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나의 빛을 통해,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을 만져서 너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비참함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익명이며 조용하기 때문에, 세상의 눈들에 보이지 않는, 너희의 존재의 중심이 지상에서 나의 프로젝트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시간을 두루 통해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나의 신성한 빛으로 만져왔는가, 그리고 내가 해방과 정화의 그들의 순간을 그들에게 느끼게 했을 때, 그들은 의심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빛은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그 사랑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무한하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가장 성스런 것이다.

처벌받지 않는 잔인하고 불의한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을, 살아있는 불꽃으로서, 나의 프로젝트에 봉사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는 한때 나의 신성한 빛에 닿았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주는 모든 것은 헛되지 않고 오히려 끝을 위해, 비물질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해방되고, 초월되며, 변모되어야 할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자리 잡게 하여라.

하지만, 오늘 나는 너희가 불완전함을 바라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근원부터 너희의 본질들과 혼들 속에 심어 놓으셨던, 내면의 완벽함을 바라보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지구행성과 이 시대에 존재하는 이러한 내면의 삶이 없다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인류와 지구행성에 개입하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이 될 것이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나의 기둥들과 나의 견고한 기초들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와 살아가는 사람들의 혼들을 통해서만 확립될 것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진실한 것과 거짓인 것과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행성적인 전환기의 이 시대에 너희의 영적인 삶에 의하여 너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자선과, 선함과 평화의 너희의 일들을 통해서도 내려와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신성한 삶이다.

이 시대에, 나는 천국과 땅 사이에,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 다리들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나를 따르고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자리를 잡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은총들이 세월과 시대에 걸쳐 주어졌기 때문이고, 여전히 너희의 정신들로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이지만, 너희 중 많은 이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분의 전능한 자비를 느낄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으로만 묵상할 수 있는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이 사막은 건너기 힘들겠지만, 모든 갈증을 해소하고 혼들이 나와 내 말을 신뢰할 때 어떤 상황을 해결하는 샘으로 내가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은 나를 믿고 내 말을 듣는 사람 안에서 성취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시대에 걸쳐 너무나 관대하시기에, 그분 자신의 손과 그분 자신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빛으로, 그분께서 이 일과, 지도층의 일을 나타내시고 허락하셨다.

지상에서 사랑의 센터들의 자선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이는 혼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지만, 또한 조건들이나 판단들 없이 그들을 놓아주기도 한다. 이것은 지도층의 사랑에 속한 센터들의 사랑의 침묵의 작업이고, 이는 조건을 붙이지 않고 오히려 구속하며, 진실에 이르는 문들을 열어 모든 사람이 평화의 전달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센터들을, 이는 지도층의 마음을 통해서 그들의 고립과 익명으로, 시대의 끝에서 사건들을 응시하고 무엇보다도 한때 나의 빛에 의해 만져졌던 사람들의 모든 사건들을 응시하고 있다.

각각의 말처럼, 나의 것의 각각의 몸짓과, 각각의 자비가 전달된 것처럼 각각의 은총이 부여되었고, 그것이 너희의 혼들 안에 쓰여있는 것처럼, 천국들 안에 쓰여져 있다. 너희는 이러한 은총에 응답해야 한다, 동료들이여,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별의 침묵 속에서, 그분의 우주적인 물러남 속에서 그리고 그분의 전능하신 권능으로 너희를 지켜보시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온 자들과 인내할 자들은 용감하다, 왜냐하면 마치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세상을 변모시키고 구속시켰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이 시간에 그렇게 적은 수로 나의 목적을 혼들 속에서 지속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고 닫히지 않고 있다. 모든 것이 첫 태생인, 신성한 아들 안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기 위해, 누가 그것을 건널 용기를 가질 것이냐?

한편, 이 사역의 영적인 기초들의 재건에 대한 이 주기에서, 법칙들이 다시 확립되고, 이것이 그들 자신의 현실 앞에 혼들을 두지만, 또한 그들이 천국들에서 서명되었다는 것을 잊을 수 없는, 그들 자신의 헌신 앞에 혼들을 두는 것이다.

나의 현존이 물러가기 전에 이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라, 왜냐하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그 순간이 오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여러 해 동안, 너희를 믿고 신뢰와 충실함과 의지로 나를 통해 받아온 것을 증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종족에게는 알려지지 않았고 이해할 수 없는 더 높은 뜻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일은 굳건하고 확고한 마음들 속에서,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그리스도의 가치들을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반영되는 도구들이 되는 방법을 아는 것에 의향이 있고 결심한 혼들 안에서 영속될 것이며,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과 공유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은 시대를 두루 걸쳐 내가 너희와 공유해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지식을 갖게 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교우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며,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과 심지어 정화 중인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하느님 앞에서 평등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는 땅에서, 태초부터 줄곧 그분께서 너희에게 맡겨오신 에덴에서, 그분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나를 보내시어, 오늘도 다시 너희를 만지고 응시하는 사랑의 빛을 통해, 아우로라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의 광채와 그의 헤아릴 수 없고 익명의 빛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런 식으로, 너희는 그의 진동과 은총으로 인하여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신비 앞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 은총은 너희를 거듭거듭 모으고, 너희에게 형제애를 상기시켜준다.

이 둘째 날에,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비워서 너희가 도달할 수 없는, 가장 깊은 곳들에 내가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정화와 도전들의 이 시대에, 처음부터,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말했던 첫날부터 내가 항상 해왔던 것처럼, 내 영이 너희를 모으고 돕기 때문이다.

너희가 견뎌낼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가 변형시킬 수 없는 것으로 고통을 받지 말아라. 왜냐하면, 베드로의 불완전함으로, 그는 물 위를 걸으며 그가 그의 믿음을 의심했기 때문에 거의 ​​익사할 뻔했다면, 나는 모든 것이 매우 어려워 보일 때, 밤의 폭풍 속에서, 그 시대에 내가 세상에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올 것이고, 그 무한하고 무적의 빛은 하느님의 아들을 생성하였고 창조했으며,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태어나도록 그분을 만들었건 것이다.

이 빛은 적절한 시간에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와서 너희를 구하고, 세상에서 전쟁들의 공포와, 굶주림의 사악함과, 질병의 고통과, 외로움과 버림받음으로 고통받는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해 줄 것이다.

온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녀들이 나에게 오게 하여라, 왜냐하면 천국들의 왕국은 항상 그들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본래의 순수함과 본질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증오와, 복수와, 사악함의 낙인이 아우로라에 거주하는 내면의 힘에 의해 변모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속의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희망의 시간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쇄신의 시간이 내 사도들에게, 표면에서 나의 일을 재건하기로 결심된 사람들에게 반영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조용한 것조차 보시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가장 작고 가장 조용한 것 안에,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더 이상 공개적으로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때에도 너희는 항상 거기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에는 모든 갈증을 해소하고, 모든 어둠을 몰아내며, 삶 속에서 죽은 마음을 다시 불태우는, 생명수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사로를 정죄의 죽음에서 부활시켰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그렇게 하도록 허락한다면,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의 영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양들이 나의 우리 안에 모이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그들을 새로운 시대에 풀을 뜯으라고 부르시고, 계획에 대한 그들의 봉사에서 새로운 단계들을 밟으라고 부르신다.

희망이 이 시대를 견뎌내도록 너희를 돕기를 바라고, 그것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인류를 지탱하기를 바란다.

가족들이 마음의 경당에서 사랑과 평화의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와 항상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너희가 지금 있는 이 곳은, 영적으로 나에게 작은 성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성지가 혼들에 의해,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혹은 심지어 이 사역 안에서도 하느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것처럼,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마음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지상에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고 구상된, 이 장소에 대한 하느님의 시선에 오래 머물고 싶다. 하지만 이곳은 그것에 참여하는 혼들과, 그들의 삶의 경험들에 관계없이, 매일 자아-소환되는 봉사자들에게 영적으로 살아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시선은 특별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로운 시선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의 뜻이 아마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조금 알려지지 않은 것일지라도, 그분께서는 이곳에 반영된 그분의 뜻을 보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적 삶에서, 이 빛의-핵심들의 경험에서 만져서 알 수 있는 최고이자 신성한 의지이다; 매일 하느님 앞에서 각자의 마음이 성취하는 것을 의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삶이다.

형제들이 서로 대결하고, 모든 국가들이 처벌에 의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인간의 생명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의 부족으로 인해 파괴되는, 어려운 행성적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것은 나에게도 놀라운 일이다.

이제 너희는 이 사역에 있어 그렇게 많은 다른 장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왜 이곳이 나에게 하느님의 경이로움인지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의 가치와 이 지상에서의 그의 표현의 연속성을 감사할 수 있겠느냐?

그 표현은 너희가 출발선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더라도,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무한한 원천인, 사랑의 피정들과 밀접하게 일치되었다. 이것은 하느님의 위대함과, 그분의 지칠 줄 모르고 꺼지지 않는 사랑의 일부이다.

요즘에는, 세상에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소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비밀이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충실성은 혼들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의 기둥들을 잉태하시고 창조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뜻에 대한 투명성과 열렬한 사랑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의지에 대한 충실함과, 투명성 및 열렬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지구행성에서 일하는 지도층에게 불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영적인 빚에 직면하여, 신성한 지도층이 이 위기의 시대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왜냐하면 고통을 받고 인내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와, 인간의 조건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에게로 끌어들이는, 이런 작은 성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가 지금부터 계속, 하느님의 동일한 시선, 즉 부드러움과 평화를 이루는 시선으로 이 곳과 사역에서의 다른 장소들을 묵상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각 단계와 각 세부사항에서, 심지어 가장 하찮은 것까지도 돌보시어, 혼들이 사랑과 정의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시고,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조금 더 주는 것을 매일 배울 수 있도록 하시며, 구속을 얻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보라 이 행성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거룩하게 된 수많은 다른 땅들 중에서, 하느님의 새로운 성지인, 나의 작은 성지를.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은총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총이고, 심지어 그들의 잘못들이나 죄들로 인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자비, 곧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품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혼들을 모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무한하고 지칠 줄 모르며, 소멸할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놀라운지 보아라.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내가 바라는 대로, 더 많은 성지들이 존재하기를 기도한다. 이런 일이 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나, 고통받는 이들의 가장 진실되고 진정한 가치들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 스승님의 마음이 아프리카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특히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감동된다면, 너희의 마음들도 감동될 수 있겠느냐?

외관상 비참한 것을 넘어, 무엇이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사람들 속에 숨어 계신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강력하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좌에서 쓰러뜨리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 어떠한 인정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사람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가 단번에 그의 시선을 아프리카에 두겠느냐? 그것이 왜 파괴되느냐? 그것이 왜 식민지화되었느냐? 아프리카는 왜 학대를 받느냐?

처벌받지 않고 가는 많은 마음들에게는 더 이상 감수성이 없다. 하지만,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아프리카로 돌아가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료들아, 이 중요한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그리스도의 다음 계획을 두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실현되지 않고 구체화되지 않는 동안,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고 지옥과 같은 불들 속으로 낚아채어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기서 표현하는 이 작은 공동체와 같이, 나에 의해 축복을 받은 장소들과 공간들의 중요성을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중이며, 모든 것이 너희에게 허용되고 있는 중이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요구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혜가 풍부하기 때문에,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보화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참된 내적 응답이 요구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총이 세상에서 번성하고 확장되어, 예수의 성심을 위해 잉태된 이 사업을 통하여, 이 시대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을 통해, 이 사역이 지구행성의 아주 먼 장소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동료들아,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기는 자들은, 비록 그들이 소수이더라도 진실해야 할 것이다. 이 성스런 장소, 즉 지도층을 위한 빛의 이 지점이 그 자신을 표명했던 첫날부터 줄곧 너희를 이러한 현재의 시간으로 데려온, 이 진실에서처럼 말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존중과 모든 내적 열망을 다해, 나는 여기에 몇 명의 사제들을 배치하여, 그들이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참여할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성 나사로의 집의 그의 성스런 임무를 통해서 이 새로운 빛의-핵심들의 주기를 유지할 수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영적 통로가 성 나사로의 집을 통해, 이것과 다른 측면들에서 고통으로부터의 안도감을 추구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고 껴안을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당히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봉헌된 이 집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고 가장 익명의 침묵 속에서 안식과 안도의 장소를 발견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가 여기에서 나의 영적 존재를 인식하고,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항상 하느님의 뜻이 이 지상에서 실현되어야 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향해서 너희 자신의 날개들로 날아가도록 너희를 재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내가 이 사역의 다른 곳에서 요청해온 것처럼, 나는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 곧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심의 샘이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집의 성스러운 문을 지나가는 이들이 그들을 정화시키고 깨끗하게 하여, 다음의 섬김을 위해 그들을 위안하고 새롭게 할 나의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물은 거룩한 세례식을 거행할 때뿐만 아니라, 그것을 마시고 싶어하거나, 그들의 가정들과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것을 가져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축복될 것이다.

동료들아, 침묵과 익명 속에 숨어 있고, 중심적 역할을 하고 드러내려는 모든 바람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얼마나 심오한지 보아라. 왜냐하면 순례자들과, 평화와 선을 추구하는 이들과, 이 위기의 시기에 일할 이들의 삶 속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어, 인간의 존엄성과 형제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들이 자의식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성스런 집에서 나와 만나는 이틀의 날들을 더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직 사순절과, 너희 자신의 사막들을 통해 내면의 비움을 실행하고 있는 이 날들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각각의 임무와 각각의 봉사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또한 내 성심께 기도의 마라톤 날들을 봉헌하여라.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고 전쟁들을 통해 저질러지는 중대한 잘못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더 오랜 평화의 시간이 허락될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은 자비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친구들아, 너희의 말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몸짓들을 조심하며, 너희의 행동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조심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돌보기 전에 너희의 이웃을 돌봄으로써, 평화가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따라서,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성인들과 복된자들에 의해 영감을 받은 형제적 사랑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는 하느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얼굴들에 반영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되기 때문에, 너희 자신의 고통들과 괴로움들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여라.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주님,
끊임없이 당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과,
일관된 단계들을 안내하는 자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포옹하시옵소서.

그들이 시대에 걸쳐 받아오게 된 모든 범죄들로 인한,
마음들의 상처들과 한탄들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익명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시옵고,
부당하게 말하는 자들을 침묵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빛이
당신에게 항상 '네'라고 대답하고 물러서지 않는
그런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그들의 삶들을 당신의 손들에 맡김으로써,
그들의 자의식들을 당신의 성심에 바침으로써,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그가 그 일을 성취한 것처럼,
완성의 때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둘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불타는 태양으로서, 나는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빛을 비추기 위해, 이 심연들에 잠기게 된 모든 혼들을 그곳들에서 제거하기 위해 우주에서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가족과, 모든 부족들과 민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멸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아온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땅의 지구로 돌아오는 나의 참된 사명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하느님의 계획을 재통합할 수 있도록 인류와 지구행성을 재조직할, 신성한 정의의 법령이 내려지기 전에, 이것이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얼마나 멀리서 작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이 순간을 이뤄왔다, 왜냐하면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사역, 곧 시대의 끝의 구속에 대한 사역을 위해서 기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원칙들과 가치들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 안에 잠재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통과하는 데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에서 나오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내려갈 때마다, 나는 몇 번이고 너희에게 이처럼 높은 사랑을 가져오는데, 그것이 항상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채울 것이다. 너희가 뒤로 물러서지 않고 발걸음들을 떼도록 너희를 재촉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높은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다음 경로들을 정의하는 데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는 그리스도들이 있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메시지나 열망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도층의 현실과, 구체화와 표현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위한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있는 중이며,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에게 필요하고 필요하게 되는 부분에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새로운 포도주의 부대들로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내가 새 포도주를 부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담을 수 있도록, 매 순간을 승천과 초월의 충동으로, 절대적인 박탈과 분리의 태도로 활용하여라.

오늘까지 그렇게 많이 걸어온 후에, 이제는 너희가 나와 대면하여 모이고, 나의 신성과 나의 영과, 동료들아, 심지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보답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희생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한 분이신, 그분의 영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되는 통합체를 이루어야 하는 때이다.

하지만, 사랑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사심이 없고 이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이 실천될 때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피상적인 일들이나 어떤 기대에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도록 만들지 않고, 너희가 어떤 결과나 반응에도 계속 얽매이지 않게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하느님만을 섬기며, 그들이 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사는 모든 일과 그들이 실행하는 모든 것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때때로 그들을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는, 이러한 높은 사랑의 법칙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그들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분명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을 과거에 머물게 하고, 슬픔이나 고통에 빠져있도록 그들을 방해한다; 반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가운데 있었을 때, 지상에서 그분의 성육신의 목적을 이루셨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의 사명과 그들이 그들의 육화에서 성취해야 할 목적에 대한 명확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삶은 물질적일 뿐만 아니고, 그것은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끊임없는 문제들과 고통들의 삶도 아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상승의 충동과 신성한 계획과의 연합을 통해 걸어갈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다른 사람의 결정에서 방해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그들은 그들의 동료 존재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돕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곧 그 자신을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사람들은 누구이냐?

그것은 감정들이나 지성들의 학교가 아니라, 그것은 희생과 성스런 포기를 위한 사랑에 속한 성숙한 학교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통제력과 그들의 자율성을 상실했다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고난에 빠뜨리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며,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도 아니고, 그것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도 아닐 것이다. 반대로, 동료들아, 내 마음의 문은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열려 있고, 이는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가 하나의 목표와, 지구 행성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가능한 한 구제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많은 마음들에게서, 구속하는 사랑의 대승리를 통해 나아가도록 초대받고 부름을 받고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 학교를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역경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현존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믿음을 지탱한, 최초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을 형성했던, 과거와 다른 순간들에서 경험을 이미 갖고 있다. 이로써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시대와 체험들을 두루 통해 번성하는 혼들의 구속과 믿음의 열매들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그 충동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들의 자의식들 속에 있다. 이 충동에 일치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이러한 학교의 경험에 지속적으로 응답하는 은총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눈에 띄는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내면의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범들과 좋은 태도들을 통해서, 형제애와 자비로운 태도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대변하는 침묵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현실이 될 이 순간이 다가올 때였다. 만약 이것이 신성한 계획이 결정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세상에서 많은 오류들이 정당화될 것이며, 이 시대에서 인류의 심각한 유린들이 시정되어, 온 세상과 지금 이 순간 그것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에게 자비의 시간이 더 길어지도록 하여, 내 자비의 문이 마지막 시간에 더 이상 닫히지 않고, 오히려 뒤에 남아 있어온 모든 자들이 이러한 자비의 출입구를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온 것과 같이, 그들도 구속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와 일치하게 되는 것이 나타나는 이러한 은총을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사랑과 빛의 왕국인, 아우로라에게 요청한다.

세상은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해 필사적으로 된다. 이제 내 사랑의 거울이 될 수 있는, 너희는 가서 봉사하고,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의 시간이 가까워진 것처럼, 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의 내용이나, 심지어 그의 목적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그것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너희도 마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고, 나도 너희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오늘, 빛이 아닌 어떤 관념으로 인해 낙인이 찍히지 않고, 오히려 목마른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야 하는 사랑과, 자선과 자비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그 모든 국민을 위한 아버지의 축복을 그분께 요청하며, 우루과이에서 지도층의 영적 사명을 마친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로 올라오는 것처럼, 나는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들어올린다, 그리하여 우리가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의 자들이 그들의 영적 목표와 구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의 존엄성의 뿌리들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과 보편적 삶의 가치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이 옴부나무의 성스러운 장소에서 이 날들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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