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0일, 목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2월, 21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모든 자의식들과 피조물들을 비추기 위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창조되었던 하느님의 태양을. 이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태양이며,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그의 내적인 존재를 외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항상 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혼자가 아니라 오히려 이 우주와 창조의 무한한 궤적을 아는, 수백 개의 다른 태양들에 의해 동행했다. 그들은 옛날의 성스런 자의식들이며, 우주와 지구행성의 사건들의 전반에 걸쳐, 시대를 거쳐 걸어온 자의식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창조주에게 응답하는 무한한 태양들이 그들의 빛의 법규들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뿐만 아니라, 너희가 알다시피 인류의 어두운 밤을 겪고 있는 모든 인류에게 발산하기 위하여 여기에서 존재하고 있다.

보라 하느님의 유물함의 태양을, 그것은 영적으로 그 자신을 나타내어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경배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마지막 사건들을 견뎌낼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달성해야 하는 영원한 교감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안팎으로 변형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침묵과 그분의 사랑의 무한함 속에서 기대하시는 대로,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하느님의 지도층적인 태양들의 현존을 받아들여라, 그 자의식들은 그분의 원래 프로젝트와, 그분의 뜻과 그분의 기획에 응답하고, 각 존재의 기원을 알고 오류들과 파멸에 빠진 자들조차도, 지구행성에 있는 각 혼과 각 영의 궤적을 동반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우리의 성심들의 태양을 통해서, 우리는 자의식과 존재의 어두운 공간들을 밝혀 그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이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추구하지만 발견할 수 없는 그것을 가져왔다. 너희의 기원들과 궤적들을 아는, 우주의 태양들 앞에 여전히 너희의 자의식들을 단순하게 둠으로써, 너희는 높으신 분들과 그리고 신성한 삶과의 교감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으로서, 나와 모든 지도층들이 인류와, 그의 실수들과 성공들에서, 그의 대승리들에서 배워오고 있지만, 그의 실패들로부터도 배워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너희의 영들이 너무나 조용하며 숨겨져 있고, 너무나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오직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에게, 의도가 순수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움으로 살고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순복하기를 열망하는 사람에게만 드러낼, 이 사랑의 센터를 통해 일어나기를 바란다.

여기가 지도층들의 태양들이 신뢰와 믿음으로 그들의 보물들을 보관할 곳이다. 그것은 이 첨예한 시기에 하느님께 순복하고 그분의 일이 지상에 반영되고 반사될 수 있는, 각 존재의 마음 속에 있다.

이 우주의 내면적 삶의 부는 얼마나 무한한가! 그 차원과 측면, 그리고 그의 모든 존재는 얼마나 광대한가!

그러므로, 오늘 너희의 존재들을 인간의 존재들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영들로 바라보아라. 그것은 태양의 자의식들에 의해 창조된, 각 존재 안에 있는 이 영이, 너희에게 완벽함과 변형과 평화의 힘을, 그리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의 모든 순간과 시대에 두루 걸쳐 하느님을 섬기겠다는 확신을 줄이다; 왜냐하면, 이런 방식으로, 인류의 일부가 하느님의 새로운 법규와, 모든 것이 존재했던 것에 앞서, 모든 것이 물질과 우주에서 생명으로 있었기 전에, 너희의 기원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하나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태양의 자의식들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이제, 동료들이여, 너희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며 숙고할 수 있다.

너희의 내면의 우주의 차원은 무엇이냐?

너희의 내면의 우주는 이 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많은 것을 봉헌할 수 있느냐?

너희가 완벽함을 얻는 것은 커다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은 것 안에서,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 사랑으로 행해진 모든 것 안에서이다. 이것은 자의식이 야망들 없이, 과시함 없이, 기대감들 없이 진화하고 깨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 하느님의 아들이 그 자신을 위해 모든 권능을 원했다면 상상해보아라; 그분께서는 그리스도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첫 순간부터, 강력한 하느님의 영은 지상에서 그분의 아들의 성육신을 통해, 겸손한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설교하셨으며, 치유하셨고, 그분을 필요로 했던 모든 사람들을 그의 마음에 가까이 데려왔다. 비록 하느님께서 나를 사명에 보내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더라도, 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일 뿐이었다.

이것이 너희가 사명을 실행하고 반박할 수 없는 뜻을 성취하는, 많은 경험들을 한 후에, 하느님께서 너희를 땅으로 보내시는 방법이고, 그 뜻은 자의식에서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는 것이며, 비록 그것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말이다.

이 시간에 너희의 삶들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연필이어야 한다. 너희는 그분께서 쓰시도록 허용하겠느냐? 너희는 운명과 경로를 결정하도록 그분을 허용하겠느냐?

우주와 내면의 삶에서 여전히 잘 보관되어 있는 보물들이 많이 있다. 오늘 너희를 모으고 소집하는, 이 사랑의 센터는 너희에게 이 신성하고 축복받은, 희생적이고 조용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의 삶은 단순함의 향유이고, 영의 삶은 겸손함의 향유이며, 영의 삶은 내적인 박탈의 향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포기할 수 있고, 그런 다음 그들의 삶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혜로 미래와 다가올 일을 기록하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이후에, 지금에서야 나는 내가 예견했던 것을 성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고, 지금까지 나는 다른 상황들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나는 용감한 사람들과, 믿음을 고수하는 사람들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의 노력에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삶의 각 순간과 단계에서 그분께 응답하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의 강인함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대가 없이, 조건들이나 형태들 없이, 고수하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빛으로 축복하신다.

오늘 영적인 빛은 너희를 모으고 하나로 묶는, 이 사랑의 중심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나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을 실제로 알게 될 것이다. 이 성스런 빛이 이 주기에서 나와서, 세상으로의 나의 육체적인 재림 전에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시대를 준비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비출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고 그것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의 가장 힘든 순간에,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서, 계획의 종들로서,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속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혼들에게 속하는, 사랑의 이 일의 협력자들로서, 믿음의 힘과 너희의 삶들의 노력으로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의 태양이 확장되고 밝아져서 너희가 계속 나아가고, 이 장소와 다른 곳에서 지도층의 프로젝트들을 달성하고 구체화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빛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이나 그들의 삶들의 순간에 관계없이, 진정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기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영의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래서 예전에 나의 영에 의해 시작되었던, 너희가 기쁨과 행복으로, 내 자비로운 마음에 응답할 절대적인 확신으로, 이 새로운 단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하나로 묶는 영이, 너희를 안팎으로 축복하고 새롭게 하시기를 바란다.

제자들의 발걸음들이 이제 표시되고 배정되었으니,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정하신 대로 그것들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해 그 발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충분하다.

마음의 태양이 너희 안에서 불타올라 사랑과 평화가 세상에서, 너희의 가족들과 형제 자매들에게 비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리하여 그곳에서 더 이상 갈등이나 분열이 없고, 오히려 일치와 형제애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 사이에서 협력과 협동의 영이 있기를 바란다.

그 당시에 내가 나의 첫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가르친다; 왜냐하면 사랑은 첫 번째의 규칙이며,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과 특히 혼들과 오늘 이곳에 전하는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이는 내가 매우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그의 영적인 사명을 완수하여 그의 백성들이 단순한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베드로와 나의 사도들이 갈릴리의 바다에서 물들 위를 걸으시며 오시는 주님을 본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나의 재림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왕으로 오지 않고 오히려 내가 설교하며 혼들을 치유하면서, 이 세상으로 왔던 때와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겸손한 일꾼이자 종으로 올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도래가 이제와 항상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가 내 곁에서, 마음과 삶의 단순함으로, 여기 있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이것이 내가 매 순간 너희를 느끼는 방식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5년, 2월, 4일, 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따라서 영혼들이 고통이나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때가 미래에 올 것이다. 나의 것이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그것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발들은 목적을 발견하는 경로를 찾는 데 더 이상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렸던 자들은 그 목적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나의 뜻이고, 또한 너희의 뜻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메마른 행성적인 시나리오에서, 나는 너희를 확신과 믿음에, 즉 너희의 스승께서 뒤로 물러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전진하셨으며, 아담 이래로 그리고 심지어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시대의 끝까지 저질렀던 죄들과 잘못들의 무게를 느끼시면서도, 너희 자신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공포들에 직면하시면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고뇌하시는 동안 실행하셨던 이 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리고, 동료들이여,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증언하기 위하여 오늘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하거나 건조한 사막에서, 하느님께서는 자의식과, 습관들과, 심지어 즐거움들의 끊임없는 변형 속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그분의 엄숙한 침묵을 통해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속하지 아니한 것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경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좁은 길이 되는 것처럼 보이거나, 그들이 빠져나갈 길을 여전히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라 오늘 너희 앞에 그 자신을 드러내시는, 스승님의 심장을, 그것은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십자가에서 찔렸던 심장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인간적인 마음으로 살고 이것을 나와 공유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막대기가 너희를 처벌하거나 정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인류의 많은 부분이 하느님을 대신함으로써 잃어버리고 있는 길을 하느님의 법인, 나의 법이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갈보리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나의 사도들이 주님을 동행할 수 없었을 때, 그들의 두려움들의 가장 절정에 달했을 때 조차도, 그들이 자유로웠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나의 사도들과, 평화와 선의 종들처럼, 나는 너희를 혼들과 마음들의 어부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떠나 숭고한 영역들로 가는 시간이 너희 자신의 인간적인 조건을 넘어선 사랑과, 용서와 구속의 경험을 실행했다는 확신과 함께 너희에게 올 때, 너희의 행보의 승리나 너희의 변형의 대승리는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억압과 악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은총과 자비와, 연민과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워지거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낮과 밤을 기다리고 있느냐!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을 위해, 모든 나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이 다가오면, 그것은 나의 도래와 나의 재림의 시간이 될 것임을 알아라. 어떤 사람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주의 깊게 경계하여라 그리고 인류에게 오시는 주님의 재림의 발걸음들을 들을 수 있도록 경배 안에 있어라.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길을 가르쳤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새로운 것을 주거나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한 마음과, 삶과 영으로 살고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하고 수많은 오류들과 해로운 것들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셋째 날에, 나는 형벌과 참수형으로 죽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러 왔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경험하는 내 마음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삶과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제물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 너희와 이 모든 일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믿음으로 성심들에게서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손길이 닿았음을 항상 증거해 온, 아우로라의 이 신성한 땅을 내 발들로 밟으면서, 오늘 여기 있도록 나를 촉구하는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일할 때이고, 각자가 하느님에게 그들의 선물과 미덕을 확실히 바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약속해온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왔고, 나는 낭비되거나 잃어버려서는 안 될 재능들을 찾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떤 재능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어떤 미덕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서 진정으로 어떤 선물을 실천할 것이냐?

이것이 세상으로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을 위한 조건들을 창조할 것이다. 천국들의 문들 앞에서, 나는 각자의 응답을 기대하고 기다리지만, 주로 내면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세상의 피상성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영의 경로를 위해서, 이 시대에 실현되어야 할 첫 번째의 경로를 위해서 좋은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침묵이 너희를 성찰과 이해로 인도하길 원한다.

너희는 너희의 영이 어떤지, 그것이 어떤 차원을 포괄하는지, 혹은 심지어 이 영이 하느님의 어떤 부분에서 나오는지를 알고 있느냐? 그분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의 일부인 것처럼, 아버지께서도 또한 그분의 신성한 아들의 영의 일부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평화의 전달자들에 의해서, 매일 선을 행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진정으로 도움을 받고 구제될 수 있도록, 너희가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영 안에서이다.

영은 하느님께서 이 창조물에서 우리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놀라운 것이다. 너희의 영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고 이 시대에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이를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너희의 혼들을 위한 문을 열어, 인간적인 기질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그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지배하거나 다스리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을 통해서, 마치 거룩한 천사들이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에서 하느님의 거울들로 있는 것처럼, 너희가 지상에서 창조주 아버지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영은 오직 그 자신을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더 높은 법칙과 교감하기를 열망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육체들의 감옥을 버려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열쇠를 주어, 이 감옥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계류들이 풀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발들의 사슬들이 끊어질 수 있도록 의지와 결의,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은 미지근한 혼들과 마음들이 아니라, 단호한 자들과 함께, 나의 불과,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사랑의 나의 불과, 너희가 나의 불 앞에서 여러 번 있었던 것처럼, 사도들이 나와 나누었던 각 순간에, 과거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느꼈던 그 불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 영으로 부활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알아차려왔느냐? 너희는 그것을 인식해왔느냐? 너희가 그것을 채택해왔느냐?

거기에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고양시킬 힘이 놓여있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는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포기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목표는 매우 가깝고,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의 오류들과 인류가 현재의 이 시대에 저지른 모든 범죄들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힘이 정의보다 더 많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 나의 손은 지푸라기에서 밀을, 나쁜 풀에서 좋은 풀을 분리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율법의 일부이며 이 시대, 마지막 시대의 일부이다.

좋은 것들과, 사랑과 자선의 씨앗들과, 선과 평화의 행동들을 심어라.

그러므로, 나는 이 셋째 날에 최종적인 종합을 이루러 왔다.

너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나와 함께 나누었던 이 3일에서 무엇을 얻을 것이냐?

나는 매 순간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느냐?

깨어 있으라, 내 말들과 매번의 만남 속에 다음 단계에 대한 충동이 놓여있다. 그것을 잘 활용하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인, 나의 마음을 품어라.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는 것이다.

평화의 사절들이 임하기를 바란다.

세상은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군인들이 그리스도의 전선으로 부름을 받고 있으며, 나는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이 장소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해주며 숨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 여기에 있어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천국들의 왕국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천국들을 만들고자 하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아멘

2025년, 2월, 3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의 빛을 통해,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을 만져서 너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비참함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익명이며 조용하기 때문에, 세상의 눈들에 보이지 않는, 너희의 존재의 중심이 지상에서 나의 프로젝트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시간을 두루 통해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나의 신성한 빛으로 만져왔는가, 그리고 내가 해방과 정화의 그들의 순간을 그들에게 느끼게 했을 때, 그들은 의심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빛은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그 사랑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무한하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가장 성스런 것이다.

처벌받지 않는 잔인하고 불의한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을, 살아있는 불꽃으로서, 나의 프로젝트에 봉사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는 한때 나의 신성한 빛에 닿았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주는 모든 것은 헛되지 않고 오히려 끝을 위해, 비물질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해방되고, 초월되며, 변모되어야 할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자리 잡게 하여라.

하지만, 오늘 나는 너희가 불완전함을 바라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근원부터 너희의 본질들과 혼들 속에 심어 놓으셨던, 내면의 완벽함을 바라보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지구행성과 이 시대에 존재하는 이러한 내면의 삶이 없다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인류와 지구행성에 개입하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이 될 것이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나의 기둥들과 나의 견고한 기초들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와 살아가는 사람들의 혼들을 통해서만 확립될 것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진실한 것과 거짓인 것과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행성적인 전환기의 이 시대에 너희의 영적인 삶에 의하여 너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자선과, 선함과 평화의 너희의 일들을 통해서도 내려와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신성한 삶이다.

이 시대에, 나는 천국과 땅 사이에,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 다리들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나를 따르고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자리를 잡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은총들이 세월과 시대에 걸쳐 주어졌기 때문이고, 여전히 너희의 정신들로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이지만, 너희 중 많은 이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분의 전능한 자비를 느낄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으로만 묵상할 수 있는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이 사막은 건너기 힘들겠지만, 모든 갈증을 해소하고 혼들이 나와 내 말을 신뢰할 때 어떤 상황을 해결하는 샘으로 내가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은 나를 믿고 내 말을 듣는 사람 안에서 성취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시대에 걸쳐 너무나 관대하시기에, 그분 자신의 손과 그분 자신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빛으로, 그분께서 이 일과, 지도층의 일을 나타내시고 허락하셨다.

지상에서 사랑의 센터들의 자선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이는 혼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지만, 또한 조건들이나 판단들 없이 그들을 놓아주기도 한다. 이것은 지도층의 사랑에 속한 센터들의 사랑의 침묵의 작업이고, 이는 조건을 붙이지 않고 오히려 구속하며, 진실에 이르는 문들을 열어 모든 사람이 평화의 전달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센터들을, 이는 지도층의 마음을 통해서 그들의 고립과 익명으로, 시대의 끝에서 사건들을 응시하고 무엇보다도 한때 나의 빛에 의해 만져졌던 사람들의 모든 사건들을 응시하고 있다.

각각의 말처럼, 나의 것의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자비가 전달된 것처럼 각각의 은총이 부여되었고, 그것이 너희의 혼들 안에 쓰여있는 것처럼, 천국들 안에 쓰여져 있다. 너희는 이러한 은총에 응답해야 한다, 동료들이여,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별의 침묵 속에서, 그분의 우주적인 물러남 속에서 그리고 그분의 전능하신 권능으로 너희를 지켜보시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온 자들과 인내할 자들은 용감하다, 왜냐하면 마치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세상을 변모시키고 구속시켰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이 시간에 그렇게 적은 수로 나의 목적을 혼들 속에서 지속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고 닫히지 않고 있다. 모든 것이 첫 태생인, 신성한 아들 안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기 위해, 누가 그것을 건널 용기를 가질 것이냐?

한편, 이 사역의 영적인 기초들의 재건에 대한 이 주기에서, 법칙들이 다시 확립되고, 이것이 그들 자신의 현실 앞에 혼들을 두지만, 또한 그들이 천국들에서 서명되었다는 것을 잊을 수 없는, 그들 자신의 헌신 앞에 혼들을 두는 것이다.

나의 현존이 물러가기 전에 이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라, 왜냐하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그 순간이 오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여러 해 동안, 너희를 믿고 신뢰와 충실함과 의지로 나를 통해 받아온 것을 증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종족에게는 알려지지 않았고 이해할 수 없는 더 높은 뜻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일은 굳건하고 확고한 마음들 속에서,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그리스도의 가치들을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반영되는 도구들이 되는 방법을 아는 것에 의향이 있고 결심한 혼들 안에서 영속될 것이며,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과 공유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은 시대를 두루 걸쳐 내가 너희와 공유해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지식을 갖게 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교우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며,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과 심지어 정화 중인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하느님 앞에서 평등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는 땅에서, 태초부터 줄곧 그분께서 너희에게 맡겨오신 에덴에서, 그분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나를 보내시어, 오늘도 다시 너희를 만지고 응시하는 사랑의 빛을 통해, 아우로라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의 광채와 그의 헤아릴 수 없고 익명의 빛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런 식으로, 너희는 그의 진동과 은총으로 인하여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신비 앞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 은총은 너희를 거듭거듭 모으고, 너희에게 형제애를 상기시켜준다.

이 둘째 날에,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비워서 너희가 도달할 수 없는, 가장 깊은 곳들에 내가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정화와 도전들의 이 시대에, 처음부터,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말했던 첫날부터 내가 항상 해왔던 것처럼, 내 영이 너희를 모으고 돕기 때문이다.

너희가 견뎌낼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가 변형시킬 수 없는 것으로 고통을 받지 말아라. 왜냐하면, 베드로의 불완전함으로, 그는 물 위를 걸으며 그가 그의 믿음을 의심했기 때문에 거의 ​​익사할 뻔했다면, 나는 모든 것이 매우 어려워 보일 때, 밤의 폭풍 속에서, 그 시대에 내가 세상에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올 것이고, 그 무한하고 무적의 빛은 하느님의 아들을 생성하였고 창조했으며,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태어나도록 그분을 만들었건 것이다.

이 빛은 적절한 시간에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와서 너희를 구하고, 세상에서 전쟁들의 공포와, 굶주림의 사악함과, 질병의 고통과, 외로움과 버림받음으로 고통받는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해 줄 것이다.

온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녀들이 나에게 오게 하여라, 왜냐하면 천국들의 왕국은 항상 그들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본래의 순수함과 본질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증오와, 복수와, 사악함의 낙인이 아우로라에 거주하는 내면의 힘에 의해 변모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속의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희망의 시간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쇄신의 시간이 내 사도들에게, 표면에서 나의 일을 재건하기로 결심된 사람들에게 반영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조용한 것조차 보시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가장 작고 가장 조용한 것 안에,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더 이상 공개적으로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때에도 너희는 항상 거기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에는 모든 갈증을 해소하고, 모든 어둠을 몰아내며, 삶 속에서 죽은 마음을 다시 불태우는, 생명수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사로를 정죄의 죽음에서 부활시켰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그렇게 하도록 허락한다면,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의 영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양들이 나의 우리 안에 모이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그들을 새로운 시대에 풀을 뜯으라고 부르시고, 계획에 대한 그들의 봉사에서 새로운 단계들을 밟으라고 부르신다.

희망이 이 시대를 견뎌내도록 너희를 돕기를 바라고, 그것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인류를 지탱하기를 바란다.

가족들이 마음의 경당에서 사랑과 평화의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와 항상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5년, 2월, 2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미나스 제라이스,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와 사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느끼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전하고 나의 것과 공유하는 은총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것이 매 단계마다, 너희가 그분의 뜻을 이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이 항상 내려와서 너희를 만지기 때문이다.

혼들 위에 이해와 지혜, 연민과 평화를 부어주기 위하여, 천국들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여기에 계시고 변함 없이 물러나신,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에 마음을 연, 너희의 마음들이 그러한 것처럼, 오늘 밤 아우로라의 별들이 나를 환영한다.

그러므로, 이 첫날에, 나는 아우로라의 문들을 다시 열어 너희와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내적인 역경과, 갈등들의 이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에 절실히 필요한 내적 치유의 관문 앞에 설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의 자의식들을 높은 곳들에, 원천에서 영원히 발산되고 혼들을 빛과, 믿음과 희망으로 양육하는 더 높은 감정들과 생각들에 두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와 함께, 우리가 그들의 어둠과 싸움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부식시키고 있는 중인, 이 인류와 행성의 영적인 계획을 재건할 수 있도록, 이것이 지금 이 순간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고 다른 곳에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결코 숨지 않으며, 너희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사랑과 용서의 광선들을 받는 꽃처럼 열리는 마음 앞에 잠재해 있는, 아우로라의 태양으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방해하는,
오 이 행성의 어두운 밤이여,
네 자신을 그들과 떨어져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면의 세계들이 아도나이이신, 우리의 하느님의 이름으로,
나에게서 직접 받아온 은총을 항상 인식할 수 있도록
우주의 태양이신, 평화의 왕자께서
그분의 광선들로 모든 창조물을 비추시고,
특히 이 세상을 비추시기 때문이다.

오 혼들의 어두운 밤이여,
사막과, 건조함이나,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라 영적이고 내적인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시 열리는 꺼지지 않는 근원을.

오, 너희의 스승께서 느끼시는 그토록 큰 갈증이여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 때문에,
마지막에 멸시받는 사람들 때문에,
작은 이들 가운데서도 가장 작은 사람들 때문이다;
내가 거기에 있는 것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요,
너희가 나를 발견하고
나와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구속주의 마음에서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어두운 밤이여,
너희는 마지막 말을 가지지 못한다.
왜냐하면 강력하고 창조적인 하느님의 말씀은
법과 삶이 그러하듯이,
하느님의 백성과 혼들을
의로움과 선의 경로를 따라 인도하는 계명들처럼,
항상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세상의 어둠의 밤을 비추는 태양을.

보라 마음 그 자신 안에서 희망의 태양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그 안에 잠재되어 살아 있는 그것을.

이제 너희가 성장해왔으니, 사도직과 봉사에서 걸을 때이다.

나는 나와 사는 사람들 안에서 나 자신을 확언한다. 나는 나를 찾는 사람들 안에서 기쁘게 된다. 나는 나와 함께 있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운명과 끝을 쓰시기 때문이다.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이 순간과 이 주기에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면, 심지어 고통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라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허락하실 수 있었겠느냐? 그렇다!

진실의 영은 나의 것 안에서 단련되어야 하며, 또한 지상에서 나의 그리스도적 법규로, 세상과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비추는, 그리스도의 깃발을 움직이지 않고 지탱하는, 믿음의 영도 단련되어야 한다.

내 말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 기록되고, 나의 빛은 열리는 마음들 속에 주입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것이다.

어두운 밤에, 혼들이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위하여 끝까지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오는 빛에 집중하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내면적이고 심오한, 그의 새로운 발걸음들을 통해 빛난다. 나는 너희가 이것에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두는 특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빛을 발산하고 그의 은총을 나누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거울이다. 이곳은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선택되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장소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그의 신비 속에서, 순수한 마음과 진실한 영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것이며, 그의 불과, 그의 사랑의 불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너희가 이것을 염두에 둔다면, 너희는 아우로라에 대해 지금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아우로라의 본질은 아직 대천사 라파엘에 의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날 때가 올 것이고, 따라서 아우로라의 태양이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을 몰아내어 스스로 소환된 사람들이 지평선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과 오늘 여기 없는 사람들은 내 손으로 표시되었다. 이것은 어떤 결과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는다. 내 말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를 받아들여온 내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정의보다는, 오히려 오직 사랑만 살고 있기 때문이고, 그 사랑은 진리의 빛과 평화의 본질로 너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나의 영으로 세례를 받아왔고 내 빛으로 거듭거듭 기름부음을 받아왔다. 이 모든 것을 시대의 끝에서 소중히 여기고 명예롭게 여기거라,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에게는 아무것도 헛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그들의 믿음을 가라앉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과 또한 인류가 이것을 실행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발표되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성서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 시대에, 이것을 실행하고 경험하도록 부름받은 너희가 사랑과 형제애와, 선과 자선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나의 단순함과 나의 침묵을 실행할 것이다.

오늘 밤, 모든 것을 비추고 빛나게 하는, 주님의 태양이 알려지지 않은 뜻의 중심으로서, 아우로라의 영적 광채를 너희가 느끼게 하시를 바란다.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나에 의해 구출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마라톤이 성숙함과 창조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향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 마라톤에서, 너희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이 아니라, 너희의 기도들의 불이 제단의 향처럼 타올라 세상의 죄들과 전쟁의 갈등들을 위한 속죄에서 우리의 창조주께 그 자신을 봉헌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나라들이 평화를 잃지 않도록 하고, 나라들의 천사들이 아버지의 마음 속에 기록된 대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기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평화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너희의 주인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오는 알려지지 않은 어두운 밤에 직면할 수 있도록 기도로 그들과 일치하여라.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겟세마네에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당신의 평화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들이 사막에서 사십 일 동안 했던 것처럼,
혼들이 그들의 커다란 결정들을 실행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아멘.

모든 인간의 상태를 구속시키고, 해방시키며, 변모시키는, 아우로라의 영원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빛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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