 우주로부터 도움이 올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롭게 되며 너희의 정직한 자아-내줌을 통해 봉사가 확장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어떤 것도, 그 어떤 것도 버려서는 안 된다. 나는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까지 나의 계획을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섬김도 너희에 의해 무시당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많은 표적들을 보내게 되고, 너희는 그것들을 받기 위해서 깨어있어야 하고 알아차려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부적합한 위치에 너희 자신들을 두거나 너희가 도달하지 못한 수준에 너희 자신들을 두도록 너희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 불이기 때문에, 나는 내적인 자아-내줌의 태도에 너희 자신들을 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연민이고, 그것은 사랑이며, 그것은 자비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또한 평화이기도 하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서도, 모든 사람을 환영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식어지거나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에 너무 적응되지 않도록,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 개척자로서 살 수 있게 항상 너희를 이끌어 줄 것이다.

우리는 혼돈의 시기에 있고, 이러한 이유로, 이 모든 일과 모든 혼들을 대신하여, 너희가 오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위한, 이 중요한 해방의 임무에서 나와 함께 여기에서 봉사하고 있는 중이다.

미카엘 대천사와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성스런 개입을 통해 그들의 세력에 속한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물질계에서, 각각의 기도들과 법령들을 확인하면서, 열심과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자.

계속 용기를 내어라, 그리하면 수호 천사들이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내 성심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이러한 책임과 임무를 맡도록 너희를 도와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아직 애써 노력하지 못한 책임을 떠맡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왜냐하면 너희 각자가 있는 곳에서 내가 그 장소와 그 순간에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아듣고 완전히 이해해야 하는 너희를 내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며, 그 계획의 필요성들이나 요구들에 따라서, 이것은 바뀔 수도 있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에 따라 생활하고, 신성한 계획을 수행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영구적이며 결정적인 노력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지원 없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사도들을 보살피시고, 주님께서 그분의 모든 양을 돌보시며 그분의 모든 양떼들을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물질적인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여전히 재건되어야 한다.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재건될 수 있도록, 이 나라가 그들의 모든 내면의 세계들뿐만 아니라. 그의 온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전쟁을 통해 겪었던 큰 단절과, 영적인 것을 재건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바로 이 순간에 자리잡고 있는 중인 것과 같은 신성한 개입은, 은총과 속죄의 상태를 통해서, 기도하는 마음들 사이의 일치를 통해서, 초-지상적인 천사들만이 수행할 수 있는 이 영적인 재건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렇게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이 날들 동안에 자비로운 기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이것은 또한 냉담한 태도를 취하도록 강요를 받아온 우크라이나의 모든 기독교인들 안에서 유익한 영향들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결코 그분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내적 차원들에 있는 나의 존재가 폴란드와 유럽의 많은 내적 그리스도들을 깨워 그들이 난민들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진정으로 환영할 수 있도록 하신다.

따라서, 많은 혼들이 행성적인 불균형의 이 시대에, 해결책이 없는, 영적이며 본질적인 파괴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영원히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들의 집들의 문들을 열어준 모든 사람들과, 특히 그들의 마음들의 문들을 열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일들이 계속된다면, 동유럽이나 세계의 다른 곳들에서, 모든 인류가 난민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영적인 측면에서 열린 불확실한 문들을 닫으면서, 전체적인 인간의 성별과, 성사들과,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와의 내적인 경험을 위한 일로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즉각적인 방식으로 행동하여라, 그래서 폴란드에서 열렸던 신의 자비의 커다란 이 관문인, 자비가 이러한 파괴와 행성적인 박해의 이 시대를 견딜 수 있게 하고, 적어도 혼들은 자비의 이러한 통로에 이끌리게 되어 그들이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 날들 동안에 세계를 위하여 계속 일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앞으로 몇 달 안에 중동에서 수행할 일에 대한 서문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이 너무 가까워짐에 따라, 중동에서의 이 선교가 아주 가까이 있고, 나는 정말로 아주 필요한 곳에서 고통을 덜어줄, 중동에서의 이 사명을 추진하게 될 헌신된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인, 너희의 것인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한 너희의 기도들의 측량할 수 없는 지원으로, 이 임무의 실현에 있어 협력하고 너희의 마음들 위에 너의 손을 얹는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튀니지에서, 신성하고 영적인 지도층은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낫게 할 것이다. 나는 그것이 터키의 자의식에 있는 낙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이러한 낙인이 출현했고, 그 다음에 중동의 나머지 지역에서, 튀니지와, 에리트레아와, 이집트 및 아프리카의 대부분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터키와 중동의 다른 국가들이 실행했고 터키에서 시작된, 그 낙인이 무엇인지 너희가 아느냐?

그것은 무관심과, 난민과 궁핍한 사람들에게 닫혔던 문들의 낙인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나라로서, 튀니지는 마치 모든 사람의 기도들이 낙인 찍힌 중동을 치유할 수 있는 것처럼, 자비와 평화의 인도주의적인 선교만이 치유할 수 있는 무관심의 이 낙인을 그의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이집트에서, 모두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귀부인과 함께, 그리고 영적인 지도층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오늘날 인류가 실행하지 않은, 계명들을 통한 우주 및 질서정연한 우주의 율법과의 일치와, 법을 모두에게 선포하는 영적인 사명을 가졌던, 고대의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족장인, 예언자 모세에 의해 성취되었던 빛의 법규들을 회복하실 것이다. 그것은 모두를 위하여 커다란 내적인 교정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너희의 귀부인의 성지인 이스라엘에서, 우리는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행성의 과업을 수행할 것이며, 그래서 아마겟돈을 통과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중동이 필요로 하는 이러한 모든 충동들 뒤에는, 너희가 모르는 다른 많은 임무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임무의 구체화가 예정된 대로 내려오고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도하기 위해서 미리 너희를 초대한다.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나는 상처받은 이 나라를 축복하고, 이 나라를 통해서, 나는 세계의 체제에 의해, 전쟁들과 갈등들에 의해, 무기들의 판매상들에 의해, 사람의 노예화와, 장기들과 아동들의 밀매에 의해, 그리고 두려운 낙태에 의해서, 정신적 충격을 받은 모든 나라들을 축복한다.

이러한 축복이 영적인 치유가 필요한 이 모든 상황들을 포용하여, 혼들을 가둔 자들에게 노예가 된 그들이 새로운 인류에 대한 희망과 사랑과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신성한 과업에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빛나는 표징을 통해,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7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인해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그 한 분을, 성스런 책들 안에 그분에 대해 쓰여졌고 알려진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과거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주님의 패배처럼 보였던 것을 뛰어넘어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나타나셨던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너희에게 다시 나타나시고 최근의 책들에 기록되고 발표된 분이시다. 

보라, 그리스도의 재현을. 

너희는 지금이 그 때요, 지금이 그 시간이고 지금이 그 순간임을 알아야 하며, 주님의 재현의 때는 너희 안에서 출현할 뿐만 아니라, 온 인류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불려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출현한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삶에서, 너희 주님의 부활의 위대한 순간에 대해 경배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파동으로 들어간다. 

내 메시지를 들으며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촛불을 들고 불을 켜서 너희가 나와 함께 철야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품위 있는 삶과 기회를 찾으며 그들의 나라들을 버리고 이주한 사람들을 위해서, 철야하며 회복하는 중에 있다. 

오늘,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에 있는 이 날에, 나는 경멸을 받는 자들과, 착취당하는 자들과, 그들 자신의 형제 자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문화들에 의해, 그들의 자국에 의해 심한 징벌을 받은 모든 난민들에게 명예를 표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과 형제애가 무엇인지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평화와 공동의 이익과 봉사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은, 나를 이유로 세상의 많은 정부들이 여전히 진실에서 단절시키고, 무엇보다도 어둠과, 야망과, 망상으로 지배하고, 백성들과 나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거짓된 힘에 일치되어 하느님으로부터 단절시켰기 때문에, 슬픈 상처들을 입은 내 마음을 주로 회복시키고 있다. 

신성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부활에 대한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배의 이 날에, 나는 영과 혼과 자의식으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 안에서, 또한 평화를 외치고 고통으로부터 완화를 부르짖는 사람들 안에서도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이 토요일에, 내가 돌아와서 모든 일들과 상황들을 새롭게 만들고, 무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과, 어린이들과, 여성들과 남성들과, 노인들과 병자들이 내 주위에 모일 것이라는 믿음을 그들이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임재와 나의 침묵으로 내가 그들을 다시 치료할 수 있도록, 나의 회복하고 위로하는 무소부재한 영이 전 세계의 모든 난민과 그들의 난민 수용소들을 방문한다. 

나는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서, 성사들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을 통해, 용서와 화해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거듭 거듭 부활하는 한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가 너희 손들 안에 가지고 있는 이 불꽃이, 너희처럼 오순절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렸던 사람들의 성스런 경당에 도달해서 들어왔던, 거룩하고 숭고한 영의 오심이 되길 바란다. 

숭고한 성령님의 불꽃이 너희를 침수시키고 채우길 바라며,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있는 이 빛의 상징이 전 세계에, 특히 사랑과 기쁨이 각자 그들의 삶으로 돌아오는 희망과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난민들과 세상의 모든 피난처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철야하며 엄숙하고 신성한 경외심에서 이번 토요일은, 부당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역경과 혼돈의 시스템에 의해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긍휼 및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한 감수성을 받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의 당국자들이 성령님의 과학을 받고, 무엇보다 “세계의 무고한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날”로 제정되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난민 수용소에 살고 있고, 오늘날 자신들의 정체성과 존엄성,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잃은 이민자들의 모든 고통의 본질들을 재건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것이 또한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고 죽은 이유이다, 그래서 인간적인 형제애가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계획에 깨어나고, 비록 그들이 종교가 없더라도 이 인류를 위해 삶을 주고 봉사하는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의 특성, 멈추지 않는 봉사정신과 끊임없는 자기기부가 항상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도 또한 박애적 사랑인 주는 영, 즉 나의 그리스도적 영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러운 경외심의 이 날에, 나는 악의 세력에 의해 상처받고, 유린당하며, 무관심하고, 복종하게 되고, 노예가 되며, 착취되고, 어두워진 세상을 응시한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진정한 승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고귀한 마음의 불변성에 의해 악이 극복되는 곳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갖고 있는 이 빛이, 시대의 끝 동안에 너희를 동반하기를 바라며, 성령님의 숨결에서 나오는 이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항상 너희 자신들의 삶과 온 행성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충동을 주길 바란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가 이 성스러운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나의 영은 이 순간에 세상의 모든 난민들의 마음에 도달하며, 그들을 통해 이 인류의 권위들에 도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아버지의 집을 향한 좁은 길과,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뜻의 성취를 향해 재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의 봉헌을 이루고, 이 혼들이 성령님의 숨결에 움직여지고,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그들의 내적 부활에 이를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가 모든 난민들의 마음들을 채우고,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깨어나야 할 지상의 모든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을 음조할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모두, 그리고 그들의 가정들과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철야하며 엄숙함과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예수님의 성심을 통하여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임재를 영접하기 위해 일어섭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우리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
그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비추소서.

아멘.
(일곱 번) 

이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각 마음들 안에서 나의 빛과 위로하는 영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어떻게 부활하는지 느껴보아라; 이 중요한 순간들에 성령님께서 과학과 지혜의 깨달음을 모든 양심들에게 어떻게 가져오시는지 느껴보아라, 그래서 공동의 선과 인간적 형제애가 종교와, 사회의 계층과, 문화들과, 인종적 구룹들이나 어떤 조건을 뛰어넘어 성취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고자 하는 뜻을 더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평화와 상호 연대를 이룰 수 있고, 따라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형제들과 자매들로 느끼고, 그렇게 하여,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이 어느 날 구속되기 위해 필요한 인식과 사랑의 행위들을 통해 세상과 자연의 왕국들도 복구될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모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내 마음에서 오는 빛의 두 번째 충동으로서, 나와 동행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에서 두루 존재하는 수호 천사들과 천국의 천사들과 일치된, 우리가 엄숙한 영으로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를 음조할 것이다. 

노래: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 

거룩한 여인들이 거룩한 토요일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내가 노래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때, 그것은 정신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연결 아래에서, 천국의 문들이 열리고 천사들이 일할 수 있도록 그것이 우주의 성스런 소리를 내는 영이기 때문이다. 

완벽함은 각 단어에서와 같이 각 음표와, 각 멜로디 안에서 표현된 사랑 안에 있다. 나의 사랑은 주님께 노래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음성을 통하여 새롭게 된 이것을 통해 있다.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철야에서 아우로라를 떠나기 전에, 나의 천상의 교회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하여, 너희가 오늘 철야에서 영적 교제를 실행할 수 있고, 이 때에 나는 피규에이라에서 나오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노래는 나의 뜻과, 나의 기획들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을 통해 사도직을 구체화하려는 용기를 표현하는 노래이다. 

그 노래는 “저인 것인, 이것을 제가 당신께 드리나이다.” 라고 불린다. 

이 메시지와 이 음악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탱되고 멸망하지 않으려는 혼의 열렬한 열망이 표현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이 행성적 순간에 모두에게 세상의 형제 자매를 위한 봉사와 인도주의적 자기-기부로 가깝게 되는 이 노래는, 그리스도의 군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사도와 봉사자로 너희 안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나를 만나기 위해 온 것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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