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 세상을 구속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3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서 세상의 현실과, 국가들의 상황과, 인류 안에서 기초로 있어야 하는 조건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의 어려움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심각한 문제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가늠한다.

이러한 세계적이며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기에서 인류에 대한 첫 번째의 어려운 시험인, 대 유행병의 상황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한다,

많은 사람들이 떠날 수 없는 역경에 잠겨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하고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무관심한 자들과,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하는 자들과, 무엇보다도 한 때 그것을 받고도, 오늘날까지 그것을 거절한 자들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많은 것들을 가늠한다, 그것은 오늘 내가 너희와 나누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슬픔을 느끼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이러한 상황을 변모시키기 위해 나를 돕는 너희를 위해서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믿지 않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들어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 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아직도 미지근하고 결정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

나는 아직 나의 좁은 길에 그들의 발들을 들이지 않고 나를 발견하기 위해 결정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의 슬픔을 달래는 것은 선행과,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일관성과, 희생적인 삶과, 매일의 삶의 모범을 통한 복음의 체험과, 끊임없는 계명들의 실천과, 믿는 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고통받는 자를 바라보고 그들을 돕는 이들의 연대감이다.

또한 내 마음의 슬픔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봉헌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들은 의심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며,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안도시키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화를 실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문제들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어느 때나 어느 순간에서나 유용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관념들과 감정들을 뛰어넘어, 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전쟁을 조장하는 자들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이며, 난민들의 실향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또한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돕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상황과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자들은 다스리는 자들이고, 만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며, 법의 밖에 있는 자들이고, 더 이상 생명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는 자들이며,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고, 두려움을 갖고 그들의 부를 지키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자신들의 삶을 물질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인내하는 사람들이고, 항상 그들의 자신들만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며, 매일 형제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핸디캡 없이 달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고, 말뿐만 아니라 모범을 통해서 평화를 위하여 지체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내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고, 성막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찾는 사람들이며, 영성체에서 우주의 왕과의 성스런 동맹을 찾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이고, 형태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섬광이 발산하는 비물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이고, 밤낮으로 내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전투들을 넘어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찾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나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어디에서나 박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변화하는 것에 열려 있고 그들의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태만한 사람들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천국의 모든 보화들을 다 받고도 헛되이 그것들을 낭비하는 자들이며,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고, 긍휼을 잊어버린 자들이다.

내 마음에 아픔을 주고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교만한 자들이고, 자매의 겸손을 추구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 자신의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을 잊어버리는 자들이고, 그들이 천국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에 대하여 충분히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을 충만하게 채운 은혜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항상 불평하는 자들이고, 그들의 눈들 앞에서 지나가는 나의 존재를 아직 보지 못한 자들이며, 아직 그 신비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계획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나의 관념들과 나의 프로젝트들을 매 순간 변경하는 자들이며, 구속을 잊어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그의 깊은 곳들에서, 지체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과,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통제력을 잃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을 내 발들 앞에 굴복시키는 사람들과, 변형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비로우며, 말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나와 교제하고 이러한 성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은 나의 좋은 소식들을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내 메시지를 매달 기다리는 사람들이며, 나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나의 성심, 즉 너희를 위해 여전히 느끼고 뛰는 마음에서,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여전히 살아 있는 마음에서, 고통으로 만져지는 마음의 무한한 신비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위해 신성하게 되는 마음에서, 그의 신비를 너희에게 주는 마음에서, 그 자신의 살로, 그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될 수 있고 너희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계시들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내 성심의 무한한 신비는 아마겟돈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반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들, 즉 발전과 헌신 안에 있는 성인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임무는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통해, 결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혼들을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만지는 이러한 기쁨과 축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진정으로 부르짖고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참석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묵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더 이상 내 가시관의 가시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왕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유와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기 위해, 그에게 뿌려줄 광선들이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사는 것과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갖는 책임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빛의 발자국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그것들을 땅에 표시하며 굳건한 발걸음으로 계속 걸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에, 스승께서 보여주시고 계신 좁은 길을 밟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이러한 서약에 대한 약속과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성화시키고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마치 잠수부의 생명줄처럼, 즉 비움 안에서, 너희 자신들의 비움 안에서, 너희가 전체와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고, 따라서 근원과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의 비움 안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영적 충동으로서 너희에게 남겨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은 섬기고, 몸이 피곤해질 때, 그러나 마음이 섬김에서 성취될 때, 영이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그 존재는 섬기는 동안 깨어나는 사랑 안에 놓여있는 그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한다.

섬김이 지친 어떤 사람을 돕게 되길 바라고, 희망이 없는 어떤 사람을 위로하길 바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하길 바라고, 그들의 정화 속에 있는 어떤 사람을 너그럽게 봐주기를 바란다.

섬김이 아픈 사람에게 치유를 제공하길 바라고, 혹은 동일한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배고픈 삶에게 먹을 것을 주길 바란다; 옷이 없는 사람에게 옷을 입혀주길 바란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이웃이 고요함을 필요로 할 때 섬김이 침묵을 지켜주길 바란다, 이웃이 기도를 필요로 할 때 기도하고, 이웃이 평화를 유지하고 이루기를 바랄 때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이 평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이 진실한 의미가 되고, 하느님의 사랑의 부활 안에서 인간의 조건의 변형이 있는, 이 시간의 십자가를 운반하며, 섬김이 이 세상에서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섬김이 곧 사랑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동맹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 주님 사이에서 제정된다.

구속의 테이블에 앉으셨던, 스승님께서 그분의 생명수로 각각의 제자들을 씻기시면서 그들의 영들을 정화하신다.

성령께서 그의 선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푸시도록 주님께서는 그들의 머리들을 씻기신다.

주님의 제자들이 지금부터 완전한 조건 없는 기부의 삶을 실천하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의 손들을 씻기신다.

스승님께서 과거에 그분의 제자들의 발들을 씻기셨던 것처럼, 그분의 제자들의 발들을 씻기신다, 그리하여 그들이 정화와, 체념과 순종의 좁은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사람들은 주님의 거룩한 성배와 내적이며 영적인 교제를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된다.

가장 불결한 죄들이 사라지게 된다. 가장 깊은 의혹들이 분명하게 된다.

각 혼의 목적의식이 오늘 밝히 드러내진다. 어느 누구도 무지의 포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모든 제자들은 지금 그들의 약속에 대한 책임감을 알고 있다. 따라서 사랑의 계획이 그것을 환영하는 사람들의 자의식에 그려지며, 하느님의 영의 빛에 의해서 만져짐에 의해서, 그들이 마땅히 받을만 하지 못하는 은총을 받는 것이다.

그 순간이 오고 있다. 그 거룩한 순간이 오고 있다.

그 거룩한 성배가 최상위의 사제의 손들에 의해 제단에서 취해진다.

모두는 이러한 새로운 사건을 존중한다. 예전에 이 민족에게 맡겨졌던 그 유산은 진실로 “예”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부드러운 기억처럼 다시 한번 깨어난다.

성인다운 성배가 세워진다.

봉헌된 성스런 제문이 가장 높으신 주님에 의해 선포되며, 그리고 땅에 엎드렸던 그분의 제자들은 성령님의 성스런 불꽃의 영감을 받는다.

언약은 다시 한번 완성되지만, 이 시간 어린양께서는 도살장으로 가시지는 않을 것이다; 과거에 있었던 그의 피는 시대들과 세대들을 걸쳐서 천상의 승리에 대한 증거가 되고 또한 될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채우고, 마침내 평화가 숨쉬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오너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당의 일부가 되어라.

모든 너의 성공들과 실수들과 모든 너의 근심들과 기쁨들을 가지고, 오너라, 내 아이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우주와 믿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나의 성스런 형제관계의 영과 함께 완전하게 통합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근본과 너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며, 그 목적은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의 본질을 시작할 때부터 자리에 둔 것이다.

오너라, 그리고 내 마음에 속한 단체의 일부가 되어라.

나와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평화를 건설하여라.

네 자신의 손들로, 시간들의 끝에서 평화를 가져오는 깃발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 나를 위한 너의 삶을 주어라, 왜냐하면 너의 삶에서 내가 찾으려는 무엇은 내부에 있는 무엇이고,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의 혼에 자리를 잡아놓으신 영적 풍요함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와의 성스런 연합으로 네 자신을 강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의 자의식 안에서 경계들이나 분열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매일 영의 삶으로 올라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자신에게 죽는 것을 배워라.

하느님의 왕국의 일부에 너를 데려갈, 나의 조그만 배를 끊임없이 노를 저어라.

앞으로 움직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우주의 위대한 별에서, 나는 너희에게 인사하며 세상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 내 말씀들은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에서 발산한다. 그 장소는 이 우주의 우주들로부터 지배를 받고, 더 많은 우주들은 지배층의 법에 의해서 다스려지며,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들의 보호 아래에 있는 것이다.

나는 그의 목적 안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오고 있는 것이며, 다시 한번 빛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것을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나의 손을 펼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그래서 그들이 단단히 나를 붙잡게 되고 진실한 믿음과 새로운 희망의 좁은 길에서 나를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서, 나는 세상에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고, 그것을 소생할 수 있게 하며,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 첨예한 시간들에,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해있는 곳에서, 그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아는 백성인, 아르헨티나에 특별히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무엇은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단지 너희의 약속을 기억하라는 것뿐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같은 물질적인 삶이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 삶 뒤에 그곳에서 배워야만 하는 것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의 기원을 잊지 않고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들은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의 성스런 책들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 모든 것이 쓰여져 있고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자비의 샘물을 마시라고 이 날에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는 지식,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들에 필요한 평화와 지혜를 너희에게 줄 지식인인, 너희가 지식의 원천의 샘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 나의 도래가 이 날들에 그리고 이 시간들에 발생하고 있는 더 많은 다른 일들을 회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유는 아직 사람들의 손들 안에 있다.

자유가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무엇이거나 혹은 너희가 그것을 인지하지 않고 너희를 유죄로 판결할 수 있는 무엇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택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있으며, 하느님 안에 살게 되는 선택이나 또는 하느님 안에 존재하지 않는 선택이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 푹 잠겨있는 선택이나 혹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동하는 선택인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또는 내부에서 느끼지 못했던 영적인 삶을 살도록 강요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르헨티나에 약속할 수 있는 무엇은 다만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와 흐름들뿐이다, 이것은 너희가 신의 목적을 발견하고, 오랫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있는 대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점차적으로 마지막 시간들의 군사들인, 나의 새로운 군사들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거주지들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님을 점진적으로 세우고 있는 중이다, 그 내적 그리스도님은 시간들의 끝을 살게 될 것이며, 그 사람은 내가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함께 여기에 계신, 나의 이름으로 증거를 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목소리는 안드로메다로부터 발산되고 있다, 그 장소에서 우주적 정부가 기거하고 있고 이 물질적 우주의 신성한 법들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인간의 사랑의 단계들과, 내가 오래 전에 너희 사이에서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마음에 품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큰 나의 사랑의 무한한 표현을 위하여, 그 장소에서 커다란 결정들이 자의식들의 발전과 깨어남을 위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에, 나는 어느 때나 그리고 모든 세대에, 모든 경험들과 모든 배움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도왔던 열쇠를 남겨놓았었다.

그것이 잘못들과 실수들을 뛰어 넘어서, 아르헨티나를 다시 세울 무엇은 삶을 위한 사랑이다.

사랑은 치유를 해줄 무엇이며, 그것은 채워질 무엇인 것이다.

사랑은 너희를 평화롭게 하는 것을 용인할 것이며 그러므로 너희가 정의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서로 방해하는 것은 무익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불평들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에 의해서 보여지게 된다, 동료들아, 하느님을 위해서 문제가 되는 무엇은, 약속된 땅으로서의, 너희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의 운명인 것이며,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완전한 삶 안에서, 인류의 마음 안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서 허용될 것이다.

비록 물질이 불공평하다 할지라도, 물질적인 무엇을 위해서 싸우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무엇인 진실을 건설하여라, 그 무엇은 너희를 정말로 자유롭게 만들 것이고, 어느 날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하여, 그것은 너희의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너희는 높으신 하느님과 교제 안에 있을 것이며 그것은 더 이상 종교나 교리로 있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어떤 다른 것에 개의치 않는. 너희의 종교는 사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섬기는 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사랑이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향한 형제애인 것이다.

그것은 형제의 관계를 건설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사랑이며 그러므로 다가오는 시간들에 땅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할 새로운 삶을 실천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변천을 사는 동안, 더 이상 어떤 사른 사람과 싸우지 말며 반대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선물인 자비 안에서 이 같은 정의를 찾아 오너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위대한 신의 자의식으로서 현재 계시므로, 정의를 구현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태초부터 줄곧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계신, 그분의 자녀들은 최종적으로 땅에서 그분을 대표할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상황들을 뛰어 넘어 살아 있게 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이나 너희의 삶들 안에서 성취해온 무엇보다 조금 더 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사랑으로 다시 시작할 것이며, 사랑으로부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남은 자들은 먼지가 될 것이며 먼지에게 되돌아 갈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는 내 마음의 성합이 있다.

너희의 혼들 안에, 내 혼의 현존이 있을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신성한 정의와 교제와 완전한 균형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메다에서, 평등의 목소리가 발산되고 이 우주의 위대한 별이 형태들과 전쟁들에서 빠져 나오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백성으로서 또한 나라로서 땅에서 너희의 사명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자의식의 들어올림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혼돈의 문들을 닫아라.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나의 현존이 네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나의 에너지가 너희 나라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속임수가 아닌 현실적으로 간파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그 시간이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오고 있으며 그 시간이 다시 한번 더 너희를 느끼고 또 느끼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위하여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의가 아닌 신의 정의를 마땅히 받을만한 국민이 되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가 우주와 더불어 균형과 조화로움 안에 있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우주에서 너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안드로메다가 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에게 들을 수 있고 천상에 존재하시며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진두 지휘하시는 최상위의 명령에 따르는 그의 커다란 통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이 같은 기도의 사슬에 합류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잠기게 하는 혼돈을 예방하여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마음의 기도를 활성화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내적 거울들이 군림하는 모든 어둠을 사라지게 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안드로메다가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각 인류의 마음과 각 혼은 우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며, 안드로메다로부터 평화의 영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을 위한 너희의 봉헌이 너희가 이 마지막 날들에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처럼, 진실하게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우주가 너희의 모든 노력들을 응시하고 있기 때문이며, 어떠한 작은 것일지라도 그것들은 보여지게 될 것이다. 원수들을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허용하고 부당한 자들을 용서하는 신의 자비의 내려옴에 더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나를 건너가기 위해서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나의 증거자들이 되기 위하여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렇게 많이 기대한 것처럼,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 있으며 그것은 성스런 뜻이 달성되기 위하여,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그곳에 남아있어야만 한다.

나는 이 만남에서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성하고 우주적 자의식인,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 매우 가치가 있는 혼들이 현존하고 있고 창조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영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다른 장소가 아닌 안드로메다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신성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야만 하는 최상위의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부터 나오는 이 우주적 흐름의 부분이 되어라 또한 이 시간들 안에, 인류와 더불어 너희의 사명을 깨달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이 흘러 넘치는, 이 봄날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손들과, 팔들과 발들이 섬김의 열매들을 주길 바라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자비가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안드로메다의 영의 빛이 성스런 형제의 관계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목소리가 이 세상의 광야에서 다시 한번 들려지고 주님의 영화로운 모습을 인식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내 말은 메아리치고 있다.

나는 이 시간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시다.

내가 원리인 것과 똑같이, 나는 또한 마지막이시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이 행성의 살아있는 세포의 마지막까지 나를 통과해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무한한 신비로부터, 무한한 창조로부터, 세상이 만질 수 없는 비물질적 원천에서 오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것은 영 안에서 오직 진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처럼 위대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곳에서 내 목소리로 오고 있고, 이것은 생명의 말씀이며, 이것은 세상에 쇄신과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회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물질적인 원천 안에서 내가 이 창조물 안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좁은 길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되었다, 이것은 모든 종교들이 일치될 유일한 길인 것이다.

최고의 것과 가장 발전적이고, 각 종교들로부터 선한 것을 통합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 종교들의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종교들을 통해서, 어느 날 그들이 실제화 하기 위해서 서로간에 만날 단 하나의 길에서 그들의 각자를 일치시킬 마지막 빛의 목걸이를, 내 자신의 손들로 엮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단 하나의 종교는 하느님의 사랑이시고, 원천의 사랑이시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분리된 모든 것을 일치시킬 것이다.

종교들이 일치될 것과 똑같이, 또한 문화들도 일치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할 것이며 그의 장대함과, 그의 휘황찬란함과 무한함을 찬양할 것이다.

이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모든 것이 분명해 질 때이며,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낼 때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다른 것이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으며, 가장 힘든 변천도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종교를 찾아 오지 않은 사람들은 소멸될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경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저항들을 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내 마음의 빛과, 사랑-지혜의 광선을 뒤따라라, 너희에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그토록 많이 기다리고 있는 모델 안에서 너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인 것이다.

종교들이 영적으로 본질 안에서 우주의 주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리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예전에 예루살렘의 성전들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던 분이시고 지구 위의 모든 성전들에서와 세상의 모든 종교들에서 그분의 구속의 말씀을 이제 선포하실 분이시다.

그리고 이처럼, 종교들의 영성이 철두철미하게 말해진 것은 아니며 사랑-지혜의 커다란 사슬로 연합된 모든 사랑의 고리를 빼어낸 것이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종교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유일한 길은 사랑의 길이며, 좁은 길의 끝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미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극동 지방과 서양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나는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중동지방에서 태어났으며, 그 분은 본질을 일치시키고, 진실을 가져오는 사랑이시며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해하는 사랑이시다.

나는 동양의 주님만이 아니고, 서양의 주님만도 아니며, 종교들의 주님이시다; 왜냐하면 세상의 종교들은 반듯이 치유되어야만 하고, 하느님과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만 하며 이와 갈이하여 무한함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오직 한 분 뿐이시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사람들로서 현존하신다: 창조주 하느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성령님이시다.

빛의 세 가지들은 자의식의 향상을 이 우주에 가져오시며 각 존재의 내적 우주와 일치시키신다.

나는 이 메시지와 함께 온다 왜냐하면 종교들의 주님께서 극동 지방을 방문하실 때 그리고 그분께서 이 장소에서, 원천과 함께 지구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는 것처럼, 인류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실 때, 그것은 다음에 오게 될 무엇을 위한 준비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성스런 지식으로부터 마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인류의 역사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 쓰여진,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부분이 있는 이러한 성스런 욕구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여명에 변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와 태만과 잘못된 자의식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새로운 자의식들로 일어날 것이다.

평화의 대사들이 되고 주님께서 끊임 없이 지칠 줄 모르는 방법으로, 그분의 무한한 원천에서 솟아 나오도록 만드신, 은총들이 결코 부족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느님의 선한 일꾼들이 되면서, 세상의 주변에서 그분의 확언으로 종교들의 주님을 동행하여라,

오늘 나의 말씀들은 신비로운 것이다. 오늘 나의 메시지는 상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여전히 밝혀지게 될 것이고 그것은 오로지 한 부분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상응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는 나의 손과, 내 마음의 빛과, 내 침묵의 응시의 안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반듯이 보호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최종적인 단계와 그들의 목적지를 실천하게 될 것이며, 오고 있는 시간들은 모든 것을 사랑과 일치로 일치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게 될 것이다.

쓰여진 무엇이 달성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경험의 부분인 것이고, 너희는 너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하기 위하여 오로지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은 영적인 안내를 위하여, 너희의 목소리들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 기도를 통해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빛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어둠을 통해서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양들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처음인 것과 똑같이 내가 마지막인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이 달성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깨어남과 그의 구속의 순간을 획득하는 것에 준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내 발걸음들을 더 이상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나의 손을 잡으면서, 너희의 선생님을 동행하여라 그리하면 비록 너희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또한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는 그들의 최종적인 목적지로부터 길을 잃도록 미혹되어 왔다, 그것이 좁은 길에 너희의 등을 밀어 넣기 위해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유일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사랑과 진리에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이 마라톤이 종교들의 모든 그리스도적 본질들 사이에서 연합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그들의 예배의식들이나 기념의식들 안에 그들이 나의 현존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가지고 있지 않든지 간에, 나의 중보기도와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구속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근원과 무한함의 연합에 그들은 반듯이 도달해야만 한다.

세상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미소로 이 마라톤을 나타내어라.

자포자기한 마음들이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이러한 어려운 시간들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비를 향한 문이 아직까지 열려있다; 내 자비의 대양이 혼들을 그 안에서 푹 잠겨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의 치유로 인하여 씻겨지도록 하기 위해서, 아직까지 봉헌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달성되길 바라며 하느님의 양떼들의 대 부분이, 세상의 다른 종교들 안에서, 그들의 구속자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순간이 올 때, 나는 더 이상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굉장한 사실들이 메시지가 될 것이며, 대단한 물리적 사건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나의 재림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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