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칼들의 주님을, 싸우지 않고 오히려 사랑을 통해 정복하시는 한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과의 관계를 자르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혼들을 멸망에서 해방시키시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본질들을 구출하시며, 공간들과 심연들을 밝히시는 분을.

보라 공경하올 칼들의 주님을, 하느님의 목적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오시는 분을, 혼들이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승화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강력한 빛의 칼로 자의식의 영역들을 여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믿음으로 무찌르시는 한 분을, 침묵을 통해 얻으시는 한 분을, 하느님의 뜻에 대한 표현을 실현하시는 한 분을.

칼들의 주님의 얼굴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를 통해, 너희는 승리할 것이며 너희는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화와 자비와 선에 속한 용맹한 전사적 사도들로서,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칼들, 즉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렬한 기도를 통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방시키는, 마음의 칼들을 단련시켜라.

이것은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이는 빛이고, 이것은 지혜와 이해와, 과학과, 명령과 전략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기도의 빛이다.

그것은 마음의 칼을 통해,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일 기도의 빛이며, 너희는 어떤 것에도 무너지지 않는 큰 요새를 건설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이 무엇보다도 우선,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하여 항상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용맹한 자비의 전사들과 사도들의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군대들은 커다란 최종적인 전투인, 아마겟돈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 전투에서 모든 사람은 만인에게,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나 나의 빛이 놓여지지 않은 공간들에서 대항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칼들의 주님과 함께, 마지막에 잃어버린 혼조차도 구출하기 위해 수행될 전투 내내 계속될 전략들과, 내부 프로젝트들 및 계획들을 공유할 것이다.

탁자 위에서 시대의 끝의 판과, 놀라운 조각들이 이 게임에서 움직여지고 있다, 왜냐하면 어둠과, 혼돈이나 인류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성부와 성령님의 사랑과 빛이 어떤 대가들을 치르더라도 우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과 도구들이 되어라. 나의 프로젝트들에 결코 반대하며 놀지 말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끌려가거나 미혹되지 말며, 성령님의 지성을 사용하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절제를 사용하여, 이 영적이며 행성적인 전쟁의 전략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잘못된 순간이나 상황이 아닌, 올바른 위치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명령의 커다란 영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어야 한다.

힘든 순간들이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자의식의 어떤 차원에서, 칼들의 주님께서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나의 원수의 가장 어두운 의도들을 보여주실 것이고, 올바른 시간과 정확한 순간에, 너희 마음들의 칼이 족쇄들을 자르고 혼들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해방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때를 결코 본적이 없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좁은 길들이나 너희의 광야들까지도 밝혀줄 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을 위한 커다란 전략에서처럼, 인간의 마음의 칼을 점화하는 기도의 빛이 영적 우주 안에 있는 구속주의 계획을 너희에게 입증해야 한다.

지도층이 아버지의 기획들을 수행하기 위해 잉태한 빛의 사슬에서, 빛의 사슬의 일부가 되어라.

그러나 나는 악의 사슬들과, 미신과 거짓말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논평들과, 심지어 가치의 판단들에서의 습관을 끊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의 사랑에 잠겨라, 그리하면 칼들의 주님이 어떠한 악으로부터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날이 지나갈수록, 너희는 망상에서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고, 비록 인간적으로 있는 너희의 눈들이라 하더라도, 너희의 자연의 왕국들에서부터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와, 영적이지도 진보적이지도 않은 정보의 끊임없는 침입에 의해 삼켜져 있으면서 여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인, 모든 인간의 존재들에 이르기까지, 이 행성의 긴급한 필요성을 혼과 함께 응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나는 범법이나 상처를 입히지 않는, 칼들의 주님의 명령에 속한 부분으로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혀는 모든 율법을 범하는 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말들과,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과 너희가 발산하는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한다.

너희의 입술들이 오직 마음의 기도 안에 있기를 바란다. 적시에, 너희는 너희가 필요한 응답을 받을 것이고 너희가 밟아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내적 제물을 칼들의 주님께 바치거라, 그리고 마음의 빛이, 지금 이 순간에, 주님께서 너희에게 나타내시는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강력한 기도와 신성한 창조의 숭고한 말씀에 의해 점화된, 마음의 칼의 빛이 너희를 봉헌하며, 형태를 갖고 있지 않고 방법도 갖고 있지 않으나, 오히려 영적인 전략에 의해 수행되는 이 내적 과업에서 너희를 확실하게 하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오, 칼들의 주님이신,
숭고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제 마음의 칼이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을 향해
오로지 사랑과 긍휼만을 발산하도록,
저의 입술이 어떠한 악을 결코 발음하지 않고,
저의 기도가 숭고한 말씀으로
전환되게 해주시옵소서.

오, 칼들의 주님이시여!
인류의 최종적인 이 시간에
저희가 당신의 재림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도록,
악의 세포들의 뿌리를 뽑아주시고,
멸망의 사슬들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가 너희의 봉헌을 이룬 지금, 너희는 나와의 이 만남 이후에 봉헌될, 영적 영성체와 더불어 이 순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실행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스럽게 전달되기 전에, 나는 나의 성심이 너희 각자를 위한 장소와 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악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많은 소음을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랑을 모르고, 그것은 빛이나 일치를 모르기 때문에 매우 약하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은총을 받고 있고 나의 영으로 채워진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혼들이 사랑과, 빛과, 일치를 알고 있다.

이 세 가지의 중요한 원칙들로 너희의 믿음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지 않은 어떠한 순간에, 너희가 빛을 비추지 못하는 순간이나,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되지 못하는 어떤 순간에, 너희에게 보여주실 것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악이 만연하지 않게 되고, 너희는 나의 자비로 너희를 인도할 사랑과, 빛과, 일치를 향한 좁은 길로 돌아가는 것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구속자이며, 내가 세상을 깨우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것을 믿어라. 이것이 그렇게 있지 않았다면, 나를 만나러 오는 너희에게 말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너희의 본질들이 강화되고 사랑과, 빛과, 일치로 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만나러 오너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사용하지만, 이 이름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혹시 예수나 예슈아가 아람어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본적이라도 있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성육신하시기 위하여 하느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온 성스러운 이름이다.

이 이름 예슈아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에 충동을 주었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동안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절정을 이루었으며, 너희 주님의 부활과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동안 완성되었다.

예슈아는 아람어로 귀신을 쫓는 이름이다. 그것은 모든 것이 존재했던, 그 이전에 비롯된 사랑, 즉 하느님의 높은 사랑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끌어당긴 이름이다; 악을 모르는 이러한 사랑이다.

예슈아는 구원의 열쇠이다; 그것은 사랑이고, 더 높은 사랑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러한 첫 번째의 재림은 예전에 아프리카의 젊은 청년인, 엠마누엘을 통해 르완다에서 시작되었고, 오늘날 이 성스런 센터에서, 본질적으로 구속의 사역인,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을 통해 여기에서 완성되는, 수 년간의 발현들을 통해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줄곧 중단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자비의 만남들과 발생해온 성 주간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로 있었던 메시지를 통해서, 내가 예전에 르완다에서 시작했던 것에 연속성을 주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르완다에 남긴 메시지를 너희는 알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세상의 다른 장소들이나 다른 시대에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메시지는 경고의 메시지들이고, 구원의 메시지들로서, 모든 문화들과 사람들에게 동일하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헌신을 통해서, 나는 이제 너희가 칼들의 주님의 명령들에서 일부가 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작별인사를 마치기 전에, 나는 아주 오래 전에 피규에이라의 이 신성한 공동체에서 나온 노래를 너희에게 가져옴으로써, 혼들을 위한 너무나 중요한 많은 충동들과, 계시의 충동들과, 자의식과 깨어남의 충동들에 대하여, 7월 중 첫 번째의 2주를 마치려 한다.

이 노래는 너희에게 깨어남의 충동을 가져오지만, 또한 나의 재림의 준비를 드러낸다. 이 찬송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왕국을 남긴다.

나는 오늘 칼들의 주님의 명령으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이 시대의 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의 칼이 사랑과 자애를 통해, 이 시대에 내려오는 자비를 이루는 칼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그 기도가 너희를 위한 본질이 되길 바란다.

나의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할 이 노래 다음에, 너희는 이 날, 너희의 혼들의 이 봉헌을 완성할, 영적 영성체를 실행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칼들의 주님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감사한다. 아멘.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2021년, 7월, 3일, 토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 세상을 구속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3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서 세상의 현실과, 국가들의 상황과, 인류 안에서 기초로 있어야 하는 조건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의 어려움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심각한 문제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가늠한다.

이러한 세계적이며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기에서 인류에 대한 첫 번째의 어려운 시험인, 대 유행병의 상황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한다,

많은 사람들이 떠날 수 없는 역경에 잠겨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하고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무관심한 자들과,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하는 자들과, 무엇보다도 한 때 그것을 받고도, 오늘날까지 그것을 거절한 자들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많은 것들을 가늠한다, 그것은 오늘 내가 너희와 나누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슬픔을 느끼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이러한 상황을 변모시키기 위해 나를 돕는 너희를 위해서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믿지 않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들어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 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아직도 미지근하고 결정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

나는 아직 나의 좁은 길에 그들의 발들을 들이지 않고 나를 발견하기 위해 결정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의 슬픔을 달래는 것은 선행과,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일관성과, 희생적인 삶과, 매일의 삶의 모범을 통한 복음의 체험과, 끊임없는 계명들의 실천과, 믿는 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고통받는 자를 바라보고 그들을 돕는 이들의 연대감이다.

또한 내 마음의 슬픔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봉헌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들은 의심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며,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안도시키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화를 실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문제들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어느 때나 어느 순간에서나 유용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관념들과 감정들을 뛰어넘어, 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전쟁을 조장하는 자들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이며, 난민들의 실향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또한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돕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상황과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자들은 다스리는 자들이고, 만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며, 법의 밖에 있는 자들이고, 더 이상 생명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는 자들이며,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고, 두려움을 갖고 그들의 부를 지키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자신들의 삶을 물질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인내하는 사람들이고, 항상 그들의 자신들만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며, 매일 형제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핸디캡 없이 달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고, 말뿐만 아니라 모범을 통해서 평화를 위하여 지체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내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고, 성막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찾는 사람들이며, 영성체에서 우주의 왕과의 성스런 동맹을 찾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이고, 형태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섬광이 발산하는 비물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이고, 밤낮으로 내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전투들을 넘어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찾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나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어디에서나 박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변화하는 것에 열려 있고 그들의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태만한 사람들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천국의 모든 보화들을 다 받고도 헛되이 그것들을 낭비하는 자들이며,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고, 긍휼을 잊어버린 자들이다.

내 마음에 아픔을 주고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교만한 자들이고, 자매의 겸손을 추구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 자신의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을 잊어버리는 자들이고, 그들이 천국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에 대하여 충분히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을 충만하게 채운 은혜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항상 불평하는 자들이고, 그들의 눈들 앞에서 지나가는 나의 존재를 아직 보지 못한 자들이며, 아직 그 신비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계획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나의 관념들과 나의 프로젝트들을 매 순간 변경하는 자들이며, 구속을 잊어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그의 깊은 곳들에서, 지체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과,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통제력을 잃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을 내 발들 앞에 굴복시키는 사람들과, 변형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비로우며, 말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나와 교제하고 이러한 성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은 나의 좋은 소식들을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내 메시지를 매달 기다리는 사람들이며, 나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나의 성심, 즉 너희를 위해 여전히 느끼고 뛰는 마음에서,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여전히 살아 있는 마음에서, 고통으로 만져지는 마음의 무한한 신비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위해 신성하게 되는 마음에서, 그의 신비를 너희에게 주는 마음에서, 그 자신의 살로, 그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될 수 있고 너희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계시들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내 성심의 무한한 신비는 아마겟돈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반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들, 즉 발전과 헌신 안에 있는 성인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임무는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통해, 결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혼들을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만지는 이러한 기쁨과 축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진정으로 부르짖고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참석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묵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더 이상 내 가시관의 가시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왕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유와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기 위해, 그에게 뿌려줄 광선들이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사는 것과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갖는 책임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빛의 발자국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그것들을 땅에 표시하며 굳건한 발걸음으로 계속 걸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에, 스승께서 보여주시고 계신 좁은 길을 밟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이러한 서약에 대한 약속과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성화시키고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마치 잠수부의 생명줄처럼, 즉 비움 안에서, 너희 자신들의 비움 안에서, 너희가 전체와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고, 따라서 근원과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의 비움 안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영적 충동으로서 너희에게 남겨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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