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때 나의 비유들 중 하나에서 밝혔던 것처럼,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일꾼들에게 각각 일정량의 동전들을 주어, 나중에 그들의 일과 노력을 통해서, 그들이 거두었던 모든 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이 그것을 안전한 곳에 잘 보관하는 방법을 알게 하여, 시간이 지난 후에, 농장주가 돌아왔을 때, 그의 일꾼들이 수확기에서 그들의 노동의 모든 열매를 계산하고 선의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농장주가 그의 첫 번째 일꾼을 불러 그가 그토록 세심하게 맡겼던 것을 달라고 그에게 요청했다고 말한다. 첫 번째 일꾼은 그에게서 예견되었던 대로 주었고 그 보물을 올바른 곳에 잘 두었다.
그런 다음, 농장주는 차례로 다른 일꾼들을 불렀고 그들도 그토록 사랑하여 그들에게 맡겼던 모든 것을 계산하도록 했다. 하지만 그 어르신은 두 농부들에게 그들이 받기에 합당했던 것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농부는 그에게 맡겨졌던 것을 무모하게 썼고 다른 농부는 파산했다. 농부이신 그 어르신이 그들에게 맡겼던 것을 주의 깊게 잘 지키는 대신, 두 사람 모두 그 어르신의 선하심을 감사하지 않고 낮게 평가했던 것이다.
그래서, 각자는 그들이 수고해서 심었던 것을 그들이 가지고 다녔거나, 그들에게 사랑으로 맡겨졌던 보물들을 소홀히 한 채 가지고 다녔다.
첫 번째 일꾼은 그의 원칙들과 규범들에 있어서 의로웠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다.
두 번째 일꾼은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일꾼들과 마찬가지로, 그가 그의 노력을 통해서 일했던 것을 그가 받았기 때문에 보상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의 일꾼들은, 그 어르신의 선하심이 낮게 평가될 수 있었고 배은망덕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그들이 믿었기 때문에 빈손으로 돌아갔다.
열두 번째의 일꾼까지, 다른 일꾼들도 수확기에 그들이 주었던 것을 받았다.
이 이야기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그 농장주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 맡겨진 은총들과 덕행들을 가득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다.
그 일꾼들은 가장 순복하고 포기한 양상에서부터, 그들이 우주나 심지어 법보다 더 많이 안다고 믿는 오만하고, 인색하고 배은망덕한 면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존재의 미성숙한 양상들인 것이다.
각자가 받았던 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기록된 대로 아마도 모든 사람이 응답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면서, 각 자녀에게 부여하신 신뢰에 대한 시험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각 자녀에게 그의 경험이나 훈련의 여부에 관계없이, 그에게 동일한 것을 맡기신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모든 것에서, 그분께서는 누구에게도 구별이나 아첨을 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인 일꾼들이, 마치 천상의 아버지께서 죄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허용하시면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을 주시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에서 보여지고 묵상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 앞에 계시며,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종들과, 협력자들과 헌신된 존재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졌던 일을 통해서 주셨고, 부여하셨으며, 맡기셨고, 표현하셨던 것에 대한 진실되고 참된 결과를 받으시기 위해 기다리시고 계신다.
이것은 판단이나 정죄함이 없이, 아버지께서는 각각의 아들과 딸이 사랑으로 받아온 모든 것으로 어떻게 해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지도층에 속한 일을 높이고 향상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맡겼던 보물들을 무엇으로 전환해왔는지를 관찰하시는 순간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가장 민감한 꽃들이 피어나 하느님의 자녀들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도덕적인 결과들을 표현하는 이 주기는, 깨끗하고, 중립적이며 순수한, 법칙이 각각의 결과에 따라, 다음의 주기가 어떻게 될지 정의하는 공간이자 장소이다.
이런 이유로, 지난 8월 8일부터 줄곧, 너희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순복된 손을 통하여, 지푸라기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땅에 선을 그으셨던, 8월 달에 드러났던 상징을 기억하여라.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의문을 품고,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과 특히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항상 말해온 사람들의 삶들에, 법칙들의 모든 측면들에서 긴급한 재건의 현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말들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농장주와 그의 일꾼들과, 그의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유는, 그들이 영적인 좁은 길과 사심 없는 봉사를 실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혼란스럽고, 이기적이며 무관심한 세상에 직면하여, 아무것도 밤새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대하여 묵상하고 감사할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과 다시 연결될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마지막이자 가장 섬세한 순간에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인류의 단절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너희는 잊었느냐?
너희는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해왔느냐? 이것 다음으로 너희의 태도는 동일한 것이냐?
현실이 이와 같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찰라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고, 그때 각자는 분명히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지만, 정화된 발들로 그들 자신들을 벗어던진 채로 걸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사람들만이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정으로 무조건적이고, 겉치례들이 없는 사람들과, 특히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서 항상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모성적인 사랑과 나의 친밀함을 통하여, 너희에게 가까이 있기 위해 여기로 돌아와서 행복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오늘 너희 안에서 재확인되기를 바라고, 그 뜻은 너희의 본질들의 출현을 시작할 때부터 쓰여졌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와 이 백성은 마지막 때에, 아직 높은 곳에서 계시되지는 않았지만, 그때에 이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서 예견된 근본적인 과제와 사명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이 항상 너희에게 길과 탈출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인 사명을 위하여 계속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우루과이는 매우 큰 힘을 가질 것이지만, 하느님의 계획에서 예견된 것을 추진할 혼들의 작은 무리들이 있을 것이고, 비록 지금은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고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쓰여진 것은 성취될 것이고, 우리는 이미 이 나라를 위해 쓰여진 것에 대한 성취에 이르는 길에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선물들을 묵상하여라; 너희의 영들의 깊은 곳들에서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여라. 오늘,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우주에서, 너희의 삶들을 위한 하느님의 완전한 뜻을 묵상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실현시키기를 여전히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더 높은 사랑을 얻기 위해 인간의 이원성을 초월하기를 여전히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마음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며, 여전히 너희를 괴롭히는 과거를 용서하고,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수 있기를 여전히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너희가 작고 단순해지기를,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우선순위로서,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 및 행동들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실현을 주의 깊게 기대하신다. 창조주께서는 삶의 시작에서 발산하셨던 깊은 사랑이 그분의 피조물들의 마음들 안에서 증식되기를 기대하신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