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침묵하게 되는 무기들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침묵이 성립되도록, 내가 땅으로 왔다;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하여, 특히 정의와 자비를 부르짖는 혼들의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다.

보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종교들의 스승이신, 이스라엘의 랍비를.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는 차이점들이 없기 때문에, 내 성심은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 각 민족과 각 나라를 위한 자리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각자는 잃어버려서는 안 될 하느님의 보물을 그들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의 세계들에 생명과 빛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나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근본적인 변화, 즉 물질이 새로운 방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영에서 오는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동료들아, 지도층을 위한 큰 노력들과, 네가 너의 정신으로 측정할 수 없는 노력들과, 너의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노력들을 의미한다.

나는 절정의 순간에 세상으로 올 것이며, 날이 갈수록, 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고, 모든 것은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유일한 징조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나의 임재일 것이고, 너희는 그 순간에 나에게 무엇을 말할 것이냐?

너희가 나를 위해 세워온 영적 성전을 너희 안에서 찾으러 갈 것이다, 이는 절정의 시간에 혼들에게 다시 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부어줄 세상에서, 내가 재건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고, 이 때에 땅의 구체에서 고통은 끝날 것이며, 전쟁의 결과와, 비참함과, 박해나 심지어는 죽음의 불리함의 영향도, 단 한 번의 외침도 들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돌아올 때, 이 소리는 더 이상 어떤 측면이나 차원에서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매우 성스럽게 될 것이며, 천국들에서 땅으로 돌아와 내 발들로 이 지표면을 다시 만지는 그 순간은, 악이 패배하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신성한 질서에 따라, 대천사 미카엘은 그의 칼로 악을 꿰뚫을 것이고, 어둠의 본질을 용해시켜, 빛과 사랑의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도록 하고, 영적인 목적이 스며든 그 원리가 인류 안에서 다시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인류의 역사는 재건될 것이며, 나의 임재 안에서는, 더 이상 고통과 오류의 연속성들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너희가 미지근하게 굴어서는 안 되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희가 어떻게 살든, 너희가 나를 붙잡아야 하는 절정의 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스승께서 돌아오실 것이며 각 사람을 그들의 영적 이름으로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이름은 지구행성의 전체에 걸쳐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목소리가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서 왜 그렇게 많은 슬픔과 괴로움이 있는지,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구속받지 못한 자들이 구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 자신을 바쳤다고 너희가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이것이 내가 최근에 새로운 순교자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세상에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순교자들이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로부터 전쟁으로 죽은 이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험들을 겪는 수많은 이들이 희생과 사랑으로 그들의 혼들을 바쳐, 이 세상에서 모든 오류들을 극복할 수 있고, 모든 불처벌을 초월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에게서 보는 사랑이다.

누가 이 학교에 살고자 하는 인식을 갖고, 지원자가 될 것이냐? 왜냐하면 나는 영웅적인 반응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사랑으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익명의 제물들을 추구한다. 비록 세상에서 순교자들이 날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는 없을지라도, 만약 그것이 지구행성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행성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동양의 대단한 라마승들로부터 전 세계에 걸친 기독교인들의 찬송들에까지, 모두가 진정으로 평화를 간구하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그것을 구하지 말고, 이러한 평화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하나의 법칙이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셨던 첫 번째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했고, 이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도록 다양한 삶과, 배워야 할 교훈들과 많은 내적인 경험들로 가득 찬 삶을 허용했던 것은, 창조를 재촉했던,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한 평화였다.

하지만, 세상은 날이 갈수록 이러한 진실, 즉 너희가 살기 위해 필요한 이 참된 사랑의 체험에서 멀어지고 있어서, 하느님께서는 나의 흘려진 보혈의 대가로 너희가 구속될 수 있도록 하시고, 구속이 이 중요한 시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믿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천사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당한다. 다양한 군대들과 빛의 군주들은 저지른 오류들을 고치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 지구행성의 다양한 상황들을 책임지고 있다.

예상된 시간이 되기 전에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도록 내가 내 성체를 관리하는 천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매 순간의 기도와 각각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에서 솔직하게 나올 수 있는 각 봉사와 참된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아프리카 및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발생하는 오류들과 심지어 아르헨티나가 겪을 수 있는 오류들을 고치시고 정당화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혼들이 이루는 봉헌물들을, 그분의 모든 빛의 성배들 안에서 받으시게 된다.

나의 영적인 시선은 모든 긴급한 주제들 위에 있다. 나는 영적 지도층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모든 주제들에서 너희의 사랑의 시선이 나와 동행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주파수를 바꾸고, 형제단의 영적 비전에 너희 자신들을 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간청하기 위해 왔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 특히 전쟁들을 실행하는 혼들에게서 사라지고 있는 중인 사랑의 보속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자에서 죽은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이 내부적으로 팽창되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이해했느냐?

나는 성숙한 사도직의 결정적인 문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 자신의 상황들이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상황들이 있고, 그러한 상황들은 온 인류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평화가 존재할 수 있도록 일치와, 존중 및 신뢰의 경로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이스라엘의 랍비가 여기로 왔다. 평화가 없다면, 세상은 더욱 분열될 것이고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경배하고, 나를 흠숭하는 것에 더 이상 때나 시간을 측정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서 지지를 얻는다. 왜냐하면 경배는 하느님의 현존을 허락하여, 그분의 손이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지구행성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들에 닿고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어, 내가 느끼는 대로 너희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도 내가 사는 대로 살 수 있도록 하며, 그런 다음 내가 하느님의 사자가 되어 섬기는 것처럼, 너희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과, 우리가 이 새로운 영성체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여, 내 말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환란의 이 시대에 필요하고 시급하게 될 나의 은사들과 덕행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의 각각의 필요성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내 뜻을 받아들이고 내 뜻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할 때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각 혼과 각 마음을 위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들에서 너희의 기호에 들지 않을 것이지만, 만약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현실이 되어야 하며 더 이상 단순한 열망이 아니어야 한다. 넓고 무한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혼들을 통해 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가 각각의 모임에서 여기에서 받아들여온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 주려는 혼들이 있다.

너희는 지금 나의 필요성을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날 때, 너희의 마음들이 다르게 느껴지고, 너희의 정신들이 다르게 이해하며, 내가 행한 동일한 확신으로 지도층의 영적 봉사를 너희가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제, 나는 영적 영성체 전에 너희를 강복하여, 최후의 만찬과 고통의 수난의 공덕들로 인해, 이 공덕들이 너희에게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특히 이 시간에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것들이 닿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영적인 영성체가 자비의 영성체가 되기를 바라고, 그 안에서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받을 자격이 없는 은총을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 자비로운 사랑의 불에 의해,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활동에 의한 것이다.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너희는 나와 함께 갈릴레움의 사랑을 통해, 창조주께 영적 봉헌을 수행하여, 중동과, 우크라이나와, 수단 및 전 세계에 평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갈릴레옴을 통해, 나의 탄생과, 나의 공생활과, 나의 최후의 만찬과, 나의 슬픈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 및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의 공덕들을 외치거라. 그래서 요즘의 전쟁들에서 죽어가는 혼들이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 위에서 강도에게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알아왔기에,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고 내가 그에게 말했던 약속을 다시 이루기 때문이다.

고맙다.

평화가 매 순간, 각 내면 세계에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7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이 인류와 다른 것들에 대한 큰 열망을 두셨던 것이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에 있었다.

안드로메다는 너희의 태양계와 다른 것들을 섭정한다. 그것은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에서 처음으로 출현해 분명하게 나타나기 위해서 있었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통해 하느님의 계획을 물질적 우주에 심기 위하여 예전에 창조자 아버지들이 왔었던, 우주의 일부분이었다,

그곳에 도착했던 사람들은 정신적 우주에서 온 존재들이었고, 과학과 신성한 지혜에서 매우 밝았던 존재들이었다. 그러므로 대 천사들은 헬렐을 보냈다, 그래서 그들이 우주의 그 부분에서 이러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을 마음 깊이 간직할 수 있었다. 이것이 나의 천상의 교회가 그의 주요한 관문을 통해 오늘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너희의 기원에 대한 실제적 과학으로 갈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창조자 우주에서 신성한 법칙들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이해하게 되고, 그런 다음에, 우주의 법칙들을 임신한 것이, 나중에 모든 우주의 법칙들 중에서 위대한 교훈의 일부인 계명들로 있게 된 것이다.

생명은 법의 지배를 받지 않고 나올 수 없다. 법 없이 우주에서 존재하는 진화의 의미가 무엇이겠느냐?

신성한 목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율법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아버지께서 그것을 세우셨고,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별이 선택되었으며, 정신적 우주로부터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정신적 우주에서 가장 세밀한 천사적 존재들인, 눈부신 헬렐은 그 위치에서 결코 내려  온 적이 없었으며, 대 천사들 중에서 그것을 요청했을 때만, 정신적 우주로부터 그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 안드로메다에서 진행될 수 있었고, 안드로메다는 너희와 닮은 인류들의 출현이 있게 된 것이다.

우주의 또 다른 위치보다 오히려 왜 안드로메다가 선택 되었겠느냐? 그리고 오늘날 왜 안드로메다는 계속해서 이 지역 우주의 통치센터이겠느냐?

모든 것은 하느님의 신비의 커다란 법칙 안에 있는 신성하고 신비로운 의미를 갖고 시작하며, 다른 때에, 아주 고대의 시대에, 이 우주에서 신의 생각이 생명의 출현을 촉진한 것이었다.

하느님께서 인간에 대한 그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생각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는 이것과 비슷하게 지속해서 진화할 수 있는 또 다른 대 규모의 계획도 생각하셨다. 다른 단계들의 자의식과 진화로, 아버지의 다양한 피조물들은 사랑의 단계들의 체험을 얻기 위해 그들의 학과들과 학교들에서 생활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나머지 부분을 위해 그토록 중요하게 만든 이 인류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너희가 갖고 있는 것처럼, 다른 우주들에게 없는 것은, 너희를 아버지와 그분의 자녀들로 합당하게 만드는, 신성한 과학으로 알려진 것이었다. 이것이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여기에 있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서의 목적은 매우 컸다; 도전은 불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결점들이 있을 수는 없다.

그 당시, 자의식의 진화는 달랐다. 지표면에서 이와 같은 인류가 존재할 수 있다고 결정되기 전에는, 오직 아버지께서만 발생되는 것을 아셨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정신적 우주에서 처음으로 율법을 창조하셨고, 그분의 요청들이 성취될 수 있었으며 그분과 닮은 피조물들을 가지시려는 그분의 열망들이 실현될 수 있었고, 그분을 인식하고 그분을 신성한 원천으로, 사랑의 본질로, 최상위의 힘으로서, 그분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때까지, 안드로메다에서 모든 것이 진행되었다. 계획이 진행될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것이 바로 하나의 원천과 비슷한 빛의 원천인, 헬렐이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 안에서, 이 인류와 또 다른 것을 수행할 최초의 대표자들을 창조했던 방법이었다.

이 대 규모의 계획에서 그것을 동행하고 길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아담과 이브를 통해 땅에 출현할 최초의 인류가, 천국과 땅 사이에서, 너희의 인류와 정신적 우주 사이에서의 중재자들로 있었던, 이들 상위의 자의식들을 위하여 헬렐에 의해 위임된 신성한 지침들을 따를 수 있는 중재자들이 있는 것이 필요했다.

그 당시, 첫 사랑의 경험이 구현되었다. 그것은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그리스도로서 땅으로 내려가는 것은 하느님의 정신 안에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대 규모의 계획은 우회하였다; 그 당시의 남녀들의 선택을 통해 올바른 좁은 길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잃어버릴 수 없는 모든 것 중에 어떤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헬렐에서부터 대 천사들에 의해, 대 천사들에서부터 아버지에 의해 요청되었고 요구되었던 목적의 본질이 있었다.

그 대 규모의 계획이 안드로메다에서 설립되었고 그곳에서 우주의 다른 부분들로 옮겨진 이후로 줄곧, 하느님께서 그분의 친자관계의 일부로서 그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아주 좋아하신 것처럼, 인류들과 그들의 서로 다른 학교들과 학과들에서,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창조되었던 생명이 그분을 사랑하고 공경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의 진화 과정에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을 이해하기 위해서 살아 있는 그들의 신성한 본질을 잘 유지하는 것이었다.

그 시점까지, 안드로메다는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셨던 것을 개발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했다. 눈부신 자들이 와서 특정시간 동안 정착했다. 그것은 하느님의 요청을 실현하는 커다란 순간이었고, 그 때 처음으로 13개 종류의 인류들이 물질적 우주에 존재하고 있었고, 열세개 종류의 인류들 중 하나가 신성한 관계와 천사적인 접촉의 은사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인류가 너희 자신이다.

이 대 규모의 계획의 성공에 대한 중요성을 이제 이해하느냐?

이중성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한 열쇠는 사랑이다.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셨던 것이 성취되지 않도록, 가장 큰 이탈로 아담과 하와를 언제나 유혹하며, 여러 번 대 규모의 계획을 파괴하려고 시도했던 것처럼, 사랑은 원수에 의해 파괴될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열망은 방해 받지 않았다. 안드로메다에서 일어났던 일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우주의 많은 자의식들이 인류를 돕기 위해 땅으로 왔다.

인간의 자의식이 아직 존재하지 않았고 그 대규모의 계획의 첫 부분에 대한 정교화도 없었던, 그 당시에 영적인 비밀회의가 발생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만 물질적 우주에서 현실이 되는 것은 정신적 우주의 열망뿐이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지원이 땅에 주어진 것으로서, 땅에서 완료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겠느냐? 헬렐이 더 높은 자의식들에게 요구했던 것을 성취하는데 있어 왜 성공하지 못하였느냐?

동료들아, 창조자 아버지가 실패했고 그의 불순종으로 흡수 병합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 시점부터,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잠시 동안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미지의 문제에 직면하셨다. 그분의 유일한 자의식이 결정한대로 그분의 프로젝트가 성취되지 않았다면 창조물에게 무엇이 발생했겠느냐? 그분의 율법과 명령에 불순종하고, 그분의 능력의 중심이 권위가 아니라 오히려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잘못된 창조자 아버지는 사건들을 넘어 볼 수 없었다. 그것이 영원하신 아버지를 부인하였고 모든 것이 변했던 이유이다. 그 시점에서, 진화는 아담과 이브의 첫 번째 잘못으로 인해 나누어졌다. 유혹의 사과가 그들을 감쌌고 유전자 프로젝트는 하룻밤 사이에 바뀌었다.

그들은 불멸에서 벗어났고 사망에 이르렀다.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했다; 땅의 남자와 여자는 노년기로 깨어났고, 어떤 것은 예상하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영원한 불멸의 인류를 생각하셨기 때문이었다.

인류 안에서 아담과 이브와 함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출현한지 2만 6천년 후, 아브라함이 나왔고, 그는 그의 백성을 불순종보다는 오히려 율법에 따라 생활하도록 이끌었던, 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맞이해야만 했던 첫 번째의 위대한 족장이었다.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지만, 그는 크게 고통을 겪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의 후손들로부터 그리스도가 태어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에 대해서 그에게 요구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브라함과 그의 백성에게 일어났던 것이 결정적인 것이었다. 그것은 인간 프로젝트를 수정하고 법들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법을 배우는 좋은 순간이었다.

그 시점부터,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인류가 다시는 잘못 인도되지 않아야 하며 인류의 방향은 그분의 뜻과 그분의 율법의 성취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성심들의 개입을 통해 이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일부인, 우리가 너희의 역사를 알고 있고, 우리는 이 인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물질까지도 구속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나의 어머니와 나는 성육신되었고, 우리는 핼렐이 성취하기 위해 결정했던 것을 일으킬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십자가에서 죽어야 했고, 거절 당하고, 거부 당하며, 굴욕을 당하고, 채찍질을 당해야만 했다, 그래서 인간의 프로젝트가 구원받을 수 있었고, 땅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통해, 이 마지막 기회에서 하느님의 열망이 성취될 수 있으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히 그분의 피조물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한 모든 혼들이 결정적인 순간들과, 결정적인 순환에서도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때와 세대들을 걸쳐 그분의 피조물인 그분의 자녀들을 활용하라고 내게 요청하셨다.

눈부신 자들의 열망은 여전히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것이 곧 성취되려고 할 때, 예언이 실현되고 인류가 마지막 시간에 이러한 사건을 알아차리게 될 때, 그 결정적인 순간이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올 것이다.

따라서 헬렐의 성스런 책은 여전히 미완성이다. 그것을 완성하게 되는 것은 너희의 삶의 이야기이다. 내 피의 대가로 너희 모두는 그것을 줄 수 있는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눈부신 자들의 손에 의해 쓰여지고 완성될 것이다.

너희의 주님의 삶이 눈부신 자들의 책에 기록된 것처럼, 너의 삶과 이 행성의 각 존재의 삶들이 하느님의 뜻의 성취에 대한 증거로서 그 성스러운 책에 기록되어야 한다.

이 일곱째 날, 이 순간이 절정에 이르렀고, 그곳에 또 다른 것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아버지께서 느끼시며 사신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이 계시를 너희에게 남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그분의 메신저로 나를 보내셔서, 너희가 나의 자비 안에서 이러한 것들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예견된 바와 같이 너희가 그것들을 성취하는 것이다.

오늘날 너희의 인간의 일부는 하느님의 진리를 마주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의 아들이 재림하여 오는, 마지막의 위대한 때와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 더 인식하고 책임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메시지와 말씀을 듣고,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겸손하게 만드시길 바란다.

인류가 미완성된 프로젝트에 응답할 수 있도록, 성체성사의 은총을 통하여 이 신비와 하느님의 진리와 소통하자.

축하합시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첫 번째 사람으로 서서 그분의 축복과 그분의 신성한 은총을 받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제들을 위한 이 기도에 우리의 마음을 일치시킵니다.

주님,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신비 속에
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저의 혼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모든 은혜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혼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저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신성한 정신과 일치되어,
이 거룩한 성사를 수행하는데 있어 
사랑스런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 저의 정신을
정화시켜 주소서,

주님,
저의 감정들이
당신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가장 순수한 감정과 일치될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몸과 피를
봉헌하고 기념하는 것에 참여하는 것이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손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제가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을 만질 수 있고,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제가 깨끗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하게 행한 모든 것에서
저희 손들을 정화해 주소서.

주님,
기념하는 동안에
저의 시선이 오직 당신에게만
고정될 수 있도록,
제가 율법 밖에서 바라 본 모든 것에서
저의 눈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지금부터 제가 성령님의 은총 아래에서,
당신의 복음의 거룩한 말씀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제가 하느님의 사랑에 반대하여 선언했던
저의 입이 지금 이 순간에
말과, 행동 및 판단으로부터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오로지 당신의 말씀만 듣고,
사제로서, 제가 당신의 모든 가르침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제가 들은 모든 것으로부터
저의 귀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저의 성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거룩한 성체에서
기적들과 이적들을 형성할
당신의 영의 힘과 능력이 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저를 비워 주소서.
아멘.”

성체 안에서와, 우리 주님과, 눈부신 자들과, 헬렐과, 그리고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의 임재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합시다. 인간의 조건의 순복으로 이 성사를 봉헌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받았던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랑에 대한 간증들과 감사로서 우리의 혼들과 마음들을 봉헌합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바쳐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빵을 잡으시고 그 빵이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축복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인간의 잘못들에 대한 정당화와 용서로서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잔의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었습니다. 그 잔은 축복을 받았으며 아들의 기도를 창조주 아버지께서 들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 주님에 의하여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주님의 기도(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그리스도의 구원의 계획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나의 사랑에 의해 구제될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사자로서, 아버지의 아들로서 여기에 오는 본질이다.

너희가 오늘 주어진 메시지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당신의 사랑으로 구원받았어요.” 라는 찬양에 귀를 기울인 것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항상 사랑으로 시작되고, 사랑이 너희에게 은총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5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최초의 원천”을 잠시 동안 음조할 것이며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해방에 대한 예수님의 임무에서 그분과 동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은 처음부터 가감되었다. 신성한 목적은 성취될 수 없었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다.

오늘 나는 그 실수를 상기시키려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존재 그 자신의 구속으로 여전히 시정되어야 할 원인들과, 어떤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신성한 목적의 교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경험을 겪었으며 여전히 구속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놓치고 있는 것을 이행하고 구체화 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돌아와야만 한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오지 않았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 태양계 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 마음이 아픈 인류의 불의는 매우 컸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려진 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재는 계속해서 실수를 저질렀다.

이제, 어제의 상황과 비교하면 이번의 상황은 매우 다르다. 사건들은 더욱 심각해지고 인간의 존재의 영성을 해치고 있다. 우주에 의해 약속된 자의식의 확장은 그들의 저항들을 탈-결정화를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에게 들어가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며, 은하계의 중심 태양을 통해, 신성한 원천에서 출현하게 될 커다란 빛의  강타를 통하여, 인류의 많은 부분이 깨어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날들의 사건들은 인류를 그의 기원과 그의 목적의 회복으로 옮기는 서곡이다.

따라서, 인류는 독특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가 첫 번째 실수를 저지르고 에덴을 떠났을 때 잃어버린 장소를 회복할 수 있다. 창세기의 때를 비롯하여, 오늘날 너희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이중성 그 자체는, 각자가 극복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한다.

이것이 남용과 불순종에 의해 가감되었던 이 인류 안에서, 이 인종 안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던 하느님의 원형이나 기획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 그의 자리를 유전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중요한 가능성을 자의식에게 가져올 것이다.

이 순간에, 인류는 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다. 신성한 정의가 우주를 교정하기 전에, 너희의 태도와 습관을 계속 교정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의 율법의 충격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께서 회개와, 참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잊을 수 없는 말씀들이고, 속성들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그것들을 너희가 들을 수 없다. 지도층의 말씀은 이 시점에서 결단력을 가지고 온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환각이 사라질 수 있도록, 진정한 존재의 현존을 주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의 존재가 변하도록 하기 위해서 2천여 년을 더 지나가게 할 수 없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유일한 기회이며, 메시아의 탄생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매우 닮은 독특한 기회이다.

2천 20년 이후에, 인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인류는 목적으로부터 멀어졌고, 그것은 어떤 것을 뛰어넘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건들은 그 반대를 보여주고 있고, 이것이 끝나야 한다.

인류가 계속 후퇴할 수는 없다; 이처럼 끝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좌절은 역경의 일부이다; 발전은 신성한 원천의 일부이며, 중요한 결정들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다음 단계를 분명하게 할, 이 특별한 날에 지도층은 그것에 집중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존을 확고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법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고통은 창조나 삶의 일부가 아니다. 우주의 도움이 여기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계속 고통을 겪겠느냐?

인류는 혼자가 아니며 삶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주는 끊임없는 커다란 역동성 안에 있고, 모든 것이 삶의 일부이며, 모든 것은 창조의 일부이다. 그것이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것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깨어나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자의식은 확장해야 하고 그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신기루들과 망상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을 복종시키게 해서는 안 된다. 위대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까지 너희가 얼마나 오래 더 기다리겠느냐?

우리는 인류가 위대한 발걸음을 취해야 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다른 많은 상황들은 그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단계들을 택해야만 한다. 갈 수 있는 곳이나 남아있을 곳은 없다.

자의식은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짜증이나 편협함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저항한다면 너희는 고통만 겪을 것이다.

인류는 나의 재림에 대비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아들이 다시 십자가에 못박힐 수 없기 때문에 투옥되겠느냐?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주신 영광을 가지고 올 것이며, 변모 때에 사도들 중 일부가 경험했던 큰 계시와 함께 올 것이다. 그분과 함께 천사적 존재들뿐만 아니라, 형제관계라고 불리는,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이 올 것이다.

재림이 발생하면 우주는 떨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결코 있어본 적인 없었던 시간, 우주의 영원한 시간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지고 실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멈출 형태나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

이 순간에서, 어떤 준비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때의 요구사항은 매우 크다.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깨어날 때 그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고, 우주가 아주 강한 방법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들어올 때에 너희가 마비될 수는 없다. 그것을 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순간은 기록되고 너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돌아올 때 너희가 놀라지 않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예전에 아무도 본적이 없는 하느님의 아들의 참된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아들은 원천에서 그분의 발로 오기 때문에, 우주는 그분을 동행할 것이며, 인류는 경고 없는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번도 믿지 않은 사람들도, 믿을 것이다. 나를 거절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버렸던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맙소사! 저의 하느님! 그러나 나의 원천의 은총들은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진리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를 넘어선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은 하나이고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단계들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자의식들의 원천인 것이다.

그 신성한 원천은 각 존재에 속해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그곳에서 왔기 때문이고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의 목표는, 너희가 배웠고 경험했던 모든 것으로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이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 원천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지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뜻이 행해지고 그분의 권능은 나의 말들을 통해 표현되어, 인간의 존재들의 세포들을 깨우고 그것들은 향상과 각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영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며, 내적 사랑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주었고 나는 계속 그렇게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들이 나에게서 듣고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천국에서 와야만 한다.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 안에 있었다면, 인류는 나에게서 듣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이 택하기로 결정했던 좁은 길들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천천히 나에게서 멀어졌다. 나는 혼들이 나에게 돌아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태양의 마음의 중심에서 모든 좁은 길들을 일치시킨다.

그러나 내가 세상으로 오는 나의 귀환, 즉 나의 재림은 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적어도 예상되는 순간에 내가 올 것이며 내가 5 대륙으로 가는 데로, 너희는 나와의 만남에 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그들의 언어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아무도 듣지 못한 단일 언어로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이 될 것이고, 너희가 지금 나의 말들을 이해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유산을 실천하며, 그것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바르게 하고, 그의 잘못들을 고칠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위대한 두루마리를 가지고 왔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분의 각 자녀에 대한 숭고하고 열렬한 갈망을 기록한 것이다.

이 두루마리는 첫 인간들인, 아담과 이브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창세기 때에 대 천사들에게 제시된 것이다.

기록된 이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의 생각에 따라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다가올 이 때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혼들이 이 유산을 부인했고, 커다란 임무를 가진 혼들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이 목적을 거절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돌볼 것이며 나는 그들이 속한 곳에, 그들의 선택에 해당하는 위치에 그들을 배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은 천국들의 상급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정의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아들의 음성을 통한 나의 아버지의 부르심인, 나의 부름에 혼들이 응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까지라도 계속 기도해야 한다.  

오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통해, 혼들이 그 목적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창조의 기원에 기록된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우리는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이 신비를 깊이 생각하면서 기념합시다.

창조의 기원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창조주의 열렬한 뜻인, 그분의 두루마리를 그리스도님의 손들에 들고 오시면서,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신 그분을 묵상합시다.

자비와 깨어남의 오늘 오후에 우리의 봉헌을 이루면서, 우리의 심장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하여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시다.

우리는 우리의 불완전한 마음들을 봉헌하며 우리는 형제애와 빛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영접할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그 당시에, 창조의 목적을 아시고, 예수님의 동료들과 함께 모이셨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신 다음,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의 모든 존재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봉헌하시고 계셨던 빵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시고 그분의 순복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보혈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심오한 사랑의 행위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을 용서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살아계신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봉헌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곧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인 모든 것과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너희에 항상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비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는데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공의회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우리는 여러분이 인류를 위한 구속자의 마음 속에 남겨놓기를 원하게 될 지향기도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번에 한 사람씩 들으십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 영원히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고난에도 불구하고,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긍휼과 일치를 실천할 수 있고, 한 마음과 한 혼으로 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섬기는 사람들과
저를 따르는 사람들과,
저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향기로우신 아도나이시여,
최상위의 뜻이고, 영원한 희망이시여,
고통으로부터의 성스런 구제이시여,
당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잘못들을 보지 마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믿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자비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마음 안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충동을 가져오며, 이 만남과 이 전달을 마치기 위해,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재림.”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말했듯이, 거룩한 언약궤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과 그분의 커다란 영적 지류와, 그분의 신성한 생각 안에 사본으로 보관되었고, 하느님의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그분의 계획에 대한 계시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나는 히말라야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내려왔다. 

오늘, 선생들 중에도 스승인 나는 금년 말, 인류에게서 이미 끝나가고 있는 이 순환에 너희에게 왔다. 이 순환은 새로운 주기 속으로, 새로운 역사 속으로,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영감을 받게 될 새로운 운동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히말라야 산맥에는 자의식을 들어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산과 가깝게 친밀한 관계를 맺은 모든 사람들처럼,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인류의 자의식의 신속한 향상의 충동은 여전히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이 주기의 끝에 달려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와 정의를 통해 대다수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변천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영적 지도층은 여전히 ​​너희에게 줄 계시를 더 많이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매우 어려운 정화의 단계 동안 너희의 삶을 이끌 열쇠들과, 항상 단 하나의 계통과 하나의 목적으로 일하는 지도층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시대와 차원들과 단면들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열쇠들도 갖고 있다. 

영적 지도층이 공개적으로 후퇴하는 이 기간 동안, 이 통지의 내려옴은 상징이나 형태를 넘어, 너희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나아가 인류의 속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또한 나의 원수에 의해 유린당한 잃어버린 혼들의 구속을 위한 이 시대의 마지막 사명에서, 우리를 너희와 일치시키는 목적과 무한한 감각 그 이상으로, 너희 각자가 진실하게 성찰하며 존재하는 곳에 달려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에서 계속 행동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 여전히 통과하며 방문해야 하는 모든 국가들을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과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성찰에 달려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해답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계획이 계속해서 설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투명함과 겸손으로 목적을 당연하게 여겨야 할 때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헤아릴 수 없는 일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영적 충동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쓰시고 말씀하시기 시작하신, 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계획의 일부를 너희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이 계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것은 이 같은 성찰에 달려 있다. 나는 그것을 다시 말하고 다시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여전히 지옥과 같은 곳에 잠겨 있는 혼들이 있고 대다수는 이것을 인식하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고 그들을 영의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현대화들의 최면술 때문이다. 한편 너희 각자에게는, 너희의 학교와 배움에 따라, 사랑의 정도와 성숙도에 따라, 하느님의 계획을 향한 책임이 있다. 

이것을 위해 선택되고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자신에 의해 지시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다른 장소는 없다. 

이 일에 대한 지속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현상이기 보다는 오히려 비-물질적인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너무나 많은 기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나의 승리가 구속된 모든 사람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기적, 그것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나는 지금“그러므로 스승님 말씀하소서”의 연주를 듣고 싶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황금으로 된 성경들이 혼들 안에서 쇄신의 원천과, 마음들 안에서 목적의 지속성과 자의식들의 깨어남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광과 자비와 은혜의 원천과 그분의 무한한 긍휼의 우주의 이름으로, 그분의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성스런 책을 펼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시여,
다가오는 당신의 왕국의 도래가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땅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혈통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가장 성스런 재능들이
당신의 창조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은혜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와, 결과적으로 이 온 행성을 섬길 수 있도록,
이제 모든 자의식의 베일들이
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브라함은 첫 인류들의 통합체를 받았던 아버지였다. 그 당시에, 그리스도의 출현에 서문이 될 사람들을 모았던 하느님의 위대한 족장은, 나중에 솔로몬 성전에 있었던 곳에 성스런 궤의 보물들을 잘 보관했다. 

그 당시, 신에게서 많은 충동들을 받았다. 대 천사 가브리엘과 라파엘은 아브라함의 중요한 손들 안에 계시의 상징들을 전달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왔고, 이 상징들과, 이 신성한 충동들은 고대의 이 문명에서 새로움과 진화의 원천이 될 수 있었다. 

그 시대에 아브라함과 그의 백성을 통해 일어난 일은 매우 성스러웠고, 오늘날까지 인간의 자의식 스스로 그것을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인류의 아버지이자 족장으로서, 그 자신 안에서, 그의 가장 깊고 가장 친밀한 핵 안에, 아브라함이 성취한 유산을 잘 유지했다. 

그는 대 천사 라파엘에 의해 변형되었다, 그래서 땅에서 그가 명령했던 성스런 민족들 안에, 이 백성은 그들의 자손들로부터 아담과 이브를 간직했던 진화의 과정에서 차단을 해제할 수 있는 치유와 재생의 첫 번째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대천사 라파엘 그 자신으로부터 받은 지식의 상속자가 되고, 아버지 자신이 인류의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셨던,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역사가 의도와 영적 이유를 가지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계속될 수 있도록, 대가족의 형태를 구성해야 했다. 

아브라함은 그 당시에 그의 자녀들 중 일부의 일탈을 보는 무력감을 겪고 고통을 받았던 족장이었으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대대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이 끝없는 순환은 인간의 자의식에서 끝날 것이다. 인류의 유전자에는 대 천사 라파엘과 깊은 연합과 친교 속에서 아브라함이 살았던 이러한 사랑의 경험이 잘 간직되어 있고, 대 천사 라파엘의 유산은 성스런 시나이 산에서, 영적이고 우주적인 지도층들로부터 배웠던 계명들과 율법들을 통해서, 이 다음의 족장인 모세의 손에 도달했다. 

이제 아브라함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던 이 열쇠들은, 성스런 아버지들로부터, 약속의 땅을 찾고 있었던 성스런 백성들로부터 나온 맏아들인 성자의 충동을 통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진정한 약속은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신성한 생명의 실현함에 있어 너희 안에 놓여있고, 온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계획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단계들의 사랑과 너희 영들의 끊임없는 기부 안에서 놓여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혼돈과 악이 지위를 얻기 위해 싸우는 커다란 일탈의 시대에 우리가 있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간 존재들의 신념들이나 그들의 믿음을 뛰어넘어,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갖고 있는 만큼, 거룩한 언약궤 안에도 잘 간직된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 이르도록, 오늘 나는 그들 모두를 깨우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원리들과 모든 천상의 은사들에서 그 자신을 유용하게 했던 것처럼, 주님 안에서 합당하게 되어야 하며 또한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로 충분히 식별되고 대표되는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속성들 하나 하나가 충족되고 엄격하게 준수된다면,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것이고 이미 약속이 되기 위한 것은 멈출 것이다. 강림조차도 변형과 초월의 좁은 길, 이 행성에서 육화되었거나 그렇게 되지 못한 수백만의 혼들을 위해 자아를 내어주고 순복하는 좁은 길을 살아가는 너희 각자 안에 세워지는 것이 현실로 될 것이다. 

성서에 기록된 예언인, 민족들과 종교들 간의 일치는 다른 행성들처럼,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일과 그분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에 지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각 인간의 존재 안에 내적 그리스도가 깨어날 때 발생할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아니면 내 사촌인 세례자 요한처럼, 단순하고 진실되며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에 대한 순복의 삶의 방식을 통한 그리스도적 삶의 전파자들인 선구자들이 되어라. 

나는 족장들이나 선지자들이나, 나의 것에 속한 커다란 봉사자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창조물을 재창조 하기 위해 가장 비참하고, 가장 불완전하며, 가장 비난 받고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을 필요로 하며, 마침내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으로 돌아갈 때, 사랑과, 형제관계와, 형제애와, 유일하신 분과의 일치를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아는 그리스도들의 새로운 거주지를 건설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안에서 지속되지 않는 보물을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지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경당이 되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여인으로서, 하느님의 어머님의 오심에 대한 지식을 주셨다. 

그래서, 동료들아, 너희가 그들 앞에 있느냐? 너희가 우리의 얼굴들을 인식하느냐? 너희가 우리의 마음들을 느끼느냐? 너희가 우리의 사랑으로 두근거리고, 형태와 정신을 뛰어넘어, 이 때에 구체화되는 하느님의 계획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의 진지한 애착을 통해서 지속되어야 하는 큰 구제의 계획에 속한 이 궤도의 끝에서, 너희가 앞으로 추진하는 우리의 영에 의해 움직여졌느냐? 

아브라함은 내면들에서 성심들을 알고 있었고 그의 모든 자녀와 백성에게 어려움들과 모든 시험들을 넘어, 모든 암흑과 어둠을 넘어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하여 필수적이며 근본적으로 있었던 것을 가르쳤다. 

이제 너희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의 자녀들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구석에 두루 퍼진 고대 이스라엘 지파들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고 있으므로, 너희는 너희의 손들에, 가장 특별하게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랑-지혜를 통해서 그리고 모든 차이들과, 모든 어려움들과, 모든 오해들을 초월하는 성스러운 형제단의 원칙을 통해, 너희는 사랑과 진실의 본질 안에서 문화와 민족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날 때,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수 있는 권한과 우주적인 권위를 갖게 되는 인류의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의 아들이, 지금 있는 그대로의 완전하며 불완전하고, 쓰러지고 부활하신 그분이심을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래서 이렇게 하여 신의 뜻의 율법이 성취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아브라함에게 도달한 것처럼, 나의 사랑도 항상 너희의 마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시대의 끝을 밝힐 수 있고, 국경들을 초월하며, 그들의 종교나 신조, 또는 그들의 무신론과 그들의 신앙을 넘어, 너희의 이웃과 일치할 수 있는 순수한 진리를 너희 안에서 발생되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을 준비할 그리스도의 기둥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상에 심어지기를 바란다. 어떤 조작도하지 않고 거짓으로 고백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깨끗하지 못함과 그들의 보편적이며 지구적인 결함들을 넘어, 물처럼 투명한 결정체처럼 참되고 투명한 그리스도의 신자들로 대표되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기둥들이, 이 일을 통해 이 명확하게 결정짓는 시대에 주님의 재림의 "예" 로, 주님의 재림에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선포해야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때, 특히 앞으로 두 달 동안, 나는 브라질과 남미를 넘어,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수용하기 위해 얻게 될 필요한 본질적인 신뢰와 그들이 필요로 할 용기를 나의 것인 각자의 사람과 계속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과 마음을 여는 것은 너희가 땅에 육화하기 전에,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그분의 성스러운 손으로 지시된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빛,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빛을 추구할 사람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헌신은 매우 크다; 하느님의 일에서뿐만 아니라, 구원의 섬의 유지를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신성한 뜻 앞에서 성숙하고, 구원의 섬을 계속 번창시킬 필요성 앞에서, 그리고 물질적 측면을 뛰어넘어, 그들이 책임질 수 있는 존재로 성숙해질 수 있도록, 그들이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각자가 알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사가 여기에서 빼앗겨서는 안된다. 빛이 희미해질 것이며 그들 자신의 신기루들로 인해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는 어둠은 매우 커질 가장 큰 환난의 순간에, 이곳은 다른 마리안 센터들과 마찬가지로, 나사렛 가문의 단순함과 비슷하게,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계시는 진실된 용기들이고 성전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아브라함의 생애와 그가 인성과, 혼과, 영으로서 받은 유산에 관한 계시인, 하느님의 책을 너희에게 준다. 그 유산은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 ​이며 이스라엘에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그분의 성스런 뜻이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이 유산은 하느님을 믿는 신앙과 신뢰를 고백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계속해서 활기차고 빛나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책을 닫으며, 나의 말이 그 안에 기록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내면의 이야기들을 편다. 그리고 더 이상 약속들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들이 되기를 바란다. 현실들은 진실이 될 것이며 나의 것인 사람들의 일관성과 애착으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결정은 너희의 손들 안에 있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모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분별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오늘 밤 성찰과 지혜의 성체를 거행하자.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매일의 기도와, 매일의 친교와,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의 매일의 고백이 자의식의 각성과 성령님에 의해 육성된 분별력에 충동을 주는 속성들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

주님의 요청에 우리 모두가 일어섭시다.

그리고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시대에 걸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겸손한 마음들과 고귀한 마음들에 의해 봉헌된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하면서, 그분과 함께 이 만찬을 축하할 것입니다.

이 순간, 나의 동료들아, 너희 각자는 나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가장 친밀한 마음과 혼의 침묵으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을 이루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각 존재의 이 성스런 내부 구역에서, 하느님께서 너희 탄원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다. 

너희 자신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서 하여라.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포용하는 것처럼 그것을 포용하여라.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인류 안에서 십자가를 통과하고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거치고 승천한 것 이상으로, 내 마음과 나의 성스런 임재의 귀환을 가르칠 때까지, 내가 이 민족을 그의 상태와 배움을 뛰어넘어 계속 사랑하고 이 행성을 계속 포용하며, 불완전하고 미성숙하며 실수를 저지르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여라. 

이 봉헌이 확장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작음으로 인해 한정되지 않도록 하자. 국경들과, 국가들과, 민족들을 넘어설 수 있는 봉헌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꽤 오랫동안 내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진정으로 고통 받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 봉헌이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이 봉헌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너희는 나를 편안하게 떠날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을 진정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다음 순환에서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없을 때, 땅으로서의 지구가 거칠게 경험하게 될 정화와 변천을 넘어, 이 행성의 축이 균형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실천하고 행한 모든 것과, 너희가 인류와 이 행성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을 알아 듣고 완전히 이해했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지만, 내 말들은 너희 안에서 살아 있을 것이다. 그것들이 가장 큰 환난의 시대에 빛의 진주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의혹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고 약화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칠 위험을 감수하는 강하고 성숙한 믿음이 될 것이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천국과 땅의 창조주 아버지시여,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 안에서;
그분의 다른 얼굴들로 존재하시며
모든 종교에 영감을 주시는 분이시여,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온 세대와,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이
당신의 마음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샘으로
하나의 좁은 길에서 일치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성스런 궤의 유산이 당신의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오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들의 비가 혼들의 깊은 곳까지 스며들고 고통 받는 마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당신의 영의 빛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푸시옵소서. 

너희가 오늘과 세상 끝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단순한 봉헌의 행위로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질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베네수엘라의 루시는, 조력자로 봉헌되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름 부음을 위해 베일과 기름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 순간, 너희의 혼들의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성심에 이와 같은 내적 헌신을 다시 실행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성심에 브라질의 재-봉헌되도록 계속해서 열렬히 기도하는 것이 나에게 중요 하듯이, 이것이 나의 자의식에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땅이 물에 잠기거나 침범되어서는 안된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보편적인 가족을 일으키시기 위해 그분의 창조의 초기부터 선택하신 에덴이 되어야 한다. 

내 딸아,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나의 빛이 너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에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으로 너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성스런 방주의 법규들이 너희와 세상에 내려온다. 

더 많은 것을 대표하는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그 때에, 나는 너희를 위해 빵을 집었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에게 유린을 당하고 내어주며,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위해 고통 당하고 죽을 내 몸이니라. 시대의 끝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 시간에, 나는 하느님께 들어 올린 주님의 성배를 집었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내가 두 번째로 인류에게 돌아갈 때까지, 시대를 두루 걸쳐, 나를 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새로운 언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입니다. 주님의 섬김을 받도록 부르심을받은자는 행복합니다." 

주님,
제가 저의 집에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오늘 내 몸과 피를 나누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음 시대에 내적으로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은총과 충동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아브라함의 딸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가장 좋아하는 딸아, 나의 딸이자 아내여,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혼들을 위해 내 마음의 영원한 기부인, 제단의 성체를 받아라. 

그리스도의 몸… 

모든 영적 질병이 사라지고 하느님의 사랑과 뜻이 너의 삶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강력하고 존귀한 보혈이고, 은혜의 무한한 샘이며 치유의 우주인 잔에서 받아라. 

그리스도의 피... 

지금은 구속된 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축하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순간이다. 아담과 이브의 자녀들이 일치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모세가 예전에 받았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들의 유산을 받고 있다;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타락과 질병에도 불구하고, 국가들과 민족들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사람들과 굶주리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위해 사랑이 활개칠 수 있도록.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것이 결코 숨겨지거나 약화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비로운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자비를 받을 것이며 그들이 어디를 가거나 통과하는 곳 어디에서나 자비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성스런 계시와 최상위의 신성한 원천과, 사랑과 일치의 원리와의 연합으로, 우주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모든 영적 지도층의 이름으로, 그리고 형제단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나는 이번 성탄절에 깨어날 내적 그리스도들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에게서 들으라는 격려를 받고 하느님의 교정에 대해 마음을 연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나의 길을 따르고 하나의 배를 타면 마음이 변형되며,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부여한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사랑과 꺼지지 않는 사랑, 양도할 수 없는 사랑, 무적의 사랑을 실천하는 내 마음의 항구로 너희를 데려갈 배이다. 

하느님의 빛의 이름으로, 그 빛이 땅과 새 그리스도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형제애로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어야 한다. 

고맙다.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올리브 산에서와 같이, 커다란 지구적 필요함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분의 봉사자들이 하는 기도들의 부르짖음과 간청의 빛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분의 성스런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한 모든 희생들과 모든 포기들을 그분 자신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분의 마음에 말한다.

커다란 대 천사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눈여겨 볼 수 있도록, 정신적 우주가 그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우주로, 커다란 별자리의 꼭대기로 데려간다, 그래서 영적 우주가 그들을 환영하고, 그래서 지도층의 마지막 작업들이 새로운 인류를 정의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이 최종적인 순간에 모든 창조물들이 그들을 돕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의 연합이 무엇을 택하든지, 무엇이 발생하든지 간에, 그것에 대한 이러한 느낌에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쓰여진 무엇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의 마음이 감정으로 바뀌거나 하느님에 대한 그의 사랑이 바뀌지 않도록 하여라.

커다란 계시들은 인류의 자의식이 변해야 하는 시간이며 끊임없이 이러한 자아-파괴와 자아-학대의 방법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그에게 알려주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인류의 구원과 구속에 대한 마지막 말을 알려주기 위해서, 땅인 여기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자의식의 관문들과 상태들을 건너면서, 우주에서 순례자처럼 걸으며, 세상에 두 번째로 올 것이다; 타락한 자와,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우주에서 타락한 자의 심판을 이행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영적인 삶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박애적 사랑과 선한 일에 있어서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이루었던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게 위해서이다.

매일은 이러한 시간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짐으로 인해 지나가고, 따라서 인류의 순진함과, 그의 투명성과, 그의 충실함과 창조물에 대한 그의 헌신을 잃어버린 그를 바라보기 위해서, 모든 지도층들이 가장 큰 사랑으로 함께 모여 있는 커다란 별자리의 둥근 지붕에, 너희 영들의 중요성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커다란 별자리의 공간에서 한 점으로 있는, 이처럼 작은 행성은 첫 번째 인류의 시작 이전부터 줄곧,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보다 앞서 왔던 다른 자의식들과, 다른 인류들과, 다른 우주들보다도 더욱 사랑을 받고 검토되고 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가 모든 시간에 걸쳐, 모든 세대에 걸쳐서 이 인류 안에서 홀로 걷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임을 이해하여라; 순환에서부터 순환으로 이르기까지, 세대에서부터 세대에 이르기까지, 그 자체로 제공하는 빛과 사랑의 커다란 흐름처럼, 무한성과 위대함에서 나온 어떤 것에 의해 너희는 모든 것이 관찰되고 동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그의 실질적인 목적에 대한 이유와 동기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인류들과 마찬가지로, 동료들아, 너희는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고, 너희가 오늘 쓰고 있는 이 이야기는 그것이 우주와 뜻과 일치 안으로 올 때 그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은 이 시대의 도전들이 강요되고 힘든 일을 요구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무조건적이고 커다란 사랑이 한계들과 물질적인 장애물들과 시대에 뒤떨어진 자의식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너희 안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현재의 이 인류는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첫 번째 대 규모의 계획이 출현한 이후에 줄곧 지나가고 있는 수 백만 년이 지난 이후, 마지막 시대를 지나 가장 절정의 시점에 도달하고 있다.

너희와 너희 다음에 오게 될 다음 세대가, 이 땅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굴복하도록 너희에게 원인이 되는 원죄와 잘못들을 너희의 영적인 자의식 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지금 이와 같이 아주 중대한 시대에 우주의 별자리의 둥근 지붕에서 충동들을 받고 있다.

우주와의 약속에 서명을 함으로써, 커다랗고 무한한 뜻의 일부를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왔던 그들의 진실한 영과의 매우 중요한 이 연결에 모두가 들어오고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우주적 자의식에 이르는 문들을 연다.

오늘 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대한 결정적인 순간을 통해서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기쁨에 참여하는 너희 자신들을 느낄 것이다.

오늘 날 그것을 달성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의 유입을 너희가 놓치지 않도록 회개와 성찰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의 커다란 계시의 일부이며, 그들이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 안에 매우 알려지지 않은 징조들과 러심오한 계시들이, 그들의 상태와 진동을 들어 올릴 목적을 위해서 자의식들에게 도달할 이 끝의 시간을 평가하기 위해 우주의 모든 지도층들과 정신적 우주의 커다란 대 천사들이 함께 모여 있다.

그것은 너희가 예전에 우주에서 경험했던 이러한 유산을 땅으로 가져오는 시간이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 안에서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 그것을 봉헌하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의 양상들과 조건들을 변모시키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 영들의 빛을 만듬으로써, 너희는 가장 높은 곳들과 교재 안에 있을 것이고 신성의 커다란 흐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태양들이 백 열광같이 빛날 것이다.

너희의 눈들은 지평선 위에 나타날 징조들을 보기 위해 열릴 것이며, 우주 그 자신은 커다란 깨어남의 마지막 메시지들을 인류에게 경고하기 위해 땅 위로 투사할 것이다.

그것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출석해 있는 사람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든지 간에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다.

창조는 커다란 정의와 그의 신비들을 밝히고, 그의 열쇠들로 문들을 여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영적이며 내적인 그것들은 자의식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와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너희가 그분께 듣는 음성에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도착하게 될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위해 도울 것이며 아마도 너희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육체적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더욱 비참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의식들이 그들의 삶들을 재정의하고 다시 한번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히 내가 모두를 위한 보석들을 갖고 있고, 내가 나를 뒤따르며 나를 섬기는 자의식들을 위한 관념들과 원리들을 표현하는, 내 마음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은 그 같은 다리가 될 수 있다.  

너희의 별들이 빛나는 것을 멈추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신성한 일치를 붙잡고 있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예견된 대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러나 모두를 위한 이러한 순간에 그것이 오는 것처럼, 우주로부터 지도층의 말들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너희의 발걸음과 너희의 길 안내를 위해서 필수적인 곳으로 징조가 올 것이다.

지도층의 불이 하느님의 섬김에 들어 올려졌던 것을 신성하고 숭고하게 만들면서, 너의 조건에 들어올 수 있고 실체 변화시킬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열어 놓아라, 그런 다음 더욱 고요하게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내적 영들은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고, 너희 자신들의 내면에서 너희가 너희를 움직이며 무엇이 발생하거나 너희의 좁은 길들에 그 자신을 나타내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계획을 전진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할 이러한 불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와 같은 친자관계를 재-경험하여라 그리고 매일 그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다음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기회들이 끝나가고 있고, 우주의 은총들은 줄어들고 있으며, 정의가 올 수 있도록 자비가 그의 원천을 모으고 있다.

불행하게도, 동시에 두 개의 좁은 길들에 있지 않도록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동전들처럼 되는 나의 제자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임재 안에서 너의 정직성과 너의 확언을 원한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신뢰할 때에, 내가 너를 결코 홀로 남겨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많은 혼들과 더 많은 자의식들이, 더 많은 방언들과 더 많은 언어들로 세상에서 이것을 들리도록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처음으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많은 체험들과 시험들을 거친 후에 내 곁에서 걷고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우주는 너희를 보호하고 수용하기 위해서, 너희 내부를 바라보기 위해 그리고 진실로 존재하는 무엇과 우주의 원천들로부터 일어났던 무엇을 보기 위해 그의 영적인 자의식으로 그 자신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지난 세월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평화와 자의식의 이 메시지를 받아라.

인류에게 그리고 그의 상처받은 행성에 다른 우주들의 사랑과 그것들의 평화를 발산하는 그것들의 맥동을 느껴라.

소수의 변화가 전 인류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를 야기시키며, 그것은 항상 이처럼 있어온 것이고, 역사는 다른 경험들로 그 자신을 반복한다, 그러나 다른 시대의 동일한 자의식으로 반복한다.

신의 목적의 불꽃이 오늘 너희를 축복하며 아도나이 하느님에 의해서 생각된, 너희의 운명에 이를 수 있게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그러므로 타락한 별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잠자고 있는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님을 위해서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우주의 모든 커다란 자의식으로부터 나의 축복을 받아라.

다가올 그 시간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인류가 선택해온 그 고통은 매우 클 것이다, 그러나 우주는 도움을 위한 요청과 간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지하게 들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나중에 시작해야만 하는, 너희의 삶에서 첫 번째로 시작해야 하는, 정말로 약속한 이 변화를 지속적으로 쓰면서 시간들을 통해 용감하게 가거라.

오늘 나는 나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를 들어 올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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